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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MZ세대 면접제도 도입
  • CJ제일제당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MZ세대 면접제도 도입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CJ제일제당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MZ세대와의 쌍방향 소통 면접을 일부 직군에 시범 적용하는 등 새로운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이번 채용은 △지원서 접수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인턴십 전형 △2차 면접 △최종 합격까지 여섯 단계로 진행되며, 식품 및 바이오 사업부문별로 5개 직군(R&D, 제조기술,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을 모집한다. 지원 서류는 오는 26일까지 CJ그룹 채용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MZ세대 인재 눈높이에 맞춰 AI(인공지능)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쌍방향 소통을 위한 ‘대화형 면접제도’ 등 채용 시스템을 운영한다. 2020년부터 진행한 인턴십 전형도 이어나간다. AI 역량평가는 비대면 채용 절차를 고려한 온라인 역량검사다. 지난 상반기 채용 때보다 시스템을 더 고도화했으며, 지원자의 인·적성, 성과 창출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MZ세대 눈높이에 맞는 소통형 면접제도인 ‘컬처핏 인터뷰’(Culture-Fit Interview)도 도입했다. 푸드 세일즈, 이커머스 세일즈 등 일부 직무 채용에 시범 적용한 이 제도는 해당 직무의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가 일방적으로 질문을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등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선배들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직무능력 평가 전형인 인턴십은 약 4주간 진행한다. 지원한 직무의 선배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회사는 지원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지원자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 영업에 주안점을 두고 이번 채용이 진행된다”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CJ제일제당의 여정에 많은 MZ 세대 인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4 I 김보경 기자
전시 'Inter-Media+Inter-View', 보안1942서 29일까지 개최
  • 전시 'Inter-Media+Inter-View', 보안1942서 29일까지 개최
  •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Inter-Media+Inter-View’ 전시회가 이달 29일까지 개최된다.‘Inter-Media+Inter-View’ 전시회 오수아 작가 작품 ‘반역(反譯)’아티스트 콜렉티브 씨앤피(CNP)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 신관 지하 1층 ‘아트스페이스 보안2’에서 전시된다.이번 전시회는 특정 작가의 창작 개념이나 과정에 다른 작가의 생각과 방식을 개입시킨 작품들을 선보여서 예술의 독창성이라는 개념을 새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되었다.전시에는 평면, 입체,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는 안광휘, 오수아, 인터미디어Y, 한영권, 황동하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독창적인 창작이라는 학습된 정의와 믿음보다는, 최적화된 창작을 향한 행보를 위해 거리두기가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시기에 다가서기를 유도하는 노선을 그려 작가 상호 간에 한 걸음씩 내딛는 작품을 제시했다.전시를 기획한 씨앤피는 “폐쇄보다는 개방의 태도가 한결 부드럽고 유연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독창성이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의 취지를 전했다.또한 이번 전시는 작품을 전시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없는 관객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전시 VR영상을 제작하여 디지털 아트 플랫폼 크로노토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전시회는 월요일을 제외한 29일까지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보안1942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안1942로 하면 된다.
2021.08.23 I 이윤정 기자
'악역 전문' 북한, '인터뷰'로 달라진 할리우드 캐스팅
  • '악역 전문' 북한, '인터뷰'로 달라진 할리우드 캐스팅
  • ‘인터뷰’ 포스터.[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건드리면 터지는 존재에서 위험해도 건드려보고 싶은 흥미로운 존재가 됐다. 북한을 보는 할리우드의 달라진 시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인터뷰(The Interview)’가 영화 팬의 관심을 끌었다.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 북한을 희화화한 ‘인터뷰’의 예고편이 공개될 때마다 북한은 강도 높은 선전포고를 했지만 이를 보는 시선 또한 코믹의 연장선상에 놓인 분위기다. 안개에 갇힌 체제 하에 ‘악의 축’으로 치부됐던 북한은 콘텐츠 유포와 공유가 전 세계로 활성화된 현재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국가’로 탈바꿈되고 있다.△‘악의 축’으로 캐스팅된 북한할리우드 영화엔 북한이 종종 등장했다. 전형적인 영웅주의 메시지를 담은 액션, 첩보 등의 영화에서 북한은 ‘악역’을 담당했다. 같은 해 개봉된 ‘007 어나더 데이(007 Another Day)’에 출연한 제임스 본드는 극 중 북한의 무기 밀매 현장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하다 북한 요원에게 고문을 당한다. 비교적 최근 작품인 2010년 개봉된 ‘솔트’에서도 극중 앤젤리나 졸리는 북한에 인질로 잡혀 온갖 학대를 받는다.지난해 선보인 ‘백악관 최후의 날’은 북한을 매우 위험한 나라로 묘사한 작품으로 꼽힌다. 지난 2002년 부시 미국 대통령이 임기 당시 쓴 ‘악의 축’이라는 표현이 그대로 옮겨진 셈이다. 영화 속 한국인으로 위장한 북한 테러리스트는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미국 대통령을 인질로 삼았다. 할리우드 영화 속 북한은 잔혹하고 위험한 적대국이었다.‘더 인터뷰’ 스틸컷.△희한한 이미지로 설정된 북한‘인터뷰’는 지금까지의 할리우드가 북한을 바라보던 시선과 차별화된 영화다. 김정은과의 만남이 암살 미션으로 바뀌는 미국 쇼 프로그램 진행자와 연출자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를 다뤘다. ‘북한 대통령’은 독재라는 힘을 가진 악당도 아니다. 김정은은 비키니 차림의 여자와 파티를 즐기고 간단한 영어 단어 발음도 어눌한 남자로 그려졌다. 안갯속에 갇힌 북한 체제 속에서 또 다른 피해자로 비치던 주민도 ‘우물 안 개구리’의 무지한 존재로 희화화됐다. “김정은 암살할래?”라는 대사는 기존 영화에서 보던 은밀한 거래가 아닌 ‘덤 앤 더머’의 대화를 보는 듯 웃음을 짓게 한다.북한은 과거 소련이 함께했던 때와 달리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로 미국 상업 영화 시장에서 소비돼 왔다. 하지만 ‘인터뷰’엔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을 향해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깡패국’이라 했고 ‘전례 없던 강도 높은 보복을 가할 것’이라는 협박도 했다. 북한이 그만큼 ‘우스운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는 것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북한의 도발은 오히려 화제를 부추기고 있다. 전 세계 최대 규모 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공개된 2회차의 예고편은 공개 3일 만에 200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인터뷰 예고편’ 관련 영상은 1일 현재 2만1700개로 검색된다. 배급사인 소니픽쳐스코리아는 대북관계를 고려해 국내 개봉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접근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는 시대다.‘더 인터뷰’ 스틸컷.△캐스팅 이미지, 왜 달라졌을까‘인터뷰’는 할리우드를 비롯해 영화에서 그려지는 북한의 이미지를 바꾸게 될 계기로 해석되기도 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북한이 ‘악의 축’으로 그려진 일이 알려진 사실에 근거했던 만큼 ‘인터뷰’에 담긴 북한의 이미지 또한 허무맹랑한 그림은 아니라는 뜻이다. 북한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가득찬 ‘한정된 정보국가’이지만 그 정보의 차원에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된 셈이다.전문가들은 북한이 인권 유린, 식량 부족, 핵 개발 등으로 세계 정세에 반하는 국가로 알려진 데 이어 그 나라의 생활 문화에 관련된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정은이 전 세계 몇 안 되는 재벌이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를 타고 평양 시내를 질주한다는 내용이 올라온다.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북한 여성의 뛰어난 미모를 가늠하게 하는 현지 주민의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김정은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이렇다 할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각종 설(說)을 양산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인터뷰' 개봉, 물리적 대응 않을 것" 북한 입장 믿을 수 있나?☞ '인터뷰' 온·오프라인 개봉, 제2의 해킹 대란 일어나나?☞ '무한도전'과 '삼둥이', 착한 달력 그 이상의 의미☞ EXID '위아래' 멜론 차트 1위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 BJ 효근 아내 이신애, 배우·MC 등 다재다능 '게임 요정'
2014.12.25 I 강민정 기자
시너지컨설팅, ‘100% 성공하는 채용과 면접의 기술’발간
  • 시너지컨설팅, ‘100% 성공하는 채용과 면접의 기술’발간
  • [온라인부] 시너지컨설팅이 성과기반의 채용과 구직을 위한 가이드 ‘100% 성공하는 채용과 면접의 기술’을 발간했다.이 책은 조직이 겪는 채용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인사담당자가스펙만 보고 채용했다가는 낭패당하기 쉽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출신학교, 토익 점수 등 실제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스펙 중심으로 지원자를 평가했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이다.그렇다면 회사는 어떻게 적합한 인재를 뽑을 것이며,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기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이 책은 최근 전문가들의 성과기반채용 방식에서 그 해답을 찾으라고 권하고 있다.단순하게 직무기술서를 새로 채용될 사람이 성취해야 할 성과목표 리스트로 대체하자는 것이다.&nbsp;이 책의 역자인 시너지컨설팅 이병철 대표 컨설턴트는 “오늘날 전 세계의 앞서가는 기업들이 활용하는 성과기반채용 기법은 채용 과정에서 고민하는 채용담당자와 리크루터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있다.또한 ‘100% 성공하는 채용과 면접의 기술’은 채용자와 구직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스킬도제시하고 있다.또한 세계의 수많은 일류 기업에서 시도하고 있는 성과기반채용에 대한 개념, 프로세스, 그리고 실행방법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며 채용 전반에 관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nbsp;이병철 대표 컨설턴트는 “채용 선발에 앞서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한다면 성과기반의 채용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고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 책의 역자 이병철은 대기업에서 채용업무를 수년간 담당하였으며, 1992년부터 Staffing Service 업계에서 인재선발&#183;유지 및 성과보상관리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nbsp;현재 시너지컨설팅의 대표컨설턴트로서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채용&#183;선발&#183;유지를 위한 채용컨설팅 및 조직문화 개선컨설팅을, 개인에게는 커리어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면접의 교과서>, <채용의 교과서>, <채용면접 매뉴얼>, , <이직과 전직을 위한 재취업의 교과서> 등이 있다.‘100% 성공하는 채용과 면접의 기술’은 28일부터 전국 모든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에릭남, 3년 만에 앨범 발매…'봄인가 봐' 인기 이을까?
  • 에릭남, 3년 만에 앨범 발매…'봄인가 봐' 인기 이을까?
  • 에릭남(사진=CJ E&M)[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에릭남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최근 레드벨벳 웬디와의 듀엣곡 ‘봄인가 봐’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들에서 차트 1위 및 상위권에 등극한 에릭남이 솔로로 어떤 성적을 받을지 주목된다.에릭남은 오는 24일 0시 두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를 발매한다. 에릭남은 8일 오전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ericnamnews/)를 통해 앨범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앨범 재킷 이미지에는 달라진 스타일과 에릭남의 색다른 매력이 담겼다.이번 미니앨범은 2013년 발매된 ‘클라우드 나인(CLOUD 9)’ 이후 3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에릭남은 지금까지 디지털 싱글발매·피처링·듀엣곡 등으로 음악 활동은 지속해 왔으나 이번에는 오롯이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인다.특히 에릭남은 ‘봄인가 봐’의 인기와 함께 달달한 보이스, 수려한 외모, 독특한 이력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여성들 사이에서 ‘이상형’으로 부상한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소속사 측은 “3년이라는 오랜 시간 꾸준히 음악 작업을 진행하며 준비한 앨범인 만큼 에릭남의 진짜 매력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포토갤러리 ◀☞ 애슐리 그레이엄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EDM 프로듀서 탁(TAK), 작곡 전문 앱 음원 프로듀싱 참여☞ 우주소녀, 멀미예방 픽스 버전 ''모모모'' 안무영상 공개☞ 여자친구·마마무·크나큰·소나무…이름 낯설어진 K팝 아이돌☞ 소방차·서태지·신화·소녀시대…낯선 이름 아이돌 스타 계보☞ [웹드라마의 진화②]성장의 이면, 심의 사각지대?
2016.03.08 I 김은구 기자
(공모기업소개)크레듀
  • (공모기업소개)크레듀
  • [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오는 16일 삼성 계열사로는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인 크레듀(대표 김영순·사진)는 2000년 5월에 삼성인력개발원으로부터 분사한 e러닝 전문기업이다. 크레듀는 삼성그룹을 비롯해 연간 1000여 기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100만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850여개의 교육콘텐트를&nbsp;제공하고 있다. 수익원의 70~80%를 차지하는 교육서비스부문에서 삼성그룹 계열사 및 우리은행, 웅진그룹 등의 기업과 국방부, 서울시 교육청 등 총 1000개사, 8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경영, 금융자격 분야에 주력해 MBA 프로그램, 토익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크레듀는 매년 200여개 이상의 콘텐트를 개발하고, 이를 위해 R&D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3년에 개발한 학습관리시스템(LMS) 프로그램인 `크레시스(CREsys)`로 e러닝 국제표준인 미국의 SCORM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설립 첫 해인 2000년 매출 32억원을 거뒀다. 실적은 꾸준히 증가해 2002년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고 2003년 208억원, 2004년에는 3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003년 41억원, 2004년에는 6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그룹으로부터의 안정적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크레듀의 실적은 매출액 419억원, 영업이익 84억원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 동안에만 222억원의 매출액과 4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e러닝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3조원 수준이다. 매년 20% 이상 성장해 2010년에는 6조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전세계 e러닝 시장 또한 2008년에는 52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크레듀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내년 미국기업교육협회(ASTD) 컨퍼런스에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시부스에 참가하기로 했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순 사장은 "우리나라의 e러닝 시장은 성장성이 높은만큼 정부와 업계 등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조만간 세계적 수준이 될 것"이라며 "크레듀는 이같은 흐름의 맨 앞에 서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크레듀는 사업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외형상으로는 2010년 매출액 2500억원, 경상이익 600억원, 연간 학습자수 300만명의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 e러닝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시장확대는 물론 평생교육사업, 지식정보사업, HRO(HR Outsourcing), 평가·자격사업, 해외사업 등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제일기획으로 34.65%의 지분(공모 전 기준)을 소유하고 있다. 그 외 주요주주로 삼성경제연구원이 13.86%를 보유한 것을 비롯해 삼성 에버랜드, 삼성 네트웍스, 삼성SDS 등이 있다. 이학수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임원들도 6.82%의 지분을 갖고 있다. 김영순 대표이사는 지분 2.46%를 보유하고 있다.&nbsp;지난 82년 광운대 전자계산학과 졸업후&nbsp;92년 삼성시계로 입사한 삼성맨이다. 삼성인력개발원과 삼성SDS 등을 거쳐 2000년 5월 크레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공모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378만4000주(지분비율 67.23%)와 우리사주조합 물량 13만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증권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돼 매각이 제한된다. 유통가능주식수는 171만4400주(30.46%)다. 크레듀의 일반청약일은 오는 7~8일이다. 공모주식수는 130만주며 일반청약물량은 39만주(지분비율 6.93%)다. 주당공모가격은 2만4000원(액면가 500원)으로 312억원 상당의 자금이 모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온라인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 시설자금에 140억원, 운영자금에 16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약은 대표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23만4000주)과 삼성증권(15만6000주)에서 할 수 있다. ◆회사 연혁 2000. 05 주식회사 크레듀 설립(자본금 20억원) 2001. 08 유상증자 6935만원(자본금 20억6935만원) 2002. 01 노동부 고용보험 과정지정 1차 심사 결과 국내 최초 `A` 등급 획득 2002. 02 日 마쓰시타그룹 사이버교육 운영플랫폼 및 컨텐츠 일괄공급계약 체결 2002. 09 (주)가치네트 교육사업 부문 인수 2002. 11 산업자원부 주관 제6회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 2002. 12 日 산요그룹 사이버교육 컨텐츠 공급 계약 체결 2003. 03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iMBA 운영 2003. 03 LMS국제표준 `SCORM` 인증 레벨 `LMS-RTE3` 등급 획득 2003. 11 중국사업 진출(현지 e-Learning Center 개설) 2004. 11 노동부주관 `인터넷 통신훈련 기관평가` 2년 연속 1등급기관 선정 2005. 03 온·오프라인 인적자원개발협의체 `HR Leader's Club` 결성 2005. 09 D-Book, 출판사업 진출 2005. 10 외국어 테스트 사업진출(ACTFL Oral Proficiency Interview) 2006. 04 유상증자 9485만원(자본금 21억6420만원)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 18만9700주(주당 3500원) 2006. 07 크레시스8.0 LMS국제표준 `SCORM2004` 인증 - ADLnet 2006. 07 코스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통과
2006.11.05 I 이대희 기자
(마이클 브린의 서울Insight)론스타 그리고 대중
  • (마이클 브린의 서울Insight)론스타 그리고 대중
  • [이데일리 마이클브린 칼럼니스트]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 론스타의 경영진이 구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CBS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711명의 응답자 중 71.9%의 사람들이 체포영장청구를 두 차례 기각한 서울지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 10%가 조금 넘는 응답자만이 법원에 동의했고 나머지는 아무런 의견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하였다. 정의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불편할&nbsp;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법원의 편에 서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 체포영장을 발부 받기 위해서는 검찰이 증거자료를 보충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에 왜 동의를 하지 못한 걸까? 그건 대중의 편견 때문이다. 대중의 한 사람으로 나는 우리의 편향된 논리를 설명해 보고 싶다: 론스타는 펀드이다. 펀드는 큰 이익을 챙긴다. 나 역시 큰 이익을 보고 싶지만, 난 잘 안 된다. 한국에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뭔가 죄를 범한다. 불법은 국가에 이익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라야 받아들일 수 있다. (재벌의 예를 생각해보라.) 하지만 외국인들은 국가에 이득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론스타는 미국 기업이고, 한국은 미국의 희생자이다. 그들이 유죄라는 사실은 석-박사가 아니라도 알 수 있다. 물론 진실은 우리 대중의 일원들은 사건 자체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접한 정보는 신문을 통해 흘러 나온 소식들뿐이다. 우리가 명확한 증거가 있는지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정의는 대중의 의견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2002년 효순-미선양의 사망사건에 대해 미 군사법정이 무죄 평결을 내리자 많은 한국인 친구들은 분노를 폭발했다. 누군가는 "설혹 죄가 없더라도 죄를 찾아내서 사람들의 격앙된 감정을 달래야 한다"고도 말했다. 당시 난 진실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보며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한 편으론 이 사회에 왜 이리 신뢰가 적은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는 감정이 이성에 의해 통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감정을 통제한 것은 바로 권력이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은 정치적 제스처의 하나로 사법권을 자주 남용하여 왔다. 과거, 권력은 청와대에 있었다. 현재 권력은 `국민들(the people)`에게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란 말은 두려운 표현이다. `국민들`이란 실체가 없는 허상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란, 약삭빠른 정치인들이 눈물로 호소하며 외쳐대는 용어이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정치권에 아첨하는 정의, 이는 왜 부패한 재벌회장들이 법적으로 구속되었다가도 이내 석방되어 기업을 다시 운영하는 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외국의 투자가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분별이 있는 회사라면, 범죄를 저질렀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 (사기죄 혹은 공금 횡령죄 등을 지은 criminal record)을 다시는 고용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기본 상식으로 통하고 있다. 만약 또다시 회사 공금을 회사의 공적 자금을 훔치면 어쩌겠는가? 핵심은 그들이 애당초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대중의 감정이 사라진다면 그들도 용서받을 것이다. 이 같은 견지로 정의를 볼 때, 검찰 출두를 거부한 론스타 경영진의 결정은 신중했다 볼 수 있다. 만약 검찰청에 출두해 어릿광대처럼 언론의 포화를 받으며 행진했다면 그들은 부지불식간에 대중 앞에서 범죄사실을 시인하는 꼴이 되었을 것이다. 만약 검찰이 진정 범죄사실을 다루고 있었다면,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경연진을 만나보아야 했다. 그리하면, 그리고 검찰이 결국 이 사건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이 모든 일을 적어도 공정하게 집행했다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이클 브린(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 컨설턴츠 대표이사) <영어원문> Public is Mistaken on Lone Star Most people believe that the American executives of Lone Star Funds should be arrested. A telephone survey by the polling agency RealMeter, commissioned by CBS Radio, found that 71.9 percent of the 711 respondents disagreed with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for twice rejecting the prosecutors’ request for arrest warrants. Just over 10 percent agreed with the Court and the rest had no opinion or were unfamiliar with the case. This result should disturb anyone who is serious about justice. Why did the majority not side with the Court, which said that prosecutors should produce more evidence to justify arrest warrants? Because the public is prejudiced. As a representative of the public, I will explain our biased logic: Lone Star is a fund. Funds make big profits. I would also like to make a big profit, but I never seem to succeed. People who do make profits in Korea are always guilty of something. Illegality is sometimes acceptable if it benefits the nation (ie, when the chaebol are involved). But foreigners don’t benefit the nation. Furthermore, Lone Star is American, and Korea is a victim of America. You don’t need a PhD to see they are guilty. Of course, the truth is we members of the public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case. We’re just newspaper readers. Our opinions should be irrelevant. But in justice in Korea, public opinion is a relevant factor. When the American military tribunal in 2002 ruled that the deaths of the two schoolgirls who were run over by a U.S. 8th Army vehicle was accidental and that the two soldiers who were driving were not guilty of manslaughter, many of my Korean friends were outraged. “Even if they were not guilty, they should have been found guilty in order to assuage the emotions of the people,” one of them said. I found such disregard for truth very shocking, but at that moment, I understood why there is such a low level of trust in this society. It is because emotion is not restrained by reason. It is only restrained by power. And so, judicial rulings are often political gestures to those who hold power. In the past, power lay in the Blue House. Now it lies with “the people,” which is a scary thought because, of course, there is no such thing as “the people.” (It is a concept used by manipulative politicians, who get tears in their eyes when they talk about “the people,” but don’t actually like individual human beings.) This idea of justice being subservient to politics explains the strange fact that many top chaebol chairmen have been arrested on charges of corruption and are then freed to go back and run their businesses. Foreign investors find this difficult to understand. To the western mind, no sensible company would risk hiring a convicted criminal &8211; what if he were to steal again? The answer is that they’re not really guilty in the first place. When the public emotion passes, they are forgiven. Given this attitude to justice, the Lone Star executives are well advised to avoid visiting the prosecutors’ office, where they will be paraded like clowns in a circus before the press and, in so doing, unintentionally convince everyone that they are guilty. If the prosecutors have a real case, they should go to America and interview the executives there. Then, if the prosecutors eventually win their case, at least they will have done so fairly. By Michael Breen(The president of Insight Communications Consultants)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 [이데일리 EFN 황보경 객원기자] ‘글로벌(Global)’이라는 흔한 단어가 이곳에서는 마음에 확 다가오는 느낌이다.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도입한 ‘블럭식 수업’ 방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각 분야의 외국인 교수 초빙, 현장실습 등으로 차별화 한 교육방식이 돋보이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외식조리유학과를 찾아가 봤다. ◇ 국내 최초의 조리대학 우송 조리 아카데미는 2년제와 4년제 교육과정이 함께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조리대학으로 우송학원 내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2001년도에 설립되었다. 미국의 조리명문 대학 존슨 앤 웨일즈 대학(Johnson & Wales University)과 공동 학위제 협력으로 외식조리유학과 학생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2년씩 공부할 수 있으며 졸업과 동시에 양국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유명 요리학교와 호텔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한 14명의 외국인 교수들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 본고장의 맛과 문화, 조리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학생들은 본토 요리를 영어, 문화와 함께 배우기 때문에 해외 인턴십에 가서도 쉽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블럭식 수업’ 방식이다. 세계의 유명 조리학교와 호텔학교에서 주로 활용하는 교육방식으로 1주일에 1회씩 한 학기 내내(15주) 하는 조리수업이 아니라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매일 2주 동안 수업해서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집중식 강화 훈련이다. 또한 4년제 대학으로서는 드물게 각 분야별 13개 이상의 전문 주방을 가지고 있다. 최근 도입한 이색 교육 프로그램인 ‘컴퍼서리 다이닝 프로그램(Compulsory Dinning Program)’은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교육과정으로 모든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레스토랑의 음식을 만드는 주방 영역, 고객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비스 영역, 직접 고객이 되어 고객 입장에서 음식을 접해보고 서비스를 받아 보는 고객 영역 등 외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 세 가지 영역을 직접 경험해보는 과정이다. 특히 직접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받는 학생들은 미래에 자신들이 고객의 욕구를 어떻게 수용하고 발전 할 때 스스로 예측해볼 수 있는 생생한 실습이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 ( Mini Interview ) 정혜정 교수 외식조리학과 교수/ 외식조리유학과 학과장 - 교육목표와 실제 지도 방향은 어떻습니까? ▲ 우송대학교는 다른 외식학과와 달리 2003년부터 해외 인턴십 과정을 학교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나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전체 학점 3.5이상, 영어수업이 두 학기 이상 A학점인 학생들만 선발되며 해마다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가고 있습니다. 외부 외국인 교수님들도 많이 계신데 2학년 수업부터는 통역 없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보통 휴학 하고 외국에 나가는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우리 학교에서는 인턴십 과정에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로 미국 메리어트나 하얏트 호텔 계열의 담당자가 한국에 나와 면접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해 가는 방식입니다. 한국 학생들은 실력과 근성이 있어 외국어만 잘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훌륭한 재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외식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학생들에게 하기 보다는 기업에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외식관련 대기업에서는 고급인력을 길러내려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구체적인 제안이나 대안을 요구해서 학교와 협력, 필요한 인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제는 외식인력에도 투자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Activity 학술 동아리 ‘쁘띠포’ 2001년 외식조리학과의 시작과 함께 만들어진 ‘쁘띠포(Petitfours)’는 정용란 담당 교수와 제과제빵을 사랑하는 3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교내 대표 학술동아리다. 제과제빵을 전공하진 않지만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을 품은 학생들로 뭉친 이 동아리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업계인사 초청 실연(實演) 또는 자체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초기에는 쿠키와 도우 등 기본적인 기술과 이론공부를 시작으로 자신들 스스로 가치를 높여가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는 기본적인 학과수업이 많은 편이어서 웬만한 의지로는 동아리 활동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열정 있는 학생들만 선발될 수 있다. 현재 우송대학교 내에는 오스트리아, 일본 등의 제과제빵 외국인 교수를 비롯한 7~8명의 전공 교수가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각 교수의 전공에 따라 화과자, 초콜릿 공예, 홈메이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제과제빵 기술을 동아리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매년 5월 졸업작품전과 연말 우송인의 밤 행사에서 뷔페형식으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최근 트렌드 경향에 맞는 플레이트 디저트를 연구해 선보일 계획이다. ◇ WOW! 졸업생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나? - 김상길 (05학번 편입)_ 제너시스 BBQ 중앙연구소 연구원 외식분야에 관심이 많아 편입을 통해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 진학했다. 다양한 각 분야의 전문교수님들과 좋은 실습환경, 학점이 인정되는 해외 인턴십 과정 등의 학업환경을 보고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했다. 양식 등의 수업은 외국인 교수님이 원문 레시피로 직접 설명해주기 때문에 흡수가 빨랐는데 실제 해외 인턴십으로 호텔에서 일했을 때 이러한 수업방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한 분야의 과정을 묶어 집중 수업방식인 ‘블럭식수업’은 한번에 한 과정씩 마스터할 수 있어 집중도 있게 각 분야를 배울 수 있었다. 4학년 때는 미국 동부 Foxwood 호텔의 인턴십 과정으로 대체해 학교수업과 해외인턴십을 동시에 마칠 수 있어 졸업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그리고 2007년 이곳에 입사해 현재 ‘참숯바베큐’ 브랜드 담당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 서현오(05학번 편입)_ 카페 아모제 근무 해외 인턴십을 가지 않고 경력을 쌓는 쪽을 택해서 졸업 전 6월 정도에 취업했다. 한화리조트에서 점장급으로 1년 8개월 동안 매장관리경험을 쌓고 얼마 전 카페아모제로 자리를 옮겼다. 단순히 조리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취업했는데 전체 관리 업무를 맡아 입사초기에는 힘든 일도 많았다. 그러나 학교에서 배운 메뉴개발, 창업과 매장운영에 관한 현장감 있는 수업과 기본 이론수업이 일하면서 매우 도움이 된 것 같다. 실제 현장에서는 조리 이외에 모두를 아우르는 경영마인드와 전체를 볼 줄 아는 다각적인 안목이 더 중요하다. 후배들에게 이런 부분을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nbsp;- 민은아(02학번)_ 푸드스타일리스트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푸드코디네이터 과정 1기로 학교수업과 동시에 주말을 이용해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바로 미국에서 호텔 인턴십 과정을 거치면서 조리에 대한 기본기를 다진 것 같다. 졸업 후에는 실습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라퀴진’에서 공부하며 프리랜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올해 카페 아모제 공채1기로 입사했다. 학교에서는 호텔 조식을 실습할 때도 실제로 음식을 준비하는 새벽시간대에 호텔에서 주로 제공되는 메뉴를 그대로 재현하여 실습했다. 외국인 교수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경쟁적으로 열심히 영어를 공부했는데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하고 익힌 것들이 실제 일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 [ 도움말 : 월간 외식경영 ]
2008.09.04 I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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