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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추경 1조9000억 본회의 의결, '글로벌 G3' 발판 마련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정부가 1조9000억 원 추경을 통해 클러스터링 기반 첨단 GPU 1만장을 연내 확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안 대비 618억원 증액한 1조 9067 규모의 인공지능(AI) 분야 추경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경을 계기로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AI G3로 도약을 위한 핵심적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뉴시스)최근 미국, 중국, EU 등 주요국은 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백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하는 등 AI 경쟁력 강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금년도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해 왔다. 정부는 1년이 늘어지면 경쟁력이 3년 뒤쳐진다는 절박한 인식하에 AI분야 추경으로서, AI컴퓨팅 인프라의 확충과 차세대 AI모델 개발, 인재양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집중 투자한다. 먼저 정부는 클러스터링 기반 첨단 GPU 1만장을 연내 확보할 계획이다. 조속한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해 1조 6341억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자 하여 클러스터링 기반의 첨단 GPU 1만장 분을 연내 확보하고,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 3000장 분량을 임차해 활용도를 지원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시급히 필요한 AI 컴퓨팅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국산 AI반도체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실증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실증예산을 417억원에서 871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국내 유망한 AI반도체 기업들이 골든 타임 내에 NPU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NPU실증 인프라 외에도, 온디바이스 AI, 해외실증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함께 글로벌 최고수준의 AI모델 개발을 위해 ‘World Best LLM프로젝트(가칭)’를 추진한다. 21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국내 5개 정예팀을 선정, 최대 3년동안 GPU, 데이터, 인재 등 필요한 자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는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 임차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각 팀의 AI 개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가공·활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최고급 AI 연구자의 국내 유치를 위해 최대 연 20억원을 지원하는 ‘AI Pathfinder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유치된 인재는 WBL 프로젝트 팀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AI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해 약 15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 AI 인재들이 겨루는 ‘글로벌 AI챌린지’를 개최한다. AI와 과학기술 융합분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박사후연구원 400명에 최고 수준의 처우 및 집단·융합연구 등을 집중 지원한다.마지막으로, AI의 산업적 활용을 촉진을 지원한다. AI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AI혁신펀드’의 정부 예산을 1000억원 규모로 증액하는 한편, 100억원의 예산을 추가해 연구개발특구 내 AI분야 우수한 연구소기업의 AI기술사업화와 AX확산을 도모한다. 또 AI·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술 및 보급 지원에 92억원을 신규로 지원한다.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결정 속에서 시급한 예산이 확보되었다”며, “과기정통부는 그 어느때 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혁신적인 기술과 인재양성, AI의 확산 등에 대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글로벌 3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장 뛰어든 함영주 "하나금융만의 상생금융 실천 이어가자"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연임 후 첫 행보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으며 손님과 현장 중심의 그룹 2.0시대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은 함영주 회장(사진 가운데)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실내 보수 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하나금융)지난 25일 함영주 회장은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내외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81.2%)를 토대로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연임됐다. 이를 통해, 그룹의 2.0시대를 맞아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성장하는 ‘하나다움’의 조직문화를 리빌드하고 내실과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내·외부 시너지 확대로 그룹의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그룹의 2.0시대를 여는 첫 행보로 함영주 회장은 지난 연말 사업장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유·무형적 피해를 본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룹의 ‘손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함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화재 피해 이후 어려운 자금 사정으로 교체하지 못했던 냉난방기 지원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함께 계단 난간에 페인트 작업을 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함 회장은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희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금융만의 상생금융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그룹은 관계사 하나은행을 통해 올해 전국의 소상공인 사업장 약 3500개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총 100억원 규모의 ESG 지원 사업을 한다. 지난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약 1000개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 노후화된 저효율 에너지 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또한 6월에는 약 2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들의 고객 유치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1000개소 사업장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하며 나머지 1000개소 사업장에는 매장 내부 인테리어, 누수·방수 공사 등 실내 보수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서 8월에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AI CCTV 등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사업을 약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사업의 지원 대상은 한 달간의 모집 기간과 약 2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지역상권인 ‘골목형 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에게는 서류 심사 시 우대를 적용한다.소형 상권 위주로 지정하는 ‘골목형 상점가’에 소재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준정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사업 모집 홍보 등을 협력하며 하반기 중에는 이번 사업의 하나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각 사업의 지원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사장님 ON’과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하나 파워온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한편, 함 회장은 이날 소상공인 손님 사업장을 방문 후 기업 손님 거래처를 찾아 법인 경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하나다움’으로 표현되는 손님과 현장 중심주의를 실천했다.또한, 함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 2.0시대를 이끌어 갈 최고 경영자로서 생존을 위해 변화를 선택해왔던 하나은행의 역사와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해 업계 혁신을 주도했던 하나의 DNA를 언급하며 ‘다시 하나답게’를 강조했다.
-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美 빠진 국제 ODA…韓 전략적 확대 기회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1면- 美 빠진 국제 ODA…韓 전략적 확대 기회- “韓정부 저출생대책은 이미 충분 정권 달라져도 밀고나가야 효과”- 이재명 6·3대선 본선행 꿈틀대는 ‘반명 빅텐트’- 취임 100일, 국내서도 국외서도 고립된 트럼프- [사설] 순탄한 관계협의, 한미 경협 업그레이드 묻고 덮다- [사설] 또 일어난 GP오발사고, 최전방 총기 기강 다잡아야△종합- 한덕수 이르면 30일 대선 출사표 국힘주자들, 앞다퉈 ‘韓心 마케팅’- “장벽 아닌 다리 세워라” 약자 위한 뜻 되새기다△ 전략적 ODA확대- 현지 철도·도로 등 인프라 구축 돕고, 韓기업은 사업 수주…원윈 주목- 거대한 자금력 내세운 中…경험 많아 노련한 日- “쪼개기식 지원 방식 벗어나…선택과 집중으로 대형화해야”△종합- 1분기만 5조 벌어들인 4대 금융…내수부진에 연체율은 상승- “경영 투명성 강화”…현대차·기아·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 ‘실세’ 트럼프 주니어 방한 국내 재계 총수들 만난다- 연말정산 ‘부양가족 과다공제’ 차단…세수 효과 8000억△제6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 “사교육에 가장 많이 돈 쓰는 한국…학벌주의 깨야 아이 낳는다”- 이대로 가면 국가소멸…국내외 석학, 韓 인구정책 머리 맞댄다△경제- 유가하락 덕에…넉 달 연속 물가상승률 2%대- 1분기 역성장 쇼크…성장률 눈높이 뚝- 공정위, ‘배터리 허위 광고 의혹’ 벤츠 조사 마무리 수순△정치- “23년 전 노무현처럼 새 시대 서막 될 것”- 네거티브 없었던 민주당 경선 김경수, 李 선대위 합류할 듯- 국힘 오늘까지 2강 투표…‘당심’ 잡아야 살아남는다- 코인러 1600만 시대, 가상자산 공약 봇물△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빅텐트로 이길 확률 0%…탄핵 당한 정당과 단일화 없어- “주4일제는 무책임한 공약…인건비·해외여행만 늘릴 것”△금융- 정책금융 놔두고 주주에 손벌린 한화에어로- 흡플러스 회생 후폭풍 덮친 금융권 롯데카드·산은캐피탈 손실 경고등- 트럼프가 불지른 빚투…5월 은행 마통 8000억 급증- 엔화 강세 탄 미래에셋생명 日주식펀드 ‘주목’△Global- 젤렌스키 나무라던 트럼프, 푸틴에 “금융 제재 경고” 돌변- 중국 때리던 관세, 제 발등 찍은 트럼프- 日, 5월 기준금리 동결 예상- 관세발 수요 감소 ‘역풍’…글로벌 IT산업 뒷걸음질△산업- ‘고객 맞춤형’ 스마트물류로 글로벌 영토 확장- ‘4대그룹 유일 공채’ 삼성 주말 이틀간 GSAT 실시- 삼성·SK하이닉스, ‘수익성 효자’ 선단D램 집중- 럭셔리 그 이상…메르세데스-벤츠 ‘신차’들- ‘배터리산업 미래 인재 잡아라’…LG엔솔, 채용행사에 경영진 총출동- 운전이 즐거운 르노, SUV ‘그랑 콜레오스’△ICT- AI 전문가 모셔온 李, 가상자산 설계자 내세운 洪-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해킹 피해땐 100% 보상”- 상담원 돕는 AI…“고객에 요금제 실시간 추천”- 스타링크 국내 상륙 임박…정부,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 박차△성장기업- “기준없어 제품 개발못해”…배리어프리 의무화에도 손놓은 테이블오더- “美서 입소문 난 맞춤형 안경…올해 보스터점 열 것”- ‘강한 소상공인’ 라이콘 경쟁률 32.5대1…1차 오디션에 390개팀 참가△생활경제- 면세 제치고 외국인 쇼핑 성지로…올무다, 매출 10조 돌파- “UT에 담은 제주…여기서만 입어볼 수 있어요”- 어린이날 손주 선물로 정관장 ‘홍이장군’…60대 고객 급증△부동산- 9억초과 거래 2.7배↑…똑똑한 한 채 더 세졌다- 현장 챙겨야 하는데 민원 산더미 - 토허제 일시해제 여파…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 ‘4년 만에 최대’- “광나루 현대 리모델링” 삼성물산 270억 수주△증권- 어느 공이 잘 튀어오를까- “내년까진 IPO 투자 신중해야”- 목표가 넘은 파마리서치, 눈높이 더 올린 증권사들- 관세 공포 정점 통과…실적 주목할 때△스포츠- ‘65전 66기’ 김민선, 1+1 보너스도 챙겼다- KPGA 통산 4승 중 3승 금융사 대회 전문 이태훈- 적수가 없다…女핸드볼 SK, H리그 2년 연속 통합우승- 롯데 포켓몬, KIA 티니핑…‘미래 야구팬’ 잡기 총력전△문화- K감성 가득한 ‘위대한 개츠비’ 뉴욕 이어 런던도 홀렸다- “뮤지컬 본고장 진출 꿈 이뤄…글로벌 IP로 만들 것”△오피니언- 최적의 업무 파트너 AI에이전트- 트럼프 시대 주한미군의 역할- 이재명 상고심, 대법원의 책무- 콘클라베 750년 전통에서 배워야 할 韓정치- ‘K커머스 서밋’서 찾은 유통 혁신의 길- 의대 지상주의와 아파트 공화국△피플- 부서간 벽 허물고 다양·포용성에 초점…‘글로벌 원팀’으로- 신창재 대표 “FP, 고객 보장 실천하는 존재”- “비용 1000분의 1로 구현…고가 센서 없이 자율주차”△사회- ‘1달러 피자·천원빵’…가성비 찾는 직장인들- 속도내는 ‘이재명 선거법 사건’ 후보 등록 전 대법 결과 나오나- “상속, 신탁으로 맞춤형 자산 승계 가능”- 올해 교대 합격선, 내신 6등급까지 하락- ‘카드 배송원’ 위장 보이스피싱 기승
- 에코프로, 친환경 주제 어린이 그림축제 개최
-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에코프로가 친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축제를 연다. 에코프로사업장 인근 하천 정화 및 꽃정원 조성 등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는 5월 17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어린이 환경 축제인 에코 그린데이(ECO GREEN DAY)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그린데이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지구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에코 그린데이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개최하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및 어린이 관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에코 그린데이의 메인 행사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에코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자를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한다.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부(5~7세), 초등부 저학년부(1~3학년), 초등생 고학년부(4~6학년)으로 나뉜다. 시상내역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5가지로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주제는 친환경을 소재로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1회 주제는 ‘환경 사랑’, 2회 주제는 ‘지구’, 3회 주제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지구환경’이었다.에코 그린데이에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행사 외에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환경 체험 프로그램, 직업 체험, 어린이 관람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서비스가 진행되고, 올해 행사장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존을 마련한다. 에코프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미아 사고 발생 등에 대비해 지역자치단체, 지역 병원,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하고 미아 방지 팔찌도 제공한다.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에코프로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 6기도 행사에 참여해 행사 기획 및 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에코 그린데이가 청주시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어린이, 가족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매해마다 더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4회 에코 그린데이 안내 포스터.(사진=에코프로.)
- 관광약자 위한 ‘열린여행 주간’ 출범…“누구나 여행할 권리가 있다”
-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정부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여행 기회 확대와 무장애 관광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여행 주간’을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동권과 접근성의 제약으로 일상적인 여행이 어려웠던 이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지원, 무장애 관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을 목표로 한다.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3만 원에 떠나는 열린여행’ 상품이다. 총 200명의 관광취약계층과 동반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리프트 차량과 전문 보조 인력 ‘투어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지체장애, 시각장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나눔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전국의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킹카누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무장애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 코스는 △해남 땅끝 지역 배리어프리 여행 △남도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오감 여행 △예술 테마 중심 여행 △봄꽃을 따라 남한강을 둘러보는 자연 탐방 여행 등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문지영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파트장은 “공사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2개 열린관광지를 조성하는 등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개최한 이번 열린여행 주간이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과 포용적 관광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열린여행 주간 동안 전국의 관광 인프라에 걸쳐 다양한 할인 및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총 1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열린관광 프로모션’에서는 간송미술관, 경주엑스포대공원, 외암민속마을 등 전국 주요 열린관광지의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 휠체어 무료 대여, 보조기기 제공,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숙박 분야에서는 야놀자와 협업한 ‘모두를 위한 호텔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야놀자 앱을 통해 전국 103개 호텔의 장애인 객실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6개 업체는 휠체어 무료 대여, 객실료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열린여행 주간’의 공식 개막식은 15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발달장애 예술가 양시영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같은 장소에서는 20일까지 무장애 관광을 주제로 한 전시 ‘모두가 행복할-지도’를 만날 수 있다. 무장애 관광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무장애 관광 3법’(관광기본법, 관광진흥법, 관광진흥개발기금법 일부개정안)과 맞물려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 앞으로 관련 정책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정훈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무장애 관광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관련 정책이 더욱 중요해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열린여행 주간’은 우리 사회의 관광 접근성과 포용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모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열린여행 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래 제로아이즈, 스터디카페 업계 최초 IFS 창업박람회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무인 매장 솔루션 전문기업 ㈜오래의 브랜드 ‘제로아이즈’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창업박람회에서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업계 최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고령자부터 장애인까지 모든 이용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 음성 안내 및 화면 확대 기능, 점자 키패드 조작 기능 등을 제공한다. IFS창업 박람회에서 무인 매장 업계 최초로 공개되는 배리어프리 기술은 스터디카페 및 탁구장을 비롯한 공간 예약 업종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해당 기술은 AI, IoT 기술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2025년 IFS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산업전 제로아이즈 부스에서는 무인 탁구장 운영을 위한 맞춤형 무인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키오스크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예약·결제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스코어보드 및 무단 사용 방지 스크린을 이용한 체계적인 무인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테이블 키오스크를 통해 무인 운영 효율을 높이고, 원격 모니터링 및 개별 결제 기능을 강화해 안정적인 무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협력사 협업을 통해 탁구장 인테리어 및 탁구시설 및 인터넷, 보안시설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이외에도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예약 시스템을 통해 키오스크 없이도 공간 예약, 결제 및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공간 예약 업종의 무인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이를 통해 무인 창업자는 추가적인 키오스크 비용 없이 무인 매장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공간 예약 업종에서 무인 매장 운영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최근 제로아이즈는, KT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무인 매장 보안 및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KT 인터넷,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고 전화 기반 출입 시스템을 적용해 무인 매장 고객 출입 절차를 간소화시켰다. 또한, 프리미엄 무인 매장에 필요한 스피드게이트 매장 출입 시스템 및 IoT 기기 연동을 확장해 더욱 쾌적한 무인매장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오래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상담을 통해 계약하는 창업자에게 솔루션 도입 비용을 최대 5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T 인터넷 및 CCTV 도입시 제휴 할인 및 로봇청소기 또는 공기청정기를 무료로 증정한다.정재헌 ㈜오래 제로아이즈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무인 매장 운영을 보다 쉽게 준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소상공인 매장 환경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연임 성공한 함영주, 화재 피해 입은 소상공인 찾아 복구 지원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은 회장이 연임 후 첫 행보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으며 손님과 현장 중심의 그룹 2.0 시대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함영주 회장이 지난 26일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은 함영주 회장(사진 가운데)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실내 보수 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하나금융)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26일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화재 피해 이후 어려운 자금 사정으로 교체하지 못했던 냉난방기 지원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과 함께 계단 난간에 페인트 작업을 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함 회장은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금융만의 상생금융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그룹은 관계사 하나은행을 통해 올해 전국의 소상공인 사업장 약 3500개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총 100억원 규모의 ESG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우선 오는 4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약 1000개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 노후화된 저효율 에너지 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6월에는 약 2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들의 고객 유치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 모집을 진행 예정이다. 1000개소 사업장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하며, 나머지 1000개소 사업장에는 매장 내부 인테리어, 누수 및 방수 공사 등 실내 보수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8월에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AI CCTV 등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사업을 약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사업의 지원 대상은 한 달 간의 모집 기간과 약 2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되는 지역상권인 ‘골목형 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에게는 서류 심사 시 우대를 적용한다.소형 상권 위주로 지정되는 ‘골목형 상점가’에 소재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준정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사업 모집 홍보 등을 협력하며, 하반기 중에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각 사업의 지원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사장님 ON‘과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하나 파워온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