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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銀, 소상공인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지원한다
-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빽보이피자 서초점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상생지원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엘지유플러스 박재강 담당, 더본코리아 최경선 전무, 신한은행 이병식 기업금융부 본부장, 비버웍스 김종윤 대표이사가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은행이 내년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의무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에게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역전우동·빽보이피자 서초직영 매장에서 LG유플러스·더본코리아·비버웍스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층도 편리하게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주문, 낮은 자세 주문, 시각장애인을 위한 표준 이어폰 단자 및 음량조절, 휴대폰 미러링 등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된 무인정보단말기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원하는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은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설치비용 중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 관련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 및 소상공인 상생금융 일환으로 추진해왔다.은행, 통신사, 프랜차이즈 본사, 키오스크 제조사의 협업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月138만원 절감" 사장님 94% 극찬한 '이것'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식당과 카페, PC방 등 소상공인 대부분은 키오스크 도입을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오스크 도입으로 월간 인건비 138만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키오스크 활용 업체 4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봤다.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인식(그래픽=중기중앙회)응답자들이 키오스크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76.4%)’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편의를 위해’가 63.2%로 그 뒤를 이었고, ‘프랜차이즈 본사 지시’는 27.1% 정도였다. ‘종업원 채용이 어려워서’라는 응답도 16.8%를 차지했다.인건비가 절감된다는 응답은 294개사가 답했는데, 키오스크 도입으로 평균 종업원 1.2명 감소, 월 인건비 약 138만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키오스크 설치 및 운영비용은 전체의 61.4%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본사 지시로 키오스크를 설치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108개사 가운데 대부분인 96.3%가 설치비용을 가맹점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를 구입한 경우 평균 구입비용은 스탠드형이 대당 약 356만원, 테이블형이 대당 약 133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여의 경우에는 월평균 대여비용 스탠드형 약 10만원, 테이블형 약 19만원이었다.사용하고 있는 키오스크 종류는 스탠드형이 79.9%로 가장 많았고, 테이블형은 20.6%였다. 업체당 사용하는 평균 기기 수는 스탠드형 1.2대, 테이블형 11.8대로 집계됐다.응답 업체의 29.6%는 키오스크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주문 오류 등 기술문제가 46.2%, 심야 시간대 고객센터 연락 불가 37.8% 순이었다. 고객이 비대면 주문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도 30.3%로 나타났다.업체들은 키오스크와 관련해 필요한 정부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활용 교육(34.6%)과 고객 대상 키오스크 이용방법 안내(26.6%), 키오스크 유지보수 지원 및 애프터서비스(AS) 창구 확대(24.4%) 등을 꼽았다. 조사 기업의 64.2%는 키오스크 추가 및 교체시 비용 보조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키오스크 관련 필요한 정부 지원(그래픽=중기중앙회)한편 내년 1월28일부터 시행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와 관련해 85.6%의 기업이 개정안 시행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란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상시 100명 미만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자는 키오스크 설치 및 운영시 장애인이나 고령층이 사용하기 편리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되는 것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할 경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의 78.4%가 ‘없다’고 응답했다.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 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오스크 자금 지원 확대와 적극적인 정책 홍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콘진원, 토종 OTT 경쟁력 키웠다…K콘텐츠 동반성장 기여
-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올해 국내 OTT 및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간 추진했다. 2024년 OTT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작 ‘남극의 셰프’(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지난 2월 28일 국내 주요 OTT 5곳(티빙, 웨이브, 유플러스모바일티비(U+모바일tv), 쿠팡플레이, 왓챠)과 OTT-방송영상콘텐츠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그 일환으로 올해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OTT 맞춤형 해외진출 프로그램 지원 △OTT 시각장애인 대상 화면해설방송 제작지원 △OTT 라이브러리 강화 지원사업 등 4개 부문을 지원하며 토종 OTT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콘텐츠 유치를 도모했다.‘사랑 후에 오는 것들’ 포스터(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OTT 콘텐츠 제작 지원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플랫폼 연계형 부문 등을 통해 우수 콘텐츠의 OTT 편성을 확보해 국내 방송영상 제작 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IP 권리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작지원작 중 앤미디어의 ‘대학전쟁’ 시즌 2가 쿠팡플레이에 공개됐으며, 공개 첫 주 인기작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미스터선샤인’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한 시우컴퍼니의 ‘친애하는 X’와 백종원을 중심으로 임수향, EXO 수호, 채종협이 출연하는 MBC ‘남극의 세프’도 제작 및 촬영에 들어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해외 수출 지원 통한 글로벌 공략 가속화OTT 맞춤형 해외진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프랑스,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시장 내 토종 OTT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대표적으로 지난 9월 콘진원의 2023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제작발표회를 협력하며 일본 아마존 프라임, 아시아 인기 스트리밍 서비스 뷰(Viu)와 글로벌 OTT 서비스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또한 콘진원은 왓챠의 일본 서비스인 왓챠재팬의 현지 안착을 지원하며, 인지도 제고와 가입자 및 활성 이용자 수 확대에 기여했다.U+모바일tv의 차년도 기대작인 뮤직 드라마 ‘퍼스트 러브’는 일본 독점 쇼케이스를 열어 현지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장애 친화 OTT 서비스 생태계 조성 간담회가 진행됐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배리어프리 환경 및 생태계 구축 선도콘진원은 장면 전환, 등장인물의 표정과 몸짓 등에 대한 해설을 추가 제공해 장애인의 콘텐츠 향유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장애인 화면해설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배리어프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업 첫해였던 2023년에는 51개 작품에 대해 약 537시간의 화면해설을 지원했다. 올해는 약 564시간의 화면해설을 지원한 39개 작품이 제작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작장애인 커뮤니티(넓은마을, 아이프리 등)에서 수요 조사를 통해 실제 실수요자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조사해 제작을 지원했다.지난 11월 20일에는 OTT와 함께 배리어프리 생태계 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장애 친화 OTT 서비스 생태계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티빙 △웨이브 △U+모바일tv △쿠팡플레이 △왓챠 △케이비에스플러스(KBS+) 등 국내 OTT 6개사가 참여했다.간담회에서는 산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에 기반을 둔 OTT별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진단 보고서를 공유하며 장애인의 OTT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짚어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제작지원 사업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외에도 ‘OTT 라이브러리 강화 지원 사업’에서 △메타데이터 운영 △디지털 리마스터링 △폐쇄자막 제작 △글로벌 유통 부문 지원을 통해 OTT 플랫폼의 라이브러리 운영 기반 체계화 및 국내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특히, 300여 개 작품에 청각장애인 대상 전체 화면의 맥락을 전달하는 폐쇄자막 제작을 지원을 했다. 아울러, 영상과 음향 기술을 현지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포맷 변환을 지원하는 등 OTT의 글로벌 유통 활성화를 위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박인남 콘진원 방송영상본부장은 “올 한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국내 OTT와 콘텐츠 산업을 위한 다각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 맞춰 국내 OTT와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SK브로드밴드, 스마트 매장 전환 비버웍스와 업무 제휴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가 소상공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매장 솔루션을 보유한 비버웍스와 제휴를 체결했다.양사는 27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사의 상품 및 영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품 판매 경험과 시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SK브로드밴드 송정범 SOHO&SE 담당(왼쪽)과 비버웍스 김종윤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비버웍스의 솔루션은 포스, 키오스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QR 주문,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시스템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주문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고객 호출, 알림톡, 주방 주문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SK브로드밴드와 비버웍스는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매장에 대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매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매장 점주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의 공급이 확대된다. 비버웍스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지난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정부 공식 검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비버웍스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올해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SK브로드밴드 송정범 SOHO&SE 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콘진원, 2024 문화기술 R&D 성과발표회 개최
- 2024 문화기술 R&D 성과발표회 소개자료(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2024 문화기술 R&D 성과발표회’를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에서 개최한다.본 성과발표회에서는 ‘미래기술에 빛을 비추는 문화기술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문화기술 R&D를 선도하는 연구기관 및 기업들의 대표 성과가 전시된다. △K팝, 웹툰, 패션 분야의 글로벌 K컬처 기술 △문화유산 및 배리어프리 분야 문화-사회적 가치 창출 기술 △실감콘텐츠, VFX, 몰입형 기술, 캐릭터, 플랫폼 등 첨단기술로 경계를 확장하는 기술 등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R&D 사업의 주요 성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 문화기술 R&D 성과발표회 소개자료(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2024 문화기술 R&D 성과발표회 소개자료(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기술 R&D 분야 성과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문화기술의 향연이 펼쳐질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콘퍼런스 △성과전시 △2025 CES 프리뷰 △네트워킹 간담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관들의 연구개발 성장스토리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문화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우선 콘퍼런스에서는 △덱스터스튜디오 송재원 연구소장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 민지현 책임연구원 △수퍼톤 허훈 CTO △현대퓨처넷 오태윤 팀장 △ KT 김준학 부장 △LG사이언스파크 양승진 팀장 △가우디오랩 전상배 CSO △캐럿펀트 이건우 대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정진수 팀장 등 문화기술 R&D 성과창출 과정과 협력방안에 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요 강연이 이어진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25 CES 참가기업들의 IR 피칭을 통해 전시 기술을 사전발표하고, VC/AC와의 네트워킹 및 2025 CES 프리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5 CES 프리뷰에서는 참가기업들을 위해 △넥스트스테이지 배진호 공동대표 △더 게리슨(The Garrison) 박재영 대표의 2025 CES 혁신상 트렌드, 해외전시 부스운영과 비즈매칭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성과전시에서는 △성과전시(12개사) △성과발표 및 콘퍼런스(11개사) △해외전시(CES) 지원(14개사) 등 37개 기업들의 성과를 투자전문가를 비롯한 정책관계자, 언론관계자, 일반 참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동시에 K컬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과 문화체육관광 R&D 인력양성 기관 간담회도 연구관련 현황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참가사 프리뷰 개최문체부 R&D 전문기관인 콘진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는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컨설팅(30개사 내외) △국내 성과전시 및 성과발표 지원(30개사 내외) △해외전시(CES) (15개사 내외) 등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기업의 제품이나 기술이 수출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 CES에서 KOCCA 공동관으로 참가하는 2개사가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음악기술전문기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EVOM AI PIANO ? 자동공간음악생성기(Automation Spatial Music Generator)’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AI 기반 웹툰 전문 기업 오노마에이아이는 ‘TooToon’으로 콘텐츠&엔터테인먼트(Content&Entertainment), AI(Artificial Intelligence) 2개 부문에 선정되었다. 오노마에이아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2024 문화기술 R&D 성과발표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콘진원 누리집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체부 주간계획(11월 18~22일)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내주(11월 18~22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주간 장·차관 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 (엠바고 및 비공개 일정은 제외)◇주간 일정△11월18일(월)-19:30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결과발표회(장관, 명동예술극장)-10:00 문체위 예산소위(1차관, 국회)-10:00 문체위 예산소위(2차관, 국회)△11월19일(화)-10:00 제49회 국무회의(장관, 서울)-10:00 제49회 국무회의(2차관, 서울)-14:00 문체위 전체회의 참석-예산안 의결(장관, 국회)-14:00 문체위 전체회의 참석-예산안 의결(1차관, 국회)-14:00 문체위 전체회의 참석-예산안 의결(2차관, 국회)-19:30 국립발레단 청년교육단원 결과발표회(장관, 명동예술극장)△11월20일(수)-14:00 문체위 법안소위(1차관, 국회)△11월21일(목)-21~23일 2024년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참석 등 해외 출장(장관, 중국 상하이)-09:00 제46회 차관회의(1차관, 서울)-14:00 제8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1차관, 서울LW컨벤션)-17:0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성과발표회(1차관,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14:00 문체위 법안소위(2차관, 국회)△11월22일(금)-21~23일 2024년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참석 등 해외 출장(장관, 중국 상하이)-13:30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2차관, DDP 아트홀 1관)◇주간 보도계획△11월18일(월)-제2기 2030 자문단 모집공고-한-호주 콘텐츠 배리어프리 포럼 개최△11월19일(화)-윤석열정부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콘텐츠 IP마켓 2024 개최△11월20일(수)-2024년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 시상식-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개최△11월21일(목)-제1기 2030자문단 해단식-중국 국제여유교역전 개막식 참석-제3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개최△11월22일(금)-‘24년 제3회 청년문화포럼 개최
- 제주서 장애인 편의점 1호점 탄생…CU "장애인 자립 지원"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장애인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장애인 편의점 1호점 ‘CU 제주혼디누림터점’을 23일 개소했다. 앞서 지난 3월 BGF리테일과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공공·민간이 함께 창출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편의점 사업을 추진했다. 민승배(왼쪽 네 번째) BGF리테일 대표, 이경혜(왼쪽 다섯 번째)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이스란(왼쪽 일곱 번째)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오영훈(왼쪽 여덟 번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문상익(오른쪽 다섯 번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장이 23일 CU 제주혼디누림터점 개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이번에 문 여는 장애인 편의점은 250여명이 상주하는 제주도 지체장애인협회 건물 1층에 있으며 외부 시트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취지를 소개했다. 점포 내 진열대 사이 간격과 카운터 공간을 넓혀 휠체어 이동 공간을 확보했고, 진열대 높이도 낮춰 누구든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든 접근 가능하도록 시식대는 좌식 테이블로 구성됐다. 점포 외부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판이 붙고, 내부엔 도움벨을 곳곳에 설치했다. BGF리테일은 장애인 편의점 1호점에 가맹비를 면제하고 내외부 인테리어를 지원했을 뿐 아니라 장애인 근무자 채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장애인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교육 매뉴얼을 개발·배포했다. 제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주맞춤훈련센터와 함께 편의점 근무자에게 상품 진열, 고객 응대, 소비 기한 확인 등의 직무 훈련을 한 달 동안 제공하고 이번에 개소하는 장애인 편의점 인근 CU 점포에서 현장 실습까지 지원했다. BGF리테일은 연내 부산, 평창 등에 장애인 편의점 두 곳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 제주혼디누림터점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대표적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일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CU는 좋은 친구라는 기업 정체성에 맞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3일 개점한 장애인 편의점 1호점 CU 제주혼디누림터점 내부 모습. (사진=BGF리테일)
- 헥토파이낸셜, 삼성전자와 장애인용 키오스크 공급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234340)이 삼성전자과 손을 잡고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공급에 나선다. 헥토파이낸셜은 삼성전자가 생산한 키오스크에 촉각 키패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탑재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개발을 마치고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직영점 및 전국 가맹점 보급을 시작했다. 헥토파이낸셜은 투썸플레이스 전국 매장 공급과 함께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 의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키오스크 도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고령자나 청각, 시각, 지체 장애인 등 기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작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됐다. 해당 키오스크는 온, 오프라인 카드 결제 시스템을 모두 적용할 수 있고 가맹점별 맞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제공이 가능하다. 헥토파이낸셜은 키오스크와 함께 간편 전자결제 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정산과 카드사별 통합 거래 관리를 지원한다. 헥토파이낸셜은 2022년 키오스크 사업에 진출, 오프라인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국내 키오스크 시장 규모는 2022년 6971억원에서 오는 2027년 46.5% 성장한 1조 216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로 이미 공공, 교육, 의료, 금융기관, 이동교통시설 등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마쳤다. 지난 7월 28일부터 복지시설, 문화예술 사업자, 상시 100인 이상 사업주까지 설치 의무가 확대됐다. 내년 1월 28일부터는 관광사업자, 체육시설, 상시 100인 미만 사업주 등 사회 전반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도입될 예정이다. 정우성 헥토파이낸셜 마케팅본부장 상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가맹점과 이용 고객 모두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 고도화를 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로 제휴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