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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미끼',  3·4화 공개 앞두고 시청자 기대↑
  •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미끼', 3·4화 공개 앞두고 시청자 기대↑
  •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장근석과 허성태, 이엘리야 주연의 범죄 스릴러 ‘미끼’가 1, 2화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등극했다. 압도적 호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8시 3, 4화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 ‘미끼’ 1, 2화는 과거의 사기 사건과 현재의 살인 사건 사이를 오가는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SNL 코리아’ 시즌 3와 더불어 직전 주 대비 쿠팡플레이 전체 시청 수 21% 상승을 견인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이날 공개되는 ‘미끼’ 3, 4화에서는 연쇄 살인 사건 피해자들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지난 2화는 알려지지 않았던 ‘첫 번째 살인‘이 ‘강종훈’(이성욱)에 의해 언급되며, 이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이 사실은 동일범 추정의 연쇄 살인이었음이 밝혀지고 마무리되었다. 끔찍한 고문 후 살해당한 ‘송영진’(박명훈)과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후를 맞이한 시 의원 ‘박광신’(박완규), 그리고 새롭게 알려진 이 첫 번째 피해자. 이 세 사람 사이의 비밀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과 ‘노상천’(허성태)의 관계는 무엇인지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한편, ‘구도한’(장근석)의 수사가 깊어질수록, ‘천나연’(이엘리야)과 ‘이병준’(이승준) 등 노상천 사기 사건 피해자 모음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짙어진다. 박광신 살해 현장에서 다시 체포된 이병준과 천나연. 이때 이어진 수사에서 이병준은 자신이 박광신의 살해범이라고 자백하면서 구도한은 다시금 혼란에 빠진다. 용의자가 자백하여 수사를 이대로 종결하고자 하는 자들이 있지만, 많은 정황은 이병준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병준은 어째서 거짓 자백을 한 것일까. 신고 내용처럼 범인은 죽었다고 알려진 노상천인지, 자백한 이병준인지,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인지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전개 될 예정이다. 흡인력 강한 스토리와 탄탄한 전개로 본격 떡밥 회수를 예고하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되며, 총 6개 회차로 구성된 파트 1을 먼저 선보인다. 파트 2는 2023년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2023.02.03 I 유준하 기자
‘SNL’ 정이랑 “다음 시즌에도 합류해 힐링·웃음 전하고파” 종영 소감
  • ‘SNL’ 정이랑 “다음 시즌에도 합류해 힐링·웃음 전하고파” 종영 소감
  • 정이랑[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이랑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3’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3일 오전 소속사 토탈셋을 통해 정이랑은 “이번 시즌이 10회 분량이라 일찍 끝난 것 같아 아쉽고 다음 시즌인 시즌 4에도 합류해서 여러분들께 힐링과 웃음을 드리고 싶다. 2023년에도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정이랑은 2005년 SBS 공개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 ‘욕쟁이 할머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배우로 전향, ‘구르미 그린 달빛’, ‘보그맘’,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 드라마와 ‘귀신’, ‘아네모네’ 등 영화에 다수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또한 배우 활동과 함께 ‘SNL 코리아’ 시리즈의 고정 크루로 활동하며 번뜩이는 재치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정이랑은 최근 ‘구해줘 홈즈’, ‘심야괴담회’ 등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정이랑 주연의 영화 ‘아네모네’는 올해 중 OTT 플랫폼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3.02.03 I 김가영 기자
고데기 학폭 사건을 '쥐포구이'로…선 넘은 SNL
  • 고데기 학폭 사건을 '쥐포구이'로…선 넘은 SNL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가 ‘더 글로리’의 학교 폭력 장면을 희화화해 피해자를 또 한 번 울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달 28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3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패러디한 ‘더 칼로리’가 공개됐다.(사진=‘SNL 코리아’ 시즌3)‘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로, 학폭 피해자와 가해자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호평받았다. 특히 극 중 문동은은 학창시절 박연진(신예은 분) 등 학교폭력 가해자들로부터 뜨겁게 달군 고데기로 온몸을 화상입는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해당 장면은 지난 2006년 청주에서 실제로 벌어진 학폭 사건이다. 당시 여중생 3명이 같은 학교 학생을 고데기를 이용해 폭행한 사건으로, 가해 학생은 고데기로 피해자의 팔에 화상을 입힌 것과 책, 옷핀을 이용해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 등을 자백했다. 그런데 SNL은 학폭 피해자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무겁고 무서운 장면을 단순히 쥐포구이 장면으로 패러디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진=넷플릭스)이날 ‘더 칼로리’에서 이수지가 문동은 역을, 주현영이 박연진 역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주현영이 이수지를 바라보며 “고데기 열 체크 좀 해볼까?”라고 말하자 이수지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했다. 살이 쪘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이수지는 쥐포가 타는 모습을 바라보다 괴로워하며 “지금 먹어야 해”라고 울부짖는 연기를 펼쳤다. 방송 말미 이수지는 주현영을 살찌우는 계획을 최고의 복수라고 칭하는 등 특정 체형을 조롱하는 장면으로도 논란을 더하기도 했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SNL 측이 학폭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고 있다.이처럼 SNL 측이 선 넘은 패러디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학폭 희화화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3.02.01 I 김민정 기자
‘SNL 코리아’ 시즌3 마지막 호스트 장근석 “다 내려놓겠다”
  • ‘SNL 코리아’ 시즌3 마지막 호스트 장근석 “다 내려놓겠다”
  • 장근석.(사진=쿠팡플레이)[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다 내려놓고 시원하게 웃겨보겠다”쿠팡플레이의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3 대미를 장식할 10회 호스트 장근석의 활약상이 28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여러 히트작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근짱‘,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데뷔 31주년에 빛나는 ‘짤부자’ 장근석이 시즌3의 마지막 호스트로 나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다 내려놓고 시원하게 웃겨보겠다”는 각오를 선보였던 장근석은 오프닝부터 유명했던 싸이월드 ‘짤’들의 공격 세례를 받으며 등장, 크루들의 야유 속에도 흑역사를 레전드로 바꿔버리는 매력을 발산했다. ‘MZ 오피스’에서는 얼굴만 멀쩡한 인사팀 ‘장대리’로 분해 세월을 거스른 2000년대 감성의 진수를 선보인다. ‘더 글로리’를 패러디한 ‘더 칼로리’에서는 ‘혜정’ 역을 맡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는 여장 연기를 소화해냈다. ‘너는 펫’에서는 안영미의 반려견 ‘모모’가 되어 심지어 동물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 장근석은 전날 1~2 회가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에서도 덥수룩한 수염과 터프한 비주얼의 ‘구도한‘ 형사로의 대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SNL 코리아‘와 ’미끼‘ 두 작품 모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소감을 통해 남다른 각오와 의지를 전한 바 있다.’SNL 코리아‘ 시즌 3의 10회는 28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8 I 유준하 기자
②'SNL' 김아영 "주현영과 찰떡 케미, 관찰력에 감탄"
  • [한복인터뷰]②'SNL' 김아영 "주현영과 찰떡 케미, 관찰력에 감탄"
  •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SNL코리아’ 김아영이 ‘MZ오피스’, ‘주기자가 간다’로 함께 호흡한 배우 주현영과의 연기 케미와 시너지를 자랑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코리아’ 시즌3 촬영으로 정신없는 연말과 새해를 보낸 김아영이 설 연휴를 맞아 스타in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아영은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한 이데일리와 한복인터뷰에서 주현영을 비롯해 지예은, 남현우 등 동료들과 신동엽, 안영미, 이수지 등 ‘SNL 코리아’ 크루 선배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꺼냈다. ‘MZ오피스’ 코너에서 ‘MZ 신입’ 아영 역을 맡은 배우 김아영은 ‘SNL코리아’ 시즌3의 최대 수혜자다. 젊은 꼰대 주현영을 비롯한 상사들의 입장에선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당돌한 행동과 마이웨이 기질, 해맑은 눈빛으로 오늘날 기성세대가 바라본 MZ세대의 모습들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유튜브 등 SNS상에서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눈까리’란 별명을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서는 주기자의 후배이자 인턴기자인 김아영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극 중에선 김아영인 주현영보다 후배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실제 김아영은 1994년생으로, 96년생인 주현영보다 두 살 위다. 김아영은 “현영이와는 말 그대로 ‘찰떡 케미’”라며 “평상시에도 제가 이어폰을 꽂고 있으면 현영이가 다가와 저희끼리 ‘MZ 오피스’ 상황극에 돌입한다. 말을 하지 않아도 잘 통하는 사이”라고 주현영과의 케미를 전했다. 이어 “함께 연기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며 “연기를 잘하고 관찰력이 대단하다. 관찰력에서 비롯한 디테일에 항상 감탄한다. 그만큼 노력도 정말 많이 한다”고 칭찬했다.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를 단독 진행하는 안영미의 에너지에 늘 깜짝 놀란다고도 전했다. 그는 “무대에서 안영미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순발력과 에너지가 감탄스럽다”며 “특히 실전 연기에 강하신 분 같다.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신다”고 혀를 내둘렀다. ‘SNL코리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크루들을 이끌고 있는 신동엽에 대해선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 뱅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김아영은 “대본리딩 할 때 선배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며 “오전 9시에 대본 리딩을 하면서 아이디어 회의도 같이 하는데 신동엽 선배님은 MZ세대인 저보다 더 MZ세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다. 무엇보다 ‘이건 어떠냐’ 아이디어들을 항상 많이 내주시는 편”이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주시는 아이디어들이 전부 신선하고 웃기다”라며 “개인적으로 대본 리딩 시간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기억에 남는 호스트로는 ‘고수’를 언급했다. 그는 “다른 선배님들도 마찬가지로 임하시지만, 콩트라고 해서 마냥 웃긴 게 아니다”라며 “고수 선배님은 아무리 웃긴 콩트라도 전부 한하나 진심으로 연기에 임하셨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SNL코리아’가 자신의 커리어에 중요한 한 걸음이 되어줬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을 안겨준 프로그램이라고도 전했다. 김아영은 “SNL의 가장 큰 수확은 ‘크루’ 분들”이라며 “저조차 제 연기에서 집어내지 못한 부분들을 찾아 애정어린 조언을 건네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하다. 촬영이 끝나면 언제나 고생했다고 격려해주신 선배님들의 따스한 마음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털어놨다. 또 “지예은, 남현우 등 저와 함께 새롭게 시즌3에 합류한 동기들도 서로 힘이 되어주며 멘탈을 관리해주는 좋은 친구들”이라며 “배우를 떠나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
2023.01.22 I 김보영 기자
ⓛ'SNL' 김아영 "'맑눈광' 신입이 개념없는 MZ라고요?"(영상)
  • [한복인터뷰]ⓛ'SNL' 김아영 "'맑눈광' 신입이 개념없는 MZ라고요?"(영상)
  •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아영씨!’ 몇 번을 불렀으나 대답 대신 모니터에 고정된 신입사원의 뒤통수. ‘업무 시간에 에어팟은 빼고 일하라 말했을텐데..’ 선배 현영은 눈치 없이 당당한 신입에게 결국 한소리를 하고야 말았다. 그제서야 선배의 부름에 응한 신입사원 아영은 에어팟 한쪽을 빼고 동그랗게 눈을 뜨며 이렇게 답한다. “이걸 꽂고 일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3의 최대 인기 코너 ‘MZ오피스’의 한 장면이다. ‘MZ오피스’는 20대 초반 신입사원부터 30대 대리, 40대 팀장, 50대 부장까지 여러 세대가 부딪히는 회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누군가 궂은일을 도맡아야 할 때, 기존의 조직에선 ‘막내가 먼저’란 공식이 암묵적으로 통용되곤 했다. 그런데 이 관행이 지금의 막내 세대에겐 더이상 안 통한다면?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눈치게임이 이 코너의 주된 웃음 포인트다. ‘MZ 신입’ 아영 역을 맡은 배우 김아영은 ‘MZ오피스’가 낳은 ‘SNL코리아’ 시즌3의 최대 수혜자다. 젊은 꼰대 주현영을 비롯한 상사들의 입장에선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당돌한 행동과 마이웨이 기질, 해맑은 눈빛으로 오늘날 기성세대가 바라본 MZ세대의 모습들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유튜브 등 SNS상에서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눈까리’란 별명을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SNL코리아’ 촬영으로 정신없는 연말과 새해를 보낸 김아영이 설 연휴를 맞아 스타in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화제를 모은 ‘맑눈광’ 캐릭터의 탄생 비화와 함께 2023년 배우로서 당찬 포부를 전해왔다. ◇“‘맑눈광’, 이모티콘에서 시작”유튜브 예능, 웹드라마를 즐겨보는 독자들에겐 김아영의 존재가 비교적 친숙할 것이다. ‘SNL코리아’ 시즌3 크루로 합류하기 전부터 김아영은 웹드라마 ‘짧은 대본’, 유튜브 생활코미디 콘텐츠 ‘너덜트’ 등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일상 유튜브 채널 ‘아영 세상’도 있다. 김아영은 “‘짧은 대본’과 ‘너덜트’를 보신 제작진 분들이 먼저 ‘SNL’ 오디션을 보지 않겠냐며 연락해주셨다”며 “그 전부터 ‘주기자가 간다’ 등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로서 연락을 받은 것만으로 감격이었다”고 캐스팅 당시를 회상했다. 화제를 모은 신입사원 아영 캐릭터는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끈 ‘맑은 눈’의 이모티콘 표정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했다. 김아영은 “대본상 처음부터 기획된 캐릭터였는데, 캐릭터를 묘사하는 과정에서 대본에 그 이모티콘이 나와 있더라”며 “대사도 두 세마디 정도밖에 없었다. 커다란눈에 입만 웃는 그 이모티콘의 표정을 오롯이 연기해야 했다”고 떠올렸다. 눈을 동그랗게 부릅뜬 해맑은 미소가 ‘아영’의 전매특허다. 김아영은 지금의 인기에 대해 “작가님들이 캐릭터를 잘 만들어주신 덕”이라며 “대사도 많지 않은데 이렇게 많은 호응을 얻어도 되는 걸까, 처음엔 의심 아닌 의심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저에게 주시는 모든 관심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직 30대~40대 이상 시청자들 사이에선 아영같은 ‘개념없는 후배만 들어와 안쓰럽다’며 선배 주현영 편을 드는 여론이 많다.‘맑눈광’ 신입 아영을 연기하는 김아영도 1994년생, 소위 어른들이 말하는 ‘MZ세대’다. 김아영이 신입 ‘아영’을 바라보는 시선은 위와 좀 달랐다. “어떻게 보면 무대뽀에 무례해 보일 수 있는 인물인 건 맞아요. 남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행동들이 ‘눈치 없음’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요. 하지만 에어팟을 늘 꽂고 있다는 점을 의식하지 않고 본다면, 아영인 사회성은 좀 없더라도 자기 일만큼은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장점을 가진 캐릭터라 생각해요.” 김아영은 “이게 바로 MZ세대의 매력”이라며 “사회성이 높고, 눈치는 빠르지만 자기 일을 못하는 사람보단, 관계에 조금 서툴러도 자기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 좋다. 나 자신도 후자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엔 캐릭터의 단면만 보시고 ‘개념없는 MZ’라고 손가락질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 들어선 아영의 진가를 알아봐주시는 시청자분들도 생겨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코미디의 매력은 ‘관객’, SNL은 고마운 첫걸음”실제 자신의 성격은 아영보다 훨씬 말이 많고 밝은 편이라고. 김아영은 “뭔가에 집중해있을 때 주변을 잘 못 보는 점은 극 중 아영과 비슷한 것 같다”며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지 않는 점도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연기를 지망한 건 고등학생 때부터로, 지금의 인기를 얻기까지 시행착오가 적지 않았다. 그는 “영화 ‘오아시스’에서 문소리 선배님의 연기를 본 뒤 충격을 받았다. 이에 삼수까지 불사하며 연기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했다”며 “그런데 대학에 가고 나니 연기에 회의를 느꼈다. 입시를 하려고 연기한 건지, 배우하려고 입시를 한 건지 물음표가 생기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오히려 대학 시절엔 연기를 안하려고 다른 곳에 자꾸 눈을 돌렸다. 중국에 교환학생도 갔는데 타지에서 유학을 하며 연기에 대한 갈증이 다시 생겨났다”고 부연했다. 부모님의 걱정도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묵묵히 지지해주는 친오빠의 응원 덕분에 포기 않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고. 그는 “삼수를 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내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이라며 “진로에 흔들림이 생길 때마다 오빠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걱정하시던 부모님도 최근 딸의 활약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계신다고 했다. ‘SNL코리아’ 덕분에 신동엽, 안영미, 정상훈 등 크루들과 고수, 김옥빈, 김슬기, 박해수 등 출연한 호스트 선배들의 노련한 연기 및 열정을 어깨너머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김아영은 “시즌3 1화에서 첫 라이브 연기를 했을 땐 머리가 하얘졌었다. 그런 막막함과 압도감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면서도 “현장에서 빠르게 바뀌는 게 많아서 처음엔 정신을 못 차렸다. 한 발 떨어져 선배들의 연기를 보는데 그 분들은 정말 프로셨다. 그래서 처음엔 눈물이 나왔다”고 첫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 첫 날 이후 마음을 다시 고쳐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미디 장르의 매력은 ‘관객’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우리끼리 리허설을 할 때와 관객들이 들어오신 뒤 현장에서 받는 에너지가 정말 다르다. 우리의 연기와 작품을 더 풍부히 만들어주는 분들이야 말로 ‘관객’들이시다”라고 강조했다. 2023년 한 해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연기든, 예능이든 배우이자 사람 김아영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특히 연기적으로 다양한 제 모습을 비출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점에서 ‘SNL코리아’는 사회의 첫걸음을 한 발 내딛게 해준 고마운 작품으로 평생 못 잊을 것 같네요.”[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SNL코리아3 배우 김아영 설연휴 관련 한복 인터뷰
2023.01.22 I 김보영 기자
한재석→한은성, 활동명 변경 후 '신성한, 이혼' 합류
  • 한재석→한은성, 활동명 변경 후 '신성한, 이혼' 합류
  • 한은성(사진=에이그라운드)[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한은성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펼친다.20일 소속사 에이그라운드는 “한은성이 3월 4일 토요일 방영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하이그라운드, 글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신성한, 이혼’은 현기증 나도록 예민한 아티스트 출신의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조승우 분)이 마주하는 상상 이상의 이혼 의뢰들과 부질없이 찰떡인 세 친구의 후끈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유쾌한 휴먼 드라마다. 앞서 배우 조승우, 한혜진, 김성균, 정문성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한은성이 배우진에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은성은 극 중 신입 변호사 최준 역으로 출연한다. 최준은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사회 첫발을 금화로펌에서 시작한 고급 인력으로, 변호사계 BTS로 통하는 신성한에게 지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못 말리는 변호사 최준 캐릭터를 연기할 한은성의 익살스러운 표현력은 물론, 조승우와의 신선한 연기 호흡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2014년 tvN ‘SNL 코리아’ 시즌 5로 데뷔한 한은성은 그간 ‘언제나 봄날’, ‘내성적인 보스’, ‘도둑놈, 도둑님’, ‘멜로홀릭’, ‘대군-사랑을 그리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신사와 아가씨‘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최근 에이그라운드와 전속계약을 맺은 한은성은 한재석이라는 이름에서 활동명을 변경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신성한, 이혼‘에서 펼칠 새로운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한편 한은성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3월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3.01.20 I 김가영 기자
배우 고수 "특정한 기술 보다 진심이 더 중요해"
  • 배우 고수 "특정한 기술 보다 진심이 더 중요해" [화보]
  • 고수(사진=아레나)고수(사진=아레나)고수(사진=아레나)[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고수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를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수는 최근 ‘미씽:그들이 있었다 2’ 촬영을 마무리하고 ‘SNL 리부트’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장발로 변신한 고수는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넘치는 장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는 전언. ‘고비드’라 불리는 완벽한 외모로 촬영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설명이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수는 “이럴 때는 촬영할 때 몸이 타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카메라 앞이 제일 편한 것 같다. 오히려 카메라 앞에서 숨 쉬기도 편하고 움직이는 것도 편하다”라며 한층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여유는 속 깊은 깨달음에서 왔다. 그는 “얕은 계산, 수 쓰기 , 이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정한 기술보다는 그냥 진심. 기술은 얼마든 사용하고 변하고 또 금방 식고 유행하고, 그랬을 거다. 저는 그걸 바라보는 진심, 이런 건 그래도 더 오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성숙한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고수는 “‘올해 목표는 이거야’ 라고 생각한 게 있었는데 까먹었다”라고 말하는 반전 허당미를 보이기도 했다. 고수의 전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1.19 I 김가영 기자
"MZ들 진짜 에어팟 끼고 일해?"..사회성 꼴등은?
  • "MZ들 진짜 에어팟 끼고 일해?"..사회성 꼴등은?
  •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몇몇 상사나 선배들이 콘텐츠에 나오는 극단적 사례를 거론하면서 ‘요즘 애들 진짜 그러냐’고 물어본다.”근무 중 이어폰을 끼고 일해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눈총을 받는 MZ사원(사진=쿠팡플레이 제공)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 3 ‘MZ 오피스’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MZ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실의 MZ 세대가 MZ 오피스 속 인물들처럼 매너·문해력·눈치가 없는 건 물론 선배들 지적에도 아랑곳 않고 무선 이어폰을 끼고, 허가 없이 직장생활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냐는 것이다.19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코로나19 시대 MZ세대의 사회성 발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의 사회성 점수는 오히려 X세대보다 높게 나타났다.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6∼7월 국민 52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생활태도, 행동양식 등 사회성을 측정했다. 조사 대상은 △13∼18세(후기 Z세대·2004∼2009년생) 1471명과 학교 밖 청소년 400명 △대학생인 전기 Z세대(1996년∼2003년생) 800명 △사회 초년생인 후기 M세대(1989년∼1995년생) 800명 △전기 M세대(1983년∼1988년생) 500명 △X세대(1965년∼1982년생) 1300명이다.연구팀은 조사대상을 상대로 ‘나는 쉽게 친구를 사귄다’ ‘나는 친구 혹은 직장동료에게 먼저 말을 건다’ ‘나는 문제나 논쟁거리가 있을 때 친구 혹은 직장동료들과 대화로 푼다’ ‘나는 학교나 직장에서 정한 일은 내가 싫더라도 지킨다’ 등의 문장들에 대한 실천 빈도와 중요도를 분석했다.(사진=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코로나19 시대 MZ세대의 사회성 발달 연구 보고서)연구팀은 분석 결과가 평균 이상이면 ‘일반패턴의 높은 사회성‘ 유형, 평균 이하면 ‘일반패턴의 낮은 사회성’ 유형, 전반적인 점수가 낮으면 ‘일반패턴의 낮은 사회성’ 유형, 평균과 다른 패턴 양상을 보이면 ‘비일반패턴의 불안정한 사회적 행동’ 유형으로 구분했다.연구팀은 Z세대 학생 청소년(52%)이 가장 긍정적인 유형인 ‘일반패턴의 높은 사회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후기 Z세대인 대학생(49%), 전기 M세대(42%), 후기 M세대(20%) 순으로 나타났다. MZ 오피스 속 MZ 행동에 분노를 삭였던 X세대는 19%에 불과했다.반면 X세대의 경우 ‘비일반패턴의 불안정한 사회적 행동’ 유형이 42%로 2위였다. 1위는 학교 밖 청소년 집단(51%)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세대 간 대결 구도에 가려진 세대 내 이질성에 주목하여 사회성이 취약한 ‘세대’가 아니라 사회성이 취약한 ‘집단’에 지원을 해야 한다”며 “오프라인 공간 못지않게 온라인 공간 또한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요한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 사이 출생한 M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 사이 태어난 Z세대를 묶어 쓰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며 “심지어 이들도 계층·성별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MZ라는 박스에 가두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3.01.19 I 김화빈 기자
'미씽2' 남현우 "작품 통해 실종 가족 관심 커져" 출연 소감
  • '미씽2' 남현우 "작품 통해 실종 가족 관심 커져" 출연 소감
  • 사진=‘미씽: 그들이 있었다2’ 스틸 컷[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언더커버 형사로 이목을 사로잡은 ‘미씽: 그들이 있었다2’ 남현우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이예림, 극본 반기리·정소영,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두프레임, 이하 ‘미씽2’)에서 남현우가 3공단 주민들과의 가슴 저릿한 이별로 뭉클한 엔딩을 선사했다.이날 고상철(남현우 분)은 상심에 빠져 있는 오일용(김동휘 분)을 덤덤히 챙겨주며 무뚝뚝한 성격 속 가려져 있던 따뜻함을 드러냈다. 과거 마약 밀수책으로서 죄책감의 굴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오일용에게 “이 마을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묵직한 위로를 전한 것. 이어 고상철은 실종 상태였던 육신이 발견되며 3공단과 영원한 안녕을 고했다. 고상철이 사라진 후 그를 축복해 줌과 동시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3공단 주민들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과 같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깊은 정을 나누며 3공단 내 존재감을 빛낸 고상철의 엔딩은 아련하고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남현우는 반전의 언더커버 형사 고상철을 다면적으로 풀어내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극 초반 섬뜩한 분위기로 극악무도한 납치범 일 거란 확신을 키운 남현우는 사망 후에야 형사라는 진짜 정체가 밝혀진 후 ‘울보 형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형성했다. 망자가 된 이후 억울한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방황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연민을 자아냈고 점차 3공단에 적응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면모를 드러낼 때는 천성이 선한 형사로서의 모습을 극대화하며 극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3공단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나누다 떠나는 고상철의 결말은 애틋함과 함께 안도감을 유발하며 마지막까지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남현우는 ‘미씽2’ 출연을 마치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부터 전해드립니다. ‘미씽2’를 촬영하면서 개인적으로 부족한 실력과 많지 않은 경험으로 혹여나 작품에 피해를 드릴까, 또 실제로 겪지 않아서 얕은 감정이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또 모든 배우 선배님들께서 많이 알려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챙겨 주셔서 많은 고민들을 잊고 작품에 진심을 담기 위해 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이어 “’미씽2’를 사랑해 주시고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미씽2’를 통해 많이 배우고 실종자분들과 가족분들에 대한 관심도 더욱 키우게 되었습니다. 실종자분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작품에 필요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한편, 눈에 띄는 신예 남현우의 연기 행보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와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로 이어진다. 남현우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SNL 코리아’ 시즌3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23.01.18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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