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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셜록이 된다"..'킬미 힐미'에 숨은 '추리코드 5'
  • "우리는 모두 셜록이 된다"..'킬미 힐미'에 숨은 '추리코드 5'
  • 킬미힐미 복선[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가 드러날 듯 드러나지 않는 ‘과거사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의 ‘추리본능’을 자극하고 있다.‘킬미, 힐미’는 현재 5주 연속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탄탄한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해리성 인격 장애’ 지성과 ‘비밀주치의’ 황정음의 좌충우돌 ‘힐링 로맨스’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킬미, 힐미’는 회를 거듭할수록 가속화되는 미스터리 요소들로 ‘로맨틱 코미디’는 물론이고 ‘스릴러’까지 완벽하게 섭렵,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지성과 황정음의 잃어버린 21년 전 기억과 관련된 잔혹 과거사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보면 볼수록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킬, 힐 셜록 코드’ 다섯 가지를 짚어봤다. △지성-황정음, ‘지하실 아이들’의 21년 전 ‘온전한 진실’은?13회와 14회에서는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의 어린 시절 기억 일부가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오래된 인연이 윤곽을 드러냈던 터. 도현은 지하실에서 차준표(안내상)에게 학대당하던 아이가 자신이 아닌 호적상 어머니 민서연(명세빈)의 아이 리진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한 리진은 도현의 본가 지하 와인창고에서 그동안 잊고 있던 어린 시절 자신과 마주하며 혼란에 빠졌던 것. 아직도 완전히 맞춰지지 않은 도현과 리진의 기억 속에 또 어떤 ‘반전 진실’이 자리하고 있을지, 향후 두 사람의 운명에 어떤 작용을 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식물인간’ 안내상, ‘지하실 아이’ 황정음 학대 이유는?도현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차준표(안내상)가 지하실에서 리진을 학대했던 가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도현의 기억 속에서 아버지가 무시무시한 학대자로만 그려진 반면, 할머니 서태임(김영애)과 어머니 신화란(심혜진)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쳐 의문을 더하고 있다. 서태임이 “21년 전 불이 난 지하실에서 널 구한 건 아버지”라며 은혜를 알라고 종용하는가 하면, 신화란은 “그 착해빠진 양반이 누굴 학대했다는 거야!”라는 말로 차준표의 진짜 모습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켰다. 과연 도현의 아버지가 리진을 학대한 이유는 무엇인지, 오랫동안 잠 속에 빠져있는 차준표의 실체에 시청자들이 저마다 추측을 내놓으며 설왕설래하고 있다.△김영애-심혜진, 21년 전 ‘학대 현장’에 대해 무엇을 감췄나?14회에서 도현은 신화란과 서태임에게 21년 전 잔혹 과거를 완전히 파헤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던 터. 끝끝내 시치미를 떼는 화란에게 도현은 “당신은 쭉 방관해왔잖아! 그걸로 승진가에 살아남았잖아!”라며 더 이상 어머니를 믿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서태임에게 “21년 전 이 저택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일에 회장님이 맡은 역할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전부 밝혀내겠습니다”라며 정면 대적했던 것.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듣지 못할 진실을 알기 위해 도현은 21년 전 당시 승진家에서 일하던 고용인들을 찾지만, 그들 또한 종적을 감춘 상태. 하지만 화재가 있던 날 저택에 출입했던 외식업체 직원을 목격자로 확보하면서, 서태임과 신화란이 21년 간 묵인한 비밀이 외식업체 직원의 입을 통해 수면 위로 떠오를 지 주목되고 있다. △‘다중인격’ 지성, 페리 박, 안요섭, 안요나 등 인격들 탄생 비화는?14회에서는 ‘해리성 인격 장애’ 도현에게 나타난 신세기 인격과 나나 인격의 출몰 배경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NANA’라는 곰인형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7세 여아 나나 인격이 사실 어린 시절 리진의 화신이었던 것. 더욱이 리진에게 행했던 세기의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라는 닭살 고백은, 21년 전 지하실에서 어린 도현이 어린 리진에게 했던 애틋한 약속에서 파생된 대사였다. 이에 도현의 다른 인격인 페리 박, 안요섭, 안요나 등의 탄생 비화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서준, ‘승진家 비밀’ 어떻게 알았나?리진의 쌍둥이 오빠이자 천재 추리소설가 리온(박서준)의 의뭉스러운 행동들도 안방극장의 날카로운 눈길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리온이 집필하고 있는 ‘지하실의 아이’라는 소설이 도현, 리진, 리온의 이야기를 비유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도현은 리온이 쓴 소설의 내용을 들을 때면 언제나 심한 두통을 동반한 이상증상을 겪고 있는 상태. 남몰래 승진家를 조사해왔던 리온이 도현과 리진의 비밀을 언제부터 알았으며, 또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도 미스터리 코드 중 하나다. 제작진 측은 “앞으로 남은 6회 동안 본격적으로 지성과 황정음의 과거사 비밀이 풀려가게 될 것”이라며 “극 중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예측 못한 반전 비밀이 자리하고 있을지 관심 깊게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관련기사 ◀☞ ''해피선데이'', 설 연휴 안방도 잡았다..24주 연속 시청률 1위☞ ''속사정쌀롱'' 장동민, "유재석은 내 인생을 바꿔준 사람" 눈물 고백☞ ''K팝스타4'', 톱10 휩쓴 ''女風''..올해는 차원이 다르다☞ ''조선명탐정'', 300만 관객 돌파..''킹스맨''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JTBC, 설연휴 안방극장 ''수확甲''..대폭 개편 효과 通했다☞ 이영돈PD, 역시 발로 뛰는 탐사계의 1인자..시청률 2배 ''껑충''☞ ''파랑새의 집'', 첫주 시청률 연속 상승..''가족끼리'' 여운 달랬다
2015.02.23 I 강민정 기자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달콤 키스로 '사랑 확인'
  •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달콤 키스로 '사랑 확인'
  • MBC ‘킬미 힐미’(사진=화면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지성과 황정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14회에서는 차도현(지성 분)과 오리진(황정음 분)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리진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도현은 자꾸 권하는 술에 난감해했다. 그러자 술에 취한 리진은 “내 남자 그만 괴롭혀라. 먹기 싫다지 않냐. 이 나라 자유도 없냐. 민주주의가 살아 있기는 한 거냐”고 술주정을 하며 도현 감싸기에 나섰다.리진의 마음을 알게 된 도현은 이후 리진과 마주치자 함께 지하실 창고로 내려갔고 “아까 제 술주정 때문에 당황했다면 죄송하다. 깊은 뜻은 없었다”며 수습하는 리진에게 “오리진씨가 힘든 일이 있거나 궁금한 게 있을 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제가 되면 안되겠냐”고 물었다.또 “지하실 가기가 무서워서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을 때, 그만큼 피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제가 함께하면 안되겠냐”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저도 지하실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 오리진씨와 함께 모든 것을 극복하고 싶다. 제 안좋았던 기억들도 오리진씨와 함께 좋은 기억으로 지우고 싶다”며 속내를 전했다.이에 리진은 “그러니까. 내가 함께 하겠다”며 도현의 마음을 받아들였고 이어 두 사람은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관련기사 ◀☞ 정승환·그레이스 박·릴리M…'K팝 스타4' 초박빙 재대결 '예고'☞ [설연휴TV]오늘 케이블, 차승원의 요리 천국 tvN '삼시세끼' 어촌편☞ [설연휴TV]오늘 KBS, '설특집 왕좌의 게임-슈퍼맨 vs 1박2일'☞ [설연휴TV]오늘 SBS, 이현우·류현경의 '내일을 향해 뛰어라'☞ [설연휴TV]오늘 JTBC, 김제동과 300人의 토크콘서트
2015.02.20 I 연예팀 기자
조정석♡거미, 열애 쿨한 인정…"힘이 돼주는 존재"(전문)
  • 조정석♡거미, 열애 쿨한 인정…"힘이 돼주는 존재"(전문)
  • 열애 인정한 조정석과 거미(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해 화제다.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거미와 조정석은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두 사람이 데이트 사진 한 장 없이 열애를 인정한 것을 두고 업계에선 ‘이례적’으로 받아들이며 주목했다. 한 관계자는 “조정석이나 거미나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두 사람이 교제 중인 사실을 애써 숨기지 않았다. 주변에선 그들의 연애를 많이 알고 있었다”며 열애설이 불거진 배경을 전했다.조정석은 1980년생, 거미는 1981년생으로 한 살 차이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조정석은 이날 오전 전지현이 소속된 문화창고로 소속사를 옮겼다. 거미는 최근 전국 투어 공연을 마쳤고 KBS2 미니시리즈 ‘스파이’ 주제곡 ‘갈 곳이 없어’를 발표했다.다음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전한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보도 된 거미, 조정석 열애 기사 관련하여 입장을 드립니다.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연애 관련 내용은 위 입장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가수의 사생활인 만큼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앨범으로 곧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15.02.02 I 박미애 기자
도보 1~2분 초역세권 오피스텔 ‘잠실헤리츠’, 수익률도 좋아
  • 도보 1~2분 초역세권 오피스텔 ‘잠실헤리츠’, 수익률도 좋아
  • 더블역세권으로 강남권은 물론, 서울 주요 도심 접근도 용이[뉴미디어팀]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역세권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역세권 중에서도 임대 수요 확보가 용이하고 월 임대료가 높은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유망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역과의 거리에 따라 월임대료와 보증금 등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변에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발달돼 있어 임차인을 구하기도 수월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 오피스텔은 역과의 거리에 따라 임대료 차이를 보인다. 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내 천호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인 동양트레벨(2003년 입주)은 현재 전용 31㎡ 기준 평균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선에 임대되고 있다. 반면 천호역 바로 앞에 위치한 브라운스톤천호(2007년 입주)는 전용 30㎡ 기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75만원선에 임대되고 있는 것. 불과 도보로 5분 차이 밖에 안나지만 임대료는 약 15만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에 같은 역세권이더라도 역과 더 가까운 오피스텔에 투자 하라 말한다.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다 보니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하지만 같은 역세권 오피스텔이라 해도 도보로 소요되는 몇 분 차이에 따라 임차인 선호도와 월 임대료 책정이 상이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8호선인 몽촌토성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가 1월 말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오피스텔은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몽촌토성역 외에도 2016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9호선 신방이역(가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며,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47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20㎡로 336실로 구성됐다. 단지 앞으로 경기장 및 공연장,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는 약 144만㎡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위치하며, 석촌호수 및 한강시민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편리한 공간설계도 장점이다. 1~2인가구를 겨냥해 전실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에 공간활용도 높은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내부는 가전에서 가구까지 빌트인으로 설계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일부 호실에는 별도의 계절창고가 제공된다. 외부인 출입제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고, 단지 내 만남의 광장, 옥상정원 등 공용휴식공간과 유럽풍 테라스 가든도 조성된다. 주변에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동남권유통단지와 제2롯데월드가 개장한데 이어 문정법조단지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과 정보기술(IT)업체, 행정복합단지가 입주할 계획이다. 남쪽으로 친환경 주거단지인 위례신도시가 개발 중이고, 가락시영 아파트는 951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몽촌토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만큼 환금성이 매우 뛰어날 것”이라며 “분양 전부터 홍보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전화 오는 양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분양 시작과 동시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석촌호수(동호) 오른쪽 편)에 위치해 있다. 홈페이지: http://www.jsheritz.co.kr/
'킬미 힐미' 지성X황정음, 1mm 입맞춤 포착..'감금로맨스' 예고
  • '킬미 힐미' 지성X황정음, 1mm 입맞춤 포착..'감금로맨스' 예고
  • 킬미힐미[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지성과 황정음이 은밀해서 더 설레는 ‘지하창고 감금로맨스’를 예고했다. 지성과 황정음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 역과 정신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상처 치유의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이다”라는 주제로 좌충우돌 ‘힐링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무엇보다 지성과 황정음이 지하창고에 우연히 갇혀 달달하고도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오직 상대방의 눈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꿀처럼 달달한 ‘아이콘택트’를 나누는 모습으로 본격 ‘심쿵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던 것. 더불어 자석처럼 서로의 입술에 이끌려 키스 직전에 이르는 모습이 설렘 지수를 고속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지하창고에 갇히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황정음에게 달콤한 스킨십을 시도하는 지성이 현재 어떤 인격을 가지고 있는 상태인지 등에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성과 황정음이 지하창고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낸 장면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MBC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 분은 극 중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의 로맨스 감정선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장면. 두 사람은 더욱 각별한 열정으로 촬영 준비에 임했다. 촬영장을 세팅하느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도 오직 대본에만 몰두하는가 하면, 감독과 함께 적극적인 리허설을 펼치며 감정을 다잡았던 것. 두 사람의 치밀한 노력에 힘입어 숨소리마저 느껴질 정도로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이 날 촬영에서는 ‘킬미, 힐미’ 촬영장의 공식 ‘활력 여신’ 황정음의 활약이 돋보였다. 황정음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촬영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던 것. 특히 지성과 황정음은 오랜 만에 이뤄지는 스킨십 촬영에, 입술을 가까이 하는 순간 계속해서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이에 황정음은 오히려 크게 한번 웃고 끝내자는 마음으로, 지성이 다가오자 일부러 과장된 표정을 지어 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4회에서는 도현(지성 분)이 전조증상조차 없이 또 다른 인격인 세기에게 몸을 빼앗기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몸을 차지한 세기의 인격은 도현을 사칭하며, 리진(황정음)을 불러내 납치까지 감행했던 터. 행선지도 모른 채 세기가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에 타게 된 리진이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관련기사 ◀☞ [TV결정적순간]''마녀사냥'', 케이트업튼이 게스트로 나오는 그날까지☞ [TV결정적순간]어촌 못간 ''산촌 어게인''..괜찮아, ''삼시세끼''야☞ [TV결정적순간]''펀치'' 박혁권이라 가능한 ''립밤 디테일''☞ ''마녀사냥'' 유세윤, 음주 셀프디스.."대리비 하나도 안 아깝다"
2015.01.17 I 강민정 기자
  • 코스피, 상승폭 확대..1940 회복 시도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1940선 회복을 시도 중이다. 외국인이 매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매도 규모를 다소 줄인데다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오전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005930)도 다시 강세로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22일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9.78포인트(0.51%) 상승한 1939.7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940.32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며, 이후 꾸준히 1940선을 맴돌며 안착을 시도 중이다.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진 데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배당 확대 방침을 밝힌 삼성전자(005930)가 오후 들어 다시 강세로 전환한 점도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 역시 2.57%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SK이노베이션(096770)이 3.57%, 에쓰오일(S-OIL(010950))이 1.78%, LG화학(051910)이 0.26% 뛰는 등 화학·정유주도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9거래일째 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은 현재 89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다만 매도 규모는 다소 줄었다. 장 초반 매도에 나섰던 기관은 매수로 전환, 39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34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06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대다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제일모직(028260)이 속해 있는 섬유의복이 3.49% 뛰고 있으며, 은행(1.77%), 전기가스업(1.29%), 의료정밀(1.29%), 통신업(1.24%), 철강및금속(1.07%), 보험(1.22%) 등도 강세다.하락 업종은 증권(1.16%), 운수창고(0.3%), 의약품(0.11%), 유통업(0.09%), 비금속광물(0.07%) 등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005380)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POSCO(005490)), 삼성생명(032830), SK텔레콤(017670), 아모레퍼시픽(090430), KT&G(033780), LG(003550)등도 오르고 있다.반면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신한지주(055550), 삼성SDS(018260), KB금융(105560), 삼성화재(000810), LG디스플레이(034220), 현대글로비스(086280) 등은 약세다.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4포인트(0.38%) 오른 537.55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기사 ◀☞최진균 동부대우 부회장 "저비용·고효율 실용가전에 집중"☞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강보합세..삼성전자 약세☞삼성전자, '스마트카메라 NX 미니와 새해 다짐하기' 이벤트
2014.12.22 I 안혜신 기자
  • [아는 것이 힘] '찌릿찌릿' 겨울철 정전기 없애는 법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겨‘옷을 입고 벗을 때마다 탁탁거리며 불꽃이 인다’, ‘치마가 허벅지를 감싸며 말려 올라가는 바람에 당황하는 여성도 많다’, ‘악수하거나 문고리를 잡다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경험을 한다. 이른바 ‘정전기’다. 정전기는 습도가 20~30%로 떨어지면 생긴다. 전깃줄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게 아니다. 이동하지 않고 정지해 있는 마찰전기의 일종이다. 습도가 60% 이상인 여름에는 정전기 대부분이 물기를 통해 공기로 빠져나간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기대난망이다.벼락이라도 맞은 양 정전기를 몹시 타는 사람도 있다. 정전기 피해를 줄이려면 가정·사무실은 20도, 박물관 15도, 공장 13도, 차고·창고는 5도 정도가 적당하다. 정전기는 회로 등 전자부품 파괴와 오작동, 가연성 물질의 폭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크릴 섬유 정전기의 순간 전압은 1만V에서 최고 2만V까지다. 나일론 스타킹에서도 정전기가 3000V 이상 발생할 수 있다. 정전기가 방전되는 순간의 전압이 이처럼 고압이지만 감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용 전류의 1000~100만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홍성호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정전기는 젊은이보다는 피부가 건조한 노인에게 흔하다. 젊어도 피부가 건성이라면 정전기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병이나 당뇨환자, 허약하거나 과로했다면 정전기가 피부를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남성은 4000V 이상 돼야 정전기를 느낀다. 여성은 2500V만 돼도 전율한다.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이가 정전기를 심하게 자각한다. 정전기를 없애려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 젖은 빨래, 화분, 수족관, 미니 분수대를 권한다. 손을 자주 씻어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한다. 보습 로션으로 피부를 촉촉한 상태로 둔다. 손가락은 접지선처럼 활용한다. 물건을 덥석 잡지 말고 손가락 끝을 물체에 대 정전기를 방전시키는 것이 먼저다.머리는 일주일에 3, 4회 정도만 감는다. 머리를 다 감고 나서 찬물로 헹구면 정전기가 덜 하다. 말릴 때는 드라이어를 쓰지 않는다. 빗도 골라 쓴다. 고무나 나무 손잡이로 된 브러시를 사용한다. 나일론이나 플라스틱 빗이라면 물에 담갔다 쓰거나 헤어오일을 발라 빗으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차에서 내릴 때는 동전이나 열쇠로 차체를 건드려 정전기를 흘려보낸다. 내리기 전에 차 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발을 내딛는 것이 좋다. 자동차 열쇠를 꽂을 때도 열쇠 끝으로 차체를 두드리면 효과적이다. 옷을 세탁한 다음 섬유린스로 헹구거나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면 낫다.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욕실이나 세면대에 걸어뒀다 입는다. 스타킹은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한다. 세탁할 때 식초를 몇 방울 떨구면 정전기가 줄어든다.
2014.12.04 I 이순용 기자
롯데건설 '당산역 롯데캐슬' 이달 분양
  • 롯데건설 '당산역 롯데캐슬' 이달 분양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당산역 롯데캐슬’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당산역 롯데캐슬은 당산동4가 2의 1 일대에 위치한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동에 총 198가구 규모다.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1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서울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올림픽대로, 노들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등으로 진입이 쉽다. 단지에서 도로 하나만 건너면 창고형 할인마트인 롯데 빅마켓이 있으며 코스트코 양평점, 롯데·신세계, NC백화점도 가깝다. 한림대 성심병원, 이대 목동병원 등 대학병원도 인접해 있다.선유도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여의도지구,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등의 이용이 쉽고 당서초, 영동초, 영중초, 당산중, 당산서중, 선유고 등 교육시설 역시 풍부하다.당산역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당산동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다. 2000년 당산 삼성 래미안의 분양 이후 1군 건설사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나오는 것은 15년만의 일이기도 하다.단지는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상부에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이곳에는 중앙광장인 아트 플라자와 미니가든·힐링가든·커뮤니티가든 등의 테마 휴식공간, 어린이 놀이터와 야외운동공간으로 조성된다. 단지 북측에는 숲속산책로가 들어서고 약 400㎡ 규모의 기부체납공원도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된다.각 가구 거실에는 10인치 터치 월패드가 설치되며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 확인과 현관문 개폐, 세대침입 감지 및 알림 등의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지하에는 세대별 전용창고가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방향(용산구 한강로3가 65의 325)에서 이달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문의 : 1899-4222
2014.11.04 I 장종원 기자
구평동 대림산업 이편한세상 사하,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생활 환경으로 주목
  • 구평동 대림산업 이편한세상 사하,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생활 환경으로 주목
  • 발토니 확장비 포함 3.3㎡당 610만원~710만원대 저렴한 분양 [e-비즈니스팀] 지난 1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대림산업 이편한세상 사하가 우수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대림산업 이편한세상 사하는 부산시 사하구로부터 승인받은 분양가보다 3.3㎡당 약 100만원 정도 낮게 분양가를 책정했다. 분양가는 층별, 향별로 차등화해 발코니 확장비 포함 3.3㎡당 610만~710만원대다. 분양 관계자는 “공영택지인 구평지구의 첫 분양 초기 완전분양을 통해 2차 사업의 성공기반을 만들기 위해 가격은 낮추고 상품경쟁력은 높였다”며 “이편한세상 사하는 서부산 최초의 이편한세상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주 모델하우스에는 자녀를 동반한 젊은 가족들을 비롯해 이편한세상 사하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방문객들은 저렴한 분양가와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상품경쟁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상담을 받은 한 방문객은 “서부산에 처음으로 이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관심을 가졌다”며 “직접 와서 보니 큼직한 드레스룸과 주방 창고형 수납공간, 방마다 장롱이 필요 없는 붙박이장까지 설치돼 있어 매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대림산업 이편한세상 사하가 위치한 구평지구는 산업단지가 위치해 부산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지역으로 주거지로서는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지난 1995년 2월 택지개발예정부지로 지정,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함께 공원, 공공청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대형마트 등의 중심상업지구가 함께 들어서는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편한세상 사하는 빅브랜드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고 신도시 첫 분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대부분의 세대에서 봉화산과 단지앞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고,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낮은 건폐율,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 설계, 단지 곳곳에 테마가 있는 공원이 들어선 친환경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이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만의 차별화된 외관으로 집의 위상을 높여주고, 일반아파트보다 10cm 더 넓은 주차공간(일부세대 제외)을 제공한다. 이편한세상 사하는 넓은 중앙광장과 연계된 최고급 커뮤니티시설에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아이들의 학습공간 라운지카페 등을 단지 내에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계획이다.  대림산업 이편한세상 사하가 위치한 구평지구는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구평지구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부산 서구 암남동 남향대교~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을 잇는 천마산터널이 2016년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홈플러스(장림점), 롯데마트(사하점) 등의 대형마트도 가까이 위치하고 구평초등, 장림초등, 장림여중, 영남중, 대동중, 대동고 등 주변 학군도 풍부하다.이편한세상 사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068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42가구, 72㎡ 182가구, 84㎡ 544가구다. 이편한세상 사하는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공개중이며 23일(화) 특별공급, 24일(수) 1순위, 25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0월 1일(수)이며 10월 6일(월)~8일(수) 3일간 당첨자계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2번출구) 인근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마련됐다. 문의 : 051-961-3300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베일 벗은 ‘파격조건변경’ 내용은?
  •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베일 벗은 ‘파격조건변경’ 내용은?
  • [e-비즈니스팀] 운정신도시는 세계 최초로 물순환시스템 등을 도입해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한 친환경 주거도시이다, 통일을 대비한 남북 교류 협력시대의 관문도시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계획을 기반으로 서울과 일산에 가장 인접한 서북부 대규모 거점 신도시로 발돋움했다.이러한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입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지역이 바로 호수공원 인근. 운정신도시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호수공원 근처의 대부분 주거단지들의 입주경쟁이 치열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HOT’한 현장이 바로 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유일한 아파트인 ‘롯데캐슬’”이라고 단언했다.‘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경기도 운정신도시 14블록에 짓는 흔치 않은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 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하면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선 인접 대도시들과의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 서울 공덕역까지 25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제 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M버스는 서울역, 여의도, 강남 3개 노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과 자작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또한 인근 행복센터에 수영장(25m 5레인)이 있다. 더불어 모든 가구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단지를 끼고 있는 호수공원 방향인 남향으로 설계했고 84㎡A타입과 101㎡A타입, 113㎡A타입 등은 전·후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소기·교자상·장난감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주방에 식료품 보관창고(팬트리)를 뒀다.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최근 잔여세대 분양에 앞서 파격적인 조건변경을 실시했다. 입주금은 1억~1억 2천만원(25% 수준), 대출금의 45%는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며, 잔금의 30%는 3년간 무이자로 유예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 30%를 3년간 유예 + 대출 45%를 4년간 이자지원”하는 이번 혜택은 실입주자 및 투자자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어 조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1월말 예정이다. 분양문의 : 1 6 8 8 – 1 4 4 9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드디어 ‘파격조건변경’ 실시!
  •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드디어 ‘파격조건변경’ 실시!
  • [e-비즈니스팀] 운정신도시는 세계 최초로 물순환시스템 등을 도입해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한 친환경 주거도시, 통일을 대비한 남북 교류 협력시대의 관문도시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계획을 기반으로 서울과 일산에 가장 인접한 서북부 대규모 거점 신도시로 발돋움했다.이러한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입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지역이 바로 호수공원 인근. 운정신도시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호수공원 근처의 대부분 주거단지들의 입주경쟁이 치열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HOT’한 현장이 바로 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유일한 아파트인 ‘롯데캐슬’”이라고 단언했다.‘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경기도 운정신도시 14블록에 짓는 흔치 않은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 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하면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선 인접 대도시들과의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 서울 공덕역까지 25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제 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M버스는 서울역, 여의도, 강남 3개 노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과 자작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또한 인근 행복센터에 수영장(25m 5레인)이 있다. 더불어 모든 가구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단지를 끼고 있는 호수공원 방향인 남향으로 설계했고 84㎡A타입과 101㎡A타입, 113㎡A타입 등은 전·후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소기·교자상·장난감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주방에 식료품 보관창고(팬트리)를 뒀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최근 잔여세대 분양에 앞서 파격적인 조건변경을 실시했다. 입주금은 1억~1억 2천만원(25% 수준), 대출금의 45%는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며, 잔금의 30%는 3년간 무이자로 유예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 30%를 3년간 유예 + 대출 45%를 4년간 이자지원”하는 이번 혜택은 실입주자 및 투자자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어 조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1월말 예정이다. 분양문의 : 1 6 8 8 &8211; 1 4 4 9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격조건변경’ 고객 감동 마지막 기회!!
  •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격조건변경’ 고객 감동 마지막 기회!!
  • [e-비즈니스팀] 지난 2009년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돼 올해로 3년이 지난 운정신도시는 세계 최초로 물순환시스템 등을 도입해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한 친환경 주거도시, 통일을 대비한 남북 교류 협력시대의 관문도시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계획을 기반으로 서울과 일산에 가장 인접한 서북부 대규모 거점 신도시로 발돋움했다.이러한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입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지역이 바로 호수공원 인근. 운정신도시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호수공원 근처의 대부분 주거단지들의 입주경쟁이 치열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HOT’한 현장이 바로 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유일한 아파트인 ‘롯데캐슬’”이라고 단언했다.‘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경기도 운정신도시 14블록에 짓는 흔치 않은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 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하면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선 인접 대도시들과의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 서울 공덕역까지 25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제 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M버스는 서울역, 여의도, 강남 3개 노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과 자작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또한 인근 행복센터에 수영장(25m 5레인)이 있다. 더불어 모든 가구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단지를 끼고 있는 호수공원 방향인 남향으로 설계했고 84㎡A타입과 101㎡A타입, 113㎡A타입 등은 전·후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소기·교자상·장난감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주방에 식료품 보관창고(팬트리)를 뒀다.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최근 잔여세대 분양에 앞서 파격적인 조건변경을 실시했다. 입주금은 1억~1억 2천만원(25% 수준), 대출금의 45%는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며, 잔금의 30%는 3년간 무이자로 유예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 30%를 3년간 유예 + 대출 45%를 4년간 이자지원”하는 이번 혜택은 실입주자 및 투자자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변 단지의 월세를 보면 113㎡(구43평)기준  3,000만원에 월 13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실투자금 9,000만원에 4년 동안 월 130만원~9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조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1월말 예정이다. 분양문의 : 1 6 8 8 &8211; 1 4 4 9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감동의 ‘파격조건변경’ 실시!!
  • 호수 위의 궁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감동의 ‘파격조건변경’ 실시!!
  • [e-비즈니스팀] 지난 2009년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돼 올해로 3년이 지난 운정신도시는 세계 최초로 물순환시스템 등을 도입해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한 친환경 주거도시, 통일을 대비한 남북 교류 협력시대의 관문도시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계획을 기반으로 서울과 일산에 가장 인접한 서북부 대규모 거점 신도시로 발돋움했다.이러한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입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지역이 바로 호수공원 인근. 운정신도시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호수공원 근처의 대부분 주거단지들의 입주경쟁이 치열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HOT’한 현장이 바로 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유일한 아파트인 ‘롯데캐슬’”이라고 단언했다.‘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경기도 운정신도시 14블록에 짓는 흔치 않은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 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하면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선 인접 대도시들과의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 서울 공덕역까지 25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제 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M버스는 서울역, 여의도, 강남 3개 노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과 자작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또한 인근 행복센터에 수영장(25m 5레인)이 있다. 더불어 모든 가구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단지를 끼고 있는 호수공원 방향인 남향으로 설계했고 84㎡A타입과 101㎡A타입, 113㎡A타입 등은 전·후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소기·교자상·장난감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주방에 식료품 보관창고(팬트리)를 뒀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최근 잔여세대 분양에 앞서 파격적인 조건변경을 실시했다. 입주금은 1억~1억 2천만원(25% 수준), 대출금의 45%는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며, 잔금의 30%는 3년간 무이자로 유예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잔금 30%를 3년간 유예 + 대출 45%를 4년간 이자지원”하는 이번 혜택은 실입주자 및 투자자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변 단지의 월세를 보면 113㎡(구43평)기준  3,000만원에 월 13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실투자금 9,000만원에 4년 동안 월 130만원~9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조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1월말 예정이다. 호수를 담은 궁전같은 삶을 꿈꾸는 입주자라면 나머지 잔여세대가 분양완료되기 전, 주저없이 분양상담을 받아봄이 어떨까? 분양문의 : 1 6 8 8 &8211; 1 4 4 9
'고교처세왕' 서인국, "1인2역 역할 몰입, 끝까지 지켜봐달라"
  • '고교처세왕' 서인국, "1인2역 역할 몰입, 끝까지 지켜봐달라"
  • 서인국[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물오른 연기였다.배우 서인국이 케이블채널 tvN 월화 미니시리즈 ‘고교처세왕’에서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를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할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하키를 완전히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한 단계씩 극복해 나가는 이민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 날 방송에서 이민석은 누구보다 가까웠던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와 늘 함께했던 평상 아래 숨겨진 할아버지의 과자 보물창고를 발견하고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또한 이민석은 재활운동으로 파열된 인대가 정상적으로 돌아왔지만, 파이널 경기에 참가했다가 결승골을 넣은 후 회생불가능한 자신의 몸 상태를 알게 되자 애써 덤덤히 웃고는 있지만, 한줄기 흐르는 눈물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이후 이민석은 부상을 당한 자신을 위로해주는 정수영(이하나 분) 앞에서는 괜찮은 척했지만 홀로 경기장을 찾아가 “그냥 고맙다”는 마지막 인사말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상실감을 눈물로 승화시켰다. 이 장면은 서인국의 연기가 빛을 발했던 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그 동안 서인국은 ‘고교처세왕’에서 철부지 고등학생 이민석 역을 맡아 매회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리움에서 오는 외로움, 깊은 상처에서 오는 상실감, 슬프면서도 견디려 하는 의지 등 다양한 감정들이 그대로 투영된 눈물 연기는 압도적이었다는 반응을 얻고있다.서인국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석과 형석을 오가는 1인2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서인국은 흔들림 없이 역할에 몰입하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대사 한마디, 감정선 하나까지 체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10세 차이임에도 고등학생과 직장인의 달콤한 연애를 보여주었던 ‘깡냉이 커플’. 이날 방송에서 현실의 벽과 위기가 찾아오며 만남이래 최대 위기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엔딩을 맞을지, ‘고교처세왕’은 다음 주 월요일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있다.
2014.08.06 I 강민정 기자
'운널사', 웃다 울다 이 큰일날 드라마..LTE전개+활극연기 '터졌다'
  • '운널사', 웃다 울다 이 큰일날 드라마..LTE전개+활극연기 '터졌다'
  • 운널사[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웃다, 울다, 다니아믹하다.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가 배꼽 빠지게 웃다 보면 어느새 핑 눈물이 도는 스피드한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웃다 보면 울게 되고, 울다 보면 웃게 되는 매 장면 빠른 분위기 전화에 ‘운널사’의 재미가 배가되고 있다.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매회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4회 역시 전국 시청률 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전국 9%, 수도권 10.3%를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1.1% 상승,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회가 거듭될수록 상승폭도 커지고 있는 만큼 향후 어디까지 시청률이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10일 방송된 ‘운널사’는 코믹과 멜로를 물 흐르듯 오가는 롤러코스터급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숨 쉴 틈을 주지 않았다. 창고에서 함께 자게 된 장나라와 장혁, 두 사람은 새드 드라마의 커플처럼 가슴 뭉클한 대화를 나눴다. 죽이 척척 맞는 두 배우는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지난 세월이 야속할 정도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내용과 배우들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연출 또한 센스가 발휘됐다. ‘떡방아 사건’이 흥분제를 탄 음료수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된 건이 턱밑까지 내려앉은 다크써클을 뽐내며 좀비의 모습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는 장면은 장혁의 신들린 연기와 섬세한 연출, 그리고 깨알 같은 CG가 만들어낸 최고의 명장면이었다는 반응. 건은 정신과를 찾아 미영을 공포의 여자 달팽이에 빗대어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의 어깨에도 집의 마당에도 달팽이가 깨알같이 움직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5분 여간 펼쳐진 건의 고백은 지루할 틈 없는 연기의 향연과 함께 절묘한 편집과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기에 충분했다.코믹으로 끝나는 가 싶더니 말미엔 다시 엇갈린 멜로를 예고했다. 건이 세라에게 결혼 소식을 말하지 못하면서 결혼 뒤 본격적으로 펼쳐질 세라-건-미영의 삼각관계를 예상케 했다. 또 건이 이들의 하룻밤이 음모 때문이란 사실을 안 뒤 “다 내 실수인 줄 알고 감수하자 했는데 지금은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결혼을 후회하는 모습을 내비치며 순탄치만은 않을 김미영의 결혼생활을 예고했다. ▶ 관련기사 ◀☞ 오늘(11일) 첫방 ''하이스쿨''..성장부터 공감까지, 관전포인트 넷☞ 신예 이다윗, god ''우리가 사는 이야기'' MV 출연.."오랜 팬, 영광"☞ ''소녀괴담'' 김소은·강하늘, 친구인듯 연인 같은 스틸 공개..''훈훈''☞ AOA, 日 에이네이션 라인업 확정..韓 걸그룹 유일☞ 박지윤, ''유후'' MV 속 패션 화제..손수 스타일링, ''역시 패셔니스타''☞ ''조선총잡이'', 두자릿수 시청률 진입..''연일 자체최고기록''
2014.07.11 I 강민정 기자
엠블럼·딜러 없앤 전시장 '현대모터스튜디오' 가봤더니
  • 엠블럼·딜러 없앤 전시장 '현대모터스튜디오' 가봤더니
  •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서울 강남 도산사거리. 이 곳은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기로 1, 2등을 다투는 BMW와 벤츠, 폭스바겐, 미니 등 많은 수입차 브랜드들이 커다란 엠블럼을 달고 경쟁을 벌이는 수입차 거리다. 이곳에 랜드마크를 꿰찰 명물이 새로 등장했다. 바로 현대자동차(005380)의 ‘현대모터스튜디오’다.지난 10일 방문한 현대모터스튜디오는 그 흔한 간판이나 엠블럼을 외벽에 설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통유리벽 안쪽에 달아놓은 9대의 제네시스로 멀리서도 한눈에 현대차의 공간임을 알 수 있었다.주차장에선 입구에서부터 발레 서비스를 제공했다. 1층으로 들어가자 건물 2층 높이의 예술작품이 눈에 띄었다. 이 작품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UVA라는 예술가그룹의 작품으로 ‘움직임의 원리’를 표현했다. 다섯개의 큰 원반이 자건거의 앞뒤 바퀴처럼 연결된 고무벨트의 힘을 받아 돌아간다. 원반들 위로 펼쳐진 영화관 크기의 스크린에는 차를 타고 이동할 때의 다양한 풍경들이 재미나게 펼쳐졌다. 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큐레이터 같은 직원에게서 예술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2층으로 올라가니 작은 도서관이 나왔다. 자동차 마니아의 숨겨놓은 보물창고처럼 쉽게 접할 수 없는 자동차 관련 전문서적 2500권이 준비돼 있다. 마니아를 위한 공간답게 전세계 유명 미니카도 수십여대가 진열돼 있다. 현대차 모델의 역사를 빼곡히 담은 서적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공간에는 이미 소문을 듣고 방문한 자동차 마니아들이 책에 파묻혀 있었다. 2층 반대편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도 들어와있다.3층부터는 신형 쏘나타와 그랜저, 신형 제네시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4층에는 현대차와 에르메스가 공동작업한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를 직접 타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쿠스와 제네시스 내장재로 쓰이는 각종 소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흥미로웠다.5층에는 사진으로만 만나왔던 i20 월드랠리카 2대가 전시돼 있고 실제 대회에서 차를 정비하는 ‘피트’를 똑같이 재현했다. 단순히 차를 팔기 위한 전시장이 아닌 차의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이 느껴졌다.현대모터스튜디오엔 간판 뿐만 아니라 찾기 힘든 것이 또 있다. 바로 검정 양복을 입은 딜러다. 고객이 원할 때는 어디선가 숨어있던 딜러가 나와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상담을 해주지만 스튜디오안에서는 전혀 딜러를 찾아볼 수 없어 이색적이다.현대자동차가 지난 9일 서울 도산사거리에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고객들이 벽에 붙어있는 ‘신형 제네시스’와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현대차, 제네시스 美 충돌테스트서 최우수..'긍정적'-NH☞현대차, 비포서비스로 인지도 '쑥쑥'…올해 글로벌로 확대시행☞"문화를 팝니다"..현대차, 수입차 1번지에 '모터스튜디오' 개관
2014.05.12 I 김자영 기자
중소형을 대형처럼…GS건설,한강센트럴자이 新평면 도입
  • 중소형을 대형처럼…GS건설,한강센트럴자이 新평면 도입
  • △한강센트럴자이 전용 84㎡B형 평면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다음달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경기 김포시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아파트에 공간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신평면이 적용된다.GS건설(006360)은 총 4079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 1차 분양분에 △알파룸 △4베이(Bay) △3면 발코니 등 혁신적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체 공급 물량 중 약 97%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전용 84㎡형 4개 타입, 2468가구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특히 전용 84㎡A·B형(1289가구)은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기성도 극대화했다. 알파룸은 주택형별로 입주자의 생활방식에 맞춰 주방과 거실, 안방에 각각 마련된다. 전용 100㎡형(107가구)은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로 확장시 37㎡에 달하는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대형 아파트와 같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박희석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단지 지하에는 총 500개의 가구별 창고도 마련해 스키장비, 캠핑용품 등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한층 여유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5월 9일 김포시 고촌동에 모델하우스를 여는 한강센트럴자이는 1차분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전용면적별로는 △70㎡형 662가구 △81㎡형 244가구 △84㎡A형 730가구 △84㎡B형 559가구 △84㎡C형 1122가구 △84㎡D형 57가구 △100㎡형 107가구 등이다. 1644-1988△한강센트럴자이 전용 100㎡형 기본 및 확장형 평면도
2014.04.30 I 양희동 기자
BMW코리아, 600만원 낮춘 MINI출시..공격 경영 펼친다
  • BMW코리아, 600만원 낮춘 MINI출시..공격 경영 펼친다
  • [파주(경기)=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BMW코리아가 가격을 대폭 낮춘 3세대 MINI(미니)를 출시했다. 기본 가격을 낮추는 대신 고급 트림을 하나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BMW코리아는 3세대 미니로 다시 한번 신화를 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BMW코리아는 10일 경기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신형 미니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더 뉴 미니’는 지난 2007년 2세대 이후 7년만에 나오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더뉴 미니는 올해 BMW가 미니를 인수한 지 10년째를 맞이해 내놓은 것이어서 상징성이 더욱 크다. 특히 더뉴 미니는 BMW의 기술이 독자적으로 들어간 엔진이 탑재됐다. 2세대까지는 기존 미니의 엔진에 BMW가 기술을 합작했다.더뉴 미니는 가격이 대폭 낮아졌다. 기본모델인 미니쿠퍼는 2990만원으로 이전보다 600만원이 낮아졌다. 기본 모델에서 일부 옵션을 빼 가격을 낮추고 대신 쿠퍼S와의 사이에 쿠퍼 하이트림을 새로 추가했다. 이 모델은 엔진은 쿠퍼와 같은 엔진을 쓰고 편의사양은 쿠퍼S 수준으로 높였다.아울러 미니의 최고급 모델인 쿠퍼S에는 미니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네비게이션 화면을 운전자의 시야가 들어오는 창에 띄우는 방식이다.BMW코리아 관계자는 “미니 쿠퍼는 4기통 엔진에서 3기통으로 줄었지만 BMW의 기술로 주행성능은 높아졌다”며 “3기통으로 다운사이징을 하면서 연비효율이 더욱 좋아졌다”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BMW는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하기 위해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돼 온 점들도 개선했다. 미니만의 DNA를 살리면서도 투박한 외부 디자인에 부드러운 변화를 줬고 실내공간을 이전보다 확대했다. 딱딱한 승차감도 개선해 이전보다 편안함을 강조했다.하지만 BMW코리아 내부적으로는 변화를 준 미니에 대한 고객 반응이 엇갈릴 수도 있다고 보고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미니는 국내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론칭 첫해인 지난 2005년 판매량이 1000대에도 못미치는 761대에 그쳤지만 2010년에는 1419대로 두배 성장했다. 작년에는 6301대가 팔리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글로벌 판매순위도 9위까지 뛰어올랐다.때문에 더뉴 미니로 성장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BMW코리아는 더뉴 미니의 마케팅도 일찌감치 시작했다. 공식출시 한달 전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해 700대가 계약됐다. 또 지난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는 게릴라식으로 미니를 공개하기도 했다. 가로수길 한복판에 창고(거라지)를 만들고 더뉴 미니와 더뉴 미니를 본따 만든 게임기를 설치해 게임으로 미니의 주행성능을 고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했다.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2005년 처음 미니를 국내에 론칭할 때 소형 프리미엄 차에 대한 거부감으로 안팎의 우려가 많았다”며 “하지만 BMW가 또 하나의 시장을 개척했고 3세대 미니로 또 한번의 성공신화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올해 미니 판매 목표는 4000대”라며 “BMW는 앞으로 3년간 한국에서 20개의 1차 협력사에서 4조원 가량의 부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이 10일 출시한 더 뉴 미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
2014.04.10 I 김자영 기자
 부진한 중국 경제지표, 호재인가? 악재인가? -손대상의 내일의 투자Tip
  • [증시와락] 부진한 중국 경제지표, 호재인가? 악재인가? -손대상의 내일의 투자Tip
  • 중국의 3억명이 넘는 중국 게임 인구를 두고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격돌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슈로 게임부문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알리바바가 국내 업체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때문에 관련 주가들이 출렁거리고 있습니다.두 번째 이슈로 지난주 후반 13개월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던 위안화 가치가 반등을 했습니다. 고시환율을 낮춘 뒤 위안화 하락세가 진정될 것이란 기대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지속적으로 실망스럽게 나오고 있는 만큼 의미 있는 반등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마지막 이슈는 중국 리스크가 지속적임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화학주와 철강주가 금일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한국과 중국의 업종별 상관계수를 살펴보면 금융, 에너지, IT, 소재,유틸리티, 산업재 등이 높은 상황입니다.중국 경제지표의 악재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미니 부양책이라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상관계수를 확인한 매매가 필요합니다.금일 외국인의 상승 상위 순으로 보면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POSCO(005490), LG화학(051910) 등 금융과 철강, 화학주 위주로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 중국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가 기대치와 전월에 비해 하락한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 폭을 축소했습니다.화학, 철강금속, IT, 서비스업, 은행 등 중국과 상관계수가 높은 업종 위주로 동반 매수가 이어졌으며, 은행, 철강.금속, 화학, 운수창고, 서비스업 순으로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코스피가 전일 언급을 해드렸던 1,948p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조정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을 한 가운데, 유럽증시 약보합 출발을 했지만 미증시의 결론에 따라 돌파 여부가 확인 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확인 후 매매에 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저항을 선으로 보지 마시고 구간으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코스닥은 상승으로 출발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화학과 통신서비스 업종으로 동반 매수세가 이어졌으며, 금속,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일반전기전자, 디지털 콘텐츠 업종 순으로 상승했습니다.코스닥이 548p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544.5p의 지지선을 이탈한다면 패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됩니다.▶오늘장 특징/테마-한국전력과 6개 발전회사가 풍력, 신기술,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 마감-용산재개발 관련주 급등 마감-의료기기산업 육성 지원 정책 이슈로 관련주 상승 마감자세한 내용은 밤 8시에 생방송 되는 이데일리TV <증시와락>과 이데일리ON에서 밤10시에 진행하는 손대상 전문가의 공개강의 <증시와락>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이데일리TV 홈페이지 :http://tv.edaily.co.kr/ ( http://tv.edaily.co.kr/)☞<증시와락> 다시보기: http://tv.edaily.co.kr/e/enjoy/ (http://tv.edaily.co.kr/e/enjoy/)☞이데일리TV 채널안내 : http://tv.edaily.co.kr/channel/Channel_Info.asp ( http://tv.edaily.co.kr/channel/Channel_Info.asp)☞출연 전문가를 장중에 만날 수 있는 이데일리ON : http://on.edaily.co.kr/ (http://on.edaily.co.kr/)▶ 관련기사 ◀☞증권사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이행률 0%☞KB금융그룹, 11번째 계열사 'KB캐피탈' 출범☞국민카드 사장후보에 김덕수 부사장 선임
2014.03.24 I 이선미 기자
  • [마감]코스피, 중국發 금융위기 재현 우려에 하락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코스피가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소식에도 중국발 금융위기 재현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했다.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3포인트(0.13%) 내린 1937.68에 마감했다.전일 뉴욕 증시는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 때문에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몰리면서 0.37% 오른 채 장을 출발했지만,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했고 개인도 매도 물량을 늘렸다.지수 하락에는 중국발 금융위기설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이자 우려 요인으로 지적돼 온 그림자금융의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또 한 번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19억원, 15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6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차익거래에서 98억원 순매수가, 비차익거래에서 133억원 순매도가 집계됐다.업종별로는 은행업종이 5.77%로 가장 많이 올랐다. 철강·금속, 전기가스, 증권, 금융, 비금속광물, 의약품, 기계, 서비스, 보험, 섬유·의복 등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유통, 운수·창고, 의료정밀, 화학, 운송장비, 음식료품, 전기·전자, 제조업종 등은 내렸다.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을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0.70%(9000원) 내린 126만 9000원에 마감했고 현대차(005380), 현대중공업(009540), SK텔레콤(017670), LG화학(051910), 삼성생명(032830) 등도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한국전력(015760), 현대모비스(012330), KB금융(105560), 기아차(000270) 등은 올랐다.종목별로는 현대하이스코(010520)가 해외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리라는 평가에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쌍용차(003620)는 회계조작 의혹을 벗으며 3.74% 올랐다.중국이 부진한 소매판매지수를 발표하면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락앤락(115390)과 베이직하우스(084870)가 각각 5.14%, 3.68% 내렸다. 한국화장품(123690)은 본사사옥 매각을 추진하면서 5%대에서 하락했고 이마트(139480)는 강제휴무 규제 강화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로 6%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총 거래량은 2억 4629만주, 거래대금은 3조 363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42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74개 종목이 내렸다. 113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투신 순매수에 소폭 상승..1940선 지지☞삼성전자, 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내달 출시☞[한민엽의 5% 공략주] 이라이콤(041520) (영상)
2014.03.19 I 김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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