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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대 상승…삼성 '8만전자' 눈앞
  • SK하이닉스, 1%대 상승…삼성 '8만전자' 눈앞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더해 SK하이닉스(000660)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인텔 낸드 사업 합병에 대한 승인을 받으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2000원(1.57%) 오른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보다 300원(0.38%)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며 8만전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중국 반독점 당국으로부터 인텔 인수에 대한 합병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관련 8개국 모두의 규제 승인 획득을 완료하게 됐다. 앞서 인텔은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에 낸드 메모리 사업 부문을 9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SK하이닉스측은 “중국 당국이 이번 합병을 승인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한다”며 “남은 사후 통합 과정을 지속해 낸드플래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에 증권가는 SK하이닉스의 내년 실적에 인텔 낸드 사업부 매출이 추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 목표가를 13만원에서 16만3000원으로 25.4% 올려 잡았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텔 낸드 연간 매출을 5~6조원으로 추정해 내년 SK하이닉스 연간 매출이 53조3000억원이 될 것으로 본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합병 초기 비용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반영한 13조4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12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24% 상향 조정했다. 올 4분기 PC, 스마트폰 출하가 생산업체들의 기존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 현물가격의 반등도 이른 시점에 발생하고 있어 SK하이닉스 매출액 전망치를 45조6000억원에서 47조2000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10조2000억원에서 12조2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시장은 내년 PC 수요 증가율이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을 내놓고 있다. 마이크론이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예상한 PC 수요 증가율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내년 연간 D램 수요 증가율이 상향 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세트 생산 개선으로 전방 업체들의 재고는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세트 수요 전망은 조금씩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가격에 대한 전망은 상향 조정될 수 있고,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전망치들도 긍정적이기에 반도체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2021.12.23 I 이은정 기자
조희연 "전면등교 첫주 서울 학생 1090명 확진…학교 방역 강화"
  • 조희연 "전면등교 첫주 서울 학생 1090명 확진…학교 방역 강화"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전면등교 시행 첫 주 학생 확진자가 1090명 발생해 전주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육청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서울 학생 확진자 현황을 이같이 발표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주간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학생 109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는 이는 전면등교를 시작하기 직전 일주일 1018명보다 95명 증가한 수치다. 누적확진자는 1만2764명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확진자가 5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319명, 고등학생 146명, 유치원생 53명, 기타 7명이 뒤를 이었다.가족간 감염이 426명으로 36.0%를 차지했고 감염경로 불분명 395명(33.3%), 교외감염 141명(11.9%), 교내감염 223명(18.8%)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95명이었다. 누적확진자는 1139명으로 늘었다. 전면등교 후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22일 학생 3명과 교직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지난 24일까지 학생 6명, 교직원 1명이 추가 감염돼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가 발생했다. 또다른 초등학교에서는 가족모임 이후 24일 학생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26일까지 학생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29일 기준 서울 시내 초·중·고교 등교학생수는 71만3436명으로 등교율은 86.5%로 집계됐다. 과대·과밀학교 203교 중에서는 147교가 전면등교를 시행하고 있다. 56교는 밀집도를 조정해 등교하고 있다. 과대·과밀학교는 학생·학부모·교원 의견수렴을 거쳐 초3~6 4분의 3 이상, 중·고는 3분의 2 이상 등교가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29일 까지 퇴직교사 20명을 채용해 확진자 발생 학교에 역학조사 업무지원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역학조사지원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선제검사(PCR)와 학교밖 학생이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진행한다. 조 교육감은 “안전한 전면등교를 위해 연말까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선제검사를 운영할 것”이라며 “PC방이나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밖 학생이용시설 현장점검도 집중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I 오희나 기자
확진자 2827명 '주말 효과'…서울 위중증 병상 85%, 경북 남은 병상 0개(종합)
  • 확진자 2827명 '주말 효과'…서울 위중증 병상 85%, 경북 남은 병상 0개(종합)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신규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2827명을 기록했다. 엿새 만에 확진자는 주말 영향으로 3000명대에서 2000명대로 떨어졌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직전 최다치였던 9월 27일(2381명)보다는 446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발표일 기준 월요일인 15일)의 2005명과 비교하면 822명이 많다.통상 주말 총 검사 감소 효과가 화요일 발표치까지 반영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수요일(24일) 발표치부터 확진자는 3000명 중후반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시행하는 수도권 지역 각급 학교의 전면등교를 두고 “학교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이날도 515명으로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1134개 중 788개(69.5%)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694개 중 578개(83.3%)가 가동 중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가동률은 84.9%(345개 중 293개), 경기는 81.1%(270개 중 219개), 인천은 83.5%(79개 중 66개)다. 경북의 중증환자 병상은 3개인데 3개 모두가 사용 중이다.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27명으로 집계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위중증 추이 508명→517명→515명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82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80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41만 8252명이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2024명→3187명→3292명→3034명→3206명→3120명→2827명 이다.이날 의심신고 검사 3만 8937건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6만 9599건을 더한 검사 건수는 10만 8536건으로 통상 평일 15만건 안팎 보다 낮았다.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5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98명(치명률 0.79%)이다. 사망자는 40대 1명, 50대 2명, 60대 3명, 70대 7명, 80세 이상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 위중증 환자는 495명→522명→506명→499명→508명→517명→51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로 1375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4223만 8535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82.3%다. 접종 완료자(2차 접종자)는 2126명으로 누적 4049만 5533명, 78.9%다. 신규 추가접종자는 1937명으로 누적 180만 9674명이다.추진단은 지난 21~22일 0시 기준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신규 564건(누적 38만 880건)이라고 밝혔다. 이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신규 549건(누적 36만 7188건)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신규 2건(누적 1509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신규 12건(누적 1만 1266건)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 신고사례는 1건(누적 917건)을 나타냈다. 해당 사례는 화이자 1건이었다.이날 국내발생 기준 수도권 확진자는 254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0.5%를 차지했다. 구체적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서울 1274명, 경기도는 817명, 인천 159명을 나타냈다. 이밖에 부산 89명, 대구 53명, 광주 57명, 대전 36명, 울산 10명, 세종 5명, 강원 55명, 충북 26명, 충남 47명, 전북 34명, 전남 25명, 경북 39명, 경남 63명, 제주 17명 등 전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전해철 “요양병원 접촉면회 잠정 중단”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한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498명으로 11월 첫 주부터 3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전 차장은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확대를 통해 중증 환자 수를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요양병원·시설과 관련해서 “접종 완료자에 한해 허용되던 접촉면회를 잠정 중단하고, 요양병원별로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는 ‘요양병원 책임제’를 통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전 차장은 “오늘부터 수도권 지역 각급 학교의 전면등교가 시작된다”며 “수도권 지역 과대·과밀 학교 600여 개소에 지원한 방역 인력 1800여 명을 활용하여 학교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원, PC방, 노래연습장 등 감염 우려가 큰 학교 밖 시설에 대해서는 1300여 명이 참여하는 ‘학교 생활방역 지도점검단’을 연말까지 운영해 방과 후 생활지도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21명은 중국 제외 아시아 10명, 유럽 6명, 아메리카 5명으로 이뤄졌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들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1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14명이 확인됐다.
2021.11.22 I 박경훈 기자
11월 1일 '위드 코로나' 첫발…식당·카페 제한 해제, 사적모임 10인, 백신패스(종합)
  • 11월 1일 '위드 코로나' 첫발…식당·카페 제한 해제, 사적모임 10인, 백신패스(종합)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을 시작한다. 다음달부터 식당·카페 영업제한은 해제되고, 고위험 시설 등에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일명 ‘백신패스’가 도입된다. 방역당국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행계획 초안을 공개했다.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방역체계 전환 조건인 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한 가운데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클럽·나이트, 백신패스 소지자만 밤 12시까지정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내달부터 적용하는 일상회복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11월 1일부터 전환하는 방역완화는 크게 3차에 걸쳐 진행된다. 각 개편 단계는 기본 4주, 평가 2주 등 기본 6주가 소요된다. 방역상황에 큰 문제가 오지 않는다면 12월 13일에 2차 개편, 내년 1월 24일에 3차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전환 기준은 △예방접종완료율 (1차 70%, 2차 80%) △중환자실·입원병상 여력 (40% 아래) △주간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규모 △유행 규모, 재생산지수 등이다.가장 큰 관심인 다중이용시설 규제와 관련해서는 고위험 유흥시설을 제외하고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구체적으로 전파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접종 완료자 등만 이용 시 인원과 취식에서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방역당국은 영화관을 예를 들어 접종 완료자만 이용 시 일행 간 같이 앉기와 팝콘·음료 취식을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식당, 카페는 시간제한은 해제하지만 미접종자는 이용규모를 제한한다.이와 관련해 현재 수도권 8인, 수도권 10인까지인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2차 개편 모두 10인까지로 허용한다. 인원제한은 3차 개편 시 해제한다.접종증명·음성확인제는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먼저 고위험 시설 중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의 시간제한은 해재하지만 입장 시 백신패스가 필요하다.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등은 밤 12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고 역시 백신패스가 요구된다. 유흥시설 등의 시간제한 해제는 2차 개편 시 논의할 예정이다.(자료=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무료 검사 계속, 음성확인서 발급 목적 유료화 추진이밖에 의료기관(입원), 요양시설 면회, 중증장애인 치매시설, 경로당·노인복지관·문화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을 입장할 때도 백신패스가 필요하다.현재 수도권 스포츠 경기장 관람은 접종자만 입장이 가능해 사실상 백신패스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미접종자도 스포츠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경기장 수용인원의 50%까지 입장을 허용한다. 다만 이때도 응원은 금지된다.여기에 더해 스포츠 경기장에는 접종자 전용구역 소위 ‘백신패스 존(Zone)’을 도입해 해당 구역에 있어서는 정원의 100%까지 관림인원을 받고 취식도 가능하게 한다. 실내체육시설은 백신패스 소지자에 한해 온종일 이용 및 샤워가 가능하다. 종교 활동에 있어서는 1차 개편 시 예배 등에 미접종자를 포함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50%까지 운영한다. 접종 완료자만으로 구성되는 경우에 인원제한 없이 가능하다. 큰소리로 다함께 기도·찬송하거나 실내 취식 여부 등은 2차 또는 3차 개편에 단계적으로 완화를 검토할 예정이다.그간 금지됐던 행사 및 집회도 풀린다. 1~2차 개편까지 100명 미만(99명까지) 행사는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허용한다. 500명 미만(499명까지) 행사는 백신패스가 적용된다. 2차 개편에서 접종자, 검사음성자 등으로만 이뤄진 행사에서 인원 제한은 완전 풀 예정이다.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 급증과 병상 부족을 대비해 무증상·경증 확진자 재택치료는 확대한다. 다만 고령층이나 호흡기 환자 등, 취약층 등은 제외한다. 각 지자체에는 재택 치료관리팀을 새로 만든다. 지자체에서는 재택치료를 관할하게 되며 응급 시 지역 의료기관·소방서와 연계해 병원에 이송한다.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는 일일 확진자의 최대 40%가 재택치료 중이다. 6일차 자가 유전자 증폭(PCR) 검사 후 7일차 일상 활동 재개 또는 10일 차까지 격리를 유지한다. 격리 명령 위반 시 초범은 약 900만원의 벌금 또는 6개월의 징역과 벌금 약 900만원에 처한다.위드 코로나 이후에도 광범위한 무료 검사는 유지한다. 다만 음성확인서 발급 목적의 검사는 추후 유료전환한다. PCR검사역량은 일 53만에서 65만건까지 확충한다.방역당국은 이날 공청회에 나온 의견 등을 수렴해 3차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열고, 29일 이행계획을 최종결정하고 대국민 발표를 한다. 이후 11월 1일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딛는다.(자료=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2021.10.25 I 박경훈 기자
삼성전자, 런던 최대 `체혐형 매장` 결국 문닫았다
  • 삼성전자, 런던 최대 `체혐형 매장` 결국 문닫았다
  •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영국 런던 중심가에 있는 체험형으로 꾸며진 플래그십 매장인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폐쇄했다.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삼성전자가 런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즉시 폐쇄한다고 공지했다며 애플에 도전하려던 삼성의 야심찬 계획이 무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삼성은 영국 최대 규모인 웨스트필드 내 매장을 폐쇄하더라도 다른 매장은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9곳 영국 매장이 카폰 웨어하우스와 합작한 것과 다르게 이 매장만 현재 파산한 휴대폰 유통업체 폰스포유(Phones4u)가 초기에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IT 전문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매장에서 근무한 직원은 정직원 53명과 파트타임 직원 5명이다. 삼성은 씨넷에 “이들 직원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정적 보상 혹은 대체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삼성은 해외 진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들어 유럽에서 수십 개의 매장을 개장했다. 지난 4월부터 영국에서만 20곳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열었으며 독일과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 20여개 이상의 매장을 개장했다. 삼성이 애플의 애플 스토어를 모방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지만 최근 매출이 큰폭으로 줄어들자 매장을 철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60% 급락한 4조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모바일 부문 수익은 75%나 급감했다. 애플 스토어는 애플이 새로 출시한 스마트폰과 테플릿PC, 컴퓨터 등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설계한 최고급 쇼케이스 장소이자 판매 창구로 평가 받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모방하고 있다.한편 삼성은 미국에서 1000개 이상의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미국 최대 가전 업체인 베스트바이에 입점해 있다. 런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의 삼성전자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출처=@najeebster 트위터)▶ 관련기사 ◀☞올해 남은 3거래일..외국인 '지원' 기대해도 될까☞[포토]삼성 커브드 UHD TV, 세계적인 미술작품을 담다☞삼성전자,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 완성.. 다양한 마케팅 전개
2014.12.25 I 신정은 기자
  • 2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다음은 2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남광토건(001260) = 대아티아이가 약 12억원 규모의 공사대금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현대중공업(009540) = 3분기 영업손실이 67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9%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현대미포조선(010620) = 3분기 영업이익이 262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삼성중공업(010140) = 3분기 영업이익이 8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4% 감소했다고 공시.△삼환까뮤(013700) = SK건설과 81억4440만원 규모 SK하이닉스 청주 2공장 증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환인제약(016580) = 3분기 영업이익이 82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36% 증가했다고 공시.△핫텍(015540) =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NI스틸(008260) =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고 공시.△흥국화재(000540) = 9월 당기순이익이 78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9% 증가했다고 공시.△영화금속(012280) =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공시.△LS산전(010120) =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5.36% 증가한 529억6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삼호(001880) = 고운하이츠로와 740억6600만원 규모의 서산 테크노벨리 A1b 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CJ CGV(079160) = 한국거래소의 터키 마르스시네마그룹 인수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해당 국가에 대한 진출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공시.△핫텍(015540) = 유니온상호저축은행의 주식 117만4017주, 45.4%를 12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조이시티(067000) = 스카이레이크 제4호 0901 사모투자전문회사 외 2인이 주식 141만1494주(지분 12.00%)를 423억4482만원에 엔드림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국일제지(078130) = 케이지피에 금전 268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26일 공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87.1%에 해당.△LIG인베니아(079950) = 100% 자회사인 에이디피시스템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에이티젠(182400) = 주식매수선택권 15만주가 행사된다고 공시.△사람인에이치알(143240) = 100% 자회사인 오투잡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1대 0.△서울반도체(046890) =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3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7.0% 증가했다고 공시.△웨이브일렉트로(095270)닉스 = 3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2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오리엔트정공(065500) =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종속회사인 오리엔트전자의 24억8968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공시.△큐로홀딩스(051780) = 신주인수권 30만3030주(지분 1.00%)가 행사된다고 공시.▶ 관련기사 ◀☞남광토건, 12억원 규모 공사대금 지급 피소
2015.10.26 I 이승현 기자
  • 뉴욕증시, 이틀째 조정..시리아 관망속 차익매물
  •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뉴욕증시가 이틀째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시리아를 둘러싼 외교 해법에 대한 이견으로 미국과 러시아간 회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일부 차익매물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5.96포인트, 0.17% 하락한 1만5300.64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역시 5.71포인트, 0.34% 떨어진 1683.42를 기록하며 8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도 전일보다 9.04포인트, 0.24% 낮은 3715.97을 기록했다.유로존에서는 7월 산업생산이 1.5%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이 시장심리를 악화시켰다. 또 시리아 사태에 대한 외교적 해결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가 회동을 갖기로 하면서 이에 대한 관망심리가 우세해졌다. 다만 유럽 의회가 금융동맹의 첫 걸음이 될 유럽중앙은행(ECB)의 단일 은행 감독체계를 승인한 것이 힘이 됐다. 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7년 5개월만에 30만건 아래로 내려가는 호조세를 보인 것이 지수 낙폭을 줄였다. 다만 일부 주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로 집계를 완료하지 못한 영향이 있는 만큼 큰 호재가 되진 못했다. 또 미국 소매업체들의 엇갈린 실적은 소매경기 회복 기대를 낮췄다. 이날 오전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반면 룰루레몬과 멘스웨어하우스 등 의류 소매업체들의 실적은 부진했고 연간 이익 전망도 함께 하향 조정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소재주와 금융주가 부진했던 반면 통신주는 다소 강했다. 디즈니는 제이 라술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60억~8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3% 가까이 급등하며 대형주 강세를 주도했다. 판도라도 마이크로소프트(MS)사 출신인 브라이언 맥앤드류스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12% 이상 급등했다.아울러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는 2분기 실적 호조와 연간 동일점포 매출 전망 상향 덕에 3% 가까이 올랐다. 또 크루즈 업체인 로열 캐리비언도 주당 12센트인 배당을 25센트로 2배 이상 상향 조정한다는 발표로 주가가 0.59% 상승했다. 반면 델은 창업주인 마이클 델의 248억달러 규모 지분 인수를 주주들이 승인한 이후 향후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또한 부진한 2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룰루레몬 애쓸레티카와 멘스웨어하우스가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美 재정적자, 개선..실업수당은 7년 5개월 최저지난달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수지 적자규모가 줄어들면서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올 누적으로 재정적자 규모는 작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다음달 마감되는 회계연도 누적적자는 1조달러를 밑돌며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지난 8월중 미국 정부의 재정수지 적자규모가 1479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1500억달러보다 낮은 수준으로, 전년동월의 1905억3000만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시작된 올 회계연도 11개월간 누적 재정수지 적자규모는 총 7553억5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조1640억달러보다 35%나 줄었다. 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3만1000건 급감한 29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주일전의 32만3000건은 물론 33만건이던 시장 전망치를 모두 크게 밑돈 것이다. 특히 이는 지난 2006년 4월 이후 무려 7년 5개월만에 30만건 아래로 내려간 최저치였다. 다만 이에 대해 노동부는 “이처럼 청구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두 곳의 주(州)에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 탓에 청구건수를 완전하게 집계하지 못한 탓도 있다”며 일시적인 변동 요인이 클 것으로 추정했다. 이로 인해 청구건수는 다음주에 다시 큰 폭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종전 수준인 32만5000건 언저리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공화당 “오바마케어 늦춘다”..부채증액 협상 난항예고공화당이 임박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한 증액 협상과정에서 전 국민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오바마케어 시행을 얻어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채증액 협상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에릭 캔터(버지니아주)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 워싱턴D.C 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부채한도 증액 협상에서 공화당의 최우선 과제는 오바마케어 시행을 늦추는데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같은 공화당의 전략은, 오는 10월1일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새 회계연도 재정지출을 위해 60~90일간 한시적으로 자금 조달을 허용하자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당초 이번주에서 연기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캔터 대표는 오는 23일부터 1주일간 예정된 의회 임시 휴회를 취소하고 월말까지 집중적으로 민주당과 이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공화당의 전략에 대해 민주당은 즉각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현 정부 회계연도가 이달 30일이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도 하원은 연방정부 폐쇄를 향해 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화당이 부채증액 협상과 오바마케어 시행 연기를 엮으려고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제 공화당은 이같은 유치한 정치게임을 즉각 중단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다른 어떤 정책 변화도 없이 정부 부채한도 상한만을 증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델, 창업주 지분인수 승인..상장폐지 수순 밟는다7개월간을 끌어온 지분 인수전 끝에 델 주주들이 마이클 델 창업주의 인수 제안을 결국 수용했다. 249억달러(27조원)에 창업주의 품으로 들어가게 된 델은 상장 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델은 이날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라운드락에서 회의를 열고 주주 표결을 통해 델 창업주와 사모투자펀드(PEF)인 실버레이크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총 249억달러 규모의 지분 인수안을 공식 승인했다. 이같은 주주들의 승인은 지난주 델 창업주와 인수 다툼을 벌여온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전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어느 정도 예견됐었다. 당시 아이칸은 델 창업주의 인수에 반대해 주식 매수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델 인수전에서 승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만큼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델 창업주는 기업 차입매수(바이아웃)를 통해 주당 13.88달러에 주식을 인수하고 이를 수용한 델의 주주들에게 주당 13센트의 특별배당을 추가로 제공하고 다음 분기에도 주당 8센트씩 배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세계 3위 개인용 컴퓨터(PC) 제조업체인 델의 지분 매각은 지난 2007년 블랙스톤그룹이 힐튼월드와이드를 인수한 이후 6년만에 최대 규모의 바이아웃 인수합병(M&A)으로 기록되게 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부상으로 극심한 부침을 겪었던 델은 이제 지분 매각 이후 델 창업주 등이 보유한 사적 회사로 전환되고 주식시장에서 상장 폐지되면서 머나먼 실적 회생의 과정을 걷게 됐다. 그러나 앞으로의 길도 순탄치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아웃을 통한 인수로 인해 델의 부채규모는 엄청나게 불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 드라기 “유로존 회복세 미약..단기금리 상승 정당화안돼”유로존 경제 회복세는 아직 미약한 초기 단계인 만큼 최근 단기금리 상승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유럽중앙은행(ECB)도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재확인했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리투아니아 리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 “현 시점에서의 단기자금시장에서의 금리 상승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실제 내년 8월 ECB 기준금리에 연동되는 유로존 단기자금 조달 금리인 Eonia 선도계약금리는 0.25%로, 지난 7월8일의 0.09% 수준에서 두 달만에 두 배 이상 올랐다. 그나마 지난달 0.30%를 넘었던 금리는 드라기 총재의 지속적인 부양 발언으로 다소 낮아진 상태다. 그는 “유로존에서의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아주, 아주 초기단계일 뿐이며 일부 경기심리지표 등이 개선되고 있지만, 이 정도로는 경기가 본격 회복될 것이라는 어떠한 열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드라기 총재는 “ECB는 앞으로도 현재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그는 “ECB 기준금리는 앞으로 상당 기간 현재 수준 또는 이보다 낮게 유지될 것이며 통화정책은 필요로 하는 한 오랫동안 부양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아울러 드라기 총재는 ”이같은 포워드 가이던스는 시장 변동성을 통제하는데 매우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고 단기자금시장 금리를 낮추는데도 다소 성공적이었다“며 ”특히 자금조달 시장에서의 어려움도 거의 해소됐다“고 말했다. 다만 ”대출측면에서 보면 조달시장에서의 이같은 진전이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룰루레몬-멘스웨어하우스 실적부진..크로거는 호조미국 최대 요가용품 소매업체인 룰루레몬 애쓸레티카의 올 2분기(6~8월) 순이익이 565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5720만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주당 순이익은 39센트로,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이는 주당 35센트였던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다. 또 이 기간중 순매출은 3억445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2억8260만달러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는 3억4400만달러인 시장 전망치도 소폭 상회한 것이다. 같은 기간 동일점포 매출은 8% 증가했다.남성의류 소매점과 무어스, K&G 등 소매업체를 거느리고 있는 멘스 웨어하우스의 올 2분기(6~8월) 순이익이 4290만달러, 주당 8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년전 같은 기간의 5940만달러, 주당 1.15달러에 비해 28%나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종전 주당 2.40~2.50달러로 제시했던 올 회계연도 연간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2.10~2.20달러로 30센트씩 하향 조정했다. 반면 미국내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의 올 2분기(6~8월) 순이익이 3억1700만달러, 주당 6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 같은 기간의 2억7900만달러, 주당 51센트보다 14% 증가한 것이다. 또 주당 60센트였던 시장 전망치에도 부합했다. 이에 따라 크로거는 올 회계연도 연간으로 휘발유 판매를 제외한 순수 동일점포 매출이 3~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종전 2.5~3.5% 전망치의 하단을 높여 잡았다. 또 연간 이익 전망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2013.09.13 I 이정훈 기자
'판교 괴담까지'..찬바람 부는 판교 게임업체
  • '판교 괴담까지'..찬바람 부는 판교 게임업체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국 게임 산업의 메카로까지 불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넥슨, NC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181710) 같은 한국 대표 게임 업체를 비롯해 벤처기업들과 연구·개발(R&D) 센터가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이 곳도 섭씨 영하 10도의 찬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시장은 낮아진 소비 심리와 정부 규제로 얼어붙었다. 중국 소비자들과 게임 공급 업체들도 한국 게임에 열광하지 않는다. PC에서 모바일로 인터넷 사업 환경이 바뀌면서 기업들의 실적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 판교 소재 대형 게임사 관계자는 “한때 게임 업계에는 서울대나 카이스트(KAIST) 컴퓨터 공학과 출신 인재들이 앞다퉈 몰렸지만, 갈수록 고급 인력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판교에 입주한 대형 게임사들의 최근 실적이 안좋다보니 판교 괴담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터가 안 좋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했다. 실제 국내 게임업계 대표주자로 이름난 넥슨, NC소프트의 실적은 제자리 걸음중이다.엔씨소프트의 지난 3분기 매출은 2116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성장했다. 그러나 전분기(2138억원) 대비로는 1% 감소했다. 고성장세를 이어가던 엔씨소프트의 실적은 2012년 4분기 이후 하향세에 들어섰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지난해 8월 판교로 본사를 이전한 후에도 실적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올 1월 판교 이전을 완료한 넥슨도 성장세가 꺾였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분기별로 들쭉날쭉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넥슨 사상 최고 수준인 매출 474억9100만엔, 영업익 211억7100만엔을 기록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분기(2분기)에서는 매출이 22% 급감했다. 영업이익 하락폭은 53%에 달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반등을 노렸던 네오위즈게임도 실적 부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1월 판교로 본사를 옮겼다. 판교 테크노벨리에 입주한 주요 게임사 실적 (자료 : 각사)다른 업체 관계자는 “판교에 입주한 게임 업체들이 PC 기반인데다 정부의 직접 규제를 받아 (판교 괴담이) 부각돼 보일 수 있다”며 “예컨대 웹보드 게임을 규제하는 게임법 시행령으로 방문자 수가 40~50% 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최근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사 넷마블, 게임빌, 4시33분, 컴투스 등은 판교에 입주해 있지 않다. 이러다보니 판교 괴담이 그럴싸하게 포장돼 전파되고 있다는 게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2014.12.08 I 김유성 기자
  • 공정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추가등록명단 (11월10일기준)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유통과가 지난 10월10일이후 추가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136개 브랜드를 공개했다. 이에따라 가맹사업법 개정된 지난 8월4일이후 총 1129개 브랜드가 정보공개서 등록을 마쳤다. ◇ 다음은 추가 공개된 브랜드 명단이다. 순서 / 상호 / 브랜드 / 등록번호 / 접수일 / 등록일 / 기관 1 / 인화이트 / 화이트 운동화 & 빨래방 / 20080100597 / 20080925 / 20081013 / 본부 2 / (주)확인학습 / 확인영어 자기주도학습센터 / 20080100598 / 20080923 / 20081013 / 본부 3 / (주)호동 에프앤씨 / 강호동의 다소곰 감자탕 / 20080100599 / 20080904 / 20081013 / 본부 4 / (주)동원에프앤비 / 천지인 / 20080100600 / 20080825 / 20081013 / 본부 5 / (주)두산동아 / 동아스쿨 / 20080100601 / 20080822 / 20081013 / 본부 6 / (주)두산동아 / 브레이니 / 20080100602 / 20080822 / 20081013 / 본부 7 / 주식회사 후스타일 / 요거베리 / 20080100603 / 20080731 / 20081013 / 본부 8 / (주)창의와 탐구 / 와이즈만영재교육 / 20080100604 / 20080807 / 20081013 / 본부 9 / (주)버즈커피 / 버즈커피 / 20080100605 / 20080804 / 20081013 / 본부 10 / 미가프랜차이즈 / 신사동뽈살구이 / 20080100606 / 20080715 / 20081013 / 본부 11 / 칠공공비어(주) / 700beer / 20080100607 / 20081009 / 20081017 / 본부 12 / (주)바이모윅 / 바이모 / 20080100608 / 20081007 / 20081017 / 본부 13 / (주)한솔교육 / 한글지사 / 20080100609 / 20080926 / 20081017 / 본부 14 / (주)한솔교육 / 플라톤 지사 / 20080100610 / 20080926 / 20081017 / 본부 15 / (주)한솔교육 / 영어지사 / 20080100611 / 20080926 / 20081017 / 본부 16 / (주)한솔교육 / 수학지사 / 20080100612 / 20080926 / 20081017 / 본부 17 / (주)한솔교육 / 한자지사 / 20080100613 / 20080925 / 20081017 / 본부 18 / (주)차오름 참치애스시락 / 차오름 참치애스시락 / 20080100614 / 20080925 / 20081017 / 본부 19 / 생태명가 / 생태명가 / 20080100615 / 20080923 / 20081017 / 본부 20 / (주)개념원리 / 개념원리수학교실 / 20080100616 / 20080922 / 20081017 / 본부 21 / (주)이루미스쿨 / 이루미독서논술 / 20080100617 / 20080922 / 20081017 / 본부 22 / CJ푸드빌(주) / 투썸플레이스 / 20080100618 / 20080922 / 20081017 / 본부 23 / 디자인 현 / 더술탄 / 20080100619 / 20080922 / 20081017 / 본부 24 / 주식회사 인터파크에이치엠 / 인터파크에이치엠 / 20080100620 / 20080919 / 20081017 / 본부 25 / 주식회사 스타키코리아 / 소리샘보청기 / 20080100621 / 20080919 / 20081017 / 본부 26 / (주)정성본 / 정성본 / 20080100622 / 20080916 / 20081017 / 본부 27 / (주)코아링커스 / 윙스딩스 / 20080100623 / 20080908 / 20081017 / 본부 28 / (주)홍초원 / 홍초오븐치킨 / 20080100624 / 20080827 / 20081017 / 본부 29 / 가가호호창업(주) / 김밥나라 / 20080100625 / 20080818 / 20081017 / 본부 30 / 가가호호창업(주) / 별일이네간식과군것질 / 20080100626 / 20080818 / 20081017 / 본부 31 / 가가호호창업 (주) / 김밥천국 / 20080100627 / 20080818 / 20081017 / 본부 32 / 가가호호창업(주) / 별일이네김밥과스파게티 / 20080100628 / 20080808 / 20081017 / 본부 33 / 주식회시 피씨앤피플 / 이네이처 PC방 / 20080100629 / 20080806 / 20081017 / 본부 34 / (주)피디에프코리아 / 빨라쪼 델 쁘레또 / 20080100630 / 20080804 / 20081017 / 본부 35 / (주)미래엔에듀케어 / 짐슐레 / 20080100631 / 20080730 / 20081017 / 본부 36 / (주)미래엔에듀케어 / 아담리즈 놀이수학 / 20080100632 / 20080730 / 20081017 / 본부 37 / (주)미래엔에듀케어 / 위버지니어스 / 20080100633 / 20080730 / 20081017 / 본부 38 / 사조씨에스(주) / 사조횟참치 / 20080100634 / 20080902 / 20081017 / 본부 39 / (주)현진푸드빌 / 요거프레소 / 20080100635 / 20080714 / 20081017 / 본부 40 / (주)환경전람디자인 / 굿타임 24 / 20080100636 / 20080731 / 20081017 / 본부 41 / (주)일대 / 네발네발왕족발보쌈 / 20080100637 / 20081013 / 20081022 / 본부 42 / (주)산두리 / 산두리 비빔국수 / 20080100638 / 20081008 / 20081022 / 본부 43 / (주)오피스디포코리아 / 오피스디포 / 20080100639 / 20081006 / 20081022 / 본부 44 / 하이퍼포먼스브레인연구소 / HB두뇌학습클릭닉 / 20080100640 / 20081001 / 20081022 / 본부 45 / 뮤직홈소리나눔(주) / 뮤직홈 / 20080100641 / 20080925 / 20081022 / 본부 46 / 티아라 / 티아라 / 20080100642 / 20080923 / 20081022 / 본부 47 / (주)커커 / 이철헤어 커커 / 20080100643 / 20080909 / 20081022 / 본부 48 / 뷰티매니지먼트솔루션(주) / 헤어살롱 B&G / 20080100644 / 20080801 / 20081022 / 본부 49 / ㈜장원에프앤씨 / 해리피아 / 20080100645 / 20080731 / 20081022 / 본부 50 / (주)재원푸드 / 앤티앤스 / 20080100646 / 20080806 / 20081022 / 본부 51 / 주식회사 제너시스 / 닭익는마을 / 20080100647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2 / 주식회사 제너시스 / 닭?는 마을 도리마루 / 20080100648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3 / 주식회사 제너시스 / 치킨&비어 / 20080100649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4 / 주식회사 제너시스 / 올리브떡볶이 / 20080100650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5 / 주식회사 제너시스 / 델리아띠 / 20080100651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6 / 주식회사 제너시스 / 참숯바베큐 / 20080100652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7 / 주식회사 제너시스 / 피자큐 / 20080100653 / 20080626 / 20081022 / 본부 58 / 주식회사 지엔에스유나인 / 올리브 돈까스 / 20080100654 / 20080627 / 20081022 / 본부 59 / 주식회사 지엔에스비에이치씨 / BHC / 20080100655 / 20080627 / 20081022 / 본부 60 / (주)옴스페셜 / 베스트네스트 / 20080100656 / 20081028 / 20081105 / 본부 61 / (주)춘향골 / 춘향골 남원추어탕 / 20080100657 / 20081021 / 20081105 / 본부 62 / (주)에쓰와이프랜차이즈 / 돈이돈이 / 20080100658 / 20081015 / 20081105 / 본부 63 / (주)정상제이엘에스 / JLS정상어학원 / 20080100659 / 20081013 / 20081105 / 본부 64 / (주)십사일동안 / 14일동안 / 20080100660 / 20081013 / 20081105 / 본부 65 / (주)케어천사 / care1004 / 20080100661 / 20081010 / 20081105 / 본부 66 / 칠공공비어(주) / 오오뎅뎅 / 20080100662 / 20081009 / 20081105 / 본부 67 / (주)에프엔시럽 / 삼국주 / 20080100663 / 20081009 / 20081105 / 본부 68 / (주)디지털대성 / 리딩게임 / 20080100664 / 20081007 / 20081105 / 본부 69 / (주)리딤숲 / 리딤숲 / 20080100665 / 20081007 / 20081105 / 본부 70 / (주)석봉토스트 / 석봉토스트 / 20080100666 / 20080923 / 20081105 / 본부 71 / (주)진영에프씨 / 금강수산 / 20080100667 / 20081002 / 20081105 / 본부 72 / (주)진영에프씨 / 어판장 / 20080100668 / 20081002 / 20081105 / 본부 73 / 허브구이치킨 / 허브구이치킨 / 20080100669 / 20080922 / 20081105 / 본부 74 / (주)아이비유 / 로하스 마을 / 20080100670 / 20080911 / 20081105 / 본부 75 / 상원푸드시스템 / 황토막창 / 20080100671 / 20080910 / 20081105 / 본부 76 / (주)케이티에스글로벌 / 요나인 / 20080100672 / 20080821 / 20081105 / 본부 77 / (주)드림디포 / 드림디포 / 20080100673 / 20080813 / 20081105 / 본부 78 / (주)티이티이 / 박승철헤어스튜디오 / 20080100674 / 20080806 / 20081105 / 본부 79 / (주)호밀호두 / 호밀밭의호두꾼 / 20080100675 / 20080725 / 20081105 / 본부 80 / 용삼겹 / 용삼겹 / 20080200237 / 20081001 / 20081022 / 서울 81 / (주)제이에이 / 매드독스 / 20080200238 / 20080930 / 20081022 / 서울 82 / 주식회사 이니지오 / RHB치킨 / 20080200239 / 20080924 / 20081022 / 서울 83 / 서진식품 / 양평뚝배기해장국 / 20080200240 / 20081017 / 20081022 / 서울 84 / 루트푸드프랜차이즈 / 스모 / 20080200241 / 20080923 / 20081022 / 서울 85 / 우림푸드 / 청양일초 / 20080200242 / 20080923 / 20081022 / 서울 86 / 주식회사 토스테리아 / 토스테리아 / 20080200243 / 20080911 / 20081022 / 서울 87 / 주식회사 아바론교육 / AVALON / 20080200244 / 20080911 / 20081022 / 서울 88 / (주)쌀사랑 / 샤브향 / 20080200245 / 20080919 / 20081022 / 서울 89 / (주)쌀사랑 / 미스누들 / 20080200246 / 20080919 / 20081022 / 서울 90 / (주)기현푸드 / 기현 샤브샤브 / 20080200247 / 20080918 / 20081022 / 서울 91 / (주)굿체인 / 퐁스 / 20080200248 / 20080901 / 20081022 / 서울 92 / 본가장수상사 / 본가장수촌 / 20080200249 / 20080820 / 20081022 / 서울 93 / (주)그린피아 / 꼬치리아 / 20080200250 / 20080702 / 20081022 / 서울 94 / (주)계경원 / 3대 단골집 / 20080200251 / 20081001 / 20081105 / 서울 95 / (주)티비비씨 / BMF(Beer Meets Food) / 20080200252 / 20081016 / 20081105 / 서울 96 / (주)계경원 / 92FOOD / 20080200253 / 20081001 / 20081105 / 서울 97 / (주)그레이트하이텔 / LA갈비전문점 Carstoper / 20080200254 / 20080929 / 20081105 / 서울 98 / (주)현대외식 / 봉채국수와보쌈 / 20080200255 / 20081006 / 20081105 / 서울 99 / (주)애니버셔리 / 더풋샵(THE FOOT SHOP) / 20080200256 / 20081001 / 20081105 / 서울 100 / 청정고을순대식품 / 청정고을순대 / 20080200257 / 20080922 / 20081105 / 서울 101 / (주)통큰푸드시스템 / 칼집통삼겹 / 20080200258 / 20080919 / 20081105 / 서울 102 / (주)바퀴달린그림책 / 바퀴달린 그림책 / 20080200259 / 20080912 / 20081105 / 서울 103 / (주)트윈스타인터내셔날 / 스튜디오 아이뽀또 / 20080200260 / 20081010 / 20081105 / 서울 104 / (주)명류당 / 명류당 / 20080200261 / 20081002 / 20081105 / 서울 105 / 한아식품 / 돌깨마을 맷돌 순두부 / 20080200262 / 20080923 / 20081105 / 서울 106 / 여수동푸드 / 여수동갈매기살 / 20080200263 / 20081013 / 20081105 / 서울 107 / (주)오리엔탈푸드코리아 / 리틀호아빈 / 20080200264 / 20081014 / 20081105 / 서울 108 / (주)오리엔탈푸드코리아 / 멘무샤 / 20080200265 / 20081014 / 20081105 / 서울 109 / 착한전복 / 착한전복 / 20080200266 / 20081010 / 20081105 / 서울 110 / (주)쿨펫 / 쿨 펫 / 20080200267 / 20081006 / 20081105 / 서울 111 / 참좋은이웃 / 참좋은이웃 / 20080200268 / 20081022 / 20081105 / 서울 112 / (주)김치말이국수 / 함병현 김치말이국수 / 20080200269 / 20080801 / 20081105 / 서울 113 / 청계식품 / 대사관 / 20080300039 / 20080926 / 20081013 / 부산 114 / (주)낙원물산 / 스시990 / 20080300040 / 20080925 / 20081016 / 부산 115 / (주)씨엠엘 에프앤비 / 유바기쭈꾸미판 / 20080300041 / 20081008 / 20081028 / 부산 116 / 신미푸드시스템 / 불촌두마리치킨 / 20080300042 / 20081014 / 20081030 / 부산 117 / 등촌샤브수끼락 / 맛있는하루 등촌샤브샤브 / 20080300043 / 20080918 / 20081030 / 부산 118 / (주)시원에프앤비 / 미소준치킨 / 20080400043 / 20080818 / 20081020 / 광주 119 / 프리허그 / 프리허그 / 20080400044 / 20080730 / 20081027 / 광주 120 / 덕앤푸드(주) / 오리요리전문점 27년 / 20080400045 / 20080910 / 20081027 / 광주 121 / (주)서정 / 심청아배고파 / 20080400046 / 20080825 / 20081027 / 광주 122 / 주식회사 무한사랑 / 무한사랑김치찌개 / 20080400047 / 20080825 / 20081030 / 광주 123 / (유)화석프렌차이즈 / 화석시대 / 20080400048 / 20080907 / 20081107 / 광주 124 / 김학수어학원 / 김학수어학원 / 20080500051 / 20081013 / 20081027 / 대전 125 / (주)병천아우내식품 / 병천황토방순대 / 20080500052 / 20081010 / 20081027 / 대전 126 / 노걸대 / 노걸대 / 20080500053 / 20081027 / 20081029 / 대전 127 / 야곱별미 / 야곱별미 / 20080500054 / 20081030 / 20081104 / 대전 128 / 야곱별미 / 팬도로시 / 20080500055 / 20081030 / 20081104 / 대전 129 / (주)킴스팜 / 착한오리 / 20080500056 / 20081103 / 20081110 / 대전 130 / (주)킴스팜 / 컨츄리꼬꼬 / 20080500057 / 20081103 / 20081110 / 대전 131 / 모캄보코리아 / 모캄보 / 20080600034 / 20080905 / 20081014 / 대구 132 / (주)해모수 / 강산면옥 / 20080600035 / 20080826 / 20081014 / 대구 133 / 동네잔치메기매운탕 / 동네잔치메기매운탕 / 20080600036 / 20080801 / 20081014 / 대구 134 / 올가미꾸꼬뽀꼬숯불치킨 / 꾸꼬뽀꼬숯불치킨 / 20080600037 / 20080801 / 20081014 / 대구 135 / (주)서화순간바지연탄불고기가맹본부 / 서화순간바지김치전골연탄불고기 / 20080600038 / 20080930 / 20081023 / 대구 136 / (주)고구려 / 황장군 / 20080600039 / 20081006 / 20081029 / 대구▶ 관련기사 ◀☞공정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추가등록명단 (10월10일기준)☞공정위, 정보공개서 추가등록 135개 명단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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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I 강동완 기자
  •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8> 치킨업계 맛경쟁력 우선
  • [이데일리 EFN&nbsp;강동완기자] 이데일리 창업포털 EnterFN은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통계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써치와 함께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했다. 그동안 공급자 위주의 평가가 있기는 하였으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평가된 자료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 이번 조사자료는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했던 예비창업자와 소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로, 브랜드 사업자들에게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다. 이번 기획기사는 브랜드 파워, 서비스 만족도, 순 추천고객 지수, 브랜드 소비자&nbsp;이용 특성 등 4개부문을 업종별로 나누어 제공된다. 창업 및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편집자주]배달형 치킨전문점들의 소비자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편으로 분석됐다. 특히 코리안숯불닭바베큐와 굽네치킨은 거의 10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였다.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FN(www.enterfn.com)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서울경기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이외에도 다수의 브랜드들이 비교적 만족도가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배달형 전문점의 특징을 살려, 빠른시간 배달로 치킨의 시장수요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됐다. ▶ 이용자 수 & 만족도브랜드이용자수만족도비비큐28966.4 교촌치킨22073.6 페리카나12755.1 둘둘치킨10080.0 네네치킨7075.7 KFC5367.9 멕시칸치킨3751.4 비에치씨2875.0 굽네치킨2190.5 또래오래2161.9 처갓집1942.1 보드람치킨1782.4 파파이스1266.7 코리안숯불바베큐11100.0 멕시카나 치킨966.7 훌랄라771.4 부어771.4 켄터키치킨6100.0 오마이650.0 계동560.0 사바사바580.0 TOP5 브랜드 중에는 둘둘치킨이 80%의 만족도를 보여 가장 높았다. 반면에 페리카나 치킨는 55.1%를 기록 업종 전체적으로도 최하위권의 성적을 보였다.&nbsp;치킨업종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가운데,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인 (주)TBBC가 선보인 ‘코리안숯불닭바베큐’는 한국고유의 매장컨셉(처마, 항아리, 대나무, 황토 등)을 기반으로 고객의 향토적 정서와 함께 고향처럼 편안한 인식처를 제공하는 이미지를 주었다. 또한 한국의 전통 고유방식으로 빚어진 바비큐 소스와 전통화덕(참나무 숯)으로 한층 더 깊은 맛과 누구나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컨셉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998년 6월 수원성대점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전국에 500여개 매장을 운영중에 있다. 오븐구이 치킨전문점인 굽네치킨의 경우도 시즈닝된 치킨을 하루동안 숙성시켜 닭의 고유의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븐에 구워서 튀김기름의 느낌함이 없는 담백한 맛으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소녀시대를 자사 브랜드 모델로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인지도 향상과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굽네치킨은 2005년 3월 1호점을 오픈한이후 현재 450여개 가맹점이 운영중에 있다. 이밖에도 비에치씨(BHC), 비비큐(BBQ), 둘둘치킨, 보드람치킨, 사바사바&nbsp;등이 좋은 만족도로 분석됐다. ▶ 관련기사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소비자이용특성<3> 소비자가 그곳에 가는 이유☞(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소비자이용특성<2> 창업브랜드 선택하기☞(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소비자이용특성<1> 예비창업자 그들은 누구인가☞(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5> 유통업 중립고객층을 잡아라☞(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4> 패스트푸드점 대체로 만족☞(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3> 주점업,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아☞(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2> 서비스업 추천지수 저조☞(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1> 외식업 입소문마케팅 기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4> 문구유통도 서비스 첨단산업☞(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3> 서비스와 문화를 판다☞(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2> 대기업 편의점 만족도 실망☞(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1> 패스트푸드, 서비스우선 최고☞(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0> 끊임없는 메뉴개발이 만족도 높여☞(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9> 이/미용업 충성고객 확보 필요☞(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8> 치킨업계 맛경쟁력 우선☞(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7> 주점, 소비자 불만 높아☞(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6>전통학원 전반적 이용률 저조☞(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5> 맥주호프전문점, 단골이 중요해☞(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4> 고깃집, 맛과 서비스 둘다 중요☞(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3> PC방 고객관리에 충실해야☞(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2> 양·중·일식 서비스 좋아☞(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 한식업 서비스 양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14> 커피,아이스크림 마케팅으로 승부중☞(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13> 문구/사무용품, 장수기업 대중성도 으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12> 패스트푸드 햄버거 으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11> 분식, 김밥전문점이 대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10> 기업형 편의점 인지도 우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9> 치킨, 소비자를 잡아라☞(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8> 주점업종, 경륜이 최고 으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7> 전통성있는 학원 강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6> 호프집 1.2위격차높아☞(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5> 고깃집 춘추전국시대☞(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4> 미용브랜드 프리미엄 선호☞(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3> 연령별 PC방 선호도 달라☞(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2> 고객중심서비스 만족 상승☞(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1> 보쌈! 한식시장 정복하다☞(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프랜차이즈 랭킹 소비자 조사 개요
2008.09.10 I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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