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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김선유, '두 번째 세계' 티저만 봐도 기대감 UP
  • 클라씨 김선유, '두 번째 세계' 티저만 봐도 기대감 UP
  • (사진=JTBC ‘두 번째 세계’ 티저영상)[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김선유가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참가한다.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 김선유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30일 첫 방송에 앞서 오늘(12일) 오전 ‘KPOP JAMM’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포털 사이트를 통해 클라씨 김선유의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선유는 에일리의 ‘하이어’(Higher)를 열창했다. 김선유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매끄러운 고음 처리로 신인 그룹이라고 믿기 힘든 실력으로 몰입도를 높였다.김선유는 MBC ‘방과후 설렘’ 프로그램 당시 파이널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당당히 데뷔 조에 들었다. 팀 내 막내라인은 김선유는 2008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컬, 댄스, 랩 실력을 모두 갖춘 실력파 멤버다.김선유가 속한 클라씨는 지난 5월에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앨범 ‘Y’(클래스 이즈 오버)부터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9일에 방송한 JTBC ‘뉴페스타’에 출연하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클라씨 김선유가 출연하는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는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2.08.12 I 윤기백 기자
이승엽·박용택·김태균·정근우, MLB 레전드와 홈런더비 펼친다
  • 이승엽·박용택·김태균·정근우, MLB 레전드와 홈런더비 펼친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야구 선수들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선수들이 홈런더비 경쟁을 펼친다.MLB는 “오는 9월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컬처파크에서 개최되는 ‘FTX MLB 홈런더비 X 서울’에 KBO 히어로 자격으로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김태균이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MLB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4개팀이 다양한 선수 구성과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펼쳐지는 ‘FTX MLB홈런더비X’는 지난 7월 9일 런던 크리스탈 팰리스 파크에서 첫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어 서울(9월)과 멕시코시티(10월)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MLB의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 4개 클럽이 참가하는 ‘FTX MLB 홈런더X 서울’에서 각 팀은 레전드, 히어로, 슈퍼스타, 와일드카드 등 4명으로 구성된다.‘레전드’로 출전하는 아드리안 곤잘레스, 닉 스위셔, 쟈니 곰스, 지오바니 소토는 모두 MLB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이번 서울 대회에서만 특별히 뛰게 되는 ‘히어로’ 자리에는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김태균이 참가한다.457홈런으로 KBO 최다홈런 기록을 보유한 이승엽은 은퇴 이후 처음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는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로 국내 야구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슈퍼스타’는 소프트볼 및 여자 야구 현역 선수들이 참가하고,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출전하는 ‘와일드카드’는 야구 입문자에서 홈런타자로 성장하기까지 여정을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다. 곽윤기는 지난 런던 대회에서 홈런을 때려내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FTX MLB 홈런더비X 서울’에 참가하는 정근우는 “MLB글로벌 이벤트에 KBO 대표로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균은 “MLB 레전드들과 전세계 많은 야구팬들에게 한국 선수들의 파워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야구장이 아닌 특별히 제작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FTX MLB 홈런더비 X’는 각 경기마다 공격 팀과 수비 팀 모두 점수를 낼 수 있으며, 타자에게는 25번의 타격 기회가 주어진다. 타자들은 홈런을 목표로 스윙을 하게 되며, 수비 팀 두 명의 선수들이 외야를 지키게 된다.홈런은 공격 팀에게 1점, 수비수의 캐치는 수비 팀에게 1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경기에 포함돼 있다.또한, 홈런더비X 경기와 함께 관람객들이 야구를 체험할 수 있는 배팅존, 투구존등이 설치되고, MLB 구장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푸드코트, 각종 카니발 게임등 MLB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구성될 예정이다.경기 이후 현장에서는 싸이, 크러쉬, 헤이즈가 공연하는 K-POP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2022.08.12 I 이석무 기자
中 공관장 화상회의…박진 "안정적 공급망 관리" 당부
  • 中 공관장 화상회의…박진 "안정적 공급망 관리" 당부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9일 중국 공관장 화상회의를 열고 “한중관계가 성숙하고 건강한 관계인지 평가하는데 양국 국민과 기업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도가 가장 중요한 지표”라며 “경제·환경·보건·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그 혜택이 우리 국민과 기업에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산둥성 칭다오 지모고성군란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교민·기업인 화상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외교부)박진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첫 방중을 계기로 중국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중국 내 전 공관장(주중국대사, 총영사 8명 및 주다롄출장소장)이 참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간 고위급을 포함해 다양한 수준에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환경·보건·문화 등 분야에서 우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협력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본부와 공관이 한 팀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중국 내 원자재·중간재 관련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한 노력을 적극 경주하고, 우리 진출기업 지원·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참석 공관장들은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한 양 국민 간 상호 인식 제고 노력 △경제·공급망·미세먼지·문화콘텐츠 등 분야 실질협력 강화 방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한중 간 인적 교류 회복·확대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공관장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각 공관별로 추진 중인 학술·음악·한국어·음식·경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소개했다. 또한 △국내 문화·예술인(전통 무용, K-pop, 태권도 등)들의 중국 지역 장기 순회 공연 △한중 지자체 간 교류·협력 활성화 △역사 유적지 기념화 등 양 국민 간 우호 정서 증진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한 본부와 공관의 유기적 협업을 다짐했다.
2022.08.09 I 이유림 기자
드림콘서트, 메타버스로 영역 확장 나선다
  • 드림콘서트, 메타버스로 영역 확장 나선다
  •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오른쪽)과 허승무 비아제코리아 대표(사진=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드림콘서트’가 메타버스와 만난다.한국연예제작자협회, 비아제코리아, 유피체인, BSI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서 ‘드림콘서트’의 메타버스 공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비아제코리아, BSI재단은 ‘드림콘서트’와 4차 산업의 메타버스를 융합한 콘서트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K팝의 우수성과 한국의 IT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각오다.협약에 함께한 비아제코리아는 여행과 문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드림콘서트’의 메타버스 콘서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많은 K-POP 팬들이 공연을 즐기는 공간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유피체인은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BNK핀테크랩, U-Space 등 각종 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전 세계의 K팝 팬들에게 안정적인 메타버스 ‘드림콘서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드림콘서트’ 현장에 오지 못하는 국내와 세계의 K팝 팬들이 메타버스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즐기듯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한차례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 단체로 대한민국 연예, 음악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 공연제작자 및 매니지먼트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426개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이 등록돼 있으며, 회원사를 통해 약 3000여명의 소속 연예인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드림콘서트’의 주최사로서 지난 6월 28주년 공연을 맞이했다. ‘제28회 드림콘서트’는 3년 만의 오프라인 진행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이틀 동안 약 6만5000여 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2022.08.09 I 윤기백 기자
티빙, K-POP 팬덤 저격  생중계
  • 티빙, K-POP 팬덤 저격 생중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티빙(TVING)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World’s NO.1 K-Culture Festival ‘KCON(케이콘)’ LA공연을 생중계한다.이번 ‘KCON 2022 LA’는 KCON이 처음 개최된 미국 LA에서 맞이하는 10주년 KCON으로,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기준) 사흘간 크립토닷컴 아레나(구 LA 스테이플스 센터)와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KCON 2022 LA’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전 세계 K-POP 팬덤 대상 온-오프라인 축제로 돌아왔다. 지난 10여년간 KCON을 대표해온 시그니처 콘텐츠는 물론, 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21일부터 생중계티빙은 한국시간 기준 21일과 22일 낮 12시부터 ‘KCON 2022 LA’에 참가한 아티스트 무대를 생중계한다. 이후에는 ‘KCON 2022 LA 아티스트 올모먼츠(ALL MOMENTS)’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이를 통해 K-POP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더 많은 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KCON 2022 LA’ 라인업에는 K-POP 리딩 그룹에 유망주 4세대가 가세해 눈길을 끈다. 첫날인 20일에는 에이티즈(ATEEZ), 크래비티(CRAVITY), ENHYPEN(엔하이픈), 아이앤아이(INI), 있지(ITZY), 케플러(Kep1er), 라잇썸(LIGHTSU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21일은 JO1(제이오원), 이달의소녀(LOONA), 엔시티 드림(NCT DREAM), 엔믹스(NMIXX), 피원하모니(P1Harmony), 스테이씨(STAYC) 더보이즈(THE BOYZ), TO1(티오원), 우주소녀(WJSN)가 출연을 확정해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아티스트 나열 ABC 순)KCON은 K-POP 콘서트에 컨벤션을 융합한 페스티벌로, 지난 2012년부터 1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컬처 전파의 선봉장 역할을 맡아 왔다.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 공연이 쉽지 않았던 2020년부터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그 경계를 확장, ‘KCON:TACT(케이콘택트)’를 개최하며 세계 최대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로 글로벌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전 세계 K-POP 팬들을 들썩이게 할 ‘KCON 2022 LA’는 8월 21일, 22일 양일간 낮 12시(한국시간 기준) 티빙에서 생중계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VOD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KCON 2022 LA 아티스트 올모먼츠(ALL MOMENTS)’는 22일과 23일에 순차 공개된다.
2022.08.09 I 김현아 기자
“더 커진 아이돌 세계관으로”…카카오, ‘라춘댄스 시즌2’ 공개
  • “더 커진 아이돌 세계관으로”…카카오, ‘라춘댄스 시즌2’ 공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아이돌 커버댄스로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군 ‘라춘듀오’가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2로 컴백한다.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는 5일 라이언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라이언&춘식(이하 라춘듀오)의 ‘라춘댄스 시즌2’를 공개했다. 아이돌 세계관을 접목한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라춘듀오를 K-POP 인플루언서로 성장시키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지난해 7월, 아이돌 커버댄스와 밈 챌린지로 구성한 ‘라춘댄스 시즌1’으로 라춘듀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 라춘댄스 유튜브·틱톡 영상 누적 조회수는 8,700만을 기록했고, 라춘듀오 틱톡 팔로워는 100만을 넘어서며 또 하나의 K-POP 인플루언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이돌 콜라보 콘텐츠 공개 예정‘라춘댄스 시즌2’는 아이돌 세계관 콘텐츠를 접목해 K-POP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한다. ‘Who’s Next?’ 프로젝트로 매달 새로운 K-POP 대표 기획사와 협업해 인기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재해석한 숏무비, 무대영상, 직캠영상, 플레이리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공식 SNS 채널에서 ‘Who’s Next?’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시즌2 활동의 포문을 여는 라춘듀오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12일에 예정된 라춘듀오의 본격 컴백 소식과 활동 스케줄을 알리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시즌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컴백일인 12일에 카카오프렌즈 유튜브 채널에서 첫번째 숏무비를 공개하고, 라이언&춘식 틱톡, 춘식이 트위터, 라이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라춘컴백쇼’도 펼친다.카카오는 라춘 듀오를 중심으로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라춘듀오를 주인공으로 한 첫 인터랙티브 콘텐츠 ‘집사는 왜 월요일이 싫을까’와 죠르디 캐릭터를 활용한 숏애니메이션 ‘죠르디입니다’ 등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가운데, 라춘듀오를 필두로 프렌즈 캐릭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022.08.05 I 김현아 기자
골드버그 美대사 "한미관계, 안보에서 과학·기술·문화까지 확장"
  • 골드버그 美대사 "한미관계, 안보에서 과학·기술·문화까지 확장"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관계에 대해 “기존의 안보관계가 주축이었던 양국관계는 더 넓어졌다”고 평가했다. (사진=주한미국대사관 페이스북 계정)골드버그 대사는 지난 3일 주한 미국대사관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사람들은 그 범위를 더욱 확장시키고 싶어 한다”며 “기술 및 과학 분야에서부터 TV 시리즈나 영화 같은 한류 문화는 물론이고 K-POP에 이르기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것들은 우리(미국)가 한국과 전략적 동맹을 결정하게끔 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대사직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그건 제가 거부할 수 없는 (좋은) 제안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는 “저는 ‘씨티 가이’(City guy)라 여기가 좋아질 것 같다”며 “코리안 바베큐를 좋아한다. 다양한 채소절임과 반찬들의 조합도 좋다. 한국 음식은 정말 근사하다. 매콤한 맛이 있어서 더 좋다”고 언급했다. 영상에는 골드버그 대사가 젓가락질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한국에서 무엇을 해보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최근 몇 년은 못했지만 등산도 좋다”며 “어렸을 때는 등산으로 유명했던 여름 캠프에 참석하곤 했다. 지난 몇 년간 달리기를 많이 해서 무릎이 약해지긴 했는데 예전에는 달리기를 즐겨하곤 했다”고 답했다. 또 미 프로야구(MLB)의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 야구 경기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임기 동안 한국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행사를 경험하고 시민 여러분과 만남을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2.08.04 I 이유림 기자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축제의 장…'제8회 서울웹페스트'
  •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축제의 장…'제8회 서울웹페스트'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축제의 장인 ‘서울웹페스트(Seoul Webfest)’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 엘 컨벤션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웹전문 국제페스티벌로 인터넷 네트워크와 영화가 결합된 콘텐츠 영화제다. 기존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는 소수의 미디어 프로듀서에 의해 공급되어 독점적, 통제적, 폐쇄적이었다. 반면에 웹시리즈는 네트워크로 연결을 통해 소비자가 콘텐츠를 생산, 유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미디어 콘텐츠의 완성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신선한 소재와 표현을 시도하기가 쉽고 새로운 배우들의 진입도 용이하다. 참여자 모두가 콘텐츠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셈이다.강영만 집행위원장은 “올해 서울웹페스트는 웹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들을 기획했다”며 “특히 한국 크리에이터들과 외국크리에이터들의 매치메이킹은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외국 관계자들과 공동합작은 물론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 강조했다.◇국내외 191편 작품 수상후보에올해는 해외 28개국 151편, 국내 40편 등 총191편의 작품들이 수상후보에 올랐다. 해외 수상후보작에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브라질 작품 숫자가 크게 늘어났다. 한국 작품 수상후보작으로는 브랜디드 웹드라마, K-pop스타 아이돌의 출연과 수상후보작들이 많아졌다. 수상후보에는 서울의 오래된 가게를 배경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 ‘서울스토리 공모전’과 ‘골목, 시간 속으로, 걷다’ 등이 올랐다. 화제작으로는 그룹 CIX(씨아이엑스) 배진영 주연의 학원물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가 작품상 후보에, 배진영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K팝 아이돌 출신의 아스트로 라키가 주연으로 출연한 ‘짠내아이돌’ 역시 작품상후보에, 라키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배우 이수민과 그룹 SF9의 인성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웹드라마 ‘두 명의 우주’는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이수민은 여우주연상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아이돌 출신의 아스트로 MJ와 라키가 주연한 미스터리 로맨스 스릴러 ‘숨은 그놈찾기’는 MJ와 문빈이 나란히 남우조연상후보로 경쟁하고 있다. 김재겸 감독의 단편 ‘번화가’는 번화가 속에 사는 외로운 주인공들을 그린 작품이다. 화제작 ‘파친코’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민아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웹드라마 달콤살콤 시즌1으로 해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김명호가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시상식은 8월 20일 K팝공연과 포토월 사진 촬영, 레드카펫, 뷔페 등의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타입A티켓으로 18일과 19일 양일간 스크리닝, GV, 아트마켓, 포토부스를 즐길 수 있다. 타입B 티켓은 18,19일은 물론 20일 레드카펫, 패션쇼, 뷔페, 사상식, 포토타임에 참석할 수있다.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서울웹페스트’의 지난 행사 모습(사진=서울웹페스트).
2022.08.02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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