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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캐치! 티니핑’과 협업
-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크래프톤(259960)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4월 6일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되며,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세계관 요소를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티니핑 테마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티니핑 배경음악(BGM)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추가 BGM과 프로필, 테두리 등 다양한 콜라보 보상이 제공된다.또한 테마 모드 및 클래식 모드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티니핑 IP를 모티브로 한 티니핑 테마 아이템이 출시된다. 멜빵 바지 세트와 로미 공주 의상 세트를 비롯해, UMP45 총기 스킨, 버기 차량 스킨, 낙하산, 배낭, 인기도 스티커, 페인트 아이템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전장에서 티니핑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티니핑 전광판을 찾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티니핑 BGM 및 실물 굿즈가 제공된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x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은 2026년 4월 6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AMG엔터,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 진행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자사 대표 지적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의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SAMG엔터는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259960)과 협업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에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테마를 적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IP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로, 다양한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감성을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캐릭터인 ‘로미 공주’ 의상 세트와 멜빵 바지 세트를 비롯해 총기, 버기(차량), 배낭, 낙하산 등 시즌 테마가 반영된 총 18종의 인게임 아이템이 출시된다. 전투 중심의 게임 플레이 환경 속에서도 캐치! 티니핑 IP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게임 내 출석 이벤트와 미션 수행을 통해 캐치! 티니핑 테마 배경음악(BGM), 프로필 아이콘, 테두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인게임 미션 달성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일부에게 캐릭터 굿즈를 제공한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은 한국에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일본에서는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된다. SAMG엔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이용자 반응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P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콘텐츠 IP의 이용자 접점을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SAMG엔터 IP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SAMG엔터, ‘클린 재무구조’ 안착…부채비율 150%p 급감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2025년 연간 실적 확정치를 공개했다.SAMG엔터는 23일 정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12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 248억원, 287억원 증가한 수치로, SAMG엔터는 유통망 내재화 및 생산관리 효율성 제고를 통해 매출 증가분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내며 수익 레버리지 효과를 입증했다.실제로 SAMG엔터는 제품 및 라이선스 매출 원가율을 전년 대비 약 10%p 이상 대폭 낮추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판매관리비 역시 신규 채용 등 사업 확장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억 원가량 감소시키는 등 안정적인 경영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4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4%를 기록하며 IP 비즈니스 특유의 높은 수익성을 재확인했다.재무 건전성의 비약적인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1년간 부채 총계는 143억 원 감소한 반면 자본 총계는 526억 원 증가하며, 부채비율이 약 216%에서 약 62%로 크게 줄었다. 통상 부채비율 100% 이하를 우량 기업으로 평가하는 자본시장 기준을 감안하면, 향후 공격적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충분한 재무 여력을 확보한 셈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전환은 단순한 숫자 회복을 넘어,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하는 수익 레버리지 구조를 완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재무 구조를 초우량 수준으로 확보한 만큼, 올해부터는 강화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IP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폭넓은 인재 영입을 위한 보상 체계 및 책임 경영 시스템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구체화했다. SAMG엔터는 최근 90억 원 규모의 콜옵션을 전량 소각하며 주식 희석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향후 사업 성장에 따라 확보될 재무적 여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자본 효율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시장과의 소통 및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SAMG엔터는 2026년에도 공격적인 IP 비즈니스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현대차, 기아타이거즈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전 연령층 확장 가능성을 증명한 데 이어, 올해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특히 오는 3분기에는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대형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 성장세는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SAMG엔터 김수훈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강화된 재무 체력과 이익 성장성을 바탕으로 2026년을 글로벌 탑티어 콘텐츠 그룹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SAMG엔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흥행…"패밀리 IP 입지 굳혀"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가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쇼뮤지컬을 선보이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오는 3월 2일 서울 공연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 주요 예매처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아동가족뮤지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강력한 원작 IP를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해 팬들에게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SAMG엔터의 공연 흥행은 이미 전작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전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전국 38개 지역에서 총 309회 공연을 통해 탄탄한 관객층을 확보했으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신작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장르별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서울 공연 종료 후에는 열기를 이어 의정부, 당진, 대구, 부산, 충주, 안성 등 전국 주요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공연의 원작인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타깃 최고 시청률 30.879%를 기록하며 팬덤의 확장세를 입증했다. 현재 13화 방영을 마치고 잠시 휴지기를 갖고 있으며, 3월 4일 재능TV를 통해 방송을 재개한다. 대교어린이TV, 투니버스, KBS Kids 등 주요 채널에서도 채널별 편성에 따라 차례로 휴방 후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을 출발점으로 영화, 공연, 공간 사업 등으로 확장되며 대표적인 패밀리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쇼뮤지컬은 IP의 생명력을 무대 위에서 확장하는 시도로,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 모델을 통해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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