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닫기
실시간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세계 3위 추락…인텔·엔비디아에 추월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까지 판다…SU7 정식 출시
KTR, 홍콩 현지 친환경 인증 서비스 국내서 제공한다
티아라 아름, 금전 요구 의혹 반박…"동료들 억울함 생각해 법적조치"
이종섭, 방산 공관장회의 참석…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산업부, FTA 20주년 기념식…“기업 뛰놀 경제 운동장 넓혀나갈 것”
김준 SK이노 부회장 "SK온, 늦어도 2028년까지 상장"
6주 만에 ‘탈모’ 완벽 극복한 여성…비결 3가지 뭐길래?
[인사]금융위, FIU 원장에 박광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K4 안녕?" 생성형 AI 탑재한 '더 기아 K4' 세계 첫 공개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실시간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세계 3위 추락…인텔·엔비디아에 추월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까지 판다…SU7 정식 출시
KTR, 홍콩 현지 친환경 인증 서비스 국내서 제공한다
티아라 아름, 금전 요구 의혹 반박…"동료들 억울함 생각해 법적조치"
이종섭, 방산 공관장회의 참석…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산업부, FTA 20주년 기념식…“기업 뛰놀 경제 운동장 넓혀나갈 것”
김준 SK이노 부회장 "SK온, 늦어도 2028년까지 상장"
6주 만에 ‘탈모’ 완벽 극복한 여성…비결 3가지 뭐길래?
[인사]금융위, FIU 원장에 박광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K4 안녕?" 생성형 AI 탑재한 '더 기아 K4' 세계 첫 공개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다문화동포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로얄로더' 이재욱, 누명 벗었다…이준영 악행에 반격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로얄로더’ 이재욱과 이준영의 정면승부가 남았다.지난 27일 공개된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 9, 10화에서는 사형 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복무 중이던 한태오(이재욱 분)가 탈옥했다는 뉴스 속보가 그려졌다. 또한 그를 탈옥시킨 것이 다름 아닌 강중모(최진호 분) 회장이었다는 사실로 놀라운 반전을 선사했다.한태오는 흩어졌던 기억의 조각들을 맞춘 끝에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된 살인사건을 사주한 배후가 다름 아닌 강인하(이준영 분)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 그로 인해 깊은 배신감을 느낀 한태오와 강 회장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강오를 사수하기 위한 칼날을 갈기 시작한다.(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강인하는 나혜원(홍수주 분)을 납치해 정신 병원에 가두는가 하면, 자신과 설전을 벌이던 중 지병으로 쓰러져가는 강 회장을 외면하는 등 역대급 폭주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한태오, 나혜원과 함께 계획했던 일들을 홀로 추진해 강오 그룹을 독차지할 마음을 품었다.하지만 한태오는 강인주(한상진 분) 살인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 누명을 벗었을 뿐만 아니라, 강인하에게서 완전히 돌아선 나혜원이 차근차근 작업해둔 물밑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복수에 나서며 반격을 예고했다.특히 10화의 엔딩에선 입원 중인 강 회장의 산소호흡기를 떼려는 강인하 앞에 그를 제지하려는 한태오가 등장하며 두 사람이 극적으로 재회, 남은 에피소드에선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정면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로얄로더’는 오는 4월 3일 마지막 11, 12화를 공개한다.
2024.03.28
I
최희재 기자
[속보]서울시내버스 노사 합의 '파업 중단'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을 두고 협상을 벌인 끝에 합의에 성공했다.서울시내버스노조는 28일 오후 3시 조합원들에게 버스 파업 중단 선언을 했다. 이어 조합원들에게 업무복귀명령을 내릴 예정이다.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시작된 28일 오전 중구 서울역 인근 택시 정류장에 택시를 타려는 승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4.03.28
I
양희동 기자
[속보]한미사이언스, 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 선임...임종윤 측 승리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한미사이언스(008930)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종윤·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또 권규찬, 배보경, 사봉관도 이사로 선임돼 임 전 사장 측이 추천한 이사 5인 모두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참여하게 됐다.
2024.03.28
I
송영두 기자
[속보]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경영권 분쟁 압승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28일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남 임종윤 사장과 차남 임종훈 사장이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회사 측이 제기한 이사 선임안은 모두 부결됐다.
2024.03.28
I
허지은 기자
[속보]헌재, '사드 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2024.03.28
I
성주원 기자
[속보]한동훈 "민생분야 부가가치세 10→5%·농축산물 캐시백, 정부에 요청"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8일 서울 동대문구 유세지원.
2024.03.28
I
경계영 기자
[속보]헌재 “이동관·검사 탄핵안 철회 수용 적법”…전원일치 각하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2명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가 철회 후 재발의한 것에 문제가 없다고 헌법재판소가 판단했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28일 헌재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2024.03.28
I
박정수 기자
[속보]'前여친 몽키스패너 습격' 살인미수男, 징역 15년 확정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해 신고당하자 직장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이른바 ‘부산 몽키스패너 사건’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8일 살인미수, 특수상해, 특수협박,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징역 15년 실형과 80시간의 스토킹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몽키스패너로 가격당한 피해자 머리. (사진=연합뉴스)
2024.03.28
I
백주아 기자
[속보]분만·응급·외과·흉부외과 전공의에도 수련보조수당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공의 수련교육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외과, 흉부외과 전공의에 이어 27일부터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게도 매월 100만 원씩의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 분만, 응급 등 다른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들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조속히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올해 11월 각 수련병원별 전공의 배정 시 지도전문의 배치·운용 성과와수련환경평가 결과를 연계해 수련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현재 8개 국립대병원에만 지정된 ‘권역 임상교육훈련센터’는 2025년까지 10개 모든 국립대병원으로 확대해 모의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임상교육·훈련을 지원한다.
2024.03.28
I
이지현 기자
[속보]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올해 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병원에는 사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2025년 전공의 정원 배정 등에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병원에서 추가인력을 투입하고, 전공의의 업무부담을 완화해 수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병왕 중수본 총괄관은 “1년간의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해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을 조속히 제도화하고 전체 수련병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3.28
I
이지현 기자
더보기
포토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속보]서울시내버스 노사 합의 '파업 중단'
[속보]한미사이언스, 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 선임...임종윤 측 승리
[속보]헌재, '사드 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
[속보]한동훈 "민생분야 부가가치세 10→5%·농축산물 캐시백, 정부에 요청"
[속보]헌재 “이동관·검사 탄핵안 철회 수용 적법”…전원일치 각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