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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스마트팩토리와 만났을때
  • [29]인공지능이 스마트팩토리와 만났을때
  • [박정수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융합학과 겸임교수] 이미 도래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핵심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환경적 변화는 바이오 산업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이오 기술이 정보통신기술,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고 차세대 유전체 분석기술과 같은 혁신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의 다양한 정보, 즉 바이오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관리기술과 인공지능의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분석·추론·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과거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서 탈피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운영 지원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이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고도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EMI(Enterprise Manufacturing Intelligence: 전사적 제조 지능)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 고도화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EMI란 실시간 정보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이 현상이 발생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그리고 지금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빅데이터 관리기술과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 기반으로 시스템이 분석, 예측, 처방 및 이행하는 형태로 진화될 것이다( Revolutionize your manufacturing with AI-based Decision Making).바이오 산업 생태계 역시 방대한 바이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관점의 바이오 경제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 생물자원의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자원의 개발과 생산을 효율화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진단과 예방·치료를 통해 고령화 시대의 보건의료시스템을 효율화하고 국가의료부담을 낮추는 노력이 전 세계에서 경쟁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그 일례이다.지금까지 대부분의 제조 공장은 데이터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취합되어 올라가고, 현장의 엔지니어나 운영자보다는 경영자에게 모든 정보가 집중되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계층적 구조였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하게 되면 누구나 정보를 가져다 쓸 수 있고 의사결정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데이터 정보가 공유되어야 하고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어야 한다. 정보를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보안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가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며 여러 메이커 간의 상호 호환성을 위한 공통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이 필요하다.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비즈니스 에코시스템(Ecosystem) 기반의 산업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경하겠다는 제조회사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증강현실과 같은 몰입형 인터페이스와 인간-머신 상호작용(HMI)을 요구하는 유스 케이스(Use case)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율 또한 80%나 됐다. 이는 ‘내 눈으로 보겠다’는 제조업의 가시화(Visualization) 경영을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구현하겠다는 제조회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즉, 제조 현장에서 객관화된 데이터를 가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3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전사적 자원 관리(ERP: Enterprise Resources Planning)가 가장 핵심적인 시스템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제조업의 전사적 제조 지능화(EMI: Enterprise Manufactory Intelligence)가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제조업의 제조 현장과 상위 정보시스템의 구조로 본다면, 제조 설비 단계의 자동화를 위한 센서, 로봇, 액추에이터, 컨트롤러 등이 실행되고, MOS(Manufacturing Operation System)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전사적 제조 지능(EMI: Enterprise Manufacturing Intelligence)이 구현되는 것, 즉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의 고도화 핵심인 지능화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 고도화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전사적 제조 지능화(EMI)를 목적으로 구축되어야 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는 품질·원가·납기·에너지를 포함한 빅데이터 집계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로 자동 또는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제조 빅데이터 관리기술을 통해 개선 항목 분석이 가능해져 실시간 정보 확인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이 현상이 발생했는지, 예지적(predictive)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그리고 지금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이 분석, 예측, 처방 및 이행하는 형태로 발전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은 구조상 데이터 영역 측면에서 보면 디바이스와 머신 레벨,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레벨, 전사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레벨로 나눠진다. 디바이스와 머신 레벨에서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MTTR(Mean Time to Report)을 모니터링하여 5G모바일 네트워크 내 Ethernet/IP 디바이스를 자동으로 인식시키고, 디바이스와 머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와 머신에 이슈(issue)가 발생하면 작업자에게 알리고, 특정 작업자나 제조현장에 어떤 디바이스와 머신이 중요한지 학습하여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레벨의 상태진단을 통해 발견하기 어려운 이슈를 알림과 함께 해결할 수 있어야 스마트 팩토리가 고도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구축해 온 시스템, 선진 기업을 모방(?)하듯 구축해 온 시스템으로 가능할까?디바이스와 머신 레벨에서의 역할로서는 품질 문제의 예로 설명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업체가 똑같은 장비를 최종 소비자(end-user)에게 납품을 한다고 했을 때, 이 장비가 100%의 퍼포먼스(성능)로 제작되었더라도 현장에서는 이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사전에 납품 장비에 대한 정보를 세팅(setting)해 둔다면 등록된 장비의 상태 정보, 분석, 파라미터 트렌드, 유지보수(MA)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두 취합해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end-user) 입장에서는 공장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제작업체(OEM) 입장에서는 납품 장비에 대한 트러블 슈팅을 세계 곳곳에서 비대면 원격화 할 수 있어 더 나은 장비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디바이스와 머신 레벨에서 한 단계 더 나가면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레벨이 있다. 이 레벨을 통해 비로소 결함 및 고장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데에 이르게 된다. 이 레벨은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위 레벨이다. 앞서 디바이스와 머신 레벨은 구성, 데이터 확립, 모델링, 모니터링, 액션을 하기 위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모델러)가 필요했지만,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레벨에서는 불필요하다. 제조업 입장에서는 정보를 받으면 실시간 액션이 중요한데 클라우드로 오가는 시간이 더디면 의미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이것을 엣지 컴퓨팅으로 실행해야 한다.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엣지컴퓨팅을 활용하여 제조업의 전사적인 제조 지능화, 즉 축적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고도화가 이루어지도록 구축 초기부터 정보통신기술과 제조기술을 융합해서 설계(Architecture)해야 한다. 바이오 제약을 예로 들자면, 공정의 내부 작용에 대해 이전에 해독할 수 없었던 통찰력을 발견함으로써 고전적인 분석 도구 스택(stack)을 확장시켜주고 있다. 아래 그림은 ISPE사의 그림이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스마트 팩토리는 인공지능 기반 고도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엣지 컴퓨팅을 통해 OT(Operation Technology) 데이터와 IT 데이터를 받아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조율한다. 이를 통해 각각의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운영 분석해서 맞춤형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전사적 제조 지능화(EMI) 수준이 점점 향상되어야 한다. 시장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개인화 고객층을 중심으로 ‘미닝 아웃(Meaning Out)’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들이 제조업의 변화를 거래 행위로 자극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비대면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그들이 새로운 소비의 축으로 등장하면서, 이전 세대보다 활발하게 자기 주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여론을 모으고 변화를 꾀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공급자 중심 시장원리를 기반으로 한 지식과 경쟁 도구로는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대를 준비해야 할 분명한 이유이다. 따라서, 빅데이터 관리 기술이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는 의사결정의 자동화와 자율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한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와 개인화 고객층의 미닝 아웃 현상은 EMI(전사적 제조 지능)로 구현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의 고도화를 더욱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2020.05.30 I 류성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역대 인기곡 ‘플로’에서 만나요
  • ‘배철수의 음악캠프’ 역대 인기곡 ‘플로’에서 만나요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SK텔레콤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와의 협업을 통해 ‘배캠이 사랑한 음악 Top100, 아티스트 50’을 플로에서 공개한다. ‘배캠’은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방송된 20만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악 100곡과 아티스트 50팀을 지난 17일부터 매주 일요일 발표하고 있다. 100위부터 역순으로 공개되는 ‘배캠이 사랑한 음악 Top100, 아티스트 50’은 발표 다음날인 월요일마다 플로의 테마리스트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플로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음악뿐만 아니라 DJ 배철수의 목소리로 음악과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보이스 트랙을 함께 제공한다. 아티스트에 관련된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명곡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 첫 곡으로는 100위에 이름을 올린 스웨덴 음악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Dancing Queen’이 소개됐다. DJ 배철수는 이 곡을 두고 미국과 영국 싱글차트 1위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비평가들의 혹평에 시달렸다고 덧붙였다. 스타의 SNS에 소개되며 인기몰이를 한 곡도 눈길을 끈다. 바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추천했던 칼리 래 젭슨(Carly Rae Jepsen)의 ’Call Me Maybe‘다. 해당 곡은 95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셰어(Cher)의 ’Believe‘,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등이 배캠이 사랑한 음악으로 소개됐다.취향 기반의 음악 플랫폼인 플로는 최근 이용자들이 보다 세밀한 취향을 찾을수 있도록 개인화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 ▲오늘의 추천 ▲좋아할만한 아티스트 MIX ▲나를 위한 새로운 발견 등 다양한 개인화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 실시간 차트 폐지 및 24시간 로직 기반의 플로차트 도입, 300만개의 취향 필터를 통해 이용자별 맞춤 차트 소비를 돕는 개인화 서비스 등을 지속 선보이는 중이다.
2020.05.20 I 김현아 기자
 병원비 할인카드 베스트5
  • [꿀팁!금융] 병원비 할인카드 베스트5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병원비와 약국 결제도 신용·체크카드가 대세다. 이에 따라 병원과 약국을 자주 가거나,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을 위한 카드 5종을 카드를 추천한다. 정보 전문업체 카드고릴라가 함께했다. 어차피 병원비 결제가 많은 사용자라면, 할인이나 포인트 혜택을 더 받자는 취지다. `롯데 아임액티브(I’m ACTIVE)`는 병원, 약국, 동물병원 이용 금액의 5%를 캐시백해준다. 월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지 않아 캐시백 한도 내에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원과 약국 뿐만 아니라 운동·레저스포츠, 보험료·건강보조식품·유기농숍 등 건강 관련 결제 항목에서도 5% 캐시백이 가능하다. `NH월원 파이카드`는 기본 온라인쇼핑 외 선택업종으로 `의료` 1개만 선택하면 병원·의원·한의원·약국에서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택 업종을 의료 포함 2개로 선택하면 최대 15%까지 청구할인 된다. 선택업종은 의료·주유·이동통신·대형마트·해외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는 양방병원, 한방병원, 약국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 전월 실적에 따라 트레이더스 결제 금액에 1~5% 할인이 적용된다. 교육·육아, 통신, 카페 등의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딥메이킹(Deep Making)`은 17개 영역에서 원하는 대로 적립영역 및 적립률을 선택할 수 있는 DIY 카드다. 고객이 원하는 영역을 고르고 적립률 총합이 17%가 되도록 1~5% 적립률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 17개 영역 중 병원이 있는데 개인병원, 종합병원, 치과, 한의원, 동물병원 업종 모두 적용되며 최대 5% 적립된다.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 Life)`는 병원·약국 업종에서 10% 할인을 제공한다. 동물병원은 제외되지만 치과와 한의원은 포함된다. 이외에도 공과금, 세탁소, 식음료, 대형마트 등 생활비 지출이 많은 곳에서 시간대별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병원비 할인 혜택이 들어가 있는 카드들은 마트, 주유, 공과금 등의 생활비 할인 혜택들도 포함돼 있다”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다보니 동물병원까지 아우르는 상품들도 다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 카드들은 모두 연회비 3만원 이내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서 일상 혜택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2020.04.04 I 김유성 기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시스템 통합 작업 완료
  •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시스템 통합 작업 완료
  • 인천공항 3단계 시스템 통합 및 전환 상황실의 모습.(사진=인천공항공사)[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과 내년 초 개항하는 제2여객터미널(T2)의 유기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전환 및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통합으로 수하물처리시스템(BHS), 운항정보 표출시스템(FIDS), 홈페이지 시스템(CAT), 통합정보시스템(IIS) 등 각각의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정보가 자동적으로 공유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지난 4년간 총 19개 기관 및 업체 전문인력 500여 명을 동원해 정보연동시험, 전환시험, 병행운영 등 수많은 검증시험을 거쳤고 이에 따라 지난 7일 오전 5시 기존 시스템을 3단계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제2여객터미널 개장 시점에는 77개 이상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247종 일일 600만 건(연간 약 22억건)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상호 공유된다. 특히 이번에 새로 구축된 통합정보시스템(IIS)은 항공기 스케줄 관리와 제1·2여객터미널의 자원(주기장, 체크인카운터, 수하물수취대 등)을 통합 배정하는 인천공항 핵심 시스템으로, 과거 2단계 사업에서 국산화한 운항정보시스템(FIMS)과 공항운영관리시스템(AOMS)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구축했다. 신규 IIS는 인천공항의 운항정보 협업 플랫폼인 A-CDM(Airport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을 통해 여객터미널 내 승객 흐름 시뮬레이션 등이 신규 기능으로 추가됐다. 향후 안정적인 공항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비롯한 3단계 건설사업은 종합공정률 99.3%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새롭게 구축되는 제2여객터미널의 27개 시스템은 향후 시험운영, 안정화 등의 과정을 거쳐 단계별로 공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2017.09.10 I 최은영 기자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한국 대표에 '眞 박하영 참가'
  •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한국 대표에 '眞 박하영 참가'
  • 미스그랜드코리아 진(眞)인 박하영[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10월7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미스그랜드코리아 진(眞)인 박하영이 참가한다.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대회는 ‘평화와 비폭력’을 주제로 개최하는 미의 축제다. 참가 국가수에 있어 유니버스, 월드, 인터내셔널, 어스 등과 함께 빅(BIG)5의 세계대회이다.박하영 씨는 미스그랜드코리아(DMZ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한국대표 자격을 얻었다. 미스그랜드코리아(DMZ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 라이선스를 보유 중이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휴전국인 한국에서 평화와 한류문화와 DMZ관광명소를 알리는 민간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대회준비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세계대회에 참가 확정된 나라는 77개국으로 밝히고 있다. 박하영 씨는 10월 6일 베트남의 호치민으로 출국해 참가등록을 마치고 7일부터 각 나라의 참가자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19일간 치러지는 세계대회에서는 베트남의 호치민, 꽝빈성, 푸꾸옥섬을 돌며 각국의 전통의상심사, 수영복심사, 이브닝드레스심사를 하며 평화기원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박하영 씨는 평화기원 캠페인 스피치 내용을 대한민국 평화의 상징인 DMZ에 관한 내용을 준비한다. DMZ가 demilitarized zone라는 뜻뿐만 아니라 드림 메이킹 존(Dream Making Zone)으로 새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박하영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민간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국의 문화와 평화에 대한 염원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본선 마지막 대회는 10월 25일 베트남의 푸꾸옥섬 빈펄리조트에서 열린다.미스그랜드코리아 진(眞)인 박하영미스그랜드코리아 진(眞)인 박하영
2017.10.05 I 김미경 기자
시장을 ‘예측’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 [글로벌 투자 전략가에게 듣는다]시장을 ‘예측’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 [알렉시스 칼라 SC그룹 글로벌헤드] 매년 이 시기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새해 시장 전망으로 분주하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액티브 투자자가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합리적인 투자자는 경제학 이론에서만 자주 등장할 뿐 실제 투자자들은 그렇지 않다. 특히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가능성이 공존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인간은 성급하게 판단하고 쉬운 길을 택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진화론적인 결과에 가깝다. 인간의 오랜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생존’이었으며 생존을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직관적이기보다는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정보의 증가는 곧 편향된 정보 역시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Too much information often means too much biased information).인터넷 혁명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던 20여년 전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제는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자산관리본부(이하 스탠다드차타드)는 이같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다양성이 더 나은 의사 결정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즉 정보의 다양성, 의견의 다양성, 의사 결정 주체의 다양성이 필요하다.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간이 가진 약점 중 하나이다.금융 전문가들은 매일 시장의 등락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판단 근거, 논리와 이론을 만들어낸다. 변화무쌍하고 복잡하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 있는 이 같은 이론들을 명확하게 입증하거나 논파하기가 쉽지 않다.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에 따라 전문가들이 자신의 논리에 맞지 않는 정보는 무의식적으로 배제하고, 자신의 의견에 부합하는 정보는 과도하게 강조하기도 한다.따라서 전문가라 할지라도 보통 사람들만큼이나 편향된 사고를 할 가능성이 높으며 혼자만의 판단으로는 정확한 예측을 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와 결합되었을 때 그들의 의견은 매우 유용한 것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다양성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How can diversity help?)다양한 의견을 통해 개인이 어떻게 편향을 줄이고 더 나은 의사 결정에 도달할 수 있는지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최근 가장 큰 화두는 과연 미국 경제가 내년에 경기 침체에 빠질지 여부이다. 경험 많은 경제학자라면 ‘일반적으로’ 7년 주기로 반복되는 경기 사이클을 침체에서 벗어나는 회복기(1단계), 완연한 회복기(2단계),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성장기(3단계), 침체기(4단계)로 나누고 현재 경기가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확인하는 데서 답을 구하기 시작할 것이다.그러나 이런 접근은 문제를 바라보는 여러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또 다른 전문가는 시장 지표를 확인하며 경기침체를 예측하는 방식을 선호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경제지표는 상당히 후행해 발표되기 때문에 경제지표만으로 경기침체를 예측할 경우 정확하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따라서 이들은 경제지표가 둔화되기에 앞서 주식, 회사채 및 원자재가 먼저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경기침체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델이 과거에 발생했던 경기 침체 대부분을 예측했기 때문에 다음 경기 침체 시기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이 방법의 문제는 종종 ‘긍정오류(False positive)’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모델들이 2016년 초 경기 침체를 예측했지만 이러한 결과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경제지표와 금융시장의 변수를 모두 분석해 현재 상황과 유사한 과거의 사례를 찾아보는 방법도 있다. 즉 경제 이론에 의존하지 않고 계량적 수단만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통해 현재 경기 사이클의 어느 단계가 진행 중인지 알아보는 것이다.이는 머신 러닝과 유사한 방법인데 이때 유의할 점이 있다. 이 같은 접근법은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세계 경제 구조나 지정학적 질서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의사결정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Decision-making in process)지금까지 열거한 여러 방법 중 하나가 더 우수하다거나 혹은 더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모든 방법은 나름대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방법을 이해하고 스탠다드차타드 투자위원회에 속한 개인과 위원회 전체의 편견을 가능한 한 줄이고자 노력하는 데 있다.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하고자 하는지 세 가지 예시를 들고자 한다.첫째, 복잡한 질문을 여러 개의 단순한 질문들로 잘게 쪼개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질문이 단순해지면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것도 쉬워지고, 서로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들을 줄일 수 있다. 이 두 가지 장점을 통해 복잡한 질문에 대해 좀 더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둘째, 기준점 편향(anchoring bias, 의사결정 시 처음 접한 정보에 의존하고자 하는 인간의 무의식적 성향)을 활용해 스마트한 기준점을 파악해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 예측에 활용하고자 한다. 이런 스마트한 기준점은 (‘외부 의견’이라고 지칭하기도 함) 보통 과거 데이터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지속적인 개선 및 업데이트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셋째,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의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스탠다드차타드 투자위원회 위원들이 특정 논지의 양 측면을 모두 살펴보고 토론하도록 하고 있다.의사결정에 있어 이와 같이 섬세한 접근법은 2019년 연간전망 작성에도 반영됐다. 스탠다드차타드 투자위원회의 내부 논의에 앞서 가능한 한 많은 채널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전망을 수집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근간에는 다양한 관점을 접함으로써 우리가 개인·집단으로 가지고 있는 사고 모델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 예측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존재한다.▶알렉시스 칼라(Alexis Calla) SC그룹 글로벌헤드는…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 뱅크(Standard Chartered Private Bank)에서 투자전략 및 자문과 일임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의 글로벌 헤드를 맡고 있다.
2018.12.29 I 박일경 기자
정부, 청년 창업 융자·펀드 1300억원 더 지원한다
  • 정부, 청년 창업 융자·펀드 1300억원 더 지원한다
  •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2019 IT벤처 스타트업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IOT 3D 홀로그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정부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융자자금 추가 공급과 신규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신규직업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제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청년층의 실질실업률(확장실업률)은 24.6%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5월 청년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결과 취업준비생은 71만명에 달했다.정부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전용창업 융자를 오는 2020년 130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300억원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또 창업 3년 이내 청년기업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기업지원서비스 바우처 공급처를 기존 1만5000개에서 1만8000개사로 늘린다.신규 청년창업펀드도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정부는 지난해 3월 만든 6108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가 지난 5월까지 55.6% 수준으로 빠르게 집행되는 점을 고려해 내년 모태펀드 추가 출자를 통해 신규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특히 농식품 분야에서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차료 부담 없이 매장운영을 할 수 있는 ‘청년키움식당’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팜 청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자체 부지를 활용해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창업뿐 아니라 새로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정부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받아 기업수요와 연계해 새로운 직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메이킹 랩(Making Lab)’을 설립키로 했다. 동물보건사 등 새로운 직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전문자격제도를 도입한다.중소기업에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을 매칭 지원해 화장실과 샤워실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의 청년내일채움공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활성화를 추진한다.청년친화 강소기업 분야를 확대하고 청년이 우수한 중소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중소기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청년들이 현장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청년체험단을 도입해 3개월 동안 월 6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2019.07.17 I 조해영 기자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기업인 650여명 통찰과 힐링'
  •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기업인 650여명 통찰과 힐링'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서귀포=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제주에서 만나는 통찰과 힐링’을 주제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50여명 등 기업인 650여명이 제주에 운집했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제 41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에서 “지난 50년간 최고 목표였던 고도 성장이 이제는 목표의 전부가 아니다”면서 “숫자 중심, 속도 중심을 벗어나 지속 가능하면서도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새로운 성장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미래와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변화하려는 의지 만큼이나 혁신의 속도는 나지 않고, 급변하는 글로벌 리스크에 불안해하는 모습도 엿보인다”며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담론(Vision-Making)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성장 틀 마련 △소통의 틀 바꾸기 △선진화된 제도의 틀 구축 등 3가지 틀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새로운 성장의 틀’은 지난 50여년간 한국 경제의 최고 목표가 고도성장이었지만, 이제는 국내총생산(GDP)를 몇 퍼센트 올리는 지가 전부는 아니라는 관점에서 제시됐다. ‘소통의 틀’은 소통의 노력을 더해야 서로에 대한 걱정과 우려, 의문, 불신을 털고 절충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 변화 속도를 높여갈 수 있다는 의미로, ‘선진화된 제도의 틀’은 성장을 전제로 설계된 많은 제도들이 작동을 멈추고 있어 앞으로 새로운 문법으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나왔다.박 회장은 “성장과 소통, 제도라는 세 가지 틀을 바꿔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상의가 앞장서서 끈질기게 매달리고 정부, 국회와도 협업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이날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글로벌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주요 트렌드와 한국 기업이 대응’ 특별강연을 통해 향후 20년 세계를 주도할 4대 세계 원동력(Global forces)을 제시했다. 바튼 회장이 제시한 4대 원동력은 △경제파워 이동 △기술변화 가속 △인구 노화 △시스템 전반의 변신 등이다. 바튼 회장은 “전세계의 경제 중심이 아시아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며 “2025년까지 전세계 1조 이상 기업의 절반이 개발도상국에 본사를 두고, 소비 중심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커넥티드 디바이스 발달이 급속도로 증가하는데 산업을 재편성하고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은 2025년까지 막대한 경제적 충격을 줄 것이다. 현행 직업의 상당수가 자동화 기술로 대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인구 노화와 관련해 2050년까지 65세 이상 인구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80세 이상 인구는 4배 이상 뛸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기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다시 생각하고 디지털화하고 혁신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올해 제주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전국 회장단과 박상진 삼성전자(005930) 사장, 고성환 STX엔진(077970) 대표이사 사장, 홍순직 생산성본부 회장, 이동휘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 이튿날인 21일에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이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새로운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데니스 홍 UCLA 교수와 린다 옵스트 인터스텔라 제작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기소르망 전 파리대 교수,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이번 포럼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마감]코스피, 기관 매물에 약보합…삼성電 덕에 낙폭 줄여☞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애드워시' 인기몰이.. 매출성장 효자노릇☞국민연금, 국내 주식투자액 4분의 1 '삼성 쏠려'
2016.07.20 I 김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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