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253건
- ‘플레이어’ 태원석, 주먹 치트키…포스트 마동석 예감
- 사진=‘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태원석이 ‘플레이어’에서 ‘주먹 치트키’로 떠올랐다. 지난 7일 방영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 미니시리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4화에선 갑질 사장에 대한 통쾌한 응징이 이뤄졌다. 하리(송승헌 분)의 계획대로 링에 올라 선 진웅(태원석 분)은 뛰어난 실력으로 가볍게 상대를 제압했지만, 상대가 온갖 반칙을 동원해 반격을 가했다. 진웅은 회심의 플라잉킥으로 상대를 쓰러트렸다. 나사장(김형묵 분)은 이미 자리를 뜬 후였다. 진웅은 경기 직후 형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고, 사이 플레이어들은 경기장에서 실어 온 현금이 모두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사장은 가짜 경찰을 출동시켜 도박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뒤 현금은 모두 빼돌렸다. 플레이어들의 작업이 진행되는 사이 진웅은 위로금 전달이라는 명목으로 병원으로 찾아온 나사장을 보고, 형을 다치게 한 주범이 나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화를 참지 못한 진웅의 폭주로 위기도 있었지만, 플레이어들은 심기일전해 판을 짠 뒤, 물류창고로 향했다.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나사장이 빼돌린 돈을 환수하고, 창고에는 그가 계략에 사용했던 위조지폐를 남겨놓았다. 이후 나사장을 끌어냈고, 마무리는 진웅의 몫이었다. 캐릭터를 위해 30kg을 증량한 태원석은 힘있는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단순히 기술적인 액션에 그치지 않고 감동까지 더한 것도 매력 포인트다.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회를 거듭 할수록 진웅이란 캐릭터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통해 태원석이란 배우의 진가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한다.
- 스타필드시티 위례, 지역 상생형 일자리 만들기 나서
- (사진=신세계그룹)[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세계그룹이 오는 12월 ‘스타필드시티(Starfield City) 위례’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인다.신세계그룹은 오픈에 앞서 오는 5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를 하남시와 함께 개최하고 지역 상생형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자주 등 신세계그룹 브랜드를 비롯해 협력사인 비비안, 미니골드, 샘소나이트 등스타필드시티 위례에 입점할 총 47개사가 참여한다.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통해 약 15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위례점을 지역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위해 입점 매장 중 상당 부분을 지역 점주나 지역 출신 매니저가 우선적으로 운영케 해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만들 계획이다.스타필드시티 위례 입점 매장의 약 40%가량인 40여 개 매장이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점주, 매니저, 스텝을 지역거주자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상생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약 200여명 규모의 지역 주민 중심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 부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기업별 인사, 채용담당자들이 상주하면서 채용관련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또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한 취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메이크업, 이력서 작성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참여 업체와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상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상무는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지역민이 함께하고, 지역 상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는 위례점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점주분들에게는 우선적으로 매장 운영을 함께 하는 기회를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양사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업그레이드형 이마트타운이다.점포명도 기존 이마트타운과 차별화된 매장으로 선보인다는 목표에 따라, 위례 이마트타운의 공식 명칭을 ‘스타필드시티 위례’로 바꿨다.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15호점’을 포함해 ‘PK마켓’, ‘일렉트로마트’, ‘부츠’, ‘몰리스펫샵’ 등 다양한 이마트 전문점을 운영하고 신세계프라퍼티는 패션과 식음을 중심으로 한 인라인몰(IN-LINE MALL)의 매장을 유치해 더 발전된 이마트타운으로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 이마트 트레이더스 ‘푸드페스티벌’ 연다
- 이마트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 푸드페스티벌 쿠폰북(사진=이마트)[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이마트(139480)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가 오는 28일까지 신선·가공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푸드페스티벌’ 쿠폰 행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푸드페스티벌 행사는 연간 3회(3월, 7월, 10월) 진행되는 쿠폰 이벤트로 한달 간 총 40개 품목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신선·가공식품을 1주일 단위로 10개 품목을 선정해 1000원부터 7000원까지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입구, 고객만족센터의 쿠폰북, 이마트 앱의 쿠폰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이마트앱, 매장 입구 등에 한달 간의 이벤트 쿠폰을 미리 공개해 고객들이 계획성 있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우선 1차 기간인 7일까지는 ‘비포락토 이지멜트 프로바이오틱스’ 5000원 할인쿠폰, ‘하우스 감귤’ 3000원 할인쿠폰, ‘하림 냉장부육’ 2500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2차기간(8일~14일)에는 ‘호주산 오이스터 블레이드 스테이크’ 5000원 할인, ‘머루포도’ 3000원 할인, ‘노르웨이 횟감용 연어’ 3000원, ‘프로폴리스’ 3000원 등 10가지 품목 쿠폰이 제공된다. 3차(15일~21일), 4차(22일~28일) 기간에도 삼겹살, 소고기, 사과, 흰다리 새우 등의 신선 식품과 멀티비타민, 스팸세트, 보이차, 미니머핀, 트레비 탄산수 등의 가공식품 역시 크게는 70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코리아세일페스티벌을 맞아 쿠폰북 이벤트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트레이더스 송림점에서는 오는 7일까지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 기간에는 스포츠 의류, 레깅스, 가방, 아동화, 캐주얼화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카파 코리아’와 협업해 트레이더스만의 단독 브랜드인 ‘카파 이탈리아’를 런칭, 40~5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젊은 감성 스포츠·골프 웨어 9종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스의 카파 이탈리아 제품은 골프 팬츠, 다운 자켓, 플리스 자켓 등 9종을 런칭할 예정이다. 가격은 3만원~10만원 대로 구성했다. 기존 카파 상품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형철 트레이더스 담당은“푸드페스티벌 쿠폰 증정을 통해 고객들의 똑똑한 소비를 돕고 패션, 가전 등의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기획해 명절 직후 주춤한 소비 심리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온마스' 정경호, 2018년서 눈 떴다…'반전 엔딩'
- 사진=‘라이프 온 마스’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종영을 2회 앞둔 ‘라이프 온 마스’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지난 29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OCN 토일 미니시리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14회에서 강동철(박성웅 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하던 강력 3반이 위기에 몰렸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 속 한태주(정경호 분)는 2018년으로 돌아왔다. 이날 안민식(최진호 분) 과장은 사망한 신철용(김정팔 분) 형사가 딸 신지숙을 인성건설에 위장 취업시키고 매달 일정 금액의 상납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김경세(김영필 분) 과장, 신철용 형사 두 사람의 죽음에 모두 등장하는 강동철을 의심했다. 안과장을 따돌리며 진실을 추적하던 한태주와 강동철은 신철용이 김과장 살해 후에도 현장에 머물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음을 알아차렸다.김과장 집에서 물건을 훔친 오영태의 집을 다시 찾아간 한태주와 강동철은 뜻밖에도 서부파 조직원이 집안을 뒤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모두가 찾으려 혈안이 된 물건은 오종만(김준배 분)이 운영했던 인성건설의 비리 장부였다. 김과장과 신철용이 오종만의 비리를 덮어주며 연결 고리가 생겼던 것. 오종만 검거 후 남겨진 서부파 조직원들이 뭉쳐 들어간 인성건설은 김과장의 육촌이 운영하고 있었다. 장부를 찾기 위해 신철용의 차를 살펴보던 한태주와 윤나영(고아성 분)은 소형 카세트를 발견했다. 카세트에는 강동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신철용의 육성과 함께 “신형사만 없으면 그 장부는 영원히 못 찾겠네요”라며 안과장이 그를 살해한 현장 상황도 담겨있었다. 안과장이 김과장을 죽인 후 강동철에게 누명을 씌우고, 신철용까지 살해한 범인이었다. 강력 3반은 경찰과 서부파 모두에게 쫓기고 있는 강동철을 찾아 나섰다. 창고에서 서부파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강동철과 강력 3반을 향해 달려 나가는 한태주에게 안과장이 총구를 겨눴다. 사건을 해결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는 안과장과 자신을 찾는 절박한 윤나영의 목소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던 한태주가 강력 3반을 향해 뛰어가는 순간, 어둠이 서서히 한태주를 덮쳤다. 또렷해지는 의식에 눈을 뜬 한태주는 1988년이 아닌 2018년에 돌아와 있었다.14회는 ‘무엇을 믿을 것인가’라는 일관된 질문을 던졌다. 혼란 속에서도 눈이 아닌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태주였다. 한태주는 잃어버린 아버지에 관한 기억이 자신을 1988년에 오게 했다고 생각했지만, 한충호(전석호 분) 살인의 진범을 밝히고 가족이 인성시를 떠난 후에도 여전히 1988년에 남겨진 상태였다. 위기에 빠진 복고 수사팀을 눈앞에 두고 2018년으로 한태주를 부른 힘은 무엇일지, 여전히 풀지 못한 2018년과 1988년의 연결고리가 있는지도 호기심을 자극했다.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7%, 최고 5.2%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 역시 평균 4.1%, 최고 4.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 로또 816회 1등 21억원 8명 중 6명 '자동'...배출점은?
- [이데일리 e뉴스팀] 나눔로또는 제81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8명으로, 각 21억2811만원씩 받는다고 22일 밝혔다.1등 당첨번호 6개는 ‘12, 18, 19, 29, 31, 39’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7명으로 423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64명으로 137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240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7만5799명이다.제816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과 구입 방식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제816회 1등 당첨자 8명의 배출점과 구입방식은 서울 강서구 소리창고-수동, 부산 해운대구 반여상회-자동, 경기 평택시 노다지복권장서정지점-자동, 강원 삼척시 행운의시작복권전문점-수동, 충북 진천군 행운로또-자동, 충남 홍성군 한아름매점-자동, 경북 구미시 미니풀 복권판매점-자동, 경북 영천시 행운복권방(야사점)-자동 등이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싱가포르처럼…돈되는 조선·해운 재건하자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싱가포르처럼…돈되는 조선·해운 재건하자-트럼프·김정은 만나기도 전에…‘비핵화 프로세스’ 가동-‘똘똘한 한채’ 공시가 14% 껑충-“3만 탈북민, 통일 징검다리 삼아야”△줌인&-부정청탁 ‘애정녀’…오락가락 대입 ‘백년 기준’ 세우나-자동차 수출 부진 직격탄…산업생산 26개월 만에 최악△4·27 판문점 선언 이후-북·미 ‘先 핵폐기 後 보상’ 교감…22개월 걸린 리비아보다 속도 더 낸다-한반도 고차방정식…5월 초 한·중·일 정상회담서부터 푼다-3년 만에 다시…北, 5일부터 南과 같은 표준시 쓰기로△평화 꿈꾸는 DMZ를 가다 ②남·북으로 나뉜 철원-남측에 공단 조성, 北 인력이 출퇴근…철원 ‘新남북 경협’ 요충지로 뜬다-원산 명사십리 해변까지…철마는 달리고 싶다-민통선 사람들 “확성기 방송 멈추는 날도 오네요”△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서해 남북공동어로수역 지정 땐…‘어부지리’ 中 어선 불법조업 막을 수 있어”-“한일 어업협정, 후쿠시마 수산물과 연계돼 난항…국민식탁 안전은 포기 못해”△아파트 공시가격 11년 만에 최대폭 상승-공시가격 25% 뛴 잠실주공…보유세 ‘270만→397만원’ 47% 오를듯-공시가격 인상에 보유세 강화…‘稅 폭탄’ 터지나-이건희 회장의 ‘트라움하우스’ 공시가 68억…13년째 1위△확대되는 남북교류…탈북민의 현주소는-文·金 함께 먹은 평양냉면처럼…南北 이을 수 있죠-“남북정상회담은 北 경제 개선 주춧돌…새터민 동포들 반겨”△정치-文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가 받고…우린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원도심 재생, 신도심 개발해 지역간 불균형 없는 인천 만들 것”-한국당 지방선거 후보들 ‘홍준표와 선긋기’△경제·금융-잘 몰라서, 복잡해서…노인 100명 중 ‘스마트폰 이체’ 겨우 5명뿐-국세청, 오늘부터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접수-“100일 현장경영 출발…안정적 수익 기반 찾겠다”△산업&기업-삼성물산 사외이사 추천위원장에 윤창현 교수…삼성전자는 추후 결정-남북경협 봄바람에…중후장대 기업 ‘표정관리’-현대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어깃장…엘리엇 “긍정적이지만 기대 못미쳐”-“국산차-수입차, 이분법부터 사라져야”△산업-삼성·애플 ‘디자인 특허소송’ 재개…배상액 얼마나 줄어들지 주목-SKT ‘미니폰’에 AI ‘누구’ 탑재…아이 위치 자동 전송도△일자리가 희망이다-오너일가 갑질 논란?…유한양행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죠-‘좋은 직장=대기업’ 공식 깨고…숨어있는 고액 연봉 기업 찾아줘△소비자생활-패션, O2O를 입다-롯데, 비회원 창고형 마트 ‘마켓D’ 키운다-2000원 vs 4100원…같은 원두, 다른 가격?△건강-입맛 없고 피곤해도…신장에 좋다는 약만 먹다간 평생 혈액투석 ‘낭패’-홍삼의 ‘파낙시놀’ 성분, 폐암 예방에 효과△증권&마켓-‘지수 상승에 베팅’…ETF에 돈 몰린다-남북정상회담 훈풍에…경협주 17개 상한가-코스닥 벤처펀드 덕…4차산업株, R&D 자금 ‘충전’-SK루브리컨츠 상장 철회에…‘대어급’ IPO 부담 백배-정두영 과학기술인공제회 CIO 연임△문화&스포츠-서울대 나와 왜 뮤지컬 하냐고요? 내 심장을 뛰게 하니까요-‘날로 먹은 음원 차트’ 괜찮은 걸까-리디아 고 ‘눈물의 부활 신고식’△부동산-디딤돌 대출, 자산심사 도입…저소득 자산가 대출 막는다-경매시장서 뜨고 있는 주택연금 매물△사회-절박함 악용…“돈 맡기시라” 구세주 행세-“초중고 교사 채용 2856명 축소” 예비교사·교원단체, 거센 반발-‘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 2심서 감형
- ‘스위치’, 시청률 소폭 하락…동시간대 1위
- 사진=‘스위치’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스위치’가 수목극 1위를 수성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한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연출 남태진) 3,4회는 전국 기준 6.8%,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회가 기록한 7.0%, 7.9% 시청률 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이날 사도찬(장근석 분)은 임산부에게 마약을 운반시킨 일당을 소탕하려다 오히려 위기에 봉착한 후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구출돼 긴장감을 높였다. 스페인 문화관에서 반지 케이스를 몰래 빼돌리는, 사기 작전을 펼친 사도찬은 해외로 도망가려다 오하라(한예리 분)에게 덜미가 잡혔다. 오하라는 사도찬이 가져간 반지케이스에도 원하던 물건이 없다는 사실에 낙담, 사도찬의 스위치팀 일행을 구치소에 가두고는 이를 빌미로 백준수 행세를 더 해달라고 협박했다. 하는 수 없이 백준수 검사 역할을 더 하게 된 사도찬은 검찰청에 출입하는 동안 백준수와 똑같아야 된다는 오하라의 요구대로 백준수의 신상명세를 줄줄 꿰서 외우는 모습으로 오하라를 놀라게 했다.이후 백준수는 임산부 뱃속에 신종 마약인 LSDT를 들여오던 범죄 사건을 맡아 임산부와 임산부의 어린 아들을 만났던 터. 도찬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저렇게 만든 나쁜 사람들을 잡아달라는 아이의 부탁에 눈빛이 비장해지면서,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아이가 넘겨준 ‘나나클럽 홍대점’이라고 적혀진 사탕을 살펴보던 사도찬은 오하라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마약 운반 일당을 잡으러 스위치 팀과 작전을 계획했다. 소은지(신도현 분)를 임산부로 위장시키고, 자신은 애를 지우라고 윽박지르는 ‘가짜 기타리스트’로 변장, 마약 범죄 일당들의 소굴로 들어가 스스로 미끼가 됐던 것. 하지만 사도찬이 으슥한 사무실에서 덩치남에게 임산부인 당신의 여자를 설득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제안을 받던 찰나, 수건으로 입이 틀어 막혀지면서 의식을 잃었다.이어 버려진 소금창고로 납치된 사도찬은 자신을 백준수로 아는 일당들이 일부러 백준수를 잡으려고 판을 짰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사도찬은 “니네 뭐냐? 대한민국 검사를 우습게 하는 니네들... 대체 정체가 뭐야?”라고 일부러 분노를 터트렸지만, 검은 마스크를 쓴 김실장은 “우리 정체가 중요한 게 아니죠. 검사님이 뭘 건드렸냐가 중요한 겁니다”라며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가왔다. 위기를 벗어나야겠다는 본능에 사도찬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 실은 백준수가 아냐. 못 믿겠지만 좀 복잡한 사연이 있어”라고 어필했지만 결국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가격 당했던 상태. 이때 갑자기 창고 안이 자욱해짐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나타나 사도찬에게 방독면을 씌워주고는, 김실장 일당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사도찬을 백준수로 알고 죽이려는 자와 사도찬을 살리려는 자들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지면서 사도찬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추리의 여왕2’는 6.7%,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3%, 4.1% 시청률로 집계됐다.
- 서울근교 강화도 가족여행
- [이데일리 트립in 심보배 기자] 기억에 남는 여행은 어떤 것일까? 가족과 처음으로 해외여행 갔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거닐었던 해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봤을 때, 우린 그날을 잊지 못한다. 지금 나를 설레게 하고 미소 짓게 하는 날들이 희미해져 선명하지 않다면, 여행이 필요한 시기다. 10대의 추억은 20대를 살아가는 힘이 되고, 20대의 추억은 30대를, 그렇게 우리는 추억을 돌아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의미를 찾게 되고, 긍정의 에너지를 얻게 된다.‘여행 가고 싶다.’ 늘 생각은 굴뚝같은데, 가족 모두가 여행을 가기란 쉽지 않다. 특히 외국여행은 장시간, 꼼꼼하게 준비해야 만족도 높은 여행이 되니 말이다. 처음부터 외국을 가기보다는 국내로 선택하는 것도 좋다. 경험은 또 다른 계기를 마련해주니 말이다. 내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가족들의 관심사,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바라는 점을 조금 한 걸음 들어갈 수 있는 진솔한 시간이 된다.여행 패턴도 다양해 장소와 거리감도 없어진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이런 고민을 해결한 리조트가 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먼 곳으로 여행하기 힘든 부모님과 동반 여행, 유모차 이동, 장애인이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한 강화도 그린존리조트가 있다.강화도 화도면에 대저택 별장 그린존 리조트는 1,200평 규모의 단독 별장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18홀 미니골프장이 있다. 대규모 크루즈 선상에서 볼 수 있는 유형으로 홀마다 곰, 기린, 개구리, 에펠탑, 포구 등 다양한 조형물로 조성되어 있다. 누구나 쉽게 골프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해 보는 즐거운 찍는 즐거움을 준다. 햇살 좋은 날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즐긴다. 성인, 주니어 골프 채도 모두 준비되어 있다. 골프장 주변에는 대형버스 노래방 시설과 와인창고, 야외 바비큐장, 실내 바비큐장, 세미나동, 국내 유일의 군용 전차들이 전시되어 있다.독채형 풀빌라는 오롯이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삶에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의 마음을 들여 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평소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어깨를 다독여주는 특별한 시간을 준다. 바비큐장은 야외, 실내 두 곳이 있다. 계절, 날씨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필요한 집기와 세팅은 인원수에 따라 구비되어 있다. 1인 매니저 관리 체제로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기업체 워크숍을 위한 세미나 장소가 있다. 최대 20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객실은 80평의 단독으로 3개의 객실과 개별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가족여행이나 동호회, 기업체 워크숍 장소로 적합하다. 넓은 거실에는 벽난로와 편안한 전동 소파가 있다. 객실은 트윈베드와 퀸 사이즈벽 침대가 있다. 메인 객실 욕실에는 월풀 스파도 즐길 수 있다. 주방에는 제빙기, 커피 머신기, 식기세척기 등 불편함 없이 준비되어 있다. 보조 주방이 별도로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리 전용 주방으로 필요한 요리와 재료를 준비하는 공간이다.군용 전차는 직접 타보고 촬영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여름과 초가을까지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도착 후 15분이며 수영장 물은 가득 채워진다. 가장 깨끗한 개인 수영장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곳의 비밀병기가 또 있다. 바로 와인 벙커다. 평소 소주, 맥주만 즐긴 당신이라면, 이곳에선 와인과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보자. 늘 같은 패턴의 여행이 아닌 다른 경험으로 여행은 더욱 풍요로워진다.강화도는 동막 해수욕장을 비롯해 가 볼만한 곳도 많다. 가족과 석모도와 보문사를 둘러보자. 석 모 대교개통으로 자동차로 석모도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 아지랑이 핀 바다를 감상하며 봄 꽃들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며 반갑게 맞아준다. 보문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 도량으로 가족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며, 감싸 앉을 수 있는 장소다. 석양이 내릴 즈음 눈썹바위(마애 석불좌상)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가슴 벅차도록 아름답다. 가족의 사랑처럼…여행은 지금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감정들이 많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과 평소와 다르게 느꼈던 가족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 더 많은 날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참된 행복을 다시 생각해 보는 성숙한 여행이 될 것이다.SJZINE SMART INFO▶입실시간 오후 2시 ㅣ 퇴실 시간 오전 11시▶부대시설 18홀 미니골프장, 세미나장, 실내 바비큐장, 버스 노래방, 야외수영장, 군용차 전시장, 농구장, 주차장, 와인창고, 캠프파이어장, 잔디정원
-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9일 모델하우스 오픈
- △경기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투시도 [그림=효성 제공][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효성이 오는 9일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371가구 △93㎡ 76가구다. 총 20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높였다. 전 가구에는 와드형 테라스가 제공되고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 세대) 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특히 최고 층(84Ga㎡)은 복층으로 설계돼 다락 공간과 옥상 테라스가 마련된다. 발코니 확장을 하면 서비스 면적만 163.94㎡에 달해 실사용 공간은 중대형 아파트만큼 넓어진다. 테라스는 미니정원, 캠핑 공간 등으로 다락공간은 영화나 음악감상, 자녀놀이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계절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번호인식 카메라를 이용한 주차관제시스템, 입주민의 편리한 입출차 유도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으로 편리함도 더했다.지하 주차장과 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곳곳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진 광장이 조성되고,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택지지구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조성돼 있고 인근에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지구 내 배다리생태공원ㆍ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 역시 매우 쾌적하다.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운행 중이고 SRT 지제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있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평택시는 지역 내 풍부한 호재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위치한 고덕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제2공장 설립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2공장 건설로 생산유발효과 163조원과 일자리 44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1일 당첨자 발표, 4월 2일~4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11월이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2-8번지에 위치한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자유무역 질서 깨고 패권국으로 가는 美.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1면-자유무역 질서 깨고 패권국으로 가는 美-지방선거 승패 걸린 `경부선 전투`-“대학재정 쏠림 해소” vs “교육혁신 유도 못해”-제천·밀양 화재 겪은 정부 올해 소방관 5258명 충원-[사설]대통령 전용기 마련 아직은 때가 이르다-[사설]성추문 논란에 책임질 사람은 또 없는가△줌인-강원도 `100분` 활용법에…관광객·투자자 `우르르`-강릉 당일치기 여행 가보니…△자유무역 질서 깨는 트럼프-대미수출 많은 `강관` 직격탄…세아제강·휴스틸·넥스틸 피해액만 年 1.1조-“값싼 수입 강관 쓰는 美 셰일오일사업 트럼프 막무가내 규제로 역풍 맞을 것”-美 중간선거 의식한 트럼프 으름장…車·반도체로 확산될라△막오른 6·13 지방선거-`미니 대선` 서울 시장은 누구…`3선 피로감` 박원순 불안한 1위 `안철수 출마` 관건-스윙보터 `충청 민심` 어디로 향할까…`안희정·남북정상회담` 변수 급부상-민주당, 부산에 `첫 깃발` 꽂나…오거돈·김영춘 일단 우세△정치-美 “북핵 포기때까지 최대 압박”…北 “평화 분위기 깨지면 美 책임”-`트럼프 특사` 이방카 모셔라-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0월 출범…`드론봇 전투단` 추진-靑 “오보 그냥 두면 묵과히지 않을 것”-[포토]일단 맞잡은 손…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경제-자진 신고땐 처벌 피하는 `담합 면죄부` 리니언시 논란-`장기 침체` 日…엔화는 왜 초안전자산인가-文대통령 “GM 실직가 위한 응급대책 필요”…군산 산업재난대응특별지역 지정검토 지시△금융-`年32조 서울시 금고 잡아라`…우리-국민-신한은행 `3파전`-변동형 주담대 금리 오늘부터 오른다-25년전 `이건희 차명계좌` 잔액 뒷북 추적…난감한 금감원-조합원 맞춤 대출…군포 신협 `연체율 0%`△산업&기업-후발주자라 얕보지 마라…SK하이닉스·마이크론 기업용 SSD 판도 흔든다-박용만 회장 연임하나…서울상의 총회에 쏠린 눈-한국 GM 협력사는 지원 읍소하는데…노조는 양보없는 노숙투쟁-KAI, 연내 직원 700명 채용…창립 이래 최대-현대차 투싼, 1월 판매량 아반떼 추월…SUV 강세 영향△산업-형형색색…스마트폰 컬러전쟁-KT, 해킹 불가능한 `다자간 양자통신망` 구축-“미국 친구와 가상공간에서 엑소 공연보고 대화 나눠요”-현대일렉트릭 `헝가리 통합 R&D센터` 신축…신재생 원천기술 확보 나서△소비자생활-롯데 텃밭 명동 상권에 `신세계` 꽃피다-레드와인 판매가, 수입가보다 평균 11배 비싸-창고에 불났는데…“가만히 있으라”는 쿠팡△여기는 평창-알람 7개서 해방된 빙속여제…“1~2년 더 뛰는게 맞아”-뜨거웠던 레이스, 더 따뜻해진 우정-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개량한복 입고 `아리랑` 선보인다△여기는 평찬-한국 여자 컬링팀, 스웨덴 꺾고 예선 공동 선두-`소치 컬링돌` 이슬비 “좋아요…” 3종 응원-“北에도 체육기자 많아 젊은층 유럽축구에 열광”-`컬링 銅` OAR 크루셀니츠키 `도핑 양성반응` 선수촌 퇴촌-아이스하키 단일팀 머리 감독 “北 선수 돌아가면 울 것 같다”-`막내야 천국서 보고 있니` 동생 스키복 입고 뛴 美 선수△특파원리포트-세계 관광지도 바꾸는 유커-`해외관광 큰 손` 유커 모셔라…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 178곳 더 늘린다-유커에게만 할인쿠폰 제공 금액 높인 英 면세점…SNS 항의에 사과△성공異야기-드라마 촬영장 `떡볶이 조공트럭` 대박…세계 사로잡는 `떡볶이 한류` 머지않아-“국내매장은 300호점까지…그 다음은 본격 해외 진출”△건강-어깨 통증 `오십견`…당뇨환자가 더 심한 이유-혹시 나도?…주 3회 30분 운동하세요-고개 숙인채 스마트폰 오래 쓰면…`목디스크` 지름길△증권&마켓-“5.1% 하락, 세아제강 직격탄” vs “철강價 상승, 장기업황 긍정”-신신제약·에스디생명공학, 우리사주 잭팟 터지나-구멍 뚫린 내 펀드 돈 더 넣어? 말아?-`임상실험 중단` 여파로…한미약품株 8.5% 하락△증권-적자사업은 과감히 정리…60년 家業 지킨 비결이죠-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이엔에이치 재매각 추진-IPO 비수기는 없다…3월에도 줄줄이 출사표-CVC캐피털vs맥쿼리…`3조 대어` ADT 캡스 인수, 사모펀드 2파전△문화&스포츠-이윤택 “피해자들에게 진심 사죄…법적 처벌도 달게 받겠다”-“황후의 카리스마보다…굴곡진 한 여인의 삶 담을래요”-작아지는 공연시장△사랑&나눔-“현실세계 확장한 AR는 실리콘밸리서 가장 핫한 기술”-`왼손 괴짜` 버바 왓슨 2년만에 아홉수 탈출-국민대 `스키로봇 챌린지`서 대학 1위-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신입사원과 자원봉사-변재윤 국민일보 사장-이병호 제18대 aT 사장-인사가 만사△오피니언-[목멱칼럼]인생이 영업이다-[생생확대경]대입전형 `학종 확대`는 곤란-[기자수첩]카드사-여신협회, 꼴불견 갈등-[갤러리]이규환안젤리 `빛의 산솨 색동새`△부동산-미분양 쌓였는데 또 분양…헐값에 내놔도 찾는 이 없는 지방 아파트-팔 생각도 앖으면서 1억원 `뻥튀기 호가` 예사…왜-인천 `아인애비뉴` 아파트·메디컬센터가 한곳에△사회-금융 다단계 5년 새 두배로 늘었는데…실형 선고 비율은 반토막-“다스 120억 경리직원 개인 횡령” 檢, 10년전과 같은 결론 내렸다-고대영 前 KBS 사장, 文 대통령 상대로 해임 취소 소송-법원 “이상호, 서해순 비방 말라”…영화 `김광석` 상영은 가능-직계가족 병간호에…최장 10일 쉰다-[포토]`봄이 왔어요` 고개 빼꼼 내민 버들강아지
- [마감]코스피 이틀째 상승..철강·건설·통신 달렸다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했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가 하락했음에도 철강, 건설, 통신, 전기가스업 등이 2%대씩 오르며 고른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동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5포인트, 0.34% 오른 2510.1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엔 2490선에서 개장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으나 오전 10시반쯤 상승세로 전환돼 장중 내내 2500~2510선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대형 IT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떨어진 영향이 장 초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철강, 건설, 통신, 전기가스업종 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도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이 2.40%, 전기가스업이 2.18%, 건설업이 2.83%, 통신업이 2.49%, 증권 2.0% 올랐다. 특히 건설업종은 정부가 전국 40개 미니신도시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계획이 건축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철강업종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POSCO(005490)도 소폭 올랐으나 동부제철(016380), DSR제강(069730) 등이 상한가를 기록한 영향이 크다. 종이목재, 음식료품, 기계, 운송장비, 운수창고 등도 1%대 상승했다. 화학,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유통업 등도 상승했다. 의약품, 전기전자, 보험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움직임은 별로 좋지 않았다. 시총 20위권 종목중 현대차(005380), POSCO,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SK(034730), SK이노베이션 등만 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주가가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화학(051910), NAVER(035420), 삼성물산(028260), KB금융(105560), 삼성생명(0328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 중에선 미국 법인세 인하 기대감에 두산밥캣(241560)이 4.84%의 상승률을 보였다. 금호타이어(073240)는 외국계 매수세에 5.26%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8771만주, 거래대금은 5조8259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2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83개 종목이 하락했다. 81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신세계百, 3일부터 올해 마지막 와인 세일 나서
- 덕혼 메를로 (사진=신세계백화점)[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최근 프랑스, 미국 등 해외 와인 산지의 자연재해로 내년 글로벌 와인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2017년 막바지 와인 세일에 나선다.신세계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와인 창고 방출전’을 열고 다양한 와인을 최대 85% 저렴하게 판매한다. 5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한 이번 세일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하남, 고양, 충청점 제외)에서 열린다.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부터 독특한 개성을 지닌 월드 프리미엄 와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올해 글로벌 와인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자연재해’ 였다. 국제포도와인기구(OIV)에 따르면, 유럽 포도밭을 덮친 기상 악화 탓에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은 56년 만에 최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와인 생산량이 2억4670만 핵토리터에 그쳐 지난해보다 8% 줄어든다는 것.봄철 한파와 여름철 무더위가 겹치면서 유럽 남부의 포도 농사가 흉작이었던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세계 최대 생산지인 이탈리아에서 23% 줄어든 것에 이어 프랑스 19%, 스페인 15% 씩 나란히 감소세를 보일 예정이다.신흥 와인 산지로 떠오른 미국 나파밸리와 캘리포니아 북부의 산불 문제도 내년 와인 생산량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글로벌 와인 가격 비교사이트 와인 서처를 보면 현재 주요 와인 판매가는 연초 대비 10% 상승했다. 올해 와인 생산량이 급감한다면 내년에도 와인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와인 브랜드와 사전 기획해 18만병의 다채로운 와인을 준비했다. 기존 행사보다 10% 이상 늘어난 물량과 품목으로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먼저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테마인 프랑스 그랑크뤼와 합리적인 구매를 선호하는 스마트 소비자를 위해 1, 2, 3만원대 균일가를 선보인다. 미국 컬트 와인, 칠레 프리미엄 와인 등도 판매한다.일별 특가 한정물량도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 프리미엄 와인 이스까이를 5만8000원, 미국 컬트와인의 대명사인 부켈라 미카 까베르네소비뇽를 9만9000원,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취임와인으로 유명한 미국대표 와인인 덕혼 메를로를 9만원에 판매한다.‘혼술’(혼자 마시는 술)이 유행이 됐고 여성의 와인 소비도 늘어나면서 저용량 하프 보틀 행사 물량도 기존 행사 보다 30% 늘렸다. 와인 기본 용량은 750ml이지만 하프 보틀은 절반인 375ml이다. 실제로 지난 2개월 간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 비중을 분석해본 결과 여성의 와인 소비가 남성의 2.6배에 달했다.신세계는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보르도 그랑크뤼부터 달콤한 스위트 와인으로 유명한 모스카토다스티 종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뵌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르도 그랑크뤼 하프 보틀은 샤또 크로아제 바쥐 14 3만6000원, 샤또 브라네르 뒤크뤼 00 9만9000원, 달콤한 와인인 모스카토 프리잔떼 NV 4000원, 샹그리아 프리잔떼 NV, 미니엠 2500원 등이 있다.
- [프랜차이즈 열전]③'퇴직자의 꿈' 편의점, 점주 쥘 돈은 줄었다
- 이마트24 스타필드코엑스몰 2호점. 이데일리 DB.[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퇴직자 사이에서는 ‘만만한 게 편의점’이란 속설이 돈다. 근거 없는 풍문이 아니다. 실제 편의점 창업비용은 여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5사(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가입비는 77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여기에 상품 및 시설보증금 약 1400만원~5000만원을 내면 창업이 가능했다. 2000만~5000만원이 통장에 있다면 위탁가맹형 편의점을 열 수 있다. 커피전문점과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개점비용으로 임차료에 각종 집기, 인테리어 비용을 더해 통상 수억 원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편의점 진입장벽은 낮은 셈이다.개업 후 편의점주가 쥘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될까. 공정거래조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4억6100만원으로 산정됐다. 작년까지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 편의점 가맹점은 GS25로 점포당 매출(6억7922만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니스톱(6억4099만원), CU(6억1682억원), 세븐일레븐(4억9938억원), 이마트24(4억475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면적(3.3㎡)당 평균 매출액 1위도 GS25(3719만원)였다. 면적당 매출이 높다는 것은 같은 규모의 점포에서 다른 브랜드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가성비’ 좋은 장사를 한 셈이다. 2위는 미니스톱이 차지했다. 면적당 매출 337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세븐일레븐(3005만원), CU(2781만원), 이마트24(2258만원)순이었다. 문제는 편의점 수익률이 점차 하락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올해 들어 전체 시장의 ‘파이(pie)’는 커졌지만, 점포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점주가 가져갈 수 있는 돈이 줄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편의점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편의점 5사의 점포당 매출은 전년 동월에 비해 5.2% 하락했다. 7월(3.3% 하락)에 이어 마이너스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편의점업계에서는 더 이상의 양적 경쟁은 무의미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단기적으로 매장수를 늘리는데 성공하더라도, 점주가 벌어들이는 돈이 적어질 경우 ‘줄 폐업’에 직면할 수 있어서다. 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작년 한해만 편의점 1685개가 문을 닫았다. 지난해 기준 편의점 5사의 폐업률은 이마트24(11%), 미니스톱(8%), 세븐일레븐(7%), CU·GS25(3%) 순이었다. 내년 최저임금이 상승하면 가맹점주 순수입이 올해보다 14% 이상 줄어들 것이란 잿빛 전망이 나오면서, 편의점사들도 면적당 평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최근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 중인 이마트24의 경우 수익률이 높은 이마트 자체브랜드(PB) 피코크와 노브랜드를 편의점에 들여놓고 점포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점주 동의 아래 인테리어 비용을 본사가 부담, 매장 구색을 고급화하고 있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도 매장수를 늘리는 프로모션을 자제하는 대신 자사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들여놓기 위해 상품기획자(MD)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CU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한 점포 면적당 평균 매출은 (경쟁사와 달리) 창고 등 비영업 공간을 면적에 포함한 탓에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것”이라며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객이 만족할 만한 상품 구색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