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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김희원·로운이 '바퀴 달린 집'에서 타는 RV는?
  • 성동일·김희원·로운이 '바퀴 달린 집'에서 타는 RV는?[누구차]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캠핑에 로망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지요. 최근 귀촌이나 캠핑을 주제로 한 예능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tvN의 ‘바퀴 달린 집’인데요. 시즌 4까지 나오며 호평받고 있지요.쉐보레 타호, tvN ‘바퀴 달린 집4’ (사진=한국지엠)눈에 띄는 건 출연자들이 단순한 캠핑카가 아니라 대형 트레일러 하우스를 몰면서 전국을 일주한다는 점이에요. 국내에서 드문 모습이다 보니 많은 분이 ‘저 차는 뭐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을 것 같아요. 타이니 하우스를 끄는 차는 쉐보레의 RV(레저용 차량)입니다.바퀴 달린 집이 방영된 이후 국내 트레일러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선 아직 접근하기 어려웠던 트레일러를 통해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캠핑 트레일러 등록 수는 2만2550대로 2015년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캠핑 트레일러는 캠핑카와 달리 자체 동력원이 없지만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차량에 연결해 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지요.차량의 견인력이 중요하겠지요. 바퀴 달린 집에선 쉐보레의 여러 모델이 등장했는데요.시즌 4에선 쉐보레 ‘타호’ 하이 컨트리 모델(가격 9253만원)이 동원됐지요. 이전 시즌에선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등장한 바 있어요.올해 출시된 풀사이즈 SUV 타호는 뛰어난 견인력과 함께 고급스러운 주행감 및 승차감을 모두 필요로 할때 선택할 수 있는 모델로 꼽힙니다. 타호는 풀사이즈 SUV답게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ㆍm의 힘으로 네 바퀴를 굴리지요.바퀴 달린 집에 등장하는 트레일러 하우스는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훨씬 크고 무겁다고 해요. 트레일러 하우스는 다락방까지 갖춰 카라반보단 집이라 할 수 있지요.캠핑용 제품이 아니라 일반 가정용 가전제품을 사용해 무게도 상당하고요.실제 시즌1에서 공차중량이 약 2.09톤(t)이었던 트레일러 하우스는, 시즌 2와 3에서 약 2.25t으로 사이즈를 키웠다고 해요. 현재 방영 중인 시즌 4에서 트레일러 하우스는 약 3t에 달한다고 합니다.바퀴 달린 집에 등장한 쉐보레 차량들의 견인력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데요. 쉐보레 타호는 최대 3.4t, 콜로라도 3.2t, 트래버스는 2.2t의 견인력을 갖췄습니다.또 세 모델 모두 순정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커넥터가 기본 적용됐음은 물론,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쿨링 시스템, 히치 뷰 모니터링, 트레일러 히치 가이드 라인 등 기술이 탑재돼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트레일러 견인이 가능하다고 해요.특히 스웨이 콘트롤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은 고속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고 하지요. 스웨이 현상이란 카라반 견인 차량이 주행 중 측면 바람 등의 물리적 원인에 의해 물고기 꼬리처럼 흔들리는 현상으로 피시테일 현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쉐보레 타호, tvN ‘바퀴 달린 집4’ (사진=한국지엠)타호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 모델은 전문적인 트레일러링이 가능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캠핑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수입차임에도 전국 420여개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업계 관계자는 “향후 트레일러 하우스를 견인할 수 있는 정통 픽업트럭 및 대형 SUV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12.03 I 손의연 기자
영남대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 개소
  • 영남대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 개소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청년·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해당 건물은 경산 청년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에게 인디 문화예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숲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는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높은 담장을 일부 제거하여 연면적 607.03㎡, 지상 2층의 4개 동 컨테이너형 건물로 지어졌다. S동(청춘꿈작소)은 공유 작업실, T동(청춘꿈다락)은 녹음,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지원 공간, A동(청춘꿈판장)은 공유 판매점 및 커뮤니티 공간, R동(꿈자리쉼터)은 시민참여 박물관 문화공연, 길거리 사진전이 상시 열리는 숲 속 휴게 쉼터로 구성하는 등 사업단 내 서포터즈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지난 17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및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해 △내빈소개 및 인사 말씀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개소식 세리머니 및 기념 촬영 △공간 투어 순서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날 이루어진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사업 추진 경과보고는 사업단이 육성한 경산 청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무대 스크린에 상영하는 방식으로 발표되었으며, 이어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통해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 S동 건물을 에워싼 대형 현수막을 제막하였다. 특히 해당 개소식 세리머니는 S동 건물 안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는 참여 강사 및 지역민들과 함께 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오랜 염원과 노력 끝에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가 완공이라는 결실을 맺고 지역민·청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해당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향후 청년 문화·예술 컬처 벤처 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1 I 이윤정 기자
北, 100여 세대 농촌주택 건설…"농촌건설강령 정당성 과시"
  • 北, 100여 세대 농촌주택 건설…"농촌건설강령 정당성 과시"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북한이 우리나라와 접경 지역인 강원도 고산군에 100여 세대의 주택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노동신문)15일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강원도 고산군 설봉리에 백수십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서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며 “살림집 입사모임이 14일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통신은 “풍치수려한 야산기슭을 따라 자기 고장의 특색과 세련미를 살리면서 단층, 소층, 다락식으로 훌륭하게 건설된 문화주택들에는 주민들의 생활상 편의를 최대한으로 도모할 수 있게 모든 조건이 원만히 갖춰져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농촌살림집 건설의 첫해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고산군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우리당 사회주의 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살림집 입사모임에는 김수길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종호 강원도 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통신은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입사하는 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덧붙였다.그간 북한에서는 농촌 주택 건설과 관련해선 해당 지역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왔는데, 이젠 국가 차원에서 건설 자재를 지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농 격차 완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2022.11.15 I 권오석 기자
GFFG '노티드', 부산 상륙...해운대점 그랜드 오픈
  • GFFG '노티드', 부산 상륙...해운대점 그랜드 오픈
  • 도넛 전문 디저트 카페 '노티드'가 부산에 상륙했다. GFFG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도넛 전문 디저트 카페 ‘노티드’가 부산에 상륙했다.GFFG는 노티드 부산 해운대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해운대점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가오픈 기간을 가졌으며, 관련 소식이 SNS에 공유되면서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일기도 했다.트렌디한 메뉴와 감각적인 패키지로 도넛 열풍을 일으킨 ‘노티드’는 2017년 론칭됐다. 부산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오픈안 해운대점은 상권이 발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해운대 구남로 메인거리에 들어섰다. 해운대점은 대저택을 뜻하는 맨션(Mansion)을 콘셉트로, 루프탑을 포함한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탁 트인 통창으로 설계돼 자연채광과 함께 도심경관 조망이 가능하다. 제품 주문과 픽업은 1층에서 이뤄지며, 매장 내 취식을 원하는 고객은 2, 3층 좌석 및 4층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다.매장은 층마다 다른 테마를 담았다. 1층은 로비/키친, 2층은 거실, 3층은 다락방을 콘셉트로 한다. 매장 내 비치된 도구를 통해 드로잉도 즐길 수 있다. 이준범 GFFG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관습·전통이 살아있는 부산의 무드와 감성이 담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FFG는 내년 초 잠실 롯데월드몰에 300평 면적 복층 규모의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티드 월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노티드 월드는 음식과 예술, 경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2022.11.09 I 문다애 기자
GFFG, 부산 진출..노티드 해운대점 그랜드 개점
  • GFFG, 부산 진출..노티드 해운대점 그랜드 개점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노티드 해운대점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가오픈 기간 동안 관련 소식이 SNS에 공유되면서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일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노티드 해운대점 전경. (사진=GFFG)트렌디한 메뉴와 감각적인 패키지로 도넛 열풍을 일으킨 ‘노티드’는 좋은 음식과 공간과 사람과 사람을 하나로 매듭짓는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7년 론칭됐다. 이번 오픈은 부산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과 제안에 따라 결정됐다. 매장 위치는 상권이 발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해운대 구남로 메인거리로 선정됐다. 해당 매장은 대저택을 뜻하는 맨션을 콘셉트로 루프탑을 포함한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특히 탁 트인 통창으로 설계돼 풍부한 자연채광과 함께 도심경관 조망이 가능하다. 제품 주문과 픽업은 1층에서 이뤄지며 매장 내 취식을 원하는 고객은 2, 3층 좌석과 4층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로비와 키친이 자리한 1층의 심플한 인테리어 너머 핑크색 계단을 오르면 층 마다 다른 테마를 느낄 수 있다. ‘더 리빙 룸’을 지향하는 2층은 아늑한 거실 무드와 일상의 감성을 담았다. ‘더 애틱’이 주제인 3층은 다락방 같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매장내 비치된 도구를 통해 드로잉도 즐길 수 있다. 4층 ‘루프 가든’에서는 시원하게 뻥 뚫린 공간에서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루프탑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티드 해운대점 3층 ‘더 애틱’. (사진=GFFG)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 노티드 풍선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해운대점 한정판 굿즈(키링, 캐리어택 중 선택)을 증정한다. 도넛 역시 한정판 도넛컵에 서비스된다. 모든 이벤트는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또 12월 31일까지 한정판 노티드 피크닉 매트를 20% 할인가격으로 만나볼 수도 있다. 해운대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노티드 해운대점 핑크색 계단. (사진=GFFG)이준범 GFFG 대표는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노티드’가 제주에 이어 부산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공식 오픈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고자 부산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GFFG는 지역 특색과 관습과 전통이 살아있는 부산의 무드와 감성이 담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GFFG는 내년 초 잠실 롯데월드몰에 300평 면적 복층 규모의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티드 월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해당 매장은 음식과 예술, 경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티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11.09 I 백주아 기자
국립오페라단, 올해 마지막 작품 '라 보엠'…내달 1일 개막
  • 국립오페라단, 올해 마지막 작품 '라 보엠'…내달 1일 개막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오페라단은 올해 마지막 작품인 ‘라 보엠’을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포스터. (사진=국립오페라단)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8년 만에 새롭게 제작해 2020년 선보인 작품이다. 당초 광주, 서울, 안동을 투어하며 관객과 만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서울, 안동 공연이 취소됐었다. 그동안 ‘라 보엠’을 기다려온 관객 기대에 부응하고자 올해 마지막 작품으로 무대에 올린다.푸치니의 ‘라 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 오페라다. 프랑스 파리의 대학가에 모여 사는 젊은 예술가 네 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추운 겨울, 시인 로돌포와 미미가 만나 사랑에 빠지고, 화가 마르첼로와 그의 연인 무제타도 가세해 네 남녀의 연애담이 펼쳐진다. 하지만 가난으로 미미와 로돌포는 헤어지게 되고, 세월이 흘러 병든 미미가 다시 로돌포를 찾아오지만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미는 숨을 거두게 된다.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이 주는 따뜻함과 애잔함이 선율 속에 녹아있다.이번 공연을 위해 “푸치니 원작의 정서를 그대로 담았다”, “현재를 사는 이들에게도 공감과 힐링을 선사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2020년 ‘라 보엠’의 창작진이 다시 뭉쳤다. 연출가 김숙영이 스테디셀러 ‘라 보엠’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김숙영 연출은 “원작의 힘을 빌려 세상에 희망을 건네줄 이야기로 풀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연은 내용의 비극성에 주목하기 보단 원작이 갖는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전환이라는 혁명’에 주목해 보다 현실적으로 꾸민다. 19세기 프랑스 라탄 지구의 다락방, 모무스 카페를 무대로 옮기기 위해 노력했다. 지휘는 마에스트로 세바스티안 랑 레싱이 맡는다.소프라노 서선영, 이윤경이 미미 역을, 테너 강요셉, 신상근이 로돌프 역을 맡는다. 무제타 역은 소프라노 박소영, 김유진, 마르첼로 역은 바리톤 김기훈, 이승왕이 맡을 예정이다.다음달 3일 오후 3시엔 국립오페라단 온라인스트리밍 서비스 크노마이오페라와 네이버TV를 통해 중계된다. 티켓 가격 2만~15만원. 온라인 중계 관람료는 2만원이다.
2022.11.08 I 장병호 기자
도시발전 걸림돌 6군단 부지 90만㎡ 포천시 반환 절실
  • 도시발전 걸림돌 6군단 부지 90만㎡ 포천시 반환 절실
  •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군부대 해체에도 불구하고 부지 반환에 소극적인 국방부를 향한 경기도 포천시민들의 원성이 뜨겁다.포천시 자작동에 소재한 6군단사령부 부지에 관한 이야기다. 시민들은 포천시에 소재한 수십만평의 비어있는 군부대 부지를 활용해 부대를 이전시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도시를 절반으로 갈라놓는 6군단 부지를 다시 이용하려는 국방부의 계획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2일 국방부와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자작동 63을 포함해 약 90만㎡에 달하는 부지에 소재한 6군단사령부는 6·25전쟁 휴전 직후인 1954년부터 68년 동안 이곳에 주둔하다 지난 10월 1일자로 해체됐다.시는 6군단 해체가 결정된 직후부터 해당 부지가 국방부로부터 이관되면 이곳을 개발해 도시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6군단사령부 부지는 포천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소흘·선단 지역과 시청이 있는 포천동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시는 이곳에 대한 개발을 통해 단절된 도시를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가 해체된 6군단의 자작동 사령부 부지에 의정부시 소재 5군수지원여단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포천시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실정이다.올해 1월 6군단 부지의 반환을 요구하는 포천시민들이 사령부 정문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사진=정재훈기자)포천시는 6군단이 해체되기 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군단이 주둔한 기초지방자치단체 였으며 현재도 미군훈련장인 영평사격장(1352만㎡)과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승진과학화훈련장(1983만㎡), 다락대훈련장(1652만㎡) 등 제주도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조금 못미치는 약 5000만㎡에 달하는 사격장 등 훈련장이 산재하고 있다.이처럼 수많은 군사시설로 포천시민들은 약 70년의 세월 동안 각종 사격훈련 소음과 도비탄 사고, 군장비 이동에 따른 불편 등 국가안보를 위한다는 이유로 피해를 감내해 왔다.이같은 포천시민들의 염원이 최근에는 국회까지 닿으면서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나서 국방부 장관에게 반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시민들은 현재 포천시에 산재한 유휴 군부대 부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도 국방부가 시 발전의 핵심 부지인 이곳을 재사용하려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실제 포천시에는 활용하지 않는 16개 부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재 6군단사령부 부지의 두배에 가까운 약 170만㎡에 이를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은 “이미 해체된 6군단의 사령부 부지를 국방부가 재사용 하겠다는 것은 포천시민들이 그동안 수많은 군사시설로 인해 겪었던 피해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국방부가 이런 계획을 세운것에 대해 재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부대가 해체되면 부지를 반납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부대가 이전하는 경우도 있다”며 “6군단 사령부 부지에 다른 부대가 이전하는 계획이 불가피한 것인지 다른 대안이 있는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2 I 정재훈 기자
'트리플 역세권'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분양
  • '트리플 역세권'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분양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복합업무시설인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을 분양한다.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높이로 연면적 6만7488㎡ 규모다. 업무시설을 포함해 근린생활시설과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1만8000가구 규모 시흥 장현지구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이름대로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에 속해 있다. 시흥시청역엔 서해선에 이어 2025년 신안산선, 2026년 월곶~판교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2·3 경인 고속도로 등과고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실마다 다락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호실엔 발코니도 설치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론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 프라이빗 샤워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이 생긴다. 입주자 휴식을 위한 소공원과 옥상정원, 선큰가든도 설치된다.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엔 업종 제한 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대부분 호실이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홍보관은 시흥시 광석동에 있다.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투시도.(자료=현대엔지니어링)
2022.11.01 I 박종화 기자
김기현 의원 "6군단 부지, 국가위해 희생한 포천시민에 반납해야"
  • 김기현 의원 "6군단 부지, 국가위해 희생한 포천시민에 반납해야"
  •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남구을)이 경기도 포천시 소재 6군단 부지의 반환을 촉구했다.김기현 의원은 31일 열린 제400회 정기국회 3차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있는 부대를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부대가 해체됐으면 70년 가까이 군사시설에 의한 고통을 감수해 온 포천시 주민들을 위해 부지를 반환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김기현 의원.(사진=뉴스1)김 의원의 발언은 이날 오전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으로부터 6군단 반환 당위성 등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받은 것에 대한 의견으로 풀이된다.김 의원에 따르면 국방개혁2.0에 따라 6군단은 지난 10월부로 해제됐다.포천시 자작동에 소재한 6군단 부지는 총 90만㎡에 가까운 넓이로 이중 약 26만㎡가 시유지다.이와 함께 포천시는 6군단이 해체되기 전까지 전국 유일의 2개 군단이 주둔한 기초지방자치단체 였으며 현재도 미군훈련장인 영평사격장(13.52㎢)과 승진과학화훈련장(19.83㎢), 다락대훈련장(16.52㎢) 등 제주도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조금 못미치는 49.88㎢에 달하는 사격장 등 훈련장이 소재하고 있다.2개 군단에 여러 군훈련장이 주둔하면서 포천시 주민들은 수십년 간 그 피해를 감수해야 했고 특히 6군단 부지는 포천시의 가장 번화가인 소흘읍과 시청이 소재한 포천동 사이에 위치해 도시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김기현 의원은 “포천시민의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68년동안 2개 군단이 있었고 이제 1개가 해체됐는데 이 6군단 부지가 도심의 중심을 양분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부대를 옮기자는 것이 아니라 군단사령부가 해체되는 만큼 이 빈땅에 다른 부대를 주둔시킬 것이 아니라 서둘러 시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른 부대를 이쪽으로 이전시키는 것은 주민들의 기대를 져버리는 처사”라며 “시와 국방부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실무협의회도 지속적으로 연다고 하지만 국가안보를 위해 수십년 간 희생한 포천시민들을 위해서라도 실무협의 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큰 결단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종섭 장관은 “통상적으로 부대가 하나 해체되면 반납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부대가 이전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곳에 다른 부대가 이전해 오는 것이 불가피한 조치였는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I 정재훈 기자
'잠만 자는 사이' 표인봉 딸 표바하 마음 사로잡은 남자는?
  • '잠만 자는 사이' 표인봉 딸 표바하 마음 사로잡은 남자는?
  • 사진=잠만자는사이[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표인봉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 표바하가 남자 출연자들에 대한 분석에 나섰다.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는 지난 14일 1-2회가 첫 공개됐다. ‘잠만 자는 사이’는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연애 리얼리티로 방송인 노홍철, 배우 정혜성, 가수 죠지가 MC를 맡았다.시크릿 넘버 ‘7’이었던 여자 출연자가 뮤지컬 배우 표바하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후 남자 출연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우선 표바하의 선택을 받은 두 남자 출연자 100번 고형범과 28번 김한영은 각각 곰형범과 스윗 가이로 불리고 있다.고형범은 첫 커플 매칭에서 몰표에 가까운 4명 중 3명의 선택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은 처음에는 ‘3초 유아인’의 등장이라며 환호했고, 살인미소와 우월한 피지컬로 ‘머슬매니아’에 나가도 될 정도라는 평을 내놨다. 커플 매칭에 성공한 그의 스펙이 잠금해제됐는데, 트레이너 겸 모델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그는 데이트 30분 만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숙소에서까지 ‘딥 슬립’을 하며 이불 뺏기 스킬까지 보여주는 등 반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을 정도. 특히 네티즌은 “정말 피곤했나 보다”, “정말 잠만 자는 형범”, “잠만보네”, “겨울잠 중간중간 자 줘야 하는 곰형범” “여자 마음 잘 모르는 듯” 등 의견을 서로 주고받으며 폭소탄을 터트렸다.표바하와 서로를 선택한 김한영은 ‘스윗가이’로 불리고 있다. 그는 훤칠한 키와 섬세한 매너로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차박을 생각했던 그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표바하와 마치 청춘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명장면을 만들었고, 곳곳에서 배려 가득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표바하가 안전벨트를 잘 착용하지 못하자 직접 도와주고, 저녁 식사는 물론 숙소에서까지 대화를 이어가는 등 온전히 그녀에게 집중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그런가하면 커플 매칭에는 성공했지만, 룰에 의해 데이트를 나가지 못한 남자 90번은 깔끔하고 댄디한 외모와 감성 터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회계를 전공한 그의 이름은 김도욱이고, 모델 캐스팅 디렉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다락방에서 홀로 와인을 즐기며 고독을 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김도욱은 처음부터 한 여자 출연자만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락방에서 누군가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뒤 활짝 웃는 모습 그 자체로 설렘을 안겼다.마지막으로 매칭이 되지 않아 스펙이 잠금 해제되지 않은 남자 출연자 180번은 최고의 변신남으로 등극했다. 180번은 귀여운 사투리를 구사하면서도 다부진 남자의 향기를 뿜어내고, 반전으로 공동 숙소인 ‘독수공방’에서 LED 마스크를 하는 등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역대급 남자 출연자들의 등장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잠만 자는 사이’는 웨이브를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2회씩 공개된다. 오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3-4회서는 이들이 또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2022.10.19 I 김가영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10월 분양 예정
  • 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10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DL이앤씨와 충청남도개발공사 컨소시엄은 내달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아산탕정지구2-A10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했다. 모든 주택형이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으며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14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단지 투시도 (자료=DL이앤씨)단지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했다.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85%에 이르러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일반공급은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납입 횟수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구역은 약 2만684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약 513만㎡ 면적에 공동주택, 학교, 공원·녹지, 체육시설, 공공청사, 광장 등의 부지가 계획돼 있어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장항선), 탕정역(1호선)이 반경 2km 내에 있어 수도권 주요 도심과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 잡고 있고 중학교 예정 부지도 반경 300m 내에 있다. 천안아산역 주변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인근에 조성 중인 중심상업지구(예정)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적용하고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도 적용한다. 전 세대가 일조와 채광에 최적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세대는 오픈 발코니, 다락,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입주민 건강을 위한 ‘웰니스 존’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실 등을이 조성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에듀 존’에는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오피스, 공동육아 나눔센터·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도 마련한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1월이다.
2022.09.28 I 오희나 기자
포스코건설, 전남 광양에 '더샵 광양라크포엠' 선보인다
  • 포스코건설, 전남 광양에 '더샵 광양라크포엠' 선보인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스코건설이 9월 전남 광양에 선보이는 ‘더샵 광양라크포엠’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야산 바로 밑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대규모 생태공원과 마동저수지도 인접해 있어 집 안에서 수변을 조망하며,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광양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마생활권에 위치해 중마로, 중마중앙로, 동광양IC, 이순신대교 등을 이용한 광양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며, 광양제철소 등 주요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단지로도 기대가 높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앞 광양커뮤니티센터와 주요 관공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아파트 밀집지역 내 상권은 물론 대형마트 이용도 쉽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한국창의예술고교를 비롯해 인근에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도 다양하다.더샵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구성으로 우수한 일조권은 물론,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알파룸, 프리미엄 주방(유상), 현관창고, 듀얼 드레스룸(일부 타입) 등이 구성돼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최상층에는 별도의 다락방 공간이 제공되는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자연친화적 특화공간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유상, 일부 타입)를 제공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즐기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실내정원과 같은 취미 및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일부 동에는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공간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로비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더샵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클럽더샵’을 적용해 광양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도 선보일 예정이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는 퍼블릭존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또한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한편 더샵 광양라크포엠은 광양시 마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 84~159㎡ 총 920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일원에 위치한다.
2022.09.02 I 이윤정 기자
"젊고 아름다운 4인방 되면 끝장" 이지성 발언 논란…배현진·나경원 반발
  • "젊고 아름다운 4인방 되면 끝장" 이지성 발언 논란…배현진·나경원 반발
  • [천안(충남)=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이지성 작가가 25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보수정당에 젊음과 여성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발언이 논란으로 떠올랐다. 25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연찬회에 강연자로 나선 이지성 작가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할아버지 이미지”라며 “국민의힘엔 젊음 이미지와 여성 이미지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지난 5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당구선수 차유람씨 남편으로 ‘꿈을 꾸는 다락방’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 작가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 작가가 차유람 선수에게 우리 당을 도와주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느냐’고 묻자 “강요했다”고 답했다. 이어 “배현진(의원)·나경원(전 원내대표), 김건희 여사만으로도 부족한 것 같고 당신(아내 차유람 선수)이 들어가 4인방이 되면 끝장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가 이같이 발언하자 의원들은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지성 작가가 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대체되지 않는 정당을 만드는 법’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발언 직후 관련 내용이 보도되며 논란이 벌어지자 이 작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사를 공유하며 “‘배현진 의원, 나경원 의원, 김건희 여사도 젊고 아름답지만 숫자가 부족하다, 차유람까지 합세해야 국민의힘 이미지가 젊고 아름다워진다’는 취지로 그것도 농담으로 한 말”이라며 “일없다”고 남겼다. 재차 논란이 이어지자 “내 말이 항상 옳진 않겠지만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하고 살 것”이라며 “한국 사회 눈치 되도록 안 보겠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부족한 이미지를 보충하라는 의미로 들었지만, 앞뒤로 보니 오해할 만하고 부적절해보이는 부분도 없잖아 있어 유감”이라고 말했다. 발언 대상이 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즉각 반발했다. 배현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점심 일정이 있어 연찬회장에 뒤늦게 도착했더니 앞선 강연자인 이지성 작가가 안타깝게도 부적절한 말을 남겼다”며 “대통령 부인과 국민이 선출한 공복에게 젊고 아름다운 여자 4인방을 결성하라니 대체 어떤 수준의 인식이면 이런 말씀을”이라고 맞받아쳤다. 배 의원은 이어 “앵커시절 직접 이 작가를 인터뷰했고, 워낙 이지성·차유람 부부를 좋아한다”면서도 “부부 금슬이 좋은 것은 보기 아름답지만 오늘같이 집 문 밖에 잘못 과하게 표출되면 ‘팔불출’이란 말만 듣는다”고 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 역시 불쾌감을 표하며 “첫째 아름다운 운운으로 여성 외모를 재단하고, 둘째 여성을 정치적 능력과 관계없이 이미지로만 재단한다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잘생긴 남자정치인이란 언급은 우리가 찾기 어려운데 유독 여성정치인에게만 이를 붙이는 것이 바로 특정 성별에 대한 폄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사과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이지성 작가는 다시 SNS에 글을 올려 “젊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졌다는 제 발언에 불쾌함을 느꼈다면 사과드리겠다”면서도 “꼰대당 이미지를 만들고 강화해온 사람이 저일까요, 의원님일까요”라고 되물었다. 그는 “잘생기거나 근육질인 남성 정치인이 있다면 잘생겼다, 멋진 몸을 가졌다고 칭찬할 거고, 한동훈 장관이 외모적으로 참 깔끔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큰 정치인인 의원님이 이런 주제 언급 없이 젊고 아름다운 이미지 발언 하나를 붙들고 이렇게 반응하는 모습이 실망스럽다”고 부연했다.
2022.08.25 I 경계영 기자
이한철X나우 뮤지로컬 시즌2 세번째 '춘천 디스코' 발매
  • 이한철X나우 뮤지로컬 시즌2 세번째 '춘천 디스코' 발매
  • (사진=나우)[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이한철과 ‘나를 있게 하는 우리’(이하 나우)가 뮤지로컬 프로젝트 시즌2를 진행하며 ‘춘천 디스코’를 발매했다.이한철과 나우는 15일 낮 12시 음악으로 지역을 잇는 뮤지로컬 프로젝트 시즌2의 세 번째 곡 ‘춘천 디스코’를 공개, 따뜻하고 다정한 춘천 효자동의 매력을 전파한다. 지난해 서울 성미산 마을, 대전 대덕구 공동체, 대구 안심마을, 광주 일곡마을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즌1에 이어 올해 시즌2로 돌아온 뮤지로컬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총감독과 한국에자이를 중심으로 울산 평동마을, 목포 협동조합, 춘천 효자동의 마을창작자와 각 지역 뮤지션, 기관, 음악창작소 등이 함께한 프로젝트다.‘춘천 디스코’는 신나는 디스코 리듬 속에 진심 어린 노랫말과 따뜻한 마을의 풍경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다. 리드미컬하고 풍성한 멜로디 위에 효자동 사람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를 담고 있는 여름 노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스러운 마을 주민분들의 모습을 창작자가 직접 만든 안무 동작과 함께 소개한다.또한 ‘춘천 디스코’ 제작에는 효자동에 사는 2세부터 84세까지의 어르신, 주부, 대학생, 어린이 등 총 16인의 시민창작자와 춘천의 싱어송라이터 모던다락방의 정병걸, 김윤철이 창작단으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이한철 총감독과 함께 두 달간의 워크숍을 통해 편곡, 작사, 녹음을 진행했다.‘춘천 디스코’가 탄생하게 된 뮤지로컬 시즌2에서는 울산, 목포, 춘천의 마을창작자(참여주민)들이 각 지역 뮤지션과 함께한 8주간의 공동 작사 워크숍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완성했다. 이한철 총감독이 작곡한 하나의 멜로디를 바탕으로 지역마다 다른 편곡과 가사를 품은 노래 ‘울산 디스코’, ‘목포 디스코’, ‘춘천 디스코’ 총 세 곡은 지난 6월부터 세 달간 매월 15일 순차 공개 진행 중이다.이한철 나우 총감독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지역을 음악으로 잇는 뮤지로컬을 진행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원 멜로디를 바탕으로 울산, 목포, 춘천 지역별 다른 편곡과 가사를 품고 탄생한 세 노래 시리즈는 2022년판 아리랑 같은 느낌이다. 같고도 다른 뮤지로컬 음악들을 신나게 즐겨달라”고 말했다.뮤지로컬 시즌2에는 뮤지션 김민경(울산, 밴드 룬디마틴 보컬), 이기한(목포, HAN), 김윤철, 정병걸(춘천, 그룹 모던다락방 보컬, 기타)이 함께 했으며 총감독 이한철을 필두로 뮤지로컬 시즌1 참여 뮤지션들과 함께 ‘고라니클럽’이라는 프로젝트 밴드로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뮤지로컬 시즌2 대망을 장식할 ‘전국 디스코 자랑’을 오는 9월 15일에 공개할 예정이다.2015년에 출발한 나우(나를 있게 하는 우리)는 나우뮤직랩과 한국에자이를 중심으로 ‘나이가 들어도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나답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포용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연결을 지향하며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2.08.15 I 김은구 기자
엔플라넷, 디지털 조각가 '에드가 여(Edgar Yeo)' 한정판 오브제 공개
  • 엔플라넷, 디지털 조각가 '에드가 여(Edgar Yeo)' 한정판 오브제 공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플라넷(nPlanet)은 산업 디자이너이자 디지털 조각가인 에드가 여(여승윤)의 한정판 오브제 두 점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좌)작품 ‘HUMAN: 휴먼’과 나란히 선 에드가 여 작가, (우) 작품 ‘EGO’ (사진=에드가 여 & 무비스트)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금속을 이용한 부조와 금으로 이루어진 입체 작품 각 한 점씩이며, 엔플라넷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제품 디자인과 패키지 등 산업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인 디자인그리(DISIGNGREE)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한 에드가 여 작가는 지난 2021년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동시에 ‘K-DESIGN COMPANY’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엔플라넷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되는 작품 ‘HUMAN: 휴면’과 ‘EGO’는 섬세함이 느껴지는 재질감과 독특한 컬러가 특징이다. 금속 부조 ‘HUMAN: 휴면’은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화려한 패턴을 이루는 배경을 뒤로하고 맑은 청색의 고독한 인간의 형상이 화면의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업체 관계자는 “앙증맞은 공룡 오브제 ‘EGO’는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도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모든 사람이 좋아할 것이라는, 작가의 순수한 의도에서 비롯하여 탄생하였다”며 “이후 다양한 시리즈로 제작될 ‘EGO’를 통해 순수한 금빛 물결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해당 작품은 엔플라넷 플랫폼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에드가 여의 아티스트 토크 영상(명칭: ‘다락’)은 엔플라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2.08.02 I 이윤정 기자
  •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이달 분양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대구광역시 서구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총 6개동 837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로서 서대구 권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월30일 대구시에선 수성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비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까지 한도가 허용되며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담도 적어진다. 다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도 있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팔달대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대구역 주변으로 대구시청 이전, 산업단지 최신화, 교통망 확충 등도 예정돼 있다. 더불어 인지초를 도보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일중, 대구서부고 등이 인근에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팔달시장 등 대형 쇼핑몰이 다수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는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에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102㎡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고,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실 다락층이 설계돼 희소가치가 높다. 실내체육관,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가운데, 서대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공급한다”며 “역세권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이 분양에 관심을 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2.08.01 I 하지나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
  •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포골드라인 양촌역 지하철 도보 역세권 입지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GTX-D 노선 연장호재를 앞세워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가 본격 분양을 개시했다. (사진=김포한강센트레비즈)특히 최근 서울의 높은 임대료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의 경기권 이전이 증가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근래 경기권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교통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또 쾌적한 근무환경과 우수한 주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기업을 비롯한 관련 기업의 이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김포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는 연면적 5만 227.04㎡, 대지면적 6,930.95㎡,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섹션 오피스 289실, 라이브오피스 168실, 근린생활 시설 64실 등으로 조성된다.지식산업센터 내에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사무실과 집을 따로 얻기 힘든 1인 기업, 사무직 비중이 높은 소규모 기업에도 적합하게 조성된다. 라이브오피스 경우 다락 형태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사무를 동시에 영위할 수 있다. 4.5M의 높은 층고, 실용성 높은 소형 유닛을 통한 최신 트렌드 설계 적용된다.또 법정 대비 넉넉한 343대의 주차 대수와 라이브오피스, 근린생활시설(상가)의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IT, 서비스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종을 포괄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메리트다. 사무실과 집을 따로 얻기 힘든 1인 기업, 사무직 비중이 높은 소규모 기업에도 적합하게 조성된다.또한 GTX-D 노선 호재를 품은 김포골드라인 양촌역 지하철 도보 역세권 자리에 마련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이슈와 파주 제2 순환 고속도로, 공항 통합 이전 등의 개발로 기업 활동에 특화된 탁월한 위치다. 현장은 GTX-D 노선 연장과 다수의 지역개발 호재를 안고 교통과 환경적으로 기업 활동에 최적화되고 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 제2 순환 고속도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공항철도 등 다양한 교통망을 갖춰 각종 물류비 절감에 유리하다.서울 마곡지구, 상암DMC,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과 가까워 기업체 입주 수요가 높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핵심적인 광화문 중심업무지구(CBD) 및 서울 서부권역 산업단지와 가까워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된다.주변여건도 편리하게 조성되어 있다. 각종 업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의 공공시설과 더불어 이마트, 메가박스,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위치한다. 한편,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인근 두 곳에서 동시 운영 중이다.
2022.07.21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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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