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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 BMW, ‘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7월 15일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해 첫 ‘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THE3DAY)’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뉴 3시리즈는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추구하는 BMW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 그리고 첨단 편의사양을 기반으로 완벽히 새롭게 개선했다.BMW 코리아는 작년에 320d와 330i, M340i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3시리즈 투어링과 330e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뉴 3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이를 기념하는 가운데 역동적인 운전을 통해 뉴 3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DNA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했다.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는 트랙 주행 및 맞춤형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다이내믹 클래스를 통해 뉴 3시리즈가 선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시리즈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BMW의 역사, 서브 브랜드, 프로덕트 등을 소개하는 브랜드 클래스를 통해 BMW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이수 수료증 및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전한 재확산 위험 속에 시설 및 차량 방역,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참가자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BMW 고객을 포함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일반고객은 매월 초 BM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2020.07.09 I 이소현 기자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 출시
  •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 출시
  • BMW 코리아 뉴 330e. (사진=BMW코리아 제공)[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BMW코리아가 우수한 효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인 뉴 330e는 가까운 거리는 완벽한 전기차처럼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장거리 주행 시에는 가솔린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가솔린과 디젤, M 퍼포먼스 모델에 이어 PHEV 모델까지 추가하며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뉴 3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뉴 330e에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40km까지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어 근거리 이동 및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와 같이 여유롭고 정숙한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40km/h다.아울러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은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10초동안 41마력을 추가로 발휘하는 덕분에 한층 강력하고 즉각적인 가속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탁월한 동력성능에도 불구하고 뉴 330e의 복합연비는 16.7km/L에 이르며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뉴 330e의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기술도 기본으로 탑재된다.더불어 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구성에 따라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M 퍼포먼스 파츠 장착을 통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뉴 330e 의 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6260만원 △M스포츠 6460만원이다.BMW 코리아 뉴 330e. (사진=BMW코리아 제공)
2020.07.08 I 송승현 기자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BMW·미니 전시장 열어
  •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BMW·미니 전시장 열어
  • BMW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전시장(사진=BMW코리아)[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BMW와 MINI(미니) 전시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도이치오토월드 전시장은 총 2525㎡ 면적에 20대의 BMW 차량과 7대의 MINI 차량을 전시해 BMW와 MINI브랜드의 다양한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또 내부에 2개의 BMW M 존을 비롯해 럭셔리 존, EV 존, MINI JCW 존, MINI 컨트리맨 존, MINI 클럽맨 존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각 모델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신차뿐만 아니라 공식 인증 중고차도 만나볼 수 있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전시장은 BMW 인증 중고차 매장인 BPS(BMW Premium Selection)와 MINI 인증 중고차 매장인 MUCN(MINI Used Car Next)을 함께 운영해 최대 160대가량의 인증 중고차를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이 밖에도 지하에는 56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도이치 모터스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신차 구매와 중고차 관련 서비스는 물론,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전시장은 수원역이나 호매실IC와는 약 10분 거리에 불과하며,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MINI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전시장(사진=BMW코리아)
2020.07.07 I 이소현 기자
리본카, ‘리:본 럭키 옥션’ BMW 5시리즈 특집 진행
  • 리본카, ‘리:본 럭키 옥션’ BMW 5시리즈 특집 진행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오토플러스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블라인드 입찰 방식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리:본 럭키 옥션’ BMW 5시리즈 특집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BMW 5시리즈는 지난 1972년 선보인 이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전 세계에서 79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비즈니스 세단 라인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BMW 5시리즈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전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에서도 폭넓은 인지도와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 BMW 5시리즈의 경매가는 리본카 판매가의 59~78% 선으로 책정돼 최저 2700만 원부터 최고 3600만 원 내에서 5000원 단위로 입찰 가능하다.‘리:본 럭키 옥션’은 신차 출시 당시 성능의 90% 이상 수준인 차량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입찰 도전 금액 내에서 1일 2회씩 나만의 도전가격을 입찰 가능하며 중복이 없는 단독 입찰가 중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입찰자에게 차량이 낙찰된다. 경매 상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입찰 현황을 제시해 경매에 몰입감을 더한다.지난 5월에 처음 시작된 리:본 럭키 옥션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입소문에 힘입어 6월부터는 매달 두 번에 걸쳐 경매를 진행해 고객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BMW 5시리즈 특집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차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리:본 럭키 옥션’은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5시 기준으로 로그인 시 제공되는 입찰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매가 진행되는 7일 동안 14개의 모든 입찰권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편의점 이용권(1만원권)을 100% 증정하며 6일부터 리본카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증정된다.양경덕 오토플러스 플랫폼사업실 상무는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한 스트레스를 시원한 드라이브로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뛰어난 역동성과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BMW 5시리즈를 경매에 출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고품질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 혜택뿐만 아니라 믿음까지 함께 선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6월에 진행된 두 차례의 ‘리:본 럭키 옥션’은 각각 BMW 7시리즈와 G90이 출품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두 번의 경매 모두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BMW 7시리즈와 G90은 모두 리본카 정상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최종 낙찰됐다.
2020.07.06 I 송승현 기자
'운전재미+활용성'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 '운전재미+활용성'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 BMW 3시리즈 투어링[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BMW 코리아는 뛰어난 운전 재미와 폭 넓은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역동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혁신적인 사양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이전 세대 대비 차체 길이는 76mm, 폭은 16mm가 증가해 보다 날렵한 비율을 자랑하며, 휠베이스 역시 41mm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이며, 40:20:40 비율로 분할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된다. 특히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전동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돼 트렁크 사용이 편리하며, 루프레일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돼 확장성까지 갖췄다.3시리즈 투어링 특유의 스포티한 주행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이전 세대에 대비 차체강성이 25% 향상되고 앞뒤 무게배분도 50:50으로 완벽하게 구현됐다. 또 앞뒤 윤거가 각각 43mm, 21mm씩 넓어져 민첩한 핸들링 반응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선블라인드,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기술도 기본으로 탑재된다.더불어 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구성에 따라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M 퍼포먼스 파츠 장착을 통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뉴 3시리즈 투어링에는 총 3가지 엔진이 탑재되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 모델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내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경쾌한 주행감과 엔진 회전감각을 제공한다.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모델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리터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M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강력한 토크와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340i xDrive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뿜어내는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4.6초만에 가속하며, M 스포츠 브레이크와 M 스포츠 디퍼렌셜이 적용돼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가능하다. 여기에 짜릿한 사운드를 내뿜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가격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가 5590만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는 5870만원, 뉴 M340i xDrive 투어링은 800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BMW 3시리즈 투어링
2020.07.06 I 이승현 기자
쏘카, 온라인 편집숍 29CM서 '‘쏘카 여름 드라이브’ 공개
  • 쏘카, 온라인 편집숍 29CM서 '‘쏘카 여름 드라이브’ 공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쏘카(대표 박재욱)가 온라인 편집숍 29CM에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PT ‘쏘카 여름 드라이브’를 공개한다. 29CM의 PT(온라인 프레젠테이션)는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독창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는 채널이다.이번 PT는 △프리미엄 전기차와 떠나는 연인과의 데이트 △KTX에서 쏘카로 환승 후 떠나는 강릉 서핑 △ SUV로 즐기는 혼자만의 차박 캠핑 등 쏘카와 함께 떠나는 여름 여행 콘텐츠로 구성됐다.여름 성수기를 맞아 ‘슬기롭게 쏘카타기’ 팁도 공개했다. △버스·기차역에서 쏘카로 환승하기 △쏘카 와이파이 활용하기 △원하는 장소로 차를 배달해주는 ‘부름’ 서비스 △쏘카를 자주 찾는 이용자들을 위한 정기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등 보다 합리적이고 다양한 쏘카 이용법을 소개했다.쏘카는 29CM PT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1명)에게는 BMW 520i를 한 달 동안 내 차처럼 탈 수 있는 ‘쏘카 플랜’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2등(10명)에게는 전국 모든 쏘카를 횟수 제한 없이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하루에 한 번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오는 29일 29CM PT 페이지에서 발표한다.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MZ세대가 즐겨찾는 29CM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쏘카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I 김현아 기자
`부활 날갯짓` 아우디폭스바겐, 상반기 1만7476대 판매…전년比 300%↑
  • `부활 날갯짓` 아우디폭스바겐, 상반기 1만7476대 판매…전년比 300%↑
  • 아우디코리아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코엑스에서 첫 순수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트론 55 콰트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업계 3위에 안착하면서 ‘디질게이트’ 이후 주춤했던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이 한국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은 넓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 강자의 진면목을 찾겠다는 방침이다.8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총 1만747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3.1%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같은 기간 아우디는 1만7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93.4% 성장했고, 폭스바겐은 7405대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17.2% 증가했다. 점유율도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016년 촉발된 ‘디젤게이트’ 파장으로 국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디젤 이슈가 처음 불거진 2016년 1만6738대를 팔았지만, 곧이어 디젤게이트 여파로 2017년 1221대에 그치며 한국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2018년 폭스바겐을 중심으로 총 1만5401대를 판매하며 조금씩 기지개를 켜더니 2019년 2만440대 판매량을 기록해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 3위에 올라섰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에 힘입은 수입차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판매가 가속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안전인증 절차 문제로 인해 지난 4월 판매대수 ‘0’을 기록한 적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인증 문제가 완전히 해소된 지난 5월부터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 3~5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무엇보다 올해 베스트셀링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KAIDA에 따르면 올해 베스트셀링카는 △1월 폭스바겐 ‘아테온’ △2월 BMW ‘520’ △3월 폭스바겐 ‘티구안’ △4월 폭스바겐 ‘티구안’ △5월 메르세데스-벤츠 ‘E300’ △6월 아우디 ‘A6’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아우디폭스바겐그룹에서 고급 브랜드인 아우디의 A6가 벤츠와 BMW를 제치고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의미가 크다.아우디폭스바겐그룹은 그간 주춤했던 아우디를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더 뉴 아우디 A6 TDI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최근에는 고급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도 두드리고 있는 상황이다.폭스바겐은 인기 모델로 자리 잡은 2020년형 티구안과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을 집중 부각하며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티구안은 기존 5인승 단일 모델로 출시한 것과 달리 전륜구동 모델과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것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아우디폭스바겐 관계자는 “올해 한국 시장에 차량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며 “개소세 인하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테온. (사진=폭스바겐 제공)
2020.07.08 I 송승현 기자
엇갈린 SUV 중고차 시세, 국산 큰폭 하락…수입 SUV 상승세
  • 엇갈린 SUV 중고차 시세, 국산 큰폭 하락…수입 SUV 상승세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7월 중고차 시세를 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000270),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003620)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이번 7월 중고차 시세는 국산차, 수입차 모두 소폭 하락했으며 국산차의 하락폭이 수입차보다 컸다.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33% 하락한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하락폭이 세단에 비해 컸다. SUV 중에 감가폭이 가장 큰 모델은 쌍용 G4 렉스턴으로 최소가가 -3.15% 하락했다. 르노삼성 QM6도 최소가가 -3.00%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대차(005380)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투싼, 기아차 더 뉴 쏘렌토도 평균보다 감가폭이 컸다.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은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이 지난 2일 출시함에 따라 최대가가 -3.00% 하락했다. 기아차 K3는 최소가가 -2.00% 하락해 천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이번 달 국산차 중 시세가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부분변경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가가 2.17% 올랐다. 지난 달 시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중형세단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12% 소폭 하락 가운데 아우디 A4의 감가폭이 -5.07%로 가장 컸다. 지난 6월 신형 모델 출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달 시세 하락폭이 컸던 재규어 XF는 이번 달 1.16% 시세가 반등했다. 렉서스 ES300h의 시세도 0.58% 소폭 올랐다.수입 SUV 시세를 보면 포르쉐 뉴 카이엔의 최대가가 -6.04%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카이엔보다 시세가 낮은 볼보 XC90 2세대는 최대가가 0.46% 올랐다. 3000만원 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한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1.85% 상승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7월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SUV 시세가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올 7월은 국산 SUV 시세가 하락세로 나타났다”며 “SUV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형세단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7.09 I 송승현 기자
렉서스, 승차감 개선한 '5세대 LS' 공개…국내 출시는?
  • 렉서스, 승차감 개선한 '5세대 LS' 공개…국내 출시는?
  • 5세대 LS (사진=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렉서스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단행한 5세대 LS를 공개했다.지난 1989년 데뷔한 LS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87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메스세데스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아우디 ‘A7’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5세대 LS는 렉서스의 DNA인 정숙성과 승차감을 개량하고 최신 운전자보조 시스템 렉서스 팀메이트를 채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새롭게 개발한 AVS(Adaptive Variable Suspension) 서스펜션 시스템은 댐핑 압력을 낮춰 보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스프링과 스태빌라이저의 조합으로 일정 수준의 주행 성능도 갖출 수 있도록 개발됐다.여기에 엔진 마운드 특성도 변경해 변속기와 함께 실내로 유입되는 진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5세대 LS (사진=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외관은 전면부 범퍼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을 어두운 금속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 리어램프의 기존 크롬 트림을 피아노 블랙으로 변경, 헤드램프와 통일감을 강조했다.시트 내부 구조도 바뀌었다. 시트 내부에 사용된 패드는 저반발 우레탄을 사용해 진동을 더욱 잘 흡수하고 부드러운 착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하이브리드 버전인 LS500h에서는 사용 빈도가 많은 주행영역에서 가속시의 배터리 어시스트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보다 여유있는 가속을 실현했으며, 발진 가속시의 엔진 최고회전수를 저하시켜 정숙성 향상을 실현했다.가솔린 모델인 LS500에서는 사용 빈도가 많은 주행영역에서의 엔진 토크의 추출이 향상돼 차량의 가속 응답성을 높였다. 또 시프트 스케쥴을 변형해 각 기어단에서 가속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 가속시 시프트 다운 빈도를 줄였다.특히 렉서스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사용해 개발했다. 회사는 이것을 모빌리티 팀메이트 컨셉이라고 설명했다.렉서스 팀 메이트는 △ 높은 인식 성능 △ 지능화 △ 드라이버와 자동차의 대화 △ 신뢰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5가지의 기술적 특징을 제공한다.렉서스의 5세대 LS는 올해 하반기 일본 시장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5세대 LS (사진=렉서스 공식 홈페이지)
2020.07.09 I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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