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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타이틀 방어전 AT&T 3R 공동 6위…선두와 4타 차
  • 이경훈, 타이틀 방어전 AT&T 3R 공동 6위…선두와 4타 차
  • 이경훈이 15일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이경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크레이그 랜치 TPC(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라운드에 이어 공동 6위를 유지했고,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4타 차를 기록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80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던 이경훈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뒤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근 부진을 끊어낼 기회를 맞았다.이경훈은 이번 시즌 들어 톱10 없이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4위가 최고 성적이다. 최근 4개 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하는 등 최근 들어 부진이 심해졌지만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1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몰아쳤고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던 무뇨스는 이날 6타를 더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르며, PGA 투어 통산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무뇨스는 2019년 9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임성재(24)를 제치고 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을 거둔 바 있다.조던 스피스(미국)는 3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여 1타 차 2위(20언더파 196타)로 도약했고, 호아킨 니만(칠레)이 19언더파 197타로 뒤를 이었다. 제임스 한(미국)은 이글 1개, 버디 9개로 무려 11언더파를 적어내며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공동 4위(18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9위(16언더파 200타)에 자리했고, 김주형(20)은 이날 6타를 줄여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공동 21위(13언더파 203타)로 오른 순위를 작성했다.
2022.05.15 I 주미희 기자
퍼트감 되찾은 전인지, 파운더스컵 공동 8위 도약..최혜진 공동 12위
  • 퍼트감 되찾은 전인지, 파운더스컵 공동 8위 도약..최혜진 공동 12위
  • 전인지.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6개 대회 만에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적어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17언더파 199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호주교포 이민지에 9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9번째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 톱10을 달성했다. 하지만 그 뒤 5개 대회에 참가해 톱10에 들지 못한 채 JTBC 클래식 공동 12위가 최고 성적이다. 가장 최근 출전한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에선 컷 탈락했다. 대회 첫날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던 전인지는 둘째 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면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날은 보기 3개가 나오기는 했으나 전날부터 이어온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6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전인지는 1라운드에서 퍼트 수를 34개나 기록했을 정도로 감이 떨어졌으나 2라운드에서 24개 그리고 3라운드에선 27개로 감각을 끌어올렸다. 선두와는 9타 차로 벌어져 있으나 4위와 타수 차는 3타에 불과해 마지막 날 다시 몰아치기가 나오면 톱5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경기 뒤 전인지는 “오늘과 어제 좋은 라운드가 나와서 스스로도 기쁘다”라며 “사실 첫날에 새로운 퍼터를 가지고 플레이를 했었다. 더 좋은 플레이를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퍼터가 코스 위에서 편하지 않고 원하는 기량이 나오지 않아서 스스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자책하다 보니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고 둘째 날엔 예선통과를 생각하다 보니 조금 힘든 경기를 했다. 오늘도 언더파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16언더파 198타를 친 마들린 삭스트롬(스웨덴)에 1타 앞선 단독 선두 이민지는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면 LPGA 통산 7승을 올린다. 4월 이후 상승세를 탄 최혜진(23)은 이날까지 공동 12위(7언더파 209타)에 이름을 올려 시즌 네 번째 톱10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부터 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은 데뷔전이었던 게인브릿지 공동 8위를 시작으로 4월 롯데 챔피언십 3위에 이어 LA오픈 공동 6위로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신지은(30)이 최혜진과 함께 공동 12위다. 2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을 기대했던 박성현(29)은 이날 5오버파 77타로 5타를 잃어 공동 62위(1언더파 215타)로 뒷걸음쳤다. 박성현은 올해 이 대회 전까지 5번 출전해 세 번 컷 탈락했다.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 중인 고진영(27)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2022.05.15 I 주영로 기자
'평균 16세' 클라씨, 4세대 아이돌 라이브 원톱 부상
  • '평균 16세' 클라씨, 4세대 아이돌 라이브 원톱 부상
  • 클라씨(사진=M25)[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클라씨(CLASS:y)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4세대 아이돌’ 라이브 원톱 그룹으로 부상 중이다.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는 지난 5일 ‘셧다운’(SHUT DOWN)으로 정식 데뷔한 후 K팝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평균 만 16세의 그룹이지만 팬들을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클라씨는 데뷔 첫 주부터 빼어난 라이브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히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에서 클라씨의 실력은 빛을 발했다. 음악방송 관계자들로부터 ‘괴물 신인’, ‘4세대 아이돌 중 최고의 라이브’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클라씨의 라이브 실력은 유튜브에 올라오는 음악방송 MR(Music Recorded) 제거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MR 제거 영상은 반주를 최대한 줄여 가수의 목소리를 강조한 콘텐츠로, K팝 팬들 사이에서는 라이브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로 통한다. 댓글에는 클라씨의 라이브를 칭찬하는 글로벌 K팝 팬들의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클라씨의 라이브 자신감은 ‘밴드 라이브’ 콘텐츠에서도 증명됐다. 지난 13일 유튜브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의 K팝 라이브 콘텐츠 ‘잇츠라이브’에서 데뷔곡 ‘셧다운’으로 무대에 올랐다. 밴드 라이브의 세션 연주에 맞춰 흔들림 없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클라씨의 ‘잇츠라이브’는 공개 직후 “잇츠라이브의 새 역사를 썼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대부분의 K팝 그룹들은 ‘잇츠라이브’에서 퍼포먼스를 하지 않고 노래만 불렀지만, 클라씨는 댄스와 라이브를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했다.이 밖에 클라씨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 직접 노래를 하면서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연습 영상을 올리는 등 ‘4세대 아이돌 라이브 원톱’ 그룹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클라씨는 지난 2월말 종영한 MBC 글로벌 걸오디션 ‘방과후 설렘’의 데뷔조로, 데뷔 5일 만인 지난 10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 1위 후보에 등극했다.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현재 단독 리얼리티 MBC ‘클라씨의 세계’(10일, 17일 오후 11시 30분 방송)에 출연 중이고, 지난 14일 소속사 M25 대표인 아이돌 출신 배우 조이현 씨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2022.05.15 I 김은구 기자
"당신2 9하던 삶"..29CM 첫 단독 팝업 가보니
  • [르포]"당신2 9하던 삶"..29CM 첫 단독 팝업 가보니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세상에 더 나은 삶은 없어요. 당신이 어떤 삶을 구하든 깊이 행복할 수 있도록” 취향 셀렉트샵 29CM이 전개하는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당신이 구하던 삶’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 위치한 29CM 첫 단독 오프라인 팝업 공간 29맨션. (사진=29CM)13일 방문한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 ‘29맨션’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려졌다. 29CM가 단독으로 오프라인 팝업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들이 29맨션 1층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백주아 기자)총 145㎡ 규모 4층 짜리 꼬마 건물 층별로 컨셉이 달랐다. 방문객을 맞는 1층 작은 굿즈샵에는 50개의 우편함과 메시지 보드를 설치해 실제 맨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곳에는 29맨션에서만 파는 2종 한정 굿즈를 포함해 40여종의 아이템이 진열됐다.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꾸린 팝업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작게나마 29CM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팝업의 메인은 2~4층에 꾸려진 아티스트들의 방이다. 마치 미술관 전시를 보며 영감을 얻는 것처럼 각기 다른 삶을 사는 3인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공간에서 29CM가 추구하는 고유의 감성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1년부터 추구해온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9맨션 2층 죠지의 방. (사진=29CM)우선 2층 싱어송라이터 죠지의 방은 ‘낚시’를 모티브로 꾸며졌다. 흰 모래사장 위에는 의자, 텐트 등 각종 낚시 용품이 가득했다. 길에서 의자 하나 놓고 캠핑을 즐기고 한강 낚시를 즐기는 그의 ‘여행같은’ 삶에는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누리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졌다. ▲29맨션 3층 하시시박의 방. (사진=29CM)3층 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의 방은 그의 작업실 공간에서 얻은 영감을 표현한 공간이다.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방은 사진 작가로서 일상 속 예쁜 것, 멋진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하시시박의 ‘감각적인’ 삶에 대한 열정이 돋보였다. 포토매틱 부스가 마련돼 네 컷의 즉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9맨션 4층 연경의 방. (사진=29CM)4층에 마련된 페인터 연경의 방에는 작은 정원을 펼쳐졌다. ‘나를 사랑하는 삶’을 강조하는 그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꽃과 향기로 방을 채웠다. 꽃을 형상화한 그림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거울을 배치했다. 이처럼 29CM가 오프라인 팝업을 연 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특히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MZ세대의 경우 브랜드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29CM를 인수한 무신사의 경우는 지난해 4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근처에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당신2 9하던 삶’은 어떤 삶을 구하던 더 깊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29CM가 감각 있고 믿음직스러운 가이드로서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고객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실현을 돕는 가이드로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29CM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게 목적”이라며 “단기 팝업 외에도 계속해서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나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9CM 외부 전경. (사진=29CM)이번 팝업은 오는 22일까지 총 9일 동안 운영하지만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입장권이 매진됐다. 방문 인원은 약 4500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9맨션 오픈과 동시에 2차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취향 테스트’를 통해 각 고객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제안하고 앱 전용 15%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 고객이 직접 완성한 ‘당신2 9하던 000한 삶’이라는 강남역과 도산대로 대형 전광판에 송출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 이벤트를 동시 진행 중이다.29CM는 여성 패션은 물론 패션, 홈, 컬처, 테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과 브랜드를 제안하는 취향 셀렉트샵으로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무신사가 인수한 이후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29CM의 최근 5년 간의 평균 거래액 성장률은 70% 수준으로 지난 1·2월에는 월간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2배 성장했다.
2022.05.15 I 백주아 기자
루키 장희민, 초속 10m 강풍 이겨내고 3R 깜짝 단독 선두
  • 루키 장희민, 초속 10m 강풍 이겨내고 3R 깜짝 단독 선두
  • 장희민이 14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루키 장희민(2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올라섰다.장희민은 14일 경기도 여주시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장희민은 2위 김민규(21)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장희민은 2016년 국가 상비군을 지냈고 지난해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공동 10위로 통과해 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이날 순간 최대 풍속은 10m/s에 달하는 등 많은 선수가 강풍에 고전했고 그린 스피드도 3.8m로 매우 빨랐다. 3라운드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장희민을 포함해 3명 뿐이었다.장희민은 전반 9개 홀에서는 1타를 잃었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그는 “바람 때문에 힘든 경기를 했고 지쳤다”며 “중학교 2학년 때 영국으로 골프 유학을 가서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있었고 당시 DP월드투어 3부투어에서 활동했는데 그곳에서도 이런 바람은 경험해보지 못했다”며 지친 웃음을 지었다.더 거센 바람이 예보된 최종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로는 “매 라운드 핀 위치가 까다로워지고 있는 만큼 더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며 “홀마다 꼼꼼하게 전략을 세우고 차분하게 경기하겠다. 기회를 잡은 만큼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민규는 17번홀까지 2타를 잃고도 선두를 지키다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2위(3언더파 213타)로 내려왔다.현정협(39), 장동규(34)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김태호(27)는 8오버파 80타를 치고 공동 11위(1오버파 217타)로 내려앉았다. 전날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추격했던 서요섭(26)도 이날 7타를 잃어 공동 11위를 기록했다.마찬가지로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최민철(34)은 11오버파 83타를 적어내고 공동 37위(4오버파 217타)까지 하락하는 등 많은 선수들이 강풍에 크게 어려움을 겪었다.
2022.05.14 I 주미희 기자
  • 트바로티 온다…김호중, 전역 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 김호중(사진=소속사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김호중이 본격적인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시작을 알렸다.1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호중은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치고 6월 9일 소집 해제를 한다. 이어 서울에서 3일간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역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차별화된 공연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콘서트 마지막날인 10월 2일은 김호중의 생일인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호중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추후 전국 투어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김호중은 군백기 임에도 불구하고 팬카페 회원수 12만 명을 돌파한 무서운 저력과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7월 이탈리아를 방문해 유명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 색다른 컬래버를 하며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압도적인 실력과 캐릭터를 선보인 바 있다. 센스 넘치는 예능감까지 갖추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호중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단독 콘서트 진행을 한다. 또한 6월 9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2022.05.14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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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첫 전국투어… 너무 설레고 벅차" [인터뷰]①
  • 송가인(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팬분들의 박수 소리와 호응이 무척 그리웠어요.”트롯 가수 송가인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에 나서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송가인은 13일 서울 강남구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으로 콘서트를 열 수 있게 돼 너무 설레고 벅찬다”며 “단독콘서트로 전국투어를 진행하는 건 처음인데, 그래서인지 기대도 크고 떨린다”고 말했다.송가인의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야말로 ‘품귀’다. 그만큼 송가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고, 송가인의 콘서트가 양질의 공연이란 것을 반증한다. 송가인은 “‘1초 매진’이란 단어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내겐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진’이란 단어가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따라오면서 마치 꿈을 꾸는 것만 같다”며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도 오픈과 동시에 VIP 전석이 매진됐는데,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나를 보기 위해 팬분들이 앞다퉈 찾아주신다는 것인 만큼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혹시 본인 콘서트의 티켓팅을 직접 해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송가인은 “내가 내 콘서트를 볼 일이 없어서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성화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팬분들도 SNS 등 댓글에 티켓팅에 실패했다고 울상을 짓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어머님 티켓팅에 성공하면 이런 효도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더라”고 팬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한 무료 콘서트 이야기도 들어봤다. 송가인은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료’로 공연을 진행하는 통 큰 결정으로 화제가 됐다. 송가인은 “꼭 한 번은 무료 콘서트를 해보고 싶었다. 아니, 해드리고 싶었다”고 힘주어 말하며 “(무료 콘서트를) 하면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 국민의 자식들을 대신해 효도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며 “마이크를 잡은 뒤 얼마 안 됐는데 금방 마지막 순서가 되더라. 역대 어버이날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됐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송가인에게 어버이날 본인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해드렸냐고 묻자 “사실 해드린 게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송가인은 “평소에 잘 해드리고 있다. 매달 용돈도 드리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택배로 보내드리곤 한다”며 “굳이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뭘 해드리는 건 가식적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잘 하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최근엔 엄마에게 금미녀를 선물해 드렸다. 순금”이라고 강조하며 “사실 은비녀 3개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 그래서 금비녀를 드리게 됐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송가인은 지난달 21일 정규 3집 ‘연가’를 발매했다. 지난 2집에서 세미 트롯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송가인 특유의 감성이 담긴 전통 트롯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은 ‘동백아가씨’를 만든 고(故) 백영호 선생이 작곡한 노래다. 고향을 갈 수 없는 실향민의 절절한 한(恨)을 담아내 강한 울림을 선사한다. 송가인은 오는 28~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4일 대구, 6월 11일 전주로 이어지는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를 진행한다.
2022.05.14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잇츠라이브' 새 역사 썼다…폭발적 가창력
  • 클라씨, '잇츠라이브' 새 역사 썼다…폭발적 가창력
  • 사진=펑키스튜디오, M25[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걸그룹 클라씨(CLASS:y)가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잇츠라이브’ 의 새 역사를 썼다.클라씨는 13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 (it‘s Live)에서 공개된 K팝 라이브 콘텐츠 ‘잇츠라이브’에서 데뷔곡 ‘셧다운’(SHUT DOWN)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차원이 다른 클래스’의 라이브였다. 클라씨는 밴드 라이브 세션 연주에 맞춰 퍼포먼스와 멋진 노래를 선보였다. 데뷔 1주일차 신인 아이돌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가창력을 뽐냈다.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도 환상적이었다. 클라씨는 라이브를 소화하면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라이브 도중 멤버의 귀걸이가 날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흔들림없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클라씨는 ‘잇츠라이브’ 무대 직후 “(라이브 무대라) 정말 좋았다”, “하면 할수록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계속 우리의 무대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클라씨는 MBC 글로벌 걸오디션 ‘방과후 설렘’의 데뷔조로, 지난 5일 데뷔앨범 ‘클래스 이즈 오버’(CLASS IS OVER)를 발매했다.클라씨는 데뷔 5일 만인 지난 10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단독 리얼리티 MBC ‘클라씨의 세계’에 출연 중이고, 오는 14일 소속사 M25(엠이오) 대표 조이현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2022.05.14 I 김가영 기자
6·1 지방선거 부산 구의원 33명 무투표 당선
  • 6·1 지방선거 부산 구의원 33명 무투표 당선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제8회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부산에서 구의원(기초) 후보 33명이 단독 출마 등으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다음 달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틀째인 지난 13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각 17명의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779명의 광역의원, 2602명의 기초의원 등을 뽑는다.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시작돼 선거 전날인 이달 31일까지 총 13일간 이뤄진다.(사진=연합뉴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지역 구의원 선거구 14곳에서 후보 28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비례대표 구의원 선거에서는 5명이 무투표 당선됐다.부산진구 마·사·아선거구, 남구 가·라선거구, 북구 나선거구, 해운대구 가·라·마선거구, 연제구 다선거구, 수영구 가선거구, 사상구 나·다·라선거구 등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후보를 1명씩 내고 다른 후보가 나서지 않은 것이다.1명을 선출하는 부산 서구에서는 국민의힘만 후보를 냈고, 2명을 뽑는 동래구와 사하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명씩만 후보를 내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한편 기장군 다선거구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후보 3명을 냈고 무소속 후보가 1명 출마하면서 부산의 첫 4인 선거구가 되며 열띤 경쟁을 치르게 됐다.
2022.05.14 I 김범준 기자
콘서트표가 동 난다…온라인 티켓 판매액 267%↑
  • 콘서트표가 동 난다…온라인 티켓 판매액 267%↑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콘서트 시장에 어두웠던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조짐이다. 국내 최대 티켓 예매 플랫폼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에 개최되는 콘서트 공연의 판매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또한 2분기에 개최되는 콘서트 상품 개수도 지난해 246개에서 올해는 353개로 4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콘서트 개수가 43.5% 증가한 것 대비 판매금액은 267%나 증가한 사실은 객석 간 띄어앉기나 인원 제한 등의 방역 지침이 없어지면서 공연 회당 수용 가능한 관객 수가 대폭 증가했고 인기 공연들은 매진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분기에 개최되는 353건의 콘서트 가운데 5월 10일까지 예매 완료된 티켓 판매수량을 기준으로 상위권 공연들은 페스티벌, 아이돌, 트롯, 발라드,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콘서트 랭킹 1위 공연은 5월 27일~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가 차지했다. ‘축가’는 9회째 이어지고 있는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로 당초 2회 공연에서 3회로 공연 횟수를 늘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이 밖에 솔로 가수와 밴드 공연으로는 ‘NELL’, ‘볼빨간사춘기’, ‘이석훈’, ‘에픽하이’, ‘이문세’ 등의 단독 콘서트가 인기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콘서트 랭킹 2위는 5월 27일~29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로 나타났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3년 만에 재개되면서 3일간의 허용 인원에 따른 모든 티켓이 매진된 상황이다.또 ‘2022 THE CRY ground’, ‘청춘페스티벌 2020 : 너, 나 잘하자’, ‘2022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PEAK FESTIVAL 2022’까지 콘서트 상위 20위 안에 6개의 페스티벌이 들어가 있을 만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야외활동을 하기 가장 좋은 계절적 영향에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보다는 야외에서 소풍 나온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약 3년 만에 개최되며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한 것으로 분석된다.트롯 열풍의 주역인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등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단독 또는 유닛 공연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2022 장민호&이찬원 콘서트 민원만족’ 전국투어와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2nd‘ 전국투어 콘서트가 그 주역으로 서울 이외의 도시에서도 전국적으로 티켓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한편, 5월 둘째 주에는 송가인, 장윤정, 임창정, 2AM, 윤하, 권진아, 노을 등의 공연 강자들과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까지 새로 티켓을 오픈하며 오랜만의 현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5월 셋째 주에는 ‘2022 장민호&이찬원 콘서트 청주’ 공연이 13일 낮 1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인터파크 콘서트컨설팅팀 윤희진 팀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연말에 버금가는 다양한 콘서트들이 개최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반기에도 많은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 만큼 2021년에도 코로나19 시대 이전 대비 25.9%밖에 회복되지 못했던 콘서트 시장에 올해는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5.14 I 정병묵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이경훈, AT&T 2R 공동 6위…선두와 단 3타 차
  • 디펜딩 챔피언 이경훈, AT&T 2R 공동 6위…선두와 단 3타 차
  • 이경훈이 14일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이 타이틀 방어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이경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크레이그 랜치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순위는 공동 6위로 2계단 하락했지만 공동 선두 라이언 파머(미국),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단 3타 차로 크지 않은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80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일궈낸 이경훈은 최근 4개 대회에서 3연속 컷 탈락하는 좋지 않은 흐름을 깨고 첫 타이틀 방어 대회에서 연이틀 선두권에 오르며 2연패 기대감을 부풀렸다.전날 8언더파를 몰아친 그는 2라운드에서는 전반에 버디만 3개를 잡고 순항했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고 보기 2개를 범해 1타를 더 줄였다.이경훈은 “어려운 퍼트를 많이 넣어 경기를 잘 끝낼 수 있었다”며 “아직 두 번의 라운드가 남아 있어 스코어를 잘 만들어 가며 경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내 목표는 마지막 날 좋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라며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대회가 열리는 댈러스 지역 출신인 파머는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적어내며 무뇨스, 스킨스와 함께 공동 선두(15언더파 129타)에 올랐다. 무뇨스도 댈러스 지역에서 살고 있고 노스 텍사스에서 대학을 다닌 선수다.늦깎이 신인 저스틴 로어(미국)가 14언더파 130타로 1타 차 단독 4위에 올랐다.AT&T 바이런 넬슨은 2020~21시즌에 전체 버디 수가 2000개 이상이 나온 대회였다. 올해 1라운드에서는 최다인 이글 38개가 나왔다. 디펜딩 챔피언 이경훈도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한다”고 다짐하는 이유다.텍사스 출신 대표 선수 조던 스피스(미국)가 이경훈과 함께 플레이해 나란히 공동 6위(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고,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올해 4승을 쓸어담으며 가장 뜨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0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2022.05.14 I 주미희 기자
박성현, 연이틀 언더파 써내며 공동 13위…고진영 공동 22위
  • 박성현, 연이틀 언더파 써내며 공동 13위…고진영 공동 22위
  • 박성현(사진=AFPBBNews/Getty Image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박성현(29)이 연이틀 언더파를 적어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2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김아림(27), 최운정(32), 전지원(25)과 함께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14위에서 한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박성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심스럽게 부활을 예감하고 있다. 2017~2019년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7승을 내리 따낸 박성현은 2020년부터 우승 없이 부진에 빠졌다. 2020년 어깨 부상이 있었지만 잘 회복했는데 예전같은 기량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한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그는 현재 세계 랭킹이 264위까지 떨어졌다.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페어웨이 안착률도 71.42%(10/14), 그린 적중률도 83.33%(15/18)를 기록하는 등 샷 정확도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32개였던 퍼트 수를 조금 더 줄인다면 스코어를 더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박성현은 이날 전반 9개 홀에서만 2타를 줄인 뒤 후반 9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아림도 이날 3타를 줄이며 상위권에 오르는 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공동 22위(5언더파 139타)를 유지했다.전인지(28), 최혜진(23), 신지은(30)도 고진영과 함께 공동 22위를 기록했다.전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공동 4위에 올랐던 양희영(33)은 2타를 잃어 공동 32위(4언더파 140타)로 하락했다.이민지(호주)는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 1개를 범해 9언더파 63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14언더파 130타)로 뛰어 올랐다. 공동 2위 앨리 유잉(미국), 렉시 톰프슨(미국), 매들린 삭스트룀(스웨덴)을 3타 차로 따돌렸다.고진영(사진=AFPBBNews/Getty Images)
2022.05.14 I 주미희 기자
송가은, NH투자증권 선두.."하루 두 번 사이클버디는 처음"(종합)
  • 송가은, NH투자증권 선두.."하루 두 번 사이클버디는 처음"(종합)
  • 송가은. (사진=KLPGA)[용인(경기)=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하루 두 번 ‘사이클 버디’를 잡은 송가은(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송가은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세계링킹 5위 이민지(호주)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프로 첫 승을 올린 뒤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서며 7개월 만에 통산 2승의 기회를 잡았다.단독 선두의 발판이 된 건 3번홀부터 6번홀 그리고 11번홀부터 14번홀까지 이어진 두 번의 4연속 버디다. 특히 4번부터 6번홀, 11번부터 13번홀에서는 하루 두 번이나 사이클 버디를 잡아내는 절정의 샷감각을 뽐냈다. 사이클 버디는 골프에서 사용하는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야구의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했을 때 일컫는 ‘사이클링 히트’에서 따왔다. 야구 경기에서의 사이클링 히트가 순서에 상관없듯, 골프에서도 파3와 파4, 파5홀에서 순서에 상관없이 연속으로 버디를 잡았을 때 ‘사이클 버디’라고 부른다. 사이클 버디의 시작은 4번홀(파5)부터 이어졌다. 115야드 지점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 4m에 붙이면서 3번홀에 이어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진 5번홀(파3)에선 티샷을 약 3.5m에 부텨 버디를 추가했고, 6번홀(파4)에선 5m짜리 버디 퍼트를 홀에 넣어 사이클 버디를 완성했다. 전반에만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인 송가은은 후반에도 절정의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 사냥을 계속했다. 7번부터 10번홀까지 파 행진을 해온 송가은은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76야드 지점까지 보냈고, 세 번째 샷을 약 4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냈다. 다시 버디 사냥에 시동은 건 송가은은 이어진 12번홀(파4)에서 약 7m, 그리고 13번홀(파3)에서는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모두 홀에 넣어 두 번째 사이클 버디를 기록하면서 먼저 경기를 끝낸 최은우(27)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가 오른 송가은은 14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이면서 이날 9번째 버디를 뽑아내 처음으로 단독 선두가 됐다. 이후 4개 홀에선 파를 적어냈다. 올해 6번째 대회에 참가한 송가은은 최근 3주 동안 펼쳐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그리고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까지 3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다. 이번 대회에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송가은은 “지난 3주 동안 계속 컷오프해서 그때마다 많이 연습했다. 또 그때마다 방어적으로 경기했는데 오늘은 조금 더 공격적으로 경기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3부 투어 활동 시절 10언더파를 친 적이 있지만, 오늘 8언더파는 1부 투어에서 기록한 개인 최저타수다. 하루 두 번 사이클 버디를 한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아마추어 황유민(19)과 최은우(27)가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이소미(23)와 배소현(29) 공동 4위(이상 6언더파 66타)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3)는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6위에 자리해 타이틀 방어의 발판을 만들었다.
2022.05.13 I 주영로 기자
  •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뉴스다△윌비스(00860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706억원으로 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169% 증가.△CJ CGV(07916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49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2232억원으로 29.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114억원으로 적자 폭을 늘려.△코웨이(02124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9280억원으로 5.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49억원으로 7.3% 증가.△한전KPS(05160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1%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0억원으로 5.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으로 52.7% 감소.△POSCO홀딩스(005490)=법무담당 김명호 상무를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담당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공시.△KG케미칼(001390)=“쌍용자동차(003620)로부터 KG컨소시엄이 공고 전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향후 M&A(인수·합병)절차에 따라 관련기관의 허가절차·협의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인수여부·인수주체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지투알(03500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3억원으로 3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4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여.△일성건설(013360)=237억원 규모의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물류센터 개발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공사도급계약 체결 후 계약상대의 착공가능도면 미제공 등 사업 미이행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삼성전자(005930)=경계현 DS부문장(사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인 이정배 사장이 보통주 8000주, 50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 취득일은 각각 지난 4월 26일과 27일. 이로써 경 사장과 이 사장의 보유주식 수는 1만 8050주, 1만 5000주로 늘어.△한화손해보험(000370)=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5874억원으로 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80억원으로 40.6% 증가.△KH 필룩스(033180)=쌍용자동차(003620) 인수 추진과 관련, “당사가 참여한 광림 컨소시엄은 지난 11일 제한적 경쟁입찰에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했으나 13일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공시.△일진머티리얼즈(020150)=“유럽 지역 신규시장 개척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4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 회사 측은 “스페인 해외현지 법인을 통해 동박(Elecfoil) 사업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유럽 지역 내 10만톤 계획으로 1단계 투자금액을 통해 연산 2만 5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혀.△쌍용자동차(003620)=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는 쌍용자동차(003620)에 대한 개선계획 이행 여부·2021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를 병합 심의해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선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고 다음 결정일까지 매매 거래정지를 지속한다”고 공시.△지투알(03500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3억원으로 34% 증가, 당기순손실은 14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어.△한진칼(180640)=당사는 종속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의 차입금 차환 관련해 대주단과 자금보충약정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자금보충약정 금액은 약 2000억원으로 지난해말 한진칼 연결자기자본 1조 8242억원 대비 약 10.96%에 해당. 회사 측은 “칼호텔네트워크의 해당 차입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자금 부족 시, 유상증자 방식으로 칼호텔네트워크에 자금을 보충한다”고 부연.△롯데지주(004990)=바이오 분야 진출·투자 목적으로 BMS(Bristol-Myers Squibb Company)과 2060억원 규모의 미국 뉴욕주 소재 의약품 제조공장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0.01% 규모.△대한화섬(003830)은 기존 박재용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해 정철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네오셈(253590)=24억4846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59%.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월20일까지. 계약상대는 파두로, 반도체 및 정보통신 관련 제품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KG모빌리언스(046440)=회생회사인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공고 전 인수예정자 지위 취득은 잠정적인 것으로 조건부 투자계약서의 체결이 완료되고 법원의 허가가 이뤄졌을 시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의 효력이 확정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 조건부 투자계역서 체결기간은 오는 20일까지.△KG이니시스(035600)=당사를 포함한 KG컨소시엄이 회생회사 쌍용자동차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고 공시. △옵티시스(109080)=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71억원으로 전년보다 10.3% 증가.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집계돼 98.4% 늘어.△누리플랜(069140)=58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66%에 해당. 차입목적은 금융기관 변경에 따른 기존 단기차입금 상환 및 추가 운영자금 조달.△디에스앤엘=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앤엘(옛 포티스(141020))이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거래소는 오는 6월 14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하고, 심의 의결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상장폐지여부를 통지하겠다고 밝혀.△베셀(177350)=제5·6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13만1417주가 신규 상장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08%에 해당. 상장예정일은 5월27일. 청구금액은 5억4000만원. 전환가액은 4109원.△나노신소재(12160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8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수는 전환우선주 132만2289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2만2289원. 기준주가는 주당 6만500원. 신수 상장예정일은 미정.△네오크레마(311390)=한기수·이해옥 각자대표 체제에서 한기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이해옥 대표이사의 사임”이라고 밝혀.△KG ETS(151860)=회생회사인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공고 전 인수예정자 지위 취득은 잠정적인 것으로 조건부 투자계약서의 체결이 완료되고 법원의 허가가 이뤄졌을 시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의 효력이 확정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 조건부 투자계역서 체결기간은 오는 20일까지.△케이피에프(024880)=베트남 법인인 KPF VIETNAM CO.,LTD에 1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8.58%에 해당.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2016년 5월20일부터 오는 2023년 5월20일까지.△코메론(049430)=64억3000만원 규모의 KOMELON VINA(베트남 법인)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53%에 해당.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수출시장 확대와 원가 및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베트남 법인 공장 신축 소요자금 추가 증자”라고 설명.△구영테크(053270)=자기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33만7573주의 교환청구권이 행사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28%에 해당.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5월30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공시.△한일네트웍스(046110)=당사가 자발적 상장폐지를 신청함에 따라 유베이스 측이 한일네트웍스의 보통주 511만4965주를 공개매수한다고 공시. 이는 42.79%의 지분율. 공개매수후 보유주식수는 1110만4227주이며, 지분율은 92.89%로 늘어나.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5월13일부터 6월10일까지.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2000원.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21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64%에 해당.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우수의약품생산규격(cGMP) 시설의 신축”이라고 설명.△미투젠(950190)=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6억8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252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37.8% 줄어.△에스디생명공학(217480)=채무상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5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수는 보통주 1900만주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주당 1855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7일.△미투온(201490)=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2.1%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2.7% 증가한 291억원으로 집계.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보다 36.5% 줄어.△시스웍(269620)=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 원고(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가 당사(채무자)를 상대로 제기한 전자등록주식 등 가압류 소송에 대해 별지 목록에 기재된 전자등록주식 등을 가압류하도록 결정했다고 공시. 별지 목록은 주식회사 드래곤플라이 발행의 기명식 보통주 334만4481주.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혀.△에디슨EV(136510)=원고 김모씨 외 7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한 전환사채 관련 소송에 피소됐다고 공시. 김모씨 외 7인은 에디슨EV에 별지 목록에 기재된 금원 및 이익에 대해 지난 4월12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6%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할 것을 요청. 청구금액은 36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75%에 해당. 회사 측은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JHICC와 64억32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7일까지.△한국비엔씨(256840)=120억원 규모의 동인바이오텍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7%. 취득후 지분비율은 63.16%.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기존사업 역량 강화 및 사업다각화, 경영권 확보를 통한 경영 참여”라고 밝혀.△에디슨EV(136510)=72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5% 규모. 회사 측은 “제1회차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계약서에 따라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 상실에 따른 조기상환청구 사유발생 후 채무이행자금부족으로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 회사는 또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혀.△나노신소재(12160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8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수는 전환우선주 132만2289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2만2289원. 기준주가는 주당 6만500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미정.△엔에스엔(031860)=32억5000만원 규모의 2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313만7065주가 신규 상장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3.98%에 해당. 전환가액은 1036원이며 상장예정일은 5월27일. △코드네이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드네이처(078940) 최대주주에 소유 주식 등을 1년간 의무보유 해야 한다고 밝혀. 거래소는 “최대주주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신주 615만3848주(상장예정일 5월30일)에 대해서 의무보유 조치 1년을 이행해야 한다”며 “만약 당해 주권의 추가상장일 전까지 의무보유 조치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익일자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메디콕스(05418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93만6507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4원이다. 신주 상주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9일.△아이진(1854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진(185490)의 소속부가 관리종목에서 벤처기업부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변경일은 오는 16일. 변경 사유는 벤처 수시요건충족에 따른 인증자격 취득.△레드로버(0603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레드로버(060300)에 대해 2021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결거절’임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혀. △테라셈(1826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라셈(182690)에 대해 대표이사 이모씨 외 4명으로부터 464억3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이 발생했다고 공시.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0.12%. △마이더스AI(2228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마이더스AI(222810)의 소속부가 관리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된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일은 오는 16일이다.△넥스턴바이오(089140)=134억3010만원 규모의 롤코리아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33%. 취득주식수는 4만7520주이며, 취득후 소유지분비율은 79%.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주력사업과 연계”라고 설명. 롤코리아는 금속 압연기롤의 제작 및 기계장비를 제조하는 회사.△오션브릿지(241790)=약 135억원 규모의 와이에이치티 주식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07%. 양수주식수는 2만3270주. 양수 후 지분비율은 81.45%. 양수예정일은 오는 5월20일.
2022.05.13 I 최정훈 기자
최민철·김민규·김태호, 우리금융 2R 공동 선두…서요섭 1타 차 추격
  • 최민철·김민규·김태호, 우리금융 2R 공동 선두…서요섭 1타 차 추격
  • 최민철이 13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최민철(34)과 김민규(21), 김태호(27)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최민철, 김민규, 김태호는 13일 경기 여주시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나란히 공동 선두를 달렸다.최민철이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고, 김민규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았다. 김태호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2018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최민철은 약 4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하고, 지난해 코리안투어 루키로 데뷔한 김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특히 김민규는 2018년 유러피언투어 챌린지투어(2부)에서 17세에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적은 있지만 국내 대회 우승은 아직 없다. 코리안투어 데뷔 4년 차인 김태호는 연이틀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다.서요섭이 우리금융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제공)서요섭(26)은 2라운드에서만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고 합계 6언더파 138타 단독 4위로 도약했다.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맹추격한다.지난해 메이저급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와 신한동해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그는 “1라운드보다 핀 위치가 쉬웠고 티 샷이 정확했다”고 말했다. 티 샷이 정확해 페어웨이를 잘 지켰고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서요섭은 “3라운드는 분명히 핀 위치가 더 어려워질 텐데 오늘처럼 티 샷 정확도에 신경 쓰면서 플레이하겠다. 이 코스는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순간 위기를 맞는다. 공격적으로 승부해야 할 홀에서는 공격적으로 경기하고 그린 위 플레이에 대해서도 전략을 잘 세우겠다”고 밝혔다.지난달 개막던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통산 11승째를 기록한 박상현(39)은 1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공동 88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반등해 공동 33위(이븐파 144타)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반면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제패한 김비오(32)는 4타를 더 잃어 합계 6오버파 150타 공동 102위로 컷 탈락하고 말았다.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출전한 코리안특급 박찬호(49)는 1라운드 20오버파보다는 더 나은 13오버파 85타를 기록했지만, 합계 33오버파 177타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2022.05.13 I 주미희 기자
안심전환대출, 올해는 4억원 주택까지만 신청받는다
  • [단독]안심전환대출, 올해는 4억원 주택까지만 신청받는다
  •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정부가 하반기 공급하는 안심전환대출 신청 기회를 4억원 이하 저가 주택 소유자에게만 우선 부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9억원 주택소유자까지 신청을 허용했다가 ‘희망고문’ 논란에 휩싸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9원 이하 주택 소유자는 내년을 노려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변동금리(혼합형 포함)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안심전환대출의 올해 신청자를 4억원 이하 1주택 소유자로 제한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올해 지원할 계획인 20조원 규모 안심전환대출을 모두 우대형에 공급하기로 했다”며 “신청 자체를 4억원 이하 주택소유자로만 우선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전날 안심전환대출 공급 계획을 밝히면서 우대형과 일반형 2가지 안심전환대출 상품을 제시했다. 우대형은 △주택가격 시가 4억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 7000만원 이하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를 만족하면 최대 2억5000만원의 변동금리 대출을 보금자리론 금리보다 30bp(1bp=0.01%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갈아탈 수 있다. 반면 일반형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를 기준으로 하되, 소득 조건이 없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대출시점 보금자리론 금리보다 최대 10bp 인하된 고정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대환할 수 있다.정부가 올해 20조원 규모 안심전환대출을 모두 우대형에 우선 공급하기로 한 것은 과거 안심전환대출 논란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문재인 정부는 2019년 안심전환대출을 내놨다. 당시 9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 전체를 대상으로 모두 신청을 받았다가 한정된 재원 탓에 많은 사람이 신청만 하고 정작 대출을 받지 못해 희망고문 논란을 빚었다. 당시 커트라인이 3억원도 채 안됐다.여기에 집 있는 사람을 지원하고 무주택자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무주택자 역차별 논란이 일 것을 우려해 저소득층에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주택가격이 4억원을 넘어서는 주택 소유자의 경우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20조원 규모로 안심전환대출을 공급한 후 금리추이·시장수요·예산상황 등을 감안해 내년에 추가로 최대 20조원의 안심전환대출 시행을 검토한다고 했다. 금융당국은 올해 저가 주택 소유자에게 우선 신청 기회를 부여하되 그 신청자를 소화하고도 재원이 남는다면 4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소유자에게도 안심전환대출의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혹시라도 4억원 이하 주택 소유주의 신청을 모두 받았는데도 20조원 중 일부 자금이 남는다면 순서대로 5억원 이하, 6억원 이하 소유주에게도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낮게 봤다.(자료=금융위원회)
2022.05.13 I 김정현 기자
하루 두 번 '사이클 버디' 송가은, NH투자증권 첫날 선두
  • 하루 두 번 '사이클 버디' 송가은, NH투자증권 첫날 선두
  • 송가은. (사진=KLPGA)[용인(경기)=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하루 두 번 ‘사이클 버디’를 잡은 송가은(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송가은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5위 이민지(호주)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프로 첫 승을 올린 뒤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서며 7개월 만에 통산 2승의 기회를 잡았다.단독 선두의 발판이 된 건 3번부터 6번홀 그리고 11번부터 14번홀까지 이어진 두 번의 4연속 버디다. 특히 4번부터 6번홀, 11번부터 13번홀에서는 하루 두 번이나 사이클 버디를 잡아내는 절정의 샷 감각을 뽐냈다. 사이클 버디는 골프에서 사용하는 정식 용어는 아니다. 야구에서 한 경기 동안 순서에 상관없이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했을 때 일컫는 ‘사이클링 히트’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골프에서도 파3와 파4, 파5홀에서 순서를 따지지 않고 연속으로 버디를 잡았을 때 ‘사이클 버디’라고 부른다.송가은의 사이클 버디 행진은 4번홀(파5)부터 이어졌다. 115야드 지점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 4m에 붙이면서 3번홀에 이어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진 5번홀(파3)에선 티샷을 약 3.5m에 부텨 버디를 추가했고, 6번홀(파4)에선 5m짜리 버디 퍼트를 홀에 넣어 이날 첫 번째 사이클 버디를 완성했다. 전반에만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인 송가은은 후반에도 절정의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 사냥을 계속했다. 7번부터 10번홀까지 파 행진을 해온 송가은은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76야드 지점까지 보냈고, 세 번째 샷을 약 4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냈다. 다시 버디 사냥에 시동은 건 송가은은 이어진 12번홀(파4)에서 약 7m, 그리고 13번홀(파3)에서는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모두 홀에 넣어 두 번째 사이클 버디를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송가은은 14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이면서 이날 9번째 버디를 뽑아내 처음으로 단독 선두가 됐다. 이후 4개 홀에선 파를 적어냈다. 아마추어 황유민(19)과 최은우(27)가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이소미(23)와 배소현(29)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3)는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타이틀 방어의 발판을 만들었다.
2022.05.13 I 주영로 기자
콘서트 시장, 거리두기 해제로 살아난다…판매액 267%↑
  • 콘서트 시장, 거리두기 해제로 살아난다…판매액 267%↑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콘서트 시장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터파크 2022 콘서트 판매 지표 그래프. (사진=인터파크)13일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개최되는 콘서트 판매금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67% 늘어났다. 2분기에 개최되는 콘서트 상품 개수도 지난해 246개에서 올해 353개로 4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인터파크 관계자는 콘서트 매출액 및 공연 증가 이유에 대해 “객석 간 띄어앉기나 인원 제한 등의 방역 지침이 없어지면서 공연 회당 수용 가능한 관객 수가 대폭 증가했고 인기 공연들은 매진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2분기에 개최되는 353건의 콘서트 중 지난 10일까지 예매가 완료된 티켓 판매수량을 살펴보면 페스티벌, 아이돌, 트롯, 발라드,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고르게 인기를 얻었다. 이 가운데 콘서트 랭킹 1위 공연은 오는 27~29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가 차지했다. 그룹 넬, 볼빨간사춘기, 에픽하이, 가수 이석훈, 이문세 등의 단독 콘서트도 상위권을 차지했다.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약 2년 만에 돌아온 페스티벌도 콘서트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7~29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는 콘서트 랭킹 2위를 차지했고, ‘2022 더 크라이 그라운드’ ‘청춘페스티벌 2020: 너, 나 잘하자’ ‘2022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등도 콘서트 상위 20위 안에 올랐다.트롯 열풍도 이어지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의 단독 및 유닉 공원 등이 서울 이외의 도시에서도 티켓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송가인, 장윤정, 임창정 등 인기 가수들과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등도 티켓을 오픈해 콘서트 시장의 활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윤희진 인터파크 콘서트컨설팅팀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연말에 버금가는 다양한 콘서트들이 개최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 만큼 2021년 코로나19 시대 이전 대비 25.9%밖에 회복되지 못했던 콘서트 시장에 올해는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3 I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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