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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아나, 퓨리오사AI와 병원형 의료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메디아나(041920)가 퓨리오사AI와 손잡고 병원 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메디아나는 퓨리오사AI, 셀바스AI, 에이티센스, 하트비트분석의원과 병원형 의료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왼쪽부터) 윤승현 메디아나·셀바스AI 사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김선근 에이티센스 최고정보이사 겸 하트비트분석의원 대표원장]이번 협력은 병원 내부에서 생성되는 심전도(ECG), 산소포화도(SpO₂), 혈압, 체온, 호흡 등 다양한 바이탈 및 바이오시그널 데이터를 병원 내에서 직접 처리하고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환자 상태 분석과 위험도 예측, 이상징후 탐지,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플랫폼의 핵심 인프라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 기반 의료 AI 서버다. 병원 내 AI 모델 운영과 바이오시그널 데이터 실시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병원이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메디아나는 병원 내 환자감시장치와 모니터링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운영 환경 구축을 담당한다. 여기에 셀바스AI의 의료 AI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환자 상태 분석 및 이상징후 탐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ECG) 기반 연속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며, 하트비트분석의원은 장기 심전도 데이터 기반 임상 검증과 판독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회사 측은 향후 병원형 AI 워크플로우 구축과 함께 AI 추론 사용량 기반의 반복 수익(Recurring Revenue)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의료기관 내 영상·텍스트·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AI 수요가 증가하면서 의료 AI 인프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 AI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366억달러에서 2033년 5056억달러(약 7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의료 AI의 다음 단계는 병원 내부에서 고성능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달려 있다”며 “병원이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도 실시간 바이오시그널 분석과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기존 환자 모니터링 체계에 AI 기반 분석과 위험도 예측 기능을 결합해 의료진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병원형 AI 워크플로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기술과 네트워크 연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메디아나, 퓨리오사AI와 의료AI 플랫폼 구축
- (왼쪽부터)김선근 에이티센스 최고정보이사, 윤승현 메디아나&셀바스AI 사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사진=메디아나)[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셀바스AI(108860) 계열사 메디아나(041920)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병원형 의료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메디아나는 퓨리오사AI, 셀바스AI, 에이티센스, 하트비트분석의원과 병원 내 바이탈(Vital) 및 바이오시그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료 소버린 AI 플랫폼 공동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병원 내부에서 생성되는 심전도(ECG), 산소포화도(SpO₂), 혈압, 체온, 호흡 등 각종 생체신호 데이터를 병원 내부 또는 병원이 직접 통제하는 환경에서 처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도 예측과 이상징후 탐지,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의료 데이터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환자 데이터의 외부 반출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의료 소버린 AI는 병원 내부에 AI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도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메디아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ing) 사업을 AI 기반 의료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퓨리오사AI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 기반 의료 AI 서버를 병원에 구축해 실시간 AI 추론과 바이오시그널 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메디아나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셀바스AI의 의료 AI 기술을 결합해 병원형 AI 워크플로우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ECG) 기반 연속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고, 하트비트분석의원은 장기 심전도 데이터 기반 임상 검증 및 판독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병원 내부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와 병원 외부 연속 모니터링 데이터를 통합해 의료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병원 내 환자감시장치와 모니터링 시스템은 환자 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기존 모니터링 체계에 AI 기반 분석과 위험도 예측 기능을 결합해 의료진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병원형 AI 워크플로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종욱 에이티센스 대표는 "웨어러블 심전도 의료기기와 병원형 AI 인프라를 결합해 병원 내부 모니터링과 병원 외부 연속 모니터링을 연결하는 확장형 의료 AI 플랫폼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호흡 기반 수면 정보와 연속 혈압 정보까지 포함한 통합 의료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 AI 시장은 2025년 366억7000만달러(약 50조원)에서 연평균 38.9% 성장해 2033년 5055억9000만달러(약 70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 ‘역대 최대 실적’ 삼성메디슨, 글로벌 초음파시장 초격차위한 복안은?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등 고부가가치 초음파 진단기기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메디슨은 인공지능(AI) 기능 확장성을 크게 높인 차세대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의료기기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2010년 제시한 5개 신수종사업(의료기기·태양광·자동차용 배터리·발광다이오드(LED)·제약 및 바이오) 중 하나로 꼽힌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지난해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규모 기록20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삼성메디슨은 지난해 매출 6651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4%, 9.8% 증가했다. 매출은 2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하며 처음으로 6000억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삼성메디슨은 올해 들어서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올해 1분기 매출 1866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 0.4%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초음파 진단기기의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메디슨의 전신은 메디슨으로 1985년에 설립됐다. 메디슨은 1996년 국내 벤처기업 최초로 코스피시장에 입성했다. 메디슨은 성장세를 이어오다 2011년 삼성전자(005930)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후 삼성메디슨은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으로 세 차례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삼성메디슨은 초음파 의료기기에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을 전개해 재기에 성공했다. 삼성메디슨은 글로벌 100개국 이상에 초음파 진단기기를 공급하며 매출의 89%를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삼성메디슨은 2001년 라이브 3차원(3D) 초음파 진단기를 상용화한 이후 삼성전자의 △정보기술(IT) △이미지 처리 △반도체 △통신기술 등을 의료기기에 접목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초음파 진단기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메디슨은 고부가가치 초음파 진단기기 출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메디슨의 대표 프리미엄 제품으로는 브이(V) 시리즈가 꼽힌다. V는 다용도와 다목적을 의미하는 버서타일(Versatile)의 약자를 뜻한다.삼성메디슨은 중급형 V6를 비롯해 고급형 V7, 프리미엄 제품 V8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최근 V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차세대 초음파 브랜드 원 플랫폼(ONE Platform)도 선보였다. 원 플랫폼은 삼성의 고성능 반도체·컴퓨팅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기능의 확장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원 플랫폼은 최신 윈도우 11 운영체제(OS)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장기적인 기능 확장과 보안 업데이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 플랫폼은 △프리미엄 장비의 DNA를 계승한 일관된 워크플로우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한 원클릭 솔루션 △AI 기술 기반 일관된 결과 등 세 가지 고객 가치를 제시한다. 원 플랫폼은 장비 간 경계를 허문 일관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V 시리즈에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Z20과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별도의 학습 과정 없이도 여러 장비를 하나의 장비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원 플랫폼은 시간도 절약해준다. 원 플랫폼은 이지 스트럭쳐(EzStructure™), 이지 플로우(EzFlow™) 기능을 클릭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진료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검사 시간은 약 77%, 키 입력 횟수는 약 8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 플랫폼은 기기 조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원 플랫폼은 AI 기술을 활용해 숙련도 격차를 줄여 일관된 결과를 보여준다. 하트어시스트(HeartAssist™), 너브트랙(NerveTrack™) 등 AI 진단 보조 기능은 사용자 숙련도에 따른 진단 결과의 편차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삼성메디슨은 신제품 V4도 출시했다. V4는 글로벌 최초의 팬리스(Fanless) 초음파 시스템으로 초음파 장비의 주요 소음과 고장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냉각 팬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팬 소음을 제거한 제로 데이터베이스 진료 환경을 구현하고 장기 사용 안정성을 높였다. V4는 전력 소비도 기존 대비 약 35% 절감했다. .삼성 초음파 진단기기 V 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초음파 플랫폼 브랜드 원플랫폼. (이미지=삼성메디슨)◇의료AI 자회사 소니오와 시너지도 기대삼성메디슨은 AI 진단 보조기능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메디슨이 프랑스 의료AI 기업 소니오를 1265억원에 인수한 점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삼성메디슨이 2012년 외부기업 프로소닉을 인수한 지 12년 만인 2024년에 소니오를 인수했다. 소니오는 산부인과 초음파용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진단 이력과 내역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메디슨 측은 소니오와의 협업을 통해 의료진이 진단에 들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진단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메디슨은 최근 미국 내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전산화단층촬영검사(CT) 사업부를 하나로 묶은 통합 법인도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삼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의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의료 영상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이뤄졌다.삼성메디슨 관계자는 "정밀한 진단과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환자 안전은 의료 현장에서 기술에 요구하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며 "삼성메디슨은 최신 컴퓨팅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메디슨,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 '원 플랫폼' 공개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서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 ‘원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진단기기 V 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초음파 플랫폼 브랜드 '원 플랫폼'을 공개한다.(사진=삼성)삼성은 고성능 반도체·컴퓨팅 기술 기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초음파 브랜드 ‘원 플랫폼’을 선보인다. 원 플랫폼은 기존 초음파 진단기기 V 시리즈를 새로 정의한 초음파 플랫폼 브랜드다. 최신 윈도우 11 OS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인공지능(AI) 기능 등 장기적인 기능 확장과 보안 업데이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삼성은 기존 V 시리즈에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Z20과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별도의 학습 과정 없이도 여러 장비를 하나의 장비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또 이지 스트럭쳐(EzStructure™), 이지 플로우(EzFlow™) 기능을 클릭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진료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검사 시간은 약 77%, 키 입력 횟수는 약 8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 조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하트어시스트(HeartAssist™), 너브트랙(NerveTrack™) 등 AI 진단 보조 기능은 사용자 숙련도에 따른 진단 결과의 편차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삼성 초음파 진단기기 EVO Q10(왼쪽)과 V4.(사진=삼성)삼성은 이번 KIMES 2026에서 신제품 ‘V4’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V4는 초음파 장비의 주요 소음과 고장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냉각 팬을 제거한 세계 최초의 팬리스(Fanless) 초음파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팬 소음을 제거한 ‘제로 데시벨(dB)’ 진료 환경을 구현하고, 전력 소비도 기존 대비 약 35% 절감했다.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형 초음파 시스템 ‘에보 Q10(EVO Q10)’도 함께 선보인다. 에보 Q10은 중환자실(ICU), 응급실, 병동 등 이동이 잦은 의료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IP22 등급 방수 인증 획득을 통해 소독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디지털 엑스레이 분야에서는 진단 정확도를 높여 불필요한 CT 촬영을 줄일 수 있는 이중에너지 촬영 기술을 소개한다. 이 기술은 엑스레이 영상에서 연부조직과 뼈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리해 두 조직이 겹쳐 발생하는 영상의 사각지대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갈비뼈 뒤에 가려진 초기 폐암 징후 등 미세 병변 확인을 돕고, 연부조직의 석회화나 뼈 조직의 미세 골절 등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지현 삼성메디슨 CX팀장은 “정밀한 진단,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환자 안전은 의료 현장에서 기술에 요구하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며 “삼성은 최신 컴퓨팅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폭싹 속았수다', 펀덱스 어워드 대상…박보검 "큰 사랑 기쁘다" 소감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보검·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2025 펀덱스 어워드’ 대상을 차지했다.(사진=넷플릭스)‘2025 펀덱스 어워드’가 지난 18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최하고 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후원하는 행사다.‘펀덱스 어워드’는 백퍼센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객관적인 관점에서 최고의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프로그램, 출연자를 선정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졌다. 화제성 조사, 검색반응 조사, 펀덱스 지수, 출연자의 화제성 톱10 진입 횟수 등을 조사하여 검증된 데이터를 종합 집계해 선정하는 방식이다.특히 드라마의 경우 화제성의 크기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재미강도지수 FUNdex(FUN+Index)를 반영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선정했다.(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번 행사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 차상훈 핀플로우 대표/펜타클 총괄 부사장, 김문연 숙명여대 교수(전 서울 드라마어워즈 운영위원장), 홍문기 한국PR학회장, 최세정 한국광고학회장, 권호진 SBS 미디어넷 부국장 등 업계 전문가와 장태유 PD, 정종연 PD, 민진기 PD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넷플릭스 작품과 출연자가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가 OTT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박보검·아이유)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역시 TV 남녀 주연상(정준원·고윤정)과 조연상(강유석)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작품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의 팬엔터테인먼트 박상현 대표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출연자 대상을 받은 박보검은 영상 소감으로 자리를 대체했다. 그는 “해외일정으로 불참하게 되어서 아쉽다”면서, “폭싹 속았수다로 올 한 해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기쁘고,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2025 펀덱스 어워드 수상자(작)△TV 드라마: ‘폭군의 셰프’(tvN)△OTT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TV 스테디 예능: ‘나는 SOLO’(ENA/SBS Plus)△TV 시즌/미니 예능: ‘하트페어링’(채널A)△TV 음악/댄스 경연: ‘보이즈 2 플래닛’(Mnet)△TV 시사: ‘그것이 알고 싶다’(SBS)△TV 교양/정보: ‘심야괴담회 5’(MBC)△OTT 오리지널 쇼: ‘데블스 플랜 : 데스룸’(넷플릭스)△TV 드라마 남자 주연: 정준원△TV 드라마 여자 주연: 고윤정△OTT 드라마 남자 주연: 박보검△OTT 드라마 여자 주연: 아이유△TV 스테디 예능: 유재석△TV 시즌/미니 예능: 지드래곤△TV 음악/댄스 경연 예능: 쿄카△OTT 쇼 출연자: 김원훈△K드라마 남자 부문: 박지훈△K드라마 여자 부문: 임윤아△K쇼 남자 부문: 진△K쇼 여자 부문: 안유진△예능 프로그램 : 전현무계획(MBN/채널S)△드라마 연출: 민진기 감독(신병3)△드라마 작가: 양희승 작가(백번의 추억)△메가존클라우드 특별상: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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