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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53건

''전우치'' 성동일, 축지법 성공 "그런데 멈추는 법을…"
  • ''전우치'' 성동일, 축지법 성공 "그런데 멈추는 법을…"
  • KBS2 ‘전우치’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성동일이 축지법을 썼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 연출 강일수 박진석) 17회에서는 전우치(이치/차태현 분)의 부적으로 축지법을 쓰는 데 성공한 봉구(성동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우치는 강림(이희준 분)의 계략으로 상궁 맵지(장정희 분)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됐다. 또 각 지방의 조세창고를 털고, 사람들을 습격하는 가짜 전우치의 등장에 왕 이거(안용준 분)와 백성들의 오해도 샀다.전우치는 가짜 전우치가 나타났다는 곳을 확인하기 위해 봉구를 각 지방에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그 먼 곳을 어떻게 다녀오냐”는 봉구에게 “방법이 있다. 도술을 배웠으니 너라면 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전우치는 봉구의 양쪽 다리에 부적을 붙였다. 전우치는 이어 “‘마구감마’를 세 번 외쳐라”고 알려줬고, 주문을 외우던 봉구는 갑자기 자리에서 사라지며 축지법이 성공했다.축지법으로 쏜살같이 달려가던 봉구는 “진짜 됐다. 도사가 됐다”며 신이 나 했지만, 곧 “그런데 (전우치가) 멈추는 법을 안 가르쳐 줬다”며 울상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2013.01.17 I 연예팀 기자
''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에 "너밖에 없었다" 고백
  • ''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에 "너밖에 없었다" 고백
  • KBS2 ‘학교2013’ 방송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종석이 김우빈에게 진심의 사과를 건넸다.7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학교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10회에서는 흥수(김우빈 분)에게 진심어린 속내를 털어놓는 남순(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남순과 흥수는 창고 문이 잠기며 창고 안에 갇히게 됐고 남순은 “미안하다. 실수였다. 내가 아무리 나쁜 놈이었어도 네 다리 밟아서 주저앉힐 생각은 아니었다”며 용서를 구했다. 흥수는 “실수였던 거 안다. 실수여서 네 잘못이어서 뭐가 달라지냐”며 소리쳤지만 남순은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게 미안해 죽겠다”고 말했다.이에 흥수는 남순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3년 전에 빌고 맞고 다 했어야지”라며 분노했고 그 과정에서 쌓여 있던 의자더미가 무너지며 남순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이에 놀란 흥수는 창고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다행히 잠시 후 깨어난 남순은 “무섭더라. 네가 축구한다고 나 버리고 서울 가는 것도 무서웠고. 진짜로 버릴까봐, 나 같은 새끼 다시는 안본다고 할까봐. 그땐 너밖에 없었으니까. 네 입에서 그런 말 나오면 내가 아무 데도 갈 데가 없었으니까”라며 3년전 말없이 떠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한편 흥수가 남순의 진심을 알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화해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2013.01.08 I 연예팀 기자
'학교2013' 최다니엘, 이종석·김우빈 구하고 "늬들은 내 밥"
  • '학교2013' 최다니엘, 이종석·김우빈 구하고 "늬들은 내 밥"
  • KBS2 ‘학교2013’ 방송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최다니엘이 학생들의 잘못을 감싸줬다.7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학교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10회에서는 남순(이종석 분)과 흥수(김우빈 분)의 흡연 사실을 덮어주는 세찬(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찬은 남순과 흥수가 갇혀 있던 창고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남순의 손에 있는 상처와 담배 꽁초를 확인한 후 “담배에 쌈박질에 현행범들이구만”이라며 빈정거렸다.이때 학생주임 대웅(엄효섭 분)이 나타나 “여기서 뭐하냐. 담배 핀 놈 나와”라며 추궁하자 세찬은 “어릴 적 피우던 생각이 나서 간만에 제가...”라며 아이들의 흡연을 대신 뒤집어썼다. 그리고 상황을 파악한 대웅은 “시험 땡땡이 친 놈들이니 잘 지도해서 하교시키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다.남순과 흥수의 약점을 잡은 세찬은 “오냐, 늬들은 이제 내 밥이다. 따라와”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고 이후 청소와 반성문, 시험과 야자까지 시키며 두 사람을 꼼짝 못하게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학교에서 쫓겨난 정호(곽정욱 분)가 비열한 거짓말로 남순과 흥수를 위기로 몰아넣어 눈길을 모았다.▶ 관련포토갤러리 ◀☞`학교 2013` 제작발표회 사진 더보기☞이종석·김우빈 꽃미소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학교2013' 곽정욱, "절도범은 이종석, 김우빈" 비열 거짓말☞'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에 "너밖에 없었다" 고백☞'학교2013' 최다니엘, 이종석·김우빈 구하고 "늬들은 내 밥"☞'학교2013' 김우빈, 이종석에 "나 안보고 싶었냐" 눈물의 화해
2013.01.08 I 연예팀 기자
''학교'' 김우빈, 이종석에 "가증스러운 놈" 오해
  • ''학교'' 김우빈, 이종석에 "가증스러운 놈" 오해
  • KBS2 ‘학교 2013’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김우빈이 이종석의 진심을 오해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학교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6회에서는 남순(이종석 분)의 진심을 오해,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흥수(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순은 시험지를 훔쳐오라는 오정호(곽정욱 분)의 요구에 시험치 보관 창고까지 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약점인 흥수를 위해 시험지를 훔치려 했지만 결국 그냥 돌아섰다.그러나 시험지 한 장이 사라지며 당시 근방에 있던 흥수가 절도 용의자로 지목돼 위기에 처했다. 또 오정호가 흥수와 남순이 중학교 동창이었으며 시험지를 훔친 것이 흥수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 흥수는 반 아이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게됐다.남순이 자신을 위해 시험지를 훔치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흥수는 남순을 불러냈다. 그리고 “오정호가 시험지를 훔쳐오라면서 뭘 걸었냐. 나 때문에 그런 거냐”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흥수는 이어 “내가 무섭냐”고 물었고 이에 남순은 “그래,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그래서 모르는 척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한다”며 흥수에 대한 애정을 내보였다.하지만 흥수는 이러한 남순의 마음을 오해, “가증스럽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나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갔다.
2012.12.19 I 연예팀 기자
''학교'' 최다니엘, 이종석 시험지 절도 누명 벗겨
  • ''학교'' 최다니엘, 이종석 시험지 절도 누명 벗겨
  • KBS2 ‘학교 2013’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종석이 절도 누명을 벗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학교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6회에서는 고남순(이종석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강세찬(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오정호(곽정욱 분)는 남순의 아킬레스건인 흥수(김우빈 분)를 빌미로 시험지를 훔쳐올 것을 요구했고 이에 남순은 시험지 보관 창고까지 갔지만 그냥 돌아섰다.그러나 시험지 한 장이 사라지며 그 당시 근방에 있던 흥수가 절도 용의자로 지목됐다. 남순은 “박흥수 아니다. 저다”라며 범인임을 자처했다. 그는 이어 “훔치려다 말았다. 훔치려던 건 제 잘못이지만 진짜 훔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남순은 퇴학 위기를 맞았다.세찬은 남순의 절도에 실망한 인재(장나라 분)에게 “아마 남순이 어떤 사정이 있었을 거다. 우리 눈에는 별거 아니더라도 애들 처지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이라는 게 있는 거다. 일단 애부터 구해내자”고 위로했고 함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나섰다.그리고 곳곳을 찾아다니며 알아본 결과 어떤 자퇴생이 시험지를 훔쳐 학원에 팔았다는 사실을 밝혀내 남순의 결백을 증명했다.한편 세찬은 “고맙다”며 어색한 인사를 전하는 남순에게 “그런 말도 할 줄 안다”며 흐뭇한 미소를 그동안 회의적이던 교사에 대한 시각 변화를 예고했다.
2012.12.19 I 연예팀 기자
''전우치'' 차태현, 성동일에 정체 고백 ''기대 만발''
  • ''전우치'' 차태현, 성동일에 정체 고백 ''기대 만발''
  • ‘전우치’ 4회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차태현이 성동일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 연출 강일수 박진석) 4회에서는 전우치(이치/차태현 분)와 봉구(성동일 분)가 한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림(이희준 분)과 맞대결을 펼치던 전우치는 강림의 부하가 쏜 독침에 맞았고 마지막 힘을 내 봉구를 찾아갔다. 그리고 “날 궁으로 데려가 달라. 조보소 뒤에 있는 창고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이어 전우치는 봉구의 도움으로 독침의 해독제를 먹었고 그 과정에서 전우치와 이치의 모습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봉구는 놀라 “또 괴물 아니냐?”라며 도망가려 했다. 하지만 전우치는 “난 괴물이 아니라 네가 본 황소로 변한 자를 잡으러 왔다. 넌 중요한 사람을 살린 거다. 난 전우치다. 이치이면서 전우치”라고 자신의 정체를 알렸다.그리고 “여기서 본 일은 누구에게도 나불대서는 안 된다. 비밀만 지키면 노름빚 200냥은 탕감해주겠다. 또 널 사복시에서 빼내 경방자로 데려올 수도 있다. 평생 비밀 지키며 내 밑에서 살겠느냐”고 제안, 봉구를 솔깃하게 했다.봉구는 전우치의 제안을 바로 받아들이며 전우치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 하지만 “내가 너무 쉽게 마음을 주는 거 아닌가?”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내시 둥개(신승환 분)가 마숙(김갑수 분)이 보낸 첩자임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012.11.30 I 연예팀 기자
  • [마감]코스피, 1920선 '털썩'..경기민감업종 줄줄이 ↓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피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 결국 1920선으로 밀려났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23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4.78포인트(0.76%) 내린 1926.81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하락세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모멘텀 부재속에서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하락 폭이 확대되면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지만 매수 강도가 강하진 않다”며 “당분간 수급이 양호한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날 개인은 204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인은 사흘째 매수 행진이다. 반면, 외국인은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팔았다. 현물은 60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고, 선물은 2655계약을 팔았다. 기관도 매도에 동참하며 1385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가 나오며 173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경기 민감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폭이 확대되면서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조선, 건설, 운수창고, 자동차, 철강, 은행, 화학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제약, 전기가스, 통신 등 경기방어적 성격의 업종은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원화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5% 가까이 급등했고, 한국전력(015760)도 1.6% 상승률로 마감했다. 통신주 가운데 LG유플러스(032640)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5%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렸다. 삼성전자(005930)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등 자동차 3인방도 줄줄이 하락했다. 포스코(005490)는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2%넘게 하락했다. 이밖에 LG화학(051910) 현대중공업(009540) 신한지주(055550) SK하이닉스(000660) 등도 일제히 내렸다. 농심(004370)은 전일 국감에서 일부 제품의 원료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는 루머가 돌며 6% 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034220)는 아이패드 미니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과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2% 가까이 올랐다. SK텔레콤(017670) LG전자(066570) KT&G(033780) 삼성생명(032830) 등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2861만주, 거래대금은 4조102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379개 종목이 올랐다. 83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한가 없이 435개 종목은 내렸다.▶ 관련기사 ◀☞[성공투자 90분] 유틸리티주 강세! 한국가스공사 추가 상승 가능?
2012.10.23 I 유재희 기자
  • 코스피, ‘미국發 훈풍’에 상승 출발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전과 기업 실적 개선 소식 등에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4.12포인트(0.73%) 오른 1939.71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9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나타난데다 8월 소매판매 증가율도 당초 발표치보다 상향 조정되는 등 소비 경기가 되살아나는 신호가 관측됐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씨티그룹이 시장 전망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놨다는 소식과 중국의 수출 증가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이날 외국인이 강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8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이에 반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21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그중에서도 전기가스와 증권, 운수창고 등의 상승폭이 크다. 의료정밀과 통신, 보험은 내림세를 타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005930)가 1% 넘게 오르고 있고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LG화학(051910) 현대중공업(009540) 신한지주(055550) 한국전력(015760) SK하이닉스(000660) KB금융(105560) 등도 강세다. 반면 포스코(005490) 삼성생명(032830) NHN(035420) 등은 떨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전자업계, ‘미니’ 제품으로 불황 넘는다☞[마감]코스피, 하락..한달 만에 1930선 붕괴☞또 빗나간 하반기 증시 전망..증권가 '머쓱'
2012.10.16 I 김기훈 기자
''신의'' 이민호, 통쾌한 직설화법 "목숨 몇개씩 갖고 다녀?"
  • ''신의'' 이민호, 통쾌한 직설화법 "목숨 몇개씩 갖고 다녀?"
  • SBS ‘신의’(사진=화면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 목숨 좀 아무데나 걸지 말랬지. 주머니에 목숨 몇 개 넣어갖고 다니냐!”배우 이민호가 SBS 월화 미니시리즈 ‘신의’에서 툭툭 내던지듯 시크한 최영 식(式) ‘직설화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이 드라마에서 최영 역을 맡은 이민호는 적재적소마다 어울리는 촌철살인 ‘직설화법’을 턱턱 던지며 시청자들을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박장대소하게 만들고 있다.극중 공민왕(류덕환 분)과 기철(유오성 분) 등 왕과 절대 권력 앞에서도 거리낌 없이 무심한 듯 일침을 날리는 게 다반사다.지난 11일 방송된 10회에서도 직설화법은 빛을 발했다. 극중 최영이 은수(김희선 분)가 내려온 하늘세상이라는 곳에 대해 궁금해 하는 기철에게 짧지만 강한 직설화법을 펼쳤다. 기철은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 세상에 가서 기껏 왕의 명이나 따랐어? 어찌하여 너 같은 밥버러지 같은 놈 앞에서 그런 문이 열렸단 말인가. 이 땅이 복이 없었다”며 자신이 선택받지 못했음을 한탄했다. 이를 들은 최영은 “하늘의 깊은 뜻이 아니었겠습니까. 자칫 나으리 같은 분을 하늘로 들였다가 하늘 창고를 다 도둑맞으면 어쩝니까. 저 같은 밥버러지야 기껏 의원 하나 업고 가겠지만요”라고 한방을 날렸다.최영은 또 자신이 모시는 주군 공민왕 앞에서도 서슴지 않고 직설화법을 사용했다. 공민왕에게 인재들을 모아주기 위해 최영은 저자거리에서 정보를 팔면서 연명하는 수리방을 이용했던 상황. 공민왕이 수리방 사람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자 최영은 “저를 보고 임금나부랭이 밑의 개라고 부르는 자들이라서요”라며 슬쩍 미소를 머금었다.그런가하면 최영은 우달치부대 부하들과의 대화에서도 직설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영은 부하에게 의선을 지키라고 명령했다. 최영은 부하가 “걱정 마십시오. 제가 목숨을 걸고 의선을 지켜…”라는 말을 중간에 끊으며 “그 목숨 좀 아무데나 걸지 말랬지. 주머니에 목숨 몇 개 넣어 갖고 다니냐”라며 부하의 뒤통수를 때려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귀찮은 듯, 게으른 듯하지만 부하들을 먼저 챙기는 최영의 세심함이 엿보였다.시청자들은 “이민호는 정말 연기를 마음으로 해내는 듯. 최영이 살아있다면 바로 저 모습이지 않을까?”, “전혀 웃음나지 않을 것 같은 부분에서 웃게 만드는 것. 이민호의 매력이다”, “최영의 카리스마와 반전 유머는 이민호 아니면 못 만들어냈을 것”이라며 최영으로 빙의한 이민호에게 뜨거운 응원을 쏟아냈다.이날 ‘신의’는 공민왕에게 협박을 가하는 기철과 그런 기철 일당을 막기 위해 달려 나가는 최영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2012.09.12 I 김은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MB "北보다 종북이 더 문제"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다음은 29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FTA 효과로 섬유·신발수출 날개 -막걸리 내달부터 中 수출길 열린다 -LGD, 최고화질 스마트폰 패널 세계 최초로 개발 -MB "北보다 종북이 더 큰 문제" ▲종합 -해외여행 무료 수화물 4개월간은 선택하세요 -공정위 `디아블로` 사무실 전격 현장조사 -인텔·MS..글로벌 IT기업 즐비 "여기 대지진 쓰촨성 맞아?" -동탄2 신도시 1기 신도시서 `갈아타기 수요` 많아 ▲중기 현장경기 긴급 진단 -트렉스타 "한·미 FTA로 등산화 수출 5배 늘어 -창원 휴대폰 부품업체 2~3년새 절반 무너졌다 -중소기업도 양극화 심해..내수기업, 수출기업보다 더 고통 ▲경제종합 -NHN, 모바일 광고대행까지 삼키나 -재계 "고용창출 세액공제 늘려달라" -부패마나 잡아도 잠재성장률 4% 넘어 -고추 마늘 양파 사과..한·중 FTA때 제외해야 ▲국제 -UN안보리 만장일치 시리아 규탄 성명 -라가르드 한마디에 그리스 폭발 -일본은 편의점도 발전소 ▲정치 -새누리 대권주자 4인4색 해보 -안철수, 이번엔 대권 꿈 밝힐까 -김두관 "한국의 룰라 되겠다" -새누리당 이한구 "`진보당 제명` 민주당도 협조를" -민주당 박지원 "국민 63% 오픈프라이머리 원해" ▲금융·재테크 -김석동式 관치 막히나 -국세청과 싸우는 론스타 금융당국에도 소송 채비 -농식품펀드 3300억 규모로 -産銀 창업·중기에 4조 지원 ▲기업과 증권 -삼성 `갤S3` 내놓자 LG 고화질로 맞불 -현대重,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 -외국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삼성 -화재난 현대차 中공장 17일만에 복구' ▲중소기업·벤처 -웅진·교원, 2세들이 `바통` 받았다 -中企공제기금 대출금리 평균 1%P 인하 -리바트, 아동용 가구 시장 공략 ▲과학기술/의료 -금세기 최고의 우주쇼 `금성일식` -50대 자극성 장증후군 환자 급증 ▲유통 -수입맥주 가격할인 딜레마 -HMR의 무한진화 -이마트가 버스에 광고한 사연 ▲기업과 증권 -집떠난 IMK 웃고 남겨진 서브원 울고 -"공매도 악용 강력대처" -美 고용지표·아일랜드 국민투표 주목 -잠정실적 밝힉 기업 실적도 좋네 -영업규제에 이마트株 맥못춰 -이민주 회장, 美유전 추가투자 -한전, 전기료 인상 호재에도 횡보 -웅진코웨이 인수전 거품론 -외국운용사 장기 수익률 좋네 -왜 내가 가입한 펀드만 손해볼까 -미래에셋 `꼴지의 반란` ▲부동산 -총선전 시세 되돌아간 강남 재건축 -"공사장 도로균열 책임져라" 도곡렉슬-진달래 법정싸움 -중대형 아파트 콧대 팍 낮췄네 -단지형 단독주택 가구수 유연하게 ▲사회 -몽골行 왜 KAL만 뜨나 했더니 -"관광객 잡자" 베이징의 변화 ◇ 서울경제 ▲1면 -세제지원 주택, 20평형대로 낮춘다 -MB"북한보다 종북세력이 더 문제" -우후죽순 지원...부실로 곪은 창업시장 -대한생명, ING생명 인수 예비입찰 참여 -칠레, FTA 재협의 또 요구 ▲종합 -`디아블로3`에 공정위 칼날 -대한항공-몽골 미아트항공 담합 시정명령 ▲기획 -너도나도 퍼붓기식 지원...창업대회는 지원금 따먹기 경연장 -창업기업 셋 중 한곳 3년안에 망해 ▲종합 -30평형대는 분양가 더 비싸져...소형 아파트 건축 탄력 기대 -김석동 "증시 교란 공매도 좌시 않겠다"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제도 고쳐야" ▲기획 -50세 이상 68% 노후 대비 안돼...절반은 벌써 생활비 걱정 -일자리 만들어 생계수단 마련해줘야 ▲종합 -정부"아쉬운 건 그쪽...공식일정 없다"느긋 -청렴도 OECD평균만 돼도...4%잠재성장률 달성 무난 -호주 광산개발 곧 결실, 에너지 자급률 25%로 ▲기획 -"돈 더 푼다고 경기부양 안돼...가계 빚 해결해야 소비 살것"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 -정부에 정책제안 역할 벗어나...글로벌 싱크탱크로 거듭날 것 ▲정치 -진보당`종북의원`국회 입성 확실시 -세금 연간 100억대 쓰는 특임장관실 감사 사각지대 -정통보수파·5공 출신 두루 포함...박근혜에 `과거 회귀`겨낭한 듯 -"특목·자사고 단계 폐지" -"다음엔 박근혜 3不론" -10회 국회 내일 임기 시작되는데...상임위원장 여전히 빈자리 ▲금융 -미래에셋생명 등 금융사 10곳...퇴직연금 불건전 영업 적발 -자교저축은행 매각, 깊어지는 예보의 고민 -삼성·교보 등 불참...토종 vs 외국계 힘겨루기 -산은, 중기·소상공인에 1년간 4조 투입 ▲국제 -그렉시트 공포...글로벌 환율전쟁 다시 불붙나 -중국 경기부양 위해 2조위안 투입 전망 -"그리스인은 탈세자"발언 파장...리카르드 IMF총재 여론 뭇매 -일본, Sic 소재 반도체로...한국·대만에 대반격 시동 -유엔, 시리아 훌라 학살 규탄 성명 -EU 신재정협약 첫 시험대 -미얀마 부통령 두 달째 행방 모연 ▲국제II -재정절벽, 미국 경제회복 발목잡을 대형악재로 떠올라 -재정發 악몽 또 오나...월가 불안감 확산 ▲산업 -"모바일 클라우드·LTE시장 선도" -BMW미니 파격 마케팅...시트로엥 신차 죽이기? -현대重, 반잠수식 시추선 7억달러 수주 ▲정보기술 -보조금 위세에 최고 스펙폰도 잠잠 -페이스북 자체 스마트폰 내년 출시할듯 -콘텐츠 차별화 경쟁 뜨거워질 듯 ▲중기·벤처 -완구왕, 게임계 접수 시동 -중진공, 4000억 부실채권 매각 ▲생활 -토종 유아용품업체...프리미엄 제품 키워라 -종합 수산물 유통회사로 거듭날 것 -빨라진 더위에 백화점 바캉스용품 불티 -유럽 한류팬, 롯데면세점서 플래시 몹 댄스 ▲증권 -IT·섬유·운수창고 유럽 악재에도 꿋꿋 -토종 선물매매 헤지펀드 내달 나온다 -코라오홀딩스 닷새간 17.14% ↑ -삼성테크윈 강세 행진...지난주 10% 이상 올라 ▲네오스타즈 -고부가 나노섬유 매출 비중 45%까지 확대 -게임빌, 해외 질주 이어간다 -넥스트아이,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사회 -1조대 삼성家 상속분쟁 소송 내일 첫 공판 -줄지 않는 자극성 장증후군 -청소년 학업중단 숙려제 내달 시행 ▲사회II -부처에 밀리고 기업에 밀리고...근로시간 단축 산 넘어 산 ▲전국 -교통 인프라 취약한데...서부산권 분양 봇물 -울산 테크노산단 조성 본궤도 -농진청, 세계 종자은행 역할 톡톡 -고양 한류월드 테마파크 원점으로 ▲부동산 -개포시영 `소형 30%룰` 수용할 듯 -서울 천왕동 연지마을 판자촌 개발된다 ▲법과 사람 -로스쿨 1기생은 취업 전쟁중 -검사장급 인사 내달 말로 앞당겨질 듯 ◇ 한국경제 ▲1면 -항운노조, 울산 민자부두 반년째 불법봉쇄 -"北 주장 반복하는 종북세력이 더 문제" -한은, 제2금융권 첫 검사 -GS, 환경플랜트 M&A `통큰베팅` ▲굿모닝 -300m 공중에서 수영·산책...영화처럼`아찔` -삼성전자 직원들 땅꿀·판문점`안보체험` ▲뉴스 포커스 -종북의원이 긴사기밀 `北전달 루트`될 수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몽골취항 방해" -노조 "100명 고용하라" 생떼 -축구, 최고의 돈잔치 ▲정치 -"불로소득 과세대상 확대, 대선공약으로 제시" -"특목·자사高 단계 폐지"정몽준, 교육공약 제시 -새누리 의원·당선자들 `인재육성 포럼 결성` ▲경제 -농협"경영개선 약정서 이번주 내겠다" -부패지수 OECD평균 6.9만돼도..한국, 잠재성장률 4%`거뜬` -맥진기 등 7개 한방의료기 국제표준 채택 -`농식품펀드`1000억 늘려 3300억으로 ▲금융 -산은, SPC통한 자산 매입 긍정 검토 -KB지주 `아가씨 대출` 아깝네 -산은, 벤처·중기에 5000억 추가 지원 -대우인터, 교보생명 지분..오늘 매각 본입찰 실시 ▲세계는 지금 `감세경쟁` -대만·싱가포르도 내리는 법인세...한국만 정치논리에 역주행 -상위 1% 기업에 법인세 78% 몰려 -납세자 연맹 "높은 세금이 성장 걸림돌" ▲국제 -다시 떠오른 `레이거노믹스` -리가르드 일침 "그리스인, 세금 좀 내라" -남유럽 `오일 위기`까지...올리브유값 폭락 -유엔, 시리아 `훌라 학살`강력 규탄 -실리콘밸리 떠나는 美벤처, 뉴욕에 새 둥지 ▲2012 대한민국 고졸인재Job Concert 결산 간담회 -"고졸 취업자 직장 경력도 학점 인정...`先취업·後진학`도울 것" ▲산업 -삼성 TV 北美 점유율 40% 벽 넘었다 -최태원 "사회적기업, 아시아 가치로 발전" -현대重, 세계 최대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 -화재 난 현대차 中공장 17일만에 정상 가동 -"한국 대기업, 좁은 국토 극복한 최선의 선택" ▲기업&IT -"인터넷에도 허물어야 할 청계고가 많다" -폭스콘 "애플TV 시험생산" -"스마트폰도 풀HD 화면으로" ▲중소기업·벤처 -"히타치와 싸우면서 오히려 강해졌다" -"국그릇 각도 정하는데 6개월 고민" -중기중앙회, 공제기금 대출금리 낮춘다 -인텔 세계 벤처대회 대표 뽑는다 ▲지방산업 -"기술닥터가 아픈 中企 치료합니다" -주방세제 다시 마시는 사장님 -여수엑스포의 그 물고기 로봇 ▲생활경제 -호남 유통업체 `빅마트`인수戰...롯데·신세계·GS 또 맞붙나 -디아블로3 덕에 PC판매 급증 -쿠론, 디자인·가격 앞세워 女心공략 ▲증권 -"1700선까지 출렁...`은·삼·차`주도장세 온다" -`잠복`한 프로그램 매물만 5조 -"공매도, 시장 흔들면 강력조치..증시안정 위해 내 카드 쓰겠다" -`유럽위기 신조어`로 본 외국인 복귀시점은... -대우인터, 교보생명 지분매각 `삐걱` ▲사회 -국내 첫 고척 돔구장`세금먹는 하마`되나 -직원 퇴직금까지 등친 김찬경 -복지사1500명`가짜 실습증명서`로 자격증 땄다 -`주가조작`이익치...항소심도 패소 ▲부동산 -개포재건축 소형 고비 넘자 `분담금 쇼크` -상암동DMC 소형주택 품귀..."월세 강남수준" -블록형 단독용지, 가구수 20% 확대 가능
2012.05.28 I 신상건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MB정부, 사실상 식물정권 되나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다음은 25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정체 늪에 빠진 한국SNS -서울 대형마트 의무휴업 첫 부결 -"최시중수사 핵심은 돈 종착지" -유럽 긴축저항 정권교체 바람 ▲종합 -강남·목동 전세금 뚝..세입자가 큰 소리 -2030년 男女 기대수명 같아진다 ▲정치 -`몸싸움 방지법`으로 싸우느라..60개 민생법안 날린 18대 국회 -`朴대 非朴` 세 갈래로 전선확대 -박근혜 "뉴타운문제 호소 많았다" ▲국제 -페이스북, MS특허 650건 매입 -쿠바, 5년내 경제절반 민영화 -中정치개혁 이례적 `말잔치` -보시라이 부부 원래 사돈 ▲경제종합 -SOC·보조금 줄이고 일자리·국방예산 늘린다 -성형외과 현금만 챙기다간… -억대 부농 5명중 1명 경기도에 산다 ▲금융·재테크 -`月20만원 보험`에 설계사 수당이 100만원? -中企대출 100조 돌파 -카드사 할인·적립 줄줄이 없던일로 ▲기업과 증권 -하노버도 지멘스도 달라졌다 "신제품보다 효율성이 더 중요" -"세계적인 준중형 전기차 개발 확산" -"포스코 대신 현대제철 가봅시다" -대우일렉 누가 품을까? 美 월풀도 인수전 참여 -고개 숙인 LG 디스플레이 1782억 영업적자 -현대차그룹 `나홀로 스리高` ▲기업·경영 -"아버지 고발한 양반…퇴출당해" -렉서스에 감성 럭셔리 입힌다 -연기금, 대체·해외투자로 눈 돌린다 -대형증권사 순이익 30% 줄어 ▲중소기업·벤처 -동반성장 싸움보단 합의로 -`활성탄 물맛` 애정남 정수기 -국내 최소용량 글락스락 삼광유리 `정사각 쇼트` ▲유통 -울산 중구 이어 서울 광진구도 대형마트 의무휴무 부결 -화장품도 선도 경쟁 -롯데마트, 제주특산물 수출지원 ▲부동산 -동대문 대농·신안 현대건설이 재건축 -용산역 인근에 주상복합타운 -바닥난방 없는 오피스텔도 임대사업 가능 -금호동 재개발 분양 쏟아진다 ▲사회 -`리턴트族`이 늘어난다 -"최시중·박영준에 30억이상 갔다" -초·중·고생 자살 한해 20명꼴 ◇서울경제 ▲1면 -MB정부, 사실상 식물정권 되나 -동부, 삼척에 14조 투자 복합에너지단지 만든다 -병원·룸살롱 `현찰 탈세` 고강도 조사 ▲종합 -"대기업 동반성장 마인드 점화시킬 것" -중국·일본 뛰고 한국 기고 -여야 싸움에 자본시장법 개정안 사장 위기 -내밀한 집안 사정까지 공개..소송 불씨 근원 차단 의지 -성형외과 한켠 비밀창고에 3억 현금다발 ▲정치 -권력재편 가는길 어수선한 새누리 -이상득 "朴 리더십으로 총선 승리" -곽승준 "연예인 대동한 향은 안 받았다" ▲금융 -금융계 양대 MB맨..힘겨운 정권말 -늘어나는 보험사기 탓에… ▲국제 -트리플 악재 유럽..5월 위기설에 떤다 -월마트, 멕시코 뇌물 스캔들에 휘청 -보시라이, 사형 등 중형은 면할 듯 ▲산업 -에너지를 미래 주력사업으로 육성 -포스코, 바다숲 조성 사업 결실 -LTE 전국망 구축 했다더니… -애경, 출진 직원에 떡 돌린 까닭은 ▲증권 -LG생건 영업익 사상최대 -자동차주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 싣고 질주 -삼성생명, 공모가 11만원 벽 넘을까 -증시 부진한데 레버리지 펀드로 돈 몰리는 이유는 ▲사회 -최시중 정치자금법까지 적용받나 -웹하드 1분마다 음란물 쏟아진다 -꽃구경 하다 허리가 삐끗 -인터넷 의료광고 사전심의 의무화 ▲부동산 -공적규제 없어 자금 횡령·사업 지연 다반사 `빛좋은 개살구` -난방 안되는 오피스텔도 임대등록 허용 -파주 토지시장은 한겨울 ◇한국경제 ▲1면 -BW발생 中企 최대주주 `세금폭탄 경보` -대우건설, 베네수엘라서 100억弗 수주 `눈앞` -대형마트 강제휴무 서울 광진구의회 `부결` ▲오늘의 이슈 -"대·중기 동반성장은 포스코式 모델이 좋다" -이건희 또 작심발언 "이맹희 씨는 30년전 퇴출된 사람" ▲정치 -`폭력국회` 오명 남긴 18代 법안 6800건 폐기 `신기록` -親朴계 보좌관은 비례대표를 좋아해 ▲경제 -강남 女병원장 집 급습..24억 `돈뭉치` -`일하는 복지`로 내년 균형재정 달성 -국세청 또 굴욕..매지링크 `역외탈세` 무죄 ▲금융 -`사업비 논란` 보험사 작년 사상최대 순익 -예보 사장에 김주현씨 유력 -기업銀, 중소기업 대출 100조 돌파 ▲국제 -보시라이·왕리쥔, 극형은 면할 듯 -멕시코→미국 이민시대 끝났나 -일본은행 27일 `추가 부양책` 내놓을듯 ▲산업 -삼성전자 잘나가지 협력사 이익률도 `껑충` -"미니 왜 타냐구요? 5년은 젊어집니다" -삼성 `곽승준 술자리` 배후說에 화들짝 -현대 `아반떼급 전기차` 2015년 나온다 ▲IT·모바일 -"이동통신 요금 OECD 주요국보다 싸다" -인텔, 차세대 CPU `아이브릿지` 시판 ▲중소기업·벤처 -270만 소상공인의 `성공 파트너` 떴다 -티에스엠텍 직원들 `사우디 드림` -락앤락 "헌 용기 가져오면 할인" ▲증권 -잔치 끝? 유럽계 자금 이달 8000억 이탈 -삼성엔지니어링 영업익 16% 늘어 -하나대투, 동양철관 4배 비싸게 출자 왜? -붕 떠버린 `社債관리`..기업·증권사만 속타네 ▲부동산 -가구당 220만원↓..고무줄 공사비 없어지나 -알파돔시티 5년 만에 `첫삽`..주상복합 9월 분양 -전국 미분양 3개월 연속 감소 ▲사회 -장학금 착복에 뇌물까지..`추한 교장들` -장만채 전남교육감 영장 청구
2012.04.24 I 김동욱 기자
`패션왕` 장미희, 신세경 내쫓으며 `악녀 포스`
  • `패션왕` 장미희, 신세경 내쫓으며 `악녀 포스`
  • ▲ (사진=SBS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배우 장미희가 악녀로 변신, 신세경을 내쫓았다. 19일 첫방송 된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패션왕`(연출 이명우·극본 이선미 김기호)에서는 장미희가 부띠끄 사장 조마담으로 등장해 이가영(신세경 분)에게 폭언을 퍼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마담의 의상 창고에서 불이 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조마담은 다짜고짜 가영의 뺨을 때렸다. 사실 조마담의 딸 정아(한유이 분)가 술에 취해 친구들과 함께 저지른 일이었지만 조마담은 매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가영의 잘못으로 몰아붙였다. 가영은 자초지종을 설명하려 했지만 조마담은 "네가 감히 내 가게에 불을 지르냐. 나한테 앙심 있냐. 지금까지 먹여주고 키워주고 학교 보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냐"며 분노했다. 그리고 "나도 할만큼 했고 너도 클 만큼 컸다. 나가라. 오늘 중으로 짐 싸라"고 소리쳤다. 이에 눈물을 흘리던 가영은 "나가겠다. 대신 우리 부모님 가게로 시작해 여기까지 오신 거니까 그 안에 내 몫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요구했고 조마담은 "너희 부모가 남겨놓은 빚 다 갚아라. 경찰에 신고 안하고 보내주는 걸로 고맙게 생각해라. 이래서 사람 새끼는 거두는 게 아니라고 했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또 "오늘 중으로 내보내고 안나가면 방화범으로 신고해버리겠다"며 매몰차게 가영을 쫓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강영걸(유아인 분)과 이가영의 첫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정과 도전, 사랑을 예고했다.
2012.03.20 I 연예팀 기자
소형 주택도 브랜드 시대
  • 소형 주택도 브랜드 시대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24일자 20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류의성 김동욱 기자] "자이엘라, 자이에뜨, 자이블루. 이 중 어떤 브랜드가 상품 콘셉트에 맞을까요?"지난 주 성기빈 GS건설(006360) 주택분양마케팅 총괄 상무와 담당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였다. GS건설이 처음으로 론칭하는 소형주택 브랜드를 확정짓기 위해서였다.사내 공모로 자이엘라(Xi-ella)와 자이에뜨(Xi-ette), 자이블루(Xi-blue) 3개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기본적으로 어두에는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가 붙어있고, 각각 뜻을 담은 어미가 붙어있는 형태다. 엘라는 효율적(Efficient)이고, 활기차며(Lively), 선도하는(Leading)과 매력적(Attractive)이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땄다. 라틴어로 작다는 의미도 있다. 에뜨는 이탈리아어로 `작은`을 뜻하는 어미로, 귀엽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블루는 의미상 젊음, 신기술을 뜻하기 때문에 많은 직원들이 공감했다. 장시간의 회의 끝에 브랜드 이름은 자이엘라로 낙점됐다."자이 브랜드와 연계성이 있으면서,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소형을 연상시켜야한다는 점이 포인트였습니다" 주택브랜드팀에서 근무하는 이근영 과장의 설명이다. GS건설은 이 자이엘라 브랜드를 오는 4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소형주택 상품이다. GS가 자이 브랜드 없이 오피스텔을 공급했던 것은 지난 2000년 초중반에 에크라트와 부띠크모나코가 유일하다.  ▲GS건설의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이미지               대현동에 들어설 자이엘라는 1개동 23층이다. 전용 20~29㎡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와 전용 27~36㎡ 규모의 오피스텔 155실 등 총 247가구의 소형주택이다.전면부가 넓은 타입으로 채광이 좋고, 1인은 물론 2인 공간 나눔이 가능하다. 23층에는 카페테리아와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 공용 편의시설이 있다. 이중창과 LED조명,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등 에너지비용을 최소화했고,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 물품 창고 등을 배치하여 생활 편의를 높였다.GS건설은 대현동 외에 서울 연희동에도 자이엘라 공급을 검토하고 있다. 성 상무는 "대현동 자이엘라는 신촌로 대로변에 위치한 부지 위치와 외관 특화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앞으로 자이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GS건설처럼 기존 아파트 브랜드 외에 별도 소형 주택 브랜드를 내놓은 곳은 건설사들은 많다. 쌍용건설은 플래티넘S, 한라건설은 비발디 스튜디오, 우미건설은 쁘띠린 브랜드를 각각 선보였다. 한라건설의 경우 올해 서울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결합한 상품을 도급공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작년 서울 대림동에 플래티넘S 도시형생활주택 291가구를 공급했다.  ▲쌍용건설의 소형 주택 브랜드 `플래티넘S` 이미지                  우미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사 인근에 소형 주거상품 `의정부역사 쁘띠린`을 분양했다. 도시형생활주택 596가구와 소형 오피스텔 58실 등 총 654가구다.롯데건설도 캐슬루미니를, 금호건설은 쁘띠메종 브랜드를 런칭했다. 아직까지 공급한 단지는 없지만 올해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태영건설의 경우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과 오피스텔 브랜드로 데시앙루브를 각각 론칭한 바 있다 .
2012.02.24 I 류의성 기자
아파트 신발장에 벤치, 김치냉장고 배치도 마음대로
  • 아파트 신발장에 벤치, 김치냉장고 배치도 마음대로
  •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지난 5월 중순 한화건설 회의실. 이 회사 상품개발팀장인 황인재 상무를 비롯한 팀원 18명 전원이 모였다. `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분양 6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갖는 중요한 상품전략회의였다. 견본주택에 상품을 반영하려면 최소 6개월 전에는 상품 콘셉트가 마무리돼야한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한화건설이 김포에서 분양하는 2600여 세대의 유럽풍 대단지 아파트. 서울을 빠르게 잇는 서부수도권의 새로운 중심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회사 측의 야심이 담긴 단지다. 10월 마지막 주말에 견본주택이 문을 연 후 약 2만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 상무는 "유로메트로에는 주부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화 유로메트로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기 위해선 입지조건이나 분양가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를 감동시킬 유로메트로만의 상품이 있어야했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한 장혜진 과장의 보고가 이어졌다. 이 회사 상품개발팀과 마케팅 TFT팀은 1000 여 명의 고객을 일일히 만나 아이디어 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는 "주 고객층인 주부들은 사소한 수납장 하나, 휴지걸이 하나에도 신경쓰고, 그냥 넘길 수 있는 작은 부분에 대해 큰 만족감을 크게 느끼는 걸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상품개발팀 직원들은 인테리어, 조경, 설계, 특화 부문에서 상품 콘셉트를 확정하고 갖가지 특화 상품을 적용하면서 의견을 조율했다. 참신하면서도 날카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주방 김치냉장고 수납장(좌)와 벤치형 신발장(우)                완료된 아이디어 상품 콘셉트는 제작업체로 넘겨진다. 원하는 방향대로 정확히 구현되는 일도 만만치 않다. 이를 위해 아예 공장에서 숙식하면서 마라톤 회의를 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탄생하는 아이디어 상품은 디자인 특허를 받거나 GD마크를 인증받는 등 저작권을 등록한다. 한화 유로메트로의 견본주택에서 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은 6개월간의 노력 끝에 등장했다. 이 상품들은 `인테리어 셀프 코디네이션(Self-coordination)`이 적용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바닥 마감재 칼라를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자녀 성별과 연령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자녀방 선택형을 제공한다. 자녀방 인테리어 선택형의 경우 `어린이 벽지+자연물 형상의 조명+흡음바닥재+ 학습용 보드 도어`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청소년 벽지 선택형의 경우 그린(독립심,실천력), 오렌지(활기,자신감상승), 블루(집중력,눈피로회복)등의 컬러별 학습효과를 고려해 벽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주방가구 하부장 디자인도 고를 수 있다. 김치냉장고를 뚜껑식, 스탠드식에 따라서 수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주방 창고(팬트리) 내부구성도 선택가능하다. 신발장은 노약자 및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벤치형으로 선택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측면 수납이 가능한 화장실 욕조                   현관에는 작은 소품 (열쇠고리, 영수증)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팝업 존이 제공된다. 화장실에는 측면에 수납이 가능한 욕조와 변기가 있다. 미니 손빨래 세탁이 가능한 세면대, 많이 쓴 샴푸 등을 뒤집어 놓을 수 있도록 구멍 뚫린 진열대도 있다. 화장대에는 측면조명을 달아 화장대에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런 아이디어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주부는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밝고 화사한 느낌이다.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다.특히 어린아이들 방의 경우 연령대별로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부는 "김치냉장고 배치를 자유롭게 할수있는 주방창고(팬트리)와 열쇠고리 및 영수증 수납함, 손빨래 할 수 있는 세면대가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견본주택 인테리어를 담당한 상품개발팀의 박혜영 대리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디어 상품들을 개발하고, 일부는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1.11.03 I 류의성 기자
멈추지 않는 태국 홍수..`韓기업 피해 확산`
  • 멈추지 않는 태국 홍수..`韓기업 피해 확산`
  •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태국이 50년만의 최악의 홍수로 위기를 맞고 있다.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 또한 직간접 피해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7일 코트라(KOTRA) 방콕무역관이 긴급 실태조사한 바에 따르면, 태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은 당초 일본기업과 달리 태국 중부 아유타야지역 공단에 소재한 8개 중소기업의 공장 침수피해 외에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하지만 홍수 피해가 점차 확산되면서 한국기업의 직간접 피해규모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일단 자동차 부품쪽의 피해가 우려된다. 현대차(005380) 등 완성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반면 혼다, 도요타 공장에 납품하는 한국 중소기업은 현지공장 가동 중단과 감산 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다. 현지 진출 중소기업인 D, S사의 경우 매출액이 절반 가량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의 전기전자 대기업과 완제품 전자업체는 피해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009150), 한솔전자 등은 피해가 없으며 우리기업에 PCB를 납품해온 대만기업이 침수돼 부품공급 차질이 예상됐으나 현재 대체선을 찾아 정상 가동 중이다. 다만 냉장고에 사용되던 튜브를 생산중인 S사는 주요 고객인 샤프전자가 침수돼 관련 주문이 대폭 감소한 상태다.현지 한국 중소 물류업체의 피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C사는 고객화물을 침수 가능성이 낮은 물류창고로 긴급 이전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아유타야 지역의 대형 공장들이 가동을 중지함에 따라 해당 원부자재와 완제품의 물동량이 급감했다. 한-태국간 항공화물 취급량도 크게 줄었다. 특히 피해공장 재가동에 상당 시간(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물류 중소기업의 매출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 한국 물류기업인 B사는 올해 매출이 5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포스코(005490) 등 철강기업의 매출액 감소도 우려된다. 공장 침수 영향으로 태국 포스코는 4분기 매출이 30%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경쟁사인 CS메탈의 3개 공장 중 1개가 침수돼 당분간 태국내 시장점유율은 높아질 전망이다.태국 홍수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對) 태국 무역투자 규모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태국 출라롱콘 대학 경제학부 파이툰 크라이폰삭 부학장은 이번 홍수로 약 3000억바트(100억달러)의 손실과 35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해 GDP성장도 당초 4~4.5%에서 2~2.5%로 2%P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011년 9월 기준 한국의 태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66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품목은 철장, 합성수지, 반도체, 자동차부품 등 원부자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투자는 2011년 6월까지 4705만 달러, 누적으로는 12억달러를 달성했다.▶ 관련기사 ◀☞정용진 부회장, 벤츠 미니밴 개조해 출퇴근..불법?☞현대차 "올해 글로벌 판매 400만대 초과달성"☞현대차 "美 공장가동률 115%..재고 1.4개월"
2011.10.27 I 안재만 기자
카라 `스텝` 女가수 첫 10만장 돌파 눈앞…9월 가온차트 1위
  • 카라 `스텝` 女가수 첫 10만장 돌파 눈앞…9월 가온차트 1위
  • ▲ 카라[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카라가 정규 3집 `스텝`(STEP)으로 대한민국 공인 음악차트인 가온차트에서 9월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가온차트는 지난 9월6일 발매된 `스텝`이 9월에만 총 9만7667장의 판매고를 올려 9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스텝`은 카라가 지난해 미니 4집 `점핑`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으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카라는 걸그룹으로는 올 들어 지난 7월 투애니원(2NE1)에 이어 두 번째로 월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으며 여성 가수(그룹 포함)로는 처음으로 누적 판매량 9만장을 넘겼다. 타이틀곡인 `스텝`은 온라인에서도 9월 디지털 종합차트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같은 기간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171만9950건으로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앨범차트 2위는 9월19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정규 5집 `미스터 심플`(Mr. Simple) 리패키지 앨범이 차지했다. 이 앨범은 9만7210장이 판매돼 1위 `스텝`에 불과 457장 뒤졌다. 슈퍼주니어는 8월 28만7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8월 월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던 정규 5집 `미스터 심플`도 9월 3만1242장이 판매돼 4위도 차지했다. 3위는 인피니트의 정규 1집 스페셜 리패키지 `파라다이스`(Paradise)가 차지했다. 판매량은 3만4704장이었다. 가온차트 앨범판매량은 각 음반제작사 별 물류창고 출고 도매 수량에서 반품 물량을 뺀 수치를 집계한다. 100위까지 순위는 가온차트 홈페이지(www.gaonch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카라, 온라인 팬클럽 모집···"짧은 활동, 큰 지지 감사"☞씨엔블루, 日 메이저 데뷔서 카라와 `격돌`☞간미연 "소시·카라·원걸과 경쟁, 부담 아닌 기대"☞카라, `인가`서도 1위..음악방송 `올킬`☞카라, `뮤뱅` 2주 연속 1위..음악방송 `올킬` 눈앞
2011.10.07 I 김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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