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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오피스텔 '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에서 공급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이 전매 가능한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오피스텔 99실, 도시생활주택 21세대, 근린생활시설 14호실로 구성된다. (사진=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 조감도)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가점 여부에 상관없이 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오피스텔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은 희소성 높은 다락 구조의 1.5룸으로 설계되며,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과 워시타워, 스타일러, 냉장고 등 최고급 가전제품들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입주자를 위한 스크린골프장과 계절창고, 피트니스룸, 루프탑 바비큐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단지는 1호선 독산역과 신안산선 신독산역 더블 역세권을 갖춰 수도권 전역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게다가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1단계 구간은 2024년 개통할 예정으로, 신독산역을 통해 여의도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독산초가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데다 두산초도 가까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문성초, 세일중, 가산중 등도 단지에서 가까이 있다. 반경 300m 이내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맥스, 롯데시네마, 병·의원, 소방서, 파출소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풍부한 임대수요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은 국가산업단지 ‘G밸리’ 배후수요 15만여 명을 품을 수 있는 오피스텔이다. 여기에 현대지식산업센터 6000여명, 여의도 업무지구 종사자 4만5000여명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한편 신독산역 월드메르디앙 센트원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일대에 마련돼 있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6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다.(사진=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신축 아파트의 4bay평면 설계가 적용돼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하다. 또한 공용 욕실에는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공간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건식 세면대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74㎡A 타입은 다락구조로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였고, 74㎡B 타입은 2.6m의 높은 천장고(거실 우물천장 기준)로 우수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대형 신발장, 주방 키큰장,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 조성도 계획돼 있어 우수한 공간 활용도도 자랑한다.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위치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고, 시청(약 24분) 및 강남(약 31분) 등 주요 업무지역까지 편리한 대중교통 출퇴근이 가능하다.아울러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들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단지는 주요 도심권역인 장안동에서도 메인 상업지역 중심에 있는 만큼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양대학교병원, 장안동 먹자골목,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도보 거리에 안평초, 장평중, 동대부중·고 등의 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둘레길 등의 녹지 시설도 풍부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랑천 제1체육공원도 가까워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이뤄지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의정부역 3분거리 주상복합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분양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선보이는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모델하우스를 17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신동아건설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조감도의정부역 도보 3분대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 파밀리에Ⅰ’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27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29일 1순위 기타,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7월 7일이며 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중 50% 이자후불제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관계자는 “GTX-C노선 개통 예정인 의정부역까지 도보 3분대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GTX 수혜지로 기대된다”며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로데오거리, 은행, 병원,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고 말했다. GTX-C 노선은 청량리, 삼성, 양재 등 서울 중심권과 강남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경의초등학교까지 도보 3분대로 통학이 가능하며 의정부중, 발곡중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와 가깝게 중랑천이 흘러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세대는 전 타입 4Bay로 설계됐으며, 84B타입의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제공될 예정이다. 2.4m의 천장고, 11자형 주방 및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내 도서관, 독서실, 카페 등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단지 내 주차관제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CCTV, 22mm로이 이중창 등 안전 시스템이 설치되며 LED 조명,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 그리고 주차장 환기 시스템 등 웰빙 시스템도 설치된다. 주차장은 편리한 자주식 주차 설계에 이 중 35%는 확장형 주차장으로 조성되며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공간 및 충전설비도 설치된다.
-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계약 진행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3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을 하고 있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31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조감도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B5~B10블록에 들어서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전용 84㎡C·I·L 3개 타입, 총 809가구다. 지상 1층~3층 필로티 구조가 적용되며,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블록별로는 △B5블록 122가구 △B6블록 186가구 △B7블록 160가구 △B8블록 60가구 △B9블록 156가구 △B10블록 125가구다.이 단지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단지 내부는 바닥마감재를 기본 강마루, 주방벽과 상판을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시공한다. 유상옵션으로 바닥은 원목마루나 포쉐린타일, 주방벽과 상판을 세라믹 타일로 선택 가능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기본 제공하며, 세대정원, 중정, 야외테라스, 다락 복층설계 등을 적용해 단독주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들을 마련했다. 타입에 따라 편백나무 욕조와 사우나, 파티룸, 1층 게스트 겸용 스마트 욕실 설계 등 다양한 특화 상품을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각 가구 당 주차가 2대 가능하며, 이 중 전기차 충전시설이 1대씩 설치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커뮤니티도 총 면적 약 1600평(약 5500㎡) 규모에 33개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다목적체육관, 프라이빗스위밍풀, 공유오피스, 어린이스포츠교실,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옥정지구 중심지에 들어서는 ‘도심 속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옥정 생태숲공원에 둘러싸인 입지로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초중고교가 인근에 있고, 700m 내 중심상업지구의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중심상업지구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3번 국도 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제2경부)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도 갖춰져 있어 차량으로 서울까지 약 4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 옥정역(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완공 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이밖에 경기 북부 4차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로 인한 미래가치도 누릴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중심입지에 들어서 생활여건이 편리하며,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 등을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다”며 “앞서 운영한 현장전망대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관심이 높았던 만큼 청약 경쟁 역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영국 극작가 루시 커크우드 신작 '웰킨' 내달 국내 초연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2022: 공정’ 두번째 공연 연극 ‘웰킨’을 다음달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진행한다.연극 ‘웰킨’ 연습 장면. (사진=두산아트센터)‘웰킨’은 ‘차이메리카’로 2015년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극작가 루시 커크우드의 신작이다.작품은 1759년 영국의 외딴 지역에서 마을 유지의 딸이 잔혹하게 살해된 모습으로 발견되며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용의자는 유지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던 21세 여성 샐리 포피. 그러나 샐리는 자신이 현재 임신 중이라며 감형을 탄원한다. 나이, 출신, 인종, 계급이 다른 12명의 여성들이 임신 진위를 판별하기 위해 법정 위층에 자리한 다락방으로 모이고, 샐리의 목숨은 이들에게 달린다. 이들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공정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논쟁한다. 루시 커크우드는 역사와 인권, 여성, 성매매, 사법제도의 문제를 주제로 다루며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인간’을 통해 불공정하고 폭력적인 세태를 비판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집안일 하는 여성들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성별, 노동, 계급, 종교, 법 등의 공정성에 대해 질문한다.이번 공연은 두산아트센터 ‘2022 DAC 아티스트’로 선정된 진해정이 연출하고 배우 하지은, 김별, 고윤희, 라소영, 백종승, 김정아, 민대식, 송영주, 안민영 등이 출연한다. 티켓 가격 3만5000원.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공간활용 가능한 투룸·쓰리룸, 청약도 자유로운 오피스텔 관심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랜 기간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에서 공간 활용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집 밖에서 이뤄지던 일이 재택근무, 원격수업, 실내 여가활동 등으로 변경되면서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내부 평면구조가 강조되고 있는 것. 이런 상황 속에 투룸, 쓰리룸 등을 선보이는 오피스텔들이 아파트와 똑같은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청약 부담까지 없어 주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조사(2022년 4월 18일~2022년 5월 2일)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시대 주거 공간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중 1위는 ‘내부 평면구조’가(28.8%) 차지했다. 응답자의 30.5%가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를 변경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 ‘취미 및 휴식공간’(21%), ‘업무 및 학습공간’(17.9%)을 답한 사람이 많았다. 이처럼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자 대체 주거 상품으로 각광받는 오피스텔도 ‘투룸, 쓰리룸’ 구조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쾌적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선보이며 평균 41.98대 1을 기록한 ‘신설동역자이르네’ 오피스텔은 전용 35~55㎡까지 총 10개의 타입이 모두 1.5룸에서 2룸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최고 경쟁률은 투룸을 갖춘 2군(전용 52~55㎡ 타입, 거주자 우선)에서 266.5대 1을 기록했다. 또한, 올 1월 대전 중구 선화동에 선보인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오피스텔은 50실 모집에 1만 2,530건의 청약이 접수되면서 평균 250.6대 1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임에도 전 호실 모두 쓰리룸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최근 투룸, 쓰리룸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요인 중 하나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2~4인 등의 다가구가 거주하기에도 적합한 구조라는 점으로 풀이된다. 중소형 아파트와 다름없는 공간 활용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청약이 자유로운 주거 상품이라는 것도 셀링 포인트다. 아파트의 경우 까다로운 청약 조건 및 가점이 필요하다. 12일 부동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의 전체 평균 청약 경쟁률은 14.41대 1이며 최고 가점은 79점(만점 84점)으로 내 집 마련의 청약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반면,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및 가점이 필요 없고 지역 제한 등이 없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한편, 수요자들의 변화된 주거 공간 인식을 만족시켜주며 활용도 및 실용성이 높은 투룸, 쓰리룸 구조의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KR산업(계룡그룹)은 5월 대전시 유성구 죽동 일대에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8~84㎡ 전실 중소형 중심의 주거형 오피스텔 160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면적에 따른 구성은 △전용 84㎡ 115실(3룸) △전용 73㎡ 21실(2룸) △전용 55㎡ 23실(1.5룸) △전용 28㎡ 1실(1룸)로 다양한 타입을 고루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 전 타입에는 최대 약 26㎡에 달하는 복층 다락공간(안방 및 주방 상부 총 2개소)이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 최상층은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자녀방과 복도 부분에는 최대 3.0m, 안방·거실 부분에는 최대 3.75m의 높은 층고설계를 적용해 기존 아파트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적 개방감도 선사한다. 중정(포켓공원)을 단지 중심부에 시공, 세대별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주방과 거실 양방향의 창문을 통한 맞통풍이 이뤄져 아파트와 다름없는 평면(일부 세대)을 완성했다.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죽동2지구 개발이 한창으로, 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진다. 또한, ‘장대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2025년 예정)도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성IC, 유성고속터미널, 구암역 등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유성선병원, 유성구청, 월드컵경기장, CGV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죽동초, 대덕국제유치원,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등 우수한 교육 환경도 두루 갖춰져 있다.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죽동근린공원, 대골근린공원 등 다양한 근린 공원이 단지 인근에 자리해 있다. 대방건설은 오는 6월 광주 광산구 장덕동 일대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디에트르 더 헤리티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총 623실 규모이며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28~65㎡ 8개로 구성된다. 복층 설계가 전 호실에 적용되며,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투룸, 쓰리룸도 원룸과 함께 선보인다.이달 중에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원에서 오피스텔 ‘인계 드림힐스’가 분양을 예정한 상태다. 지하 3층~ 지상 12층, 1개 동의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총 70실이다. 오피스텔 면적은 전용 44.92㎡로만 구성됐다. 이 단지는 인계동 내 최초로 투룸형 특화 설계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 오피스텔로 호평 된다. 거실과 주방, 욕실, 방 2개의 투룸형 특화 설계는 물론 아일랜드 식탁과 D자형 주방 등을 구성해 동선의 편리함까지 신경썼다.
- 현대건설, 양주 옥정에 대규모 '블록형 단독주택' 선보인다
-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 달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를 선보인다. 29일 현대건설(000720)에 따르면 대지면적 약 16만5000여㎡ 부지에 양주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총 80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옥정지구 내 중심 입지에 자리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타입, 지상 1층~3층,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블록별 가구수는 △B5블록 122가구 △B6블록 186가구 △B7블록 160가구 △B8블록 60가구 △B9블록 156가구 △B10블록 125가구다.◇도심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최적의 특화설계‘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옥정 생태숲공원에 둘러싸인 입지로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700m 내 중심상업지구의 학원가도 가깝다. 중심상업지구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LF스퀘어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도 인근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상품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집 안에서 외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중정과 테라스, 다락, 세대정원 등의 특화 공간이 함께 조성돼 일반 아파트보다 넓은 면적을 실사용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중형 타입으로 지어지는데 일부 타입의 경우 실사용 면적이 약 211㎡에 달한다. 일반 아파트 실사용 면적이 약 100㎡ 남짓한 것과 비교하면 집 한 채 면적이 더 제공되는 셈이다. 총 면적 5500㎡의 커뮤니티 시설은 3개 구역, 6개 동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간 소통이 가능한 쉐어·트렌드존은 실내 체육관, 공유 오피스 등이 마련되며,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에듀·키즈존에는 엔드리스풀, 키즈 스포츠 교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문화 강좌실 등이 배치된다.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헬스·아트존에는 기구 필라테스,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 G.X, 다목적 스튜디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7호선 연장 등 호재...교통·업무 갖춘 자족도시로이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최근 교통망 확충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 옥정역(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완공 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1호선 회정역(예정)과 GTX-C노선이 지나게 될 덕정역(예정)도 기대되는 호재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 인프라도 개선될 전망이다. 옥정지구 내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104억원을 투입해 경기 북부 4차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조성하는 ‘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시가 진행 중인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면서 자족 도시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분양 관계자는 “특화설계에 대규모 블록형 단독주택으로서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까지 반영돼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GTX, 양주테크노밸리 등 각종 교통인프라 개선 및 개발호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5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의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현장 부지에 현장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 3일만에 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 분양
- (사진=고양화정역동문디이스트)[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실거주에 적합한 중소형 평형대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2.7로 전월대비 0.0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0.11)과 경기(0.06) 등 수도권의 상승률이 돋보였다.매매가격지수는 전용면적이 넓을수록 상승이 돋보였다. 전용면적 85㎡ 초과는 1월 114.47로 전월(12월, 114.13) 대비 0.30,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는 1월 110.30로 전월(110.14) 대비 0.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시장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내 분양공고를 마친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이 수요층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양시 화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는 매매가격 상승이 나타난 전용면적 61.53㎡~84.52㎡ 타입의 3Bay, 4Bay 판상형 구조로 구성된다. 전 세대는 상부 다락방을 추가 설계해 연결된 계단을 통해 복층 형태의 공간으로 제공해 개방감과 복층의 여유로운 공간감을 갖췄다.또한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단지까지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영화관 등 생활 편의 인프라가 풍부하게 형성되어 있다. 특히 화정역 고양선(2029년 예정), GTX-A노선(2024년 예정), 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예정), 서부선(예정) 등의 교통망도 대거 확충될 전망이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평양 ‘김일성 저택’ 재개발 완료…리춘희 등 특권층 분양
-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김일성 저택 자리가 재개발돼 리춘희 아나운서 등 ‘김씨일가’에 충성한 특권층 인사들에게 하사됐다.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김일성 110회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앞두고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했다. 준공식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 총리, 리일환 선전선동비서, 김영환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히용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뜻깊은 태양절을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어려 있는 터전에 일떠선 인민의 호화 주택구를 준공하고 보니 수령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말했다.이어 “아마도 오늘 우리 수령님께서 자신의 저택이 철거된 대신 그 뜰 안에 애국자, 공로자들의 행복 넘친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을 아시면 만족해하실 것”이라며 “한생토록 그처럼 사랑하신 인민을 따뜻이 품어 안으신 것 같아 정말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는 김일성 주석이 1970년대 주석궁으로 옮기기 전까지 살았던 ‘5호댁 관저’가 있던 곳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 노동당 청사, 만수대 의사당, 인민 문화 궁전, 관사 등 당 관련 주요 시설이 밀집해있다. 재개발 후 지어진 고급 주택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소속 리춘희·최성원 책임 방송원과 동태관 노동신문사 논설위원 등 체제 선전에 앞장 선 충성층에게 입주권이 주어졌다. 리춘희는 조선중앙TV의 간판 아나운서로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을 비롯한 북한 내 주요 소식을 보도한 인물이다.김 위원장은 “꽃나이 처녀 시절부터 50여년간 당이 안겨준 혁명의 마이크와 함께 고결한 삶을 수놓아온 리춘히 방송원과 같은 나라의 보배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 것이 없다”며 “80 고개를 앞둔 나이에도 여전히 청춘 시절의 기백과 열정으로 우리 당의 목소리, 주체 조선의 목소리를 만방에 울려가고 있다”고 격려했다.김 위원장은 이들의 새 집에 일일이 들어가 둘러본 뒤, 그들의 가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올해 들어 7차례나 건설현장을 방문하며 경제부문의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건설분야를 북한 당국이 내세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생활향상’을 대표하는 역점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김일성 생일 110주년을 앞두고, 대내적으로 경축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준공식·입사식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한 건설사업을 ‘본보기 단위 지정’, ‘도, 시·군에 확산’ 계속 언급하고 있는 바 지방으로의 선전, 사례 전파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일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준공식에 참여 후 주택을 하사한 리춘희 아나운서(사진 시계방향으로 두번째, 분홍색 저고리)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뉴시스)
- 단독주택 코로나에 인기...91개월 연속 매매가격지수 상승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단독주택의 매매가격지수가 91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2021년 6월 기준 100.0)는 101.9로 지난 2014년 7월 마지막으로 감소한 후 91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가 올해 2월, 29개월만에 하락한 것과 대비되는 상황이다.아파트 대비 매매거래량도 양호한 분위기다. 단독주택의 매매 거래량은 2017년 16만 2673건으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수년 간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15만 5783건으로 회복했다. 2021년에는 전년 대비 거래량이 약 5% 감소했으나, 전체 주택 매매거래량 역시 약 5% 수준 하락했다. 아파트가 같은 기간 약 25%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약보합세를 유지한 셈이다.최근 코로나19로 ‘쾌적성’에 대한 니즈 증가와 아파트 층간소음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단독주택을 찾는 수요가 한층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은퇴 이후 희망하는 주거 공간으로 ‘단독, 다가구,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38%를 차지해 아파트(35%)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장 큰 선택 이유로는 ‘자연친화적 환경’이 꼽혔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단독주택은 아파트가격 급등으로 인한 대체재로 리모델링, 수선 등으로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아파트와 면적이 같아도 실사용면적이 넓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친환경, 반려동물 키우기 등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어 단독형, 블록형 등 여러 형태의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공급물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일원에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지면적 약 16만 5000여㎡(약 5만여 평) 부지에 양주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총 809가구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타입, 지상 1층~3층, 다락 및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3개의 구역, 6개 동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이 외에 경기 용인에서도 ‘죽전 써던힐 3차’ 타운하우스 16가구, ‘더비바스 고매’ 단독주택 146가구, ‘죽전 더 포레’ 단독형 타운하우스 6가구 등의 단독주택이 공급된다.
- 김정은, 평양 경루동 시찰… “전국에 대대적 ‘살림집’ 건설”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완공된 평양 보통강변 주택지구을 시찰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보통강변 주택구를 네차례 시찰했으며 ‘경루동’이란 이름도 직접 붙였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완공된 평양 보통강변 주택지구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가 중구역 경루동에 일떠선 보통강강안 다락식주택구를 돌아보셨다”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여정, 현송월, 김용수 동지가 동행했다”고 밝혔다.경루동 부지는 김일성 북한 주석이 1970년대 주석궁으로 옮기기 전까지 살았던 관저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 건설한 주택은 각 부문의 공로자와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모범 근로자에게 선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도의 중심부에 우리 당의 건축 미학 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현대성과 편리성이 훌륭히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주택구 건설의 본보기가 창조됐다”면서 “당 중앙은 이에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만족을 표시했다.이어 “경루동에 일떠 세운 본보기적인 새로운 형식의 주택구 건설 경험은 전국적 판도에서 살림집 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목표 밑에 우리 당이 내세운 당면한 중앙과 지방의 건설 과업 집행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중앙과 지방의 각급 설계기관들에서는 이와 같은 건축 및 경관설계에서 확립한 기준,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건설부문 사업은 나라의 전반적 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을 우리식 사회주의 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 사업”며 “뜻깊은 태양절 전야에 각 부문들에서 선발된 대상세대들에 입사증을 전달해주고 준공식을 의의 있게 진행할 데 대한 과업을 주셨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도시경영 부문과 설계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수도와 전국의 도, 시, 군 소재지들의 환경개선을 위한 원림 설계를 과학 이론적으로 선행시키고 원림화 사업을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 특성과 현대적 추세에 맞게 발전지향적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완공된 평양 보통강변 주택지구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사진은 주택구 전경모습.(사진=연합뉴스)
- 대선 이후 첫 달, 전국 3만여 가구 분양 전망..전년 대비 54% 증가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대선 이후 첫 달인 4월에도 사전청약 물량에 힘입은 봄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조사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는 총 56곳·3만 4899가구(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접수일 기준)가 공급될 예정으로 집계됐다. 이 중 미정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국 3만1,024가구이며, 권역별로 수도권 1만 9272가구(62.1%), 지방 1만 1752가구(37.9%)다.이는 전월(3월) 일반분양 실적과 비교했을 때 약 365.6% 증가한 수치다. 3월 청약홈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 실적은 6663가구에 그쳤다. 계획물량은 수만 가구였다는 점, 그리고 전년 3월 실적은 1만 1540가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통령선거 등 ‘빅이슈’로 공급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 일정을 미룬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전년 4월 실적 2만68가구 대비해서는 약 54.6% 증가했다.4월 예정 물량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 1만 1053가구 △인천 6879가구 △경북 2994가구 △경남 2938가구 △서울 1340가구 △대전 1194가구 △충북 1029가구 △대구 1001가구 등 순이다. 경인지역 예정 물량이 과반 수(57.8%)를 차지했다.‘제6차 공공·민간사전청약’ 물량 소식도 이어진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번 사전청약으로 전국에 4530가구를 공급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약 접수 일정은 △공공분양 4월 11~15일 △민간분양 4월 8~13일이다.예정된 물량은 △공공물량 인천영종, 평택고덕 2곳·1,316가구 △민간물량 평택고덕, 파주운정3, 양주회천, 인천가정2 등 7곳·3214가구다. 수도권에 3523가구(77.8%), 지방에 1007가구(22.2%)로 수도권 물량이 더 많다.먼저 수도권에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구에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7층, 2개 단지 총 1022가구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이번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39~59㎡ 아파트 429가구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들어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기대되며, 서울 광화문·시청 등 중심업무지구와 가깝다.금성백조건설은 경기 화성시 ‘비봉지구’ 일원에서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의 1순위 청약접수를 12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 76·84㎡ 총 917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만찬산·왕래봉산·동화천 등이 있고 단지 바로 뒤 조성되는 근린공원과 단지 내 산책로가 연계된다.지방에서는 삼부토건이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일원에서 ‘주문진 삼부르네상스 오션포레’의 1순위 청약접수를 5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 73~84㎡ 총 234가구로 조성된다. 오대산 밑자락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집 앞에서도 누릴 수 있고, 비교적 지대가 높아 중간층 이상에선 동해바다(일부세대 제외) 조망도 가능하다.같은 날 한신공영도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양산 한신더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7개 동, 전용 70·84㎡ 총 405가구 규모다. 올 상반기 출범을 앞둔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자치체’의 중심에 위치해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으며 현관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을 강화한 평면 설계를 도입해 체감 면적을 크게 넓혔다.대우건설은 경남 김해시 구산동 일원에서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84·110㎡ 총 534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김해 유일 도시철도인 장신대역(부산·김해 경전철)이 위치하며, 바로 옆에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종합운동장(예정), 김해시공설운동장, 해반천 등이 위치하고 있다. 한일건설은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일원에서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를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 88~96㎡ 총 1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에 조망 특화를 위한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으며, 세대 창고는 물론 다락방(4층)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 [문화대상 이 작품]몇살인들 어떠리… 누구나 춤출 권리가 있다
- ‘바비레따, 10번째 계절’ 공연장면(사진=옥상훈 사진작가)[장승헌 공연기획자] 필자는 호기심 많은 관객이다. 현장 공연기획자로서 서울은 물론 여러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용축제 및 화제성 있는 춤 공연들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또 학회나 축제 부대행사 중 심포지엄과 포럼에도 적극 자리하는데, 언제부터인가 공통된 낱말과 마주하게 된다. 바로 ‘춤 대중화’다. 어디에 가도 ‘춤 대중화’란 얘기가 빠지지 않는 것을 보면 우리 무용계의 지상 최대 명제임은 분명하다.지난해 12월 30~3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송년 공연으로 올려진 ‘바비레따, 10번째 계절’을 보며 춤의 대중적 소통과 보급이라는 화두를 새삼 피력하게 된다. 단체들마저 레퍼토리 시스템 구축 작업이 요원한 현실에서 민간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의 결코 쉽지 않았던 10여 년 동안의 작업 과정에서 마치 마법과도 같은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것을 지근거리에 지켜볼 수 있었다. 해서 소소한 기억을 통해 몇몇 사례들을 소환해 보려 한다. ‘바비레따, 10번째 계절’ 공연장면(사진=옥상훈 사진작가)춤과 노래, 속내 깊은 대화와 유희 및 놀이가 융합된 ‘당신은 지금 바바레따에 살고 있군요’의 첫 공연은 우려와 기대감으로 시작됐다. 2012년 1월 10일, 밤공기가 유난스레 알싸한 아르코 예술극장 4층 스튜디오 다락에서 조심스레 시작된 이 특별한 만남은 입소문을 타며 연일 만석을 이뤘다. 이 ‘관객참여형 감성치유 프로젝트’의 행보는 지난 10년간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공간을 오가며 무려 104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마련했다. 이른바 ‘커뮤니티 댄스 열풍의 시조새’ 혹은 자신들만의 아픔을 치유하는 예술 체험의 장으로 마음의 진정성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한다. 중년 여성들은 물론 가족 및 일반 시민의 워크숍을 통한 독특한 형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누구나 춤출 권리’가 있다는 화두를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다. ‘커뮤니티 댄스’(Community Dance)는 사회적 공통분모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무용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체성을 표현함은 물론, 즐거움을 얻는 활동을 일컫는다. 또한 이 커뮤니티 댄스의 핵심은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춤의 과정을 통해 예술의 궁극적 목표인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1월 25일 ‘한국춤비평가협회’로부터 ‘2021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바비레따, 10번째 계절’ 공연장면.‘바비레따, 10번째 계절’ 공연장면(사진=옥상훈 사진작가)현대무용가 장은정(프로젝트그룹 춤추는 여자들 대표), 김혜숙, 한국무용가 최지연, 연극배우 강애심 그리고 타악 연주자 조민수 등 다섯 명의 조합은 서로의 마음을 공유함과 동시에 관객의 춤추고 싶은 욕구를 과감 없이 언제 어디서든 수용케 하는 준비된 에너지와 아티스트로서의 소명의식을 장착하고 있다. 2022년 봄, 그간 10년여 춤의 여정을 기록한 아카이브 기념 책자 발간을 통해 다음 10년 ‘자기 돌봄’ 행보의 작업으로 확장하며 이즈음 우리 문화예술계에 신선한 자극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녀들의 바비레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