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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10건

이민화 교수, 경기혁신센터에서 신기술 콘서트
  • 이민화 교수, 경기혁신센터에서 신기술 콘서트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지난 2일 벤처 선구자 이민화 교수(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겸 카이스트 초빙교수)와 신기술 콘서트를 했다.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경제연구회가 주관했다.중소·벤처기업, 예비창업자, R&D기획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대 요소기술 ▲6대 융합신기술 ▲R&D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6대 요소기술 ① IoT(사물인터넷) ② Big Data & Cloud ③ 3D Printing과 메이커 ④ 웨어러블(IoB) ⑤ 증강·가상현실 ⑥ 지능형로봇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6대 융합기술은 ① O2O혁명과 신기술트렌드 ② 서비스디자인 ③ 적정기술 ④ 플랫폼 ⑤ 핀테크 ⑥ 게임피케이션 ⑦ 오픈소스HW와 메이커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이민화 교수는 “데이터와 제품의 결합이 최적화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세상이 오는 만큼, 6대 요소기술과 6대 융합기술이 시간, 공간, 인간으로 확장될 것” 이라고 말했다. 경기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메타 신기술 트렌드 기반의 R&D 신사업 기획력 실무역량향상과 CISP(Creative Information Strategy Plan)을 수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과 전략을 학습 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12.03 I 김현아 기자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3일)
  • [이데일리 증권부] 13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한국증권 대한항공(003490): 화물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우리투자증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철강, 금속부문의 경쟁우위를 선점 하고 있으며 포스코 수출 물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음. 특히 2009년에는 포스코의 수출강화 전략의 수혜주로 부각.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24%의 가치를 2008년 정부의 수출입은행 출자시 평가한 주당 24만원을 적용하여 1.2조원으로 평가하였으나 동 지분은 경우에 따라경영권 프리미엄이 형성될 수 있어 그 이상의 가치평가도 가능하다고 판단. SK에너지(096770): 북미 경제와 상관관계가 높은 등유, 경유 마진은 글로벌 경제 중 가장 늦은 지금부터 회복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이익도 2009년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2010년 1분기에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이 예상. 최근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용(EV)용 중대형 2차전지 사업부문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한샘(009240): 3분기 매출액 1,467억원(+38.9%,y-y), 영업이익 101억원(+37.6%,y-y)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09년 연매출은 창사이래 최초로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10월 신규 직매장인 잠실점 오픈에 따른 외형 증대 효과, 중저가 부엌가구 “IK”의 성장, 온라인 매출증대 등으로 성장세는 지속될것으로 보이며, Valuation도 12개월 Forward PER 5.9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 ◇ 대우증권 삼영전자(005680): 최근 각광받고 있는 Slim형 LCD와 LED TV 등에 적용되는 제품의 성장세 이어지며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와 큰 규모의 현금성 자산 및 공장 부지 개발 가능성 등의 높은 자산가치도 매력적. 에스에프에이(056190): 최근 삼성전자의 중국 내 7.5세대 라인 건설 추진에 따라 내년 상반기 관련된 발주가 나올 것으로 전망. AM OLED 증착장비, LCD 전공정 장비인 CVD 및 Roll-printing 장비 등 성장 잠재력 높은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배당 성향 유지. 테크노세미켐(036830): 실적 안정성 고려시 현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 LCD 출하 호조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4분기에도 호실적 이어갈 것으로 전망. 유기재료 등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 높을 것으로 예상. ◇ 삼성증권 대우인터내셔널(047050): 금년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한 M&A 가시화 기대. 유가 상승 및 미얀마 가스전 개발계획 구체화로 E&P 가치 재평가. 교보생명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 리스크 해소 가능.▶ 관련기사 ◀☞대우인터, 철강·금속 경쟁력..내년 전망 `밝다`-한국
2009.11.13 I 증권부 기자
  • TPC, 美 3D시스템즈와 3D프린터 판권계약 체결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TPC(048770)메카트로닉스는 세계최대의 3D프린터 전문회사인 미국 3D시스템즈(3D Systems)사와 제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TPC는 3D시스템즈의 대표적인 라인업인 ‘CubeX’와 ‘Projet’ 시리즈를 국내에 판매하게 된다.TPC가 이번 출시하는 제품은 크게 4가지로 PJP(Plastic jet Printing) 방식의 ‘CubeX’, FTI(Film Transfer Imaging)방식의 ‘Projet1000/1500’, Multi-jet 및 프로페셔널 모델인 ‘Projet160/260C’, SLA방식의 ‘Projet1200’ 등이다.회사 측은 이들 다양한 모델의 3D프린터를 국내에 소개, 공급함으로써 3D프린터의 저변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TPC 관계자는 “3D시스템즈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확보해 일반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완구, 교육교재, 쥬얼리 등 관련시장과 중소 중견 기업의 프로토타입 제작 및 디자인 등 기업관련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자회사인 메카피아를 통해 3D프린터 교육 및 기술정보, 활용 사례 등을 제공함으로서 종합적인 3D프린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TPC는 지난 17일 한국거래소에서 3D프린터 산업을 주제로 열린 ‘코스닥 산업 컨퍼런스’에서 3D프린터 시장의 저변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세계적인 3D프린터 전문기업과 제휴를 통해 고급형 3D프린터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자회사인 메카피아 및 자체 3D전문사이트(www.3dhub.co.kr)를 통한 교육 및 지식정보 제공 등 총체적 서비스 제공 등을 주축으로 한 ‘3 Circle’ 전략을 제시하고 3D프린터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4.01.02 I 김대웅 기자
  • 새로운 인쇄의 미래를 여는 종합 인쇄전시회! K-PRINT Week 2014
  • [e-비즈니스팀] 변화하는 인쇄산업의 비전을 제시해 줄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인 K-PRINT Week가 오는 2014년 8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K-PRINT Week! 새로운 미래를 인쇄하다...”의 주제로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BR><BR>  이번 K-PRINT Week는 새로운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 산업의 통합전시회로써, 기존 인쇄영역의 확대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신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쇄환경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BR><BR> K-PRINT Week 2014 전시회에는 국내 제조업체 94개사를 비롯하여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27개국 275개사의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관련산업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BR> <BR>전시회 기간 중에 외국인 550여 명을 비롯한 3만여 명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6천3백억원의 내수상담과 8천5백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BR>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친환경 무습수 인쇄기술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하여, “한국 레이블산업 성장전략”,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인쇄관련 세미나와 “3D Printing과 디자인 혁신 3.0”주제의 디자인 세미나, 등 20여 회의 관련 세미나가 개최되어 최신의 정보와 함께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 <BR>아울러 방문하는 참관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서울역/용산역, 2호선 합정역, 3호선 대화역과 KINTEX 전시장간의 무료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세한 안내는 전시회 실무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PRINT Week 2014 사무국(전화. (02)551-0102)이나 홈페이지(<A href="http://www.kprintweek.com">www.kprintweek.com</A>)를 이용하면 된다.<BR>
"신기술 제품, 시기 맞아야"...가트너, 단계별 보고서 공개
  • "신기술 제품, 시기 맞아야"...가트너, 단계별 보고서 공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2000년대 중반 SK텔레콤은 IT금융결제 서비스인 ‘모네타’를 오픈했지만, 동글(매장내 단말기) 보급 문제와 습관 문제로 사실상 실패했다.2000년대 후반 3G 서비스가 나오면서 휴대폰으로 그룹 음성통화(IP-PTT)를 제공하려 한 기업들은 규제와 기존 무전기(TRS)업체들의 반발로 대중화에 실패했다.하지만 2014년은 상황이 바뀌었다. 대통령의 인터넷 결제 간소화 및 능력을 전제로 한 비금융사 신용카드 결제정보 보유 방침으로 전자상거래 시대에 맞는 다양한 간편 결제(원클릭) 서비스가 상용화되고 있으며, 4G LTE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 기반의 무전기 서비스가 9월 상용화된다.위의 사례처럼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할 때 ‘시기’ 문제는 고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잠재적으로 파급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기술이라도 시대를 잘 못 만나면 사드러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선점’이 가져다 주는 효과를 마냥 무시하기도 어려운일이다.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업체인 가트너는 최근 발표된 ‘2014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4)’라는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의 발전 단계를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중요한 기술요소를 정리했다.신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시 고려해야 할 기술과 동향에 대해 업계 전반의 관점을 제공한다. ▲2014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출처: 가트너)◇신기술 사이클은 6단계…지금은 4단계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비즈니스 발전 경로는 △1 단계: 아날로그(Analog)△2 단계: 웹(Web)△3 단계: E-비즈니스(E-Business)△4 단계: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5 단계: 디지털 비즈니스(Digital Business)△6 단계: 자율(Autonomous)로 정리된다.보고서는 현재 주목받는 마지막 3 단계인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비즈니스, 자율 단계를 집중 조명한다.디지털 마케팅(4단계) 단계는 클라우드, 소셜, 모바일 및 정보의 결합을 의미한다. ‘힘의 결합(Nexus of Forces)’이 부상하는 것이다. 더 많은 소셜 커넥션, 보다 더 좋은 상품, 서비스 가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만나고자 기업들은 이 단계에서 보다 새롭고 섬세한 접근 방법들을 찾게 된다. 제품, 서비스 구매자들은 과거에 비해 더 큰 영향력을 브랜드에 행사하며, 소통 도구로써 모바일 기기과 소셜 네트워킹을 선호한다. 이를 대표하는 기술은 소프트웨어 정의(SDx, Software-Defined Anything); 체적형 및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Volumetric and Holographic Display); 뉴로비즈니스(Neurobusiness);데이터 과학(Data Science); 규범 분석(Prescriptive Analytics); CEP(Complex Event Processing); 빅 데이터(Big Data); 인 메모리 DBMS(In-Memory DBMS); 콘텐츠 분석(Content Analytic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Hybrid Cloud Computing); 게임화(Gamification);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NFC;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제스처 제어(Gesture Control); 인 메모리 분석(In-Memory Analytics); 액티비티 스트림(Activity Streams); 음성 인식(Speech Recognition) 등이다.◇비즈니스와 사물 융합이 중요한 5단계디지털 비즈니스 (5단계)는 힘의 결합 이후로 등장하는 최초의 단계다. 사람, 비즈니스 및 사물의 융합에 중점을 둔다.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 간 경계의 모호함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이 단계의 주요 특징이다. 물리적 자산은 디지털화되고 시스템, 앱 등과 같이 이미 디지털화된 개체들과 비즈니스 가치사슬에서 동등한 요소로 자리 잡는다. 3D 프린팅은 물리적인 사물들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하면서 공급사슬과 제조과정에 파괴적 변화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활력 징후(vital sign) 등과 같은 인간적인 요소들이 디지털화 되는 것도 이 단계의 특징이다. 이미 디지털화됐다고 간주되는 화폐도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같은 형태로 바뀔 수 있다. 힘의 결합 단계의 기술을 넘어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거듭나고자 하는 기업들은 추가적으로 아래 기술들에 주목해야 한다.주목받는 기술은 생체음향 센싱(Bioacoustic Sensing); 디지털 보안(Digital Security); 스마트 워크스페이스(Smart Workspace);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3D Bioprinting Systems);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 음성 번역(Speech-to-Speech Translation);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ies); 웨어러블 사용자 인터페이스(Wearable User Interfaces); 소비자 3D 프린팅(Consumer 3D Printing); M2M 커뮤니케이션 서비스(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 Services); 모바일 건강 모니터링(Mobile Health Monitoring); 엔터프라이즈 3D 프린팅(Enterprise 3D Printing); 3D 스캐너(3D Scanners); 소비자 텔레매틱스(Consumer Telematics) 등이다.◇자율 단계가 최상위자율 (6단계)은 힘의 결합(Nexus of Forces) 이후에 등장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의 마지막 단계이며, 기업이 인간과 유사한 혹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기술을 활용하는 단계라고 정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자율주행차로 사람이나 제품을 옮기는 것, 인지 시스템을 통해 글을 작성하거나 고객문의에 응대하는 것 등이다. 이 단계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싶은 기업들은 하이프 사이클 상에 있는 다음 기술들을 검토해 봐야 한다. 가상 개인 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 인간 능력 강화(Human Augmentation);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바이오칩(Biochip);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Vehicle); 자연어 질의응답(Natural-Language Question Answering) 등이 뜨는 기술이다.르홍 부사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단계에 따라 하이프 사이클 상에 있는 모든 기술을 분류했지만, 이러한 기술 분류에 전적으로 얽매여서는 안될 것”이라며, “많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들이 자율주행차 혹은 스마트 어드바이저 등과 같이 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와중에도 모바일 앱과 같이 힘의 결합과 관련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기 때문에 큰 그림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2014.08.19 I 김현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2015 3D프린팅 코리아’, 오는 11월 개최
  • 국내 최대 규모 ‘2015 3D프린팅 코리아’, 오는 11월 개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제조혁명을 이끌 차세대 기술로 손꼽히는 3D프린팅 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활용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2015 3D프린팅 코리아(3D PRINTING KOREA 2015)’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두 번째를 맞는 ‘3D프린팅 코리아’는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와 ㈜코엑스(대표이사 사장 변보경)의 주최로,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국내 3D프린팅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산업간 기술융합, 응용산업 및 소재산업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전문전시회다. 올해는 전국 지회를 잇따라 설립하며 급성장한 한국3D프린팅산업협회의 150여개 회원사가 힘을 더해 전시회의 내실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협회 회원사 외 국내 및 해외 각국의 3D프린팅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100개사 이상이 참가할 예정으로, 3D프린터, 3D프린팅 소재 및 부품, 3D스캐너, 소프트웨어, 연구용 및 교육용 시제품, 기타 응용분야의 다양한 전시품목을 통해 3D프린팅 관련 기술융합 및 접목사례, 성장 가능성 등을 짚어보며 국내 3D 프린팅 시장의 성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 국연호 회장은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는 3D프린팅산업은 바이오, 건축, 뿌리산업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IoT, 소재, SW 등 기타 다른 산업과 융합되어 그 시장이 급속도록 성장하고 있어 3D프린팅코리아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8 I 김현아 기자
  • 디지텍시스템, 적정수준까지 올랐다..투자의견↓-삼성
  •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삼성증권은 29일 디지텍시스템(09169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한달간 40% 이상 주가가 상승해 올해 예상 이익대비 주가이익비율(PER)이 19.1배 수준에 도달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삼성증권은 "PER 19.1배 수준은 동종업종의 평균 PER보다 24%정도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수준이며, 1위 업체인 니샤 프린팅(Nissha Printing)의 17.9배 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현시점에서 디지텍시스템의 영업환경이 지난달 예측 때보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밸류에이션상 동종업체 배수(Multiple)도 기존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며 기존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장정훈·이수정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향후 디지텍시스템이 기대하고 있는 모바일 매출과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 되는 등 영업환경의 뚜렷한 변화가 생길 경우엔 투자의견을 재검토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지텍시스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18억원, 영업이익이 36억원대를 기록했다. 전분기대비로는 각각 13.9%, 27.6% 하락한 수치지만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전년동기비로는 116%, 188% 큰 폭 성장했다.삼성증권은 1분기 실적은 예상치와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2008.04.29 I 지영한 기자
  • "强위안" 기대 높은데..꿈쩍않는 중국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이에 따른 부담을 유로화가 짊어지고 있다. 유럽 경제 관료들은 중국의 위안화 환율 절상을 기대하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출이 급감한 중국은 위안화 절상을 중단한 상태다. 복수통화 바스킷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중국에서 최근 달러화 대비 환율은 사실 상 고정돼 있는 상태다. 달러화의 추가적인 약세가 불가피함에도, 현 추세대로 환율 절상을 저지하려 든다면 대량의 화폐를 찍어내는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진다. ◇ "위안화 절상되면 안되겠니"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선진 7개국(G7) 회의에 참석한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TV와 인터뷰를 갖고 "일부 통화는 절상될 여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절상되는 이상 유럽의 경제 회복세는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로화가 지난 5월 이후 달러화 대비 16% 절상된 가운데, 최근 1년여 기간 동안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큰 변동이 없자 위안화 절상을 용인해야 한다는 지적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불균형(리밸런싱) 해소에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요구된다는 것. 게다가 위안화는 올 들어 유로화 대비로는 3.2% 평가절하된 상태다. 라가르드 장관은 "특정 통화가 다른 통화의 위험을 떠안지 않기 위해 리밸런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7 회의에서 각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특정적으로 달러화나 중국의 입장에 대해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환율 변동성이 경제 성장세를 해친다"는 의견을 재차 피력하면서 강달러를 지지했다. 중국은 이같은 압력에 괘념치 않는 모습이다.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 참석해 "중국은 현 환율 정책을 고수하고 경제 불안을 촉발 할 수 있는 움직임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中 고정 환율제 회귀? 지적도 이 가운데 달러화, 유로화, 엔화, 원화 등으로 구성 복수통화 바스킷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중국이 사실 상 고정 환율 제도(페그제)로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달러화의 명약관화한 약세로 인해 위안화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될 경우, 중국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개입하면서 대량의 화폐를 찍어내는 `화폐인쇄 전쟁`(battle of the printing presses)이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중국은 위안화의 추가적인 평가절상을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 사실 상 페그제로 회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지난 2005년 7월 복수통화 바스킷 제도를 도입한 이후 위안화 환율은 지난해 9월까지 달러화 대 15% 이상 평가 절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달러화 대비 6.8009위안까지 상승한 뒤 1년동안 요지부동이다. 이후 환율은 6.82~6.83위안 사이에 고정돼 있다.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로 달러화 약세가 자명한 가운데, 중국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위안화 강세를 방어한다면, 화폐 인쇄 전쟁이 초래될 위험이 있다고 니알 퍼거슨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는 내다봤다. 퍼거슨 교수는 "추가적인 달러 약세로 인해 중국이 자신들의 화폐를 찍어 달러화 인쇄와 맞추려고 노력하면 소위 화폐인쇄 전쟁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09.10.06 I 양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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