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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49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캐치! 티니핑’과 협업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캐치! 티니핑’과 협업
  •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크래프톤(259960)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4월 6일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되며,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세계관 요소를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티니핑 테마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티니핑 배경음악(BGM)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추가 BGM과 프로필, 테두리 등 다양한 콜라보 보상이 제공된다.또한 테마 모드 및 클래식 모드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티니핑 IP를 모티브로 한 티니핑 테마 아이템이 출시된다. 멜빵 바지 세트와 로미 공주 의상 세트를 비롯해, UMP45 총기 스킨, 버기 차량 스킨, 낙하산, 배낭, 인기도 스티커, 페인트 아이템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전장에서 티니핑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티니핑 전광판을 찾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티니핑 BGM 및 실물 굿즈가 제공된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x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은 2026년 4월 6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I 안유리 기자
SAMG엔터,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 진행
  • SAMG엔터,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 진행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자사 대표 지적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의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SAMG엔터는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259960)과 협업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에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테마를 적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IP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로, 다양한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감성을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캐릭터인 ‘로미 공주’ 의상 세트와 멜빵 바지 세트를 비롯해 총기, 버기(차량), 배낭, 낙하산 등 시즌 테마가 반영된 총 18종의 인게임 아이템이 출시된다. 전투 중심의 게임 플레이 환경 속에서도 캐치! 티니핑 IP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게임 내 출석 이벤트와 미션 수행을 통해 캐치! 티니핑 테마 배경음악(BGM), 프로필 아이콘, 테두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인게임 미션 달성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일부에게 캐릭터 굿즈를 제공한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은 한국에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일본에서는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된다. SAMG엔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이용자 반응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P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콘텐츠 IP의 이용자 접점을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SAMG엔터 IP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6 I 박정수 기자
SAMG엔터, 라인프렌즈 스퀘어와 협업…대만 어린이날 맞춰 팝업 연다
  • SAMG엔터, 라인프렌즈 스퀘어와 협업…대만 어린이날 맞춰 팝업 연다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SAMG엔터(419530)테인먼트는 라인프렌즈 스퀘어와 협업, 대만 타이페이에서 4월 한 달간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대만 팝업 현장.(사진=SAMG엔터테인먼트)이번 팝업 스토어는 대만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신이점 A11에서 열리며 대만의 어린이날(4월4일) 시즌을 겨냥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감성 아트워크 ‘하츄로운 생활’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K헤리티지 전통을 반영한 디자인 상품, 뷰티 신제품 등 다양한 신규 굿즈를 통해 현지 팬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이번 프로젝트는 SAMG엔터의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과 라인프렌즈 스퀘어의 글로벌 유통 역량, 대만 현지 운영 업체 IPIXEL의 집객력이 결합된 사례다. SAMG엔터는 체험형 공간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팬덤을 함께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대만 팝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SAMG엔터 IP가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라인프렌즈 스퀘어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I 김혜미 기자
"디즈니가 못하는 것, 우리는 한다"…SAMG엔터, K콘텐츠 확장 속도
  • "디즈니가 못하는 것, 우리는 한다"…SAMG엔터, K콘텐츠 확장 속도[코스닥人]
  •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고유 지식재산권(IP) 및 콘텐츠로 소비층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재원 SAMG엔터 부대표. (사진=이데일리)최재원 SAMG엔터 부대표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디즈니와 직접 비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그들이 포괄하지 못하는 영역은 분명 존재한다”며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듯 콘텐츠 역시 충분한 확장 잠재력이 있다. 대형 기업이 놓치기 쉬운 세분화된 니치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최 부대표는 CJ ENM 등을 거친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다. 그는 2019년 SAMG엔터에 합류했다. 그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운명을 걸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그의 예상대로 SAMG엔터는 지난해 상장 3년 만에 쾌거를 이뤘다. 매출액 1412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 부대표는 “기술특례상장 기업도 탄탄한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자평했다.다만 그만큼 책임도 커졌다. 국내 애니메이션·완구 시장 성장세가 완만해진 가운데, 회사는 ‘업타깃’(어린이 중심에서 연령층을 확장)과 ‘글로벌 확장’을 양축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그는 “키즈 콘텐츠를 넘어 전 연령층이 소비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 사례로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프라인 매장 ‘더티니핑’을 들었다.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된 이 공간은 다양한 연령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실제 매장에 1020세대의 방문과 구매 비중이 높다”며 “이 같은 오프라인 데이터를 콘텐츠 기획에도 연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콘텐츠 다변화도 시도 중이다.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IP를 다각화하며, 특히 뮤지컬은 ‘한국형 라이온킹’을 지향하며 기획했다. 어린이를 넘어 성인 관객까지 아우를 수 있는 완성도와 서사를 갖춘 작품이라는 의미다.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하고 있다. 중국·일본·러시아 등에서는 국가별 수요에 맞춘 IP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온라인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최 부대표는 “최근 일본 기업들이 SAMG엔터의 콘텐츠와 제품을 의식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며 “향후 경쟁을 넘어 협력 기회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주가 부양을 위한 전략도 마련 중이다. 회사는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해 연내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최 부대표는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행 계획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던 측면이 있다”며 “연내 실현 가능한 성장 전략과 글로벌 확장 로드맵을 담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언급했다.더티니핑 성수. (사진=SAMG엔터)
2026.04.02 I 이혜라 기자
SAMG엔터, 키덜트 완구 시장 공략…‘미니특공대 레거시 에디션’ 출시
  • SAMG엔터, 키덜트 완구 시장 공략…‘미니특공대 레거시 에디션’ 출시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키덜트 시장을 겨냥한 ‘레거시 에디션’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IP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첫 제품으로 자사 메가 히트 IP인 미니특공대 시즌3 ‘슈퍼공룡파워’의 대표 메카를 프리미엄 사양으로 리뉴얼한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을 출시한다.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은 공룡 외관의 차량과 로봇을 넘나드는 2단 변형 메카 ‘티라노썬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 완구의 한계를 넘어선 수집형 하이엔드 라인을 표방하며, 근접 무기 ‘썬더블레이드’와 방어 장비 ‘티라노실드’를 추가해 원작과 차별되는 세련된 디테일과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각 부위의 관절 가동 범위를 넓혀 썬더블레이드를 양손으로 쥐는 등 고난도 자세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달 초 SAMG엔터 남아제품팀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개발 단계의 테스트 샘플을 선공개하며 온오프라인 팬덤의 뜨거운 기대감을 끌어냈다. 당시 공개된 샘플은 견고한 관절 구조를 고려한 세밀한 디테일로 “일반 완구 수준을 넘어 성인 컬렉터들의 요구까지 정확히 관통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최근 완구 업계에서는 어린 시절 즐기던 캐릭터나 로봇으로 향수를 향유하는 ‘키덜트’ 소비층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30·40대 부모 세대가 자녀와 취미를 공유하며 로봇 완구 및 피규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전문 리뷰어 사이에서도 SAMG엔터의 미니특공대 시즌7 ‘최강공룡’ 시리즈는 특유의 조형미와 완성도로 이미 두터운 성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완구 출시를 넘어,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키덜트 팬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향후 SAMG엔터 대표 IP인 ‘미니특공대’의 핵심 메카를 레거시 에디션으로 순차 출시해 콘텐츠와 완구를 잇는 고부가가치 IP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은 오는 4월 SAMG엔터의 온라인몰 더티니핑(THE TEENIEPING)과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2026.03.26 I 박정수 기자
SAMG엔터, ‘클린 재무구조’ 안착…부채비율 150%p 급감
  • SAMG엔터, ‘클린 재무구조’ 안착…부채비율 150%p 급감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2025년 연간 실적 확정치를 공개했다.SAMG엔터는 23일 정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12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 248억원, 287억원 증가한 수치로, SAMG엔터는 유통망 내재화 및 생산관리 효율성 제고를 통해 매출 증가분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내며 수익 레버리지 효과를 입증했다.실제로 SAMG엔터는 제품 및 라이선스 매출 원가율을 전년 대비 약 10%p 이상 대폭 낮추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판매관리비 역시 신규 채용 등 사업 확장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억 원가량 감소시키는 등 안정적인 경영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4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4%를 기록하며 IP 비즈니스 특유의 높은 수익성을 재확인했다.재무 건전성의 비약적인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1년간 부채 총계는 143억 원 감소한 반면 자본 총계는 526억 원 증가하며, 부채비율이 약 216%에서 약 62%로 크게 줄었다. 통상 부채비율 100% 이하를 우량 기업으로 평가하는 자본시장 기준을 감안하면, 향후 공격적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충분한 재무 여력을 확보한 셈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전환은 단순한 숫자 회복을 넘어,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하는 수익 레버리지 구조를 완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재무 구조를 초우량 수준으로 확보한 만큼, 올해부터는 강화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IP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폭넓은 인재 영입을 위한 보상 체계 및 책임 경영 시스템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구체화했다. SAMG엔터는 최근 90억 원 규모의 콜옵션을 전량 소각하며 주식 희석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향후 사업 성장에 따라 확보될 재무적 여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자본 효율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시장과의 소통 및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SAMG엔터는 2026년에도 공격적인 IP 비즈니스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현대차, 기아타이거즈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전 연령층 확장 가능성을 증명한 데 이어, 올해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특히 오는 3분기에는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대형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 성장세는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SAMG엔터 김수훈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강화된 재무 체력과 이익 성장성을 바탕으로 2026년을 글로벌 탑티어 콘텐츠 그룹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3 I 박정수 기자
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 여름 개봉 확정
  • 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 여름 개봉 확정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SAMG엔터(419530)테인먼트가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후속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올 여름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이미지=SAMG엔터테인먼트)지난 2024년 개봉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은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톱3에 올랐다. 전편이 주인공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과 우정의 시작을 그렸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신비로운 보석의 비밀을 간직한 바다로 무대를 옮겨 압도적인 스케일과 깊어진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SAMG엔터는 하츄핑의 생일인 6일을 기념해 론칭 아트를 전격 공개했다. 아트워크는 심해 협곡을 유영하는 거대한 고래와 이를 마주한 로미, 하츄핑의 실루엣을 통해 육지를 넘어 해양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그렸다.특히 이번 작품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바이포엠은 지난해 한국영화 배급 매출 783억원을 기록한 신흥 강자로 월간활성사용자(MAU) 2500만명에 이르는 디지털 채널 네트워크와 영화,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게임, 커머스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연계한 사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SAMG엔터는 바이포엠의 정교한 마케팅 데이터를 활용해 핵심 타겟층인 가족 단위 관객뿐만 아니라 MZ세대 및 글로벌팬덤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신작은 SAMG엔터 IP가 가진 세계관의 확장성을 증명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바이포엠의 IP 비즈니스 확장 역량과 결합해 극장 흥행은 물론 온오프라인 MD 판매와 라이선싱 확대 등 IP로부터 파생되는 고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I 김혜미 기자
'사랑의 하츄핑' 두 번째 이야기… '고래보석의 전설' 올여름 개봉
  • '사랑의 하츄핑' 두 번째 이야기… '고래보석의 전설' 올여름 개봉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톱3 ‘사랑의 하츄핑’의 두 번째 이야기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올여름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아트를 공개한다.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포스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미라큘러스’, ‘메탈카드봇’, ‘위시캣’ 등 다수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견고한 팬덤을 구축해온 삼지(SAMG)엔터가 선보이는 최신작이다. 고래가 품은 보석의 비밀을 찾아 바다로 떠난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2024년 여름에 개봉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대세핑’, ‘흥행핑’ 등 다양한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124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사랑의 하츄핑’이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통해 운명과 우정의 시작을 그렸다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의 두 번째 이야기인 만큼 올년 여름 극장가에 핑크빛에 이어 블루 빛깔까지 스며들 예정이다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론칭 아트는 깊고 푸른 바다 협곡을 배경으로, 거대한 고래가 신비로운 빛을 품은 채 유영하는 장면을 담아 시선을 압도한다. 빛이 쏟아지는 바닷속 아래에는 위를 올려다보는 로미와 하츄핑의 실루엣이 더해져 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을 암시한다. 특히 6일 하츄핑의 생일을 기념해 공개된 첫 비주얼인 만큼 이번 작품 역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26.03.06 I 윤기백 기자
SAMG엔터, 90억 규모 CB 콜옵션 물량 전량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 SAMG엔터, 90억 규모 CB 콜옵션 물량 전량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주주 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대규모 주식 소각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SAMG엔터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최근 콜옵션 행사를 통해 확보한 전환사채(CB) 전환 주식 37만6206주(90억원 규모)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982만4515주)의 3.8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이번 소각 결정은 시장에 존재하던 잠재적 매물(오버행)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소각 대상 전환사채의 전환가액(2만3923원)이 현재 시장 가격 대비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SAMG엔터는 재유치를 통한 자금 확보 대신 전량 소각을 선택했다. 이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보호와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SAMG엔터는 이번 소각을 통해 자본 구조를 최적화하고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회사는 대내외적인 변동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결정은 견고한 실적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SAMG엔터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매출액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특히 1년 만에 영업이익률(OPM)을 16%로 끌어올리며 IP 기반 비즈니스의 강력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일시적 부양책이 아닌, 실질적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소각은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회사의 진정성 있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장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기업 가치를 꾸준히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3 I 신하연 기자
SAMG엔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흥행…"패밀리 IP 입지 굳혀"
  • SAMG엔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흥행…"패밀리 IP 입지 굳혀"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쇼뮤지컬을 선보이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오는 3월 2일 서울 공연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 주요 예매처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아동가족뮤지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강력한 원작 IP를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해 팬들에게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SAMG엔터의 공연 흥행은 이미 전작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전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전국 38개 지역에서 총 309회 공연을 통해 탄탄한 관객층을 확보했으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신작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장르별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서울 공연 종료 후에는 열기를 이어 의정부, 당진, 대구, 부산, 충주, 안성 등 전국 주요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공연의 원작인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타깃 최고 시청률 30.879%를 기록하며 팬덤의 확장세를 입증했다. 현재 13화 방영을 마치고 잠시 휴지기를 갖고 있으며, 3월 4일 재능TV를 통해 방송을 재개한다. 대교어린이TV, 투니버스, KBS Kids 등 주요 채널에서도 채널별 편성에 따라 차례로 휴방 후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을 출발점으로 영화, 공연, 공간 사업 등으로 확장되며 대표적인 패밀리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쇼뮤지컬은 IP의 생명력을 무대 위에서 확장하는 시도로,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 모델을 통해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5 I 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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