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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38건

  • 권민아 AOA 지민→설현·찬미 '방관자' 지목 심경…"진심어린 사과 없어" [전문]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민에 이어 설현, 찬미를 ‘방관자’로 지목한 것과 관련해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이라는 심경을 전했다. AOA 출신 배우 권민아.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권민아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피해자로 느껴지니까 모두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냐고? 아니 난 사실만 말했고, 가해자라고 말한 적 없고 방관자라고 했어. 사실이잖아”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방관한 거는 나도 잘못 분명 있겠지. 많겠지. 내 성격에도 문제가 있을 거야. 하지만 멀쩡한 애 11년간 피 말려가면서 정신병이란 정신병은 다 들게 만들어놓고 그 누구도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는 건 너무 한거 아닐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 내가 힘들다고 너무 나만 생각하는 걸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근데 나 정말 진심어린 사과 받고 싶어”라며 “난 오늘 그 곳 사람들과 대화라도 나눠보려고 했으나 전부 연락두절이고”라며 상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또 “나도 무서워”라고 심경을 토로하며 “나를 어떻게 더 망가뜨릴지 무섭고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할지도 무서워. 11년 동안 가족, 친구에게도 말 못했던 거 이제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세상에 말했더니 돌아오는 건 결국 또 내 탓이 돼버렸네. 미안해요. 근데 나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 힘들어요. 아주 많이”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앞서 권민아는 AOA 지민의 괴롭힘 폭로에 이어 최근 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연예계 활동 중단이라는 말이 있던데 잠잠해지면 돌아온다는 건가요. 저는 그 꼴 못 봐요. 나는 11년 동안 그것보다 넘게 고통 받았잖아요”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FNC라는 회사도 그렇고 그 상대방 언니도 그렇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던가요? 진심어린 사과 타이밍은 어차피 놓쳤고, 이제 저 같은 사람 안 나오게 연습생들 소속 가수들 배우들 선배님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세요. 누구 때문에 재계약 못한다고 했을 때 먼저 뭐가 어떤 상황이고 얼마나 힘든지를 먼저 물어봐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이 AOA 멤버들의 SNS를 언팔로우한 이유도 밝혔다. 권민아는 AOA 멤버 설현, 찬미를 ‘방관자’라 지목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누가 방관자라는 단어를 많이 쓰던데 김씨 친구들은 충분히 특히나 절친 그 친구는 충분히 방관자라고 제 입장에서는 생각이 들어서 팔로우를 제일 먼저 끊었고, 나중에는 AOA의 기억을 점점 지우고 싶어서 다 끊었다”고 털어놨다.아래는 권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나 피해자로 느껴지니까 모두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냐고? 아니 난 사실만 말했고 가해자라고 말한적 없고 방관자라고 했어 사실이잖아 방관한거는 나도 잘 못 분명 있겠지 많겠지 내 성격에도 문젝가 있을거야 하지만 멀쩡한 애 11년간 피 말려가면서 정신병이란 정신병은 다 들게 만들어놓고 그 누구도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는건 너무 한거 아닐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 내가 힘들다고 너무 나만 생각하는걸까 근데 나 정말 진심어린 사과 받고싶어 우리 가족은 무슨 죄야 무섭고 울고 응급실 그만 오고 싶대 그래도 그 곳이나 그 상대방한데 말 한마디 하지 않은 가족들이야 난 오늘 그 곳 사람들과 대화라도 나눠보려고 했으나 전부 연락두절이고 나도 무서워 나를 어떻게 더 망가뜨릴지 무섭고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할지도 무서워 11년동안 가족, 친구에게도 말 못했던거 이제는 제 정신이 아닌상태로 세상에 말했더니 돌아오는 건 결국 또 내 탓이 되버렸네 미안해요 근데 나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힘들어요 아주 많이
2020.08.07 I 김보영 기자
  • 'AOA 출신' 권민아 "지민 폭로한 후 극단적 선택…병원 실려가" 심경글 [전문]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 대한 폭로를 한 후 또 한번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권민아(사진=SNS)6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털어놓겠다. 팬분들 대중분들 걱정하지말아라”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해당 사진에 대해 “최근 FNC관계자 측이랑 카톡하고 벌어진 일이었다. 빌었다는 그 상대방 언니의 입장문에 관계자분께 ‘빌었다니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보냈다가 ‘확인해볼게’ 했다가 한참 뒤에 자기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고 하더라. 빌려고 온 사람이 눈을 그렇게 뜨고 칼을 찾고 그 말투에 기억이 안난다에 눈은 똑바로 쳐다보고 기억이 안나는 데 뭐 사과를 받겠느냐. 포기지”라고 털어놨다.“FNC관계자 분 카톡보고 진짜 황당해서 또 자살시도 했다가 지금 소속사 매니저 동생이 일찍 달려와서 대학병원에 실려갔다”고 털어놓은 권민아는 “하도 많이 그어서 이제는 신경선이 다 끊겨서 마취도 안먹히고 실, 바늘 꿰매는 고통 다 겪으면서 진통제를 넣어주시는데 참 의사선생님들 힘들게 만든다는 죄책감 들고 내가 뭐가 좋다고 전 매니저 언니는 계속 보호자로 곁에 있어주고”라고 전했다.권민아는 “그 언니 입장문 끝에는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민아에개라고 했다가 민아에게 라고 사과로 수정을 했더라. 나는 11년동안 그것보다 넘게 고통 받았다”며 “내가 받은 고통 절대 아니 뭔지도 모를 거다. FNC는 끝에 그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했더니 처음엔 정신과 선생님을 붙여주셔서 절 정말 생각해주시나 했다. 근데 그 선생님 저한데 다른 친구 이야기하고. 정신과 선생님들 다른 인물의 내용을 말하면 불법아니냐. 누군가에게는 제 이야기를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저 연습생 빚, 내역 계약서문제 정산문제에 대해서 한번도 불만 토론한적 없다”고 전한 권민아는 “시키는 대사 있으면 그것만 했었고 정작 시킨 사람은 솔로 이야기 하던데. 부모님 불러서 ‘우리 딸 뭐 시켜달라’ 이런 말? 우리 부모님은 처음에 왔어야 할 때 말고는 오신 적도 없고 저도 부모님도 다른 사람들과 단리 불만 토론 한번 한적 없다. 스트레스로 수십번 쓰러지고 아직도 쓰러진다”고 털어놨다.권민아는 “근데 나을 거다. 악착 같이 나아서 앞만 보고 살려고 노력할 거다. 노력하고 있고. 근데 FNC라는 회사도 그렇고 그 상대방 언니도 그렇고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느냐. 저 원래 생각도 없었고 밝았고 긍정적이였고 우울증약 수면제약 대인기피증 사회불안증 없었다. 하루에 15시간 자던애가 이제는 한시간이면 깬다”며 “모두들 잘 지내시죠? 큰 회사에 저 하나 뭐 신경쓰이시겠느냐. 신경쓰이셨으면 연락 한번이라도 왔겠지. 진심어린 사과 타이밍은 어차피 놓쳤고, 이제 저 같은 사람 안나오게 연습생들 소속 가수들 배우들 선배님들 한분 한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챙겨달라”며 “누구 때문에 재계약 못한다고 했을 때 먼저 뭐가 어떤 상황이고 얼마나 힘든지를 먼저 물어봐달라. ‘재계약금은 정신적 비용이 아니잖니?’라는 회장님 말 맞다. 그래서 그건 다 드렸고 저는 아직도 사실 많이 힘들다”고 전했다.“그런데 응원해주시는분들도 많다. 지금 소속사 식구분들은 저를 사람으로 먼저 생각해준다. 그래서 많이 힘이 된다”는 권민아는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나고 잠도 못자고 왜 제가 피해를 계속 보고 있는지 이건 누구에게 털어놔야 하는지 누구에게 이 망가진 나를 보상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올리는 거다”고 ‘관심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는 일부 네티즌 의견에도 이같이 해명했다.앞서 권민아는 AOA 시절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일로 지민이 그룹에서 탈퇴했다.다음은 권민아 글 전문그냥 털어놓을게요 아 그전에 팬분들 대중분들 걱정하지마세요 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화보 촬영도 했구요 이 사진은 최근 FNC관계자 측이랑 카톡하고 벌어진 일이였어요 빌었다는 그 상대방 언니의 입장문에 관계자분께 빌었다니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보냈다가 확인해볼께 했다가 한참뒤에 자기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빌려고 온 사람이 눈을 그렇게 뜨고 칼을 찾고 그 말투에 기억이 안난다에 눈은 똑바로 쳐다보고 기억이 안나는게 뭐 사과를 받겠어요 포기지. 아무튼 정말 FNC관계자 분 카톡보고 진짜 황당해서 또 자살시도 했다가 지금 소속사 매니저 동생이 일찍 달려와서 대학병원에 실려갔었어요 하도 많이 그어서 이제는 신경선이 다 끊겨서 마취도 안먹히고 실, 바늘 꿰매는 고통 다 겪으면서 진통제를 넣어주시는데 참 의사선생님들 힘들게 만든다..죄책감 들고 내가 뭐가 좋다고 전 매니저 언니는 계속 보호자로 곁에 있어주고..그리고 그 언니 입장문 끝에는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민아에개라고 했다가 민아에게 라고 사과로 수정을 했더라구요 우리 집 개한데는 왜 사과를 했더래 연예계 활동 중단이라는 말이 있던데 잠잠해지면 돌아온다는 건가요 저는 그 꼴 못봐요 나는 11년동안 그것보다 넘게 고통 받았잖아요 그 와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다 있던데..아 저는 있는데 왜 그 소리 하냐궁요..저는 적어도 그 언니한데는 거짓말도 내가 받은 고통 절대 아니 뭔지도 모를거에요 떳떳해요 소설이라는 말도 올렸다가 매니저가 내리라고 해서 내렸고, 약 먹고 잠도 잘 주무시고 에프엔씨 회사는 끝에 그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했더니 처음엔 정신과 선생님을 붙여주셔서 절 정말 생각해주시나 했어요 근데 그 선생님 저한데 다른 친구 이야기하고 음 정신과 선생님들 다른 인물의 내용을 말하면 불법아닌가요? 누군가에게는 제 이야기를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연습생 빚, 내역 계약서문제 정산문제에 대해서 한번도 불만 토론한적 없어요 시키는 대사 있으면 그것만 했었고 정작 시킨 사람은 솔로 이야기 하던데.,부모님 불러서 우리 딸 뭐 시켜달라 이런말? 우리 부모님은 처음에 왓어야 할때 말고는 오신적도 없고 저도 부모님도 다른 사람들과 단리 불만 토론 한번 한적 없어요 스트레스로 수십번 쓰러지고 아직도 쓰러져요 근데 나을꺼에요 악착같이 나아서 앞만 보고 살려고 노력할거에요 노력하고 있고 근데 FNC라는 회사도 그렇고 그 상대방 언니도 그렇고 진심어린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던가여? 저 원래 생각도 없었고 밝았고 긍정적이였고 우울증약 수면제약 대인기피증 사회불안증 없었어요 하루에 15시간 자던애가 이제는 한시간이면 깨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큰 회사에 저 하나 뭐 신경쓰이시겠어요 신경쓰이셨으면 연락한번이라도 오셨었겠죠 저 또라이 저 미친X 이렇게 생각하실까봐 두려워요 진심어린 사과 타이밍은 어차피 놓쳤고, 이제 저 같은 사람 안나오게 연습생들 소속 가수들 배우들 선배님들 한분 한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세요 누구때문에 재계약 못한다고 했을때 먼저 뭐가 어떤 상황이고 얼마나 힘든지를 먼저 물어봐주세요 다음 행사와 광고 때문에ㅇㅇㄱ얘기 먼저 하시지 마시구, 재계약금은 제 정신적 비용이 아니잖니? 라는 회장님 말 맞아요 옳아요 그래서 그건 다 드렸고 저는 아직도 사실 많이 힘들어요 그런데 응원해주시는분들도 많구요 지금 소속사 식구분들은 저를 사람으로써 먼저 생각해주시거든요 그래서 많이 힘이되요 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제 팔목을 보고 민아에게는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는 것 같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분이 있는데 제 3자가 보시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어요 얼마나 이상한 아이 같겠어요 하지만 전 정말 아주 작은 일부분만 얘기한거구요 11년째 친한친구한데도 가족한데도 제대로 물론 지금까지두여 말 못 했던거 세상에 말하게 된거는 관심 받고 싶어서 아 물론 관종 맞아요 하지만 이번일로 뭐 관심? 아니에요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나고 잠도 못자고 왜 제가 피해를 계속 보고 있는지 이건 누구에게 털어놔야 하는지 누구에게 이 망가진 나를 보상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올리는 거에요
2020.08.06 I 김가영 기자
권민아 소속사 "생명엔 지장 없어...병원서 치료 중"
  • 권민아 소속사 "생명엔 지장 없어...병원서 치료 중"
  • 권민아(사진=SNS)[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인 시도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9일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권민아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권민아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극단적 시도를 한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며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한성호(FNC엔터테인먼트 대표)·김설현 잘 살아라. 가족들은 말 한마디도 못 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라고 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권민아 소속사는 해당 글을 접하자마자 경찰 및 119 신고 후 자택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올해 7월, 과거 AOA 활동 당시 그룹 리더인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커지자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의 탈퇴 및 모든 연예 활동 중단 결정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6일 권민아는 최근 극단적 시도를 했음을 SNS를 통해 알렸고 설현, 찬미 등 AOA 모든 멤버들이 방관자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8.09 I 박지혜 기자
  • "방관한 거 맞잖아" 권민아, AOA 멤버들에 사과 요구 [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권민아가 자신이 몸담았던 그룹인 AOA 멤버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권민아(사진=이데일리DB)권민아는 6일 늦은 오후 SNS에 “난 사실만 말했다. 가해자라고 말한 적 없고 방관자라고 했다. 사실이잖아 방관한 건”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나도 잘못 분명 있겠지. 많겠지. 내 성격에도 문제가 있을 거야. 하지만 멀쩡한 애 11년간 피 말려가면서 정신병이란 정신병은 다 들게 만들어 놓고 그 누구도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는 건 너무 한 아닐까”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 내가 힘들다고 너무 나만 생각하는 걸까”라며 “근데 나 정말 진심어린 사과받고 싶다”고 했다. 권민아는 지난달 3일 지민 때문에 AOA에서 탈퇴하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게 됐다는 폭로글을 SNS에 올려 파장을 낳았다. 이에 지민은 권민아를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 태도와 방식을 문제 삼으며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지민은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후 권민아는 같은달 10일 지민 관련 폭로를 끝낸 후 처음으로 SNS 글을 게재해 심경을 밝히며 “앞으로 걱정 안할 수 있도록 차근 차근 치료 잘 받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꼭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고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이날 SNS에 지민과 FNC를 향한 불만을 쏟아낸 글을 게재하며 자해를 시도한 흔적이 남아 있는 손목 사진을 공개했다.이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그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지금이 아니라 한 달 전쯤 FNC 관계자와 연락하다가 했던 행동”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최근 설현, 혜정, 유나, 찬미 등 옛 팀원들과의 SNS 친구 관계를 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민아는 ‘방관자’라는 표현을 쓰며 AOA 멤버들이 과거 지민 때문에 힘든 상황에 놓여 있던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AOA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 (SNS 친구 관계를) 다 끊은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6 I 김현식 기자
권민아 "AOA 기억 지우고 싶어 멤버들과 언팔"
  • 권민아 "AOA 기억 지우고 싶어 멤버들과 언팔"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권민아가 자신이 몸담았던 그룹인 AOA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싶어 설현, 혜정, 유나, 찬미 등 옛 팀원들과의 SNS 친구 관계를 끊었다고 밝혔다. 권민아(사진=이데일리DB)권민아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추가로 올린 글에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AOA) 멤버들과 왜 언팔(언팔로우)을 했는지 물어보시거나 욕을 하시거나 해명을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씀드리겠다. 제가 욕먹을 행동한 건 아닌 것 같아서”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당연히 제가 신씨 언니(지민) 때문에 힘들어했던 건 모든 멤버가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AOA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 (SNS 친구 관계를) 다 끊은 것”이라고 밝혔다. ‘방관자’라는 표현을 쓰며 멤버들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던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3일 지민 때문에 AOA에서 탈퇴하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게됐다는 폭로글을 SNS에 올려 파장을 낳았다. 이에 지민은 권민아를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 태도와 방식을 문제 삼으며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지민은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후 권민아는 같은달 10일 지민 관련 폭로를 끝낸 후 처음으로 SNS 글을 게재해 심경을 밝히며 “앞으로 걱정 안할 수 있도록 차근 차근 치료 잘 받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꼭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고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이날 SNS에 지민과 FNC를 향한 불만을 쏟아낸 글을 게재하며 자해를 시도한 흔적이 남아 있는 손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지금이 아니라 한 달 전쯤 FNC 관계자와 연락하다가 했던 행동”이라고 밝혔다.
2020.08.06 I 김현식 기자
연예부 女기자 3인방 토크쇼 '연괴소문', 아이돌 불화설 팩트 체크
  • 연예부 女기자 3인방 토크쇼 '연괴소문', 아이돌 불화설 팩트 체크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연예계 베테랑 여기자 3인방이 연예계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고 팩트를 전하는 웹토크쇼 ‘연괴소문’이 오늘(31일) 저녁 5시 유튜브를 통해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웹토크쇼 ‘연괴소문’ 로고. (사진=라라미디어)라라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 금요일 저녁 5시 공개되는 ‘연괴소문’(제작 라라미디어/ 연출 김사랑)은 ‘아님말고’ 식의 연예계 괴소문을 잡기 위해 김지현-최지예-김가영 베테랑 여기자 3인방이 뭉쳐 거짓을 파헤치고 진정한 연예가의 진실을 공개하는 리얼 솔직 연예 탐사 웹 토크쇼. 지난 17일(금) 첫 방송된 ‘연괴소문’에서는 베테랑 여기자 김지현, 최지예, 김가영 3인방이 ‘연예인과 매니저의 폭로전’을 주제로 한 거침없는 팩트 체크로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그런 가운데 오늘(31일) 저녁 5시에 방송되는 2회에서는 연예계의 핫이슈인 아이돌과 이들에 얽힌 괴소문을 낱낱이 파헤치는 ‘위기의 아이돌’을 다룬다고 해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더욱이 아이돌은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연예계에서도 사건 사고가 제일 끊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AOA 지민, 민아 폭로전 등 아이돌 그룹 내에서도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는 왕따설과 불화설에 관한 팩트를 체크한다.사건을 직접 취재했던 최지예 기자는 “차는 물론 대기실도 따로 쓰는 경우가 있다. 굉장히 정점을 찍었던 보이 그룹이다”라는 말과 함께 배우병에 걸린 아이돌 멤버, 숙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아이돌 멤버를 폭로해 잔뼈 굵은 연예부 베테랑 여기자들조차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전해진다.뿐만 아니라 AOA 폭로전과 설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설현을 향한 높은 관심과 함께 설현 역시 사건의 가해자가 맞을지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 것. 이에 잔뼈 굵은 베테랑 여기자 3인방이 점입가경이 되어 가는 괴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연괴소문’ 제작진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돌 멤버 간의 왕따와 불화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베테랑 여기자 김지현, 최지예, 김가영 3인방의 취재 뒷이야기가 풀릴 예정”이라며 “아이돌 괴소문에 대한 팩트 체크를 ‘연괴소문’ 2회에서 확인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여자 연예부 기자들의 ‘연괴소문’은 격주 금요일 저녁 5시 라라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오늘(31일) 저녁 5시에 2회가 방송된다.
2020.07.31 I 김보영 기자
설현 측 "루머 인물 아냐".. '걸그룹 태국 호텔 담배 소동' 뭐길래?
  • 설현 측 "루머 인물 아냐".. '걸그룹 태국 호텔 담배 소동' 뭐길래?
  • AOA 설현. 사진=이데일리 DB[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AOA 설현이 태국 담배 의혹과 관련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루머 속 인물은 설현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상에 근거 없는 루머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자료를 수집중”이라고 했다. 설현 측은 “이를 사실로 오인하게끔 보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이며 이로 인해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어떠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방송된 E채널의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걸그룹 멤버가 흡연과 욕설을 했다는 내용이 최근 다시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태국 호텔 담배 논란. 사진=E채널 ‘용감한 기자들’당시 방송에서 한 패널은 “걸그룹 멤버 A양이 광고 촬영을 위해 태국에 갔을 때 호텔 객실에서 흡연하는 바람에 화재 경보가 울렸고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A양은 금연방인지 몰랐다고 큰소리쳐 호텔 측이 화가 나 A양을 경찰에 넘기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광고 스태프들이 A의 신분을 밝히며 대신 사과를 해서 사건을 마무리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A양은 인기와 매출이 톱으로 이 브랜드는 온갖 수모를 겪고도 A양과 재계약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최근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를 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태국 담배 민폐설의 주인공이 설현이라는 루머가 생겨 논란이 됐다.
2020.07.23 I 정시내 기자
 AOA 지민 괴롭힘 논란 '아이돌 불화는 비일비재?'
  • [슈팅스타] AOA 지민 괴롭힘 논란 '아이돌 불화는 비일비재?'
  • 권민아(왼쪽) 지민(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슈팅스타는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인물, 스타를 재조명합니다. 그룹 AOA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전 멤버 권민아는 “차근차근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지민이 AOA를 탈퇴한 후 첫 입장이다. 권씨는 지난 10일 “정말 많은 분께서 걱정 글과 응원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걱정 안 할 수 있도록 제가 차근차근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꼭 빠른 시일내에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련의 폭로와 논란에 대해서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지민, 만행 폭로에.. 결국 탈퇴 ‘AOA 사실상 해체’그룹 AOA. (사진=FNC엔터테인먼트)앞서 AOA 전 멤버 권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팀 활동 당시 10여 년간 이어진 멤버 지민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고 정신병이 생겼다며 손목 자해 사진을 공개해 대중들을 충격에 빠트렸다.이에 지민은 ‘소설’이라고 반박했고 권씨는 수차례 폭로 글을 이어갔다. 논란이 커지자 지민은 권씨의 집으로 찾았다. 하지만, 오히려 칼을 찾으며 ‘내가 죽으면 되느냐’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비난을 받았다. 결국 지민은 “내가 부족한 리더였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AOA에서 탈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지민 사태에 AOA 멤버들도 불똥이 튀었다. 설현 등 멤버들은 ‘방관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원더우먼 페스티벌 출연까지 무산되는 등 그룹은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터질게 터졌다 ‘아이돌 그룹 내 불화 비일비재’ 갈등 해법은?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왼쪽)과 우지윤(사진=이데일리DB)그룹 내 멤버 간 불화설은 비일비재하다. 지난 2012년 티아라는 멤버 화영에 대한 ‘왕따 논란’으로 추락했다. 또 최근에는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의 전 멤버 우지윤이 팀을 나오게 된 상황에 대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 친구(안지영)가 더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팀을 나오게 됐다”고 주장해 이목을 모았다. 해당 글을 접한 안씨는 “우지윤의 탈퇴 소식을 회사로부터 전해들어 상처를 받았다”면서 자신도 매주 심리 상담을 받고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우리가 해야 할 말이 남았다면 연락 피하지 말고 연락 좀 해달라”고 덧붙였다. 과거 인기 그룹 시크릿 역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시크릿 멤버 정하나는 2015년 한 방송에서 시크릿 멤버들의 술버릇에 대해 얘기하며 “한선화는 약간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그렇게 많아진다. 투덜투덜 막 이런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방송을 접한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3년 전 한두 번 멤버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며 불쾌감을 드러내 미묘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시크릿 멤버 간 불화설 촉발된 한선화 발언. 사진=한선화 트위터이후 멤버 전효성은 한 방송에 출연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한씨는 또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글을 올려 불화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관계자는 멤버 간 불화에 대해 ‘비일비재한 일’이라는 반응이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생각보다 비일비재한 일이고 언젠가 터질 게 터진 느낌이다. 관리자도 속사정을 잘 알지 못한다”며 “소속사도 데뷔를 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갈등을 중재하기 보다는 그대로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 그룹 멤버 간 갈등을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 한 아이돌 심리 상담가는 “많은 아이돌 멤버들이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통제된 상황에 있다 보니 아이들처럼 싸우거나 행동을 하는 것 같다”며 “성숙한 행동이 아닌 거꾸로 된 행동들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가해자, 피해자도 봤더니 둘 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회사와의 갈등, 아티스트로서의 열등감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더라”라며 “회사에서는 가수들 간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짜야 할 것이다. 선후배 간 멘토가 있다면 이런 현상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했다.
2020.07.11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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