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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74건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분야 트렌드 데이터 12종 신규 개방
  •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분야 트렌드 데이터 12종 신규 개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관련 서비스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존에 없는 데이터 12종(11만 8천 건)을 신규 구축하여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문화 데이터 활용 사례(카카오 T 펫) (사진=한국문화정보원)신규 개방데이터는 ‘전국 다국어 가이드 제공 문화시설 데이터’, ‘세계음식점 데이터’ 등 총 12종으로, 시설별·언어별 가이드 보유 여부 및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 여부, 견종 크기 제한사항 등 상세 정보를 포함하여, 데이터 활용을 위해 수요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한류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인기 한류 콘텐츠의 촬영지 정보를 ‘미디어콘텐츠 영상 촬영지 데이터’로 새롭게 구축하여, 한류 분석ㆍ서비스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이번에 개방된 12종의 데이터는 수요기업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의 및 의견수렴을 통해 설계되었다. 그중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가능 문화시설 데이터’의 경우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카카오 T 펫’을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의 주요 탑승 및 도착지 정보와 결합하여 ‘카카오 T 펫메이트 소식지’ 콘텐츠로 활용된 바 있다.문정원은 데이터의 활용 촉진을 위해 지난 13일 부산지역 창업자를 위한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문화 분야의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ㆍ운영하고자 하는 1인 기업 및 스타트업 등이 비즈니스에 즉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개방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되었으며, 13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여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및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 개방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추후 데이터의 확장 가능성 및 추가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갱신 여부를 고려할 예정이다.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문화 트렌드의 지속적인 변화에 따라, 펫 프렌드ㆍ배리어프리ㆍ가족친화 등 시장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데이터 구축 및 개방을 통한 문화데이터의 활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트렌드 데이터 개방 및 분석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20 I 이윤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단편 3편,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다
  •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단편 3편,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지난 22일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및 상영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전주국제영화제 단편 수상작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하고, 두 영화제에서 상호 교환 상영하기로도 합의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대상 수상작인 ‘유빈과 건’(감독 강지효), 감독상의 ‘트랜짓’(감독 문혜인), 특별부문 J비전상 수상작 ‘문제없어요♪’(감독 고경수) 등 세 편을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 중이다. 두 기관의 협약은 영화제 상영작을 온전히 관람하기 힘든 시각, 청각 장애인 관객들에게 영화제의 장벽을 낮추고 비장애인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영화제 출품작 감독들에게는 배리어프리 제작교육 및 제작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했다. 먼저 ‘유빈과 건’은 제주의 깊은 숲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우정을 나눈 소년 유빈과 친구 건의 이야기를 그렸다. ‘트랜짓’은 트랜스젠더 조명기사 미호와 아역배우 백호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문제없어요♪’는 고백을 망설이는 예지의 좌충우돌 고백기를 경쾌히 다룬다. 이 세 편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다. 11월 열리는 제13회 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수정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단편 영화들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영화의 미래인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배리어프리버전 교육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한국영화가 제자과정부터 자연스럽게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고민해 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8 I 김보영 기자
"AI기술 활용해 검색만 해도 이미지 촉각화 가능"
  • "AI기술 활용해 검색만 해도 이미지 촉각화 가능"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세계 각지에는 약 3억명의 시각 장애인이 있다. 국내도 25만명 정도가 시각을 잃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개인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기는 늘어나지만 시각 장애인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필요하고 취업의 가능성을 열어놔야 했다.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도 맛볼 필요가 있다. ‘닷 워치’로 시작해 ‘닷 패드’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그래픽 장치를 개발한 김주윤 닷 대표의 창업 배경이다.김주윤 닷 대표(사진=닷)미국 유학 시절 시각 장애인 친구가 점자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고 닷을 창업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꽤 유명한 일화다. 주변의 만류가 심했다. 전 세계 3억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아무래도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김 대표의 생각은 달랐다. 단순히 ‘돈’만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을 혁신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봤다.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닷 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교육, 직업, 엔터테인먼트 모두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수요였다”고 창업이유를 설명했다.주력 제품인 닷 패드는 교육 현장에 보급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컴퓨터는 교육현장 보급을 시작으로 가정, 개인을 확대됐다”며 “지금이 (닷 패드가) 학교에 보급되는 단계”라고 말했다.닷 패드는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미국 교육 일선 현장에 도입된다. 닷 패드에 설치한 320개의 작은 셀(2560개 작은 점)들로 점자뿐만 아니라 그림도 표현해낼 수 있어 시각장애인의 교육 보조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것도 이 같은 기술적 혁신으로 가능했다.국내에서도 도입 가능성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최근 이종욱 조달청장이 직접 닷을 방문해 이 제품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하면서 학교나 공공시설 등에 공급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닷 패드 시연 장면. 태블릿 PC에 그림을 그리면 닷 패드가 이를 촉각으로 구현해낸다.(사진=닷)지난 2015년 창업해 출시하자마자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자리를 잡기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와중에 김 대표는 군 복무를 수행해야 했다. 올해는 22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는 등 점차 궤도에 오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134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최근에는 김윤 전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유식 인터스트 인터베스트 상무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사세를 확장 중이다. 김 대표는 이번 인사 선임에 대해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키면 검색만 하더라도 최적화된 이미지를 촉각화 할 수 있다”며 “이런 생성 AI는 저희가 다 만들어야 하는데 AI 전문가의 영입으로 이를 가능케하려고 한다”고 목표를 제시했다.닷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부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들도 쉽게 길을 찾고 주문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보급 중이다. 김 대표는 “부산이 사우디와 엑스포 유치 경쟁 중인데 우리가 앞설 수 있는 게 장애인을 포용할 수 있는 다양성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김 대표가 닷의 기술력을 통해 그리는 미래다.닷 패드(사진=닷)
2023.02.27 I 김영환 기자
닷, 김윤 전 SKT CTO와 김유식 인터베스트 상무를 사외이사로 선임
  • 닷, 김윤 전 SKT CTO와 김유식 인터베스트 상무를 사외이사로 선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닷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윤 박사(좌) 그리고 김유식 상무 (우)닷이 발명한 촉각 디스플레이, 닷 패드 사진주식회사 닷(Dot, 대표이사: 김주윤, 성기광 )이 새한창업투자의 김윤 박사와 김유식 인터베스트 상무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닷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한국에서 직접 부품과 상품을 생산해 소재부품국산화에 성공한 기술 기반의 소셜벤처기업이다.대표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점자스마트워치 닷워치와, 모든 장애인이 사용가능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있다. 현재까지 총 300억원을 투자받아 국내 공장에서 직접 기술 생산을 하고 있으며, 약 120개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사외이사로 새로 영입된 김윤 박사는 KAIST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을 전공한 뒤 2000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2년 스마트폰, PC 등에 쓰이는 TTS(text-to-speech: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합성기술)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네오스피치를 창업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다. 김 박사는 2004년 영국 음성인식 스타트업인 노바리스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으며, 2013년 애플이 노바리스를 인수한 뒤에는 시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SK텔레콤에서 CTO로 일했다.김유식 상무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엠파트너스 투자본부에서 기업금융 투자, M&A 및 재무와 벤처투자 전반의 전문가로 활약했으며, 운용자산(AUM) 1조가 넘는 국내 투자사인 인터베스트 상무를 맡아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윤 박사는 “닷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들과 손잡고 배리어프리는 물론 차세대 AR/VR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햅틱 기술 상용화에 힘을 보태고 싶다” 고 밝혔다. 김유식 상무는 “닷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수 있어서 기쁘다. 닷은 닷 패드를 기반으로 세계 시각장애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의 생태계 전반을 지배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가능한 글로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리어프리 기술 기업 ‘닷’은 최근 CES 2023에서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가 접근성(Accessibility)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마트 시티 내에서 시각, 지체, 청각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에게 정보 전달이 가능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국내 최초로 다양한 공공기관 및 교통시설에 적용하며 혁신 기술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하고 있다.
2023.02.05 I 김현아 기자
김예지 의원, 헌정 사상 첫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 발간
  • 김예지 의원, 헌정 사상 첫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 발간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점자, 사진, 음성, 영상, 자막 등 다양한 접근성을 고려한 ‘장벽 없는’ 의정보고서가 나왔다. 김예지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는 우리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점자와 자막은 물론 사진,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접근성을 고려한 2022년 의정보고서를 제작했다.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의정보고서에는 기존의 출력방식을 활용한 묵자본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이 점자로 읽을 수 있는 점자출력본이 함께 제본되어 있으며, 음성과 자막이 포함된 의정보고 영상, 그리고 설명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다.김 의원은 지난 2020년과 2021년도 의정보고서에서 QR코드를 통해 배리어프리 의정보고 영상을 함께 제공해왔으며, 2022년 의정보고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점자출력본과 설명자료까지 더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를 발간한 것이다.헌정 사상 처음으로 제작된 이번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는 장애인이 정치 활동에 참여하고 의정활동의 구체적 내용에 접근을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의 다양한 정보 접근 방식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민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김예지 의원은 “장애인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 공동체의 의사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이지리드(Easy-Read) 형태까지 포함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이번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 제작의 시도가 장애인의 정치 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1.11 I 김미경 기자
소셜벤처 닷,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포터즈 2기 성료
  • 소셜벤처 닷,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포터즈 2기 성료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소셜벤처 닷은 지난달 21일 본사에서 개최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2기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포터즈 2기의 우수 서포터즈 수상자들의 단체사진(사진=닷)닷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 및 시상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포터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학생 및 청년 팀을 선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사용하는 키오스크에 대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3개월간 수유역과 서울 관광재단, 부산 내 지하철역에 보급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용량을 모니터링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실제 사용자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2기 시상식에서는 각자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우수와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서포터즈 활동을 담당한 닷 관계자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장애인 편의시행 의무화가 다가옴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해나가겠다“며 ”장애인, 고령층 사용자의 심층 인터뷰를 한 자료들을 통해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을 통해 키오스크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규정됐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서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공간 등이 확보돼야 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형 블록이 설치되거나 음성안내가 제공돼야 한다. 그 외에도 장애 유형에 따른 의사소통 수단, 즉 수어, 문자, 음성, 촉각 등을 통한 보조 수단도 제공돼야 한다. 시행일은 오는 28일이다.닷은 2023년 CES의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포함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보조기기를 연구 개발 하고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S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닷은 국내의 소셜 벤처 인증 뿐만아니라, 이와 같은 기업의 사회성과 공익성을 측정할 수 있는 국제적인 인증인 비콥(Bcorp)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23.01.06 I 함지현 기자
CJ ENM, 2022 ESG 리포트 '함께 내딛는 ESG 발걸음' 발간
  • CJ ENM, 2022 ESG 리포트 '함께 내딛는 ESG 발걸음' 발간
  • CJ ENM이 올해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CJ ENM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CJ ENM이 올해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지난해 ‘콘텐츠와 커머스, 선한 영향력의 시작’에 이어 올해는 ‘함께 내딛는 ESG 발걸음’을 부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올해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은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조성을 위한 ‘ECP 이니셔티브’를 국내 최초로 출범했고, 커머스부문은 다양한 파트너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ESG 경영 방침인 ‘YESGO’를 공표했다. 나아가 이번 ESG 리포트에는 올해 CJ ENM이 새롭게 취득한 국제 표준 인증인 환경경영 인증(ISO 14001) 및 안전경영 시스템 인증(ISO 22301)을 비롯해 환경, 안전, 인권과 윤리 등 ESG 경영 체계 구축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다.또한 이번 리포트에는 CJ ENM의 ESG 핵심 가치인 플래닛, 피플, 비즈니스에 따른 ESG 활동을 담았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고객의 가치소비를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폐기물 절감은 물론, 고객에게 비대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미디어월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또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비닐, 부직포, 스티로폼 등을 사용하지 않는 ‘3무(無) 포장재’ 도입, ‘3R(Reduce, Redesign, Reuse)’ 정책을 재정립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직매입 등 센터 자체 배송 상품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테이프로 전면 교체했고, 9월에는 30개 협력사에 총 1억 원 상당의 종이테이프 물품을 지원했다.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CJ ENM 커머스부문의 다이닝키친 브랜드 오덴세는 친환경 리유저블 컵을 출시하기도 했다. 친환경 제조 공정으로 제작된 사탕수수를 이용해 만든 바이오PE(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들어져 지구 온난화 지연 및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제품이다.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전한 올해의 콘텐츠들도 소개됐다. CJ ENM의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으며 위로를 전했고, 가족애와 다양성의 가치를 그려낸 ‘슈룹’도 대중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tvN의 대표 예능 ‘어쩌다 사장2’는 마을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기쁨을 전했다. 장애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 서비스도 올해의 주요 ESG 사례로 꼽혔다.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은 인기 티빙 오리지널과 최신 영화, 예능, 해외 시리즈 등 1200편 이상의 콘텐츠에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장벽없이 누구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번 ESG 리포트는 올해 새롭게 개정된 GRI Standards 2021 등 글로벌 보고 기준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으며,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제 3자 검증까지 마쳐 리포트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CJ ENM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커머스 업계를 리딩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발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도전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8 I 문다애 기자
제2의 '우영우'·'재벌집'…OTT 융복합 인력 육성에 76억 투입
  • 제2의 '우영우'·'재벌집'…OTT 융복합 인력 육성에 76억 투입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정부가 제2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벌집 막내아들’ 등 히트작들을 통해 K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수십억 원을 투입해 OTT-콘텐츠 대학원,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등에 투자한다. 내년 3월부터는 사업자가 OTT 영상물에 자체적으로 등급을 분류하는 자체등급분류제도도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 범위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도 포함시킨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27일 오전 경기 파주에 위치한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2023년~2027년)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현장 제작 인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제작한 김지연 싸이런픽처스 대표를 비롯해 채경선 미술감독,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등 ‘오징어 게임’의 제작진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작한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이태현 웨이브 대표, 양지을 티빙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장기계획은 ‘콘텐츠가 이끄는 방송영상산업, 문화매력국가 위상 강화’를 목표로 4대 추진 전략 및 12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방송영상산업 매출액 29조 8000억 원, 방송영상콘텐츠 수출액 11억 4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또 매출액 100억 원 이상 제작사의 비중을 20.5%까지 늘릴 예정이다. 먼저 2023년 19억 원을 투입해 OTT-콘텐츠 특성화 대학원에 투자한다. 또 2023년 57억 원을 투입해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를 발전시켜 융합형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표다. 콘텐츠 시장이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도 변화가 이뤄진 것에 맞게 제도와 규제를 혁신한다. 대표적인 게 자체등급분류제도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OTT 영상물에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등급을 분류할 수 있게 이를 전면 실시한다.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 대상에 OTT 콘텐츠도 포함시켰다. 특히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규모를 2023년 454억 원을 투입해 확대한다.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 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또 콘텐츠 수익 창출의 핵심 요소인 IP(지적 재산)를 제작사와 OTT 사업자가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작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해 후속 사업 진행 및 해외 진출을 돕는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2023년 100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작품의 성공이 제작사의 성공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IP 확보를 위한 K콘텐츠 IP 펀드를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중소 콘텐츠 업체의 규모 확장을 돕기 위한 K-인수합병 펀드를 2023년 666억 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들도 제한 없이 방송콘텐츠, OTT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내년부터 시청각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화면해설방송 등을 함께 지원한다. 국내 OTT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콘텐츠 저장소 구축도 지원한다.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은 “콘텐츠는 우리 미래산업의 승부수”라며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2023년 방송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을 12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7억 원 더 늘려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콘텐츠의 바탕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가 가진 흥미롭고 다양한 전설과 신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 문화매력국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27 I 김보영 기자
아이템베이,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공연 후원
  • 아이템베이,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공연 후원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게임 아이템 중개거래 플랫폼 아이템베이는 연말을 맞아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개최한 음악회 ‘12월의 선물’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이다. 2003년 창단 후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식 평창하우스 홍보 공연, 2017년 브라질 상파울루주 초청 공연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했다.아이템베이는 한빛예술단에 티켓을 후원하고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 50여명을 공연에 초청했다. ‘백조의 호수’와 같은 클래식부터 팝송,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다양한 공연을 통해 계층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아이템베이는 마라톤에 도전하는 시각장애인을 돕는 가이드러너 봉사활동, 지역주민과 함께 소외이웃 대상 기부금을 조성하는 ‘나눔걷기대회’, 판매 수익금이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에 재투입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사내 행사에 적극 활용하는 등 배리어프리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명배 아이템베이 대표는 “국내 게임업계가 ESG, 사회공헌, 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아이템베이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누구나 차별이나 구분 없이 일상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12.23 I 김정유 기자
교직원공제회, 배리어프리 캠페인 '더케이 위로켓단 프로젝트' 진행
  • 교직원공제회, 배리어프리 캠페인 '더케이 위로켓단 프로젝트' 진행
  • [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배리어프리 캠페인 ‘더케이 위로켓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교직원공제회 배리어프리 캠페인 ‘더케이 위로켓단 프로젝트’. (사진=교직원공제회)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자 배리어프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사업은 장애인 인식개선 및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해왔지만, 올해는 배리어프리의 범위를 확대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더케이 위로켓단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을 위로하고 그들이 로켓처럼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참여형 기부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더케이 위로켓단 프로젝트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페이지 내 영상을 30초 이상 시청하고 응원하기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개인 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교직원공제회는 참여자의 응원 수에 비례하여 아름다운재단에 최대 500만원을 자립준비청년 지원 목적으로 기부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016년 시각장애인 선생님에게 시각보조기술을 선물한 ‘김헌용 선생님의 첫 번째 눈 맞춤’을 시작으로, 지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그림을 그린 ‘Drawing Together: 하트 투게더’까지 다양한 주제의 배리어프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올해 배리어프리 캠페인은 누구보다 빨리 홀로서기 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공제회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7 I 김대연 기자
삼표그룹,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지원
  • 삼표그룹,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지원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삼표그룹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11월 한달 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전국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삼표그룹)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은 그룹 창립기념일인 12월 1일을 기념해 11월을 ‘30일간의 따뜻한 동행’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에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성북구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역국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들은 배식 봉사가 끝난 후 성북구 지역 내 저소득층 104가구에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앞서 지난달 2일에는 전라남도 나주에서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배리어프리는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음성 해설이나 자막을 추가한 영화를 말한다.11일에는 경북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역 영유아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하고 기존 오래된 장난감을 소독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또한, 15일과 23일에는 청주시 흥덕구청과 삼척시 삼척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4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삼표그룹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강화함으로써 지역 동반 상생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국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I 함지현 기자
효성,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지원금 2000만원 전달
  • 효성,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지원금 2000만원 전달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효성(004800)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진행된 ‘제12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장애에 따르는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면을 음성해설로 설명하고 대사·소리·음악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하는 영화다. 효성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인연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졌다. 효성은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후원했다. 이를 시작으로 효성은 매년 두 편의 배리어프리 영화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과 영화 ‘우리들’이 효성 지원으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아울러 효성 임직원들도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의 더빙과 오디오 인트로 녹음에 참여했다. 더빙에 참여한 효성 직원은 “모두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장벽을 없애자는 취지에 공감해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효성은 온누리사랑챔버 오케스트라 후원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돕고, 장애·비장애 통합 어린이집인 구립 장군봉어린이집 장애 원아 외부 활동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도 장벽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형식(오른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김수정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제12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열린 지원금 전달식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효성)
2022.11.10 I 박순엽 기자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경계 없는’ 무대예술 선보인다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경계 없는’ 무대예술 선보인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극장장 강량원, 이하 예술극장)은 오는 11월과 12월 대학로예술극장에서 배리어프리 무용공연 ‘구조의 구조’(안무 이재영, 시나브로 가슴에)와 ‘침묵’(안무 장혜림, 99아트컴퍼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예술극장은 민간예술단체와 협업으로 지난해부터 배리어프리(barrier free·장애물이 없는) 공연 제작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8편의 연극 작품과 1편의 무용 작품에 음성과 자막해설, 수어통역, 터치투어 등 각 작품에 맞는 배리어프리 이용법을 제공해 왔다. 서울 혜화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배리어프리 무용 공연으로 선보이는 시나브로 가슴에 ‘구조의 구조’ 포스터(사진=예술위 제공).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계 없는 공연 문화 조성에 기여해온 예술극장은 올 연말까지 두 편의 배리어프리 무용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11월 4~5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구조의 구조’는 시나브로 가슴에 안무가 이재영이 2018년 예술극장의 기획공연 ‘아르코 파트너’에 초청되어 제작 초연한 뒤 4년 만에 재공연한다.이번 재공연에서는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소리를 진동으로 감각하며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이용법(우퍼 조끼)을 제공한다. 우퍼(진동) 조끼는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리듬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는 보조 장치이다. 12월 3~4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는 99아트컴퍼니 안무가 장혜림의 ‘침묵’이 이어간다. 안무가 장혜림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침묵’은 2016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으로 선정, 초연을 올린 후 세 번 재공연했다. 재공연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작품에 투영하며 발전시켜 왔다는 것이 극장 측의 설명이다. 작품은 무용의 특성을 고려해 움직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음성해설과 함께 감상 가능하다.‘구조의 구조’와 ‘침묵’의 배리어프리 이용법은 무용계 현장 예술가와 예술극장의 무대 기술 분야 전문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두 작품의 배리어프리 제작 과정의 기록은 12월 말 예술극장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무용 공연의 예매는 예술극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2.10.28 I 김미경 기자
국립극단, 연말은 웃겨드립니다…연극 '스카팽' 재공연
  • 국립극단, 연말은 웃겨드립니다…연극 '스카팽' 재공연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극단은 몰리에르의 ‘스카팽’을 다음달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국립극단 연극 ‘스카팽’ 공연 장면. (사진=국립극단)‘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한 대표 레퍼토리 작품이다.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관객 요청 쇄도로 2020년 재연했고, 올해 구리, 거제, 제주, 대전 지역 공연을 거쳐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세 번째로 관객과 만난다. 특히 올해는 몰리에르 탄생 400주년이 되는 해로 공연에 의미를 더한다.작품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를 원작으로 한다. ‘스카팽’은 이탈리아 희극 코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에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하인 스카피노에서 유래한 캐릭터 스카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짓궂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하인 ’스카팽‘은 두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들이 진짜 사랑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며 번뜩이는 재치와 유쾌한 조롱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재기발랄한 ‘스카팽’의 모략 속에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한다.작품의 작가 몰리에르가 무대에 등장해 극을 이끌어가며 관객과 호흡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체극의 대가 임도완 연출 특유의 움직임과 노래, 음악이 어우러져 극중 캐릭터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욱 빛내준다.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올해는 기존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 강해진, 김명기, 이중현, 문예주, 박경주, 성원, 이호철 외에 올해 국립극단 시즌단원으로 합류한 배우 김예은, 안창현, 이혜미가 참여한다. 2022년도에 맞춰 단장한 유머코드와 대사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국립극단은 다양한 관객들의 관람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배리어프리 회차로 공연을 운영한다. 한글자막, 음성해설, 한국수어통역을 제공한다. 관람 편의를 돕기 위해 월·금요일에는 한글자막을, 목·일요일에는 영문 자막을(11월 27일 제외) 고정적으로 운영한다. 티켓 가격 3만~6만원. 국립극단과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2월 4일 공연 종료 후에는 ‘예술가와의 대화’를, 12월 10일에는 몰리에르 탄생 400주년을 맞아 한국불어불문학회와 국립극단이 공동으로 심포지엄 ‘몰리에르, 400년의 웃음’을 진행한다.
2022.10.26 I 장병호 기자
이준익 '욘더' 오늘(14일) 공개…신하균·한지민 찾은 이정은의 정체는
  • 이준익 '욘더' 오늘(14일) 공개…신하균·한지민 찾은 이정은의 정체는
  • (사진=티빙)[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준익 감독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가 드디어 오늘(14일) 베일을 벗는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 측이 첫 공개를 앞둔 오늘(14일), 사랑하는 아내 이후(한지민 분)와의 이별을 앞둔 남편 재현(신하균 분)과 이들 부부를 찾아온 의문의 손님 세이렌(이정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낯설고도 신비로운 세계 ‘욘더’로의 초대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은 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를 마주한 다양한 군상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이준익 감독의 OTT 진출작이자 첫 번째 휴먼 멜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이후의 곁을 지키던 재현이 적막을 깨는 인기척에 문밖을 살핀다. 삶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한부 이후와 슬프지만 담담히 헤어짐을 준비하는 재현. 두 사람의 마지막 밤에 나타난 세이렌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재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의 대화가 궁금해진다. 이후를 바라보는 그녀의 손에 들린 정체불명의 케이스도 심상치 않다.재현과 세이렌의 두 번째 만남도 흥미롭다. 세상을 떠난 아내 이후가 보내온 초대장을 따라 도착한 ‘바이앤바이’. 그리고 재현은 세이렌의 안내로 낯선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된다. 그곳에서 재현을 기다리는 이후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꿈 같은 재회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욘더’ 제작진은 “아내와 이별 후 재회하는 재현의 관점으로 극에 몰입하며 그의 혼란스러운 감정선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세계관에 깊은 감성을 더한 새로운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는 공개와 동시에 배리어프리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어와 영어 자막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어 원하는 언어 자막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티빙과 파라마운트+의 첫 번째 공동투자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욘더’는 오늘(14일) 오후 4시 티빙에서 1~3부가 첫 공개된다.
2022.10.14 I 김보영 기자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 6일 개막…'전환' 주제로 23편 공연
  •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 6일 개막…'전환' 주제로 23편 공연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국제 공연예술 축제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주요 극장과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 등에서 열린다.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기자간담회가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렸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2001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공연예술 축제다. 춘천마임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한영 예술교류의 해 등의 행사를 만들었던 최석규 프로듀서가 올해부터 예술감독을 맡아 5년간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이끈다.올해는 ‘전환’을 주제로 연극·무용·다원 예술·음악·참여형 공연 등 2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업 과정을 만나고 동시대 예술의 중요한 의제와 질문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워크숍 페스티벌’도 새롭게 선보인다.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석규 예술감독은 “팬데믹은 물론 기술, 정치, 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동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어떻게 예술로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기후위기, 환경, 나이 듦, 세대, 여성, 젠더 등 동시대가 던지는 다양한 질문을 예술가와 함께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올해 축제 취지를 밝혔다.제주 4·3사건을 다큐멘터리적으로 접근한 연극, 게임의 형식을 빌려 4시간 동안 무대를 꾸미는 무용, 펜싱과 무용의 접목, 그리고 무용에 대한 디지털적 접근을 시도하는 작품까지 공연예술의 최전선에 있는 작품들을 올해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제주 4·3사건을 다룬 연극 ‘섬 이야기’를 연출하는 극단 크리에이티브 바키(VaQi)의 이경성 연출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 4·3사건과 관련된 400여 구의 유해가 발굴된 사건에 주목한 작품”이라며 “70여 년 전 사라진 몸을 어떻게 소환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인형, 영상, 배우의 몸, 흙 등을 통해 풀어냈다”고 설명했다.5Edges의 ‘play/games/under fragility’는 게임을 모티브로 삼아 놀이(play)의 다양한 관점을 시도하고 그 사회적 의미를 발견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공연 시간만 4시간에 달한다. 모든 컴퍼니의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은 펜싱의 운동성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다.해외 초청작 중에서는 일본 안무가 히로아키 우메다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인텐셔널 파티클’(Intensional Particle)과 ‘인디비주얼 섭스탄스’(Indivisual Substance) 두 편을 통해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디지털 분자들로 가득 찬 무대를 보여준다. 히로아키 우메다는 “일본과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참가해 기쁘다”며 “무용으로 양국이 교류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워크숍 페스티벌’에서는 ‘예술과 기후위기’ ‘예술과 기술’ ‘무용의 경계 넘기’ ‘새로운 서사’ ‘새로운 이동성’ 등을 주제로 한 강연, 토론, 참여형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과 함께 아시아 공연예술 축제의 새로운 연대를 위한 포럼도 개최한다. 장애 관객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6편의 공연은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04 I 장병호 기자
미디어젠-효성티앤에스-닷, 사회적약자 위한 키오스크 만든다
  • 미디어젠-효성티앤에스-닷, 사회적약자 위한 키오스크 만든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왼쪽부터 효성티앤에스 김건오 상무, 닷 성기광 대표, 미디어젠 고훈 대표가 비즈니스 협약 체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젠 제공미디어젠(279600)(대표 고훈)은 지난달 29일 효성티앤에스(대표 손현식), 닷(대표 김주윤, 성기광)과 음성 인식 및 배리어프리 솔루션을 접목한 키오스크 개발·공급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인공지능(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장애인을 위한 보조 공학기기, 배리어프리 솔루션 개발 전문 벤처 기업 닷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화면 정보를 점자로 안내하는 점자 모듈과 스마트 키패드 개발을 담당한다. 글로벌 금융 자동화기기 개발·제조 전문 업체 효성티앤에스는 스마트 키오스크 개발·공급과 전국 유지 보수를 맡고, 미디어젠은 AI 기반 음성 인식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중에 보급된 키오스크는 고령자, 아동, 장애인, 외국인에게 디지털 불평등, 디지털 소외감을 주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현재 키오스크의 한계를 극복할 ‘한 단계 더 발전된 키오스크’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국내 1위 금융 자동화기기 제조·개발 업체 효성티앤에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키오스크에 닷의 배리어프리 기술과 미디어젠의 AI 음성 인식 기술을 접목해 장애인, 노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향상시키고 공공, 교육, F&B, 인프라 사업에서 상호 협력해 개발,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체인 전반에 걸친 협업을 시작한다.미디어젠 고훈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음성 인식 AI 기술과 배리어프리 솔루션을 스마트 키오스크 주문처리 로직에 접목해 현재 키오스크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별화한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이어 “AI 키오스크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이런 자영업자들의 사업 안정화 및 번영은 저성장 사회 분위기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미래 지향적 사회 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2022.07.05 I 김현아 기자
전문무용수지원센터, 내달부터 무용음성해설가 교육 진행
  • 전문무용수지원센터, 내달부터 무용음성해설가 교육 진행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전문무용수의 직업전환을 위한 ‘무용음성해설가 교육프로그램-입문과정’ 아카데미를 다음달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전문무용수지원센터 ‘무용음성해설과 교육프로그램 입문과정’ 이미지. (사진=전문무용수지원센터)‘무용음성해설가 교육프로그램’(이하 무용음성해설 아카데미)은 무용음성해설가로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무용 전공자를 대상으로 음성해설 이론, 글쓰기 이론 및 실습 등의 무용음성해설 교육을 지원한다. 무용음성해설은 시각 장애인이 무용 작품을 충분히 느끼고 관람할 수 있도록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 상황, 의상 등을 예술적으로 설명해주는 직업이다.이번 무용음성해설 아카데미 입문과정의 강사진으로는 장현정 오디오작가협동조합 이사장, 이창훈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김필진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 화면해설작가, 하종원 선문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교육프로그램 90%이상 수업 참여가 가능한 무용수 및 안무가, 무용을 전공한 공연예술 관계자 등이다.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커리큘럼은 전문무용수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무용계에 배리어프리와 음성해설을 소개하고 무용수의 직업전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미팅과 리서치를 진행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엔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무용인 한마음축제 in 성남’에서 ‘무용음성해설가 교육프로그램-심화과정’을 통한 무용해설 시연 공연을 시연할 예정이다.
2022.06.14 I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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