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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차 정액제 제공…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9일 1순위 청약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9월 9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분양가에 금융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2175만 원으로, 5년 전(2020년) 분양가격(1395만 원) 대비 무려 약 55.91% 올랐다. 일례로 올해 4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분양한 A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79만 원이었는데, 이어서 8월 같은 지역에 분양한 B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1488만원으로 4개월 사이 3.3㎡당 약 200만 원 이상 분양가가 올랐다.이러한 가운데,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앞서 분양한 1차보다 상품성이 더 좋아졌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김해시에 위치한 ‘연지공원 푸르지오(2022년 3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7월 7억 원에 거래됐다. 반면, 단지의 동일면적 분양가는 4억 원~5억 원대 초반으로 주변 단지 대비 2억 원 가까이 낮게 책정됐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500만 원 정액제를 모두 제공해 초기 자금부담을 덜었다. 즉,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비롯한 총 계약금을 납부하면 입주 예정인 2028년 7월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 가치가 높다.업계에서는 신문1지구의 향후 미래가치와 단지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감안했을 때 분양가가 더욱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이미 완성된 장유·율하지구와 함께 인근 장유신문지구, 장유무계지구,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교통, 편의,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 장유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특히, 2차의 경우 1차 분양 당시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들을 적용해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는데, 단지 바로 남측이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단독주택용지로 계획되어 있어 막힘없는 영구 조망과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이 시공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 창고를 마련해 공간 활용도가 높고 드레스룸을 확장하여 수납 효율을 확보했으며, 주방 창도 확대해 통풍 및 환기효과를 높였다. 또한, 욕실에 들어가기 전 파우더 공간에 스타일링 바스 옵션을 선택할 경우 건식 세면대가 설치되어 호텔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C타입의 경우 복도 끝에 팬트리가 있어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코너에 있는 작은 침실은 이면개방 설계가 적용돼 통풍·환기에 유리하다. 또 작은 침실 사이에 알파룸이 마련돼 룸인룸 옵션을 적용하여 침실 사이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93㎡의 경우 개방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외부 조망을 한층 더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간이 여유로운 만큼 미니 정원이나 홈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청약 일정을 보면, 9월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9월 28일~30일 3일간 진행된다. 부부(예비신혼부부 제외) 모두 특별공급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경남(김해), 부산, 울산 거주자는 유주택자 및 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샵’ 브랜드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견본주택 방문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은 만큼 청약에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69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세대 △84㎡B 139세대 △84㎡C 74세대 △93㎡ 30세대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 '트라이' 윤계상, 빌런 사격부 감독에 "쓰레기야" 분노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트라이’ 윤계상이 한양체고의 적폐 사격부 감독 이성욱을 들이받았다.(사진=SBS)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9화는 주가람(윤계상 분)이 럭비부 폐부 추진세력이었던 에어로빅부 감독 방흥남(정순원 분)을 아군으로 얻은 가운데, 사격부 감독 전낙균(이성욱 분) 때문에 학교를 떠났던 배이지(임세미 분)가 제자 서우진(박정연 분)을 위해 학교로 다시 돌아오려고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7.4%, 수도권 6.3%를 기록하며 5주 연속 금요 미니시리즈 1위와 한 주간 방송된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엇보다 2049 시청률 2.1%, 최고 2.96%까지 치솟으며 ‘트라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고, 8월 방영된 모든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거머쥐었다.가람의 방을 뒤진 흥남은 중증 근무력증 증상 완화를 위해 가람이 먹는 약을 발견해 긴장감을 높였다. 흥남은 럭비부의 실력 성장을 의심했고 이에 가람은 분노했다. 급기야 가람은 “네가 뭘 안다고 지껄여 배신자야!”라며 흥남의 머리끄덩이를 잡았고 흥남은 “내가 왜 배신자야!”라며 몸싸움을 펼쳤다. 이를 알게 된 교장 강정효(길해연 분)는 “니들이 아직도 열여덟살 애들인 줄 알아?”라며 야단친 후 역지사지의 자세로 럭비부와 에어로빅부의 감독을 바꿔서 훈련을 진행하라고 지시했고, 달라진 훈련 방식에 어려움을 겪게 된 럭비부와 에어로빅부 아이들은 전략적 동맹을 맺고 가람과 흥남을 창고에 가둬 화해시키려는 작전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이런 가운데 가람에게 마비 증상이 나타나며 흥남은 가람의 병을 알게 됐다. 흥남의 걱정에 가람은 자신이 한양체고에 온 이유를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 가람은 한양체고에서 학생으로서 노력했던 3년이라는 시간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나도 그냥 애들한테 꿈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어. 그러니까 전국체전까지만 좀 봐주라. 그 이후엔 하고 싶어도 못해”라고 털어놨다.모든 것을 알게 된 흥남은 눈물을 쏟아냈고, 오해를 풀고 가람의 든든한 아군이 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사격부 감독 전낙균(이성욱 분)의 입시 비리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가 열렸다. 배이지(임세미 분)는 낙균의 추천서 바꿔치기와 서우진(박정연 분)에 대한 폭행을 증언했다. 하지만 낙균은 거짓 변명으로 대응했다.피해자인 우진이 용기내 증언을 하려고 한 그 때, 우진의 엄마 김소현(조연희 분)은 단순 사고라며 우진의 말을 막았다. 소현이 우진의 커리어를 두고 낙균과 협상을 한 것. 이지는 가해자인 낙균과 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 우진을 걱정했지만, 소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진의 성적만을 걱정해 분노를 유발했다.결국 낙균은 한양체고에 남았고, 이지는 한양체고를 떠났다. 이지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람에게 “나 전국체전 준비하려고”라고 선수로서 마지막 도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람은 “그게 배이지의 결정이면 그렇게 할게”라며 이지를 꼭 안아주며 위로했다. 학교를 떠나는 이지는 마지막까지 사격부 아이들을 가람에게 부탁했다.우진은 이지에게 “1등 못해도 되니까 저 계속 사격하고 싶어요”라며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했다. 학교로 돌아오기로 마음먹은 이지는 결국 낙균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지에게 굴욕을 주는 낙균을 향해 “야 이 쓰레기야!”라며 소리치며 돌진하는 가람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트라이’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 "자립준비 청년’돕는다"…키움증권, 7개 기업 '맞손'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키움증권이 아동 양육 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 만 18세에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과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키움증권)이번 캠페인인 ‘어른까지 얼른준비’는 ‘집단적 파급력’ 방식으로 진행한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기업, 비영리단체 등 여러 주체가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력해 특정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7개 기업과 콜렉티브 임팩트 방식으로 ‘어른까지 얼른준비’를 기획했다. 무신사(패션), 여기어때(여행), 쏘카(모빌리티), 오늘의집(인테리어), 스픽(영어교육), 미니창고 다락(공유창고), 헬리녹스(캠핑)가 함께한다.키움증권이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해당기업들은 자사 서비스 제공과 함께 할인, 특별 혜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에 참여한다. 처음 해외로 여행가고 싶은 자립준비청년에겐 여기어때 패키지 여행을 지원한다. 의복비가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에겐 무신사와 함께 무신사 머니 형태로 의복비 지원금을 제공한다.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금을 지원한다. 운전면허 취득 1년이 지난 청년들에게는 쏘카 이용권 30만원을 지원한다.어학공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스픽과 함께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좁은 공간이 고민인 청년들에게는 미니창고 다락과 함께 창고 이용권을 제공해 계절 옷이나 큰 짐들을 보관하여 넓은 생활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헬리녹스는 키움증권과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청년 10명에게는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해 3년 동안 월 30만원씩 지원한다. 자신의 집을 꾸미고 싶은 청년 20명에게는 약 100만원 상당의 오늘의집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중 대표 사례는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의 ‘비포애프터’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초록우산이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을 모집한다. 지난달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ISA 계좌를 활용한 자립준비청년 10명의 지원을 시작으로 헬리녹스, 쏘카, 오늘의집, 다락, 무신사, 여기어때, 스픽 순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사회공헌 협업을 통해 더 풍성한 지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엘브이엠씨홀딩스 “베트남 법인 올해 실적 성장 기대”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의 베트남 법인 대한모터스가 2025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월별 판매량은 4월 617대, 5월 506대에 이어 6월에는 약 500대 수준으로 예상되며,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총 3044대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동기 판매량인 1,914대 대비 약 59%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법인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번 실적은 △현지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 전략, △생산 효율 개선,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 제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딜러로부터의 선주문 수량이 800대를 상회하는 가운데, 이러한 견조한 수요 기반 위에 생산 능력 확대가 더해지며 향후 수개월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한모터스는 2015년 호치민 구찌현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소형부터 대형 트럭까지 전 차종에 대한 생산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TERACO’를 통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대한모터스는 THACO, Hyundai, ISUZU에 이어 베트남 내 4대 상용차 CKD(조립생산) 제조사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대한모터스의 성과는 주력 라인업인 ‘TERA’ 시리즈의 견조한 성장세에서 비롯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신형 미니밴은 시장 진입 초기부터 기존 모델의 경쟁력을 이어 받으며 나란히 시장 2, 3위를 유지하는 등 현재까지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기준 미니밴 부문 판매량은 총 909대로 전년 동기 346대 대비 163%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장 내 순위는 1년만에 4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점유율 역시 34%까지 확대됐다. 대표 모델인 Tera V8은 물류 및 영업용 목적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실수요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Tera V6는 세련된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미니밴뿐만 아니라 미니트럭과 중형 상용차 부문에서도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미쓰비시(MITSUBISHI) 엔진을 탑재한 미니트럭 라인업은 장기간에 걸쳐 입증된 내구성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표 모델인 TERA100S와 TERA-STAR는 같은 기간 898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641대) 대비 40% 증가하며 시장점유율 3위를 유지하고 있다.중형 상용차 시장에서는 이스즈(ISUZU) 엔진을 탑재한 TERA345SL 모델이 견고한 품질과 내구성을 앞세워 Light Duty(6.3미터급) 트럭 세그멘트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해당 모델 또한 같은 기간 판매량이 295대로 전년 동기 147대 판매 대비 101% 증가했다. 대한모터스는 올 해 도장 공정 이중화, 2차 품질검수 라인 확충, 창고 확장 등 전방위적인 생산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월 최대 생산 가능 대수가 기존 400대에서 최대 600대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생산 유연성 확보는 시장 수요 대응력 강화로 이어졌고, 이는 고객 만족도 제고 및 판매량 증가, 납기 단축 등 주요 경영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모터스는 하반기에도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파트너 발굴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베트남 상용차 산업 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이스즈(ISUZU) 엔진 기반의 고품질 디젤 상용차인 페이디(Feidi)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기존 미니밴 미니트럭의 경쟁력을 유지하되 향후에는 1.9~3.5톤급 제품군 강화와 디젤 라인업 보강, 생산 캐파 증대 등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수출·소비 빙하기…금융위기급 저성장 공포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다음은 5월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수출·소비 빙하기…금융위기급 저성장 공포-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제공-“미국 불확실성은 상수…중국이 유일한 대체 투자처”-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6% 역대 최고-[사설]0%대 성장 전망한 한은, 후보들은 구조개혁 왜 말없나-[사설]사우디 DX 공략 첫발 네이버, ‘K-AI’ 가능성을 주목한다△종합-아침잠·점심 포기하고 오픈런…“상식 통하는 사회 됐으면”-SPC 인명사고에…버거업계·편의점 빵 수급 ‘초비상’△한은 올 성장률 0.8% 전망-올해 0%대 저성장 경고한 한은…“금융위기 때보다 역성장 확률 커졌다”-“美 상호관세 철회 땐 韓 성장률 0.1%p 이상 상향”-더 벌어도 덜 쓴다…실질소비 7분기 만에 마이너스△종합-관세압박 제동 걸렸지만…트럼프, ‘슈퍼 301조’ 발동할 수도-차입금 많은 대기업 41곳 특별 관리…유진 등 9곳 신규 편입-“배당소득 분리과세 절실” 민주당, 긍정 검토 시사-삼성전기, ‘꿈의 유리기판’ 생태계 구축 시동…신사업 속도낸다△대선 D-4-이재명 “내란심판” 김문수 “막판 추격” 이준석 “세대 교체”-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정치권 반응 갈려-신촌·인천계양·동탄…사전투표 장소 정치적 메시지는?△대선 D-4-한국형 챗GPT로 민원 일사천리 해결…‘논스톱 AI정부’ 구축해야-검찰 개혁 ‘속도전’ 사법 개혁 ‘장기전’ -김문수 “단일화 끝까지 추진”…이준석 “동탄의 기적 재현”-인수위 없이 새 정부 출범…尹정부 인사와 ‘불편한 동거’△경제·금융-李 “정책·감독 업무 분리”…금융위 쪼개기 군불-120조 증발했던 해외 코인 신고 트럼프 효과에 다시 급증할 듯-세금 깎고 돈 퍼주고…세수 5년간 20조 줄고, 지출 30조 늘어-기준금리 내렸지만…대출금리 인하는 ‘글쎄’△글로벌 -“中 유학생, 지적재산 훔치려는 잠재 스파이…비자 취소”-‘반값’ 비축미 푼 日 40분만에 완판-美 무역적자 해소 압박에…日 “무기 구매 검토”-러시아 “내달 2일 이스탄불서 협상하자”△증권-공매도에 널뛰는 바이오-트럼프가 부른 원전주 르네상스-“미래차시대 보안 수요 급증…전세계 21개 완성차 고객 확보”-‘하반기에는 소비 살아나겠지’ 새 정부 기대감이 띄운 유통주△GAIC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IT·내수 성장하는 中, 안정적인 유럽…불확실성 돌파할 유망 투자처-“향후 10년, 유망투자처는 AI기업…모든 산업과 융합해 안정적”-“불확실성 속 투자전략 다변화해야”-“중동 성장 가능성에 주목…현지 증시 상장 적극 고려해야”-“장기 회복탄력성 갖춘 전략 필요”△GAIC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인구 느는 美동남부, 임대주택 공급 부족…멀티패밀리 눈여겨볼 만”-“시선이 멈추는 곳이 바로 투자처”-“대선 이후 중견 건설·석화·이차전지 재편 본격화”-“고관세·고금리 위험 속 사모대출 매력 더욱 부각”△국현열화-그늘에도 빛이 있다 노래하라, 생의 환희를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인테리어로, AI로…비스포크 냉장고의 진화-티니핑 태우고 빵빵~동심을 달리는 현대차-성금·헌혈·장애인 지원…사회 곳곳 온기 전달-전동화 기술혁신 박차…2045년 탄소중립 실현△산업-한국GM, 9개 직영서비스센터·부평공장 일부 매각…다시 고개든 철수설-美, 젠슨황 비판에도 ‘차이나 칩’ 옥죄기 계속…K반도체 좌불안석-축구장 11개 크기…현대모비스 통합물류센터-중견 배터리 소재업체들 2분기도 우울-LG전자, AIDC 액체 냉각 솔루션 속도-인재 찾아 직접 발로 뛰는 삼성·SK 고위 경영진△산업 -수익성 우려에…국가 AI 컴퓨팅센터 참여 고심-머스크 꿈꾼 韓 우주 스타트업 경영난에 인력 절반 구조조정-“에이아이트릭스 특허무효심판, 핵심 기술은 모두 지켰다”-나이벡, 美기업에 6000억원 기술수출 성공△산업-K라면에 빠진 몽골…편의점 ‘유통의 힘’ 통했다-오리지널 아니고 ‘한마리’ 교촌치킨, 제품명 바꿨다-대선 따라 운명 갈릴 AI 교과서…교육업계 ‘비상’-“여름 딸기는 전북 무주에서”…CJ푸드빌, 지역상생 강화△부동산-더는 못 버텨…후보님들, SOC 예산 늘려주세요-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분양 순항-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아파트촌 된다-GS건설, 자이 단지에 ‘미니창고 다락’ 도입△스포츠-‘타이틀 방어’ 이예원 vs ‘2연승 도전’ 박현경…1라운드부터 맞대결-바람 세고 그린 딱딱한 US 여자오픈…“웨지 바운스·샤프트 바꿨어요”-“태극마크 잠시 내려두고 단점 보완해 올림픽 재도전”-이강인, 17년 만에 ‘빅이어’ 들어올릴까…PSG, 창단 첫 UCL 정상 도전△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가정법원은 판결이 끝 아냐…다정한 관심으로 근본적 상처 치유 노력”-“이혼 부모·자녀의 안전한 면접 공간, 예산 부족해 100% 가동 못해”△오피니언-돌봄 로봇이 불편한 이유-사우디가 한국에 바라는 것-대선 공약서 안 보이는 ‘청소년 도박 근절’△피플-관계 중심 리더 키우는 K코칭, 아시아서 통할 것-최윤 회장, 세계한인총연합회 부회장 선임-“한국 팬은 나의 동력…더 자유로운 시벨리우스 들려 주고파”-“한화비전표 통큰 지원…회사와 함께 아이키우는 기분”△사회-선거 공보물 방치…“전자·종이 선택형 필요”-N수 과열에 ‘수시 확대’ 목소리…고1부터 서울대 수시 70%로 확대-AI-청소년 ‘19금 대화’ 막는다-경력단절여성→경력전환여성…결혼·출산 용어 고친다-서울시, 글로벌 MICE 도시로 주목
- GS건설, ‘미니창고 다락’ 자이 도입…“입주민 물품 보관 가능”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GS건설은 물품 보관서비스 업체 세컨신드롬과 협업해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자이 단지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이(Xi)에 도입 예정인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 다락’ 예시 이미지(사진=GS건설)기존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발 나아가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주거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GS건설 자이에 도입될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마트 세대창고 서비스로, 입주민들이 세대내부에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공용부에 물품을 자유롭게 맡기고, 필요할 때 찾아서 쓸 수 있는 물품 보관 서비스이다.자이 입주민은 캠핑용품, 대형 의류, 도서 등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유형의 세대창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아파트 통합 서비스 앱 ‘자이홈’을 통해 보관 물품 데이터 관리, 온 · 습도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환경 제어, 사물인터넷(IoT)기반 원격 개폐 제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향후 협의를 통해 물품 분실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험 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인근 지점 무료 운송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검토 중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컨신드롬과의 협업은 자이가 추구하는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철학을 공간의 기능까지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새로운 주거문화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번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와 협업한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 다락 서비스는 현재 국내 셀프스토리지 업계 1위 브랜드로, 서비스 회원수 8만명, 총 180개 지점을 운영 중으로, 재 이용률이 91.5% 달하는 신개념 주거서비스이다.
- 포인트모바일, 제주형 결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TR54’ 1200대 공급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포인트모바일은 ‘제주형 결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엔터프라이즈 태블릿 PC ‘TR54’ 1200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결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국내 최초로 비접촉식 신용카드를 활용한 버스요금 직접 결제 기능과 QR코드 기반 바로 결제(QR Pay) 고도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글로벌 결제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결제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포인트모바일은 국내 주요 정보통신 유통사를 통해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참여사인 케이에스넷과 알엠테크에 TR54 1200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향후 관광시설과 소상공인 분야까지 결제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비슷한 규모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공급하는 엔터프라이즈 태블릿 PC ‘TR54’는 고성능 제품이다. △11인치 FHD 디스플레이 △45° 각도 바코드 스캐너 탑재 △안드로이드 15 운영체제 △IP65 방진/방수 △1.2/1.5m 낙하에 견디는 내구성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대중교통은 물론 야외 결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 특징으로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한 창고 재고 관리, 지게차에 장착, 배송 관리, 공공 관리, 의료, 미니 포스(Mini POS), 레스토랑 오더 관리, 경찰 차량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이번 제주형 결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참여사 중 하나인 알엠테크는 제주 시내버스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포인트모바일의 TR54를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다. 향후 전국 단위의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포인트모바일은 그동안 축적한 산업별 커스터마이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 자동차 진단 시장에 이어 간편결제 인프라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TR54는 제주형 결제시스템이 요구하는 기술적 수준을 충족시키는 제품인 만큼 향후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8월 아시아 최초로 유일하게 버스요금 QR 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입 후 7개월간 24만여명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1135명이 QR 코드 결제로 제주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 산청·의성·울산 산불 강풍에 진화 제자리 걸음
-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당국이 영남권을 덮친 대형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다시 강하게 불면서 장기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경북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사흘째인 24일 의성군 점곡면 930번 지방도가 산불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경남 김해를 제외하면 울산 울주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3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24일 오후까지 진화율이 60~70%에 머물며, 좀처럼 큰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일몰 이후 제한된 시야로 인해 헬기가 철수하고, 투입된 인력은 방어선 구축에 주력해야 하므로 진화작업이 더뎌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24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산불 피해 면적 및 진화율을 보면 경남 산청 1502㏊(68%), 경북 의성 6079㏊(72%), 울산 울주 402㏊(69%), 경남 김해 97㏊(95%) 등이다. 이 중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나흘째 접어든 경남 산청 산불은 기세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6대와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소방·군인 등 진화인력 2341명을 투입했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주불 진화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산청 산불의 화선은 총 48㎞로 남은 불 길이는 14.5㎞다.사흘째 불이 이어진 경북 의성에도 산불 특수진화대 등 인력 2602명과 진화 장비 318대가 동원됐지만 전체 화선 125.9㎞ 중 44.4㎞ 구간에 대한 진화를 끝내지 못했다. 사흘째인 울산 울주군 산불에도 인력 1900여명과 소방차·헬기 등 67대의 장비가 동원됐지만 밤사이 세력을 넓히면서 진화율이 떨어진 상황이다.의성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 미니 휴게소인 점곡휴게소 건물에 불이 났다. 이날 오후 3시 40분경 간이휴게소인 점곡휴게소 화장실 건물에 불이 붙었다. 불길은 삽시간에 번져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 건물에까지 확산했다. 점곡휴게소는 최소한의 시설인 편의점과 화장실만 있는 간이휴게소다. 불이 확산하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35분께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에서 영덕 톨게이트까지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 중이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경상자 수가 3명 늘었다. 사상자는 산불진화대원 9명, 주민 1명, 소방공무원 등 공무원 3명이다. 주택과 창고, 사찰, 공장 등 건물 162개소가 전소되거나 일부 불에 탔다. 이재민은 2742명 발생했다. 이들 중 689명은 귀가했으나 나머지는 아직 임시 대피소 등에 머물고 있다.산림 피해도 계속 늘어나면서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등 5개 지역에서 산림 8732.6㏊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1만 2229개의 축구장 면적인 동시에 여의도 면적의 30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문제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다시 강해지면서 산불 진화는 커녕 추가 발생·확산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는 점이다.현재 전국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고, 산지에서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 내외를 기록할 정도로 바람이 더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및 진화인력 등 가용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주불진화와 인명 및 민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무신사, 2025 봄 신상 캠페인으로 트렌드 제안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신사가 봄 채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2025 봄 신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신사, 2025 봄 신상 캠페인으로 주목할만한 트렌드 제안 (사진=무신사)무신사는 이날부터 2주간 1600여 브랜드의 새 시즌 컬렉션 20만여개 상품을 공개하고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시즌에 맞춰 봄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트렌드 키워드 5가지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올봄 부상하는 트렌드로는 복고 스포츠웨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뉴트로 액티브, 해군 유니폼에서 착안한 △마린 스트라이프, 에스닉한 패턴이 돋보이는 △보헤미안 시크, 유연한 실루엣의 미니멀 스타일 △소프트 테일러링, 스포츠웨어와 고급스러움을 결합한 △스포츠 엘레강스 등이 있다.이와 함께 2주간 매일 한 가지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 가터갤러리, 허그유어스킨, 후드후드 등 라이징 브랜드의 신상품 컬렉션을 최대 40%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또한, 오늘부터 5일간 세인트제임스, 엘무드, 포터리 등 15개 브랜드의 라이브 데이를 열고 올봄 주목할 만한 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봄 신상 캠페인을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는 아캄, 이우가마카라스 등의 신상품 발매 팝업을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11시 타임세일을 열고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20% 이상의 할인가로 선보인다. 신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100만원을 채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0만원을 지급한다. 매일 선착순으로 최대 80% 랜덤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무신사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인기 브랜드의 25SS 컬렉션 20만 개의 상품을 모아 좋은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무신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봄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3년간 '규제샌드박스' 통해 기업 성장 저해 규제 24건 해소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지난 2022년부터 규제대응 컨설팅, 법률자문 등을 통해 총 24건(규제샌드박스 신청 총 82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규제특례기업 실증사업화 20건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서울시청 전경. (사진=이데일리DB)대표적으로 도심 건물 등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으로 13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세컨신드롬’, 실물 여권 없이도 신분 확인과 면세점 쇼핑이 가능한 ‘트립패스 모바일여권’ 플랫폼으로 2024 CES 최고혁신상 2관왕을 수상한 ‘로드시스템’ 등이 시의 규제혁신 노력으로 성장한 기업들이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27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서울형 규제혁신지원 성과공유회’를 열고, 규제해소를 위해 시가 지원한 우수기업 9개사와 함께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규제혁신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신산업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사업참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형 규제혁신 지원 추진성과 발표 △규제혁신 지원 우수기업 사례 발표(지원기업 중 4개사) △규제샌드박스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한다.서울형 규제혁신 지원 추진성과에서는 김종우 SBA 창업본부장이 서울시 규제혁신 지원 추진 배경 및 방향을 비롯해 주요 추진 실적 및 규제샌드박스 우수성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규제혁신 지원 우수기업 사례발표에 나선 4개 기업은 ‘서울형 규제혁신 지원’을 통해 규제 애로 발굴부터 해소까지 성공적인 규제혁신을 이뤄낸 사례, 규제 해소로 인해 시민의 현안 해결 및 괄목할만한 사업화 성과를 달성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전문가 특강에서는 법무법인 디엘지의 안희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기업 눈높이에 맞는 규제샌드박스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규제 해소 및 사업화 성공사례 등을 소개한다.또한, 9개 부스를 운영해 규제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등을 전시, 시연하는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특히, 사전 예약한 기업 등에 한해선 규제애로 현장상담, 컨설팅 및 투자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중소기업들의 규제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기업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규제혁신지원단’을 운영 중이며, 기업규제의 발굴에서부터 해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시장진입 단계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실증·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을 기업당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한 유연한 규제환경에서 서울 소재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조속히 시장에 진출하고, 신산업 분야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오영, 인천에 자동화 ‘스마트허브센터’ 가동.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국내 1위 의약품 유통 기업 지오영은 인천 서구 원창동에 최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허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지오영, 인천에 자동화 ‘스마트허브센터’ 가동.지오영 스마트허브센터는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사례로, 수도권 1만여 약국과 대형병원에 하루 최대 60만 개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스마트허브센터는 약 1만4,660㎡(약 4400평)의 연면적에 2만6000여 종, 약 1000만 개 이상의 의약품을 취급·보관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센터는 기존 수도권 물류 처리량보다 약 30% 증가한 처리 능력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자 설계됐다.스마트허브센터의 핵심은 첨단 자동화 설비다. 특히 DHL과 UPS 등 글로벌 물류 기업들이 앞서 도입한 자동화 창고 시스템인 오토스토어(AutoStore) 시스템이 대표적이다.오토스토어는 4만 개의 의약품 보관 적재함(Bin)을 16단으로 겹겹이 쌓아 올린 큐브 형태 설비에서, 작업자 대신 80대의 로봇이 설비 상단 트랙을 돌며 의약품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다.작업은 주문 접수와 동시에 로봇이 해당 의약품 위치로 이동, 적재함을 아래서 끌어올려 포장 작업대인 포트(Port)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고 빈도가 낮은 의약품은 하단에, 높은 의약품은 상단에 자동 배치되어 전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포트로 전달된 적대함에서 주문 수량에 맞게 의약품을 피킹, 검수하여 배송 박스로 옮겨 담는 다관절형 피킹(Picking) 로봇 역시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이 로봇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의약품을 안전하게 시간당 최대 1,200개까지 처리할 수 있다.지오영 물류본부 관계자는 “스마트허브센터는 오토스토어 외에도 미니로드, DPS(Digital Picking System), 자동분류 소터 등 다양한 첨단 설비를 운영한다”며 “이를 통해 작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휴먼 에러 감소로 인한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지오영은 자체 개발한 물류센터 관리시스템(WMS) ‘지오넷플러스’를 통해 자동화 설비와의 실시간 연동을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입고·재고 관리, 판매 계획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모든 단계에서 빠르고 지능화된 의약품 입출고를 돕는다.지오영은 과거 2007년에도 업계 최초로 포장된 의약품을 각 약국 배송처별로 분류해주는 카 벨트 컨베이어 소터(Car Belt Conveyor Sorter)를 도입했으며, 2021년 국내 최대 규모의 천안허브센터에서도 셔틀 및 미니로드, DAS(Digital Assorting System), 소터 등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 바 있다.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스마트허브센터의 가동은 의약품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오영 스마트허브센터는 지난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최적의 의약품 물류 환경 조성 계획을 통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과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는 제도다.
- 토스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 팝업 이벤트 개최
-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자사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팝업 이벤트를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머니그라피는 2021년 9월 첫 영상을 시작으로 취향과 경제를 잇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소비문화 이면의 경제 이야기를 다루는 ‘B주류경제학’, 음악 산업에 관해 이야기하는 ‘머니 코드’, 한국의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탐구하는 ‘K’s스터디’ 등 다양한 시리즈가 사랑을 받으며 개설 3년여 만에 구독자가 36만 명을 넘어섰다.이번 팝업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수동 세원정밀 창고에서 열린다. 공간은 차고(개러지, Garage) 콘셉트로 꾸미고 B주류경제학, 머니 코드, K’s스터디 등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했다. B주류경제학 스튜디오를 그대로 구현해 놓은 포토존부터 미공개 클립을 확인할 수 있는 비디오 렌털숍, 제작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편집실, 머니 코드 레코드숍, K’s스터디 문방구 등 머니그라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포토카드, 포스터, 티셔츠, 양말, 모자 등 브랜딩 굿즈도 판매해 팬심을 공략한다.예약 후 참여할 수 있는 7개의 라이브 토크쇼도 마련했다. 팝업 공간의 한 쪽에 라이브 스테이지를 설치, 사흘간 다양한 테마의 토크쇼를 운영한다. 첫째 날인 6일에는 K’s스터디를 테마로 진행자인 존박과 레오가 출연하는 세션이 열린다. B주류경제학을 테마로 하는 둘째 날에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재용 회계사와 토스 김창선 PD가 총 네 개의 토크쇼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머니 코드를 테마로 진행자인 룩삼과 우키팝이 출연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피날레로 넉살X까데호, 힙노시스테라피의 미니 콘서트도 연다.머니그라피 채널 연출을 총괄하는 토스 백순도 PD는 “머니그라피는 온라인 공간에서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오며 커온 채널이기에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머니그라피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미니 콘서트를 제외한 라이브 토크쇼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머니그라피 유튜브 채널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세션별로 1회만 신청이 가능하며, 각 세션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미니 콘서트는 현장에서 접수를 받는다. 팝업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머니그라피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 탭 혹은 토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