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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금융혁명(2부) 인터넷 뱅킹-조흥은행(상)
- [edaily] <편집자 주> edaily는 출범 1년을 맞아 인터넷 툴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의 동향과 전망을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디지털 금융혁명"을 마련했습니다. (1부)증권업계의 온라인 트레이딩 시스템에 이어 (2부)시중은행들의 인터넷뱅킹과 e비즈니스에 대해 집중 소개합니다. 이번은 조흥은행 편입니다.
IMF이전까지 조흥은행의 수식어는 `전통`이었다. 이제 `5대 시은(시중은행)`이라는 명칭은 `5대 우량은행`으로 대체돼 흔적도 없어졌지만 IMF이전 은행권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명칭이 소위 `조상제한서`였다.
설립연도별로 `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 이라는 5개 시중은행의 순서였는데 1897년 설립, 10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조흥이 늘 시중은행의 선두에 섰다.
IMF이후 조흥은 전통보다는 변화를 택했다. 전통도 중요하지만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것이 생존과 발전의 길이라는 것을 구조조정의 틈바구니에서 몸으로 체득한 것이다.
변화의 첨병으로 택한 것은 다름아닌 인터넷. 조흥은 CI작업을 하면서 은행이름을 CHB로 바꾸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CHB는 Chong Heung Bank의 이니셜이지만 조흥은 여기에 `Cyber & Human Bank`라는 경영비전을 담아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조흥이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사항도 바로 인터넷 기반의 사이버 뱅크다. 조흥은 99년 7월 인터넷 인프라를 독자 기술로 개발 구축해 현재 약 180여종의 업무를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제공하고 있다. 국가에서 인정한 공인인증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 여수신에 활용한 것도 조흥은행이다.
인터넷뱅킹을 주도한다는 계획은 조직개편에서 이미 감지됐다. 조흥은 99년 은행권 최초로 e금융부를 신설,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특화해 나감으로써 e-Business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구축에 들어갔다.
조흥 사이버뱅크의 기본방향은 보다 편리하고 신속, 안전한 서비스로 인터넷뱅킹과 e-Business 고객을 확충, 은행은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일종의 윈윈전략이다.
인터넷 뱅킹을 총괄하는 이완 부행장은 "자체 산출결과 지난 6월 한달간 인터넷을 통한 비용절감효과는 약 16억으로, 연간 200억가까운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절감되는 비용만큼을 고객에게 되돌려준다는 기본 원칙하에 모든 부문에서 이용고객에 대한 우대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부행장은 "또 인터넷 뱅킹와에 기업뱅킹, EBPP, 개인자산관리, 모바일뱅킹, 전자화폐 등의 신규서비스를 위해 매년 약 100억~2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흥이 이처럼 과감하게 인터넷을 통한 변신을 꾀한게 된 데는 CEO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 조흥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유심히 들여다 보면 제일 밑에 CEO의 개인 홈페이지가 따로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내용을 들여다 봐도 경영철학은 물론 자신과 가족의 성장내력, 국내외 지점 근무기, 재테크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소상히 소개돼 있어 행장 생색용으로 밑에서 만들어준 단순 홍보 사이트만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위성복 행장은 "은행장중 고참에 속하지만 변화를 받아들이는 의식은 누구 못지않게 젊다"면서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이며 최근에는 조직운영과 영업에도 디지탈 개념을 도입,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조흥이 최근 완성, 실제업무에 도입한 시스템은 인터넷 뱅킹을 위한 완벽한 영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고객별로 모든 금융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검색할 수 있고 고객의 연령과 재산, 카드이용 실적 등에 따라 타켓마케팅도 가능하다.
기업의 경우도 기업별, 산업별로 각종 재무정보를 분석하고 재구성해 영업점에서도 기업 신용분석에 따른 여신지원과 합리적인 금리산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비돼 있다.
이완 부행장은 "인터넷뱅킹과 e-Business를 통한 수익기반 확충 및 고객만족, 디지털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고객관리와 은행경영으로 전통뿐 아니라 인터넷 분야에서도 예전의 명성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디지털금융혁명(2부) 인터넷뱅킹-신한은행(상)
- [edaily] <편집자 주> edaily는 출범 1년을 맞아 인터넷 툴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의 동향과 전망을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디지털 금융혁명"을 마련했습니다. (1부)증권업계의 온라인 트레이딩 시스템에 이어 (2부)시중은행들의 인터넷뱅킹과 e비즈니스에 대해 집중 소개합니다. 이번은 신한은행 편입니다.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www.shinhan.com)의 초점은 "쉽다(easy)"는데 맞춰져 있다.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시스템을 "EzBank"라고 명명한 것도 이와같은 맥락이다.
홍성균 신한은행 상무는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은 아주 편하고 쉽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간단하게 들리겠지만 이것이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의 인터넷뱅킹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예금신규와 해지, 공과금 납부에서부터 해외송금 및 외환거래에 이르기까지 은행업무 대부분을 고객 스스로 인터넷상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각종 거래를 한두번의 조작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화면이 구성돼 있다.
신한은행이 인터넷뱅킹시스템에서 자랑거리로 삼는 것이 두가지 있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사이버론과 기업자금종합관리 솔루션인 "CMS2000"이 바로 그 것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99년 7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대출인 사이버론을 도입했다. 서비스 개시 직후에는 창구대출에 비해 실적이 미미했지만 2000년 2월 실시간 대출승인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현재 창구대출 접수건수보다 3~4배 많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시간 대출서비스는 신한은행이 개발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인터넷뱅킹에 접목, 고객이 대출서비스를 신청한 후 그 자리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다.
홍성균 상무는 "사이버론의 경우 통계적 데이터 축적이 없으면 불가능한 서비스"라며 "신한은행은 영국계 회사와 제휴해 서비스 실시 2년전부터 이에 대비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왔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자금종합관리 솔루션 "CMS2000"을 무료로 배포해 기업들의 인터넷뱅킹 이용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기업들은 "CMS2000"을 통해 수금이나 지급, 외환거래 및 계좌관리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계좌관리 기능은 신한은행 계좌뿐 아니라 다른은행 계좌까지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신용장 개설 신청, 거래처 현금수금, 납입금 수납업무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기업의 현금흐름 예측도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또 국내은행 최초로 당행은 물론 다른은행으로의 송금수수료 및 외화송금 수수로 등을 완전 면제해주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 콜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원과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인터넷비즈니스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4월 기존 사이버뱅킹팀을 신사업추진부로 확대 개편했다. 신사업추진부에는 인터넷뱅킹팀과 인터넷비즈니스팀을 두고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홍 상무는 이와관련 "신사업추진부를 사업본부가 아닌 독립부서로 분리, 기업금융이나 개인금융에 똑같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최근들어 기업금융분야의 인터넷금융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이같은 구조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의 인터넷뱅킹 가입자는 26만명이며 이중 기업고객이 2만2000명을 차지하고 있다. 6개월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고객은 회원수 산정에서 제외하고 있다. 회원수 기준으로는 은행권에서 5~6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거래가 일어나는 횟수는 3위권내에 드는 것으로 신한은행은 파악하고 있다.
홍 상무는 "가입회원수에 비해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은행에 대한 고객들이 신뢰가 그만큼 강하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시스템의 우수성은 외부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사이버론은 지난해 한국능률협회에서 실시한 마케팅 대상중 명품상을 수상한 바 있고 올들어서도 각종 수상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에 인터넷뱅킹 컨텐츠를 확충하고 개인자산관리와 재무진단 등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고객에게 1:1 맞춤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편의 개선을 위해 전화와 인터넷서비스를 통합한 전자금융채널의 사용방식을 통일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인터넷기업뱅킹서비스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보완개선하는 전산개발(e-finance)을 8월중 완료해 기업의 자금관리 위탁사업을 하반기부터 실시할 방침이다.
또 매매보호거래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지불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전자화폐사업활성화를 위해 전산개발 및 인프라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인터넷사업관련 예산은 160억원 남짓으로 급증하는 인터넷거래에 따른 IT설비증설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품질서비스, e금융관련 신규사업 개발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모든(emoden.com)을 통해 기존 정보중심의 금융포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모든닷컴에서는 계좌통합관리 예적금 대출 보험 카드 수익증권 펀드 등의 금융상품 비교 검색 및 구매, 금융 경제 등과 관련된 일반 생활정보, 전자가계부, 금융자산관리 및 상담 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홍성균 상무는 "인터넷뱅킹 선두은행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2~3배 노력해야 한다"며 "신한은행은 지금까지 개척자적인 정신으로 기존 관행을 과감히 타파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늘의 증시 키포인트(19일)
- [edaily] 19일 새벽 마감된 미증시는 앨런 그린스펀 미 연준리 의장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반등을 모색했으나 기업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을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미증시는 3분기 기업실적 악화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인텔이나 테러다인 등 반도체주들도 2분기 실적이 예측치에 부합했으나 3분기 실적악화 우려감으로 큰 폭 하락했다. 다만 D램업체인 마이크론은 베어스턴즈가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한데 힘입어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그린스펀 "추가 금리인하" 시사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8일 미국 하원 출석 증언에서 "경제 약화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게 진행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때문에 추가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해 연준이 필요할 경우 금리를 내릴 정책적 여지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미 경제의 전망과 관련, 그린스펀 의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로 미 경제회복을 취한 기초가 충분히 다져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격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쓴 결과 금리가 떨어지면서 통화량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의 경제 지표들은 부정적인 뉴스 일변도에서 부정과 긍정이 혼합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업의 수익압박과 자본투자 지출 축소가 조만간 풀리진 않을 것으로 보여 전망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그린스펀 의장의 추가 금리인하 시사 발언이 금융시장에 전해진 뒤 미 금리선물 시장에선 8월물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은 8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때 25bp의 추가 인하를 100% 확신하는 선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실적악화 지속우려로..나스닥 51p, 다우 36p 하락
앨런 그린스펀 연준의장의 금리 추가인하를 시사하는 의회증언으로 한때 반등시도를 했던 뉴욕증시가 역시 매물벽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큰 폭으로 밀렸다.
향후 실적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난데 따른 우려감이 컸기 때문이다. 오늘 장마감후 실적발표가 예정된 IBM도 큰 폭으로 하락함으로써 이같은 불안감을 반영했다. 그러나 다우존스지수는 장막판 낙폭을 크게 줄여 여운을 남겼다.
18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그린스펀 연준의장의 의회증언 내용이 공개된 오전 10시경 한때 반등시도가 있었지만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해 지수는 어제보다 2.47%, 51.15포인트 하락한 2016.17포인트(이하 잠정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오전장 한때 일시적 반등시도를 제외하고는 지수가 세자리숫자로 폭락하면서 10500선을 지지선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장막판 낙폭을 크게 줄였다. 지수는 어제보다 0.34%, 36.56포인트 하락한 10569.83포인트를 기록했다.
◇미 반도체주 큰 폭 하락..마이크론은 선방
미 반도체업체인 인텔은 메릴린치의 조 오샤와 CS 퍼스트 보스턴이 올해와 내년 인텔의 실적추정치를 하향조정하자 어제보다 3.24% 하락했다. 또 프루덴셜은 인텔의 경쟁사인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에 대해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해 AMD는 어제보다 12.49% 폭락했다.
여기다 반도체업체인 테러다인은 2/4분기 주당손실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과 일치한 12센트를 기록했지만 3/4분기 주당손실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1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22-32센트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주가가 4.36% 하락했다.
그러나 베어스턴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해 일부 설비의 가동중단으로 인해 향후 D램산업의 잠재적 회복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등급을 상향조정,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어제보다 1.22% 하락에 그쳐 선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그린스펀의장의 증언내용이 공개된 직후 한 때 플러스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다시 밀려 어제보다 3.39% 떨어졌다.
인터넷,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였고 기술주외에는 원유가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석유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증권, 운송주들 역시 하락했다. 반면, 안전한 피난처인 제약, 바이오테크, 금, 그리고 은행 및 일부 소비재업종만이 오름세를 탔다.
◇ADR, 블루칩 약세..포항제철 6% 하락
18일 미국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물 ADR은 블루칩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포항제철이 6% 이상 크게 하락했고 한국통신과 SK텔레콤도 3%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포항제철은 6.17% 하락했고 한국통신도 3.21% 떨어졌다. SK텔레콤은 낙폭을 줄여 2.73% 하락했다. 두루넷이 0.84% 밀려났고 장중 한 때 10% 이상 급락했던 이머신즈가 5.03%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은행주의 경우, 주택은행이 2.14%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플러스권으로 올라서며 0.76%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미래산업과 하나로통신은 이날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다.
◇주요 뉴스
- 구조조정촉진법 통과..신용공여 500억이상 1000개사 조기정리
- GM, 대우차 인수 20억불 제시
- 대기업 하반기 설비투자 축소..전경련 235개 대기업 조사
- 휴대폰 성장세 내리막..올판매량 첫 감소-모건스탠리 전망수정
- LGT/하나로 동기식컨소시엄, 정부에 출연금 9300억 삭감 요구
- 현대건설/서울증권 공정위에 계열분리 신청
- 日, 한국 조선 WTO 제소 검토
- 해태제과, UBS캐피털 컨소시엄과 4787억에 매각 본계약
- 삼성전자-AOL타임워너, 디지털가전 공동개발 등 제휴
- 메디슨 11월께 2개사로 분할..이민화 회장 분할후 은퇴
- 정부, 나노 기술에 1조4800억원 투자
- 6월 실업률 3.3%로 환난이후 최저..통계청 조사
- 8.15 때 국정쇄신책 발표할 듯
- 포철, 하반기 4900억원 설비투자
- 휴대폰은 만능화폐..신용카드/컴퓨터 결합, 대금결제 확산
- (가판분석)7월19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주요 기사
- 구조조정촉진법 통과..신용공여 500억이상 1000개사 조기정리(조선,동아 등)
- 아르헨發 금융위기, 한국경제는 괜찮나(동아 1면)
- GM, 대우차 인수 20억불 제시(매경 15면)
- 美 산업생산 9개월째 하락..FRB발표(매경 11면)
- 대기업 하반기 설비투자 축소..전경련 235개 대기업 조사(조선, 한국 등)
- 휴대폰 성장세 내리막..올판매량 첫 감소-모건스탠리 전망수정(중앙 11면)
- 삼성전자-AOL타임워너, 디지털가전 공동개발 등 제휴(조선, 한경 등)
- LGT/하나로 동기식컨소시엄, 정부에 출연금 9300억 삭감 요구(조선 등)
- 현대건설/서울증권 공정위에 계열분리 신청(서경 4면)
- 日, 한국 조선 WTO 제소 검토(매경 13면)
- 해태제과, UBS캐피털 컨소시엄과 4787억에 매각 본계약(한경 등)
- 하이닉스반도체 감산(조선, 동아, 매경 등)
◇공통 기사
- 메디슨 11월께 2개사로 분할..이민화 회장 분할후 은퇴(한경,서경 등)
- 미군기지 훈련장 4천만평 반환(조선, 한겨레 등)
- 정부, 나노 기술에 1조4800억원 투자(조선,매경,서경 등)
- 6월 실업률 3.3%로 환난이후 최저..통계청 조사(조선, 세계 등)
- 8.15 때 국정쇄신책 발표할 듯(조선, 서경 등)
- 포철, 하반기 4900억원 설비투자(매경,서경 등)
- 무과실 의료사고 국가서 보상..복지부 의료분쟁조정법 시안 마련(중앙 1면)
- 아·태재단, 7년간 후원금 213억 거둬(조선 4면)
- SW개발자 72%가 하반기 SW경기 불투명 전망(서경 15면)
- 당정, 저지대 주거개선에 8000억 투입(대한매일, 서경 등)
- 다음, 상품권시장 본격 진출..온오프겸용 1만원권 등 출시(한경)
- 휴대폰은 만능화폐..신용카드/컴퓨터 결합, 대금결제 확산(매경 1면)
- 케이비텍, 경남 전자화폐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 [edaily] 전자화폐 솔루션 업체 케이비 테크놀러지(www.kebt.co.kr)가 경상남도의 전자화폐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카드 사업자는 현재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콤비카드를 상용화한 "디지털부산카드"를 운영중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www.mybi.co.kr)가 맡게 되며, 오는 11월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자화폐 시스템은 교통은 물론, 유통, 의료복지, 관광, 민원서류 발급, 전자상거래 등 각종 소액결제를 카드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각종 인프라의 정보화 및 시민 정보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미 케이비 테크놀러지와 마이비가 전자화폐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울산, 창원, 마산, 진해지역까지 전자화폐 동일권을 형성하게 됨으로써, 경남 일대 지역 주민들은 한 장의 카드로 생활권내 모든 교통, 유통, 민원행정, 각종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파수닷컴, 컨텐츠 저작권 관리 S/W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 [edaily]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관리(DRM) 전문업체인 파수닷컴은 사용자용 DRM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제품 'Fasoo DRM Enabler 1.63'과 'Fasoo Media Player 2.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버전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우선'Fasoo DRM Enabler1.63'은 최초 설치시 문제가 발생하면 바탕화면의 인증마법사를 통해 실패 직전 단계에서 다시 인증과정을 진행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전자화폐 및 콘텐츠 사용내역의 백업 및 복원 기능, 컨텐트 종류에 따른 성별, 연령별 사용제한 기능 등을 제공한다.
'Fasoo Media Player 2.1'은 DRM 기술로 암호화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하는 플레이어로 미국 인터트러스트의 SAF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컨텐트(AVI, MP3, MPEG1,2,4, MOV, ASF, WMA, WMV)를 지원한다.
또한 저작권 정보, 가사, 자켓 이미지 등 컨텐트와 관련된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전체화면, 확대/축소, SMI 포맷의 캡션 디스플레이, 1곡만 반복, 자체반복, 랜덤반복 등 다양한 재생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파수닷컴 조규곤 사장은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에 대해 해외 업체들이 상당한 관심을 표명해왔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 "전문성은 필수" 컨텐츠 유료화 성공 10계명 -이코인
- 컨텐츠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CP업체들은 컨텐츠 유료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컨텐츠 제공, 편리한 결제수단 도입, 회원가입 간소화 등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자화폐 업체인 이코인은 68개 제휴 사이트를 대상으로 '컨텐츠 유료화 성공을 위한 10계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다음은 컨텐츠 유료화 성공을 위한 10계명.
첫째, 소비자 입장에서 사고 싶은 컨텐츠만 유료화시켜야 한다. 역지사지로 정보제공업체가 소비자 입장에서 기꺼이 돈을 내고 사고 싶은 콘텐츠만 유료화시켜라. 그리고 '당신만을 위한 전문정보'가 중요하다.
둘째, 네티즌을 황제로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이 중요하다. 충성도 높은 네티즌은 “황제”라고 할 수 있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고 황제처럼 떠받들어야 하며 소비자 클레임은
바로 해결해야 한다.
셋째, 편리한 결제수단을 다양하게 제공하라. 네티즌은 간편한 결제수단이 있다면 언제라도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전자화폐, ARS결제 등 소비자가 편한 결제수단을 다양하게 제공하라.
넷째, 한가지라도 제대로 전문화시켜라. 메뉴가 많은 식당은 성공하기 어렵다. 다른 컨텐츠에 비해 강점이 있는 것을 전문화시켜 운영하라.
다섯째, 차별화된 사이트의 이미지를 구축하라. 감각있는 자기만의 이미지로 디스플레이하고 5초 안에 승부를 걸어라. 5초 안에 승부를 못 보면 네티즌은 떠난다.
여섯째, 사이트 홍보와 마케팅이 성공모델의 지름길. 아무리 잘 된 사이트라 해도 홍보가 안 된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와 같다. 이슈를 만들어 네티즌들과 언론이 주목케 하고 마케팅으로 연결시켜라.
일곱째, 회원 가입을 없애거나 최소한의 정보만 받아라. 동네수퍼에서는 주민등록번호를 적고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회원 가입은 높은 문턱과 같다. 문턱을 없애 네티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
여덟째, 오프라인과 결합하여 '윈-윈'전략을 구사하라. 온라인은 오프라인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생하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전략을 구사하라.
아홉째, 빠른 정보의 업데이트가 생명이다. 네티즌은 냉정하다. 디지털 세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다. 새롭지 않은 것은 죽은 사이트와 같아서 다신 안 간다.
열째, 무료와 유료를 섞지마라. 어떤 콘텐츠는 무료, 어떤 것은 유료로 운영하면 소비자를 헷갈리게 된다. 확실한 유료 이미지가 중요하다.
이코인의 박영만 홍보팀장은 "컨텐츠 유료화가 닷컴기업의 소득원"이라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좋은 콘텐츠는 유료화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케이비텍, 영국 스마트 카드 최고상 수상
- 전자금융 솔루션 업체인 케이비 테크놀러지(www.kebt.co.kr)는 최근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열린 "어드밴스트 카드 어워드(Advanced Card Award) 2001" 시상식에서 자사의 "디지털 부산카드"로 "최고 결제 서비스(Best Payments Implementation)"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케이비 테크놀러지가 처음이다.
"디지털 부산카드"는 케이비 테크놀러지가 자체 개발한 칩 운영체제(COS)가 탑재된 "콤비카드(Combi card)"를 상용화 시킨 사례로, 그동안 국내에서 시도 되었던 특정그룹 대상 시범 서비스와는 달리,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본격 상용화란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 카드는 교통요금은 물론, 각종 공과금납부, 의료, 유통, 전자상거래, 관광 등 일상생활에서 소액결제가 필요할 때 카드 한 장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비 테크놀러지는 "어드밴스트 카드 어워드"에서 지난해에도 "최고 교통/여행 애플리케이션(Best Transportation or Travel Application)"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어드밴스트 카드 어워드"는 미국의 "CTST"와 프랑스의 "CARTES" 등과 함께 전세계 스마트카드 산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케이비 테크놀러지는 현재 부산, 울산 지역 전자화폐 운영사인 마이비(www.mybi.co.kr)와 원주, 전북, 경기도 지역 전자화폐 운영사인 에이캐시(A-Cash)에 교통카드 기반 전자화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 삼성SDS, 강원도 황둔 등에 정보포털시스템 구축
- 지난 4월부터 강원도 주관, 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삼성SDS, 삼보컴퓨터, 한국통신이 함께 추진해 오던 "강원도 오지마을 정보화사업"프로젝트가 원주인근의 400여 가구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종합정보 인프라 구축작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강원도 오지마을 정보화사업"은 타 행정구역에 비해 산간벽지가 많아 각종 문화적 편의를 제공받기 어려웠던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기획, 추진한 농촌지역에 대한 정보화 특수시책으로 강원도는 지역적으로 고립돼 있는 황둔 1,2리와 송계 1,2리를 "정보화 시범마을(사이버빌리지)"로 선정, 한국통신은 초고속통신망 구축을, 삼보컴퓨터는 PC보급을, 삼성SDS는 마을정보센터 설립을 비롯한 마을포털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각각 역할분담, 추진해 왔다.
정보인프라 구축사업을 전담한 삼성SDS는 우선적으로 외부와의 교류가 차단되어 있던 이 지역 주민 전원에게 이메일 주소를 보유하게 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홈페이지(www.twcv.or.kr/www.cybervillage.kangwon.kr)와 각 세대별 가족홈페이지를 제작, 마을 포털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포털정보시스템은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품 홍보는 물론, 기본적인 전자상거래 기능도 갖는다.
이날 오픈한 "황둔.송계 마을정보센터"는 최신시설을 갖춘 주민공동의 정보이용공간으로, 무인민원증명발급기(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각종 민원서류 발급)를 설치해 주민 편의를 도모했으며,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 원격의료시스템, 무선페이징 시스템(거동불편노인 대상), 화상전화시스템 구축을 서두르는 등 주민들이 정보화나 인터넷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삼성SDS는 준공식 기념행사 일환으로 현금대체 지불수단인 전자화폐(K-캐시)를 3,000원씩 충전, 200명의 황둔.송계 마을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직접 사용하도록 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 한통프리텔-마이비, 전자화폐 자판기 첫 상용화
- 한국통신프리텔은 27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청사1층에서 전자화폐 전문벤처인 ㈜마이비와
공동으로, "전자화폐와 무선망을 이용한 커피, 음료 자동판매기 서비스" 시연회를 갖고, 1월부터 국내 최초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자화폐로 자동판매기를 이용하고, 결제된 금액이 무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산 및 관리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판기의 경우 원격지 등에 설치시 유선망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따랐으나,무선모듈을 장착함으로써,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정산은 물론, 자판기 상태 전송 등 원격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마이비는 무선결제 자판기를 부산시 전역에 걸쳐 내년 상반기 중 5000대 이상, 최종 20만대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지난 12월 19일에 체결한 ‘디지털부산카드(마이비전자화폐)와 n016간의 업무제휴’에 따라, 2만5천대의 부산지역 ⓝ택시와 시내버스 등의 교통수단에도 016의 무선망을 연계시켜 전자화폐 지불수단으로 삼기로 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마이비는 마이크로소프트, 케이비테크놀러지㈜, 한국아이티벤처투자, 롯데,부산은행,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등의 컨소시엄으로 설립된 전자화폐 전문회사로, 마이비전자화폐(디지털카드)는 교통은 물론 유통, 인터넷 전자상거래, 민원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및 의료복지 분야 등 각 분야에 걸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