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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수비드 요리를…LG전자, ‘에어수비드’ 조리 추가한 오븐 신제품
-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가 ‘에어수비드’ 기능을 비롯해 10가지 조리 기능을 모두 집어넣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신제품을 8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최근 미식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수비드(sous vide) 조리를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에어수비드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LG전자 모델이 ‘에어수비드’ 기능을 탑재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수비드는 음식을 일정 온도로 천천히 익혀 재료 본연의 수분을 유지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리는 조리법이다. 진공 포장된 식재료를 광파오븐에 넣고 에어수비드 기능의 온도를 설정하면 오븐이 해당 온도의 공기를 일정하게 내보내 음식을 천천히 골고루 익힌다.신제품은 신규 기능인 에어수비드를 포함해 오븐, 그릴,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등 10가지 조리 기능을 갖췄다. 제품 한 대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제품은 업(UP)가전 2.0 라인업으로 나왔다. 업가전 2.0은 구매부터 제품 실사용에 이르기까지 고객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기능과 서비스를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제품 라인이다.고객은 제품 구매 시 좋아하는 요리 테마, 알러지를 유발하거나 기피하는 식재료, 요리 난이도 등 LG 씽큐(ThinQ)의 3단계 설문을 진행해 자동요리 레시피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용빈도가 많은 레인지, 오븐, 에어프라이, 해동 등 기본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요리 기능은 씽큐 앱에서 추가하거나 삭제, 또는 순서를 변경해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LG전자 모델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인공지능쿡’ 기능도 신제품에 도입했다. 씽큐 앱의 카메라로 LG전자와 제휴된 가정간편식의 바코드를 찍으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는다. 풀무원식품, 동원 F&B, CJ 제일제당, 대상 청정원, 오뚜기 등 15개 식품 브랜드의 가정간편식 약 260개 제품을 인공지능쿡으로 이용할 수 있다.디자인적으로는 미니멀한 외관을 강조했다. 물리 버튼과 장식 요소, 손잡이 등 복잡한 부분을 줄여 외관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색상은 카밍 베이지, 카밍 에센스 화이트, 카밍 클레이 민트, 카밍 핑크 등 4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했다. 신제품의 전면 패널 색상은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다. 신제품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디자인어워드’, ‘IDEA’,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3 우수디자인(GD)상품’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95만원이다. 초기 가격 부담은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구독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구독 이용 시에는 △신선식품 배송(더반찬&) △집 청소 및 냉장고 정리(대리주부) △물품보관(미니창고 다락) 등 업가전 2.0에서 제공하는 제휴 서비스도 유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더욱 편리하고 맛있게 즐기도록 디오스 광파오븐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신제품. (사진=LG전자)
- 도봉구, 전통시장 고정관념 깼다…현대화 요소 갖춘 공간으로[동네방네]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 수요층을 넓히고자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사진=도봉구)먼저 올해 ‘도봉구 시장, 한Q(큐)에 R(알)려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위치, 주차정보, 편의시설 등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청년층 등 새로운 소비층 유입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서울엄마아빠VIP존 ‘도깨비다락(多樂)방’ 조성은 시설현대화 차원에서 가장 심혈을 쏟은 사업이다. 구는 전통시장 고객층에 젊은 부모들의 유입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아이와 함께 장을 보는 엄마·아빠를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도깨비다락방은 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 총 60㎡ 규모로 조성했다. △휴식공간 △놀이공간 △수유실 등이 갖춰져 있다. 전통시장에 장을 보러온 엄마·아빠는 아이를 보육교사에게 맡기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고 아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11월 첫 문을 연 뒤 운영 100일 만에 유아 503명이 다녀갔다.전통시장 젊은 층 유입 및 온라인화에 방점을 둔 경영현대화도 추진 중이다. ‘디지털특성화시장’ 육성이 대표적이다.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입점지원, 육성 전략 구축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개년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를 위한 상품 개발 및 콘텐츠 제작과 쿠팡이츠 등 다양한 판매 채널과의 연계를 통한 매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상점가 내 특화된 PB(자체상품)개발을 통한 대표 브랜드상품 출시와 대표상품 중심의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정착화를 이룰 계획이다.온라인 수요를 잡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비대면 쇼핑 수요 증가 등 소비환경 변화에 따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함으로 구는 상점가들에 온란인플랫폼 입점 비용 지원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등 3개 전통시장, 223개 점포에 쿠팡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을 이끌었다. 구는 앞으로 서울시 및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등을 통해 대상 전통시장과 점포를 늘려갈 방침이다.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장별 특화 이벤트도 있다. 구는 시장마다의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상·하반기 각 1회 진행하는 ‘우리동네 시장 나들이’는 인근 어린이집, 경로당 등과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전통시장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든든한 지원과 상인들의 변화하려는 자발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구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나는솔로' AI박사 영수→연구원 광수…19기 모태솔로男 스펙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솔로남들의 정체가 공개됐다.‘나는 솔로’2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9번지’에 입성한 모태솔로남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놀라운 스펙을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에서는 상철이 영숙 영자 정숙 현숙의 꽃다발을 독식하며 네 표를 얻었다.첫날 밤, 솔로녀들은 ‘아무도 모르게 꽃다발을 전달하라’는 첫인상 선택 미션을 받았다. 동시에 솔로남들도 ‘(호감女에게) 편지를 전달하라’는 비밀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순자는 “빨리 주고 빨리 쉬어야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곧장 자신에게 쌈을 싸줬던 영철에게 직행했다. 이어 “처음 받아본 쌈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꽃다발을 건넸다. 영철은 자신도 모르게 순자의 손을 잡을 듯이 ‘뚝딱’거리며 설렘을 드러냈다.후련하게 ‘꽃다발 미션’을 끝낸 순자는 선택을 주저하는 영숙, 현숙에게 “쟁취해야 된다. 그래야 (모태솔로에서) 벗어난다”라며 용기를 줬다. 현숙은 상철을 불러내 “제 마음을 받아달라”면서 꽃다발을 안겼다. 영수는 영자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건넸고, 상철과 영수를 두고 첫인상 선택을 고민하던 영자는 자신과 함께 마이크 배터리를 교체하게 된 상철을 밖으로 불러냈다. 상철은 영자를 따라 나가려다 광수와 마주치자 순간 얼음이 됐고, 밖에서 상철이 오길 기다리던 영자는 영수와 맞닥뜨렸다. 이를 눈치챈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자님이) 꽃다발을 들고 오다가 살짝 숨기더라”면서 내심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영자는 ‘2차 시그널’을 보내며 상철을 다시 불러냈고, 긴장한 상철은 영자를 ‘영숙’이라고 잘못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꽃다발을 받고는 감격했다. 공용 거실로 복귀한 상철은 이번에는 영숙의 호출을 받았다. 이를 본 ‘영숙 바라기’ 영호는 한숨을 푹 쉬었다. 영숙의 꽃다발까지 세 표를 얻은 상철은 “전부 다 술을 마셨나? 대체 왜 날?”이라며 황송해했다.광수는 옥순에게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따라 나갔다가 영식에게 꽃다발을 주려는 옥순을 발견하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결국 광수는 편지 전달을 포기하고 그대로 숙소 다락방으로 올라가 드러누웠다. 반면 옥순은 영식에게 꽃다발 전달에 성공하며 절 리드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남자”라고 영식의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십이 인상적이었다고 고백했다. 옥순에게 꽃다발을 받은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영숙님을 선택하면 ‘다대일’ 데이트가 될 것 같아서 (다음 데이트 선택이 있다면) 옥순님을 택하겠다”고 2픽이 옥순임을 내비쳤다.“나서는 스타일을 안 좋아한다”면서 꽃다발을 숨긴 뒤 첫인상 선택을 주저하던 정숙은 상철의 호출을 받아, 그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건네받았다. 상철의 고백으로 마음이 기울게 된 정숙은 그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하지만 상철이 이미 여러 솔로녀들의 선택을 받은 것을 알게 되자, “(꽃다발을) 회수하려고”라며 장난을 쳤다. 상철은 “난 편지 줬는데~”라고 자신의 마음 방향을 재확인시켰고, 정숙은 “이랬는데 저 내일 짜장면 먹는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상철은 “내가 짜장면 먹게는 안 하지”라고 약속했다. 이후, 정숙은 제작진에게 “영수님이 멀리 있어서 불러낼 용기가 없었다. 상철님도 불러낸 게 아니라 (나한테) 밖에 나가자고 해서 (꽃다발을) 드린 것”이라고 혼란스런 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상철은 “정숙님한테 꽃다발 받을 때 (가장 설ㅤㄹㅔㅆ다)”며 “외모도 제 이상형이고, 티키타카도 잘 된다”고 확신했다.한편 영호와 영식은 영숙에게 차례로 편지를 주었고, 영철 역시 편지 전달을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옥순과 눈이 마주치자 편지를 바닥에 떨어뜨린 채 줄행랑을 쳤다. 다음날 영철은 아침 일찍 여자 숙소로 직행했으나, “아직 준비 중이니 나중에 오시면 안 되냐”는 솔로녀들의 말에 후퇴했다. 영수는 영자에게 아침 산책을 요청, “저는 (첫인상 선택) 그런 것 떠나서 영자님이라는 사람이 궁금하다”고 어필했다. 영자도 “편지 받고 감동했다. (선택) 마지막까지 고민했다”고 화답했다. 영철은 여자 숙소 내부에서도 헤매고 다니다가 자신에게 꽃다발을 준 순자에게 우황청심환을 선물했고, 영숙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영호는 ‘과수원집 아들’이라는 특이사항을 살려 공용거실에 날아 들어온 말벌을 휴지 든 맨손으로 포획해 점수를 땄다. 이어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일단 영숙님만 생각하고 있다”고 강력 어필했다.잠시 후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솔로남들이 차례로 베일을 벗었다 1986년생 영수는 뇌출혈 진단 AI 등을 개발하는 AI&컴퓨터 비전 박사였다. 영수는 개인기로 직접 만든 ‘자기소개 챗봇’을 가동했고 솔로남녀는 물론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3MC도 “너무 신기하다”며 박수를 쳤다. 영수는 서점, 카페 등 정적인 데이트를 선호한다며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장거리 연애엔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영호는 1993년생으로, 대학교 연구실 안전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순박한 미소의 영호는 파닥파닥 몸풀기로 시작된 ‘프리즈’부터 귀금속 세공 등 취미 공개와 “해외만 아니면 어디든 회사도 옮길 수 있다”는 어필로 환호를 자아냈다.1984년생 영식은 부산에서 신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였다. 영식은 어머니의 간병으로 청춘을 다 바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고 “비무장지대 빼고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불꽃 어필했다. 1987년생 영철은 유명 샌드위치 회사 소스 등을 만드는 모 식품 회사 생산업무직이었다. “메이저리그 야구 시청, 국내 야구 직관, 야구공 수집”을 취미로 밝힌 영철은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장거리 부담이 있 었는데 한번 부담해보고 싶다”고 ‘롱디’에도 열린 태도를 보였다.광수는 1985년생으로, 공공기관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었고, 규제 전문가를 꿈꾸며 대학원도 다니고 있는 ‘열일러’였다. “연애 규제를 풀고 사랑을 하고 싶다”던 광수는 “대화하고 싶은 분은 한 분 정도 있는데 잘 되고 있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에 나선 상철은 1991년생으로, 대구 건설회사 현장 관리 감독 담당이었다. 2년간 중국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요리, 먹방을 좋아한다는 상철은 “옷 꾸미는 것에 관심도 있다. 모태솔로라고 하면 안 꾸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 꾸미는 것도 있다”고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솔로남들에 이은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은 다음 회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나는 솔로’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분양캘린더] 청약홈 개편 앞두고 분주한 분양시장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분양시장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청약 결과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약홈 개편에 따른 3월 분양시장의 잠정 휴업(3월 4일~22일)으로 2월 말까지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다만 2월 분양을 계획했다가 일찌감치 일정을 연기한 곳들로 2월 분양시장은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월 3주 분양시장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보다는 분양가구가 증가한다. 좋은 입지의 오피스텔 물량이 다수 포함 돼 있으며 공원 등 쾌적한 환경의 물량들도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주목할 만 하다. 1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3주 신규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7곳, 총 3072가구로 집계됐다(총 가구수 기준).먼저 금강주택은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에서 테라스하우스인 ‘판교TH212’를 분양한다. 대장지구의 마지막 전용 85㎡ 초과 물량이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다. 100% 정남향에 테라스와 다락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은 유럽식 정원과 수경 시설들로 꾸며지며 해외 유명 브랜드의 주방가구, 가전브랜드, 마감재 등은 선택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로 세대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다.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를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 신이문역 역세권이다. 소형임에도 불구 침대를 2개까지 배치하는 등의 설계를 차별화 했으며 단지 안엔 메가 쇼핑몰, 영화관 등도 입점 될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동에 짓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수인분당선 영통역 역세권이며 영통역엔 동탄인덕원선도 연결된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가깝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영통중앙공원, 영흥숲공원 등의 인프라도 풍부하다.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은 광주 북구 삼각동에서 ‘위파크 일곡공원’을 분양한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단지로 일곡공원을 낀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주도시철도2호선 일곡역(가칭)이 단지에서 약 300m 이내에 개통될 예정이다.청약홈 개편에 따라 개편 이전 분양을 마치려는 곳들로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은 증가했다. 권역별로 수도권 4곳, 지방은 3곳 등이다. DL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짓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모델하우스를 연다. 인천지하철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 검단호수공원역도 개통 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경기 고양시에서는 일신건영이 풍동2지구에 짓는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 주변 13개 공공교육기관이 몰려 있을 만큼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제주에서는 제주 첫 민간공원특례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충남 천안에서는 현대건설이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인 ‘힐스테이트 두정역’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이외에 경기 평택시에서는 대우건설이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 경남 밀양시 ‘삼문 시그니처 웰가’ 등의 모델하우스가 주중 오픈 될 예정이다.
- ‘맞춤형 가전’ 확대…LG전자, 업(UP)가전 냉장고·김치냉장고 신제품
-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가 업(UP)가전 2.0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LG전자는 업가전 2.0 라인업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LG 디오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왼쪽)와 ‘김치냉장고’ 신제품이 배치된 모습. (사진=LG전자)LG전자는 지난해 7월 2도어 냉장고를 업가전 2.0으로 선보인 이후 이번에 두 가지 신규 라인업을 추가했다. 주방 핵심 가전인 냉장고 제품군에 라인업을 늘려 ‘초개인화’된 주방 생활을 구현한다는 목표다.이번 냉장고 신제품은 냉장실에 새롭게 ‘신선맞춤실’을 적용했다. 신선맞춤실 온도는 냉장실 전체 온도와 별개로 설정 가능하다. 육류, 주류, 반려동물 식품 등을 알맞은 상태로 보관하는 데 적합하다.‘육류 소프트 프리징 모드’를 선택하면 신선맞춤실이 영하 3도 정도로 설정된다. 이 온도에서는 육류가 살짝 얼어 일반 냉장실 선반에 보관하는 것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또 꺼낸 육류는 번거로운 해동 과정 없이 빠르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LG 디오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신제품의 ‘신선맞춤실’에 ‘육류 소프트 프리징 모드’가 적용된 모습. (사진=LG전자)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은 △유제품 △주류 △사과 △잎채소 등을 포함해 18가지 다목적 보관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LG전자는 많은 고객들이 김치냉장고의 각 칸을 야채·과일 보관이나 냉동 등 김치보관 외의 용도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다양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보관하는 ‘다목적 보관 모드’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고객은 신제품의 상칸 좌·우, 중칸, 하칸까지 독립된 4개 칸을 원하는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냉장고 신제품은 이달 15일 출시된다. 김치냉장고도 이달 말 나온다. 냉장고 가격은 출하가 기준 노크온 더블 매직스페이스 470만원, 매직스페이스 435만원이고 김치냉장고는 출하가 기준 360만원이다.신제품은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구독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3년부터 6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계약 기간과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구독 이용 시 업가전 2.0의 특징 중 하나인 제휴업체 서비스도 유상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유제품 정기배송(우유창고) △집 청소 및 냉장고 정리(대리주부) △물품보관(미니창고 다락) △신선식품 배송(더반찬&) 등을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LG전자 업가전 2.0은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사용하는 내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화(Servitization) 트렌드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LG전자 가전 사업의 주요 전략 중 하나다.예컨대 고객은 냉장고 수령 전 LG 씽큐(LG ThinQ) 앱에서 ‘라이프 패턴 분석’ 설문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추천 모드를 제안한다. 냉장고를 배송 받은 후 LG 씽큐 앱에서 ‘적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처음부터 고객에 딱 맞게 설정된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다.LG전자는 현재까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하이드로타워 등 총 6종의 제품을 업가전 2.0으로 선보였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업가전 2.0으로 출시되는 주방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초개인화된 주방에서 즐기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월 비수기에도 모델하우스 오픈 많은 이유는 [분양캘린더]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설 연휴를 막 끝낸 2월 2주 분양시장은 청약은 한가한 대신 오픈 소식이 늘어나며 주 후반은 분주할 전망이다. 2월 1주 1만가구에 육박했던 청약 물량은 500가구 미만으로 줄어든다. 단지수도 3곳에 그치며 한산할 전망이다. 3월에 이뤄질 청약홈 개편에 따라 분양업무가 올스톱 될 것을 두고 벌써 일정을 조절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 이달 초 분양을 하려다가 월말로 일정을 늦췄던 현장들이 4월 이후로 일정을 속속 늦추고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분양시장은 4월부터 물량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돼 눈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2주 신규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3곳, 총 461가구로 집계됐다(총 가구수 기준).대우건설은 대구 서구 내당동에 짓는 ‘반고개역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 초역세권이며 달구벌대로와 달서로 등으로 차량이동이 쉽다. 반월당 일대 대형 상권을 비롯해 서문시장, 계명대동신병원, 두류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다양하다.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서는 ‘반석블레스 포레’가 분양한다. 안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통일로를 따라 광화문, 시청일대 중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쉽다. 금화초, 동명여중, 인창고 등이 가깝고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청약홈 개편에 따라 3월 분양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라 이달 중 오픈 및 분양에 나서려는 현장들로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은 전주 보다 증가한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에서는 금강주택이 테라스하우스인 ‘판교TH212’ 모델하우스를 연다. 정남향 배치에 테라스와 다락을 특화 설계했으며 4개 평면, 총 2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수원에서는 GS건설이 영통역 역세권 단지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영통역 일대 대형 상권을 이용하기 쉽고, 영통중앙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경북 울진에서는 대한토지신탁이 ‘울진후포 오션더캐슬’ 모델하우스를 연다. 울진 최고층으로 건설되며 모든 세대에서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 단지다.
-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군산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 분양 앞둬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탑건설이 전라북도 군산시 미룡동 인근에 짓는 장기 민간임대 단지인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10년간 임대차 계약으로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고 전세 계약 만료 후에는 분양 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는 지하 3층~지상 23층, 4개 동, 378세대 규모로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 전 타입 4bay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며, 채광과 통풍이 좋다. 일부 타입 최상층에는 별도의 다락방까지 제공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 GX룸, 어린이집, 시니어센터, 스터디카페 등 입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시설 위주로 계획돼 단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용문초, 금강중, 군산대캠퍼스까지 도보 1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하며, 차로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예술의 전당, 군산의료원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새만금산단, 군산국가산단 뿐 아니라 익산, 전주까지 새만금북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쾌속교통망까지 자랑한다.유탑건설의 높은 신뢰도 역시 이 단지의 경쟁력을 더하는 요소다. 유탑은 33만호 이상의 주거단지와 공공시설, 야구장, 체육시설, 물류센터, 호텔 등을 감리, CM, 설계, 시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 성실 시공 이행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모듈러 주택의 진화…평면도 고객이 취향껏 고른다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DL이앤씨가 모듈러 주택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듈러 주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맞춤형 평면’ 등 차별화된 기술로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봉호 아주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왼쪽)와 이상진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담당임원 (사진=이데일리)모듈러 주택은 건축물의 각 유닛(Unit)을 공장에서 미리 생산한 뒤 현장에서 접합(연결)해서 만드는 주택을 일컫는다. 공장에서 미리 만든 레고 블록을 원하는 장소에 놓고 조립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국내 최초로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를 준공했다. 이 주택은 외관상 일반 주택과 큰 차이가 없고 내부 역시 방 3개,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다락, 세탁실, 베란다 등 단독주택의 넓고 효율적인 평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데일리가 최근 만난 조봉호 아주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와 이상진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담당임원은 모듈러 주택의 강점은 균일한 품질이 보장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교수는 “기존의 건축물은 작업을 잘하는 사람이 맡느냐 초보자가 맡느냐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고 이는 건설사가 예상치 못한 하자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며 “반면 모듈러 주택은 현장 작업자의 실력이 아닌 유닛 생산 공장의 관리 시스템이 품질을 결정한다”고 짚었다. 조 교수는 이어 “이제 관건은 현장에서 유닛 간 접합을 얼마나 튼튼하고 안전하게 잘하느냐”라며 “이 부분 역시 초보 작업자가 맡아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모듈러 유닛은 과거에는 접합 및 마감 기술에 한계가 있는 탓에 한 개의 유닛으로 한 개의 룸만 만들 수 있었다. 평면 구조가 단순한 원룸 및 기숙사를 건설하는 데만 사용된 이유다. 지난해 11월 DL이앤씨가 준공한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 전경 (사진=DL이앤씨)하지만 최근에는 혁신 공법으로 이 한계도 넘어섰다. DL이앤씨는 ‘유닛 조합 설계’, ‘무용접 커넥터’, ‘무하지 외장 접합 시스템’ 등 유닛들을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결합하는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 이러한 공법으로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가 가능했던 것이다. 이 담당임원은 “육로로 옮길 수 있는 화물의 최대 폭이 3.3m이기 때문에 유닛 설계도 이에 한정됐다”며 “이제는 그 설계상 한계를 과감하게 돌파하고 여러개의 유닛을 접합해 한 개의 큰 룸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듈러 주택은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약하지 않느냐는 우려에 대해 조 교수는 “새로운 모듈러 제품을 개발할 때 항상 내진 성능에 주안점을 두고, 충분한 안정성 실험·검증을 거친 다음에만 현장에 적용한다”며 “건축학적으로 일반 건축물의 내구성과 똑같다”고 자신했다.DL이앤씨는 한 발 더 나가 고객이 직접 원하는 평면을 계획할 수 있는 ‘멀티 커넥션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교수는 “표준화된 레고 블록으로 슈퍼마리오, 아이언맨 등 다양한 캐릭터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앞으로 시장이 더 커지면 그만큼 유닛 생산의 효율성은 높아지고 종류도 더 다양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L이앤씨가 축적해온 주거공간에 대한 노하우와 특허기술이 결합해 국내 모듈러 주택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고급 단독주거 시장에도 모듈러 기술이 적용되는 등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담당임원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미래 주거 상품을 공급하고 가치 있는 신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워커힐, T1 ‘인천공항 환승호텔’ 친환경 인증 획득
-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하 T1) ‘인천공항 환승호텔’이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LEED는 미국 녹색건축위원회(USGBC)가 개발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친환경 녹색건물 인증 제도다. 등급 체계는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순이다.인천공항 환승호텔이 받은 골드 등급은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및 건설인 ‘ID+C(Interior design+Construction)’ 부문이다. LTC 평가(Location and transportation), 물 사용 효율성, 에너지 및 공기질 측정, 자재 및 자원 관리, 실내 환경 품질 등 5가지 항목을 만족했다.워커힐은 지난해 T1 ‘인천공항 환승호텔’ 리뉴얼 시, LEED 인증 기준에 맞춰 설계가 이뤄진만큼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앞서 2017년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자리한 환승호텔과 캡슐호텔 다락휴도 LEED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조윤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외사업부장은 “녹색빌딩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호텔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워커힐의 ESG 경영을 입증하고 강화했다”라며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만큼 여행객들의 편의는 물론, 환경을 위하는 등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글로벌 호텔로 뻗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서울 구로구, 오류동 문화공간 '다락' 개관[동네방네]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오류동에 복합문화공간 ‘다락’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구로구)다락은 다양한 문화예술작품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영화관 △공연장 △독서공간 △전시공간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오류동역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구로구는 개관을 기념해 전시와 공연을 준비했다.전시 ‘오류골 다락의 겨울이야기’는 흰색 내벽을 활용해 겨울 숲을 구현하고 알프스의 크리스마스, 북유럽의 겨울, 스칸디나비아의 겨울, 자작나무 숲이라는 주제가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예술작품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공연 ‘동행(冬幸)’은 다락 개관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롤, 재즈, 대중가요,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꾸며진다. 관람을 원하면 공연 당일 다락을 방문하면 되고, 관람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자세한 일시와 출연진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문헌일 구청장과 내빈들이 참석해 축사, 기념촬영, 소망나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봤다.구로구 관계자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개최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설 이용 시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도림 다락에서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컵케이크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등 특별체험과 신나는 공연, 영화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콤팩트시티 수혜 누린다…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포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오피스타운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가 김포 콤팩트시티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의 이목을 끌며 분양 중이다.‘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는 김포 구래동에서 연면적 5만 227.04㎡, 대지면적 6930.95㎡,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되며, 섹션 오피스 289실, 라이브오피스 168실, 근린생활 시설 64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라이브오피스 경우 다락 형태로 꾸며 휴식과 사무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4.5m의 높은 층고, 실용성 높은 소형 유닛을 통한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특화설계 등이 강점이다. IT, 서비스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종을 포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타운으로 사무실과 집을 따로 얻기 힘든 1인 기업, 사무직 비중이 높은 소규모 기업에 적합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은 물론 이마트, 메가박스,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콤팩트시티의 수혜를 직통으로 누릴 수 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상업 시설이 밀집돼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도보 생활권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도시 모델이다.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는 2033년 준공 예정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현재 운유산을 중심으로 동서에 걸쳐 나뉘어 조성된 김포 한강신도시의 가운데 부분에 있다. 콤팩트시티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주거지와 사무 공간을 집중 공동 배치하는 압축도시 형태로 건립된다.단지 인근에는 서울 마곡지구, 상암DMC,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을 비롯해 종로, 여의도 등 서울 핵심적인 광화문 중심업무지구(CBD) 및 서울 서부권역 산업단지와 가까워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