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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마감]외인·기관 팔자에 하락…이차전지주 약세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이틀째 하락했다.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포인트(0.35%) 내린 775.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81.91로 전 거래일(778.24) 대비 상승 출발했다. 개인이 2026억원어치 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7억원, 1088억원어치 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보택시 공개를 앞둔 경계감에 에코프로비엠 등 이차전지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며 “또 금리 상승 부담,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락 업종이 우위인 가운데 금융이 2% 이상 밀렸고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등이 1%대 하락했다. 이어 섬유·의류, 기타 제조, 운송, 오락·문화, 건설, 제조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은 1%대 올랐고 음식료·담배, 화학, 유통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위인 가운데 휴젤(145020)이 4% 이상 밀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0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휴젤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라 경계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에코프로(086520)와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대 낙폭을 보였고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와 리노공업(058470)은 2% 이상 밀렸다. 반면 리가켐바이오(141080)는 9% 이상 올랐다.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에 대한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000250)은 5%대 상승했고 엔켐(348370)은 4% 이상 올랐다. 이어 실리콘투(257720)(3.24%), 클래시스(214150)(2.58%) 등은 상승 마감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흥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K-푸드 필수첨가제 업체인 엠에스씨(00978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부각에 대명소노시즌(007720)도 가격제한 폭까지 올랐고 예림당(036000), 하이소닉(106080),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7억 3214만주, 거래대금 5조 6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5개를 비롯해 548개 종목이 올랐고 1019개 종목이 내렸다. 하한가는 없었으며 111개 종목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코스닥, 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사자에 상승 출발했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5포인트(0.71%) 오른 783.7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81.91로 전 거래일(778.24) 대비 상승 출발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억원, 22억원어치 팔고 있으나 개인이 196억원어치 사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3% 상승한 4만2512.00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71% 오른 5792.04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60% 오른 1만8291.62에 거래를 마쳤다.상승 업종이 우위인 가운데 화학, 제약, 기계·장비, 제조,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등이 상승세를 보인다. 반면 운송, 종이·목재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이 우위인 가운데 엔켐(348370)이 4% 이상 오르고 있고 HPSP(403870), 삼천당제약(000250), 실리콘투(257720) 등이 1%대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이어 HLB(028300), 휴젤(145020), 셀트리온제약(068760), 리노공업(058470), 에코프로(086520), 알테오젠(196170), 클래시스(21415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이 상승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리가켐바이오(141080) 등은 약세를 보인다.
-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약보합세 전환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닥 지수가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와 중국 주식시장 개장 영향에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후 2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23%) 내린 779.2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782.8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 물량이 늘면서 약보합세로 전환됐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857억원, 189억원치를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가 홀로 1065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05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선 코스닥 지수가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중국 주식시장 개장 영향에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급 이탈과 이익 악화 우려가 겹친 탓이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펩트론의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평가 계약 소식에 빅파마 협업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제약·바이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밸류업 지수에 예상외로 편입된 이후 투심이 개선된 엔터 종목이 실적 시즌을 앞두고 수익성 반등 기대도 반영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업종별 대체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중 유통(-1.25%), 화학(-1.12%), 의료·정밀기기(-1.03%) 등의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오락문화(0.90%), 제약(0.11%) 등의 업종은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23%) 오른 36만 7500원을 가리키고 있고, 같은 시간 에코프로비엠(247540) 역시 200원(0.10%) 상승한 19만 2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와 엔켐(348370)은 각각 0.22%, 0.25% 오르고 있다. 반면, HLB(028300)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2.71%) 하락한 8만 2700원을 나타내고 있고, 클래시스(214150) 역시 1100원(1.84%) 내린 5만 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휴젤(145020)과 리노공업 역시 2.32%, 0.97% 약세다. 한편, 펩트론(087010)은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가 더해져 전 거래일 대비 1만 3350원(27.44%) 오른 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코스닥, 美 고용침체 우려 해소에 상승 출발…770선 등락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고용침체 우려가 해소되면서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1포인트(0.53%) 오른 773.09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9월 고용 상황은 상당히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후퇴했기 때문이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25만4000개 늘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만개를 크게 웃돌았다.이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1.16포인트(0.81%) 오른 4만2352.75에 거래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1.13포인트(0.90%) 뛴 5751.07,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9.37포인트(1.22%) 상승한 1만8137.85에 마쳤다.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쪽 고용지표 호조로 국내 증시도 일단 좋은 분위기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의 침체 없는 금리 인하 사이클에 더해서 중국까지 기대감이 돌기 시작한다면 국내 증시 선호도 역시 상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38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6억원, 35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85억원 매도우위다.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금융, 제약, 유통, 금속 등이 1% 미만 수준으로 강세다. 반면, 오락·문화, 운송, 음식료·담배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다. 알테오젠(196170)은 1% 미만 수준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도 각 1%대 오름세다. HLB(028300)는 4%대 상승 중이다. 반면, 리가켐바이오(141080)와 삼청단제약, 셀트리온제약(068760) 등은 1%대 약세고 휴젤(145020)과 리노공업(058470) 등도 1% 미만 수준으로 약보합세다.
- [코스닥 마감]금투세 유예 무게에 0.9% 상승…770선 눈앞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코스닥이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5포인트(0.9%) 상승한 768.98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760선에서 상승 출발한 뒤 오전 11시께 77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이 소폭 줄면서 760선에 결국을 장을 마쳤다.코스닥이 상승 마감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금투세 도입과 관련한 당론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키로 하면서 세제 도입 유예에 무게가 실릴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미국 동부항만노조 파업 종료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도 국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지정학적 우려 등 반영하며 하락했던 코스피가 매력적인 가격 구간에 위치했으며, 특히 8월에 박스권 하단을 뚫고 내려갔던 코스닥의 반등이 코스피 대비 크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1234억원, 외국인이 811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948억원 순매도했다.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34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상승하는 업종이 더 많았다. 기타서비스(3.07%)는 3% 넘게 올랐다. 제약(2.86%)은 2%대 상승했다. 유통(1.33%), 건설(1.0%) 등은 1%대 올랐다. 오락문화(0.97%), 기계·장비(0.97%), 의료·정밀기기(0.96%), 출판·매체복제(0.83%), 제조(0.67%), 화학(0.18%) 등은 1% 미만 소폭 상승했다. 반면 운송(4.14%)은 4%대 내렸다. 금융(1.98%)은 1%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상승하는 종목이 우위였다. 오스코텍(039200)은 12% 넘게 급등했다. 위메이드(112040)도 10% 넘게 뛰었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9%대 상승했다. 휴젤(145020), 보로노이(310210) 등은 6%대 올랐다. 에스티팜(237690), 알테오젠(196170), 엔켐(348370) 등은 5%대 상승했다. 이와 달리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코프로(086520)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나노신소재(121600), 펄어비스(263750), 루닛(328130), 솔브레인(357780), 신성델타테크(065350) 등은 1%대 내렸다.이날 거래량은 8억3121만주, 거래대금은 5조3341억원으로 집계됐다. 791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780개 종목은 하락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4개, 하한가를 나타낸 종목은 1개였다. 10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간밤 뉴욕증시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4% 하락한 4만2011.5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7% 밀린 5699.94로 집계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4% 내린 1만7918.48에 장을 마쳤다.
- 코스닥, 상승 전환…2차전지株 강세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스닥 지수가 2일 장중 상승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 오른 768.4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0억원, 132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기관이 349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지수는 하락 출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며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TV 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2차전지 등 해리스 관련주 중심으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2.91%), 일반전기전자(1.46%), 기타서비스(1.00%), 의료정밀기기(0.76%) 등이 강세이고, 유통(-1.07%), 건설(-0.97%), 음식료담배(-0.7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3.79%), 에코프로(086520)(4.85%), 엔켐(348370)(4.68%) 등 2차전지주는 강세다. 이밖에 알테오젠(196170)(2.45%), 클래시스(214150)(1.11%), 휴젤(145020)(1.67%), 리노공업(058470)(2.22%) 등이 오르고 HLB(028300)(-0.23%), 삼천당제약(000250)(-1.22%), 실리콘투(257720)(-5.63%) 등은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시스)
- 웰수트, 맨즈 라인업 ‘오리진 5종’ 신제품 출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웰수트코리아의 남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맨즈뷰티 브랜드 웰수트(WELLSUIT는 맨즈 라인업 ‘오리진 5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웰수트코리아)최근 성별과 관계없이 개인 취향에 따른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남성 고객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웰수트코리아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맨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적극 공략에 나섰다.웰수트는 남성들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로, 2030세대 남성들도 선호할만한 시니컬한 블랙 색상의 디자인을 채택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해 알러지유발로 인한 트러블조차도 배제한 퓨어한 제품이 특징으로 무색소, EWG그린등급, 피부저자극테스트에서 시험결과 ‘무자극’으로 자극 없는 화장품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보이는 ‘웰수트 오리진 5종’은 추상적인 남성화장품 이미지를 벗어나 남성들의 현실적인 피부고민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준호 ㈜웰수트코리아 대표이사가 직접 개발부터 생산까지 참여해 만든 맨즈뷰티 제품이다. 신제품은 헥사곤 올인원 오리진과 어번던트 리페어 샴푸 오리진, 디펜드 썬커버플루이드 오리진, 쉐이빙샷 오리진 그리고 딥클렌징폼 오리진 5종으로 구성됐다.‘헥사곤 올인원 오리진’은 끈적이는 걸 싫어하는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산뜻한 마무리 감을 가져가되 보습과 진정에 집중한 제품으로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어번던트 리페어 샴푸 오리진’은 현대 남성들의 1순위 고민인 탈모 이슈에 대응하여 모근강화와 두피세정 기능에 집중했으며 쿨링을 함유해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다.‘디펜드 썬커버플루이드 오리진’은 비비크림이랑 다르게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에 충실하고, 자외선차단기능(SPF50+PA+++)과 혼합자차 기능으로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쉐이빙샷 오리진’은 잦은 면도로 인해 인중과 턱 부분에 트러블로 고생하는 남성들을 위해 투명한 젤 제형으로 개발했으며, 짧은 수염도 상처 없이 면도가 가능하고 병풀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진정 기능을 갖췄다. 마지막으로 ‘딥클렌징폼 오리진’은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를 완벽하게 딥 클렌징하여 깔끔한 세안감을 선사한다.이준호 ㈜웰수트코리아 대표이사는 “자기관리와 호감을 주는 인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남성들도 피부 타입이나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웰수트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맨즈케어 상품 전문성과 다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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