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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58건

 주얼리 장인의 데일리 반지 고르는 꿀팁?? (영상)
  • [팩토리시크릿] 주얼리 장인의 데일리 반지 고르는 꿀팁?? (영상)
  • [이데일리 배윤지 PD] 최근 나만의 주얼리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특히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공예품은 커다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규격화된 제품들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수공예의 미적인 생활을 결합시켜 만드는 주얼리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국적인 분위기에 크고 작은 맛집과 카페들, 다양한 리빙숍과 액세서리 숍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여기서 ‘준에이치’ 금속공예공방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배준희 대표를 팩토리시크릿에서 만났다.최근 작품 활동과 동시에 금속공예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배준희 대표는 미소를 띄며 금속공예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배대표는 “금속공예의 매력은 단단한 재료에 열을 가해 부드럽게 만든 다음 망치질을 하고 구부리는 작업을 통해 자기만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단단한 금속을 다루는 만큼 인내와 끈기를 요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나 만족감은 크다”며 미소를 드러냈다.또한 “함께 좋은 것들을 나누고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발전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이번 팩토리시크릿에서는 금속공예 디자이너 배준희 대표의 인터뷰를 담았다. 단단한 금속이 반지로 만들어지는 예술을 영상으로 함께 느껴보자.
2020.07.09 I 배윤지 기자
(66)대나무는 왜 나이테가 없을까?
  • [이연호의 과학 라운지](66)대나무는 왜 나이테가 없을까?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나무를 가로로 자르면 둥근 띠 모양의 무늬가 나타난다. 우리가 나이테(annual ring)로 부르는 이것을 통해 우리는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주로 일 년에 하나씩만 나이테가 생기기 때문인데 나이테는 왜 생기는 걸까.대나무 숲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간단히 말하면 나이테는 계절이 반복되기 때문에 생긴다. 나무가 풀과 다른 점 중 하나는 형성층이 있어 부피생장을 한다는 것이다. 형성층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는데 계절에 따라 세포분열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이테가 생긴다.봄과 여름은 가을과 겨울에 비해 일조량이 길고 수분 확보도 쉬워 광합성을 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그 결과 세포분열이 활발해 부피생장도 빠르게 이뤄진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세포는 커지고 세포벽은 얇아진다. 봄과 여름에 자란 나무의 세포벽은 연한 색깔을 갖고 있다. 반면 가을과 겨울은 광합성에 안 좋은 환경이 돼 세포분열의 속도가 더뎌 세포가 작고 세포벽의 크기가 두꺼워진다. 봄여름과 달리 색깔은 진하다. 이처럼 연한 조직과 짙은 조직이 번갈아 가며 만들어지므로 동심원 모양의 나이테를 갖게 된다. 결국 밝고 면적이 넓은 동심원(춘재)과 어둡고 좁은 동심원(추재)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므로 어둡고 좁은 동심원의 개수만 세면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나무가 나이테를 갖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두드러지는 온대 기후 지역의 나무들은 주로 나이테가 뚜렷한 반면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열대 지방에서는 나이테가 없는 나무들이 많다. 또 이상기온 현상이 발생할 경우엔 나이테가 일년에 2개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4군자 중 하나인 대나무는 나이테가 있을까. 대나무는 그 명칭에 ‘나무’가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나무라고 보기엔 애매한 식물이다. 벼과 대나무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의 총칭인 대나무는 전형적인 나무와 달리 부피 생장을 하지 않고 풀과 같이 길이 생장만 한다. 이에 따라 나이테를 가질 수 없다.*편집자주: 수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 기초과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 중요성은 점차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기초과학은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져 피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기초과학의 세계에 쉽고 재미있게 발을 들여 보자는 취지로 매주 연재 기사를 게재한다.
2020.05.17 I 이연호 기자
韓프로레슬링 사상 첫 日대회 '인생공격3' 대진표 공개
  • 韓프로레슬링 사상 첫 日대회 '인생공격3' 대진표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레슬링 단체 ‘프로레슬링피트’의 정규흥행 ‘인생공격3’의 대진카드가 공개됐다.오는 10월 3일 한국 프로레슬링 최초로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인생공격의 세번째 대회는, 드래곤게이트, DDT, 렌즈앤드, 카이엔타이 등 현 일본 프로레슬링계의 탑 클래스를 이루는 단체의 간판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메인이벤트이자 LOTW(the Lord of the world) 세계 헤비급 챔피언 방어전에 나서는 ‘하비몬즈’ 김남석은 지난 14년 인생공격1에서 일본 드래곤 게이트의 강자 지미 카게토라를 꺾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인생공격 2에서는 WWE 태그팀 챔피언 출신인 맷 사이달 (에반본)을 상대로 챔피언 밸트를 방어한 바 있다.이번 인생공격3에서 김남석은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드래곤게이트의 선수인 펀치 토미나가를 상대로 챔피언 방어전을 치른다.야쿠자 스타일의 펀치헤어와 저돌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인 도전자 토미나가는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브미션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 핀폴 등 변칙적인 공격패턴으로 정평이 난 개성파 테크니션이다.5년의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 대기만성형 선수이기도 한 토미나가는 지난 1회 대회에서 패한 카게토라의 설욕을 하는 동시에 자신의 첫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이날 열리는 인생공격3 대회의 모든 대진은 한일전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하비몬즈’ 김남석을 제외하면 선수단 모두 프로레슬링피트에서 입문하고 데뷔한 순수 한국인으로 이뤄진 만큼, 이번 대회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현 주소를 가늠해볼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메인이벤트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현 LOTC 챔피언인 ‘육체파 지식노동자’ 방송인 김남훈이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야시 카호를 상대로 치루는 챔피언 방어전이다.일본의 유명단체 DDT에서도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경력이 있는 김남훈의 우위가 점쳐진다. 하지만 카호 선수 역시 WWE 출신의 스타 레슬러 타지리에게 사사받으며 데뷔 초부터 남성 선수들과 다수의 시합을 치룬 바 있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될 전망이다.인생공격3 대회는 오는 10월 3일 저녁 7시, ‘일본 프로레슬링의 성지’ 신키바 1st링에서 열린다.▲프로레슬링피트(PWF) 인생공격 3 (人生攻?3)도쿄 신키바 1st ring / 2016.10.03 19:00 시작-1시합 LOTC 챔피언쉽 25분 김남훈(챔피언) vs 코바야시 카호 (도전자)-2시합 스페셜 태그매치 15분 배드 릴 섭지 & 엉클 vs 아사히 시오리 & 오오이시 마코토-3시합 스페셜 태그매치 15분 박동혁 & 김수빈 vs 사이 료지 & 후도 리키야-메인시합 LOTW 챔피언쉽 25분‘하비몬즈’ 김남석(챔피언) vs 펀치 토미나가(도전자)
2016.08.27 I 이석무 기자
133주년 연세의료원, 독립운동 선배들 정신 기려
  • 133주년 연세의료원, 독립운동 선배들 정신 기려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대한민국 최초 서양식 의료 기관이자 세브란스병원의 효시인 제중원 개원 13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0일, 연세의료원 곳곳에서 펼쳐졌다.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제중원 개원 133주년 기념식’에는 김갑식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김병수 前 연세대 총장, 홍종화 연세대 교학부총장, 문일 연세대 연구본부장, 한승경 의과대학 총동창회장을 포함한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다.정종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거행 된 기념식은 윤도흠 의료원장의 기념사와 송시영 연세의대 학장의 인사말씀, 한승경 회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세브란스 출신 의학자로 혁신적 의료 선각자로 추앙받는 故 윤인배 박사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인배 박사는 1961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복강경을 통한 나팔관의 난관결찰술에 사용되는 윤 링(Yoon Ring)을 개발하는 등 평생 238건에 달하는 혁신적 의료관련 특허를 제출해 ‘의료계의 에디슨’이라 불린다. 윤 박사는 남다른 환자와 기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보여, 지금까지 50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이에 연세의대는 ‘윤인배 홀’을 마련해 윤 박사의 업적을 후세에 전하게 됐으며, 명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세브란스와 뗄 수 없는 3·1운동 99주년을 맞아 세브란스병원의학교 초기 졸업생들이 펼친 독립운동 활약상을 되새기는 학술심포지엄도 열렸다. 오후 3시 30분부터 세브란스병원의학교 제1회 졸업생 배출 110주년 및 3·1운동 99주년의 의미를 찾는 ‘제중원 개원 133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가 의과대학 강당에서 진행됐다.연세의대 의사학과 여인석 교수의 사회로 열린 학술심포지엄은 유승흠·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1·2부로 거행됐다. 1부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생으로 독립운동에 자신을 바쳤던 김필순에 대한 연구내용이 다뤄졌다. 2부에서는 연세학풍연구소 정운형 교수가 ‘박서양의 간도 이주와 활동’, 연세의대 의사학과 신규환 교수가 ‘세브란스병원의학교 초기 졸업생들의 독립운동과 그 역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해 선각자들의 활동을 그려냈다.송시영 의과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최초의 의사면허를 부여받는 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생 7명은 의사로뿐만 아니라 선각자로서 시대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독립운동에도 참여해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이번 학술대회가 세브란스의 역사와 전통,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도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중원 13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2018.04.10 I 이순용 기자
동서발전, 해강AP·대홍전기와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
  • 동서발전, 해강AP·대홍전기와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
  • 한국동서발전과 제2차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해강AP와 대홍전기 관계자들이 22일 울산광역시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광역시 중구 동서발전 본사 회의실에서 제2차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해강AP와 대홍전기와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 글로벌 강소기업 10개사를 발굴·육성하고 연구비 7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5개년 프로젝트(2016~2020년)’를 통해 연구개발, 인재육성, 판로개척, 상생금융 및 CEO 리더십 강화 등 5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1단계로 우수 협력 중소기업 2개사를 선정했으며, 그 중 1개사가 글로벌 기술개발과제로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26명의 고용 창출을 실현했다.이번에 2단계로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 2개사의 기술개발과제는 해강AP의 500㎿ 발전기 고정자권선 국산화 개발과 대홍전기의 17.5㎸ Ring Main Unit 개발이며, 연구비 25억 원 중 10억 5000만원을 동서발전이 지원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우수협력사 경쟁력 강화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2 I 김일중 기자
①종이비행기 잘 날리려면?
  • [이연호의 과학라운지]①종이비행기 잘 날리려면?
  • [편집자주]최근 서울대 공대가 내년부터 신입생 중 고등학교 때 물리Ⅱ를 배우지 않은 학생들은 ‘물리학 기본’ 수업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물리학 등 기초과학에 대한 준비를 못 하고 대학에 들어온 신입생들이 물리학 강의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학 측이 물리학 기초 교육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수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 기초과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 중요성은 점차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기초과학은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져 피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기초과학의 세계에 쉽고 재미있게 발을 들여 보자는 취지로 매주 연재 기사를 게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다들배움’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들과 매주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중 재밌는 내용을 간추려 독자들에게 제공한다.만든 이=이승훈 과학커뮤니케이터(위플레이 대표).[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종이비행기. 어릴 때 별생각 없이 틀에 박힌 모양으로 단순하게 접어 날리던 종이비행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종이비행기도 실제 비행기와 같은 항공역학에 따라 날아간다. 즉 과학적 원리를 잘 이해하고 그 원리를 잘 적용하면 멀리 혹은 오래 날게 할 수도 있고 부메랑처럼 다시 내게 돌아오게도 할 수 있다. 우선 종이비행기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간단히 종이비행기의 각 위치에 따른 명칭과 기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종이비행기는 우리가 여행 시 타고 다니는 여객기와 달리 몸통 전체가 날개로 이뤄져 있다. 비행기가 뒤집히지 않고 활공할 수 있게 하려면 날개를 Y자 모양의 상반각(③)으로 접어야 한다. 상반각이란 쉽게 말하면 날개를 윗방향으로 접어 생긴 각을 말한다. 이렇게 해야 종이비행기가 날 수 있을 만큼 바람이 닿을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며 뒤집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반대로 날개를 아래로 꺾어 접는 하반각을 만들면 종이비행기에 바람이 닿는 면적이 좁아져 비행기가 빠르게 지면을 향해 회전하며 떨어진다.만든 이=이승훈 과학커뮤니케이터(위플레이 대표).종이비행기의 방향을 정해주는 부분은 뒤쪽에 있다. 항공 용어로 이를 엘리베이터(①)라고 부른다. 엘리베이터를 위로 많이 올리면 비행기가 위로 올라가다가 가속도가 줄어들면서 아래로 다시 떨어진다. 하지만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시 속도가 붙다 보면 엘리베이터 때문에 다시 위로 올라간다. 이를 피칭현상이라 부른다.종이비행기는 날개면적에 따라서 얼마나 오래 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몸통 깊이(⑤)와 날개의 크기는 반비례한다. 즉 몸통 깊이가 깊으면 날개 면적은 좁고 몸통 깊이가 얕으면 날개의 면적은 넓다. 날개 면적이 좁으면 공기의 양력(揚力)과 저항력이 작고 넓으면 양력과 저항력이 크다.여기서 양력이란 떠오르는 힘을 말하고 양력과 저항력은 비례한다.만든 이=이승훈 과학커뮤니케이터(위플레이 대표).종이비행기는 날개가 크면 양력이 커지고 오래 날 수 있다. 반면에 날개가 작으면 양력도 작아져 활공은 힘들지만 저항력이 작아져 빠르게 날릴 수 있다.작은 날개라는 뜻의 윙렛(winglet·☆표 부분)을 이용하면 부메랑 비행기를 만들 수도 있다. 날개 끝 부분을 위·아래로 접어 윙렛을 만들 경우 종이비행기를 팔을 비틀어 비스듬한 각도에서 날리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윙렛은 비행기가 뒤집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아주는 상반각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떠오르는 힘인 양력을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반면 저항력은 줄여 주기 때문에 비행기는 부메랑이 돼 되돌아온다.만든 이=이승훈 과학커뮤니케이터(위플레이 대표).이번엔 사진 속 원통 모양의 링(Ring)비행기를 보자. 안쪽을 여러 번 접어 안쪽을 두껍게 함과 동시에 무게중심을 한쪽에 뒀다. 이렇게 하면 떠오르는 힘인 양력이 안으로 집중되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현상이 생긴다. 공기가 바깥보다 안쪽에서 좀 더 빠르게 흐르게 된다. 이 비행기를 날리면 마치 제트엔진처럼, 종이비행기치고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공중을 가로질러 지나간다. 도움말=이승훈 과학커뮤니케이터(위플레이 대표).
2018.07.20 I 이연호 기자
  • 디케이락, 유럽 수소동력 자동차형식 승인 EC79 인증 획득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디케이락(105740)은 유럽 수소동력 자동차 형식 승인 EC79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EC79 인증은 수소 상용차 및 수소충전소 등에 주로 사용되는 디케이락의 O-Ring Face Seal피팅(이하 ORFS)과 튜브피팅 제품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ORFS 피팅의 경우 현재 세계 유일의 EC79 인증 보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디케이락은 현재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 차량인 넥쏘의 연료 공급 모듈에 8가지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정부 주도 하에 수소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시장에서의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디케이락은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에 압축천연가스(CNG), 천연가스자동차(NGV) 산업 등에 사용되는 피팅과 밸브를 공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중국 거래처에서 이번 EC79 인증 획득에 대한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며 “회사는 이번에 인증된 피팅 외에도 수소충전소용 자동차단 밸브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 완료시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시장 수소충전소에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중국은 장기적으로 수소충전소 4500개소 이상 건설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충전소 건설에 800억위안(약 12조9000억원), 관련 설비에 500억위안(약 8조7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월 한국 정부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국내에 2040년까지 수소충전소 1200개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2019.06.12 I 이후섭 기자
반짝반짝, 당신을 빛내줄 골드 주얼리 아이템들
  • 반짝반짝, 당신을 빛내줄 골드 주얼리 아이템들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올 한해 동안 그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며 골드 컬러의 주얼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나게 만들어줄 골드 주얼리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RING사진 = 1. 판도라, 2. 판도라, 3. 러브캣비쥬 4. 필그림먼저, 반지는 스타일링에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주얼리로 페미닌한 무드의 스타일 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독특한 쉐입의 반지로 하나의 포인트를 준다거나, 평범한 디자인의 반지를 레이어링하여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EARRING사진 = 1. 러브캣비쥬, 2. 필그림, 3. 필그림귀걸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드롭 귀걸이는 데일리로 깔끔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볼드하고 화려한 주얼리로 특별한 날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볼드한 주얼리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귓 볼에 딱 붙는 귀걸이 하나로도 스타일의 다른 느낌을 자아 낼 수 있다.▲ BRACELET사진= 러브캣비쥬무난한 스타일이 지겹다면,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는 키치한 아이템을 포인트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핑거 디테일이 살아있는 뱅글이라던가, 끈 소재로 이루어진 팔찌로 패션 센스를 업 시켜보자.
2018.01.19 I 정선화 기자
마일리지로 ‘알뜰 투어’ 떠나고 조종사 훈련 체험
  • 마일리지로 ‘알뜰 투어’ 떠나고 조종사 훈련 체험
  •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내년부터 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 제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한항공(003490)이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최근 한진관광과 연계한 현지관광상품인 ‘마일리지 알뜰투어’를 만들었다. 이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 한진관광의 국내외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상품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이며 중국·일본·동남아 노선은 2만에서 3만마일, 국내 상품은 5000마일이 공제된다. 특히 제주 정석 비행장에서 진행되는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는 비행장 내 시설 견학은 물론 1973년 국내 처음 도입되었던 B747-200 항공기 견학을 비롯해 실제 조종사 훈련과정을 체험하는 것까지 포함한다.대한항공은 또한 한진관광과 연계해 항공권과 숙박 및 현지 투어 등 패키지여행 상품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투어’ 상품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이밖에 소액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로고 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모형비행기 상품을 다양화하는 한편 키 링(Key Ring), 저금통, 캐리어 스티커, 여행용 파우치 세트, 텀블러, 어린이 헤드폰, 블록세트 등을 개발했다.가족 마일리지 합산·양도와 관련된 안내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자신의 마일리지를 등록된 가족에게 제공하거나, 부족한 마일리지만큼 가족의 마일리지를 합산해 보너스 항공권 등 마일리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대한항공은 고객들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마일리지 현황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현재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유효기간이 있는 마일리지와 유효기간이 없는 마일리지를 연도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배너 등을 통한 안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향후 3년간 소멸될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황을 공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2018.03.30 I 신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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