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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은행으로 떠날라”...수신금리 올리는 저축은행
  • “고객 은행으로 떠날라”...수신금리 올리는 저축은행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1금융권 은행과 저축은행간 수신금리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과 예대금리차 축소를 위해 수신금리를 빠르게 높이면서 저축은행들의 금리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저축은행들은 자칫 고객을 빼앗길 것을 우려해 예금 등의 수신상품 금리 높이기에 나섰다. (사진=이미지투데이)14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중도해지OK정기예금6의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이 상품의 12개월 기준 금리는 3.1%였으나, 3.3%로 0.2%포인트를 올렸다. 1개월 미만과 3개월 미만상품도 0.1%포인트를 올리기로 했다. 또한 OK파킹대박통장(변동금리)의 금리도 2억원 이하 분에 대해서 0.3%포인트를 올려 2.3%의 금리를 주기로 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지난 3일 정기예금에 대한 금리를 0.05%포인트를 이미 올린 바 있다. OK정기예금 1년 이상 상품 금리는 기존 3.35%에서 0.05%포인트 상승한 3.40%가 됐고, OK e-정기예금은 3.45%에서 3.5%로 올렸다. DB저축은행도 최근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상키로 했다. 회전식 예금상품인 ‘드림 빅(Dream Big) 정기예금’ 금리는 창구 가입 시 연 3.75%로 0.25%포인트 오르고, 모바일뱅킹 전용 ‘M-드림 빅 정기예금’ 금리는 0.2%포인트 오른 연 3.8%가 적용된다. 모바일뱅킹에서 판매하는 ‘M-정기예금’ 금리는 연 3.8%(1년 만기 기준)다.상상인저축은행 또한 지난 2일부터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상해 최고 연 3.81%의 금리 혜택을 주기로 했다. 회전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 시 기존 대비 0.50%포인트 인상된 최고 연 3.81%를 제공한다. 정기예금 금리는 비대면 가입 시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연 3.61%, 24개월 이상 연 3.71%로 각각 기존보다 0.50%포인트 금리가 인상됐다.저축은행들이 금리를 올리는 건 수신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그간 저축은행들은 은행 정기 예금과 0.5%~1%포인트 수준의 금리 차를 유지하면서 수신고를 방어해 왔다. 그런데 최근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및 예대금리차 축소를 위해 금리를 빠르게 올리면서 상대적으로 저축은행들의 금리 매력도가 떨어졌다.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시중 예금은행의 1년 미만 정기예금(신규 취급액 기준)의 평균 금리는 2.73%였다. 반면 상호저축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3.18%로 격차는 0.45%포인트다.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6월에는 금리 격차가 0.92%포인트가 난 것과 비교해 현저히 줄었다. 시중은행에서 현재 판매 중인 정기예금 금리만 봐도 3% 이상 금리를 주는 상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이 판매 중인 정기예금 1년 기준 상품 14개 중 9개 상품이 3% 이상의 금리를 준다.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은 우리은행의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년에 3.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의 금리가 높아지면서 은행 정기예금을 찾는 사람도 들었다. 지난달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712조4491억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27조3532억원 늘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저축은행과 은행 금리 수준이 비슷해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금융소비자들이 은행으로 점점 이동을 하고 있다”며 “기준금리가 높아진 상태에서 아무래도 저축은행들은 조달금리 등을 고려해 급격하게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4 I 전선형 기자
  • [SK證 주간추천주]LG유플러스·아모텍·스튜디오드래곤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코스피△LG유플러스(032640) - LG 유플러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인건비 450억원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로는 7.5%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 시 9.5%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 3 분기부터 고정비 감소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내년 평촌 IDC 준공으로 기업사업 매출 증가세도 지속될 전망- 우호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7.3 배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고려 시 매수기회라 판단◇코스닥 △아모텍(052710) - 3 분기부터 중국 전기차 업체, 국내 통신장비 업체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품 생산 개시- 하반기 북미 전기차, 내년 전장부품, 반도체, 의료장비, 방산향 고객 저변 확대- 2023 년부터 이익 기여 가능. 대량 양산시 확보 가능한 마진은 20% 이상으로 추정- 2 분기부터 비용 구조 효율화 작업 진행 중으로 하반기 흑전 예상- 3 분기 실적 반등, MLCC 사업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비중 확대 전략 추천△스튜디오드래곤(253450) - 영업이익 270 억원(전년비 95.7%, 영업이익률 17.1%)으로 컨센서스 251 억원에 부합- 편성 매출 +55.4%, 판매 매출 53.8%로 양호, 매출원가율 77.5%로 안정화- 신규 플랫폼향 서비스, 오리지널 확대, 구작 판매 발생하며 판매 매출 53.8% 성장- 연간 판매 매출 가이던스(60%+ 성장) 달성 가능- 하반기 본격적으로 플랫폼 다각화+시장 확대 효과 즐길 시기
2022.08.14 I 양지윤 기자
불임, 전염 등 전립선염 남성들이 성관계시 토로하는 문제?
  • [전립선 방광살리기]불임, 전염 등 전립선염 남성들이 성관계시 토로하는 문제?
  • [손기정 일중한의원장] 방광염 여성들이 부부관계로 인해 재발을 걱정하고 불안한 마음을 갖는 것처럼 만성전립선염 남성들도 비슷한 고민을 토로한다. 전립선염을 오래 앓은 남성들은 성욕 감퇴, 조루나 발기부전 같이 주로 직접적인 성기능의 문제를 호소한다. 그런데 기혼 환자들의 고민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불임이나 배우자에게 전염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다. 전립선염을 성병으로 오인해 피임을 하지 않는데도 불손기정 일중한의원장안한 마음에 부부관계 때마다 꼬박꼬박 콘돔을 사용하거나, 잔뇨나 빈뇨, 통증 같은 전립선염 증세가 조금이라도 나타나고 낌새가 이상하면 연인이나 배우자와 성관계를 아예 차단해 버리는 분도 있다. 결혼 후 아이를 가져야 하는 새 신랑은 ‘혹시나 신부에게 나쁜 세균이 전염되지는 않을까?,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한다. 실제 전립선염을 진단 받은 남성들 중 상당수가 세균 감염으로 성병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균감염에 의한 요도염 이후에 전립선염으로 이환돼도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받기 때문에 세균성이 아닌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체 전립선염환자의 약 90% 정도는 비세균성 전립선염 환자로 볼 수 있다. 전립선염은 성 접촉이 없이도 발병을 하며, 성 경험이 전혀 없는 청소년도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 이렇게 전립선염 환자 10명 중 9명이 비세균성이므로 세균성만 아니라면 성관계 시 상대방에게 전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성관계를 회피하거나 위축될 일은 아니다. 다만, 초기 검사에서 세균성으로 판명되면 상대방에게 세균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로 끝까지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균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한 후 성관계를 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한 가지 중요한 것 있다. 전립선염을 예방하고 재발을 막으려면 젊은 시절부터 비위생적이고 부적절한 성관계를 조심해야 한다는 점이다. 요도염 등 생식기 질환에 걸리면 이것이 전립선염으로 이어지는 씨앗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필자가 직접 치료한 전립선염 남성들을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약 74%가 과거에 ‘비임균성 요도염’등 성병 관련 질환을 앓은 적이 있었다. 또한 이들 중 한창 나이인 10대 후반~25세 이전에 처음 성 경험을 한 비율이 75.6%였다. 대개 성인이 되며 군 복무를 전후한 20대 초반 젊은 시절에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성경험을 하거나 요도염에 걸렸을 때 치료를 소홀하게 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생각된다. 성병에 걸리면 곧바로 전립선염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전립선은 특히 강력한 세균 방어 기능이 있어 외부로부터 방광 등 주변 장기로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한다. 하지만 세균 치료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요도관이나 주변 조직에 잡균들이 계속해서 남아 장기간에 걸쳐 악영향을 끼치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술,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전립선에 염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만약 요도염 치료를 했다면 후에 전립선염 검사를 반드시 받는 것이 좋다.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남성들은 배우자에게 전염 걱정을 하지 말고 안심하고 성생활을 해도 된다. 또한 임신과 출산에도 별다른 문제나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성생활에 위축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전립선염을 완치하면 성기능도 좋아지므로 우선 전립선염 치료에 전력을 다할 것을 권해 드린다.
2022.08.14 I 이순용 기자
생보사 울고 손보사 웃었다…상반기 엇갈린 실적 이유는
  • 생보사 울고 손보사 웃었다…상반기 엇갈린 실적 이유는
  •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생명보험사는 울고 손해보험사는 웃었다. 상반기 보험사 실적이 대부분 발표된 가운데 생보사들은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손보사들은 보험금을 물어 주는 비율이 하락하면서 순익이 늘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표된 삼성생명의 상반기 순익은 1년 전보다 63.5% 줄어든 425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치면 당기순익이 155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766억원)보다 102.8%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1분기 실적과 합산한 상반기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 기저효과 때문이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8.51%를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삼성전자가 대규모 배당을 실시하면서 총 6475억원(세후)을 배당수익으로 거뒀다. 그런데 올해는 이같은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증시가 맥을 못춘 것도 순익 악화에 영향을 줬다. 상반기 주가지수가 하락하면서 변액보증준비금 손실이 확대됐다는 것이다. 증시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 손실은 500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9일 발표된 한화생명도 부진한 성적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상반기(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10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 급감했다고 밝히면서 그 요인으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매각 이익 감소를 꼽았다. 한화생명은 ‘시그니처 암보험’ 등이 매월 10억원 이상 신규 계약되는 등 양호한 영업 환경 속에서도 금리 상승 여파에 당기순익이 줄어들었다.푸르덴셜생명의 상반기 당기순익은 1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하락했다. 신한라이프도 2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 줄었다.생보사 실적 부진은 시중금리 급등과 이에 따른 자산시장 하락 여파다. 먼저 금리가 상승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 평가 손실을 입으면서 손실이 커졌다. 자산시장 하락의 경우 변액보험의 보증 손실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 보험사들은 변액 보험을 판매할 때의 예상 수익률보다 실제 투자 수익률이 하락할 경우 그 격차만큼 보증 준비금을 쌓아야 하는데, 이 부분이 손실로 인식되면서다.반면 손보사 실적은 양호했다. 무엇보다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다. 손해율이란 보험료 수입 대비 손해액 비율을 뜻한다. 보험사가 보험료 100만원을 받았는데 자동차 사고가 발생해 물어 준 보험금이 80만원이었다면 손해율은 80%다.삼성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4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7440억원)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1조286억원이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0.8% 증가에 그친 것은 삼성전자 특별배당 기저효과 때문이다. 지난해 상반기 삼성화재는 삼성전자로부터 1400억원 수준의 특별배당을 받았다. 그런데 올해 배당에 대한 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것이다. 삼성전자 배당 효과를 제외하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는 설명이다.DB손보는 상반기 당기순익이 5626억원으로 전년(4256억원) 대비 3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DB손보의 상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데다 사업도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상반기 D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6.0%로 전년 동기(78.2%)보다 2.2%포인트 개선됐다.현대해상은 상반기 당기순익(별도기준)이 3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늘어났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빈도 감소로 전년대비 손해율이 1.6%포인트 개선됐다. 장기보험은 또한 과잉 백내장 수술 청구 등이 감소하며 손해율이 0.7%포인트 하락했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익이 4639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2919억1400만원) 대비 58.9% 늘었다. 매출증가와 손해율 감소, 사업비 절감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다. 매출액은 4조9336억9800만원에서 5조2826억300만원으로 7.1% 늘어났다. 장기 인보험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손해율은 지난해 상반기 76.6%에서 올해 상반기 75.2%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2022.08.13 I 김정현 기자
죽쑤던 美 클라우드 관련주의 급반등…"너무 성급해" 지적도
  • 죽쑤던 美 클라우드 관련주의 급반등…"너무 성급해" 지적도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연초부터 가파른 주가 하락을 경험했던 클라우드 관련주들이 최근 실적 전망이 개선되면서 본격적인 반등세를 타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을 과소평가한 과속일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제이 크랩스 컨플루언트 공동 창업주 겸 CEO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연초부터 하락했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엔 저점대비 50% 가까이 줄줄이 반등하고 있다. 실제 클라우드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주식을 바스켓에 두루 담고 있는 `와이즈트리 클라우드 컴퓨팅 펀드`는 최근 3개월 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9% 정도 상승하는 와중에 그보다 3배 가까이 높은 26%나 뛰었다. 현재 클라우드 기업들을 둘러싼 거시경제적 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다. 역사적 저금리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성장성에 높은 프리미엄을 매겼지만, 지금처럼 연방준비제도(Fed)의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선 성장성보다는 당장의 배당이나 소비자들이 경기와 무관하게 필요로 하는 제품 등에 더 높은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이다. 다만 상반기 중 이들 클라우드 주식에 대한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판단이 생기고 있는데다 이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징후들이 나타나면서 주가 반등세가 연출되고 있다. 엘리엇 로빈슨 베쎄머벤처파트너스 파트너 겸 공동 창업주는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가 일부 회복되고 있다”면서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들의 사업 펀더멘털이 완전히 추락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토스트의 올 들어 지금까지 주가 추이일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소스코드를 관리하는 툴을 제공해주는 기트랩(GTLB) 주가는 작년 11월부터 올 4월까지 불과 5개월 간 75%나 추락했다가 6월부터 급반등 중이다. 최근 석 달 간 주가는 두 배나 뛰었다.월가 전망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었지만,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5%나 성장했고 이에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을 종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골드만삭스는 “기트랩이 핵심 비용을 절감하면서 운영 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내구재나 복합 IT솔루션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더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이터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컨플루언트(CFLT)는 5월 중순 이후에만 지금까지 주가가 81% 급등했다. 최근엔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8% 늘어났고 올 연간 매출액도 최소 46%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제이 크렙스 컨플루언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기술은 고객들의 중요한 비즈니스 운영과 실시간 고객 경험을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데 최적화돼 있다”면서 “이런 중요성을 감안하면 (경기가 둔화된다 해도) 고객들이 사업을 완전히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 소프트웨어를 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틀라시안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6%나 늘어나면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최근 석 달 간 주가도 67%나 올라간 상태다. 아울러 이번주 후반엔 레스토랑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토스트(TOST)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올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종전보다 오히려 높여 잡았다. 그러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8%나 뛰었고, 5월 중순 이후에만 55% 올랐다.다만 쇼피파이와 같이 소비자와의 접점이 많은 분야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과 주가를 기록하는 등 반등세가 균질적이지 않다. 특히 향후 경기 둔화에 따른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어려움을 너무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제이민 볼 앨티미터캐피탈 매니저는 “최근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 주식에 투자하면서 현실보다 앞서가고 있다”면서 “이제 미국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도 시장은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했다.
2022.08.13 I 이정훈 기자
'악마의 시' 작가 흉기 피습…"인공호흡 중, 실명 위기"
  • '악마의 시' 작가 흉기 피습…"인공호흡 중, 실명 위기"
  •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 로이터=연합뉴스[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킨 ‘악마의 시’ 소설을 쓴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75세)가 강연 중 흉기 피습을 당해 인공호흡 중이며, 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루슈디 에이전트인 앤드루 와일리는 루슈디가 미국에서 강여하던 중 흉기 피습을 당한 이후 낸 성명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이날 오전 미 뉴욕주에서 강연하던 중 무대 위로 돌진한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이 찔려 쓰러졌으며, 헬리콥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인공호흡기로 호흡 중이며,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슈디 에이전트는 “좋은 소식은 아니다”라며 “살만이 한쪽 눈을 잃을 것 같다. 팔 신경이 절단되고 간이 흉기에 찔려 손상됐다”고 밝혔다.BBC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경찰은 루슈디를 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하디 마타르(24세)를 체포했다. 경찰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디가 이미 현장에 입장할 준비를 했었고, 그의 행동은 계획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BBC는 “살만이 공격을 받은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FBI가 이 사건에 합류했다”며 “용의자는 여러 차례 칼을 휘둘렀고, 그는 목과 기타 신체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현장 참석자는 저자의 보안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번 사건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가 방어해야 할 권리(표현의 자유)를 루슈디가 행사하는 동안 공격을 당해 충격적”이라며 “루슈디가 건강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인도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루슈디는 1988년 네 번째 소설 악마의 시를 출판했다. 그는 이 소설로 위협을 받으며 10년 동안 은신처에 살았고 영국 거주지 보안도 강화됐다. 이 책을 번역한 일본 번역가도 칼에 찔려 사망했고 이 책을 출판한 노르웨이 시민은 중상은 입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지역 매체 디알게마이너는 “이 소설이 출판된 이후 당시 이란 최고 지도자였던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종교 칙령을 선포해 무슬림들에게 신성모독죄로 소설가를 죽일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루슈디는 수년 동안 숨어있었고, 이란 조직은 루슈디 살인에 수백만달러 상당 현상금을 모금했다”고 했다.
2022.08.13 I 이은정 기자
확진 12만4592명 전주比 12.6%↑…'사망 67명' 97일만 최다 (종합)
  • 확진 12만4592명 전주比 12.6%↑…'사망 67명' 97일만 최다 (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들 연속 12만명대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도 나흘 연속 400명대를 나타내며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사망자는 67명으로 지난 5월 12일(63명) 이후 93일만에 60명대를 기록했고, 5월 8일(71명) 이후 97일만에 최다치를 나타냈다.(자료=질병관리청)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 4592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6일) 11만 666명에 비해선 1만 3926명(12.6%) 증가한 수치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2만 411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8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123만 6355명이다. 지난 7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0만 5507명→5만 5292명→14만 9897명→15만 1792명→13만 7241명→12만 8714명→12만 4592명이다.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69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97명→324명→364명→402명→418명→453명→469명이다. 사망자는 67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566명(치명률 0.12%)이다.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13명(88.1%),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2명(92.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8월 1주(7월 31일~8월 6일) 보고된 사망자 209명 중 50세 이상은 201명 (96.2%)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는 68명(33.8%)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밝혔다. 4차 접종 완료자는 사망 위험이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 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 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했다.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3.0%(770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4.2%(538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71만 7097명이다.
2022.08.13 I 양희동 기자
민주당, 오늘 부·울·경 순회경선… ‘친문’ 선택은
  • 민주당, 오늘 부·울·경 순회경선… ‘친문’ 선택은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순회 경선을 연다.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이어질지 주목된다.7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인천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오른쪽부터), 박용진, 강훈식 당 대표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오후 1시 경남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 4시 30분 부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각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정견 발표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부·울·경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친문’ 성향이 강하다. 현재 이재명 후보가 레이스에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친문 지지층의 선택이 주목된다.부울경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부산 합동연설회 직후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온라인 투표를, 11일부터 이틀간 ARS전화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앞서 열린 강원, 대구·경북(TK)과 제주·인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권리당원 득표율 75.15%를 기록하며 독주했다. 박용진 후보는 20.88%로 2위, 강훈식 후보는 4.98%로 3위를 기록했다.
2022.08.13 I 이정현 기자
환율 1300원대 오른 2분기, 단기외채 비율 상승 예상
  • [한은 미리보기]환율 1300원대 오른 2분기, 단기외채 비율 상승 예상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다음주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올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 잠정치 발표를 앞두고 우리나라 단기외채 비율이 더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등 통화긴축 속도 가속화와 경기둔화 우려 확대로 내국인의 해외 투자와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감소했는지 여부도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18일 ‘2022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를 발표한다. 올해 1분기(1~3월) 미국의 빠른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 각종 악재에 달러화가 급등하고 주가가 폭락했지만 해외 투자는 늘면서 순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외금융자산에서 대외금융부채를 뺀 ‘순대외금융자산’은 3월말 6960억달러로 작년말 대비 364억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38.2%로 석달 전보다 2.6%포인트 올랐다. 외환보유액 등 준비자산이 53억달러 감소한 반면 단기외채는 102억달러 가량 늘어난 영향이다. 그러나 2분기에는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순대외금융자산이 전분기 대비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단기외채비율은 2분기 환율이 1300원대로 오르고 국내 및 해외 주가 급락 등의 영향이 나타나면서 상승폭을 키울 확률이 커보인다. ◇주간 보도계획△18일(목)12:00 2022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22.08.13 I 이윤화 기자
더 독특하게, 더 고급스럽게…'눈길' 사로잡는 추석 선물은
  • [유통떡상]더 독특하게, 더 고급스럽게…'눈길' 사로잡는 추석 선물은
  • 유통가 ‘상상도 못한 정체’들을 살핍니다. <편집자 주>[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추수의 결실을 축하하는 한가위. 올해에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 다가오면서 여름이 채 가기 전부터 유통업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획전이 속속 열리고 있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전환 이후 첫 추석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이들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가’의 ‘이색’ 추석 선물세트가 유통업계 곳곳에서 유독 눈에 띈다.인터컨티넨탈 추석 선물세트 ‘마스터 셰프의 명품 고메 세트’(사진=인터컨티넨탈)◇한우가 대세…백화점·호텔 소 한마리 값 선물세트“추석 선물세트로는 한우 따라올 만한 게 없죠.” 한 백화점 관계자의 말처럼 한우는 통상 설·추석 대표적인 고급 선물세트로 꼽혀왔다. 올해에도 역시나 백화점과 호텔은 한우를 대표 상품으로 선보이고 나섰는데 예년 대비 품질도, 가격도 모두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롯데백화점은 ‘하이엔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였는데, 단연 이목을 끈 것은 300만원 가격을 내건 ‘프레스티지 넘버9 명품 기프트’다. 한우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번의 한우에서 귀한 부위만 담은 선물세트다.이와 함께 △안창살·토시살·치마살·제비추리 등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넘버9 특선 기프트(150만원) △꽃등심·샤토브리앙·꽃갈비 등으로 구성한 한우 명품 일미 기프트(130만원) △등심·채끝 등으로 구성한 한우 명품 진미 기프트(120만원) 등 100만원대 이상의 ‘하이엔드 한우 선물세트’를 총 8종 선보였다.현대백화점(069960)과 신세계(004170)백화점도 2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한우 선물세트를 내세웠다. 현대백화점은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번의 안심·등심·살치살·토치살 등 구이용 부위만을 담은 ‘현대명품 한우 넘버9(250만원)’을 비롯해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 ‘현대명품 한우 특(120만원)’ 등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브랜드인 ‘5스타’ 내 한우 상품으로 ‘명품한우 더 넘버9(250만원)’, ‘명품 한우 스페셜(200만원)’, ‘’명품목장 한우 특호(150만원)‘을 전면에 내세웠호텔업계 역시 한우 선물세트에 공을 들였다. 인터컨티넨탈은 △최고급 우월안심에 캐비아·가을 자연송이·생 트러플을 함께 구성한 ’마스터 셰프의 명품 고메 세트(300만원) △다체로운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우월한우 프리미엄 12종 세트(150만원)’ 등을 내세웠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명품 한우 VIP 세트 1호(150만원)’, 롯데호텔은 ‘프리미엄 횡성한우 명품세트 1호(110만원)‘가 최고가 한우 선물세트로 꼽혔다.GS25 단독 추석 선물세트로 기획된 ‘원소주 기획세트’.(사진=GS25)◇주류에 진심인 GS25, 원소주에 7900만원짜리 와인도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서 술 한잔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늘어나면서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 와인 등 주류 상품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다수 유통채널들이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편의점 GS25다.GS25는 ’신의 물방울‘,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등 좋은 수식어는 모두 따라붙는 명실상부 전세계 최고급 와인인 ’DRC로마네꽁띠2017‘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가격은 무려 7900만원이다.여기에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도 선보인다. △돔 페리뇽 P3 1971(2569만원) △돔 페리뇽 P3 1973(2569만원)을 포함한 총 4종이며 모두 20년 이상 숙성된 P3 라인 상품으로 최고 중의 최고급 샴페인에 속한다. 이외에도 ’샤또마고‘ 등 유명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파커가 100점을 준 와인 5종을 포함해 총 9종의 와인으로 구성된 ’2006 빈티지 컬렉션‘(2550만원), ’2007 빈티지 컬렉션‘(2450만원) 2종을 함께 출시하며 초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 최고의 인기 주류인 ’원소주‘도 단독으로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이며 주류에 ’진심‘을 보였다. 원소주 2병과 전용 온더락 잔 2개로 구성된 한정판 ‘원소주 기획 세트’(6만5900원)다. 이마트24가 추석 선물로 판매하는 전기차.(사진=이마트24)◇주택·차에 나무까지…’쌀‘도 선물세트로편의점 CU와 이마트24도 각각 이색적이면서도 의외로 실용적인 개성만점 선물들을 선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먼저 CU는 목조주택 전문기업 연하우징과 손잡고 단층주택 1종(1560만원)과 복층주택 3종(1830만~2265만원) 등 이동형 주택을 추석 선물로 내놓았다. 이른바 ’식테크(식물+재테크)족‘을 위한 명품 식물들도 한정 수량 선보인다. 잎 무늬가 독특해 희소가치가 높은 몬스테라 알보(290만원), 무늬아단소니(115만원), 올리브나무(75.9만원) 등 총 7종이다.이마트24는 ‘포트로 초소형 전기트럭’ 2종과 ‘마사다 전기차 3종’을 추석 선물로 판매한다. 전기트럭은 1000만원, 전기차는 3700만~3800만원으로 보조금 적용시 각각 900만원대, 1400만~1700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전기바이크, 전기 자전거, 전동퀵보드 등도 함께 선보였는데, 전기바이크의 경우 보조금 적용시 170만~28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현대백화점의 경우 집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요즘 이색 쌀 선물세트를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14종의 쌀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대표 상품은 액상형태로 만든 금을 활용해 쌀을 재배한 ’현대쌀집 유기농 금쌀 세트(2㎏·5만5000원)‘와 손상없이 도정된 완전립 비율이 95% 이상인 프리미엄 백미로 구성된 ’현대쌀집 건강 밥상세트(2.1㎏·4만5000원)‘ 등이다.CU가 추석 선물로 선보인 이동형 주택.(사진=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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