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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尹정부, 불합리한 부동산세제부터 고쳐야”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尹정부, 불합리한 부동산세제부터 고쳐야”-주식투자 이대남처럼 하면 안 된다 단타에 빠져..전 세대중 가장 저조-韓경제 우크라 암초에 덜컥..IMF, 성장률 전망 0.5%p 낮춰-어려운 납품단가 협상, 中企 도우미 늘린다-윤 당선인에게 쏟아진 고언, 삼켜야 새 정부에 약 된다-이자폭탄 맞는 영끌·빚투족, 고금리시대 대비해야△2면 종합-신차 공급난에 전시차라도 사고 싶은데, 할인 가능한가여[궁즉답]-尹 취임식 4.2만명 초청..내일부터 초청장 발송-성평등 인식 개선됐지만..가사·돌봄은 여전히 아내 몫△3면 주식 ‘단타’의 함정-변동성 장세서 단타 더 위험..세금혜택 등으로 장기투자 유도해야-코로나 이후 개비 762만명 유입..66%가 20~40대-“증권사 우선주처럼 이익 잘내고 배당 늘리는 종목 매력”△4면 윤석열 인수위-‘文케어’ 콕집은 감사원..“부실 심사로 비용 늘어나 건보 재정 악화”-슬림화 강조한 尹인수위, 文정부 위원회 7343개 손본다-손실보상 선지급금 상향 조정 인수위 “분기당 250만원 이상”-장애인 이동권 강화..“지하철 역사당 엘리베이터 1개 이상 설치”△5면 공급망 차질에 커지는 ‘S공포’-러시아 제재로 세계경제 먹구름..韓도 고물가 오랜 기간 이어질 것-옥수숫값 10년래 최고..고개 드는 애그플레이션-“美 기준금리 한번에 0.75%p 인상 가능”..긴축 더 빨라지나△6면 종합-이창용 “금리 올려 물가 안정시켜야..단, 美처럼 빨리 올릴 필요 없어”-민주, 검수완박 국회 처리 강행..국힘·인수위 “입법 폭주”-쌍용차 재매각 ‘예비실사’ 돌입..새 주인 찾기 ‘4파전’ 양상-부울경 메가시티, 동북아 8대 경제권 도약△8면 2022 이데일리 부동산포럼-“신규주택 공급 올인 안돼..규제풀어 기존주택 거래도 함께 늘려야”-“과세 일변도 벗어나, 실수요자 위한 정책 펼쳐야”-“끊어진 주거 사다리 복원시킬 정책 기대”△9면 정치-청년 목소리 더 듣겠다더니..민주당, 공천·검수완박 ‘마이웨이’-민주, 연일 ‘정호영 의혹’ 집중포화-“정치 초보 비판 반가워 본선 경쟁력 자신있어”-국민의 힘 강원지사 후보 황상무 전 앵커-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단일화 무산 수순..인천시장도 삐걱-이정미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인천 복지 시스템 개선”△10면 경제-노사단체 대표 입장차만 재확인..‘타임오프 조정’ 새 정부로 넘어가나-“中 장쑤성·저장성 봉쇄 땐 韓 기업 공급망 직격탄”-조선업 인력난에..용접·도장공 비자 쿼터 폐지-‘코로나 특수’ 배달원 역대 최대..열 중 셋은 월급 200만원 미만△11면 금융-“코로나에 임대 어렵고 가격도 고점”..시중은행, 유휴 부동산 매각 행렬-보이스피싱 줄었지만..신종 메신저피싱 기승-5대은행 예·적금 금리 줄인상..우리은행도 최대 0.3%p↑-삼성 금융사는 되고 은행·카드사는 안되는 ‘고가 경품’△12면 글로벌-러, 돈바스 대규모 공격 개시..젤렌스키 “결사항전” 의지-옐런 ‘러 참석 G20회의’ 일부 일정 보이콧 강수-엔화, 날개 없는 추락..50년 만에 최장기간 하락세-머스크가 쏜 트위터 인수전 월가 큰손들도 참여 저울질-中, 코로나發 경기 둔화 우려..지원책 쏟아낸다-영세기업 지원 대출에만 77조 투입 인민은행, 정부 재정 이익금 지원도△14면 산업-年 300만명 수송·21조원 경제효과 창출-안중현 사장 ‘원 포인트 승진’ 삼성 ‘메가 M&A’ 임박했나-나프타값 등급에..석화업계 ‘시름’-폴리실리콘 가격 강세..OCI 웃고, 한화큐셀 울고-“OLED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해달라”△15면 ICT-유통점 반발에도..정부 “KB리브엠, 통신비 낮추는 메기”-kt cloud 경력직 100명 채용-현대차도 뛰어들었다는데..NFT 투자, 당장은 성급-넷플릭스 측 이동만 교수 “망 사용료, 가입자 비용에 포함된 것”△16면 소비자생활-“크리에터-팬텀-플랫폼 잇는 중추적 역할할 것”-최나라 샌드박스네트워크 라이브커버스 사업부 총괄-가짜 샤넬백·조던화 ‘꼼짝마’-LF, ‘리복’ 국내 판권 품었다-롯데홈쇼핑, 5000억원 규모 쇼핑 축제 ‘대한민국 광클절’ 내일 개막△18면 증권-“中 리스크에 외국인 매도 이어질듯..실적 개선주가 대안”-테슬라 ‘천슬라’ 복귀에 엘앤에프 한달새 30%↑-반도체·유통·리오프닝株 실적 흐름 ‘양호’△19면 증권-“올해 매출 1000억 돌파..사업 모델 다변화 ‘2.0 시대’ 열것”-박민수 핑거 부회장-‘셀코리아’ 행진 속에서도 외인, 통신주 ‘사자’ 몰려-호시절 가버린 연기금..올해 투자 ‘각자도생’ 주목-오토앤·마인즈랩..새내기株 의무보유 물량 쏟아진다△20면 엔터테인먼트-칸도 홀린 ‘K콘텐츠 신드롬’..드라마도 영화도 활짝 웃었다-콘서트서 떼창 부르고 영화관서 팝콘 먹고..“반갑다, 일상회복”△22면 건강-키 작은 아이 만드는 성조숙증..‘한약 치료 20年 외길’ 해외서도 주목-코로나 격리 해제됐는데..계속되는 피로-전신마취 소아 탈장 수술, 뇌건강에 악영향 줄수도△24면 Book-방송 타니 다시 읽히네..역주행 베스트셀러의 비밀-로마제국을 흔든 1인자의 본심-K바이오가 코로나 이후 가야할 길은△25면 오피니언-명분 사라진 검찰 개혁-인수위 한달..부동산정책 실종 사건-눈물로 얼룩진 장애인의날 언제까지△26면 피플-“창업자들에게 편안한 투자자이자 페이스메이커 되겠다”-김영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초기투자팀 상무-안철수 인수위원장 부친 안영모씨 별세-리디, 구글 출신 조성진 영입-고온에서 감자 수확량 줄어드는 원리 규명-안철수 인수위원장 부친 안영모씨 별세-한은, 시각장애인용 ‘액면 식별 도우미’ 앱 출시-LIG 장애인축구협회에 발전기금 1.2억 전달-현대엔지니어링, ‘물품기증 캠페인’-“전수교육관 지어주길”..가야금 인간문화재 이영희, 50억대 땅 기부-허문영 BIFF 집행위원장,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심사 맡는다-박정환 9단, ‘맥심커피배’ 우승△27면 사회-“혼자 못 움직이는 아들보다 늦게 죽는 게 소원”..발달장애인 엄마의 눈물-국제검사협회에 SOS, 부장검사 회의 검찰, 동시다발적 ‘검수완박 맞대응’-당국 괜찮다지만..전파력 점점 세지는 오미크론 변이-‘백신 후유증’ 핑계로 출석 미루던 용의자..알고보니 美 도피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 효력발생…상반기 상장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인 ‘마스턴프리미어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반기 내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17일 발생해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신고서에 따르면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1186만주다. 이번 공모를 통해 593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2~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12일~13일 일반투자자 대상의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주관회사는 삼성증권이다.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 등 국내외 우량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리츠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물류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프랑스에 위치한 자산군은 장기 임대차 계약이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 지수(ILAT)에 연동되도록 체결돼 있다. 부동산 임대료 지수가 물가상승지수에 기반해 산정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추후 배당수익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는 글로벌 물류 1위 기업인 아마존이 임대율 100%로 임차 중이며, 12년 선임대차계약을 완료해 안정성을 확보한 자산이다. 이커머스 업계 최고 기업인 아마존이 선택한 전략적 라스트마일 거점 지역으로 프랑스 노르망디와 남프랑스에 위치했다. 인천 항동 스마트물류센터는 쿠팡이 임대율 100%로 임차 중인 신축 저온 물류센터다. 인천 및 경기 서부지역의 풍부한 배후인구(약 677만 명)를 보유해 물류 인프라의 최적 지점으로 자산 매력도가 한층 더 부각되고 있다.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본사로 사용중인 오피스 빌딩이다. 또한, 쾌적한 야외환경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10년부터 리츠, 펀드 등을 통해 다양한 섹터에 대한 투자를 성공시킨 업계 탑 티어(Top-Tier) 부동산 운용사로 통용된다. 실제로 올 1분기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약 30조 원에 달하며, 최근 상업용 부동산 섹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물류자산 투자가 40건에 이르는 등 최근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자산운용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출범 초기부터 글로벌 선진 운용사와 함께 밸류애드(Value-add) 및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역량과 여러 섹터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아왔다”면서 “성장 지역 및 섹터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마스턴프리미어리츠를 한국을 대표하는 상장 리츠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기초자산 중 하나인 프랑스 아마존물류센터[마스턴투자운용 제공]
- 한투운용,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운용현황 세미나 개최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DB형 퇴직연금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의 적립금 운용을 돕는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의 1분기 운용현황을 보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2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개정 근퇴법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상품이다. 지난 1월 처음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운용 보고 세미나는 펀드 수익자,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판매사 직원 등에게 상품구조와 운용현황, 향후 운용계획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OCIO란 외부 자산운용전문가가 고객의 자금을 위탁받아 자산운용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신해주는 종합 금융서비스다. 퇴직연금 OCIO는 OCIO 개념을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관리에 접목한 것으로, 기업의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한다.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을 위탁받아 퇴직부채 예상증가율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면서 기업의 재무적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출시됐다. 국내 상장사 부채 분석에 기반한 운용목표 수립, 자산 배분, 실제 운용, 사후 관리까지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퇴직부채 인덱스’를 활용해 현실적인 운용 목표를 설정한다. 퇴직부채 인덱스는 국내 기업의 퇴직부채가 향후 5년간 평균적으로 얼마씩 증가할지를 추정하는 지표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시장 상장사 320개의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퇴직연금 관련 데이터(임금상승률, 할인율, 적립비율, 퇴직률, 근속연수 등)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분석 대상 기업 수를 연내 2000개까지 늘려 데이터를 정교화할 계획이다.퇴직부채 인덱스 예상증가율에 근거해 설정된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의 현재 목표수익률은 향후 5년간 연평균 4% 수준이다(지난해 5월~올해 4월 기준, 보수 차감 후 수익률). 해마다 신규 공시되는 데이터를 반영해 퇴직부채 인덱스가 재산출되는 데 따라 목표수익률도 매년 다시 설정된다.경기 국면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도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 펀드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인컴 확보 및 금리 위험 관리에 초점을 둔 ‘인컴추구 포트폴리오(ISP)’와 중장기 자본수익 확보 및 부채증가율 관리를 위한 ‘수익추구 포트폴리오(RSP)’를 각각 60%, 40% 비중으로 조합해 구성된다. 경기 국면 판단에 따라 RSP 내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비중을 조절해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면서 목표변동성을 유지한다.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에 대한 관심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이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정 근퇴법에 따르면 앞으로 상시근로자가 300인 이상인 기업 중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제도를 채택한 곳은 적립금운용위원회를 설치하고 적립금운용계획서(IPS)를 작성해야 한다. IPS에는 적립금 운용목적 및 목표수익률, 적립금 운용 방법, 운용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을 담아야 한다.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거나 IPS를 작성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 같은 제도 개편은 DB형 퇴직연금 적립금이 예·적금 등 원리금 보장형 상품으로 주로 운용돼 수익률과 운용효율성이 낮았던 데 따른 것이다. 금융감독원 ‘2020년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퇴직연금 DB적립금 153조9000억원 중 146조9000억원(95.5%)는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됐다. DB 원리금보장형의 연 수익률은 1.74%로, 실적배당형(4.89%)에 비해 크게 낮았다.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적립금운용위원회 도입과 IPS 작성 의무화에 대비해 펀드 가입 고객에게 대형 기금에 준하는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기반 운용성과 보고, 투자 교육, IPS(안)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OCIO 서비스는 크게 계획(Plan)과 실행(Do), 평가(See)의 3단계로 구성되는데,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불특정 다수의 투자금을 받는 공모펀드라는 특성상 이 절차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수행한다.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1부장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근로자 임금상승률을 반영한 퇴직부채 인덱스를 활용하고 있어 DB형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는 기업들의 재무적·제도적 목표 달성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임금상승률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DC형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들도 활용 가능하므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개정 근퇴법 시행이 원리금 보장형에 사실상 방치돼있던 퇴직연금 DB적립금을 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옮겨가게 하는 촉매가 되면서 퇴직연금 OCIO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퇴직연금과 자본시장의 제도 변화에 대응하면서 운용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자금 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리빙테크' 선언한 한샘 "2026년 매출 4조 달성"
- 김진태 한샘 대표 (제공=한샘)[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한샘(009240)이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 2배 수준인 매출액 4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한샘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한샘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리빙테크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경영전략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월 초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 최대주주가 바뀐 한샘이 경영 체제를 변경한 뒤 내놓은 첫 첫 경영 청사진이다.김진태 대표는 “오는 2026년까지 홈리모델링 부문 2조원을 포함해 매출액 4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 △시공 프로세스 혁신 △고객 경험 혁신 △운영 효율 극대화 △신사업 추진 등 5개 중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한샘은 홈리모델링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오프라인 영업망과 3차원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에 축적된 6만여 건의 시공 데이터를 온라인 플랫폼에 결합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보 탐색 기능 등 IT(정보기술) 고도화를 통해 상담과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홈리모델링 전 영역에 걸쳐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2024년까지 열흘에서 보름 정도 걸리는 집 전체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최대 5일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한샘은 시공 기간을 줄이면서도 마감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공법의 혁신’과 ‘시공 표준화’를 통해 ‘리모델링 5일 시공’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시공 전 과정에 있어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분진과 소음, 진동 등 불만 사항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홈인테리어 전 과정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과 고객 상담, 소비자 보호 조직을 통합해 ‘CX(고객경험) 혁신본부’를 신설했다. 리모델링 사업을 담당하던 리하우스 사업본부와 부엌·욕실 사업부문인 KB(키친앤바스) 사업본부를 ‘홈리모델링 사업부문’으로 통합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과 설계, 견적, 시공 등 전 단계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나아가 해외 진출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신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해외 사업은 미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홈리모델링 사업자들과 제휴한다는 방침이다. IoT(사물인터넷)로 연동하는 ‘스마트홈 패키지’ 도입으로 스마트홈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김 대표는 “과거 제조·유통업을 기반으로 국내 홈인테리어 분야 1위에 올랐다면, 앞으로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IT 기반 ‘리빙테크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와 함께 분기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샘 본사 전경
- "채권수익률 급등…유로존 주식·고성장주 비중축소"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인플레이션이 계속 가파르게 상승하고,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될 경우 하락세가 더 두드러질 것입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주식에 대해선 중립적인 접근과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패트릭 무넨 NNIP 투자전략가.패트릭 무넨 NN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투자전략가는 15일 최근 채권수익률이 급등하는 가운데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해 이 같이 분석·전망했다. 그는 올 들어 주식시장이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가격 두 가지 충격으로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했다. 패트릭 무넨은 “인플레이션 쇼크로 인해 매우 수용적이었던 통화정책은 훨씬 더 제한적으로 바뀌었고, 미국의 정책금리는 연말까지 2.5 %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은 소비자의 구매력에 압력을 가하고 유럽의 기업신뢰지수를 더 악화시켰다. 미국보다는 유럽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더 취약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은 10% 정도 큰 폭의 조정을 거친 후 바닥을 찾아가고 있다고 평했다. 지정학적 사건이 발발했을 때 나타났던 전형적인 패턴대로였다는 설명이다. 양국이 평화협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시장은 급격한 반등을 보이기도 했고, 이는 이전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시장이 지정학적 갈등에 적응하게 되자 반등이 이어졌고, 투자자들의 심리가 안정될 즈음에 다시 급격한 하락을 맞게 됐다.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투자자들이 주식 보유비중을 줄이게 되자 1분기 말 일부 숏커버링(공매도한 주식을 갚기 위해 다시 사는 행위)이 나타나기도 한 점을 짚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세계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를 키웠다고 짚었다. 그는 “미국은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유로존의 경기침체로 더 많은 타격을 받게 될 지 모른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경제성장률의 감소, 매파적인 중앙은행, 채권 수익률의 급격한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며 주식시장에 역풍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원가가 상승과 저마진 상품 판매 확대로 기업들의 이익압박이 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그에 따른 봉쇄령으로 공급망 문제는 올해 중반을 넘어서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전반적으로 위험-수익의 상치관계(trade-off)는 크게 악화됐으며 투자자는 이를 보상받기 위해 더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오래 지속될수록 경제에 미칠 충격도 더 커질 전망이다.다만 이러한 충격 속에서도 경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선진국 시장은 팬데믹 이후 경제활동 재개로 수혜를 입고 있다. 노동시장은 활력이 넘치고, 기업 부문 역시 우량한 대차대조표와 기록적으로 높은 마진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패트릭 무넨은 “주식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명목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이 증가하고, 자사주 매입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것이 오늘날 주식시장의 거센 역풍을 견딜 수 있게 해줄 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증시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가파르게 상승하고,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될 경우 하락세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이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 아직까지 주식에 대해선 중립적인 접근과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봤다. 그는 “유로존 주식 및 채권 수익률에 민감한 고성장주에 대해선 비중축소, 헬스케어 및 필수소비재 섹터에 대해선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 한샘, '리빙테크기업' 선언 "2026년 매출 4조원"
- 김진태 한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한샘)[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IT(정보기술) 기반 ‘리빙테크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한샘(009240)이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리빙테크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초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 최대주주가 바뀐 한샘이 체제 변경 후 내놓은 첫 경영 청사진이다.이날 행사에서 김진태 대표는 “2026년까지 홈리모델링 부문 2조원을 포함해 매출액 4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공 프로세스 혁신 △고객 경험 혁신 △운영 효율 극대화 △신사업 추진 등 5개 중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한샘이 과거 제조·유통업을 기반으로 국내 홈인테리어 분야 1위에 올랐다면, 앞으로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IT 기반 ‘리빙 테크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우선 한샘은 그동안 쌓아온 설계와 물류, 시공, 유통 경쟁력 토대에 IT를 더해 홈리모델링 영역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한샘은 전국 900여개 대리점과 60여개 대형 쇼룸 등 유통망을 비롯해 5000여명 전문 설계상담 인력, 8000여명 시공협력기사 등 방대한 오프라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 또한 3D(3차원)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에 축적된 6만여 건 리모델링 시공 데이터도 보유했다. 여기에 온라인 플랫폼 핵심 기능인 정보 탐색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과 설계, 시공, 사후관리(AS)까지 홈리모델링 전 영역에 걸쳐 초격차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샘은 2024년까지 현재 열흘에서 보름 정도 소요되는 집 전체 리모델링 공사 시공 기간을 최대 5일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한샘은 시공 기간을 줄이면서도 마감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공법의 혁신’과 ‘시공 표준화’를 통해 ‘리모델링 5일 시공’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시공 전 과정에 있어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분진과 소음, 진동 등 시공 중 발생하는 불만 사항을 줄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샘은 홈인테리어 전 과정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마케팅과 고객 상담, 소비자 보호 조직을 통합해 ‘CX(고객경험) 혁신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품질서비스 문제점 발견 시 빠르게 개선하는 ‘품질지표’ 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한샘은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영업과 ‘SCM’(공급망관리), 상품 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 운영 효율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한샘 리모델링 사업을 담당하던 리하우스 사업본부와 부엌·욕실 사업부문인 KB(Kitchen&Bath) 사업본부를 ‘홈리모델링 사업부문’으로 통합했다. 기존에 이원화했던 리모델링 조직을 통합해 고객 상담과 설계, 견적, 시공 전 단계 영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한샘은 해외 진출과 스마트홈,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신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사업은 국내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온라인 홈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미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오프라인 홈리모델링 사업자들과 제휴할 계획이다. 조명과 후드, 쿡탑, 전동침대, 커튼 등이 IoT(사물인터넷)로 연동되는 ‘스마트홈 패키지 도입’으로 스마트홈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아울러 한샘은 수익성 개선과 핵심사업 집중, 자산 효율성 증대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한편,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와 분기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