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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등장한 하남돼지집, 배달매출 '껑충'
  • '어쩌다 사장' 등장한 하남돼지집, 배달매출 '껑충'
  • (사진제공=tvN)[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차태현·조인성의 시골 슈퍼 영업일지 tvN ‘어쩌다 사장’이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세 예능임을 입증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6.9%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서툴던 초보 사장에서 제법 능숙한 포스를 풍기게 된 차태현·조인성의 영업 4일 차 일상이 그려졌다. 이런 두 사람 앞에 새롭게 등장한 알바생은 드라마 ‘피아노’로 조인성과 인연을 맺은 배우 신승환. 신승환은 저녁도 못 먹고 고생하는 두 사람을 위해 하남돼지집 배달삼겹살을 직접 포장해서 들고 오는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영업을 마치고 테이블에 모인 차태현과 조인성은 배달삼겹살부터 김치볶음밥, 김치찌개까지 센스 있게 구성된 포장지를 뜯으며 터져 나오는 감탄사를 숨기지 못했다. 차태현은 “우리 이런 거 좋아해 지금”이라며 잇몸 만개 미소를 드러냈고 조인성은 “이 집 맛집이야”라며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구운 김치를 올린 삼겹살 한 점에 리얼 예능의 고충을 털어내고, 얼큰한 김치찌개 한 수저에 조금씩 익어가는 영업의 소회를 드러내며 모처럼 편안한 저녁식사를 즐겼다.이날 등장한 배달삼겹살 ‘하남돼지집’은 방송 후광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시청자 라이브 게시판에는 ‘배달삼겹살 먹고 싶다. 침이 꼴깍’, ‘하남돼지집 사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등의 반응이 이어졌고 배달 앱 ‘배달의 민족’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방영 직후부터 배달 주문이 폭주해 배달 매출이 200% 가까이 늘어나는 등 제작 지원의 시너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남돼지집은 3월 말 현재 14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삼겹살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하남돼지집의 시그니처인 두툼한 한돈 원료육에 고온 초벌로 불향을 입히고 부위별 최적의 방식으로 재단, 로드샵 퀄리티 그대로 고객에게 배달해 호평을 얻고 있다.
2021.04.06 I 이윤정 기자
이진혁 "밤새서 만든 앨범, 떨리고 설레"
  • 이진혁 "밤새서 만든 앨범, 떨리고 설레"
  • 이진혁(사진=티오피미디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떨리고 설렌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가수 이진혁이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이진혁은 5일 진행한 새 미니앨범 ‘신26’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백기 동안 드라마, 예능 활동 병행하면서 바쁘게 지냈다”며 “최근엔 뮤지컬 ‘온에어 비밀계약’을 출연해 바쁘긴 했지만,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앨범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10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하루 빨리 본업으로 컴백하고 싶었다”면서 “밤을 새면서 만든 앨범이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앨범명 ‘신26’에 대해서는 “인생을 영화라고 친다면, 스물 여섯의 현재 내 모습이 26번째 신(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어 앨범명을 ‘신26’으로 정했다”면서 “내적, 외적으로 성숙해진 이진혁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이진혁은 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신26’(SCENE26)을 발매한다. ‘신26’은 이진혁이 솔로 활동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랑을 주제로 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이진혁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타이틀곡 ‘5K’를 비롯해 ‘Silence’, ‘소행성’, ‘HATI-HATI’, ‘기지개’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5K’는 팝 펑크를 기반으로 베이스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후렴구를 꽉 채워주는 피아노와 기타 등의 악기가 곡을 더욱 경쾌하고 신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사랑에 빠진 순간을 마치 흑백 화면 같던 일상 속에서 ‘5K’ 화면을 처음 마주한 것처럼 비유해 표현한 ‘Full Screen Wide, LED’ 등의 가사와 ‘5K’와 ‘Okay’ 동음을 활용한 가사들이 위트를 더하며 중독성을 선사한다.
2021.04.05 I 윤기백 기자
(영상) 국내 최초 피아노 예능 유튜버 '이름미정', 떡상의 비결은?
  • (영상) 국내 최초 피아노 예능 유튜버 '이름미정', 떡상의 비결은?
  • [이데일리 이준우 PD]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초등학생 희망 직업순위에서 유튜버가 의사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는 SNS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튜버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초등학생 때 유튜버를 꿈꿨다 6년간 휴식기를 가졌지만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대학생이 되면서 다시 시작한 유튜브를 5 만명 가까이 되는 채널로 성장시킨 유튜버가 여기에 있다.채널명 ‘이름미정’, 주요 콘텐츠는 피아노 연주이지만 영상에는 피아노와 손만 들어가고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해 재미를 준다. 연주에 포커스를 두기보다 해리포터 마술지팡이, 너프건, 실, 배드민턴 채 등 예능적인 요소들을 연주에 섞어 일명 피아노 예능으로 불린다.실제 채널명을 정하지 못해서 만든 이름인 ‘이름미정’으로 채널 운영을 시작해 2020년 5월 전설의 알고리즘 선택을 받은 ‘피아노로 이광수 아웃 시키기’ 영상을 시작으로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런닝맨 감옥토크 BGM을 피아노로 쳐서 업로드한 이 영상은 무려 227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채널을 알렸다. 이후 ‘틀리면 영상이 끝납니다‘ ’실아노‘ ’수동 오르골’ ‘너프건 피아노’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버 인명사전과의 인터뷰에서 “유튜브는 자기가 하면서 즐거워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며”며 “독특한 아이디어 기획에 집중 한 것이 최근 채널 급성장의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꿈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다보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초보 유튜버들에게 포기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자신의 콘텐츠로 인해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는 유튜브 ‘이름미정’ 채널. 톡톡 튀는 매력의 ‘이름미정’ 채널을 유튜버 인명사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2021.03.16 I 이준우 기자
  • '미스트롯2' 김다현, '아내의 맛' 합류…父 김봉곤 훈장과 일상 공개 [공식]
  • 김다현(사진=TV조선)[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미스트롯2’ 미(美) 김다현이 ‘아내의 맛’에 새롭게 전격 합류, ‘청정도 100%’ 힐링 가족의 모습을 선사한다.2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41회에서는 ‘미스트롯2’ 미(美)의 영광을 차지한 ‘청학동 소녀’ 김다현 가족이 처음으로 등장한다.무엇보다 산골 자락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 사는 ‘청학동 소녀’ 김다현의 한옥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되는 것. 유교미(美) 넘치는 아침 풍경부터 스스로 정리 정돈을 하는 깔끔한 모습까지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의 일상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전언이다.특히 김다현의 아버지는 ‘청학동 호랑이’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님으로, 엄격한 유교 선생님인 아버지와 딸 김다현의 일상 모습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봉곤 훈장은 딸 다현이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변함없이 한문 공부를 철저히 시키며 지금의 ‘유교 소녀’를 만든 특별 교육법을 공개했다.더욱이 김봉곤 훈장은 엄한 훈장님의 모습이 아닌 막내딸의 애교 앞에서 무장해제된 듯 꿀 떨어지는 ‘딸 바보’의 모습도 드러냈다. 알콩달콩 다정한 부녀 케미를 선보인 김봉곤 훈장과 김다현은 방송 최초 ‘부녀 랩 배틀’까지 선보여 아맛팸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전언. ‘국악 트롯 신동’인줄로만 알았던 김다현이 10살 때 직접 만들었다는 자작랩이 유교 부녀를 통해 어떻게 탄생됐는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2’ 트롯 공주들인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가 청학동 다현이네 방문, 힐링 나들이에 나섰다. ‘미스트롯2’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트롯 공주들은 즉흥으로 악기 연주를 선보이며 수준급 악기 실력을 공개했다. 임서원은 출중한 기타 솜씨를 드러냈고 김다현은 그동안 숨겨왔던 피아노 실력을 공개하며 흥이 폭발하는 연주 시간을 가졌다.이후 트롯 공주들은 ‘팬들한테 받아본 선물’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며 누가 더 인기가 있는지 갑작스레 인기 배틀을 펼치는가 하면, ‘미스트롯2’ 비하인드스토리를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트롯 공주들이 절로 노래를 하게 만든 김봉곤 훈장님 표 ‘포크레인 달구지’도 깜짝 등장,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작진은 “‘미스트롯2’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다현과 김봉곤 부녀의 훈훈한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라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한옥 라이프부터 특별하고도 정다운 김다현 가족의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께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41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21.03.23 I 김가영 기자
  • 오마이걸 비니 "벌써 스물다섯,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소띠 아이돌 스타 인터뷰③]
  • (사진=W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1997년생 소띠 아이돌 스타들에게 연휴 계획과 새해 소망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편집자 주]“작년에 코로나19 여파로 팬 분들의 얼굴을 직접 뵙지 못해 아쉬웠어요. 올해는 꼭 무대에서 팬분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의 신축년 새해 소망이다. 비니는 이데일리와의 설 연휴 기념 서면 인터뷰에서 “잠깐 멈춰두었던 피아노와 보컬 연습을 하며 지내고 있다. 공백기 동안 푹 쉬면서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설 연휴를 어떻게 보낼 계획이냐는 물음에는 “설날 당일에 부모님을 뵙고 오려고 한다. 작년부터 본가에 가지 못했었기 때문”이라며 “그 이외 시간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연휴 기간에 즐기기 좋을 만한 추천 콘텐츠로는 U+아이돌Live 앱에서 공개되는 ‘아돌라스쿨’을 꼽았다. 아이돌 스타들이 ‘인강’(인터넷강의) 강사로 나서는 포맷의 예능 콘텐츠다. 최근 ‘아돌라스쿨’에 출연한 바 있는 비니는 “재미있게 촬영했던 콘텐츠이자 유익한 내용이 담긴 콘텐츠인 만큼, 설 연휴에 함께 즐기기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다”고 했다.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 게재된 ‘연도별 노래 모음’ 콘텐츠도 추천했다. 비니는 “요즘 제가 즐겨 보는 콘텐츠”라며 “노래를 들으며 추억여행을 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1997년 9월 9일생인 소띠 아이돌 스타 비니는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웹 드라마 ‘썸툰’ 주인공을 맡는 등 점차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이다. 비니는 “벌써 스물다섯 살이 되었다니 신기하다”면서 “올해는 더 다양한 모습으로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꼭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뷰티 프로그램이나 tvN ‘신박한 정리’ 같은 인테리어 관련 프로그램 촬영에 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아울러 “가능하다면 tvN ‘온앤오프’처럼 제 모습을 온전히 보여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고도 했다.끝으로 비니에게 설 연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지 물었다. “명절인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사랑으로 새해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마이걸 새 앨범도 기대해주셨으면 하고요!”
2021.02.12 I 김현식 기자
  • 젝스키스x유희열 '뒤돌아보지 말아요' 음원차트 정상 [공식]
  • (사진=YG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와 유희열이 공약 이행 프로젝트로 발매한 신곡 ‘뒤돌아보지 말아요’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밟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젝스키스의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지난 5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단숨에 벅스, 지니, 바이브 등 실시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지니와 바이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6일 오전 7시 현재 차트의 가장 높은 자리를 유지 중이다.젝스키스는 tvN ‘뒤돌아보지 말아요’ 방송에서 나영석 PD와 음원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은지원은 “촬영하는 내내 좋은 마음과 부담감으로 반신반의했었는데, 많은 분이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마음의 짐을 조금 덜었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재덕은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을 했고 다행히 성적이 잘 나온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젝스키스는 함께 작업한 유희열과는 전화 연결로 기쁨을 나눴다. 장수원은 “형님 말대로 대박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이번 곡에 대해 “유희열과 젝키의 중간 어디쯤의 느낌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유스키스 발라드’”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뿐만 아니라 이 라이브 방송에서는 신원호 PD가 연출한 ‘뒤돌아보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최초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멤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한편의 드라마 같은 영상미가 빛난 뮤직비디오에 시청자들은 “고퀄리티 뮤직비디오! 그야말로 레전드다” “뮤비와 같이 보니 노래의 감정이 더 폭발하는 듯” “단순히 예능을 위한 곡이 아닌 진지하게 만든 감성 명곡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젝스키스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직접 전했다. 이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 젝스키스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활동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젝스키스X유희열의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이별 후 연인 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아련하고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감성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에 젝스키스 네 멤버의 섬세한 목소리가 얹혔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의 각양각색 보컬에 유희열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한편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지난해 봄 유희열이 ‘삼시네세끼’ 유튜브 라이브에서 내건 공약이 목표를 달성하며 탄생됐다. 유희열이 젝스키스만을 위해 직접 디렉팅한 신곡 작업 과정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려지고 있다. tvN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경 방송된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2021.02.06 I 김보영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홍지민, 태권도 스승과 눈물의 재회
  • 'TV는 사랑을 싣고' 홍지민, 태권도 스승과 눈물의 재회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태권도 스승과 재회했다. 홍지민은 27일 방송된 KBS2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지민은 고등학생 시절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극, 결혼, 출산, 다이어트 등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은 태권도 도장 관장님 덕분에 정신력과 기초 체력을 다진 결과”라고 했다. 이후 홍지민은 MC들과 함께 대학생 시절 꿈의 공간이었던 대학로와 거처가 되어주었던 피아노 교습소 등을 다니며 자신의 삶과 태권도 스승과의 추억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가시게 됐고, 그곳에 해방을 맞으셨다”면서 “아버지는 자식들이 강인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 딸 모두를 태권도 도장에 다니게 했다”고 했다. 이어 “6살 무렵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형편이 어려웠던 탓에 학원비를 제때 내지 못하고 밀릴 때도 있었지만 관장님은 한 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으셨고 세 자매를 따뜻하게 감싸주셨다”고 했다. 아울러 홍지민은 “관장님의 배려 덕분에 언니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태권도 도장을 다녔다”면서 “관장님은 야유회, 생일 파티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며 생계로 바쁜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셨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MC들과 만남의 장소로 이동하며 추적 과정을 영상으로 지켜봤다. 홍지민의 고향인 마산을 찾은 추적실장 서태훈은 당시 태권도장이 있었던 장소를 찾았고 한 동네 어르신을 통해 홍지민의 태권도 스승이 강력계 형사가 됐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이후 그는 수소문 끝 연락처를 알아내 통화에 성공했다. 홍지민의 태권도 스승은 홍지민은 물론 그의 언니들과 아버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홍지민은 만남의 장소에서 태권도 스승과 재회했고, 눈물을 글썽이며 포옹을 나눴다. MC들과 함께 한 카페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과거 과거 일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태권도 스승은 홍지민의 둘째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파했고 홍지민은 언니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이후 홍지민의 큰언니가 깜짝 등장했다. 홍지민 자매는 태권도 스승에게 선물을 전하면서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21.01.28 I 김현식 기자
김태호PDX유재석 '놀면 뭐하니?', 27일 첫 방송 '정재형 셀캠 공개'
  • 김태호PDX유재석 '놀면 뭐하니?', 27일 첫 방송 '정재형 셀캠 공개'
  •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MBC 김태호PD와 유재석이 함께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오는 7월 27일 첫방송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돌며 담긴 예상 못 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편성 확정과 함께 ‘릴레이 카메라’의 새로운 주인공 정재형의 ‘월광 셀캠’ 영상이 깜짝 공개돼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놀면 뭐하니?’ 채널은 구독자 수 21만 명, 총 조회 수 약 560만 회를 기록, 이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김태호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 나간 지 한 달 넘은 릴레이 카메라 근황 공유 드립니다. 7월 27일 방송을 앞두고 카메라 확인 중에, TV로는 내보낼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놀면 뭐하니?’ 채널에 업로드하게 됐다”며 정재형의 영상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재형은 ‘놀면 뭐하니?’의 편성이 확정되기 전 우연히 카메라를 받게 됐고, 무려 7일간 방대한 분량의 영상 기록을 남겼다. 그가 현재 고정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놀면 뭐하니?’의 방송 시간이 겹치게 돼 부득이하게 본 방송을 대신해 ‘놀면 뭐하니?’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하게 된 것.영상은 ‘카메라를 줘도 왜 TV에 나가질 못하니..방송불가 촬영본을 받은 제작진의 선택은? 호리둥절 @_@’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는데, 정재형이 카메라와 마주해 “뭐 찍지?..”라며 고뇌에 찬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그가 침대 위 허우적거리는 모습은 그의 막막한 심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는 집안 가득한 화초 친구들 곁에서 열정의 피아노 연주를 하는가 하면,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며 직접 ‘양배추 오믈렛’을 만드는 등 스윗한 ‘화초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특히 영상 마지막에는 7일 만에 정재형의 손에서 탈출한 카메라가 그보다 더한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순간이 음성으로 남겨져 있어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김태호PD와 제작진은 또 다른 프로젝트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김태호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여 채현석, 현정완 등 후배PD의 메인 디렉팅을 지원 및 총괄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9.07.05 I 정시내 기자
옹성우, '경우의 수' OST 직접 부른다… '왜 몰랐었을까' 음원 발매
  • 옹성우, '경우의 수' OST 직접 부른다… '왜 몰랐었을까' 음원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의 여섯 번째 OST ‘왜 몰랐었을까’에 참여했다.(사진=모스트콘텐츠·콘텐츠지음)옹성우가 가창한 ‘경우의 수’ 여섯 번째 OST ‘왜 몰랐었을까’는 우연(신예은 분)을 향한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수(옹성우 분)의 진심이 담긴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고백하듯 말하는 도입부로 시작해 후반으로 갈수록 치닫는 감정선의 흐름이 애절함을 배가시키며, 극 중 주인공 수의 목소리로 우연을 향한 간절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왜 몰랐었을까’는 ‘경우의 수’의 음악감독이자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OST를 탄생시킨 개미와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OST 등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음원을 다수 작업한 작곡가 한밤이 완성시킨 것으로 극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명품 OST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극중 빼어난 외모에 출중한 능력을 갖춘 사진작가 이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옹성우는 이번 OST에 참여하며 그의 음악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열여덟의 순간’으로 ‘2019 코리아드라마어워즈’ ‘2019 AAA’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옹성우는 연기, 예능, 음악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올라운더로 활약 중이다. 옹성우가 가창한 ‘경우의 수’ 여섯 번째 OST ‘왜 몰랐었을까’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0.10.24 I 윤기백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아들 생일 이벤트에 '눈물 펑펑'
  •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아들 생일 이벤트에 '눈물 펑펑'
  •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아들 한승이가 아빠를 향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한승이는 이태성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한승이는 아빠 태성을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가 하면 손수 차린 생일상까지 준비해 태성을 놀라게 했다.이어 태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생일 선물까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를 지켜 본 스튜디오에서는 “저건 한승이가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폭소했다. 한편 웃음이 떠나지 않던 녹화장이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기도 했다. 알고 보니, 이태성이 아들 한승이가 쓴 손 편지를 읽고 눈물을 터뜨린 것. 부자(父子)가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에 급기야 지켜보던 태성의 어머니마저 “아들이 우는 모습은 처음 봐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뿐만 아니라, 이태성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싱글 대디’의 고충을 고백해 뭉클하게 했다. 이에 母벤져스는 “아빠가 힘들지..”라고 짠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태성과 아들 한승이가 함께한 눈물의 생일파티는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24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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