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2,404건
- 거래소,장기소외 실적주 30선- 현대증권
- 현대증권은 최근 성행하는 데이 트레이딩을 넘어서 초과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장기소외된 실적호전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거래소시장의 장기소외 실적주 30선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현대증권이 장기소외주에 대해 주목해야하는 이유로 제시한 것은 다음 4가지.
1)주식시장의 이례적 현상인 소외기업 효과(Neglect Firm Effect)가 작용할 공산이 커 보인다. 주가의 평균회귀(Mean Reverting)현상을 감안할 경우 장기간의 저평가 현상은 시장의 자정능력에 의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수급상황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기관의 편입비율이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장기간의 주가 조정으로 급매물 출회 압력이 미약하다는 점도 향후 행보를 가볍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주가는 결국 기업가치의 반영으로 귀결된다는 측면에서 실적대비 저평가 메리트가 주가의 상승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검증되지 않은 성장논리에 근거한 주가 상승은 결국 거품을 형성한다는 점을 나스닥과 코스닥시장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향후 실적에 따른 주가재편을 예상해 볼 수 있다.
4) 미국 나스닥시장의 T.M.T 주식 약세에 기인한 코스닥시장의 위축과 거래소 핵심대형주 시세탄력 둔화로 인해 중소형 실적주가 시장의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장기소외 실적주에 대한 중기적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미국시장에서 구경제의 대표업종인 에너지, 제약, 유틸리티를 중심으로 한 비T.M.T주식이 2분기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는 점은 관심을 갖고 지켜 보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음은 현대증권이 제시한 장기소외 실적주 대표 30선.
삼양제넥스, 동양제과, 제일제당, 캠브리지, 영원무역, 한섬, 태평양, 한솔제지, 동화약품, 대웅제약, 화인케미칼, 코오롱유화, 한국포리올, 동양화학, 이구산업, 고려아연, 세아제강, 계양전기, 대덕전자, KDS, KEC, 자화전자, 청호컴넷, 성미전자, 콤텍시스템, 한국프랜지, 평화산업, 삼립산업, 현대백화점, 한진해운
- (종합시황) 다시 체력을 회복하는 시장
- 주식, 외환, 채권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쌓였던 불안감이 다시 사그러든 하루였다. 주가조작관련 수사 확대설로 코스닥이 약세를 보이고, 외환시장도 달러/원 환율 상승에 무게가 더 실리는 상황이지만, 외국인 순매수 강화와 금리 하락은 전체적으로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선물시장과 밀고 끌며 11.87포인트 상승한 830.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7.99포인트 떨어진 143.69포인트, 3시장은 가중주가평균이 83원 떨어져 3801원으로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오전 하락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전날보다 1.90원 높은 1117.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금리는 채권시가평가제 실시 이후 대형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되며 국고채와 회사채금리 모두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날 거래소시장의 경우 종합주가지수가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와 금융주의 약진으로 전일대비 11.87포인트 상승한 830.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검찰의 주가조작 내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로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전일대비 8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1104억원을 순매수 하면서 반도체관련주가 시장 버팀목이 됐다. 여기에 오후들어 은행파업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금융 구조조정이 빨라질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은행주와 증권주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빛은행이 1억주 이상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했으며 조흥은행, 대우증권, 동원증권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외국인들은 코스닥주식을 대량 매도 했으며 여름휴가를 앞두고 거래소와 코스닥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국인들은 코스닥시장에서 459억원을 순매도했고 거래소에서는 1100억원 이상 순매수 했다.
그러나 아직 위축된 투자심리가 완전히 살아나지는 못해 금융주를 제외한 개별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5억2817만1000주를 기록해 활발했고 거래대금은 3조2601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기관은 투신 465억원 순매도를 포함 409억원을 순매도 했고 개인은 816억원을 순매도 했다.
황창중 LG투자증권 투자분석팀장은 "주가조작은 심리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일과성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그러나 은행파업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가신 것이 아니어서 절대우량주와 금융주로 매수가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5일 코스닥시장은 전일 주가조작 수사 발표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일대비 7.99포인트 내린 143.69로 마감했다.
이날 150선 밑(149.22)에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세종하이테크 주가조작 수사 발표에 이어 "주가조작 수사 확대설", "투신 코스닥종목 대량 처분설" 등이 가세하면서 투매 현상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대형주와 기존 테마주는 물론 전일에 강세를 보였던 저가 소외주도 대거 내림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몰린데 힘입어 140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들은 1003억원의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9억원과 43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지난 4월 18일 200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도 같은 날 630억원 이후 가장 많았다.
성락현 동양증권 코스닥팀장은 개인들의 대규모 순매수와 관련, "급락 이후 단기반등을 노린 투자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 장비, 생명공학, 단말기, 보안솔루션 등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저PER 저PCR 등 저가 소외주도 대부분 약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한통프리텔 등 지수관련주가 몰려있는 기타(-26.39), 벤처(-26.20), 제조(-24.96)의 하락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모든 업종이 내렸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26개를 합쳐 93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89개를 포함해 421개였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쌍끌이"순매수로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막판 비교적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5일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투신권의 순매도가 맞서는 상황이 연출됐다. 최근월물인 9월물 지수는 전날보다 2.40포인트 상승한 106.5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KOSPI200의 상승폭인 1.61포인트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
코스닥시장의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자 3시장도 약세를 나타냈다. 3시장은 거래량이 늘었으나 투자자들이 매수보다는 매도에 치중했다.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며 가중주가평균은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매기가 저가주에만 집중됐다. 결국 가중주가평균이 전날보다 83원 하락한 3801원으로 마감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28개였고 하락종목은 48개나 됐다. 3개종목은 보합을 유지했다.
은행권의 달러매수세가 강하게 일어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1117원대에 진입했다.
동남아 통화 급락과 은행파업등 금융불안에 따른 달러강세를 예상하며 은행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후 대기매물이 등장하며 1115.60원까지 되밀리기도 했던 환율은 대부분의 달러매물을 소화한 뒤 다시 강한 매수세를 바탕으로 1117.50원으로 급상승했다. 전날보다 1.90원 높은 1117.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역외세력은 꾸준히 달러매수에 동참했지만 규모가 크지않아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은행권은 6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외화수탁금 이자상환을 위해 1억4000만달러 정도 매수에 나섰다.
채권시장에서는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금리가 다시 급락세로 돌아서 3년물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연중최저치를 경신했다. 오후 3시 이후 선네고 거래에서 3년물 국고채는 8.00~8.02%에 거래돼 8%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장초 전날에 이어 이익실현 매물이 나왔지만, 대형기관과 일부 투신이 신속하게 매물을 소화해내자 시장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오후들어 매수세력이 매수강도를 높이자 시중은행, 외국계 은행 등이 매수에 가담, 채권 품귀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결국 3년물 국고채는 최종호가수익률 기준으로 전날보다 11bp 떨어진 8.14%를 기록, 연중최저치를 경신했고 3년물 회사채도 전날보다 7bp 떨어진 9.25%로 연중최저치를 기록했다. 2년물 통안채는 11bp 떨어진 8.13%, 5년물 국고채는 7bp 떨어진 8.38%로 마감됐다.
이날 시장은 이틀간의 조정이 무색할 정도로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에 일부 은행에서 내놓은 이익실현 매물이 대형은행 등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금리하락이 촉발됐다. 매물을 내놓던 외국계 은행도 매수세로 돌아섰고 시중은행들도 장단기물을 가리지 않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장이 이처럼 급변한 것은 시가평가 실시 이후 딜러들의 매매가 공격적으로 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시중은행에서 채권매물을 쏟아낼 때까지만 해도 손절매를 고민할 정도로 시장분위기가 악화됐으나 대형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딜러들이 다시 공격적으로 채권을 사들인 것.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지금 시장은 이슈가 뚜렷이 없는 상황에서 딜러들간에 세력다툼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자연히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대륭정밀등 데이트레이딩 포커스-대우증권
- 다음은 4일 대우증권이 추천한 데이트레이딩 포커스 종목입니다.
◇장기소외된 거래소내 중소형 성장주= 대륭정밀, 금호전기, 다우기술, 콤텍시스템, 성미전자, 팬텍 등
- 기관 급매물 소화로 수급 개선, 코스닥내 동종업종 대비 상대적 저평가 상태
- 상반기 실적 호전 등 재료로 반등 시도중
◇동부그룹의 비메모리반도체 진출로 관련 장비업체 수혜 기대= 케이씨텍, 미래산업, 주성엔지니어링 등
◇에너지가격 구조 재편에 따른 수혜 기대= 삼천리, 서울가스, 극동가스등 가스업체
◇반기 실적 호전 중가 우량주= 삼성전기, 신세계, 제일제당, 삼성SDI, LG전자 등
- 펀드 관심 증가
- 거래소, 투자심리 회복 추가상승 기대(마감)
- 외국인의 매수증가와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책 발표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9.94포인트 상승한 785.3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초 대형주 위주로 매매가 이뤄지며 종합주가지수 상승에도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우세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증가하고 정부가 출자은행 클린화 및 보유은행주 매각, 투신 펀드부실 공시 연기등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났다. 선물이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세를 보인 것도 현물시장의 심리개선에 도움을 줬다.
이에 따라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금융주가 장마감을 앞두고 급등해 종합주가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은행주는 하나, 한미, 국민, 신한만 제외하고 대부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주도 부국, 신흥, 하나, 세종등 일부 중소형사를 제외하고 대거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보험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이에 반해 종금주의 경우 정부의 유동성 대책이 발표되면서 부실사와 타 종금간에 주가가 차별화 됐다. 중앙, 한국, 아세아등 최근 자금문제가 거론됐던 종금사 주식이 하락한 반면 타 종목은 소폭 상승했다. 정부의 유동성 대책에 대해 시장은 부실종금을 제외하고 끌고 나가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였다.
약세를 보이던 건설주에도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각에서는 지난주 후반부터 전일까지 계속된 개인의 미수정리 매물이 어느 정도 끝난 것도 금융주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했다.
금융주의 막판 급등과 달리 대형주는 개장초부터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비롯 현대전자등 반도체관련주를 매수하면서 강세를 보였으며 한국통신을 제외하고 SK텔레콤, 포항제철, 한국전력등이 모두 상승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100억원이상 매수했다.
포항제철은 개장초 상승과 하락을 오고가는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최근 대형주를 대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이트레이더에 관심이 쏠렸었다.
증권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수전환과 정부의 금융구조조정 일정제시 및 시장안정책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했다.
황창중 LG투자증권 투자분석팀장은 "외국인 매수전환과 정부의 금융구조조정 일정 제시등으로 당분간 큰 악재는 부각되지 않을 것"이라며 "800선까지 상승을 시도할 것이나 800선에서 저항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변준호 현대증권 투자분석팀 대리는 "정부의 금융구조조정 의지를 비롯 외국인의 순매수와 기관 급매물 감소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1135억원을 순매수 했고 개인은 1053억원 순매도, 기관은 투신 225억원 순매도를 포함 12억원을 순매도 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64개 포함 606개이며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를 포함 225개다. 거래량은 3억3706만5000주, 거래대금은 2조5669억5200만원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 기관 급매물 일단락, 매수 신호-모닝미팅
- 8일 주요 증권사 모닝미팅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이 추가로 내놓을 급매물이 없다는데 일치된 의견을 나타냈다. 적지만 매수여력이 늘어나는 기관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주주 지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매매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증권은 이번주에도 상승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외부변수가 불투명한 부분이 남아있지만 현대투신 등 금융구조조정이 가닥을 잡아가면서 추가 반등이 예상된다.
선물시장에서는 매도 헤지가 96포인트 부근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옵션만기(10일)와 관련, 4월과 달리 합성선물 차익매물이 적어 큰 영향 없을 전망이다.
삼성증권 역시 투자심리 호전과 상승반전 신호를 포착해냈다.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모두 매수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기관매물도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다임러의 월드카 생산과 관련, 진위여부가 정확히 드러나야 하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현대와 다임러의 대우자동차를 공동인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키로 한 것에 대해서는 투신권의 불안과 소비자 물가지수 동향 등을 감안한 것으로 해석하고 하반기에도 인상요인이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서울증권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는등 외부변수가 안정을 찾아가고 국내 기관의 급매물도 일단락된 만큼 국내 시장역시 안정권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이 매수강도를 높이고 있는 금융주와 일부 제약주의 동향에 관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외국인들은 주문기준으로 큰 폭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매수종목은 삼성전자, 한전을 비롯, SK, 제일제당, 코리아데이터시스템, LG증권 등이다.
주요 매도종목은 주택은행, 신한은행 등 우량 은행주와 에스오일, 팬텍, 현대전자 등이며 코스닥에서는 한글과컴퓨터로 대량 매도주문이 들어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