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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강세…나보타 리스크 해소
  • [특징주]대웅제약, 강세…나보타 리스크 해소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대웅제약(069620)이 강세를 보인다. 1분기에 에볼루스에 지급한 로열티와 합의금이 모두 반영되면서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6.25%(8500원)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416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1억9000만원 지난해 같은 때보다 1514%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116.2%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이번 호실적의 원인은 위궤양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중국 라이선스 아웃에 대한 선수금 68억원이 반영됐고, 작년 1분기에 137억원에 달했던 나보타 소송비용이 이번 분기에 30억원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웅제약은 1분기에 233억2600만원 규모의 순손실로 적자가 지속됐는데 에볼루스에 지급한 로열티와 합의금을 합쳐서 582억원이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 2월 대웅제약을 제외한 메디톡스, 에볼루스, 앱비의 3자가 합의를 이루어내면서 대웅제약은 에볼루스에게 내년 9월까지 앱비와 메디톡스에게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와 합의금 582억원을 일시에 반영했다”며 “추후 나보타 매출에 따라 일부 환입 가능성은 있으나 이번에 모두 비용을 반영하면서 소송관련 리스크는 해소됐으며 소송 비용도 줄어들어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만이 남았다”고 판단했다.
2021.05.07 I 박정수 기자
 삼바·셀트리온, 정부 백신 지원·지재권 면제 가능성 ‘강세’
  • [특징주] 삼바·셀트리온, 정부 백신 지원·지재권 면제 가능성 ‘강세’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 데다 정부가 국내 백신 개발 독려를 강조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의약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전거래일 대비 3만7000원(4.73%) 오른 82만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068270)도 1만2500원(4.95%)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웅제약(069620)(5.51%), 녹십자(006280)(5.47%), 진원생명과학(011000)(3.88%), 일성신약(003120)(3.49%), 제일약품(271980)(3.35%)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국내 백신개발 독려는 물론 백신허브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구축의 경우에는 강력한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재정 지원을 예고했다. 또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한 ‘미국구조계획’ 이행 상황에 대한 연설 후 취재진 문답에서 자신과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yes)”고 말했다. 무역대표부(USTR)도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성명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 대표는 “행정부는 지식재산 보호를 강력히 믿는다”며 “하지만, 이 대유행을 종식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보호 면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백신 특허 등 지재권이 유예되면 백신 개발 회사뿐 아니라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바이오 위탁생산(CMO) 회사들도 백신 생산이 가능해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다만 타이 대표는 지재권 면제 협상과 관련, WTO 규정에 따른 보호를 포기하는 데 필요한 국제적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7 I 김윤지 기자
팬오션, 中철강 감산 우려에 투자의견 하향 '약세'
  • [특징주]팬오션, 中철강 감산 우려에 투자의견 하향 '약세'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팬오션(028670)이 장 초반 약세를 보여주고 있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팬오션은 전거래일 대비 210원(-2.73%) 내린 74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증권은 팬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팬오션은 벌크 부문 의존도가 높아 중국 철강 업계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 것이 불가피 하다”며 “중국은 탕산시를 위주로 철강 감산 정책을 펼치고 있어 중국의 철강 생산의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 석탄 수입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건화물 물동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철광석의 석탄 수요 감소는 BDI(건화물선운임지수) 센티먼트에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벌크선 사업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만 최근 LNG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하며 안정적 이익 기반을 갖춘 것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팬오션의 1분기 매출액은 6644억원, 영업이익은 5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BDI는 평균 1739포인트로 전년 동기 대비 193.9% 상승했다. 그러나 1분기 국제유가가 전분기 대비 35.3% 상승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하락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해운주 랠리로 주가가 급등했고 중국 철강 감산으로 BDI의 점진적인 하락세가 점쳐진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한다”며 “ 안정적 이익 가시성 덕에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인 6.7%를 적용한 목표 주가순자산배수(PBR)를 1.33배로 상향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는 6000원에서 74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2021.05.07 I 김윤지 기자
'어닝쇼크' 삼성중공업, 1조 유증 소식에 급락
  • [특징주]'어닝쇼크' 삼성중공업, 1조 유증 소식에 급락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삼성중공업(010140)의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5대 1 액면가 감액방식의 무상감자 계획과 1조원 규모의 유상증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9시17분 전거래일보다 1030원(14.39%) 내린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우(010145)는 전거래일보다 7만1500원(21.57%) 내린 26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8% 하락한 1조5746억원을 기록, 영업손실 5068억원과 순손실 5359억원의 적자를 지속했다. 이는 2017년 4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영업적자다. 이봉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감자는 자본잠식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며,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 외 친환경 기술 개발, 스마트야드 구축 등 미래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라며 “계획대로 증자 달성실 올해 말 부채비율 198%(지난해 말 248%)로 낮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상증자가 추후 임시 주주총회(6월 22일 예정)를 거쳐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나 1조원 규모를 발표한 만큼 지분희석을 반영한 단기 주가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조선업황 호조는 당분간 지속될 걸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에도 수주호조, 선가 상승 국면에서 조선주들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받으며, 주가 상승이 지속됐다”며 “유상증자는 시장이 우려했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 1조원 규모를 발표한 만큼 지분희석을 반영한 단기 주가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감자는 주식감자가 아닌 액면가 감자 방식이기 때문에 주주가치가 보존되며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무상감자 완료 후 곧바로 1조원 유상증자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주가치 훼손이 병행돼 우호적 무상감자 효과가 상쇄된다”고 말했다.
2021.05.06 I 이은정 기자
씨앤투스성진, 식약처 처분에도 1Q 호실적에 '강세'
  • [특징주]씨앤투스성진, 식약처 처분에도 1Q 호실적에 '강세'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씨앤투스성진(35270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개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 1분기 호실적 덕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 현재 씨앤투스성진은 전 거래일 대비 5.62%(1150원)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투스성진은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에르’ 마크스 등의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으나, 이날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는 오히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공시한 씨앤투스성진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164억6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8% 증가한 453억6400만원이었다. 앞서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씨앤투스성진은 아에르 스탠다드 라이트 에스보건용 마스크(KF80),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 중형,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 중형,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 중형 제품의 ‘안면부흡기저항’, ‘분진포집효율’ 시험을 철저히 하지 않고 제조ㆍ판매한 사실로 인해 해당 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회사 측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 “식약처로부터 행정 조치를 받은 후 해당 제품에 대한 외부기관 품질 검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해 품질에는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며 “식약처에서는 제조된 제품의 회수 및 폐기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제품 불량이 아닌 행정절차의 미숙으로 인한 제조정지 조치고 판매정지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의 안전과 관련한 제품을 만듦에 있어 행정적 절차도 더욱 철저히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5.06 I 권효중 기자
SK텔레콤, 자사주 2조6000억원 소각 결정에 강세
  • [특징주]SK텔레콤, 자사주 2조6000억원 소각 결정에 강세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SK텔레콤(017670)이 2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공시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출처=SK텔레콤 홈페이지)4일 SK텔레콤(017670)은 이날 오전 9시 42분께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4.61%) 오른 31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869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 40조에 의거 중요내용 공시(발행주식총수의 10% 이상 주식 소각)를 이유로 오전 9시 30분까지 매매거리를 정지했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약 2조6000억원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6일이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0.8%로 자사주 전량에 해당한다. 국내 4대그룹 자사주 소각 사례 중 발행주식 총수 대비 물량으로는 최대이며 금액으로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소각을 통해 SK텔레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8075만주에서 7206만주로 감소한다. SK텔레콤은 소각 후 잔여 자사주 90만주에 대해선 ‘구성원 주주참여 프로그램’과 이미 부여한 스톡옵션 등에 중장기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성원 주주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성과급의 일정 비율을 현금 대신 회사 주식으로도 받게 하는 제도다.
2021.05.04 I 고준혁 기자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불가리스 사태' 책임사퇴 선언에 '급등'
  • [특징주]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불가리스 사태' 책임사퇴 선언에 '급등'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003920)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를 책임지기 위해 회장직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에 남양유업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7.37%(5만7500원) 오른 3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남양유업우(003925)는 0.65%(1000원)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홍원식 남양유헙 회장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에서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자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사태 수습을 하느라 이런 결심을 하는데까지 늦어진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살을 깎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남양을 만들어갈 직원들을 다시 한번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남양유업은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 주가가 급등락세를 오고갔다. 다만 임상실험 단계가 아닌 세포실험 단계인데도 불구, 백신보다 높은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 탓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지난달 30일 경찰은 남양유업의 본사 사무실, 세종 연구소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색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지난 3일에는 이광범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2021.05.04 I 권효중 기자
공매도 우려 컸던 삼성전자, 상승 전환
  • [특징주]공매도 우려 컸던 삼성전자, 상승 전환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공매도 우려를 씻어내고 5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0.74%(600원)오른 8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0%(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거래량은 873만주, 거래대금만 7150억원에 이른다.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은 756억원 어치를 팔아치웠으나 현재 349억원어치로 매도 규모가 줄었다. 이날부터 공매도가 일부 재개되며 코스피 대형주 위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코스피 비중이 가장 큰 삼성전자가 충격을 받아 출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그동안 삼성전자는 꾸준히 약보합세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런 우려에도 반도체 대란 속 실적 오름세가 뚜렷하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DRAM 판가 가시성이 확보되는 6월부터 본격적 상승이 시현될 것”이라며 “펀더멘털 외적으로는 특수관계인의 지분 상속과 상속세 재원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주주환원책 도출 가능성도 있다. 대출 담보 가치 관리 기대감이 단기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변준호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경우 상승 추세에서 20주 이평선(8만2625원)을 대체로 지켜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20주 이평선 하회 시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2021.05.03 I 이지현 기자
효성티앤씨, 1Q 호실적·스판덱스 수요 긍정적 전망에 '강세'
  • [특징주]효성티앤씨, 1Q 호실적·스판덱스 수요 긍정적 전망에 '강세'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효성티앤씨(298020)가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스판덱스 부문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현재 효성티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9.82%(7만1000원) 오른 7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분기 효성티앤씨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4.4% 늘어난 24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였던 1855억원을 크게 웃돈 수치이기도 하다.이지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섬유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고, 특히 스판덱스 부문의 영업이익이 2130억원을 차지, 영업이익률은 37%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지역에서의 스판덱스 수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데다가 인도 법인 역시 정상 이익 궤도에 접어들었고, 이외에도 고수익 제품 판매가 늘어나며 이익 증가 사이클에 접어든 시기”라며 “올 2분기 스판덱스가 요가복, 스포츠웨어 수요 확대 등에 따라 최대 성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스판덱스 1위 업체로써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만큼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만큼 올해까지는 계속해서 스판덱스 수요 환경에 따른 긍정적인 업황을 기대할 만하다”고 예상했다.
2021.05.03 I 권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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