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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한담희, 신곡 'I like it money' 발매
  • '미스트롯' 출신 한담희, 신곡 'I like it money' 발매
  • (사진=빅포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한담희가 세 번째 앨범 ‘I like it money’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지난 2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이번 앨범은 트롯과 EDM의 조합인 레트로 감성 짙은 장르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고 별볼 일 없는 인생이지만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행복이라는 최면을 걸어 우울하고 불안한 삶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임창정, 더원, MC THE MAX, 백지영, 인피니트 남우현 등 발라드 히트곡들을 남긴 백민혁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백민혁 작곡가는 “2년간 한담희와 호흡을 맞추며 앨범을 준비했다”며 “한담희의 매력을 드러내는 데 가장 적합한 곡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한담희는 세련됐지만 익살스러우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용돈춤’, ‘기부춤’ 등 안무도 함께 선보인다.한담희는 ‘너목보’에서 ‘지코와 작업한 Girl’로 화제를 모으고 가수 데뷔 직후 ‘미스트롯’ 시즌1에서 20인 안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현재 조영구와 함께 ‘가요세상’ MC를 맡고 있으며 배우와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2.01.23 I 김은구 기자
 IT·2차전지株 강세에 2%대 상승…‘958선’
  • [코스닥 마감] IT·2차전지株 강세에 2%대 상승…‘958선’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21일 코스닥 지수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낙폭이 컸던 메타버스·2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정부의 메타버스 투자 소식, 전일 마무리된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등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제공=마켓포인트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80포인트(2.66%) 상승한 958.70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934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서서히 상승 폭을 키워 958선에서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239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금융투자가 920억원을 사들이는 등 기관이 172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1555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을 합쳐 1999억원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를 보였다. 정부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시장점유율 5위를 목표로 올해 5560억원 규모의 재정투자와 함께 전문 인력 양성과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제도개선에 나선다는 소식에 디지털컨텐츠가 5%대, 오락문화가 3%대 상승했다. 화학,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등도 3%대 올랐다. IT부품, 통신장비, 제약, 제조, 인터넷, 방송서비스, 반도체, 기타서비스, 운송, 섬유의류 등도 2%대 상승했다. 금융, 건설, 비금속, 금속, 유통 등이 1% 안팎으로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우위였다.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5.35%), 엘앤에프(066970)(3.86%), 천보(278280)(4.95%)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게임주인 펄어비스(263750)(4.84%) 카카오게임즈(293490)(5.00%) 위메이드(112040)(7.03%)도 대거 상승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6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씨젠(096530)(9.78%)이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1% 넘게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올해 첫 공모주인 오토앤(353590)이 첫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진 상폐 결정을 하면서 공개매수에 나선 맘스터치(220630)가 17.88% 상승했다. 신라젠 상장 폐지 소식에 최대주주인 철강제품 제조·판매업체 엠투엔(033310)이 14%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10억2619만9000주, 거래대금은 7조63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205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194개 종목이 하락했다. 6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2022.01.20 I 김윤지 기자
멋쟁이사자처럼, 탈잉과 IT 교육 활성화 및 취업 연계 MOU 체결
  • 멋쟁이사자처럼, 탈잉과 IT 교육 활성화 및 취업 연계 MOU 체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은 러닝 크리에이터 플랫폼과 IT 교육 활성화 및 HR 연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왼쪽)와 김윤환 탈잉 대표(오른쪽)가 IT 교육 활성화 및 취업 연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멋쟁이사자처럼)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T 교육 커리큘럼 공동기획 및 운영 △IT 분야 혁신 인재 양성 △다양한 파트너십 기반의 채용 협업 △탈잉 강의 콘텐츠 멋쟁이사자처럼 고객사에 제공 등 각 사의 혜택을 양사에 제공하며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멋쟁이사저처럼은 탈잉의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익스턴십(Externship)클래스를 론칭한다.탈잉 익스턴십 클래스는 탈잉에서 사용하는 개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개발 프로세스와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강생은 탈잉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프론트엔드(Vue.js)트랙과 백엔드(PHP Laravel)트랙 중 1개의 트랙에 지원할 수 있으며 현업 개발자 강사진과 함께 프로젝트 기반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클래스는 멋쟁이사자처럼에서 5주, 탈잉에서 2주간 진행하며 총 7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멋쟁이사자처럼에서는 기업의 실제 개발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미션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실제 개발 명세서처럼 제공되는 ‘미션’ △실무 프로세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코드를 Git으로 관리하는 ‘미션 수행’ △각자 제출한 코드에 대한 현업 개발자의 디테일한 ‘코드 리뷰’ △참가자 간 서로의 코드를 보며 배울 수 있는 ‘피어 리뷰’ △Online Live Session을 통한 ‘해설 강의’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고민 등을 나눌 수 있는 ‘상시 QnA Session’으로 구성돼 있다.탈잉에서는 새로운 플랫폼 ‘탈잉 LIVE’를 통해 탈잉 개발자가 직접 2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탈잉 LIVE는 실시간 질의응답과 피드백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수강생과 탈잉 개발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이번 클래스는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수료생은 탈잉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코딩 테스트 면제의 우대 혜택을 준다.김윤환 탈잉 대표는 “탈잉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 밀착된 실무 교육을 전수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테크 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우수 개발 인력을 양성하며 국내 IT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두희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이 쌓아온 9년간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경험과 탈잉이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온라인 교육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지닌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익스턴십 클래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탈잉과 같은 우수한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실무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탈잉 프론트/백엔드 익스턴십 클래스는 오는 1월 30일까지 멋쟁이사자처럼의 온라인 플랫폼 프로젝트라이언에서 신청 가능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탈잉 취업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2.01.19 I 이윤정 기자
'IT서비스 계열사라고 일감 주지말라'…공정위, 기준 마련
  • [단독]'IT서비스 계열사라고 일감 주지말라'…공정위, 기준 마련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대기업에 IT 서비스 사업 일감 일부를 외부 기업에 넘기도록 하는 ‘일감 개방 기준’을 마련했다. 자율 준수 기준안이라고는 하나, IT서비스 업계에선 거부감도 상당하다. 중소 업체와 상생 등 애초 취지를 고려하면, 결국은 사업 일부를 내놓을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반응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7일 서울 중구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삼성SDS·LG CNS·SK(주)·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 등 대규모(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 IT서비스 기업과 발주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IT서비스 일감 개방 자율 준수 기준’에 대해 설명한다.공정위 ‘IT서비스 일감 개방 자율 준수 기준’ 내용 중 일부본지가 입수한 공정위의 기준안을 보면, 어느 정도까지 일감을 개방해야 한다거나 하는 수치가 제시돼 있는 건 아니다. 다만 대기업이 IT서비스 일감을 나누도록 절차적 정당성 등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발주 기업이 IT서비스 일감을 단지 계열 IT회사라는 이유로 쉽게 주지 말아달라는 게 핵심이다. 작년 기준 삼성SDS의 내부 거래 비중은 69.8%, LG CNS는 56%, SK(주)는 41.8%다.세부 기준에 따르면, 발주 기업은 가능한 중견·중소 IT서비스 기업과 직접 계약을 우선 고려하되 어려운 경우 계열 IT서비스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계약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또 계열 IT서비스 회사와 기존 계약 기간이 끝나간다면 가급적 갱신보다 일감 개방을 검토하라고 명시돼 있다.발주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심의할 조직을 구성하며, 자율 준수 기준을 참조해 내부 발주 지침도 마련해야 한다. 다만 효율성 증대, 보안성, 긴급성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계열 IT서비스 기업을 비롯해 특정 기업과 수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조민영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은 “IT서비스 평균 내부 거래 비중은 58.4%(2019년)로 다른 업종보다 높은 편”이라며 “캡티브마켓이 개방되면 공공 시장에 의존하던 중소 업체들이 민간 시장으로 더 많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번 기준은 ‘업계 자율 추진’이 원칙이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다. 어긴다고 처벌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향후 이 기준이 도입되면 정부가 일방 개방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등을 점검할 가능성이 농후해 업계는 걱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가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시민단체 등에서 실태 조사를 해서 개선 효과를 들여다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물류, 급식 등 단순 서비스와 달리 IT서비스 특성상 발주 기업의 경쟁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일감 개방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크다.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부회장은 “우리 집 살림을 남의 손에 맡기라는 것”이라며 “IT서비스 일감 개방은 표면적으로는 바람직할지 몰라도 실질적으론 핵심 기밀 등이 노출될 수 있어 쉽지 않다”고 했다.
2022.01.19 I 김국배 기자
KB운용, 헬스케어·건설·IT 섹터 ETF 3종 보수 인하
  • KB운용, 헬스케어·건설·IT 섹터 ETF 3종 보수 인하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KB자산운용이 13일 ‘KBSTAR 헬스케어’, ‘KBSTAR 200 건설, ‘KBSTAR200 IT’ ETF 3종의 보수를 각각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05%로 인하했다고 17일 밝혔다. ‘KBSTAR 헬스케어 ETF’는 에프앤가이드 헬스케어 지수를 추종해 의료섹터에 투자하며, ‘KBSTAR 200 건설 ETF’은 건설관련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건설 지수를, ‘KBSTAR 200 IT ETF’는 국내 IT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정보통신 지수를 추종한다.KB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대표지수 상품의 보수를 대폭 인하했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BSTAR200’의 총보수는 연0.017% 등 ‘KBSTAR200TR’, ‘KBSTAR미국나스닥100’, ‘KBSTAR미국S&P500’, ‘KBSTAR유로스탁스50’ ETF 등을 최저 수준에 가까운 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KB운용 측은 “금번 섹터 ETF 3종 추가 보수 인하는 지난해 ‘KBSTAR미국나스닥100’, ‘KBSTAR미국S&P500’ 두 상품에만 약 3,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보수 인하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융기 KB자산운용 ETF&AI본부 상무는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기관투자자나 연금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최저보수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라며, “보수 인하 뿐 아니라, 상반기 국내외 액티브 ETF 및 테마형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17 I 김윤지 기자
  • 올해도 ‘네-카’ 기술 챌린지는 계속됩니다[비사이드IT]
  • 때로는 미발표곡이나 보너스 영상이 더 흥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IT업계를 취재하면서 알게 된 ‘B-Side’ 스토리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옆에서(Beside) 지켜본 IT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취재활동 중 얻은 비하인드 스토리, 알아두면 쓸모 있는 ‘꿀팁’, 사용기에 다 담지 못한 신제품 정보 등 기사에는 다 못 담은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지난 12월 말, 네이버가 글로벌 톱 학회에서 인공지능(AI) 정규 논문 68건을 발표했다고 자료를 냅니다. 네이버랩스유럽과 라인 등 관계사까지 합하면 논문 발표가 무려 112건에 달합니다. 선도적인 기술기업 입지를 노린 자료라고 봐야 할텐데요. 이틀 뒤 카카오도 같은 취지로 볼만한 자료를 냅니다. 세계 유수 학회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25건, 카카오브레인이 15건 등 총 40건의 AI 논문을 등재시켰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두 기술 기업이 선의의 경쟁이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입니다.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논문 등재와 발표 모두 대단한 일이지만, 발표가 한발 더 나아간 연구 성취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학회에 제출된 수많은 논문을 제치고 발표 기회까지 얻을 경쟁률을 얼마나 될까요. 학회마다 다르겠지만, 카카오가 하나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지난해 6월 카카오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 대회 ‘CVPR 2021’에 2건의 논문을 등재시켜며 상위 4%에 제공되는 구두 발표의 영예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얼마 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비전팀 기술총괄을 만났습니다. 치열한 기술 개발 현장을 찾았으나, 회사 내부는 외부와 차단된 세계인양 고요합니다. 당연하게도 AI가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SW) 기술인 까닭입니다. 스마트폰 단말기처럼 눈에 보이는 제품이었다면 활발히 돌아가는 공장도 있을테고, 기술진이 구슬땀을 흘리는 장면도 보일테지만, SW는 사실상 인재 인프라가 전부인 산업입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판교 오피스에 구축한 무인상점 (사진=카카오)오히려 AI 기술은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 기술이 작동하는지도 사람이 알아채지 못할수록 좋은 기술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SW 기술 개발 현장의 열기를 글로 옮겨담기란 쉽지 않습니다.이 때문에 주목한 것이 ‘무인상점’이었습니다. 카카오가 사내에 무인 편의점 설치해두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무인 편의점이 출현한다면 카카오의 비전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일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여러 브랜드와 얘기 중이라고 하네요. 8대의 일반 카메라로 7~8평의 공간에서 사람의 동작을 인식합니다. 특수 카메라가 아닌 일반 카메라로 이 같은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단가 측면에서 저렴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간엔 사람이, 야간엔 무인으로 편의점을 운영할수도 있겠네요.세계 최고 수준의 AI 학회인 뉴립스(NeurIPS)에서 발표한 AI 편향성 개선 연구 논문 (사진=연구 홈페이지 갈무리)일반 대중이 체감못할 기술도 내부에서 활발하게 연구 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AI 편향성’ 연구인데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학회인 뉴립스(NeurIPS)에서 발표한 바 있는 연구입니다. AI가 흑인 사진에 고릴라 태깅을 달아 논란이 된 외신 소식이 기억 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카카오가 이러한 일을 사전에 막고자 데이터셋의 편향성 유무를 검증하는 기술을 만들어냈습니다. 개인정보 무단활용과 함께 데이터 편향이 문제가 된 이루다 메신저 사태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기술로 보면 되겠습니다.이러한 연구성과는 이미 상용 서비스에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하정우 네이버 AI 랩(LAB) 소장은 “연구 성과의 40%는 실제 AI 서비스에 직간접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기술 경쟁을 벌일수록, 우리의 삶이 윤택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지난해 9월 30일 기준 네이버와 카카오가 확보한 특허권은 각각 2472건과 716건입니다. 지금은 네이버가 훌쩍 앞섰습니다. 최근 2년여 전부터 이익 규모를 불린 카카오도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면서 특허권 확보에 부쩍 속도를 내리라 생각하는데요. 올해도 치열할 ‘네이버-카카오’ 기술 챌린지를 응원합니다.
2022.01.15 I 이대호 기자
코스닥, 외국인 IT 업종 팔자에 980선 위협
  • 코스닥, 외국인 IT 업종 팔자에 980선 위협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코스닥 지수가 IT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이 매물을 출회하며 980선을 위협받고 있다.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8.69(0.88%) 내린 982.67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0.32% 오른 994.55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이 IT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2234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가운데 기관도 21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2449억원어치를 순매수 하며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20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더 많다. 기계와 장비, 통신서비스, 운송장비와 부품,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운송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신성장기업과 기타서비스, 출판과 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는 2%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196170)이 7%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293490)는 4%대 내리고 있다. 반면 동진세미켐은 3%대, 엔켐(348370)은 5%대 상승한 것으로 비롯해 덕산네오룩스(213420), 파라다이스(034230), 이오테크닉스(039030) 등이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3만6290.32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8% 오른 4726.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3% 상승한 1만5188.3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물가지표는 40년래 최대 인플레이션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아 시장은 안도랠리를 보였다.
2022.01.13 I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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