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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둘째 주 ‘띠별 운세’
  • [카드뉴스]2020년 6월 둘째 주 ‘띠별 운세’
  •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0년 6월 둘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변화가 많은 시기이니 신중한 처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즉흥적인 결정이나 판단은 피하도록 하세요.60년생 - 바깥 활동보다는 집안이나 내부 관리에 힘쓰세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72년생 -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힘과 체력을 비축하며 조용히 때를 기다리세요.84년생 - 불필요한 시비나 다툼은 피하도록 하세요. 매사에 적당히 양보하고 물러나는 것이 좋습니다.96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칫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 있어요.△소띠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61년생 -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새로운 일이나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73년생 - 튀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본분을 다하도록 하세요.85년생 - 화나고 기분상하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내지 마세요. 감정적인 언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97년생 - 매사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요령이나 편법은 피하도록 하세요.△호랑이띠무리한 일이나 계획은 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들은 벌이지 마세요.62년생 - 주위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세요. 자칫 남의 말을 들었다가 손해를 볼 수도 있어요.74년생 - 운보다는 자신의 땀과 노력을 믿어야 할 때입니다. 너무 횡재나 일확천금만 바라지 마세요.86년생 - 분에 넘치는 소비나 지출은 피하세요. 자칫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돈이 많을 수 있어요.98년생 - 적당한 절제와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앉은 자리가 불편해도 참고 견디도록 하세요.△토끼띠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일에 신경쓰지 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세요.63년생 -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만한 노력을 하세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날 거에요.75년생 - 인맥 관리와 대인관계 개선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주위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두세요.87년생 -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마세요. 자칫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 수 있어요.99년생 -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부족한 때입니다. 매사에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고 움직이세요.△용띠다른 사람의 말이나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주위에서 뭐라 해도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64년생 -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일의 경중과 우선 순위를 잘 따져서 움직이세요.76년생 - 눈과 귀는 열고, 입은 무겁게 하세요.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하는 것이 좋습니다.88년생 -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마음 동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으세요.00년생 - 남에게 흠 잡힐 만한 일들은 삼가세요. 주위의 시기나 모함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뱀띠너무 자신의 이익이나 입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역지사지,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5년생 - 적당한 휴식과 체력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이나 사업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77년생 - 자신의 실력이나 재능을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얕잡아보다 큰 코 다칠 수 있어요.89년생 -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 두 번의 성공에 자만하거나 우쭐하지 마세요.01년생 -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세요. 농담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말띠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먼 미래를 내다보세요.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66년생 - 관이나 문서 관련한 일을 처리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골치 아픈 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78년생 -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세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90년생 - 작은 정성과 배려가 행운을 가져오는 때입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세요.02년생 - 선생님이나 손윗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세요. 귀에 거슬리는 말도 잘 새겨 듣는 것이 좋습니다.△양띠너무 의욕만 내세우거나, 남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55년생 - 매사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정에 없던 일이나 약속은 피하도록 하세요.67년생 - 아무리 자신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79년생 - 재물이 늘어나고 명예가 오르는 시기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하세요.91년생 - 낯선 사람이나 꺼림칙한 사람은 멀리 하세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원숭이띠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대범하게 행동하세요. 웬만한 일들은 가볍게 웃어넘기는 것이 좋습니다.56년생 - 자신이 바라던 목표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고지가 눈 앞이니 조금만 힘을 내세요.68년생 - 대인운이 좋으니 모임이나 약속에 나가보세요. 잘하면 좋은 인연이나 귀인을 만날 수도 있어요.80년생 - 기대하지 않은 돈이나 재물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베풀도록 하세요.92년생 - 너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닭띠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앉아서 떠들지 말고,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57년생 - 너무 원칙만 고집하지 말고 유연하게 처신하세요.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69년생 - 새로운 지위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81년생 -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93년생 -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처리하세요.△개띠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주변 분위기와 상황을 잘 살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58년생 - 돈이나 재물보다는 신용을 중시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키지 못할 말은 애초에 하지도 마세요.70년생 -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주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82년생 -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쉽고 편한 길보다는 어렵더라도 바른 길을 가세요.94년생 -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포기한다면 다 잡은 토끼를 놓칠 수 있어요.△돼지띠관운도 좋고 사업운도 좋으니, 만사가 순조로운 시기입니다. 다만 주변 사람들과의 금전 거래는 삼가세요.59년생 -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아랫사람에게라도 배우세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71년생 - 자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성공이 불확실한 일에는 뛰어들지 마세요.83년생 -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하지 마세요. 자칫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도 있어요.95년생 -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때입니다. 다른 일에 한 눈 팔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2020.06.06 I 최민아 기자
카카오프렌즈, 2020 여름테마 '마린프렌즈' 출시
  • 카카오프렌즈, 2020 여름테마 '마린프렌즈' 출시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035720)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2020 여름 테마 ‘마린 프렌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마린 프렌즈’는 라이언이 더위를 피해 바다로 나온 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항해하며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카카오프렌즈 2020 여름 테마 ‘마린 프렌즈’ 마린 소프트토이. (사진=카카오IX)마린보이가 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아트워크가 새겨진 것이 특징으로, 신나는 물놀이를 위한 바캉스 용품 뿐만 아니라 더위를 날려줄 선풍기와 부채, 여름용 파자마 등 여름에 필요한 약 70여 종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대표 상품인 ‘마린 소프트토이(라이언/어피치)’는 해양 구조대로 변신한 라이언과 어피치의 마린룩이 돋보이는 인형이다. 신나는 물놀이를 위한 ‘체어링튜브(라이언)’, ‘글리터링튜브(어피치)’, ‘해먹튜브(라이언)’, ‘빅페이스 비치볼(라이언)’과 시원한 음료를 가득 담아 마시기 좋은 ‘마린 스텐 텀블러(라이언/어피치)’도 나왔다.집콕족들을 위한 아이템도 있다. 라이언이 돌고래 탈을 쓴 ‘마린 쿨링바디필로우’가 대표적이다. 프렌즈 캐릭터가 새겨진 파자마는 냉감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이밖에도 마린 모자와 스카프를 한 카카오프렌즈가 담긴 ‘마린 마스코트 키체인(라이언/어피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우수한 ‘마린 미니보틀(라이언/어피치)’, 작지만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폴딩 핸디형 선풍기(라이언/어피치)’ 및 ‘목걸이형 선풍기(라이언/어피치)’ 등은 선물하기에도 좋다.카카오IX 관계자는 “매년 카카오프렌즈 썸머 에디션에 보내주시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더욱 다양한 제품과 사랑스러운 디자인, 재미있는 스토리로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에 역대급 무더위까지 예고되고 있는 만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힐링하며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05 I 한광범 기자
극단 제로셋프로젝트 '젊은 연극상'
  • [2020 백상예술대상]극단 제로셋프로젝트 '젊은 연극상'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극단 제로셋프로젝트(0set 프로젝트)가 ‘2020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을 수상했다.‘백상예술대상’ 캡처제로셋프로젝트는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로 젊은연극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극단 대표로 무대에 선 연출가 신재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멋진 창작자, 협업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면서 “연극은 적은 수의 관객을 만나는데 적극적인 참여자로 공연을 봐주신 관객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동료들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는 이어 “저마다의 자리에서 힘껏 싸우는 분들이 없었다면, 현실에 맞서는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 연극은 시작될 수 없었다”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서 그리고 차별 배제 혐오로 인한 폭력에 맞서 싸우고 계신 분들과 그 분들의 곁을 지키고 계신 분들에게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연극은 그 곁의 곁에서 잠깐 머물다 사라지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서겠다”고 얘기했다.신동엽 박보검 수지의 사회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2020.06.05 I 박미애 기자
 안효섭·김다미·박명훈·강말금, 신인 연기상
  • [2020 백상예술대상] 안효섭·김다미·박명훈·강말금, 신인 연기상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안효섭, 김다미, 박명훈, 강말금이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안효섭 김다미(사진=이데일리DB)박명훈 강말금(사진=이데일리DB)안효섭은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인 장기용, 김혜윤이 시상자로 나섰다.안효섭은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정말 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 동료 분들이 믿고 이끌어주셨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일단 항상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고 가족, 친구들 사랑하고 고맙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있게 해주신 SBS와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빌어 밤낮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김다미는 “지난 번엔 혼자 왔었는데 올해는 ‘이태원 클라쓰’ 배우 분들과 함께 오게 돼서 행복하다. 대단한 후보 분들 사이에 있었던 것도 영광인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이날 드라마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KBS2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JTBC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SBS ‘낭만닥터 김사부2’ JTBC ‘열여덟의 순간’ 이재욱, MBC ‘어쩌다 만난 하루’ 이재욱이 올랐다.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JTBC ‘멜로가 체질’ 전여빈, tvN ‘방법’ 정지소, JTBC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올랐다.영화부문 신인상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 김영광, 이재인이 맡았다. 수상자는 ‘기생충’ 박명훈. 박명훈은 “46살에 신인상을 받았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영화 찍을 때 연기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 봉준호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며 “봉준호 감독님의 배려로 아버지가 먼저 보시고 좋아하셨다. 그런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봉준호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전 세계에서 ‘기생충’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리스펙”이라고 소감을 외쳤다.여자 신인 연기상은 강말금이 수상했다. 강말금은 “너무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이 상을 받은 것은 가능성을 보주셨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영화를 쓰시고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주신 김초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남자 신인 연기상은 ‘기생충’ 박명훈, ‘사냥의 시간’ 박해수, ‘배심원들’ 박형식, ‘보희와 녹양’ 안지호,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여자 신인 연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윤희에게’ 김소혜, ‘미성년’ 김혜준, ‘벌새’ 박지후, ‘기생충’ 장혜진이 올랐다.
2020.06.05 I 김가영 기자
 백석광·김정, 연극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
  • [2020 백상예술대상] 백석광·김정, 연극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연극배우 백석광, 김정은이 최우수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백성광(왼쪽) 김정(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백석광, 김정은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 부문 남자,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연극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와이프(WIFE)’ 백석광이 수상했다. 백석광은 “멋진 상을 받기에 제가 부족한 점이 많은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와이프’, ‘그을린 사랑’ 등 연극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로테르담’ 김정은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이 자리에도 그렇고 제 삶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많다. 저도 그분들 본 받아서 좋은 문화를 나가는데 힘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연극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김원영, ‘와이프’ 백석광, ‘너에게’ 임영준이 올랐다.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녹천에는 똥이 많다’ 김신록, ‘로테르담’ 김정, ‘7번국도’ 이리, ‘그을린 사랑’ 이주영, ‘이게 마지막이야’ 이지현이 올랐다.
2020.06.05 I 김가영 기자
 봉준호·'동백꽃' 대상…이병헌·전도연→김희애 최우수 [종합]
  • [2020 백상예술대상] 봉준호·'동백꽃' 대상…이병헌·전도연→김희애 최우수 [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020 백상예술대상’의 주인공은 ‘동백꽃 필 무렵’, 봉준호 감독이다.‘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봉준호 감독(사진=이데일리DB)‘동백꽃 필 무렵’, 봉준호 감독이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곽신애 대표는 봉준호 감독의 대신 트로피를 받으며 “혹시나 봉준호 감독님이 감독상을 받게 되면 수상 소감을 해달라고 줬다. 대상에서 말하게 됐다. “작년 5월 ‘깐’에서 시작한 대장정을 ‘백상’에서 마무리 짓게 돼 영광이다”소감을 전했다.작품상은 영화 ‘기생충’, TV부문 SBS ‘스토브리그’, 연극 부문 ‘그을린 사랑’ 신유청 연출이 수상했다.이병헌 전도연(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김희애 강하늘(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최우수 연기상 TV부문은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수상했으며 영화 부문은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생일’ 전도연이 수상했다. 연극 부문은 최우수 연기상은 백석광, 김정이 수상했다.TV부문 연출상은 JTBC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받았으며 영화 부문 감독상은 ‘벌새’ 김보라 감독이 수상했다.예능 작품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받았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을 연이어 히트 시킨 서혜진 TV조선 제작본부장은 “임영웅, 영탁, 장민호 씨는 지금은 트롯 시대라고 하지만 소외된 장르에서 자기의 능력만 믿고 노력하며 걸어온 분들이다. 백상은 이 분들이 힘내라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TV부문 예능상은 남자 유재석, 여자 박나래가 수상했다.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딸 나은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나래 역시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오정세 김선영(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드라마 부문 조연상은 KBS2 ‘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 tvN ‘사랑의 불시착’ 김선영이 수상했다. 오정세는 “실망하거나 지치지 마시고 무엇을 하든지 그 일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며 “자책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탓이 아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들을 찾아오게 될 것이다. 저에겐 ‘동백’이가 그랬다. 여러분들도 모두 곧 반드시 여러분들의 ‘동백’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김선영도 눈물을 펑펑 쏟으며 “드라마를 통해서는 처음 상을 받는다”며 고마운 사람들에게 영광을 돌렸다.영화 부문에서는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벌새’ 김새벽이 상을 받았다. 이광수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여러분도 많이 놀라셨죠”라며 “부족한 저에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새벽은 “늘 연기를 잘하고 싶다. 그런데 그게 어렵다. 그런데 저는 연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박명훈 강말금(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안효섭 김다미(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드라마 부문 남, 여 신인 연기상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수상했다. 안효섭은 감사한다는 인사와 함께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정말 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 동료 분들이 믿고 이끌어주셨기 때문이다“며 ”항상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고 가족, 친구들 사랑하고 고맙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있게 해주신 SBS와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의학드라마에 출연한 만큼 ”이 자리를 빌어 밤낮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이광수 김새벽(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현빈 손예진(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영화 부문의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기생충’ 박명훈은 ”46살에 신인상을 받았다“며 ”영화 찍을 때 연기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 봉준호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님의 배려로 아버지가 먼저 보시고 좋아하셨다. 그런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봉준호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기생충’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리스펙“이라고 외쳤다.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강말금은 ”너무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이 상을 받은 것은 가능성을 보주셨기 때문인 것 같다“며 ”이 영화를 쓰시고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주신 김초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함께한 스태프, 배우,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렸다.제5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자)△ 대상 : ‘동백꽃 필 무렵’, 봉준호드라마 부문△ 드라마 작품상 : SBS ‘스토브리그’△ 예능 작품상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교양 작품상 : EBS ‘자이언트펭TV’△ 연출상 :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 극본상 :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예술상 : tvN ‘대탈출3’(미술) 장연옥△ 남자 최우수 연기상 :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여자 최우수 연기상 : ‘부부의 세계’ 김희애△ 남자 조연상 : ‘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 여자 조연상 : ‘사랑의 불시착’ 김선영△ 남자 신인 연기상 : ‘낭만닥터 김사부’ 안효섭△ 여자 신인 연기상 :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남자 TV예능상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여자 TV예능상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바자 아이콘상 : 서지혜△ 틱톡 인기상 : 현빈 손예진영화 부문△ 작품상 : ‘기생충’△ 감독상 : ‘벌새’ 김보라 감독△ 시나리오상 : ‘엑시트’ 이상금△ 예술상 : ‘남산의 부장들’(분장) 김서희△ 신인 감독상 :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남자 최우수 연기상 :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생일’ 전도연△ 남자 조연상 :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여자 조연상 : ‘벌새’ 김새벽△ 남자 신인 연기상 : ‘기생충’ 박명훈△ 여자 신인 연기상 :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연극 부문△ 백상 연극상 : ‘그을린 사랑’ 연출 신유청△ 젊은 연극상 : ‘0set 프로젝트’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극단)△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와이프’ 백석광△ 여자 최우수 연기상 : ‘로테르담’ 김정
2020.06.05 I 김가영 기자
 이병헌,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이민정 고마워"
  • [2020 백상예술대상] 이병헌,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이민정 고마워"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병헌, 전도연이 최우수 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이병헌(왼쪽) 전도연(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이병헌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남자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쥔 이병헌은 “훌륭하게 연기를 해준 배우분들에게 드리는 것 같다”며 ‘남산의 부장들’ 스태프,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늘 제가 편한 마음으로 서포트해주는 준우, 준우 엄마 이민정 씨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여자 부문을 수상한 ‘생일’의 전도연은 “진심으로 깜짝 놀랐다. 축하해주러 온 자리인데 축하 받을 지 몰랐다”며 “함께 후보에 오른 모든 여배우분들이 같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기생충’ 송강호,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사냥의 시간’ 이제훈, ‘엑시트’ 조정석, ‘천문:하늘에 묻는다’ 한석규가 후보에 올라 경쟁했다.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미성년’ 김소진, ‘윤희에게’ 김희애, ‘생일’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기생충’ 조여정이 후보에 올랐다.
2020.06.05 I 김가영 기자
 이광수·김새벽, 영화부문 조연상 "여러분도 놀라셨죠?"
  • [2020 백상예술대상] 이광수·김새벽, 영화부문 조연상 "여러분도 놀라셨죠?"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광수, 김새벽이 조연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이광수(왼쪽) 김새벽(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이데일리DB)이광수, 김새벽은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나의 특별한 형제’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이광수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여러분들도 많이 놀라셨죠”라고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후보에 오르신 훌륭한 분들, 같이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한 신하균에게고마움을 전하며 KBS2 ‘영혼수선공’ 홍보를 하기도 했다.여자 조연상은 ‘벌새’ 김새벽이 수상해 “정말 생각을 못했다”며 “캐릭터를 연기하게 해준 김보라 감독님께 감사하다. 영지를 영지로 있게 해준 지후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늘 연기를 잘하고 싶다. 그런데 그게 어렵다. 그런데 저는 연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남자 조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영민, ‘기생충’ 박명훈, ‘신의 한수:귀수편’ 원현준,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이 후보에 올랐다.여자 조연상 후보는 ‘유열의 음악앨범’ 김국희, ‘82년생 김지영’ 김미경, ‘벌새’ 김새벽, ‘기생충’ 박소담, ‘기생충’ 이정은이 올랐다.
2020.06.05 I 김가영 기자
 김희애·강하늘, 최우수 연기상 "좋은 사람 되겠다"
  • [2020 백상예술대상] 김희애·강하늘, 최우수 연기상 "좋은 사람 되겠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희애, 강하늘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희애(왼쪽) 강하늘(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김희애, 강하늘이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강하늘의 품으로 돌아갔다. 강하늘은 “선배님들 작품 보면서 자랐다. 서준이 형도 ‘청년경찰’ 하면서 큰 버팀목이 되어줬다. 선배님들보다 잘한 것도 없고 30년 연기하신 이병헌 선배님이 작년에 받으신 걸 제가 지금 받는다는 게 죄송하다”고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말 잘난 것 없는데 주셔서 감사하다”고 함께한 스태프,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좋은 배우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겠다”고 마무리했다.여자 부문의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희애는 “‘닥터포스터’ 원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파격적이라서 ‘과연 이게 한국에서 가능할까’ 싶었다.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들의 눈높이를 미처 못 따라갔던 것이 아닐까 싶었을 정도였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놀랐다”며 같이 후보에 오른 배우들에게 “팬이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함께한 스태프,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KBS2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 JTBC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SBS ‘하이에나’ 주지훈, 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후보에 올랐다.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KBS2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SBS ‘하이에나’ 김혜수,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 tvN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tvN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다.
2020.06.05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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