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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개시
  •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개시
  • 홈플러스 2020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미지(사진=홈플러스)[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4일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 전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작년 추석(410여종)보다 10% 늘린 45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및 12대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는 최대 30% 할인해 준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명절을 준비하는 일찍 준비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기간별 혜택에 차등을 뒀다.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삼성·신한한카드 10% 중복할인 혜택을 더해 비대면 쇼핑 편익을 더 높였다. 대표상품(행사카드 할인가 기준 표기)으로 △동원 튜나 리챔 100호(3만6470원) △CJ 특별한선택 N2호(3만3460원) △동원 건강한 2호(3만940원) △CJ 스팸 8K호(3만1600원) △동서식품 맥심 커피세트 93호(1만5050원) △LG 생활의 기쁨 선물세트 16호(1만6900원) △정관장 홍삼원(2만3090원) △GAP 사과 배 혼합세트(4만9000~6만9000원) △건강 담은 밥상세트(2만9900원)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8만7500원)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관심이 높아진 건강 관련 상품도 1~10만원대로 폭넓게 선보인다. △약사신협 흑마늘진액(2만6550원) △동원 천지인 홍삼절편(3만5400원) △정관장 홍삼원포르테(4만5490원) △GC녹십자웰빙 발효인삼녹용진(4만9900원) △CJ 한뿌리 배도라지달임진액세트(5만4800원) 등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선물 세트로는 세계 최초로 해조류 부문 ASC 인증을 받은 기장 미역과 고품질 기장 다시마로 구성된 △시그니처 ASC 인증 기장미역 다시마 세트(1만9530원), 쇠고기 오븐로스팅 육포와 무항생제 돼지로 만든 △시그니처 육포 혼합세트(3만9900원, 3+1) △시그니처 건강액상차 세트(각 1만9710원) 등을 내놓는다.가격대별로는 가성비 높은 3만원 미만 실속 세트로 △아모레 선물세트 바디&훼이셜스페셜호(1만2450원) △LG 쓰임가득만족드림 선물세트(1만4900원) △아모레 선물세트 려초의방멀티스칼프 기프트호(2만7930원) △진안수삼세트와 홍천더덕세트(각 2만9900원, 5+1) 등 220여 종을 선보인다.3~5만원대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견과품은 곶감세트(3만9900원) △해발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4만9000~5만9000원) △남해를 품은 남해안 멸치세트(4만9900원) △매일 상하농원 햄&치즈 선물세트(4만8000원) △양념 LA식 꽃갈비 냉동세트(5만9900원) 등을 준비했다.△CJ 한뿌리 흑삼과 흑마늘 △동원 홍녹산 골드(각 6만5000원)는 1+1, △동원 리챔 3호(6만1800원) △정관장 홍삼진황(7만5200원)은 5+1 혜택도 준다.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로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정육 냉장세트(10만5000원)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13만3000원) △품질인증 제주옥돔세트(17만9000원) △유명산지 국산견과세트(14만9000원) 등 40여 종을 준비했다.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내달 10일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배송된다. 단, 신선식품의 경우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활발해지며 명절 선물 구입 시기가 매년 빨라지고 있다. 사전 예약의 경우 인기 상품을 여유롭게 구입할 수 있고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작년 추석 선물세트 매출 중 사전예약 비중은 47%를 기록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가족 선물은 미리 준비해 배송하고 명절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지내는 분위기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명절 물가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라면서 “산지 농가와 제조 협력사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를 누릴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다채로운 상품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8.06 I 김무연 기자
'선택과 집중' 나서는 한국맥널티, 커피 수요 확대에 더 오를까
  • '선택과 집중' 나서는 한국맥널티, 커피 수요 확대에 더 오를까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커피와 제약, 두 가지 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한국맥널티(222980)가 제약 부문을 분할하며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매출의 주된 부분을 차지하는 커피에 집중해 코로나19 여파 속 높아지는 커피 수요에 대응하며 제약으로 신성장동력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한국맥널티는 제약사업부를 분할 신설법인으로 설립하는 단순·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커피사업부와 제약사업부의 전문성을 각각 제고하고, 제약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신규투자유치 등을 용이하게 만들어 향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맥널티는 커피 제조와 판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존속하고, 제약 부문은 ‘한국맥널티제약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며, 이를 결정하기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실제로 한국맥널티는 커피 제조가 본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 비중이 높다. 지난해 기준 커피 부문의 매출은 246억원이 넘어 제약 부문(101억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대기업들 위주로 구성된 인스턴트 커피 시장과는 달리 원두커피를 위한 로스팅·생산시설을 갖춰 원두커피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매출 채널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기도 했다.이에 올해 역시 커피를 중심으로 이익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애터미의 중국 진출, 홈쇼핑 판매 시작으로 유통 채널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며 “커피 납품 확대로 인한 신규 설비 투자도 계획 중인 만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신 연구원은 “중국에 애터미를 통해 1억8000만원에 달하는 초도 물량을 공급한 이후 2차 선적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 중국향 매출액만 새롭게 25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실제로 올해 1분기 실적 역시 코로나19에도 불구, 1분기 매출액 12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16.6%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커피 수요의 확대로 커피 원자재의 가격 역시 다시 오름세에 접어드는 등 수요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간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커피 현물은 1파운드에 118센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초 96센트 수준이었던 것이 한 달 만에 23% 가까이 오르며 지난해 말 고점에 근접했다. 한편 한국맥널티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48% 내린 7300원으로 거래를 마쳤지만 주가는 지난 3월 말 이후로 두 배 가까이 뛰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2020.08.04 I 권효중 기자
여름엔 ‘콜드브루’…카페도 편의점도 집에서도
  • 여름엔 ‘콜드브루’…카페도 편의점도 집에서도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커피업계가 아이스 전용 음료인 ‘콜드브루’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콜드브루는 분쇄한 원두를 상온이나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왼쪽부터)블랙클라우드, 연유콜드브루라떼, 달고넛콜드브루라떼최근 업계에서 선보이는 콜드브루 제품은 카페에서 만들어주는 제조 음료, 홈카페로 직접 만드는 스틱커피,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RTD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품질을 높이거나 지역 명물 커피를 RTD로 재해석한 제품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매장에서 내려 더 깔끔한 콜드브루 카페 드롭탑은 ‘925 콜드브루’ 3종을 출시했다. 기존 콜드브루를 보다 시원하고 크리미하게 만들었다. 넘칠 듯 풍성한 거품이 올려져 있어 깔끔하고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연유 콜드브루 라떼’와 바삭바삭한 달고나에 헤이즐넛 크림이 어우러진 ‘달고넛 콜드브루 라떼’도 함께 선보였다.드롭탑은 신선한 원두의 맛을 그대로 살린 ‘리얼 콜드브루’ 2종도 GS25에서 판매하고 있다.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리얼 오리지널 콜드브루’와 싱글 오리진 ‘리얼 콜롬비아 콜드브루’로 구성했으며 원두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각 산지별 원두에 맞는 맞춤형 로스팅을 사용했다.파스쿠찌의 신제품 아이스라떼는 콜드브루와 달고나, 흑당 등 색다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달고나와 콜드브루 특유의 풍미를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달고나 콜드브루 라떼’와 쫀득한 펄과 흑당, 진한 콜드브루가 조화를 이룬 ‘흑당 펄 콜드브루 라떼’는 여름철 인기가 높은 콜드브루를 활용한 음료다.◇간편하게 편의점·홈카페서 즐기는 콜드브루 탐앤탐스는 ‘콜드브루 스틱’ 3종을 출시했다. 마일드, 콜드브루 예가, 콜드브루 케냐 총 3종이다. 모두 원두 고유의 바디감과 산미를 살렸다. 액상 형태로 돼 있어 손 쉽게 타 먹을 수 있다.할리스커피도 ‘아이스 콜드브루 스틱커피’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스틱커피’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깊은 바디감의 콜롬비아산 원두와 풍부한 향미의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맛이 인상적이다. 할리스커피만의 노하우로 커피를 저온에서 추출하고 농축하지 않아 콜드브루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저온 콜드브루 추출방식으로 아프리카 커피 본연의 풍미를 구현한 ‘서울우유 강릉커피’ 2종을 출시했다. ‘서울우유 강릉커피’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로스터즈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강릉 커피거리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RTD 커피다. 원두 자체의 꽃향과 과일향이 느껴지는 ‘블랙’과 단맛은 내리고 커피 본연의 풍미를 담은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코카-콜라사의 조지아는 콜드브루에 핫브루를 결합한 듀얼브루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470㎖의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과 까페라떼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800㎖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대용량 페트 커피 시장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2020.08.01 I 김보경 기자
“스벅 대신 집에서”..밀레 커피머신 써보니(영상)
  • [말랑리뷰]“스벅 대신 집에서”..밀레 커피머신 써보니(영상)
  •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나름 커피에 조예가 깊다고 믿고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세계 3대 커피 산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에 거주했던 경험 때문이다. 쓰기만 한 커피를 그간 입에 대지 않았던 나는 코나에 사는 동안 하루 다섯 잔씩 아메리카노를 마셔대며 그렇게 어른(?)이 됐다.다만 이같은 커피에 대한 관심이 홈 카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거나 커피 머신을 사용하는 일은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원두부터 기기, 용품 등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기대와는 달리 커피 맛에 실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다른 이들처럼 스타벅스를 내 집과 같이 드나들게 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하지만 프리미엄 가전업체 밀레의 커피머신 ‘CM6350’을 써본 뒤에는 기존 고정관념이 모두 깨졌다. 집에서도 손쉽게 기대 이상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밀레는 역시 밀레”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밀레 커피머신 CM6350은 슬림한 디자인의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어느 곳에든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설치기사를 부르지 않고도 5분이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주방이나 서재 등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잘 조화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이 커피머신을 쓰다 보면 사용자를 위한 밀레의 배려가 제품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다. 제품 전면 상단에 위치한 터치 디스플레이는 한 두 번의 선택만으로도 원하는 커피를 빠르게 내려준다. 커피는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카페라떼 등 선택이 가능하다. 뜨거운 물이나 우유, 우유 거품 등 기능을 통해 원하는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 또 프로필 기능을 사용하면 평소 자주 즐기는 커피를 저장하고 언제든 불러올 수 있다. 한 번에 두 잔의 커피를 내려 마시거나 원두가루의 굵기와 양을 원하는 대로 조절도 가능하다. 원두통과 물통 용량은 각각 300g, 1.8ℓ에 달해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커피를 내리기 전에 잔을 예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세척 프로그램이다. 제품 전원을 켜고 끌 때마다 자동 세척 프로그램이 작동하면서 더러워지기 쉬운 커피 배출구와 우유관 등 물과 우유가 지나간 모든 호스를 자동으로 헹궈 세척해준다. 사용자는 가끔 커피 찌꺼기통과 물받이 등을 비우기만 하면 돼 크게 신경 쓸 일이 없다. 사용하다 보면 제품이 너무 자주 청소를 한다는 느낌마저 받을 정도다. 한 번쯤은 세척과정을 넘기고 커피를 빠르게 마시고 싶지만 밀레는 이를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커피 맛은 기대 이상이다. 밀레는 커피머신에 아로마 시스템을 적용, 원두와 물의 접촉면적을 극대화해 커피 풍미를 최대로 살렸다. 원뿔형 그라인더 탑재로 원두를 균일하게 분쇄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온전히 느끼게 해준다. 특히 밀레는 자사 커피머신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커피원두도 개발해 제공한다. 이 원두는 재배부터 가공, 운반, 보관 등 유기농 생산망을 갖춰 까다로운 EU 바이오(BIO) 인증을 받았다. 세계적인 커피 로스팅 기업인 ‘볼머 커피’가 아라비카 원두를 엄선해 로스팅한 것으로 은은한 과일 향이 느껴지며 조화롭고 균형 잡힌 커피 맛을 선사한다.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으로 산미는 다소 약했다.밀레 커피머신 CM6350은 약 2만5000잔의 커피 추출 테스트를 통해 최대 20년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네이버 쇼핑 최저가로 190만원대 구매 가능하다.
2020.05.30 I 김종호 기자
롯데마트, 이디야와 손잡고 싱글오리인 원두커피 4종 선봬
  • 롯데마트, 이디야와 손잡고 싱글오리인 원두커피 4종 선봬
  • 롯데마트와 이디야가 손잡고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커피 4종(사진=롯데쇼핑)[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마트가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와 손잡고 원두커피 4종을 출시한다. 롯데마트는 초이스엘 싱글오리진 원두커피 4종을 오는 22일과 6월18일 각 2종씩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단일 커피 생두만 사용해 최적화된 맛춤형 로스팅을 거쳐 즐기는 프리미엄 원두커피이다. 이번처럼 유통사와 카페 프랜차이즈가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협업해 유통사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출시하는 일은 드물다..이번에 선보이는 초이스엘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올 4월 설립한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인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생산하다. 해당 공장은 생두 투입부터 4단계에 걸친 이물 선별과 로스팅,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해 일정한 품질의 원두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브라질 세하도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AA 4종이다. 1kg당 1만2980원에서 2만148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디야커피의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해 품목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도 제공할 예정이다.우리나라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세계 평균치보다 월등히 높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인 132잔의 2.7배에 달한다. 코로나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카페 필수템인 원두커피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해 1~4월 원두커피 매출은 전년 대비 34.2%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황은비 롯데마트 식품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홈카페족을 늘어나면서 원두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홈카페족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I 김무연 기자
홈카페족 증가에 스타벅스 원두·스틱커피 판매량 '쑥'
  • 홈카페족 증가에 스타벅스 원두·스틱커피 판매량 '쑥'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타벅스 원두 패키지와 ‘비아’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현재 스타벅스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는 원두와 비아는 20여 종으로 로스팅 강도와 원산지, 블렌딩 방법에 따라 풍미와 맛이 각각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스타벅스 원두 중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원두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전체 원두 판매량 중 약 20%의 높은 판매 비율을 차지했다. 라틴아메리카 커피의 고소한 특징에 강한 로스팅에서 나오는 캐러멜 풍미로 인해 집에서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취향에 어울리는 원두다.그 다음으로는 깔끔한 풍미의 단일 원산지 원두인 ‘콜롬비아’와 스타벅스 대표 블렌딩 원두인 ‘하우스 블렌드’가 각각 전체 원두 판매량 중 10%를 차지하며 스타벅스 원두 판매 상위권을 보였다.특히, 올해 홈 카페 열풍 속에 단일 원산지 커피들의 판매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평소 커피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원산지인 ‘수마트라’ 원두의 판매율이 작년 동기간 대비 48% 증가하고, 커피가 처음 발견된 나라인 ‘에티오피아’ 원두 판매율 역시 47% 증가하여 독특한 풍미를 찾는 커피마니아 층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동기간 대비 20%의 성장을 기록한 스타벅스 비아는 간편하게 스타벅스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커피이다. ‘비아 바닐라 라떼’와 ‘비아 캐러멜 라떼’의 판매량이 각각 35%와 44% 상승하며 집에서도 스타벅스 음료를 즐기는 홈 카페족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선택됐다.최근 고객들이 카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카페인 원두와 비아를 구매하는 비율도 대폭 증가했다.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원두와 ‘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작년 동기간 대비 원두는 40%, 비아는 50% 정도로 판매율이 급성장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커피에 대한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로스팅 강도, 카페인의 함유량, 원산지별 특징 등을 고려하여 원두를 구매하는 트렌드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원두 및 비아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벅스에서 폭넓은 커피의 세계를 경험해 보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4 I 이성웅 기자
국내 외식기업주식회사 스티븐스, 서울 도심 핵심상권 진출로 상권 강화에 나서..
  • 국내 외식기업주식회사 스티븐스, 서울 도심 핵심상권 진출로 상권 강화에 나서..
  • [뉴미디어팀] 국내 외식기업 주식회사 스티븐스(회장 최미경)가 운영하는 뉴욕핫도그앤커피와 NY커피아울렛이 서울 주요 핵심상권에 진출하고 있다.<BR><BR>국내 핫도그 브랜드인 뉴욕핫도그앤커피는서울 주요 핵심상권에 진출하여 주요상권 강화에 나섰다.<BR><BR>지난해 삼성동 코엑스몰과 제2롯데월드몰에 입점하였으며 올 3월에 오픈한 서울 논현동 경복아파트점에도오픈 하여 서울 주요 도심상권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BR><BR>또한, 뉴욕핫도그는 호주산 순 쇠고기 100% 사용하여 스팀조리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BR><BR>커피전문용품브랜드인 NY커피아울렛은 지난해 4월 경기도 안성에 국내 최초 최대규모(약 2,000평)로 오픈 하여 국내 ‘홈커피족’을 겨냥해 한 자리에서 커피에 관련 모든 용품과 상품을 비교 구매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핸드드립커피체험, 모카포트체험등 커피관련 체험도 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BR><BR><IMG border=0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5/03/PS15031900363.JPG"><BR><BR>이곳에선 세계 각국의 커피시럽과 소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원두를 직접로스팅 하여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한 원두로 커피마니아들에게 인기공간이다.<BR><BR>NY커피아울렛은 안성본점 외에 서울 논현점, 왕십리역사 비트플렉스점과잠실 레이크호텔점에오픈하여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NY커피아울렛이 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 하고 있다.<BR><BR>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한 잠실 레이크호텔점은 각종 문화, 관광 시설이 인접하여 커피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BR><BR>특히, NY커피아울렛은 4월에 오픈 예정인 일산 행주산성점에 약 100평 규모로 오픈 할 예정으로 앞으로 국내커피 전문 용품 및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를 시작으로 삼계탕 전문브랜드 황후삼계탕, 웨딩과컨벤션이 어우러진 스티븐스아라마리나컨벤션, 커피전문점 NY커피아울렛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분야를 넓히고 있다.
호텔, 여행이 되다…켄싱턴 제주 호텔
  • 호텔, 여행이 되다…켄싱턴 제주 호텔
  • ‘스카이피니티 풀’로 불리는 ‘루프톱 풀’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는 투숙객들. 루프트 풀은 켄싱턴 제주 호텔의 옥상 위에 위치해 있어 제주의 푸른 바다와 자연 경관을 고스란히 품은 서귀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호텔은 숙소와 식음료를 제공하는 곳. 하지만 그것만으로 호텔이 완성되는 건 아니다. 호텔을 특별하게 하는 건 숙소와 식음료 외에 다양한 서비스로 이뤄진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빼어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기에 호텔은 더욱 매혹적이다. 그렇기에 호텔은 매번 진화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 지금의 호텔도 마찬가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걸 넘어 이제는 여행의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제주도 서귀포시에 문을 연 켄싱턴 제주 호텔이 대표적이다. 국내 최고의 여행 목적지인 제주에 자리잡은 이 호텔은 또 하나의 새로운 여행법을 제안했다. 이른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다. 쉽게 말하자면 고객이 지급한 가격 안에 숙식은 물론 호텔 내 각종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세계적인 리조트에서 시작한 후 국내 호텔과 리조트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상품 형태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여기에 단순한 ‘방식’을 넘어 ‘비일상의 경험’을 도입했다. 호텔 그 자체가 여행목적지가 된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이 트렌드가 돼 여행문화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도예가 주러겅의 ‘도자벽화’룰 감상 중인 투숙객◇거대한 갤러리를 찾은 듯켄싱턴 제주 호텔은 거대한 갤러리를 방불케 한다. 자가 30여명의 작품 200여점을 배치해 놓았다. 호텔 곳곳이 갤러리라고 보면 된다. 로비부터 매층 복도에 비치된 미술품이 고객을 반긴다. 호텔 로비와 복도가 모두 그림과 사진·조각·도예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로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배병우 사진작가의 미디어아트. 프런트데스크 바로 위에 설치돼 있다. 수묵화 같은 사진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킨 것. 배 작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소나무 사진은 2005년 팝스타 엘턴 존이 구입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배 작가는 이후 2006년 동양의 사진 작가로는 최초로 스페인 티션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 바 있으며 이후 스페인 정부의 의뢰로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궁전의 정원을 2년간 촬영하기도 했다.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은 지하 2층에서 2층 로비까지 한쪽 벽면을 메운 중국 최고의 도예가 주러겅(朱樂耕)의 ‘도자벽화’다. 주러겅 스스로 자신의 최고 걸작이라고 자랑한 이 작품은 생명을 키워드로 한다. 이외에도 제주화가로 유명한 이왈종을 비롯해 이영학, 또 중국의 자호이·장리천 등까지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호텔 측은 정기적인 작품교체를 통해 지역예술가들의 작품공개 통로가 되고 있다고 귀띔한다.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 투어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미술관처럼 예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한다. 호텔 내부가 갤러리라면 외부는 차경(借景)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주변의 경치를 마치 정원처럼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보통 호텔들은 지붕을 활용하지 않지만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지붕 자체도 중요한 무대다. 거대한 크루즈가 연상되는 곡선으로 마치 서귀포의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자아내게 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야외 액티비티인 바굼지오름 탐방◇고객의 소원을 들어주는 ‘케니’켄싱턴 제주 호텔에는 ‘케니’라 불리는 특별한 직원이 있다. 켄싱턴의 ‘켄’과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인 ‘케니’는 고객의 액티비티를 담당하는 가이드이자 안전요원이다. ‘호텔을 찾은 고객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들은 고객이 제주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추억과 다양한 체험을 도와주는 것이 주 임무. 호텔이 제공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 내내 고객과 함께한다.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무료와 유료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무료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대부분 호텔 내에서 이뤄진다. 부모에게 달콤한 휴식시간을 선사하는 ‘마린키즈 수영’, 일상에 지친 몸을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루프톱 풀(옥상 수영장)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셋 포토 타임’ 등이다. 유료 프로그램은 주로 외부에서 이뤄진다. 대표적인 것이 아름다운 제주를 쉽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과 체험을 엮은 ‘올데이 올조이’. 여기에도 케니가 함께한다. 75만년 전 생성된 바굼지오름 탐방, 제주에서 자란 커피를 직접 로스팅해 만들어 볼 수 있는 ‘커피향 가득한 건강 오름 체험’, 레고 팔찌와 에코백 등을 만들며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창작 키즈 크래프트’, 아름다운 사라오름에서 겨울 한라산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 왕국 눈꽃 트레킹’이 있다. 이외에도 청정제주 자연의 낙농 체험 목장을 방문해 치즈·피자·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소에게 우유 주기 등을 보고·느끼고·배우고·즐길 수 있는 ‘목장길따라 오감만족 자연체험’, 겨울의 대표과일인 감귤을 직접 수확해보는 ‘제주 감귤 따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유료 프로그램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스카이피니티 바 옆 샴페인 바 ‘클럽하우스’에서는 매일 밤 풀사이드 버블 파티를 연다.◇호텔, 아는 만큼 보이고 누린다 호텔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시설을 제대로 안다면 만족도는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전부 알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일단 ‘스카이피니티 풀’로 불리는 루프톱 풀은 꼭 이용하길 바란다. 세계적인 명소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인피니트 풀과 흡사하다. 옥상에 올라 25m의 메인 수영장과 7m의 릴렉스 스파풀에 몸을 담그면 제주의 푸른 바다와 자연경관을 눈앞에서 바라볼 수 있다.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촬영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고, 전문 수영강사에게 1대1 레슨을 받는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하우스 디제이가 선사하는 라운지 음악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실내외를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커넥팅 가든풀도 있다. 수심 60㎝의 유아풀과 더불어 월풀·스파풀·핀란드식 건식 사우나까지 갖추고 있어 영·유아를 동반한 투숙객들이 많이 찾는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이라면 ‘키즈케어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지능 계발형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이다. 운영시간은 1시간에 불과하지만 ‘마린키즈 수영’과 함께 이용한다면 최대 2시간까지 아이를 돌봐준다. 호텔 측은 6시간 동안 아이를 돌봐주는 프로그램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룸도 있다. 곰돌이 캐릭터인 ‘포 앤 포’를 테마로 구성했다. 스카이피니티 옆 샴페인 바 ‘클럽하우스’에서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를 매일 연다. 하우스 디제이의 흥겨운 음악 속에서 스파클링 와인을 비롯해 다양한 와인, 사케 칵테일을 포함한 시그니처 칵테일 등을 즐기며 제주도의 푸른 밤을 보낼 수 있다. 하나 귀띔을 하자면 수영복 차림으로 즐기는 것이라 더욱 즐거울 수도 있다. 홀리데이 파티도 빼놓을 수 없다. 이탈리아 출신인 아이다 듀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바라보며 시원한 생맥주, 칵테일, 10여종의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파티다. ◇여행메모△가는 법=제주까지 가는 방법은 하늘길·뱃길 등 다양한 이동수단이 있다. 항공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한다면 켄싱턴 제주 호텔 전용 버스가 있어 호텔까지 이동하기 편하다. △먹을 곳▷한식당 ‘돌미롱’=켄싱턴 제주 호텔의 전체적인 콘셉트 중 하나인 모던 제주를 가장 잘 표현한 제주 한식 퀴진.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윈터 패키지를 이용하면 제주의 신선한 재료로 선보이는 제주 특산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홈메이드 두부 황태 제주 매생이탕 코스, 제주 흑돼지 묵은지 조림 코스, 돌미롱 한방 간장 게장 코스, 매콤한 제주 은갈치 조림 코스 중 택할 수 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하늘오름’=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이탈리아 ICIF 출신 김형래 요리장이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할 때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코스 또는 바닷가재와 가리비구이 코스 중 택할 수 있다.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80여가지의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문어 셰비치, 전복 카르파치오,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연어와 콩피, 왕새우구이 등으로 구성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시’, 제주 특산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특선’ 등 다양한 코너들이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 로비 전경켄싱턴 제주 호텔 루프탑 스카이피티니 풀사계절 온수풀스카이피니티 풀로 불리는 루프톱 풀에서 일몰을 즐기는 투숙객들. 루프트 풀은 켄싱턴 제주 호텔의 옥상 위에 위치해 있어 제주의 푸른 바다와 자연 경관을 고스란히 품은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켄싱턴 제주 호텔 전경켄싱턴 제주 호텔의 야외 액티비티인 ‘바굼지오름 탐방’. 케니라 불리는 호텔 직원이 고객의 안전과 가이드를 위해 함께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바굼지오름에 올라 바라본 형제섬.켄싱턴 제주 호텔의 프런트데스크에 설치된 배병우 사진작가의 소나무 작품. 켄싱턴 제주 호텔은 배 작가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켰다.▶ 관련기사 ◀☞ 아라리가락 싣고 고개 넘어간다…'정선아리랑열차'☞ 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 '서해금빛열차' 29일 개통☞ 동장군도 숨죽인 5억년 지하궁전…평창 백룡동굴☞ "님아, 그 강을 걸어 건너오"…한탄강 얼음트레킹☞ "2015 중국관광의 해…한국과 교류확대 기대"
2015.01.27 I 강경록 기자
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 13일 그랜드 오픈
  • 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 13일 그랜드 오픈
  • [뉴미디어팀] 주식회사 스티븐스(회장 최미경)가 운영하는 커피용품 전문점 NY커피아울렛이 지난 13일 용인본점을 오픈했다.<BR><BR>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은 지난해 안성점, 논현점, 왕십리점, 행주산성점, 잠실레이크점에 이어 여섯 번째로 오픈한 매장으로, 6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인 6,942m2(2,100평)의 매장 크기를 자랑한다. <BR><BR>매장 1층은 용인 맛집으로도 손색없는 푸드코트로 꾸며졌는데 스티븐스 뉴욕핫도그앤커피를 비롯해 햄버거,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BR><BR>모든 메뉴들은 스티븐스 총괄 메뉴개발위원으로 참여한 양지훈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BR><BR><IMG border=0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5/07/PS15071700259.JPG" width=506 height=359><BR><BR>또한 2층은 세계 각국의 원두를 한데 모은 커피스토어로 꾸며졌다. 원두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피 브랜드의 소스와 시럽, 커피용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홈카페 꾸미기에 필요한 핸드드립 기구, 더치기구, 사이폰 등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용품도 선보이고 있다. <BR><BR>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에서는 커피용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로스팅해 갓 뽑은 커피 맛도 즐길 수 있다. <BR><BR>자신이 고른 원두와 추출기구로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뽑아주며 그 자리에서 음미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BR><BR>한편 매장 1층 푸드코트 옆 대형 로스팅룸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배달된 신선한 원두를 끊임없이 로스팅하여 공급하고 있다. <BR><BR>그리고 2층 커피아울렛에는 국내 유명 바리스타가 상주하고 있는데, 제품에 대한 친절한 설명뿐 아니라 커피에 관련된 노하우와 지식을 아낌없이 제공해줘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BR><BR><IMG border=0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5/07/PS15071700261.JPG" width=490 height=274><BR><BR>복합 문화공간 NY커피아울렛은 오픈 1주차인 지금 용인 맛집, 용인 가볼 만한 곳으로 물망에 오르며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 주변에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을 비롯해 한국등잔박물관 등 유명 관광명소가 인접해 있어 연인 또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BR><BR>NY커피아울렛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A href="http://www.nyhotdog.co.kr/" target=_blank>www.nyhotdog.co.kr</A>)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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