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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조기개통' 주문한 GTX-A 2년 안엔 불가능, 빨라야 2028년"
  • "尹 '조기개통' 주문한 GTX-A 2년 안엔 불가능, 빨라야 2028년"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GTX-A 전 구간 개통은 빨라야 2028년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역세권 전문가 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는 3일 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 출연해 수도권광역도시철도(GTX)-A노선의 2024년 조기 개통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표 대표는 “사업구간별로 동탄부터 수서구간까지는 2024년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운정에서 서울역까지는 현재 공정률이 40% 정도인데, 통상 1년에 공정률 20%가 진척된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2026년 하반기 개통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현재 삼성역 지하에 들어서는 복합환승센터가 올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준공목표가 2028년도로 잡혀 있다”며 “빨라야 2028년이고 주변 GBC나 다른 여타 상황에 따라 준공기간이 더욱 밀릴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GTX-A노선은 파주 운정을 시작으로 서울역과 삼성역을 거쳐 동탄을 연결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속도를 내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해 본격 가동 중이다. 이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때 윤석열 대통령이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지시의 후속조치다.GTX-B노선이 강남권을 통과하지 않으면서 따라오는 수익성 문제는 용산 개발 때문에 상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표 대표는 “앞서 GTX-B노선은 강남권 진입을 하지 않아 수익적인 부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다만 최근 서울시의 용산 개발 의지에 따라 앞으로 용산 통과에 대한 미래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표 대표는 “민간사업 제안은 이달 중 발주 공고가 날 것으로 보이고 연말 선정작업이 이어질 것이다”며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면 B노선 진행은 무리 없이 진행되겠지만 C노선보다 우선도가 떨어지면서 2032년 정도 개통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표 대표는 GTX-C노선이 지나는 은마아파트의 우회 요구 민원과 창동역~도봉산역 지상화 반대 민원 등과 관련해서도 소극적 대안 선에서 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은마아파트를 지나가는 노선은 기술적으로 다른 노선으로 대체하기 어렵다”며 “보정하거나 곡선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창동역~의정부역 구간에 지상연결 형태에 대한 민원이 큰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계획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며 “1호선 지하철 구간 철도를 그대로 쓴다면 그보다 2.5~3배 정도 빠른 GTX가 지났을 때의 문제를 우려하는 것인데 감사원 청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그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표 대표는 “감사원 청구 결과를 예측해 본다면 소극적인 수준의 보완대책인 방음벽 설치 등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복덕방기자들’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2.08.03 I 신수정 기자
삼성로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 계약 순항
  • 삼성로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 계약 순항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사울 강남구 삼성로에 최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의 분양 계약이 순항하고 있다.아티드 조감도 (사진=세원투자건업, 우원산업)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자리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상 12층의 2개 타워에 전용 55㎡의 오피스텔 44실, 전용 38㎡ 도시형생활주택 56가구로 구성됐다. 히브리어로 ‘그곳이 미래다’를 뜻하는 단지명에 걸맞게 아티드는 트로피 홈(Trophy home)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로 및 대치동 입지에 들어서는 아티드는 인근 영동대로 일대의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고 있으며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고급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미래가치까지 갖췄다는 것이다. 아티드는 강남 최대 개발호재가 집중된 삼성동, 영동대로와 맞닿아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실제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는 ‘강남 3대 개발호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오는 2026년 12월 완공으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와 연결된 영동대로 복합개발도 2028년경 완성될 예정이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은 삼성역 사거리부터 봉은사역 코엑스 사거리까지 지상과 지하를 입체적으로 개발하고 GTX 등을 위한 복합 환승센터, 녹지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까지 더해져 수혜 단지 아티드는 앞으로 가치가 더욱 오를 전망이다. 특히 호재가 직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삼성동은 주거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공간이 없으며 대치동 역시 기존 공급 단지를 중심으로 재개발 등이 기대되고 있을 뿐 새로 주거시설이 지어질 곳은 적어 희소가치도 돋보인다.또한 대치동은 국내 사교육 시장 중심지로 임차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의 테헤란로 역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핵심생산인구가 영동대로 개발을 따라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 아티드의 수요로 연결될 전망이다.아티드는 미래가치 외에도 주거 철학, 상품 등 모든 부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외관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공간 디자인을 맡은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가 디자인했으며, 조경은 네덜란드 조경 기술사이자 경희대 겸임교수인 LP SCAPE 박경의 대표가 진두지휘했다. 공간 디자인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엘세드지(L‘-C de J)의 강정선 대표가 맡았다. 아티드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인근에 위치한다. 아티드의 분양 관계자는 “고급 주거시설이 아니라 ‘트로피 홈’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따져야 할 요소들이 많다. 트로피 홈,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최고 분양가를 경신하며 계약이 빨리 진행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며 “아티드의 경우 강남을 넘어 서울에서 가장 큰 개발호재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돼 계약자들 상당 수가 흔쾌히 계약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2022.07.26 I 오희나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대부업체도 문전박대, 사채로 내몰린 서민
  • [이데일리 김예린 기자]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 대부업체도 문전박대, 사채로 내몰린 서민- 환율 공포… “이대로면 1350원도 뚫린다”- 민주당의 ‘예산완박’ 내로남불 與 시절엔 심의활동 손놨었다- 3기신도시 용적률 높여 최대 10만가구 더 공급- [사설] 대통령 ‘원전부활’에 야당은 딴지, 기업 절규 못 들었나- [사설] 원숭이두창 상륙… 방역 허점·백신 차질 다신 없어야△종합- [궁즉답] 왜 월요일마다 주가가 떨어질까요?- 한국의 케인즈 조순 전 경제부총리, 서울포청천·대권주자까지…경제학계 ‘백미’- “70kg 타이어도 거뜬…답 찾아가는 정비과정, 큰 보람”△‘R의 공포’ 덮친 금융시장- 4분기쯤 1280원대로 내려올 것 vc 내년 상반기까진 우샹항 지속- 올들어 시총 520조 증발… “최악 2050선 갈 수도”- 외국인 ‘셀 코리아’… 이달에만 ‘5조 3116억원’ 던졌다△정치권 ‘예산완박’ 논란- 다수당의 횡포… 민주당, 헌법이 정한 ‘정부 예산편성권’까지 간섭하나- 올해 예산액 감액 5.5조 중 1.1조는 ‘밀실 심사’- “국회, 예산편성 관여보다 심의기능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깊어지는 ‘빚의 그늘’- 대출 돌려막다 결국 파산신청…코인·주식 폭락에 2030 신청도 늘어- 9월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 “파산 더 는다”- “취약차주 선제적 지원”… 금융위, TF 발족△판 커지는 음원 IP 시장- 음원 쪼개 사고 펀드에 투자… 팬도 ‘아이유’ IP 수익 70년간 챙긴다- 음악 저작권 ‘롱테일 전략’으로 승부하라- “내가 추구하는 음악 계속 고집할 수 있어요”△종합- 결국 쉬운길 택했다… 3기 신도시 고밀개발 추진- 주 52시간제 ‘연장근로’ 대수술 일 많으면 더하고 없을땐 덜하게- [이슈분석] 국내상륙 원숭이두창 ‘A to Z’- 치안감 인사 논란에… 尹 “중대 국기 문란”△경제- “원전 과신은 금물… 재생에너지 발전에도 힘써야”- 규제개혁 박차… 내달 첫 성과물 도출- 1만 890원 vs 9160원… 내년도 최저임금 격돌- 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통합 신고·수사센터 설치△정치- 의혹 못 벗고 또 ‘시한부’ 된 이준석 리더십… 국민의힘 내부갈등 격화- 이재명 ‘전대 출마’ 결심 굳혔나… 당내 스킨십 확대 행보- 與 “시신 소각 왜곡 지시자는 서주석”- 尹, 나토 정상회의 대비 ‘열공’… “국익 위해 몸 불사를 것”- 대통령실, 새 소통창구 ‘국민제안’ 신설… 100% 실명제△금융- 한달 만에 자취 감췄다… ‘3%대 주담대’ 실종- 이복현, 관치금융 지적에… “은행은 공적 기능 담당”- 정부, 美에 ‘가상자산 대책팀’ 파견- 금융당국, 금융사 위기 대비 ‘자체정상화 계획’ 승인△글로벌- 파월 “침체 가능성 있다” 첫 인정… ‘복합위기’ 현실화 되나- ‘유류세 면제’ 꺼낸 바이든 의회·전문가 “미봉책일 뿐”- “제재는 부메랑이자 양날의 컴”… 美 전면 비판한 시진핑‧푸틴- 中성장 발목잡는 부동산 침체… “10년 성장률 4% 밑돌 것”- 유럽 어쩌나… “러, 가스 공급 완전 중단 가능성”△산업- 삼성 ‘업계 최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공개… “1위 소니 잡는다”- LG이노텍 악재 뚫고 실적 훨훨- KG케미칼 ‘녹스-K’ 표준협회 선정 1위- ‘현대차 GBC’ 과연 몇 층 될까- 전기차 이어 ESS까지… 중국산 LFP 영향력 커진다△소비자생활- 경제 효과 2조 이상… 유통업계 ‘손흥민 쟁탈전’- 국내 최대 테니스 팝업 ‘더 코트’ 롯데백화점, 잠실 월드몰에 오픈- 유업계-낙농가 ‘원유가 결정 협상’ 난항△아트버스- 찰나를 정밀하게 그린 찰스 데무스 ‘No.5’ 이것은 초상화다△증권- 하락장 이겨낸 통신株… 경기방어 역할 ‘톡톡’- 기관들 “경기회복 불확실 하반기 투자 소극적으로”- 상한가 속출 ‘무증 테마주’ 담아도 될까- SM·JYP도 ESG 경영 ‘시동’- HMM, 한달새 목표가 30% 추락… 왜- 삼성자산운용, 亞최초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 홍콩 상장△부동산- 혼자 45채·8세 집주인… 외국인 ‘부동산 투기’ 집중 조사- 낙폭 커지는 아파트 시장 용산도 두달 만에 보합세- “공사비 줄이자”… 옵션·설계 다이어트 나선 조합들- 3기 신도시 ‘고양창릉’ 토지보상 시작… 반발은 여전△여행- 화려한 야경도, 전쟁의 아픔도… 가만히 품어내다- 100년 이어온 쫄깃함 피란민 서러움 달랬네- 여름밤, 하늘 맑은 날… 나랑 은하수 보러가지 않을래?- 부산 달동네 우암동을 가다△스포츠- 예선전 치러 화 났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박민지 ‘굳히기냐’ vs 임희정 ‘추격이냐’- “갤러리로만 와도 눈치 보였었는데… 이젠 ‘아내 캐디’가 대세”- 타격왕도 홈런왕도… 베테랑 파워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영끌족 대거 취약차주 될 판… 대환대출 통해 금리 낮추는 방안 고민- “尹정부,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필요… 성과 적은 사업 없애야”△오피니언- [양승득 칼럼] 대통령의 빵, 회장님의 짜장면- [공관에서 온 편지] 한·뉴질랜드 새로운 60년 동행 준비하자- [기자수첩] 포스트 누리호… 민간주도 우주시대로 이어가야△피플- 나라위해 목숨 걸고 싸웠는데… 참전수당 월 35만원 불과- ‘괴물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4년 만에 내한공연- 문무일 전 검찰총장 ‘세종’ 대표변호사 합류- 홈앤쇼핑, 이일용·이원섭 각자대표 체제 출범△사회- 고물가 덮친 쪽방촌… “라면 하나로 며칠 버텨”- 檢, 쌍방울 압수수색… 이재명 겨누나- 보이스피싱 발본색원… 매머드 합수단 뜬다- ‘개인일탈’인가 ‘윗선개입’인가… 檢 ‘공약 개발’ 의혹 수사 가속- 대학 학장의 러브샷 강요, 해임 사유될까
2022.06.23 I 김예린 기자
"105층? 50층?" GBC 터파기 앞둔 현대차…설계 변경 '주목'
  • "105층? 50층?" GBC 터파기 앞둔 현대차…설계 변경 '주목'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터파기 공사 재개 기간이 다음 달 도래하는 가운데 건물 설계 변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GBC는 애초 105층 1개동(업무·숙박용 등 부속건물 제외) 건물로 설립이 추진됐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경제성 등을 이유로 GBC건물을 70층 2개동 또는 50층 3개동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GBC건물 설계 변경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서울시의 시장 선거도 마무리되면서 건물 설계 변경 논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완성차업계에서는 GBC건물 설계가 변경된다면 50층 3개동이 유력하다고 점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조감도. 업무·숙박용 부속건물 포함. (사진=서울시)◇GBC, 흙막이 공사 진행…2016년 12월 준공 목표23일 서울시와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9월 ‘GBC건물 터파기 공사 일정을 2021년 10월에서 2022년 7월로 9개월 미룬다’는 내용의 환경보전방안서를 승인했다. 터파기 공사 일정 변경 이유는 영동대로 방면 가설방음패널 일부 철거와 가설사무실 설치 때문이다. 현재 GBC건물 설립 터에서는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흙막이 공사란 지하에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지반을 굴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접지반 붕괴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공사를 말한다. 터파기 공사는 건축물의 높이, 면적, 동 수 등 건축 계획이 확실히 결정돼야 진행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2014년 10조 5500억원을 들여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7만 9342㎡(약 2만 4000평) 규모의 옛 한국전력 부지를 인수했다. 당시 현대차그룹은 국내 최고 높이인 571m 115층 1개동 건물(부속건물 제외)을 짓겠다고 밝혔다가 2015년에 526m 105층 1개동으로 목표 건물 층수를 낮췄다. GBC건물 준공 시점은 2026년 12월이다.하지만 GBC건물 터파기 공사 일정이 미뤄지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계획된 건물 층수를 낮추는 설계 변경을 위한 시간 확보 차원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현대차그룹이 GBC건물 층수를 낮추면 공사비가 크게 줄어드는데다 수천억원대로 예상되는 군 레이더 비용 부담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건물이 일정 높이를 넘기면 군 레이더가 일부 차단돼 표적을 제대로 탐지하지 못하는 탓에 신규 레이터 설치·관리비용을 현대차그룹이 부담해야 한다.◇강남구, GBC설계 변경 변수…“원안대로 설립해야”만약 현대차그룹이 GBC건물 층수를 낮춘다면 절감한 비용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 미래사업 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이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와 약속했던 공공기여금 1조 7400억원을 내야 하는 명분도 약해진다. 공공기여금은 GBC 설립 과정에서 토지 용도변경이나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조건으로 지자체에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건물 설계 변경 허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의 수장이 결정된 만큼 현대차그룹의 GBC건물 설계 변경 검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GBC건물 관할 기초자치단체인 강남구가 변수다. 강남구는 GBC건물이 원안대로 105층 1개동으로 설립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강남구의 요구를 마냥 무시할 수 없다. GBC건물 설계 변경 인·허가는 서울시의 권한이지만 GBC건물의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도로 환경 정비 등을 위해 강남구의 협조가 필요한 탓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GBC건물 설계 변경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2022.06.23 I 신민준 기자
강남권 직주근접 오피스텔 각광
  • 강남권 직주근접 오피스텔 각광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강남권에 위치해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2030세대가 주 수요층인 오피스텔의 경우 직주근접이 내 집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인 데다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이다.힐스테이트 삼성_조감도.(사진=현대건설)이러한 선호도는 집값에도 반영된다.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피엔폴루스(07년 7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면적 262㎡의 올해 6월 매매가 시세는 33억 5000만원으로 전년동기(2021년 6월) 26억원에서 약 28.85%나 올랐다. 신규 단지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강남구 역삼동에 분양한 ‘원에디션 강남’ 오피스텔이 단기간 완판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 강남구 삼성동에 분양한 ‘파크텐삼성’은 분양 30일, 강남구 논현동에 분양한 ‘루시아 도산 208’은 분양 2개월만에 완판됐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권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공급돼 주목할만 하다. 현대건설은 6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 직주근접 단지로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더블유건설은 6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폴스타인 논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9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37~142㎡ 총 99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 최대 상권은 강남역 일대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인시그니아 반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59~144㎡ 총 148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법원·대검찰청·서울고등법원·서울고등검찰청·서울지방법원·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공공기관이 집적돼 있는 서초동 법조타운이 가깝다. 플랜잇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포도더블랙’을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19층 소형 주거상품 전용면적 48~49㎡ 27세대, 지상 10층~19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54~119㎡ 22실로 구성된다.
2022.06.14 I 신수정 기자
'영앤리치' 몰리는 고급 오피스텔, 올해도 신고가 이어져
  • '영앤리치' 몰리는 고급 오피스텔, 올해도 신고가 이어져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고급 오피스텔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젊은 부유층, 이른바 ‘영앤리치’가 부동산 시장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고가 오피스텔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서울 강남권의 고급 오피스텔들은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서초구 서초동 일원의 ‘부띠크 모나코’ 전용 155㎡는 올해 3월 34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의 거래가(25억원) 대비 10억원 가량 뛴 가격이다. 또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자리한 ’타워팰리스 1차(‘02년 10월 입주)’ 전용 121㎡ 역시 같은 달 29억원에 신고가 거래됐고, 인근에 자리한 ‘SK리더스뷰(’05년 10월 입주)‘ 전용 139㎡는 24억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한편 올해 오피스텔 매매 거래 중 최고가는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앤드 롯데월드몰(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차지했다. 단지 전용 247㎡는 올해 3월 100억원에 거래됐으며, 해당 당지의 비교적 작은 평수인 전용 154㎡도 54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구매력이 높은 젊은 고소득층이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가의 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특히 젊은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인프라가 밀집된 강남권으로 몰리는 만큼 이 곳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삼성 조감도올해도 서울 강남권에 고급 오피스텔이 잇단 분양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6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 직주근접 단지로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인시그니아 반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59~144㎡ 총 148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효성중공업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서는 ‘더 갤러리 832’가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37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77~197㎡ 총 179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및 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22.06.09 I 하지나 기자
중국 코로나19 봉쇄 장기화..경기도, 기업피해 최소화 대응책 골몰
  • 중국 코로나19 봉쇄 장기화..경기도, 기업피해 최소화 대응책 골몰
  • 사진=경기도[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경기도가 최근 중국 주요 도시 코로나19 봉쇄 조치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념 도는 지난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정부의 봉쇄정책과 국내외 수출입 상황, 국내·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하이, 선양, 광저우, 충칭, 옌볜 등 5개 지역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강원도 중국본부(베이징)를 화상으로 연결해 봉쇄정책에 따른 현지 분위기와 기업 동향을 생생하게 확인했다.경기도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2~11일 도내 수출기업 3만26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번 사태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물류비 문제 14건, 수출 중단·감소 6건, 생산중단 4건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또한 기업SOS지원센터가 지난 2~9일 이지비즈 회원사 2만여 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53곳이 피해를 봤다고 응답했고, 납품·생산가동 28건, 원자재 수급 27건, 거래선 22건, 물류 16건 등의 애로·피해 사항이 확인됐다.대부분 물류난과 원자재 상승 등 중복 피해를 보았고, 물류비(창고보관비 등) 지원, 대체 바이어 발굴, 마케팅 다변화 지원, 경영자금 지원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도는 중국 현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5곳을 중심으로 현지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및 바이어 동향, 시장정보, 물류·통관 애로 관련 정책·사업을 기업에 안내할 계획이다.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유력 바이어 발굴, 온라인 화상 방식의 비대면 수출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해 현지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을 전 방위적으로 도울 방침이다.아울러 신속한 대응책 마련·추진을 위해 경기FTA센터 등 상담 채널을 가동, 수출입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접수·파악한다. 필요한 경우 정부 사업(중기부 물류전용수출바우처 등)과 도의 각종 수출입 지원 사업 등을 연계 지원해 물류·통관 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 해소에 주력하기로 했다.향후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역할을 강화해 수출입 우회 방법 마련 등의 대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으로는 도 차원의 중소기업 대상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기업이 원하는 물류비 지원과 대체 바이어 발굴 등을 위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자매결연과 우호협력을 맺은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기업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2.05.17 I 김아라 기자
넷마블, ‘골든 브로스’ 얼리 액세스 시작
  • 넷마블, ‘골든 브로스’ 얼리 액세스 시작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넷마블(251270)은 오는 28일부터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얼리 액세스는 향후 4주간 필리핀 마켓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넷마블은 프리 세일에서 획득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코스튬 착용 후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 얼리 액세스 한정 포인트인 eGBP를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정식 론칭 후 게임 토큰인 GBC와 교환할 수 있다.또 모든 이용자에게 전투시 코스튬 내구도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 시즌에서 일정 리그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제니퍼’의 클래식 등급 코스튬을 선물한다.넷마블은 얼리 액세스 오픈을 기념해 27일 바이낸스 NFT 마켓에서, 28일에는 공식 브랜드사이트 내 큐브 마켓에서 각각 프리 세일을 실시한다. 프리 세일에서 획득 가능한 한정판 코스튬과 콜렉션 카드 등은 얼리 액세스 또는 정식 론칭 후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한편, ‘골든 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개성 있는 영웅을 선택해 3대 3 실시간 PvP 전투를 펼친다.
2022.04.27 I 김정유 기자
넷마블, ‘골든 브로스’ 얼리 액세스 일정 공개
  • 넷마블, ‘골든 브로스’ 얼리 액세스 일정 공개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넷마블(251270)은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조기 접속) 일정과 신규 게임 소개 영상 등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얼리 액세스는 오는 28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골든 브로스’ 프리 세일에서 획득한 코스튬 착용 후 게임을 플레이하면 얼리 액세스 한정 포인트인 ‘eGBP’를 얻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게임 정식 론칭 후 게임 토큰인 ‘GBC’와 교환할 수 있다.넷마블은 얼리 액세스 이용자들에게 전투시 코스튬 내구도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며 4주간 진행되는 프리 시즌에서 일정 리그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브로스 캐릭터 ‘제니퍼’의 클래식 등급 코스튬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이날 다양한 브로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넷마블은 얼리 액세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과 27일 바이낸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에서 추가 프리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프리 세일에서 획득 가능한 한정판 코스튬과 콜렉션 카드 등은 얼리 액세스 또는 정식 론칭 후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골든 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쉽고 간결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각 플레이어들은 개성 있는 브로스를 선택해 3대3 실시간 PvP 전투를 펼친다.
2022.04.12 I 김정유 기자
서울시, 민간부지 개발 '사전협상제도' 개선…사전컨설팅 대상지 모집
  • 서울시, 민간부지 개발 '사전협상제도' 개선…사전컨설팅 대상지 모집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시가 민간이 소유한 노는 땅의 개발 기회를 높여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사전협상제도’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사업자가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도시계획 변경의 타당성과 개발의 공공성·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다.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성을 높여주고, 개발이익 일부를 공공기여로 확보함으로써 민간 개발사업의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동시에 촉진하는 ‘좋은개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통합 상담창구 운영 △사전컨설팅 지원 △집중협상 프로세스 도입 △기획컨설팅 지원, 네 가지를 골자로 하는 ‘사전협상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온라인 ‘통합 상담창구’를 만들어서 부지 개발에 관심 있는 토지소유주와 민간사업자에게 사전협상제도를 비롯한 민간부지 활용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개발 가능 여부 등을 상담해준다. 대상지 선정을 위한 개발계획(안) 수립 단계에서는 공공이 함께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사전컨설팅’을 도입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협상 단계에서 쟁점을 줄인다.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에도 쟁점이 적은 사업지의 경우 ‘집중협상 프로세스’를 도입해 협상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쟁점사항으로 협상이 무한정 늘어지는 일이 없도록 도시계획, 부동산, 금융, 세제 등 분야별 전문가가 검토를 지원해 함께 대안을 도출하는 ‘기획컨설팅’도 도입한다. 사전협상제도는 지난 2009년 도입된 이후 현대차 GBC, 서울역 북부역세권 등 8개 대규모 부지에 대한 협상을 완료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그러나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진입장벽이 높고 사업기간이 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대상지 기준을 중소규모 토지까지 확대되는 등 관련 제도와 법령이 개정되면서 제도에 대한 문의와 수요도 증가추세다. 시는 앞서 사전협상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대상이 되는 토지를 1만㎡ 이상에서 5000㎡ 이상 중·소규모 민간부지까지 확대했다. 또한 공공기여를 서울시 전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계획법이 개정됐다.서울시는 이번에 마련한 사전협상제도 개선방안을 토지소유주와 민간 건설사 등에 소개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서울시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제도의 개요 △법령 및 지침 개정사항 △시범운영 컨설팅 △주요 추진사례 등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현장에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홍선기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사전협상제도는 2009년 ‘신(新)도시계획 운영체계’라는 명칭으로 서울시가 처음 도입한 이후 법령개정 및 지침마련 등 제도개선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도에 대한 공감대와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9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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