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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도쿄서 ‘ICT·서비스 전시상담회’ 개최
  • 코트라, 도쿄서 ‘ICT·서비스 전시상담회’ 개최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국내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기업의 일본 디지털 전환(DX) 분야 진출을 위한 전시·상담회 ‘2022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도쿄 시내 호텔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일본 시장진출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AI)·보안·헬스케어·서비스플랫폼·핀테크·로봇·e-커머스·에듀테크 등 ICT·서비스 기업 53개사가 참가해 전시상담회·세미나·스타트업 피칭 등을 통해 ICT 서비스 수출 붐업 조성에 힘을 보탰다.일본은 코로나 이후 사회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서두르고 있다. 일본 컨설팅 기업 후지 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DX 시장 투자 규모는 2019년 7900억 엔(55억7000만 달러)에서 2030년 3조4000억 엔(240억 달러)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100여개 신청기업 중에 이번 행사에 선발된 국내 기업들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한 온라인 사전 상담이 80여건 진행되는 등 일본 ICT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행사 당일인 30일 전시·상담회에서도 KDDI, 히타치(HITACHI), SCSK 등 일본의 ICT 분야 대중소기업, 벤처캐피털(VC)과 350여건의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AI, 헬스케어, 서비스플랫폼, 에듀테크 분야 기업 11개사는 제품과 기술 홍보, 투자유치를 위해 SBI 인베스트먼트, NEC, 소프트뱅크 등을 대상으로 IR피칭 행사를 열었다.수출 성과도 잇따랐다. 사이버보안 기업 A사는 코트라 도쿄IT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벤더 S사와 2억엔 규모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AI, 에듀테크 분야의 4개사도 일본 비즈니스 파트너와 수출계약·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제조 강국인 일본이 지난해 디지털청을 신설하고 올해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발표하는 등 정부, 지자체, 업계, 학계와 연계한 DX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국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디지털 전환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우리 ICT 서비스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로고.(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2.11.30 I 김은경 기자
“로봇재활치료, 세브란스에서 배워요”
  • “로봇재활치료, 세브란스에서 배워요”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세브란스 재활병원이 지난 12일 재활병원 강당과 로봇재활치료센터 등에서 ‘2022 세브란스 재활병원 로봇재활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보행· 상지 재활 치료용 로봇에 관한 첨단 의료 기술을 선보인 심포지엄과 치료 로봇을 직접 체험해보며 실습할 수 있던 워크숍에는 공공병원을 비롯해 전국 39개 병원의 전문의, 연구원, 물리치료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세브란스 재활병원은 2011년 국내 최초로 로봇보행치료실을 도입했고, 2014년 로봇재활치료실을 개설했다. 이어 2018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로봇재활 기업 ‘Hocoma’사와 협력하는 Hocoma Reference & Training Center와 국내 최초 로봇재활치료센터를 개소했다. 2022년 현재 보행 치료 로봇 6종, 상지재활 치료 로봇 4종 등을 보유하며 월 평균 2500여 명을 치료하는 최신 로봇치료 인프라를 갖췄다. 최근에는 증강현실(VR)을 이용한 전용 치료실도 마련해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로봇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세브란스 재활병원 김용욱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심포지엄의 첫 번째 강의에서는 재활의학과 나동욱 교수가 재활 보행재활 로봇치료의 개념과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물리치료팀 최경욱 치료사가 세브란스 로봇치료 재활센터의 역사와 운영 방법, 임상 현장에 관해 설명했다.세 번째 강의에서 재활의학과 김대현 교수가 상지재활 로봇치료의 개념과 치료 현황을, 이어 작업치료팀 오윤택 치료사가 상지로봇재활 치료의 운영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심포지엄 이후에는 치료 로봇을 몸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초기 보행 치료를 위한 로봇인 로코맷(Lokomat), 모닝워크(Morning walk)와 환자가 실제 걸으면서 보행재활치료가 가능한 엔젤렉스(Angellegs)를 직접 경험했다. 이에 더해 상지재활 치료 로봇인 아메오파워(Armeopower)와 손과 팔의 재활 치료를 돕는 핸드오브호프(Hand of hope)를 체험하며 로봇재활 치료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김용욱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첨단 재활 로봇과 임상 현장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며 “참가자들에게 재활로봇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 이번 워크숍이 국내 첨단 로봇재활 의료와 산업 분야의 발전, 그리고 재활 환자들의 회복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워크숍 참가자가 재활로봇을 직접 착용하며 체험하고 있다.
2022.11.30 I 이순용 기자
GS리테일 로봇치킨 점포, 위생도 ‘우수’…고객 신뢰↑
  • GS리테일 로봇치킨 점포, 위생도 ‘우수’…고객 신뢰↑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업계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GS리테일(007070)은 로봇치킨 운영 점포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우수’로 지정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사진=GS리테일)로봇 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지난 8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은 11월에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를 지정 받았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작년 6월부터 위생등급제 도입을 진행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343개 점포에서 지정을 받아, 점포 전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해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GS리테일은 로봇치킨 운영점포도 매우우수 지정을 받아,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로봇치킨을 운영중인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약 1200%, GS더프레시는 약 300% 이상, 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2022년 11월 기준). 이번 위생등급제 매우우수 지정은 고객에게 보다 확실한 안전과 깨끗함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리테일은 고객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 플랫폼 구축 및 가맹 경영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용 가능한 점포에 식품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사공민 GS리테일 점포운영지원실 실장(상무)은 “코로나19, 독감 등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회적 환경에서, GS리테일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구축 및 ESG경영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30 I 윤정훈 기자
디에스케이, 74억 2차전지 장비공급…"누적수주 535억 달성"
  • 디에스케이, 74억 2차전지 장비공급…"누적수주 535억 달성"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전문기업 디에스케이(109740)가 지난 9월 LG전자(066570)에 2차전지 제조용 장비를 수주한 데 이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디에스케이는 LG전자와 7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8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 기간은 2024년 7월19일까지다.지난해 8월 디에스케이는 국내 굴지의 글로벌 2차전지 제조업체에 16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를 수주해 2차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해당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에는 296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 장비를 추가로 수주했다. 디에스케이는 2차전지 사업의 수주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CAPA) 증설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총 103억5000만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2차전지 신규 공장을 취득했으며, 화성공장 완공 시 기존 대비 CAPA가 200%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디에스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2차전지 사업에 진출해 지금까지 약 500억원 이상의 누적 수주 실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며 “내년에도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설·인력 충원 등을 통해 2차전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디에스케이는 본원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2차전지, 모바일 로봇 물류 장비, 레이저 광학 모듈 검사 장비 등 신규 사업을 가속화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1.30 I 김소연 기자
‘증강된 삶’ 위한 네이버 디자이너들의 고민은?…‘디자인 콜로키움 2022’ 개최
  • ‘증강된 삶’ 위한 네이버 디자이너들의 고민은?…‘디자인 콜로키움 2022’ 개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네이버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디지털 분야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2022(NAVER Design Colloquium 2022)’을 열었다.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설계 총괄은 이날 키노트에서 ‘Augmented Life(증강된 삶)’을 위한 IT 디자인의 중요성과, 네이버 서비스에 담긴 디자인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괄은 “온오프라인 구분이 명확했던 과거와는 달리, 컨버젼스 시대에서는 현실공간에서 온라인의 경험이 확장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오프라인에서의 경험도 온라인의 경험으로 합쳐지고 있다”며 네이버가 IT 기술들을 서비스에 녹이며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괄은 “사용자의 근본적인 니즈와 새로운 기술을 잘 연결해주는 것이 디자이너들의 역할이며, 이것이 잘 동작할 때 비로소 ‘혁신’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했다.이날 세미나 세션에서는 ‘Work & Life’ 측면에서 네이버 디자인설계 인사이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네이버 1784에서 AI와 사람의 소통 과정 공개먼저 세션에서는 네이버의 신사옥인 ‘1784’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네이버 디자이너들의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로봇과 함께하는 신사옥에서 로봇이 행동하는 방식, 동선, 인터페이스 등을 비롯해 사용자 경험(UX)이 설계된 방식 등에 대한 실무 디자이너들의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이후 세션에서는 클로바노트, 클로바케어콜 등 AI와 사람의 인터랙션을 위한 서비스 설계 과정 등도 소개됐다. XR 디자인에서 중요한 요소는?이어진 세션에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이솔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차세대 검색 서비스 등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생활 깊이 확장되는 XR 경험과 디자인적 요소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갑과 서랍 속 생활 도구들을 한 화면에 집약한 네이버앱 Na.를 비롯해, 보험, 자동차 등 금융 관련 서비스 간의 연결을 극대화하고 더 손쉬운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의 UX 설계 과정 등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참가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라이브 세션도 마련됐다. 각 세션의 발표자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과 더불어, 인사(HR) 담당자와 함께 네이버 디자인의 업무 환경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준비됐다.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은 네이버가 쌓아온 디자인 인사이트를 디지털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Augmented Life’를 슬로건으로, 네이버의 디지털 서비스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 생활과 업무에 도움을 주는지, 어떤 방식으로 삶을 증강시켜주는지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2022.11.30 I 김현아 기자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원데이 세미나’ 성료
  •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원데이 세미나’ 성료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25일 전국 6개 공인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한 ‘협동로봇 원데이 세미나 &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세미나는 전 세계 100여개 유니버설 로봇 트레이닝 센터에서 제공되는 교육과 동일하다. 사용자가 몇 시간 만에 협동로봇을 자유롭게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세미나의 목표다.최근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로봇 인공지능(AI) 융합 모두를 충족하는 협동로봇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비해 관련 교육은 부족한 상황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이번 전국 동시 세미나는 사용자들이 검증된 전문가로부터 협동로봇의 셋팅, 설치 및 프로그래밍 방법을 직접 배워 단기간에 협동로봇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레이닝 센터를 보유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이번 원데이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로봇 자동화를 위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이내형 유니버설 로봇 대표는 “유니버설 로봇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방식으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원데이 세미나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협동로봇의 잠재력과 적용 범위를 알리며 세계적인 흐름인 로봇 활용 자동화에 발맞춰 협동로봇을 쉽게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2.11.30 I 김정유 기자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외
  • [200자 책꽂이]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외
  •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피터 스콧-모건|452쪽|김영사)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저자는 2017년 루게릭병으로 2년의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온전한 자신으로 존재하겠다는 열망으로 ‘사이보그’가 되기로 결심했고, 2019년 ‘피터 2.0’으로 변신을 완료했다. 이어 자신의 뇌와 AI를 융합하고자 한 저자는 지난 6월 안타깝게 타계했다. 2021년 해외에 먼저 출간된 책은 저자가 사이보그로 태어나는 과정에서 마주한 절망과 희망을 담고 있다.△푸드 사피엔스(가이 크로스비|356쪽|북트리거)인간의 창조 행위 중 요리만큼 예술과 과학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또 있을까. 하버드대 영양학과 교수이자 저명한 음식 과학자인 저자가 요리 뒤에 숨겨진 역사와 과학, 예술을 친절하게 톺아본다. 저자는 역사·화학·인류학·요리를 통합해 인류의 지난 발자취를 추적하고, 더 나아가 예술과 과학이 통합된 형태로 일상에 자리 잡을 ‘요리 과학’까지 우리가 맞이할 미래 요리 세계를 조망한다.△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강형근|268쪽|흐름출판)전 세계 10명뿐인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였던 강형근 전 아디다스 코리아 부사장이 30년 동안 최고의 멘토와 인재, 스포츠 스타들과 일하며 배운 ‘자기 설계’의 기술을 담았다. 인맥도, 재능도, 환경도 갖추지 않았던 저자가 유명 스포츠 브랜드 디렉터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자기 설계’다. 자기성찰과 체계적인 루틴으로 ‘나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무기로 만드는 것이다.
2022.11.30 I 장병호 기자
“오늘 따뜻하게 입으세요”…전국 영하 맹추위
  • “오늘 따뜻하게 입으세요”…전국 영하 맹추위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30일 전국에 강추위에 예고됐다. 전국 대부분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11~2도, 낮 최고기온이 -3~6도라고 밝혔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5~20도가량 큰 폭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에 한파 경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0도 △제주 6도가 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7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고, 충남 서해안과 충남권 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파 주의’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예보제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동파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5도~영하 10도의 날씨에 발령된다.지난 겨울 서울시 첫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12월7일에 접수됐다. 올겨울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최근 비가 온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동파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되면 서울시 수돗물 민원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카카오톡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채널 추가),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서부, 제주도 5㎜ 안팎으로 예측됐다. 충남 서해안과 충남권 북부 내륙, 서해5도는 5㎜ 미만이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서해 2.0∼5.0m, 남해 1.5∼5.0m로 예보됐다.
2022.11.30 I 최훈길 기자
“내일 따뜻하게 출근하세요”…전국 영하 맹추위
  • “내일 따뜻하게 출근하세요”…전국 영하 맹추위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30일 전국에 강추위에 예고됐다. 전국 대부분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11~2도, 낮 최고기온이 -3~6도라고 29일 밝혔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5~20도가량 큰 폭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에 한파 경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고, 충남 서해안과 충남권 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파 주의’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예보제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동파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5도~영하 10도의 날씨에 발령된다.지난 겨울 서울시 첫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12월7일에 접수됐다. 올겨울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최근 비가 온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동파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되면 서울시 수돗물 민원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카카오톡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채널 추가),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서부, 제주도 5㎜ 안팎으로 예측됐다. 충남 서해안과 충남권 북부 내륙, 서해5도는 5㎜ 미만이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서해 2.0∼5.0m, 남해 1.5∼5.0m로 예보됐다.
2022.11.29 I 최훈길 기자
사우디 장관, 네이버 1784 방문…네옴시티 참여 힘받나
  • 사우디 장관, 네이버 1784 방문…네옴시티 참여 힘받나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5000억달러(약 670조원) 규모의 스마트시트 사업 네옴시티를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인사가 네이버 신사옥 1784를 방문했다. 네이버의 디지털트윈·인공지능(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둘러보고 스마트빌딩 기술 관련 논의를 나눴다. 이번 방문으로 네이버의 네옴시티 수주에도 힘이 실릴지 관심이다.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일행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는 마제드 알 호가일 장관을 비롯해 알리 라지히 차관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네이버 1784 방문은 지난 11월 초 네이버가 국토교통부 등 국내 기업들과 함께 ‘원팀코리아’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1784에서 로봇팔 앰비덱스와 포옹하고 있는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장관(사진=네이버)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 정책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장관 일행에게 제2사옥 ‘1784’에 적용된 디지털트윈·로봇·AI·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시연하고, 네이버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기획·개발 역량에 대해 소개했다. 네이버 1784는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디지털트윈, 로봇, AI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테크컨버전스 빌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가 고민하는 교통, 치안, 위생관리 등 도시문제 및 주택/건물 관리 등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갔다.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5000억달러를 투입해 2만6500㎢, 서울 면적의 44배 넓이로 건설하는 미래도시 ‘네옴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도 네옴시트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타진하고 있다. 이달 초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을 때도 관련 기술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이, 지난 7월에는 빅토리아 눌란드 미국 국무부 차관도 각각 방한 중 방문했다.
2022.11.29 I 임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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