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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구원투수 넥슨의 복귀…인디게임도 주목
  • [지스타 결산]흥행 구원투수 넥슨의 복귀…인디게임도 주목
  • 19일 지스타 개막식 행사에서 줌으로 접속한 온라인 참관객들이 지스타 응원봉을 흔들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노재웅 기자[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이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참가 게임업체 수가 크게 줄었음에도, 업계 맏형인 넥슨을 중심으로 위메이드(112040), 카카오게임즈(293490), 크래프톤, 네오위즈(095660) 등 중소·중견 게임사들이 큰 힘을 보태면서 사상 첫 온택트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지스타 복귀한 넥슨, 활력소 역할 톡톡개막 취소 위기를 넘어 온택트로 진행된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업계 큰형’인 넥슨의 복귀는 사뭇 반가운 소식이었다.지난 2018년까지 14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토종 게임사의 자존심을 살렸던 넥슨은 지난해 불참으로 아쉬움을 남겼던바 있다. 하지만 올해 다시 복귀해 신작 발표부터 온라인 맞춤형 캠페인, e스포츠 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스타를 꽉 채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김현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은 “올해는 게임산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지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스타 2020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스타와의 동행을 결정했다”고 참가배경을 설명했다.넥슨은 먼저 지난 20일 지스타와 ‘네코제9(넥슨콘텐츠축제)’를 기념해 자사 게임 31종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 딜리버리 조이(WE DELIVER JOY)’ 캠페인 쿠폰을 공개했다.이 캠페인은 그동안 오프라인 행사에서 넥슨이 제공해온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변화한 환경에 맞춰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누리고,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 21일에는 지스타TV를 통해 PC온라인게임 ‘커츠펠’과 모바일게임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 쇼케이스를 진행, 남은 하반기 게임 이용자들을 공략할 신작 게임들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넥슨은 또 20과 21일 양일간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지스타컵 2020’에도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으로 참가했다. 총상금 850만원 규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부문은 최근 e스포츠대회 성적과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선발된 선수 8명이 출전했고, 김홍승 선수가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지스타TV에서 생중계된 이 대회는 동시 시청자 4700명을 돌파하며 지스타컵의 흥행을 이끌었다.◇위메이드·카카오·네오위즈 등 신작 가뭄에 단비참가기업이 예년과 비교해 대폭 줄어들면서 신작 가뭄에 시달린 지스타였지만, 중소·중견 게임사들이 여러 신작을 행사에서 최초 공개하며 단비 역할을 톡톡히 했다.개막 첫날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신규 영상을 지스타TV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미르4’의 케이스를 개최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부산역과 해운대 일대, 벡스코를 미르4 옥외광고로 가득 채워 지스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3’와 PC 온라인 MMORPG 기대작 ‘엘리온’을 선보였다.네오위즈는 내년 상반기 PC로 출시하는 ‘블레스 언리쉬드’의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마술양품점’과 티타이니 온라인 등 2종의 모바일 신작 게임을 선보였다.지스타TV를 통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인디 쇼케이스’도 올해 지스타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 이 행사는 엔씨소프트(036570)가 지원사로 참여했다.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열렸던 지스타에선 대작들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올해는 60여개에 육박하는 인디게임들이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돼 게임 애호가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개막식 이후 첫 행사로 마련된 인디 쇼케이스는 다음 날에도 지스타TV 프로그램 중 가장 첫 무대를 책임지며 행사의 흥행몰이에 중심에 섰다.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내년에도 오프라인 행사를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면서 “최근 감염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니 온라인이 맞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지스타가 매년 어떤 상황에서도 열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의의가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2020.11.22 I 노재웅 기자
반갑다 새얼굴…PC방 차트 진입한 ‘영원회귀’
  • [게임로그]반갑다 새얼굴…PC방 차트 진입한 ‘영원회귀’
  •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님블뉴런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 이후 오랜만에 새 얼굴이 PC방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님블뉴런의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스트리밍 방송은 물론 e스포츠 대회까지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화제인 만큼, 추후 더 높은 순위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15일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2020년 11월 1주차(11월2일~11월8일) 전국 PC방 총 이용시간은 약 2029만 시간으로 전주대비 1.4% 증가했다. 미성년자 PC방 출입 허용 이후 PC방 이용량이 4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대비 22.9%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4.2% 증가했다.PC방 가동률의 경우 주간 평균 14.2%(평일 평균 12.7%, 주말평균 18.1%)으로, 토요일에는 18.2%로 최근 한 달간 가장 높은 가동률을 기록했다. 최근 성황리에 ‘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막을 내린 LoL은 점유율이 55.55%로 전주대비 0.13%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나, 이용시간이 1.2% 증가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켰다. LoL은 오는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2020 LoL 올스타전’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배틀그라운드’는 11월5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3 아시아 (PCS3 ASIA)’의 개막과 함께 점유율 6.25%로 6%대를 유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피파온라인4’는 11월3일 ‘EACC AUTUMN 2020’ 선수 드리프트를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이며 전주대비 사용시간 4.0% 증가, 점유율 0.15%포인투 상승한 5.85%로 3위 순위를 탈환했다.뒤를 이어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이 각각 4위, 5위에 위치했다.중위권에서는 소폭의 점유율 차로 여러 게임의 순위가 갈렸다.신규 무기스킨 ‘약탈자’를 출시한 발로란트가 전주대비 이용시간이 1.5% 증가, 점유율 0.69%으로 한 계단 상승한 12위에 위치했고, 0.01% 점유율 차로 ‘카트라이더’가 13위에 뒤를 이었다.지난 11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 ‘WCG2020 커넥티드 그랜드파이널‘의 종목이었던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가 점유율 0.47% 기록, 전주대비 이용시간이 2.9% 증가하며 한 계단 상승하여 16위에 올랐다. 우승 후보였던 한국의 장재호 선수는 2위에 오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주의 게임으로 선정된 영원회귀는 PC방 차트 내 첫 진입하며 점유율 0.28%로 21위에 이름을 올렸다.이 게임은 은 쿼터뷰 시점의 생존 배틀로얄 게임으로 지난 10월14일 스팀 얼리엑세스 서비스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수 1만명, 트위치 시청자 수 1만명 돌파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접수 마감한 첫 번째 e스포츠 대회에는 288개 팀이 참가 신청하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11월 1주차 전국 PC방 이용순위. 더로그 제공
2020.11.15 I 노재웅 기자
젠지, 엑소 백현과 ‘배틀그라운드’ 라이브…조회수 50만 기록
  • 젠지, 엑소 백현과 ‘배틀그라운드’ 라이브…조회수 50만 기록
  • 엑소 백현(사진 가운데)이 지난 28일 젠지 펍지팀 소속 ‘피오’ 차승훈(맨 왼쪽), ‘이노닉스’ 나희주 선수와 배틀그라운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젠지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는 지난 28일 엑소 백현(BAEKHYUN)과 ‘배틀그라운드(PUBG)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자사 펍지팀과 함께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평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백현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공동 생방송은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방송에서는 젠지 펍지팀 소속 ‘피오(Pio)’ 차승훈 선수 및 ‘이노닉스(Inonix)’ 나희주 선수가 백현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 플레이 팁 전수 등 속성 강의를 제공하고, 이후 세 명이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다.젠지 펍지팀과 백현의 스트리밍 방송의 편집 콘텐츠는 추후 백현과 젠지의 유튜브 채널에 별도로 업로드될 예정이다.차승훈 선수는 “다양한 대회와 스크림으로 수많은 선수들과 플레이해봤지만 엑소 백현과 함께한 것은 그와 다른 또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뜨거운 팬미팅을 하는 것 같았다. 배틀그라운드의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젠지 펍지팀은 오는 11월5일부터 아시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등 네 개 권역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대회인 ‘PUBG 콘티넨털 시리즈(PCS) 3’에 한국 대표 여섯 팀 중 하나로 출전할 예정이다. 젠지 PUBG 팀은 2019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9 PUBG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같은 해 7월 태국 방콕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MET 아시아 시리즈: PUBG 클래식’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2020.10.29 I 노재웅 기자
임영웅의 차…쌍용차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 티켓 완판
  • 임영웅의 차…쌍용차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 티켓 완판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 랜선 패널 참여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완판됐다고 23일 밝다. 업계 최초의 론칭 컬래버레이션에 자동차 팬들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더해진 결과다.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렉스턴 론칭 이벤트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이하 쇼케이스)’ 랜선 패널 참여를 위한 티켓 예매가 지난 22일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진행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쇼케이스 현장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임영웅을 비롯한 출연진들과 소통하게 될 150명의 패널 신청이 오픈한 지 1분 만에 마감되며 올 뉴 렉스턴과 임영웅의 신곡에 대한 놀라운 기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쇼케이스는 오는 11월 4일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자동차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쌍용차는 지난 19일부터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까지 사전계약 고객들에 계약금 10만원 지원 혜택과 더불어 몽블랑 키링을 증정(11월 말까지 출고 기준)한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2pcs, 100명) △HERO 컬렉션 무릎담요(100명)를 증정한다.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올 뉴 렉스턴의 디자인은 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변되는 외관을 비롯해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한 첨단사양 적용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조향감 및 NVH(소음진동) 성능이 우수한 랙 타입(R-EPS)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했고,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이 원격제어와 보안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비롯해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 올 뉴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보디의 신뢰성과 더불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누릴 수 있다.안전에 대한 렉스턴 고유의 신뢰성에 더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예방안전성을 나타내는 메시지로 ‘렉스턴이니까 믿고. 간다’ 슬로건을 채택했으며, 쌍용차는 이러한 메시지를 론칭 TVC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신차 관련 정보 확인과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 응모는 마이크로사이트 또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2020.10.23 I 이소현 기자
'임영웅의 車'..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 개시
  • '임영웅의 車'..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 개시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쌍용자동차(003620)가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내외관 디자인과 주행성능,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렉스턴은 더욱 새로운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는 19일 전국 200여 개 전시장에서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정식 출시는 내달 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진행된다. 올 뉴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발매되는 임영웅의 신곡이 신차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2일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무료 티켓팅이 진행된다.내달 3일까지 시행되는 사전계약 구매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면제하고 몽블랑 키링을 증정(11월말까지 출고 기준)하며,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2pcs, 100명) △HERO 컬렉션 무릎담요(100명)를 증정한다.◇대형 그릴·풀LED헤드램프로 역동적 입체감 연출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올 뉴 렉스턴의 내외관 디자인은 강력해진 성능과 대거 적용된 첨단기술들을 상징하듯 큰 폭의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올 뉴 렉스턴의 전면부는 대형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역동적 입체감을 연출한다.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은 렉스턴 특유의 장엄한 위용과 함께 세련미와 고급감을 대변한다. 덩어리째 절삭 가공된 라디에이터 프레임의 견고하고 단단한 이미지에 방패 형상의 패턴을 그릴 내부에 배열하고 크롬 소재로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패턴의 크기를 위치에 따라 조정하고 곡률에 따라 입체적이고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전면부의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해 안정감을,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다.◇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로 다양한 정보 표시실내디자인 변화의 중심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AVN 스크린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유저 선호에 따라 3가지 모드로 화면 구성을 변환할 수 있다.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휠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고 업그레이드된 퀼팅 인테리어가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실내 전반에 적용돼 있으며, 실내조명 조작버튼도 터치식으로 변경됐다. 2열 탑승객의 거주성을 위한 시트 개선이 이루어졌고 국내 SUV 최대 각도 리클라이닝(139도)이 가능해 더욱 안락하다.파워업한 올 뉴 렉스턴의 엔진은 8단으로 다단화된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올 뉴 렉스턴을 더욱 강력하고 부드럽게 이끈다. 새로운 변속기는 조작성이 우수하고 오조작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식 레버를 채택했으며, 차동기어 잠금장치 적용을 통해 견인력과 험로 주파능력을 향상시켰다. 전자식 레버 채택과 더불어 새로 디자인된 센터콘솔로 공간 활용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다.◇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적용해 안전성 높여랙 타입(R-EPS)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이 우수하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비롯해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 올 뉴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보디의 신뢰성과 조합해 막강한 안전성을 자랑한다.특히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공고해 주는 후측방경고(BSW)는 물론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까지 적용됐다.이외에도 △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가 적용됐다.블랙 컬러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휠, 스웨이드 인테리어 등 올 블랙 내외관에 고급 편의사양을 모두 적용한 ‘더 블랙’ 모델이 스페셜 트림으로 준비된다. 올 뉴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정규트림 △럭셔리 3700만~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만~4200만원, 차별화된 디자인과 매력적인 사양의 △더 블랙 4950만~5000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0.10.19 I 이승현 기자
조별리그 반환점 돈 롤드컵…韓대표팀들 쾌조의 스타트
  • 조별리그 반환점 돈 롤드컵…韓대표팀들 쾌조의 스타트
  • 2020 롤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결과. 라이엇 게임즈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16강 그룹 스테이지(본선) 1라운드가 6일부로 마무리됐다. 한국 LCK 대표 3개 팀 모두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8강 청신호를 켰다.1라운드 결과 롤드컵 최다 우승국인 한국 LCK와 최근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개최국 중국 LPL 소속 팀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 LEC가 선전하는 양상을 나타냈다.먼저 B조에 속한 한국 LCK 1번 시드 담원 게이밍은 3전 전승으로 1라운드를 마치며 조 1위에 올랐다. 개막 첫 경기에서 중국 LPL 스프링 우승팀 징동 게이밍을 완파한 데 이어 다크호스로 불리는 유럽 LEC의 로그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PSG 탈론을 연달아 큰 격차로 꺾으며 우승후보다운 위용을 과시했다.2번 시드인 DRX는 올해 롤드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중국 LPL의 탑 e스포츠(TES)에 패하며 2승1패로 D조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머지 두 팀과의 전력 차가 있어 8강 진출이 확실시된다.C조에 속한 3번 시드 젠지는 북미의 1번 시드 팀 솔로미드(TSM), 유럽의 2번 시드 프나틱과 함께 나란히 2승 1패씩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중국 상위팀들을 피해 비슷한 실력의 팀들끼리 모여 있어 끝까지 혼전 양상이 펼쳐질 전망이다.한국 못지않게 중국 LPL 팀들도 모두 순항 중이다. 1번 시드 TES가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쑤닝 게이밍과 징동, LGD 모두 2승 1패의 호성적을 내면서 각 조 1,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모두 8강에 오를 가능성을 키워 놓은 상태다.중국 LPL과 마찬가지로 총 4팀의 출전카드를 부여받았던 유럽 LEC이 한국과 중국의 뒤를 쫓고 있다. 앞서 4번 시드 매드 라이온즈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가운데, G2 e스포츠와 프나틱이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하며 각 조 1위로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북미 LCS와 태평양 PCS, 독립국가연합 LCL 등은 1라운드에서 보인 경기력을 반복할 경우 사실상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특히 4대 메이저 지역으로 꼽히는 북미 LCS는 3개 팀 전원 조별리그 탈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서로의 실력과 경기 스타일을 파악한 16개 팀은 7일 하루 휴식을 취한다. 그룹스테이지 2라운드는 8일부터 재개되며 매일 오후 5시부터 6경기씩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10.07 I 노재웅 기자
추석 연휴 끝나도 행복한 이유?…롤드컵 韓경기 본격 시작
  • 추석 연휴 끝나도 행복한 이유?…롤드컵 韓경기 본격 시작
  •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조편성 결과. 라이엇 게임즈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16강 그룹 스테이지(본선)에 앞서 예선격이라 할 수 있는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지난 30일부로 모두 마무리됐다.지난달 25일부터 펼쳐진 플레이-인 스테이지 결과 북미 LCS의 팀 리퀴드(TL), 홍콩·마카오·대만 PCS의 PSG 탈론, 중국 LPL의 LGD 게이밍, 독립국가연합 LCL의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했다.최종 확정된 16개의 그룹 스테이지 진출팀은 오는 3일부터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한국 LCK의 3팀은 모두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건너뛰고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해 대기 중이다.3일 오후 5시 열리는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는 북미 LCS 2번 시드 플라이 퀘스트와 중국 LPL 1번 시드 탑 e스포츠(TES)의 맞대결로 시작한다.특히 조별리그 첫날 한국 3개 팀이 모두 출전하게 되면서, LCK 팬들의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진은 이날 오후 8시 펼쳐지는 한국 LCK 1번 시드 담원 게이밍과 중국 LPL 스프링 우승팀 징동 게이밍의 맞대결이다. 특히 담원이 속한 B조에는 다크호스로 불리는 유럽 LEC의 로그에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PSG 탈론이 합류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번 시드인 DRX는 올해 롤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탑 e스포츠(TES)와 한 조에 속해있다. 3일 오후 6시 플레이-인 스테이지 승자로 합류한 유니콘스 오브 러브와 대결로 조별리그를 시작한다.젠지는 중국 상위팀들을 피해 C조에서 북미의 1번 시드 팀 솔로미드(TSM), 유럽의 2번 시드 프나틱,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합류한 LGD 게이밍과 한 조다. ‘피넛’ 한왕호의 전 소속팀이기도 한 젠지와 LGD의 대결이 3일 오후 9시 그룹 스테이지 첫날 경기로 잡혀 있어 특히 이목이 쏠린다.조별리그 2일 차에서는 담원과 로그가 맞붙고, 젠지는 TSM을 상대한다. 5일 경기에서는 담원이 PSG 탈론과 맞붙고 DRX는 TES를 맞이한다. 6일에는 DRX와 플라이 퀘스트, 젠지와 프나틱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2라운드는 하루 쉰 8일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8일부터 11일까지 A~D조의 팀들이 같은 날 경기를 펼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결승전 날짜는 오는 31일이다.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 약 645만달러(약 72억8000만원)를 넘어 올해는 1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최근 2년간 중국에 내줬던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이번에는 한국 팀이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20.10.02 I 노재웅 기자
아프리카TV,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생중계
  • 아프리카TV,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생중계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CS3 아시아’에 출전할 한국 대표 6개 팀을 가리는 선발전이 진행된다.아프리카TV(067160)는 이번 18일 오후 5시30분에 시작되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을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PCS는 펍지주식회사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로, 아시아와 아시아퍼시픽, 유럽, 그리고 북미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권역은 한국을 포함, 중국과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등 총 4개국 16개 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아프리카TV는 9월18일부터 10월10일까지, 추석 명절 연휴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는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중계에 나선다. 선발전에서는 지난 8월에 진행된 ‘PCS2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의 시드 14개 팀과 이번 선발전의 예선을 통과한 2개 팀 등 총 16개 팀이 ‘PCS3 아시아’ 진출권 6장을 두고 맞붙는다. 선발전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각 팀은 6일 동안 총 30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FPP(First Person Perspective, 1인칭시점) 방식, 4인 스쿼드로 미라마(Miramar)와 에란겔(Erangel) 맵에서 진행된다. 경기 중계는 펍지 e스포츠 대표 중계진인 박상현, 채민준 캐스터와 김동준, 김지수, 신정민 해설이 맡는다.LG울트라기어와 롯데칠성 HOT6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은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공식 방송국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TV와 트위치, 유튜브, 틱톡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0.09.17 I 노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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