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경북 상주 첫 스카이커뮤니티 신축…‘상주자이르네’ 2월 공급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자이S&D는 오는 2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서 ‘상주자이르네’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사진=더피알)상주자이르네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였던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상주시는 지난 2020년 이후 분양이 없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함창읍은 2014년 이후 11년 동안 신규 분양이 전무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65가구 △99㎡ 126가구 △112㎡ 2가구 △125㎡ 78가구 △135㎡PH 2가구로 구성되며, 4베이 및 5베이 혁신 설계를 적용한 중대형 위주의 고급 단지로 꾸며진다.상주 최초로 선보이는 스카이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 교보문고)를 비롯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100% 지하 주차화 또한 상주 최초 단지 설계로서 지상 공간을 공원형 조경으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도 연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교통 면에서 단지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있다.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북선 점촌역과 점촌터미널 이용도 쉽다.또한 수도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중부선 고속철도의 핵심 구간인 ‘문경~김천 철도 사업’이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노선에는 최고속도 시속 260㎞의 KTX-이음 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개통 시 판교·수서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예정되어 있으며, 함창초(병설유치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함창 중·고, 상지여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점촌 내 주요 학원들과 시립중앙도서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생활 인프라는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문경제일병원, 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문경시민운동장과 명주박물관 등 여가·문화시설도 가깝다.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며, 세계적인 실리콘 음극재 기업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에 진출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 인접한 문경 점촌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실거주 여건이 매우 뛰어나다”며 “상주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와 협력해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Yamada Seigo)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처리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천안과 포항사업장을 비롯해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포스코DX는 포항공장에 해당 로봇을 본격적으로 설치해 운영해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측은 이번 협력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미래 원가경쟁력 혁신을 이루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포스코DX는 기존 생산설비 및 시스템과 연동을 고려한 로봇 배치, 로봇자동화시스템의 레이아웃 설계는 물론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통합 공급ㆍ구축할 계획이다. 야스카와는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공급하고 A/S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하는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핵심부품으로,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를 회전 동력으로 바꿔 바퀴를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구동모터코어를 생산해 현대차, 테슬라,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야스카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모션 제어 기반의 로봇 기술을 보유해 고속·고정밀 공정에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철강ㆍ이차전지 등 산업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의 3자 협력을 강화하며, AI 기술과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그룹사 뿐만 아니라 대외 산업현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와 협력…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 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처리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천안과 포항사업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또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측은 이번 협력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해 미래 원가경쟁력 혁신을 이루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포스코DX는 기존 생산설비 및 시스템과 연동을 고려한 로봇 배치, 로봇자동화시스템 레이아웃 설계 및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통합 공급ㆍ구축할 계획이다. 야스카와는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공급하고 A/S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하는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핵심부품으로,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를 회전 동력으로 바꿔 바퀴를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구동모터코어를 생산해 현대차, 테슬라,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야스카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모션 제어 기반의 로봇 기술을 보유해 고속·고정밀 공정에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포스코 관계자는 “철강ㆍ이차전지 등 산업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의 3자 협력을 강화하며, AI 기술과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그룹사 뿐만 아니라 대외 산업현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 구동모터코어 스테이터(Stator) 생산라인에서 야스카와 로봇이 생산된 제품을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있다.
- 코스피, ‘반도체 숨 고르기’에도 8거래일 연속 상승…4650선 공방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이 주춤한 가운데서도 자동차·방산·조선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지수는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55포인트(0.64%) 오른 4654.34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때 4681.5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기관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기관 투자자가 5276억원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1470억원, 5297억원치를 팔아치우며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을 합쳐 105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앞에서 해외 현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증권가에선 반도체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자동차·조선·방산·2차전지 등으로 주도 업종이 옮겨가며 지수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하방을 지지하고 있고 업종별로는 자동차, 조선, 방산, 2차전지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가 쉬어가도 자동차와 산업재가 주도하며 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코스피 5000포인트까지 350포인트 남은 상황에서 미국도 이번 주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기업 이익 모멘텀이 주도하는 실적 장세가 전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와 중형주가 각각 0.61%, 0.18% 상승하는 가운데 소형주는 0.26%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업종이 6.08% 상승하는 상황에 금속, 운송·부품 업종도 각각 6.09%, 5.60%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비금속과 기계·장비 업종은 각각 2.03%, 1.18%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01%) 내린 13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기간 SK하이닉스(000660)는 2만 2000원(2.94%) 하락한 72만 7000원을 가리키고 있다.다만,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 거래일보다 8000원(2.11%) 상승한 38만 7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5만 1000원(2.74%) 오른 1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현대차(005380)와 HD현대중공업(329180) 역시 각각 9.26%, 5.30% 오름세다.한편,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자금 이탈이 이어지면서 전 거래일 대비 7.42포인트(0.78%) 내린 942.39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187억원, 799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는 3017억원치를 사들이며 매수 우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73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