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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핼러윈 나잇 아웃' 프로모션 실시
  •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핼러윈 나잇 아웃' 프로모션 실시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겨냥해 호텔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경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핼러윈 나잇 아웃’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이 ‘핼러윈 나잇 아웃’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사진=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먼저 나만의 핼러윈 데이 파티를 기획할 수 있는 ‘핼러윈 파티박스’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유령 가랜드·머리띠·호박 바구니 등으로 구성된 ‘파티 세트’, 호박 모형의 LED 등, 핼러윈 데이 기념 엽서로 구성됐다. 경주 코오롱호텔 및 마우나오션리조트,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 서울 호텔 포코 성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리조트 및 호텔별로 구성이 상이하다. 코오롱호텔, 마우나오션리조트,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에서는 핼러윈 데이 기념 패키지 이용객을 위한 ‘호박 등 띄우기’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야외 물놀이장에서 체크인 시 제공되는 LED 호박 등을 띄우며 소원을 빌고 각 리조트 및 호텔이 선사하는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핼러윈 데이를 표현한 각종 식음료 메뉴도 오는 31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코오롱호텔 ‘파노라마 레스토랑’에서는 단호박 식혜를 판매한다. 마우나오션리조트 ‘썬시티 레스토랑’에서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단호박 샐러드를 조식 메뉴로 제공하고,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조·석식 이용객에게 핼러윈 데이 기념 쿠키를 증정한다.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에서도 조식으로 단호박 샐러드를 맛볼 수 있으며 30일 단 하루 핼러윈 데이 기념 쿠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금강송 에코리움에서는 석식 특별 메뉴로 단호박 샐러드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강남에 위치한 호텔 카푸치노는 호텔 오픈 초기부터 직접 주최한 자선행사 ‘견인공감’의 일환으로 ‘퍼피 핼러윈 파티’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내견 문화 알리기를 주제로 캠페인 부스가 준비됨은 물론 플리마켓, 핼러윈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100% 휴먼 그레이드 원료로 만든 ‘하림펫푸드’의 ‘더리얼 시리즈’로 마련된 반려견 코스 요리 ‘개마카세’, 반려견의 퍼스널 컬러를 알아볼 수 있는 ‘개스널컬러’ 증명사진 촬영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플리마켓을 통해 기부받은 물품들은 행사 종료 후 지원이 필요한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관계자는 “핼러윈 시즌에 리조트 및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휴식은 물론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이 풍성하게 마련한 상품들로 핼러윈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누려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부산세계박람회 글로벌 SNS콘텐츠 4000만뷰 돌파
  • 현대차그룹, 부산세계박람회 글로벌 SNS콘텐츠 4000만뷰 돌파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전방위로 전개하고 있다.현대차그룹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디지털 콘텐츠. (사진=현대차그룹)◇부산세계박람회 퀴즈 이벤트 등도 실시현대차그룹은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발행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콘텐츠 노출수(조회수 포함)가 4000만뷰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8~29일에는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서 현지 득표활동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달부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글로벌 붐 조성을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10개 글로벌 SNS 채널에 부산의 문화와 관광 자원 등의 경쟁력과 미래비전, 세계박람회 정보 등을 담은 콘텐츠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해 발행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현재까지 총 10여 개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숏폼영상을 비롯해 카드뉴스, 디지털 화보, 고객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중 전 세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서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보유한 부산을 알리기 위해 부산항 야경과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제작한 디지털 화보로 노출수가 835만여 뷰에 달했다.두 번째로 많은 노출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부산세계박람회에서 선보일 신제품·신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전구와 지퍼, 식기세척기, 플라스틱 등 인류의 삶을 바꾼 역대 박람회 발명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노출 수가 793만여 뷰에 달했다. 세 번째로 많이 본 콘텐츠 역시 부산 광안대교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화보로 602만여 뷰를 기록하는 등 부산의 뛰어난 관광자원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았다.현대차그룹은 45년 동안 와이어로프를 생산하던 낡은 철강공장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을 포함한 전시와 공연, 도서관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부산 수영구 ‘F1963’ 스토리도 500만 뷰를 넘어서며 부산의 문화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국내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열기를 모으기 위해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응원 댓글 이벤트와 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퀴즈 이벤트 등을 지속 진행해 국내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전세계 자동차 팬들과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디지털화보 등에 자동차를 연계시키는 등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중남미국가 대상 현지 유치활동도 진행현대차그룹은 온라인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중남미지역에서 현지 득표활동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8~29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펼쳤다. 박철연 현대차 중남미판매실장은 지난달 28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카롤리나 아체 바틀(Carolina Ache Battle) 외교부 차관과 크리스티나 곤잘레스(Christina Gonzalez) 국제경제부 부국장 등을 만나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역량을 설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대전환을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주제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다음날에는 파라과이 아순시온 외교부 청사에서 훌리오 아리올라 라미레즈(Julio Cesar Arriola Ramirez) 외교부 장관과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Raul Silvero Silvagni) 외무부 차관, 엔리케 프랑코(Enrique Franco) 경제부 차관, 후안 안드레스(Juan Andres) 행정기술부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을 두루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민관의 활발한 유치활동을 설명하면서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훌리오 아리올라 라미레즈 외교부 장관은 한국 방문단의 설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파라과이 수교 60주년을 언급하며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우루과이 대상 유치활동의 경우 이번 현지 방문뿐 아니라 지난달 27일 한국에서도 유치활동을 펼쳤다.현대차그룹은 한국과 우루과이 양국 간 에너지 신산업 협력을 위해 방한한 오마르 파가니니(Omar Paganini)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 등을 양재동 본사로 초청해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은 또한 지난 달 20~22일에는 칠레와 페루 현지서 양국 주요 인사 등을 만나 부산 개최 지원을 부탁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권역별 현지 득표활동과 더불어 시공간의 한계가 없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활동까지 전방위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글로벌 인지도와 호응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10 I 신민준 기자
부산 수영강 조망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공급
  • 부산 수영강 조망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공급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부산 전 지역이 규제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지는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수영강 영구조망권을 확보한 센텀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총 4개 동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이번 규제 해제로 인해 26일부터 전매 가능(계약금 10% 완납시)과 함께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혜택과 무상품목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무상품목도 제공한다. 주방 벽과 상판에는 세라믹 타일을 기본으로 적용하며, 찬넬 조명과 와이드한 사각싱크볼, 3구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 실에 천장형 에어컨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투시도분양관계자는 “입주민의 자부심과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특화설계와 무상품목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그 어느 곳보다도 우수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센텀권역에서도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의 야경과 함께 수영강 조망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현재 모델하우스 방문 후 동호수지정(가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일원(센텀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2022.09.30 I 하지나 기자
‘추석 대목’ 쏟아지는 신규 분양…하반기 관심 단지는?
  • ‘추석 대목’ 쏟아지는 신규 분양…하반기 관심 단지는?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가을 성수기를 맞이한 지방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올해 9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총 3만 6000여 가구의 공급이 예정되면서, 추석 연휴를 활용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9월 지방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총 47개 단지, 3만 6005가구(임대제외)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공급된 물량(20개 단지, 1만 2392가구)과 비교하면, 가구 수 기준 약 세 배가 늘어난 수치다. 일반공급 물량 역시 동기간 8878가구에서 3만 330가구로 비슷한 수준 증가했다.특히 올해 9월 지방 분양 물량 중 약 87%는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중소도시로 몰렸다. 권역 별로 살펴보면 △기타지방(40개 단지, 3만 1191가구) △5대 지방 광역시(7개 단지, 4814가구) 등이다. 이는 동월 수도권에 예정된 물량(18개 단지, 1만 3978가구) 역시 두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수도권에 많은 물량이 집중됐던 지난해와는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달 1군 건설사들이 중소도시 각지로 대거 진출한 점도 주목된다. 기타 지방에서 공급되는 40개의 단지 중 18개 단지가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분양 단지로 나타났다. 기타 지방의 경우 수도권 대비 비교적 브랜드 아파트 비율이 저조한 만큼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분양시장에 청약 통장 사용을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늘어났지만, 비규제지역, 가격경쟁력 등을 내세운 단지에는 비교적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및 건축 원자재값 급등으로 조만간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란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 공급 방식이 한층 다양해질 예정에 있어 많은 건설사들이 서둘러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달은 지방을 중심으로 다수의 신규 물량 공급이 예정된 만큼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이어지고, 비규제지역을 눈 여겨보는 수요자들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다음은 9월 지방에서 분양하는 주요 단지다. 먼저 대우건설은 9월 전라남도 광양시 일원에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서광양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9월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에서 ‘경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34㎡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근에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위치하며,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과 홈플러스 경산점, CGV 경산 등 쇼핑 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DL건설은 9월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서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6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부고속도로 구미, 남구미 IC가 가깝고 인근으로 경부선 구미역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정역인 사곡역(2024년 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GS건설·포스코건설·SK에코플랜트는 9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일원에서 ‘양정자이더샵SKVIEW’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2개동, 3개 단지, 전용면적 39~100㎡ 규모로 총 2276가구 중 1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1호선 양정역이 300m, 3호선 물만골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22.09.10 I 신수정 기자
㈜프리퍼드코리아, 워케이션 레지던스 '시프트도어 하리' 론칭
  • ㈜프리퍼드코리아, 워케이션 레지던스 '시프트도어 하리' 론칭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퍼드코리아는 워케이셔너와 도심 속 여행자를 위한 스마트한 워케이션 레지던스 ‘시프트도어 하리’를 론칭 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시프트도어 하리)부산 영도구 하리항 인근에 위치한 시프트도어는 ‘일상 공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편리함과 편안함을 갖춘 호텔’이라는 컨셉을 적용해 고성능 Wifi, 사무용품 오거나이저, 외부기기와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TV, 프린팅 서비스,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 업무와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친환경적인 호텔 운영을 위해 모든 고객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컵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선호하는 프랑스 브랜드 ‘크레이머 파리’의 다회용 디스펜서형 어메니티를 채택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투숙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션 플로깅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외부에는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 코스가 있어 아침을 상쾌한 조깅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밤에는 부산 바다의 이국적이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객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레지던스 인근에는 태종대, 흰여울 마을, 감지해변 등의 관광 명소가 있으며, 레지던스 바로 앞 하리항에서는 조용한 어촌 마을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낚시를 하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조식은 기존 뷔페 구성에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빵과 콩고기를 사용한 불고기 등의 비건 메뉴를 더해 누구나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비건 식단에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12를 보충하기 위해 해외에서 이미 비건 치즈로 널리 알려진 ‘뉴스트리셔널 이스트’를 가니쉬로 제공하고 있다.이현석 ㈜프리퍼드코리아 대표는 “시프트도어는 부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조용한 어촌 마을에 있으면서 스마트한 업무 환경은 물론, 각종 생활 편의 시설까지 모두 갖춰 일과 휴식의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8.25 I 이윤정 기자
연안 크루즈 타고 부산 ‘핫플’ 여행하세요
  • 연안 크루즈 타고 부산 ‘핫플’ 여행하세요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9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연안 크루즈 체험단(STAY & CRUISE in Busan)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280명이다. 출발일 기준으로 9월16일, 23일, 30일, 10월14일, 21일, 28일, 11월11일까지 총 7항차에 나눠 운항한다. 크루즈 체험단 일정은 총 2박 3일로 운영할 예정이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10년 국내 처음으로 크루즈 전세선을 도입했다. 당시 5만 톤 급의 코스타 클래시카호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11만 톤 급의 국내 최대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11만 4500톤, 최대 탑승객 3780명, 전장 290m, 전폭 35m)를 용선했다. 특히 2016년부터는 500명 이상의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통해 국내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5월에는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양수산부 크루즈 체험단(200명) 운영을 2년 여 만에 재개한 바 있다.이번 연안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들은 2박3일 간 해동용궁사, 해변열차, 엘시티 전망대 (X the Sky), 송도케이블카 및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핫 플레이스 여행과 함께 연안 크루즈선을 타고 태종대, 오륙도, 광안대교 야경 등 아름다운 부산 연안을 여행하게 된다.롯데관광개발 크루즈팀 정세영 부장은 “이번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크루즈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80명을 늘려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체험단은 2만원의 경비만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3차 이상을 접종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가자 신청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본인 및 동행자 1인의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를 기입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오는 30일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선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2022.08.19 I 강경록 기자
 부산의 '리우 예수상', 전쟁의 상흔까지 품어내다
  • [여행] 부산의 '리우 예수상', 전쟁의 상흔까지 품어내다
  • 한국의 ‘리우 예수상’으로 불리는 부산 남구 우암동 동항성당의 예수상. 저 멀리 영도까지 아우르는 이색적인 바다 풍광과 두팔을 벌려 부산항과 부산항 대교를 품은 동항성당 예수상의 형상은 이색적이고 멋스럽다..[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부산의 리우 예수상’이라고 들어보셨어예?” 오래된 부산 지인의 한마디에 귀가 솔깃해졌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는 코르코바도산 정상 해발 710m에 자리잡은, 일명 ‘리우 예수상’이 있다. 돌로 만든 조각상 자체 높이만 28m, 양팔 너비 28m에 무게는 1145t에 달하는 예수상. 미국 뉴욕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탑’처럼, 이 예수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산 정상까지 설치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아 중국의 만리장성과 함께 ‘신(新) 7대 불가사의’(2007년)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 모습을 보려고 브라질로 향한다. 그런데 국내에, 그것도 부산에 이 예수상에 버금가는 예수상이 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항과 부산항대교 품은 ‘부산의 리우 예수상’부산 남구의 우암동.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다. 목적지는 이 마을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동항성당’. 이 성당의 주 건물 위에 ‘부산의 리우 예수상’으로 불리는 예수상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모습을 제대로 보려면 성당이 아닌, 성당 뒤편의 골목길로 들어서야 한다.최근까지 성당 뒤 전망대까지 바로 가는 길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길이 막혔다. 대신 마을 골목길로 가야 한다. 안내판을 따라 들어선 골목은 미로처럼 구불구불하면서도 좁다. 전형적인 부산 달동네의 모습. 그래도 골목 사이로 푸른 바다가 슬며시 고개를 내밀어 지겹지 않다.소막마을로 불리는 부산 우암동의 좁은 골목길. 일제 시대 소막사가 있을 당시 소들이 지나다녔던 길이 지금은 이곳 주민들이 다니는 골목길로 변신했다.골목 끝에 전망대인 ‘우암동 마실길 포토존’이 있다. 이 전망대가 예수상과 부산의 미항을 한데 담는 게 가능한 소위 ‘핫스폿’이다. 전망대에 올라서자 부산항과 부산항대교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동항성당 지붕 위의 예수상이 딱 눈높이만큼 올라와 있다. 물론 리우의 예수상과는 크기도 다르고 풍경도 다르다. 하지만 저 멀리 영도까지 아우르는 이색적인 바다 풍광과 두팔을 벌려 부산항과 부산항 대교를 품은 동항성당 예수상의 형상은 이색적이고 멋스럽다. 특히 낮보다 밤풍경이 더 낭만적이다. 밤바다를 밝게 비추는 부산의 야경과 함께 화려한 부산항대교의 불빛은 리우의 그것보다 더 빼어나고 아름답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다.한국의 ‘리우 예수상’이라고 불리는 부산 남구 우암동 동항성당의 예수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과는 크기도 다르고, 풍경도 다르다. 저 멀리 영도까지 아우르는 이색적인 바다 풍광과 두팔을 벌려 부산항과 부산항 대교를 품은 동항성당의 예수상의 형상은 이색적이고 멋스럽다전망대를 나와 동항성당으로 발길을 향한다. 예수상이 바라보는 부산의 바다도 아름답지만, 성당 내 정원도 아담하면서 예쁘다. 빛과 냄새에 모두 초록이 물씬 묻어나는 잔디밭과 정갈하게 단장한 수목, 그리고 성모마리아상도 더 성스럽게 모셔져 있다. 여기에 하나하나 남다른 의미를 가진 조각상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동항성당은 부산 근대 역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957년 12월 5일 건립된 이 성당에 이듬해 독일인 하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가 부임한다. 몬시뇰 신부는 ‘판자촌의 성자’로 불리는 인물. 그는 평생을 한국에서 사제로 생활하면서 부산의 빈민 구제 사업에 앞장섰다. 개인 재산을 털어 밀가루와 옷을 사들여 피란민에게 나눠주고 전쟁고아를 돌봤다는 일화는 지금도 전설처럼 전해진다. 1965년에는 후원받은 재봉틀 10대를 기반으로 기술학원도 설립했는데, 이 학원이 지금은 부산문화여고로 이름을 바꾼 한독여자실업학교의 모태가 됐다.소막마을로 불리는 부산 남구 우암동을 하늘에서 본 모습. 일제 시대 한우를 반출하기 위해 만든 소막사에 피란민들이 모여 살며 지금의 우암동으로 발전했다몬시뇰 신부가 평생을 돌본 마을은 성당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멀리 내려다 보이는 마을인 우암동은 부산에서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동네.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나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하다. 그래도 좁은 골목과 낮은 건물은 부산항의 마천루와 대비되며 정겹고 포근한 풍경을 선사한다. 몬시뇰 신부가 생전 하루도 빠짐없이 보았을 풍경이다. 성당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의 정취에 더 눈길이 가는 이유다. 동항성당의 성모마리아상◇영화 ‘친구’의 준석이 뛰어놀던 동네의 골목길을 걷다“부산시 남구 우암동 189번지”.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에서 주인공 준석(유오성 분)이 재판 중 본적을 묻는 판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이 영화 대사에 나오는 ‘우암동 189번지’는 허구가 아닌 실제 주소다. 한국전쟁 당시 곽 감독의 아버지가 북한에서 피난을 내려와 정착한 동네가 바로 우암동이다.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야트막한 산기슭에 자리한 마을. 사실 이 마을로 피란민이 터를 잡은 것은 사연이 있다.소막마을로 불리는 부산 우암동에 설치된 황소 조형물우암동은 우리말로 ‘소바우 마을’이다. 소가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의 바위가 있었다고 해서 붙었다. 이름 때문이었을까. 우암동은 일제강점기 이후 소막마을로 불리게 된다. 여기에도 아픈 역사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제는 해마다 전국의 소를 일본으로 빼돌렸다. 그들은 소의 검역과 관리를 위해 소막(牛舍)과 검역소를 우암동에 뒀다. 조선의 소 70%가 우암동 소막을 거쳐 일본으로 반출됐다. 당시 우암동에는 소 60마리를 수용할 수 있었던 소막이 19개 동이 있었다. 이곳에서만 연간 1만 2000여마리가 반출됐다.지금도 소막 지붕과 환기구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지금은 소막사가 아닌 소막집으로 불린다. 소 대신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어서다. 그중 그나마 형태를 제대로 유지하고 있던 소막사(1942년 건립)가 2018년 등록문화재(제715호)로 지정했다. 남부중앙새마을금고 버스정류소에서 우암번영로로 꺾어 들어가면 ‘소막마을 이야기’ 안내판 바로 옆에 파란 지붕의 소막집이다.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소막주택을 복원한 모습소막에 사람이 살게 된 것은 광복 후부터. 당시에는 귀환 동포들의 임시 거처로, 한국 전쟁 이후엔 ‘적기수용소’라 불리면서 피란민 수용소로 사용됐다. 폭 5칸(약 9m), 길이 15칸(약 27m)의 소막사 1동에는 수십가구의 피란민이 부대끼며 살았다. 소 1마리가 머물렀던 3평 남짓한 좁은 공간이 피란민들의 안식처였던 셈이다. 우암동 골목을 거닐다 보면 당시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전깃줄이 얼기설기 엉켜 있고, 한 번 들어가면 되돌아 나오기 어려울 정도의 실핏줄 같은 미로가 이어진다.우암동 대로변 건물벽에 그려진 소막사 풍경7부두 버스정류장에서 동항로를 따라 오르면 피란민수용소가 있던 마을이다.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을 수용하기 위해 건물 40여동을 지어 임시 거처로 만들어 준 것이다. 건물이 일본식 표현으로 ‘나래비 섰다’고 해서 주민들은 ‘수용소 나래비집’ 또는 하모니카처럼 생겼다고 해서 ‘하모니카집’으로 부른다. 지금도 좁은 골목 사이로 다닥다닥 붙은 집들 가운데 슬레이트 지붕이 그대로인 곳이 더러 있다. 우리 근현대사의 쓰리고 아픈 흔적이 지금까지 문신처럼 아로새겨져 있는 듯하다. 화려함 속에 감춰져 있던 부산의 진짜 속살이다.소막마을로 불리는 부산 우암동에는 아직도 소막사의 흔적들이 집집마다 남아있다◇여행메모우암동에는 ‘부산의 라라랜드’로 불리는 도시숲 공원이 있다. 최근 뜨는 야경 명소다. 공원 정자 아래에는 도시숲의 메인인 달빛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라라랜드’의 명장면 중에서 남녀 주인공이 춤을 추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고 해서 ‘부산의 라라랜드’로 불리게 됐다. 여기에 보름달 조형물 뒤편으로 펼쳐지는 야경은 덤이다. 바다 위로 부산항대교가 더 가까이 보이고, 동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영도 봉래산, 제7 부두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부산의 라라랜드’로 불리는 도시숲 공원의 달빛 조형물
2022.06.24 I 강경록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대부업체도 문전박대, 사채로 내몰린 서민
  • [이데일리 김예린 기자]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 대부업체도 문전박대, 사채로 내몰린 서민- 환율 공포… “이대로면 1350원도 뚫린다”- 민주당의 ‘예산완박’ 내로남불 與 시절엔 심의활동 손놨었다- 3기신도시 용적률 높여 최대 10만가구 더 공급- [사설] 대통령 ‘원전부활’에 야당은 딴지, 기업 절규 못 들었나- [사설] 원숭이두창 상륙… 방역 허점·백신 차질 다신 없어야△종합- [궁즉답] 왜 월요일마다 주가가 떨어질까요?- 한국의 케인즈 조순 전 경제부총리, 서울포청천·대권주자까지…경제학계 ‘백미’- “70kg 타이어도 거뜬…답 찾아가는 정비과정, 큰 보람”△‘R의 공포’ 덮친 금융시장- 4분기쯤 1280원대로 내려올 것 vc 내년 상반기까진 우샹항 지속- 올들어 시총 520조 증발… “최악 2050선 갈 수도”- 외국인 ‘셀 코리아’… 이달에만 ‘5조 3116억원’ 던졌다△정치권 ‘예산완박’ 논란- 다수당의 횡포… 민주당, 헌법이 정한 ‘정부 예산편성권’까지 간섭하나- 올해 예산액 감액 5.5조 중 1.1조는 ‘밀실 심사’- “국회, 예산편성 관여보다 심의기능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깊어지는 ‘빚의 그늘’- 대출 돌려막다 결국 파산신청…코인·주식 폭락에 2030 신청도 늘어- 9월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 “파산 더 는다”- “취약차주 선제적 지원”… 금융위, TF 발족△판 커지는 음원 IP 시장- 음원 쪼개 사고 펀드에 투자… 팬도 ‘아이유’ IP 수익 70년간 챙긴다- 음악 저작권 ‘롱테일 전략’으로 승부하라- “내가 추구하는 음악 계속 고집할 수 있어요”△종합- 결국 쉬운길 택했다… 3기 신도시 고밀개발 추진- 주 52시간제 ‘연장근로’ 대수술 일 많으면 더하고 없을땐 덜하게- [이슈분석] 국내상륙 원숭이두창 ‘A to Z’- 치안감 인사 논란에… 尹 “중대 국기 문란”△경제- “원전 과신은 금물… 재생에너지 발전에도 힘써야”- 규제개혁 박차… 내달 첫 성과물 도출- 1만 890원 vs 9160원… 내년도 최저임금 격돌- 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통합 신고·수사센터 설치△정치- 의혹 못 벗고 또 ‘시한부’ 된 이준석 리더십… 국민의힘 내부갈등 격화- 이재명 ‘전대 출마’ 결심 굳혔나… 당내 스킨십 확대 행보- 與 “시신 소각 왜곡 지시자는 서주석”- 尹, 나토 정상회의 대비 ‘열공’… “국익 위해 몸 불사를 것”- 대통령실, 새 소통창구 ‘국민제안’ 신설… 100% 실명제△금융- 한달 만에 자취 감췄다… ‘3%대 주담대’ 실종- 이복현, 관치금융 지적에… “은행은 공적 기능 담당”- 정부, 美에 ‘가상자산 대책팀’ 파견- 금융당국, 금융사 위기 대비 ‘자체정상화 계획’ 승인△글로벌- 파월 “침체 가능성 있다” 첫 인정… ‘복합위기’ 현실화 되나- ‘유류세 면제’ 꺼낸 바이든 의회·전문가 “미봉책일 뿐”- “제재는 부메랑이자 양날의 컴”… 美 전면 비판한 시진핑‧푸틴- 中성장 발목잡는 부동산 침체… “10년 성장률 4% 밑돌 것”- 유럽 어쩌나… “러, 가스 공급 완전 중단 가능성”△산업- 삼성 ‘업계 최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공개… “1위 소니 잡는다”- LG이노텍 악재 뚫고 실적 훨훨- KG케미칼 ‘녹스-K’ 표준협회 선정 1위- ‘현대차 GBC’ 과연 몇 층 될까- 전기차 이어 ESS까지… 중국산 LFP 영향력 커진다△소비자생활- 경제 효과 2조 이상… 유통업계 ‘손흥민 쟁탈전’- 국내 최대 테니스 팝업 ‘더 코트’ 롯데백화점, 잠실 월드몰에 오픈- 유업계-낙농가 ‘원유가 결정 협상’ 난항△아트버스- 찰나를 정밀하게 그린 찰스 데무스 ‘No.5’ 이것은 초상화다△증권- 하락장 이겨낸 통신株… 경기방어 역할 ‘톡톡’- 기관들 “경기회복 불확실 하반기 투자 소극적으로”- 상한가 속출 ‘무증 테마주’ 담아도 될까- SM·JYP도 ESG 경영 ‘시동’- HMM, 한달새 목표가 30% 추락… 왜- 삼성자산운용, 亞최초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 홍콩 상장△부동산- 혼자 45채·8세 집주인… 외국인 ‘부동산 투기’ 집중 조사- 낙폭 커지는 아파트 시장 용산도 두달 만에 보합세- “공사비 줄이자”… 옵션·설계 다이어트 나선 조합들- 3기 신도시 ‘고양창릉’ 토지보상 시작… 반발은 여전△여행- 화려한 야경도, 전쟁의 아픔도… 가만히 품어내다- 100년 이어온 쫄깃함 피란민 서러움 달랬네- 여름밤, 하늘 맑은 날… 나랑 은하수 보러가지 않을래?- 부산 달동네 우암동을 가다△스포츠- 예선전 치러 화 났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박민지 ‘굳히기냐’ vs 임희정 ‘추격이냐’- “갤러리로만 와도 눈치 보였었는데… 이젠 ‘아내 캐디’가 대세”- 타격왕도 홈런왕도… 베테랑 파워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영끌족 대거 취약차주 될 판… 대환대출 통해 금리 낮추는 방안 고민- “尹정부,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필요… 성과 적은 사업 없애야”△오피니언- [양승득 칼럼] 대통령의 빵, 회장님의 짜장면- [공관에서 온 편지] 한·뉴질랜드 새로운 60년 동행 준비하자- [기자수첩] 포스트 누리호… 민간주도 우주시대로 이어가야△피플- 나라위해 목숨 걸고 싸웠는데… 참전수당 월 35만원 불과- ‘괴물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4년 만에 내한공연- 문무일 전 검찰총장 ‘세종’ 대표변호사 합류- 홈앤쇼핑, 이일용·이원섭 각자대표 체제 출범△사회- 고물가 덮친 쪽방촌… “라면 하나로 며칠 버텨”- 檢, 쌍방울 압수수색… 이재명 겨누나- 보이스피싱 발본색원… 매머드 합수단 뜬다- ‘개인일탈’인가 ‘윗선개입’인가… 檢 ‘공약 개발’ 의혹 수사 가속- 대학 학장의 러브샷 강요, 해임 사유될까
2022.06.23 I 김예린 기자
롯데관광개발, 해수부와 ‘연안 크루즈 체험단’ 모집
  • 롯데관광개발, 해수부와 ‘연안 크루즈 체험단’ 모집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은 내달 10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함께 연안 크루즈 체험단(STAY&CRUISE in Busan)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사진=롯데관광개발)지난 2019년 3월 모집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양수산부 크루즈 체험단이 다시 재개되는 것은 2년 여만이다.정세영 롯데관광개발 크루즈팀 부장은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16년부터 500명 이상의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통해 국내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지난 2년 여간 헌신해 주신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자로 모집하게 되어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이번 연안 크루즈 체험단은 총 5항차(200명)로 선발한다.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자 80명과 일반인 12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7월 1일과 8일 진행하는 2항차는 코로나 관련 자원봉사자로서 봉사일 수 3일 이상, 병원 및 보건소 등 기관에서 근무한 봉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본인 및 동행자 1인의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를 기입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다음달 14일 발표.이번 체험단이 이용하는 크루즈 상품은 해변열차, 송도케이블카 및 감천문화 등 부산의 핫 플레이스와 함께 국적선 팬스타 드림호를 탑승해 태종대, 오륙도, 광안대교 야경 등 아름다운 부산 연안을 2박 3일간 여행한다.체험단은 승선 비용 등 2만원의 경비만 부담하게 되며 이외 프로그램 체험 비용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한다.
2022.05.31 I 윤정훈 기자
"떠나자, 즐기자"…호캉스족 사로잡을 패키지 '봇물'
  • "떠나자, 즐기자"…호캉스족 사로잡을 패키지 '봇물'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면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호텔업계는 숙박에 더해 각 호텔들이 갖춘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결합한 이색 호캉스 제품들을 선보이며 올해 휴가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모양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가 다음달 3일 본격 개장한다.(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물놀이를 결합한 호캉스는 단연 대세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손잡고 6월 한 달간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탁 트인 오션뷰를 바라보며 오션스파 씨메르 ‘아쿠아바’ 또는 야외 오션스파 풀 ‘풀사이드 바’에서 하겐다즈 워터멜론 미니컵’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놓았다. 해당 패키지에는 아쿠아바 및 풀사이드 바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시원할 수박에’ 패키지를 선보이고, 하겐다즈 워터멜론 아이스크림 콜라보 음료 2잔과 함께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와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코오롱 리조트 &호텔 역시 옛 여름방학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백 투 더 2000’ 콘셉트의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세 달간 선보인다. △코오롱호텔은 사우나 키트(젤리 가방·목욕용품 등) △마우나오션리조트와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은 물놀이 키트(젤리 가방·비치볼 등)를 증정해 레트로 분위기를 느끼며 사우나, 스파, 해수욕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경주와 부산에 위치한 코오롱 리조트&호텔은 수영장 2인 이용권이 포함돼 각 지역 명소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원더-풀 패키지’를 6월 한 달간 선보인다. 서울의 호텔 포코 성수는 객실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월풀 욕조에서 물놀이는 물론 제공되는 칠링백과 와인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는 ‘뷰티-풀 패키지’를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롯데호텔 서울이 선보인 ‘트리플 데이 앤 나잇 인 서머’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인룸다이닝 나이트 비어 세트’.(사진=롯데호텔 서울)도심에 위치한 호텔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패키지들도 있다. 이른바 ‘힙지로(힙+을지로)’로 MZ세대들에게 각광받는 장소인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은 6월부터 ‘트리플 데이 앤 나잇 인 서머’를 선보인다. 숙박과 함께 늦은 밤 야식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6월 3일 ‘풀사이드 바비큐’를 본격 개장하고, 서울 도심의 화려한 야경 속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바비큐 및 뷔페 요리를 선보인다. 또 로비 라운지인 ‘갤러리’의 루프탑 형식의 야외 테라스를 최근 개방하고, 서울 도심을 배경 삼아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영화와 테니스, 심지어 요트까지 엮은 이색 패키지도 쏟아졌다. 서울신라호텔은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 마련된 영화관 ‘문라이트 시네마’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저녁 시간 △그린북 △안녕 베일리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등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문라이트 시네마는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을 가진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문라이트’ 패키지를 따로 마련해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웨스틴 조선 서울은 최근 골프와 함께 인기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테니스 관련 ‘잇, 플레이, 러브 테니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코오롱 FnC 유니섹스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 마르쉐’의 테니스 라인 ‘럭키 르 매치’와 협업해 제작한 테니스 관련 굿즈를 제공하며, 테니스 랠리나 수준별 원포인트 테니스 레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 테니스장 락 테니스 이용권 및 강습권을 제공한다.해비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은 이달 초부터 8월 31일까지 프라이빗 요트를 70분간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고,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MINI 공식 판매사인 ‘바바리안 모터스’, 미국의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과 협업해 오는 7월 3일까지 ‘차박 인 더 가든 시즌3’를 진행하고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는 비프토마호크 등 캠핑 음식들로 채워진 가든 라이브 바비큐 세트가 제공된다.메이필드호텔 서울 ‘차박 인 더 가든 시즌3’ 패키지.(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꿀잠이 필요한가요, 꿀잠 부르는 국내 숙소 5곳
  • 꿀잠이 필요한가요, 꿀잠 부르는 국내 숙소 5곳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오는 18일 ‘세계 수면의 날’이다. 전 세계인에게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수면이 신체와 정신의 균형 및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피로라는 끈질긴 고질병과 싸우는 현대인들에게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편안한 침대에서 누리는 휴식보다 달콤한 것이 또 있을까. 부킹닷컴안 향후 1~2년 이내 출장 또는 여가 목적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은 충분히 잠을 자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꿀잠을 부르는 차별화된 침대를 갖추거나 특별한 숙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숙소 5곳을 선정했다. L7 명동 바이 롯데◇L7 명동 바이 롯데서울 지하철 명동역 9번 출구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한 L7 명동 바이 롯데는 트렌디한 감각과 안락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도심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숙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다. L7 명동 바이 롯데는 투숙객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침구 브랜드 중 하나인 시몬스와 공동으로 자체 침구 브랜드인 ‘해온(he:on)’을 개발했다. 매트리스에는 탄력과 복원력이 뛰어난 코지폼, 100% 순수양모,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첨단섬유 바이오론을 사용하였고, 배게와 이불은 최고급 거위털로 만들어졌다. 모든 객실에 해온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투숙객은 누구든 이 호텔만이 선사하는 침구의 안락함을 경험해볼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앰버서더 서울 풀만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겸비한 269개의 객실과 49개의 레지던스로 구성된 앰버서더 서울 풀만은 1955년부터 고객을 맞이하며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이 호텔의 모든 객실은 잊지 못할 수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푹신한 매트리스 위에 특별한 침구류를 추가한 앰버서더 침대를 구비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투숙객들은 호텔 내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요가,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 후 객실로 돌아와 편안한 침대 속에 쏙 들어간다면 편안한 수면은 물론, 보다 건강하고 상쾌한 기분까지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글래드 여의도◇글래드 여의도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와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도심 속 반짝이는 야경과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등 독자적인 공간들을 갖춘 글래드 여의도는만족스러운 투숙 경험을 자아내는 호텔로 사랑받고 있다. 글래드 여의도는 편안한 숙면과 휴식을 통해 바쁜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글래드 꿀잠 시즌 9’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쿨 이너프 스튜디오’, ‘알디프’, ‘노티프’ 등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제품 라인업을 갖고 있는 다양한 웰니스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마련된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 레이트 체크아웃 옵션을 비롯해 수면안대, 따뜻한 꿀잠티, 타트체리 영양제와 팔로산토 스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가 포함된다.라발스호텔◇라발스호텔부산 영도구 스카이라인 위로 솟아있는 29층 규모의 라발스호텔은 대부분의 객실에서 화려한 부산의 불빛과 풍경은 물론 멋진오션뷰를 선사한다.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BIFF 광장,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의 명소를 모두 둘러보기에 편한 근거리에 위치해 부산 특유의 향취를 빼놓지 않고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투숙객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올데이 꿀잠 패키지‘를 통해 오후 1시에 체크인해서 오후 1시에 체크아웃 하는 24시간숙박, 조식 2인, 자몽 허니 비어 2잔, 스페인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라치나타(LA CHINATA)의 올리브잎 차, 그리고 도시 주변의 주요 랜드마크에서의 할인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것이 맞춤형으로 준비되어 있어 투숙객들은 부산의 멋진 풍경을 즐기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웨스틴 조선 부산◇웨스틴 조선 부산해운대 중심부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부산은 럭셔리한 객실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수영장, 온천 사우나, 피트니스 등 고품격의 부대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로 오랜 시간 동안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중에서도, 시몬스 매트리스와 거위털 듀벳으로 구성된 ‘웨스틴 헤븐리 베드’는 특별 제작된 필로우 톱 구조로 디자인되어 극강의 편안함과 포근함을 자랑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오는 6월까지 ‘웨스틴 헤븐리 베드‘에서의 편안한 1박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투숙객들이 집에서도 기분 좋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100% 거위털의 헤븐리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헤븐리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 이용객은 웰컴 어메니티, 웨스틴 클럽 라운지에서의 올데이 서비스,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의 다른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2022.03.16 I 강경록 기자
사람들은 ‘혼행’에 열광하는 이유는?
  • 사람들은 ‘혼행’에 열광하는 이유는?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혼행’(혼자 하는 여행) 수요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을 통해 1인 가구와 ‘혼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여행 시장의 변화를 분석해 발표했다. 소셜데이터(2019년 1월~2021년 11월), 카드데이터(2019년 1월~2021년 12월)와 여행소비자 심층인터보(2022년 1월, 2030~4050세대 대상 혼행 좌담회) 등을 통해 혼행의 특성을 파악하고 1인 여행 시장에 관해 나타난 시사점 등을 분석했다.통계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018년 29.3%, 2019년 30.2%, 2020년 31.7%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혼행 비중도 2018년 2.5%, 2019년 4.1%, 2020년 4.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카드데이터 분석 결과는 지난해 관광부문 전체 소비액 중 1인 가구의 소비 지중이 14.5%로 전년대비 5.5%포인트 급증했다.혼행 분석 보고서(인포그래픽=한국관광공사)소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백신접종(2021년 2월) 이후 혼밥·혼술·혼행·혼캠·혼캉스·혼등 등에 대한 소셜 언급량이 급증했다. 혼행은 일반적인 여행뿐 아니라 혼캠(혼자 캠핑), 혼등(혼자 등산), 혼캉스(혼자 바캉스) 등으로 세분화하고 있었다.혼행을 떠나는 주된 이유는 ▲혼자만의 시·공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 ▲즉흥여행의 편리함 등으로 나타났다. 혼행의 장점으로는 편리한 ▲일정조정·의사결정 ▲1인에게 쾌적한 숙소 ▲자유로움 등이 꼽혔다. 혼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는 2030세대는 ▲혼행에 대한 로망 ▲동반자와의 스케줄 조정의 어려움 등을 들었고, 4050세대는 은퇴 기념, 관계에서 벗어나는 수단 등을 꼽았다.혼행지로는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제주, 부산, 서울, 경주, 강릉, 전주 등이 많이 언급되었다. 제주도에서는 해수욕장과 트레킹 코스, 부산에서는 바닷가와 흰여울 문화마을, 서울에서는 경복궁 등에 대한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경주는 황리단길, 야경, 도보여행이, 강릉은 경포대, 바다풍경, 카페투어, 중앙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고, 전주는 객리단길, 효자동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혼행지로 떠올랐다.혼행 분석 보고서(인포그래픽=한국관광공사)혼행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주변의 불편한 시선 ▲1인 메뉴 제한에 따른 혼밥의 어려움 ▲안전 우려 ▲교통의 불편함 ▲높은 여행비용 등이 공통적으로 꼽혔다. 애로사항은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2030세대는 ‘혼밥과 치안’, 4050세대는 ‘주변 시선과 반려동물 동반의 어려움’을 문제로 지적했다.1인 여행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혼행에 대한 인식 개선 ▲1인 메뉴 확대 ▲셀프 포토존 확산 ▲짐 보관 및 이동 서비스 개발 ▲안전여행 동행서비스 개발 ▲샘플러 메뉴 개발 ▲1인 체험프로그램 및 혼행 할인프로그램 활성화 ▲시티투어 등 교통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선희 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장은 “혼행에 불편함이 없는 여행서비스와 환경이 갖춰진다면 개인화ㆍ다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해 맞춤형 대응이 수월해질 것”이라며, “분석 결과가 여행 1인분 시대, 혼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기회 발굴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혼행 분석 보고서(인포그래픽=한국관광공사)
2022.02.22 I 강경록 기자
"난 호랑이 띠, 넌?" 띠별로 어울리는 맞춤 여행지는?
  • "난 호랑이 띠, 넌?" 띠별로 어울리는 맞춤 여행지는?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021년 ‘흰 소의 해’ 신축년이 저물고, 용맹하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흑호랑이의 해’ 임인년이 밝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자신이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동물로 띠를 삼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곤 했다. 구정이 막 지나 본격적으로 새해에 대한 기대감에 차오르는 이때, 부킹닷컴이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호랑이띠를 비롯, 열두 가지 띠별로 어울리는 여행지를 소개했다.제주 올레 10-1코스인 가파도 코스(사진=제주 올레)◇용기와 자신감 넘치는 호랑이띠는 ‘제주도’제주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로 가장 많이 추천한 곳. 용기와 자신감이 넘치고 모험을 찾아 나서는 호랑이띠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여행지다. 서핑·스쿠버다이빙·수상스키·제트스키 등을 포함한 수상레저 스포츠부터 하이킹,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승마까지 체험할 수 있어 액티비티 마니아에게 제격인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레드향 따기, 흑돼지 피자 만들기와 같은 이색체험까지 가능해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1관 환상극장.(사진=강경록 기자)◇깊고 풍부한 경험을 사랑하는 토끼띠 ‘광주’예술과 로맨스 등 깊고 풍요로운 경험을 사랑하는 토끼띠에는 ‘예술’로 추천한 광주광역시가 잘 어울린다. 실제로 광주에는 광주비엔날레, 광주국제영화제, 광주김치대축제 등과 같은 유명한 축제가 열리며, 문화예술시장으로 재탄생한 대인시장 또한 만나볼 수 있어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순천만 갈대숲(사진=강경록 기자)◇거침없고 활기 넘치는 용띠, 순천산과 들, 바다, 강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생태수도로 잘 알려진 순천은 거침없고 활기 넘치는 용띠에 잘 어울리는 곳이다. 순천만 습지, 순천만 국가 정원, 국립 낙안민속자연휴양림 등과 같은 관광명소에서 자연을 만끽한 뒤 다양한 로컬 식자재를 사용해 준비한 ‘순천한상’을 즐긴다면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경남 거제의 최남단 여차마을에서 홍포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풍경. 대병대도와 소병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사진=강경록 기자)◇내성적인 뱀띠는 ‘거제’살면서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를 만끽하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내성적인 뱀띠라면 여러 해수욕장이 자리 잡고 있는 거제를 추천한다. 거제는 여행객 사이에서 해변 여행을 떠나기 좋은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부드러운 모래의 구조라해수욕장,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몽돌해수욕장, 푸른 산으로 둘러싸인 덕포, 거제에서 가장 긴 몽돌 해변인 농소몽돌 등 취향에 맞는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낚시 및 갯벌 체험 또한 가능하다.전동바이크를 타고 신시모도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사진=강경록 기자)◇박식하고 감각적인 말띠는 ‘인천’독립적이고 강인하며 박식하고 감각적인 말띠 여행객들은 인천을 눈여겨보길 바란다. 인천은 빽빽한 빌딩숲 속 한적한 송도 센트럴파크도 있고, 조금만 운전하면 월미도,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말띠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독립적인 말띠 여행객들이 홀로 여행을 떠나기에도 부담없다.경남 통영 미륵산(461m) 정상까지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 오르면 통영 시내와 바다 등 탁 트인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사진=강경록 기자)◇창의력과 감수성 풍부한 양띠는 ‘통영’창의력과 감수성이 풍부하고 선한 특징의 양띠 여행객들에겐 통영 여행을 추천한다. 통영은 자연환경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곳 중 하나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자랑하는 통영은 수백 개의 섬으로 이뤄진 만큼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 지난해에는 통영시가 언택트 힐링 관광지 ‘통영 9경’을 선정했는데 여기에 포함된 만지도, 욕지도 혹은 나폴리농원, 통영생태숲 등을 둘러본다면 자연 속에서 감성을 충전하는 데 충분할 것이다.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의 ‘개성비당’(사진=한국관광공사)◇재주많고 영리한 원숭이띠는 ‘전주’재주가 많고 영리한 원숭이띠 여행객들은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배우는 데 열려있다고 알려졌다. 이곳은 왕조 문화의 뿌리를 간직한 곳이면서 도심 속 한옥 700여채가 모여있어 전통생활문화를 느껴보기에도 좋은 문화 관광 명소다. 이렇게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주는 원숭이띠 여행객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여행지일 것이다.척박한 땅에서 삶을 일군 가천마을 사람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은 다랑논이 시루떡 쌓아 놓은 듯 첩첩이 쌓여 있다. (사진=강경록 기자)◇부지런하고 성실한 닭띠는 ‘남해’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실용주의 성격의 닭띠 여행객에게는 남해를 추천한다. 남해는 바다와 산 등 자연부터 맛집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자랑하는 곳이다. 남해는 독일마을, 미국마을과 같은 독특한 테마마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화전별곡길,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보리암 등 다양한 명소가 위치해 부지런한 닭띠 여행객들이 휴양을 즐기며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해운대리버크루즈가 수영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모습(사진=강경록 기자)◇사람 좋아하는 개띠는 ‘부산’솔직하고 소탈하며, 사람을 좋아하기로 알려진 개띠 여행객에게는 정겨운 환대로 가득한 부산으로 떠나보는 것을 권한다. 부산은 ‘친절한 사람들’로 인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여행지 중 하나다. 사람들이 정이 많고 따뜻하기로 여겨지는 지역인 만큼, 여행하다 보면 숨겨진 명소와 맛집으로 인도해주는 택시운전사나 가게 주인을 심심찮게 마주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통시장에 들르면 상인들의 후한 인심과 인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에버랜드 단풍 드라이브길(사진=에버랜드)◇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돼지띠는 ‘용인’걱정근심이 없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돼지띠 여행객은 경기도 용인을 고려해보길 바란다. 어른들의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모든 생각을 뒤로한 채 어린아이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테마파크로 인해 몸이 지쳤다면 용인자연휴양림이나 한택식물원에서 푸릇한 녹잎을 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방법이다.경복궁 광화문의 해치(사진=성루관광재단)◇활달하고 사교적인 쥐띠는 ‘서울’전 세계에서 나이트라이프 체험이 풍성하기로 손꼽히는 서울은 활달하고 사교적이며, 생명력이 가득한 쥐띠에 최적의 여행을 선사할 수 있는 도시다. 신명을 즐길 줄 아는 민족인 만큼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는 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클럽들이 도처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종 쇼핑센터부터 야시장까지 낮보다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핫플레이스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게다가 무수한 불빛이 수놓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은 금상첨화다.토왕성폭포전망대에서 바라본 토왕성폭포◇부지런하고 믿음직한 소띠는 ‘속초’부지런하고 믿음직스러우며, 강인하고 의지가 확고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소띠에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하이킹을 수반한 여행이 오히려 힐링이 될 수 있다. 속초는 산책하듯 즐기는 완만한 트레킹 코스부터 가파른 산을 오르는 등산까지 다양한 하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속초해변과 영랑호를 중심으로 시원한 바닷길이나 잔잔한 호숫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자전거 하이킹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2.02.03 I 강경록 기자
 하늘·땅 그리고 바다, 이 겨울에도 ‘부산’하구나
  • [여행] 하늘·땅 그리고 바다, 이 겨울에도 ‘부산’하구나
  • 해운대리버크루즈가 수영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모습요트를 타고 광안리 야경을 투어중인 여행객들[부산=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시기. 부산의 온화함이 무척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눈 경치야 중부 산악지역 따라올 데가 없겠지만, 한겨울에도 화려한 마천루 숲길을 거닐며 짙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부산이 거의 유일해서다. 부산은 여행자를 위한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하다.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정겨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골목길, 구수하고 서민적인 맛집 등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다. 여기에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우리가 여행을 통해서 느끼고, 즐기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이 부산에 다 있다. ◇부산의 두 얼굴, 바다 위에서 즐기다부산의 바다는 낮과 밤이 다르다. 이 모습을 제대로 보려면 요트나 유람선을 타야 한다. 요트의 매력은 해방감이다. 부산의 새파란 바다 위 광안대교 사이로 물살을 가르는 경험은 특히 색다르다.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요트의 갑판 위에 앉아 있으면 선체의 규칙적인 흔들림과 바닷바람에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부산 요트 투어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퍼블릭 투어는 친구나 가족끼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끼리 프라이빗한 이용도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선택해서 탈 수 있는데, 그중 최고는 해 질 무렵의 선셋 투어와 야경 투어다. 요트에서 보는 부산의 야경은 땅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르다. 깜깜한 부산 바다를 밝히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천루의 불빛은 여느 야경보다 매혹적이다. 요트를 타고 바라본 해운대 마린시티의 마천루 야경유람선투어는 요트투어보다 대중적이다. 최근 바다와 강을 잇는 수영강 최초의 유람선인 ‘해운대리버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수영강, 해운대, 광안리 일대의 아름다운 바다를 둘러보고 오는 코스다. 투어 시간은 약 1시간. 최대 승선 인원은 24명이지만, 거리두기 강화로 지금은 정원의 50%인 12명만 탑승이 가능하다. 출발 장소는 APCE나루공원. 이곳에서 수영강의 다리 총 3개를 거쳐 광안리 앞바다로 나아간다. 수영강을 거슬러 영화의 전당과 좌수영교, 그리고 센텀 스카이비즈를 지나 과정교 앞에서 다시 광안리 바다 쪽으로 뱃머리를 돌린다. 수영만벚꽃길을 거쳐 수영교를 지나면 광안리 앞바다다.해운대리버크루즈의 뷰포인트는 2층의 선상옥상이다. 이곳에 올라서면 막힘없는 시야에 해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답답한 일상을 뻥 뚫어주는 청량감이다.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고층 건물들이 가까이 다가오면 강을 지나 바다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멀리서 올려만 보던, 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치던 풍경이 가슴 속에 깊이 박힌다.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바라본 해운대해변◇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바다와 도심부산에 국내 두번째 높은 건물이 들어섰다. 지상에서 101층, 무려 411m에 달하는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다. 그 꼭대기인 98~100층에는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가 있다. 푸른 하늘과 바다뿐 아니라 해운대, 광안대교, 동백섬, 이기대 등 부산의 명소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파노라마 오션뷰’다.먼저 전망대까지는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한다. 100층을 56초 만에 주파하는 고속 엘리베이터다. 탑승 내내 지루하지 않다. 360도 미디어파사드를 방영하기 때문이다. 승객들은 영상을 통해 열기구를 타고 대기권을 뚫고 나가거나, 하늘에서 심해로 이동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부산엑스더스카이 98층에서 전망을 보고 있는 관람객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통창으로 눈 부신 햇살이 쏟아지면서 그 아래로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이 펼쳐지기 때문. 오른쪽으로 돌면 해운대 신시가지와 달맞이 고개가, 왼쪽으로는 오륙도와 망망대해가 끝없이 이어지는 모습에 잠시 넋을 잃는다.계단을 내려가면 99층에는 ‘엑스 더 라운지’가 있다. 400m 상공에서 미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 어느 유명 셰프도 흉내내지 못할 색다른 경험이다. 진짜 전망은 98층에 있다. 360도 전망을 유리창에 바짝 붙어서 안내 문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너 지점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바다 반, 도심 반의 전망이 한 프레임에 다 담긴다.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98층의 스타벅스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로 이름났다. 이곳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타벅스’로 불리기도 한다. 커피값에 전망대 입장료도 더해져서다.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은 또 있다.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화장실이다. 좌변기에서 보는 풍경이 특히 압권이다. 통창으로 부산의 송정과 기장의 해변과 해운대의 도심이 펼쳐진다. 안내문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잠시 블라인드를 내려주세요’라고 쓰여 있지만, 언제 이런 호사를 누려볼까 싶어 그대로 두고 볼일을 본다.부산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투어지’. 신개념 에코투어 자동차 공유서비스로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인 ‘트위지’를 타고 부산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부산 바다에서 세바퀴로 느끼는 자유부산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바로 ‘투어지’다. 투어지는 신개념 에코투어 자동차 공유 서비스다.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인 ‘트위지’(TWIZY)를 타고 부산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트위지는 가정용 220V 전기로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에 이른다.최근 여행객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유가 있다. 일단 스쿠터와 전동킥보드보다 안전하다. 또 도심의 교통체증과 거의 상관없이 이동할 수 있어 도심에서도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부산 유명 관광지와 맛집 코스도 실시간으로 추천해 주고, 스마트폰으로 차량 예약부터 반납까지 가능해 편리하다. 투어지 오시리아센터투어지 센터는 벡스코와 오시리아역 근처에 있다. 도심보다 해안가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오시리아역 바로 앞에 있는 오시리아센터가 더 좋다. 이곳에서 트위지 차량을 빌려 송도와 기장의 해변도로를 따라 달려볼 수 있다. 투어지는 일반 차량도로를 이용한다. 운전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이용에 무리가 없을 정도. 특히 송정에서 기장까지의 해안도로는 대부분 평탄해 투어지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먼저, 기장 방향으로 운전대를 잡는다. 겨울 햇살 아래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다. 해안길로 들어서자 초소형 차량을 신기한 듯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과도 반갑게 눈인사를 하며 지나친다. 좁은 골목에선 절로 미소가 흐른다. 일반 승용차라면 아슬아슬하게 헤쳐나갈 골목도 트위지는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여기에 용궁사며 기장의 죽성성당, 그리고 오랑대 등 유명한 관광지까지 이어진 해안도로를 달리는 느낌은 투어지만의 색다른 매력이다.
2022.01.14 I 강경록 기자
㈜바우어랩, 디즈니+ 론칭쇼 성료… 총괄 연출 진행
  • ㈜바우어랩, 디즈니+ 론칭쇼 성료… 총괄 연출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우어랩은 지난 12일 디즈니플러스(+) 론칭쇼의 총괄 연출을 맡아 행사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바우어랩)디즈니플러스 론칭쇼는 천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무대가 이어졌고, 글로벌 OTT 론칭쇼 사상 최초로 버추얼 프로덕션을 적용해 이목을 끌었다.조수현 ㈜바우어랩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디즈니플러스의 IP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의 만남을 재치 있게 성사시켰다”며 “국내 아티스트와의 완벽한 협업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메가쇼를 완성했다”고 밝혔다.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곡 ‘Beauty and the Beast’를 선보인 옥주현과 길병민을 시작으로 에일리는 ‘알라딘’의 주제곡 ‘Speechless’ 무대를 선보였다. ‘범 내려온다’로 잘 알려진 후 콜드플레이와도 함께하며 작품세계를 넓혀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라이온킹과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의 OST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였고, 경주 첨성대, 보성 녹차 밭, 남원 광한루로 이어지는 정교한 배경 전환을 통해 한국과 디즈니의 음악을 위트 있는 흐름으로 연결시켰다. 루프탑스테이지에서는 30인조 오케스트라의 마블 OST 공연이 이어졌다. 실력자로 알려진 김성수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마블 시리즈를 짚어볼 수 있는 음악 구성과 야경이 어우러져, 서울 한복판에서 마블 영화의 한 장면이 펼쳐질 듯한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론칭쇼의 클라이막스는 프로젝션 맵핑쇼(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하는 기술)가 마지막 6분여간 대미를 장식했다. 론칭쇼의 예술감독을 맡은 조수현 디렉터는 “디즈니 유명 IP 캐릭터들을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부산 해운대 마린 시티, 수원 화성, 전주 한옥마을, 제주도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로 이끌어내 한국으로 상륙한 디즈니플러스의 스토리텔링을 완성시켰다”며 “전국 주요 랜드마크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 브랜드의 테마가 접목된 연출을 선보였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론칭쇼는 디즈니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1.11.19 I 이윤정 기자
뉴욕 처음 가본 고진영 '아이쇼핑만 했어요"
  • 뉴욕 처음 가본 고진영 '아이쇼핑만 했어요"
  • 뉴욕 쇼핑에 나선 고진영(왼쪽). (사진=고진영 인스타그램)[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처음 가본 뉴욕이었는데 ‘아이쇼핑’만 하고 왔네요.”미국 진출 이후 뉴욕을 처음 가본 고진영(26)이 아쉬움과 함께 통산 10승에 의지를 엿보였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웨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다. 2018년부터 LPGA 투어 무대에서 뛰는 고진영은 뉴욕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에서 뉴욕 중심가 맨해튼까지는 약 30분 거리에 있어 시간을 내 관광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고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임스퀘어에서 촬영한 야경 사진 등을 올리며 즐거웠던 시간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뉴욕 첫 방문. 열심히 일한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려 열심히 쇼핑을 다녔지만….”이라는 아쉬움 섞인 글을 올렸다. 뉴욕 관광을 마치고 대회 준비를 위해 골프장으로 돌아온 고진영은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욕에 처음 갔는데 굉장히 예뻤다”며 “펜시샵 등 좋은 가게가 많았는데 물건이 다 팔리고 없어서 사지는 못했다. ‘아이쇼핑’과 ‘윈도쇼핑’만 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회장으로 돌아와 개막 준비를 시작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에 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고진영이 미국 진출 이후 본토에서 우승한 첫 번째 대회가 바로 파운더스컵이다. 앞서 2018시즌 개막전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했지만, 미국에서 열린 대회는 아니었다. 고진영은 “2019년 미국에서 처음 우승한 대회였기에 기억이 많이 남고 좋은 기억이 있다”고 이 대회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코스가 조금 길고 세팅 등 조건이 메이저 대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조금 더 공격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고 경기 전략을 밝혔다. 고진영은 9월 LPGA 투어에 복귀해 처음 출전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했고 이어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6위,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로 절정의 샷감각을 선보였다. 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둔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통산 10승을 채운다. 또 2년 만에 열리는 이 대회의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한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를 치른 뒤 귀국해 오는 21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8월 AIG 위민스 오픈 이후 약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나와 고진영과 여왕의 자리를 놓고 약 2개월 만에 대결한다. 2020도쿄올림픽에서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코다는 올해 3승으로 다승과 상금,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 타이틀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2위, 다승 2위, 올해의 선수와 평균타수 부문에선 3위에 자리하고 있다.
2021.10.06 I 주영로 기자
GKL, 올 하반기 공익사업 시행…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 GKL, 올 하반기 공익사업 시행…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공익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하반기 공익사업은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부산진구 관광 활성화 사업 ▲중구형 스마트케어 일자리 발굴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총 지원 금액은 1억4000만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다.‘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은 지난 2018년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체결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GKL,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민간(디스에이블드)이 협업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가는 민간기업에 취업과 동시에 작가 플랫폼에 등록되게 된다. 또 수상작은 GKL 맞춤형 상품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부산진구 관광 활성화 사업’은 2018년 부산시 부산진구와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호천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연장 설치와 야시장 조성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GKL은 2019년, 한류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왔던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의 야경이 화제가 되면서 호천문화플랫폼(마을 카페) 조성을 지원한 바 있다. ‘중구형 스마트케어 일자리 발굴사업’은 2018년 서울시 중구와 체결한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중구에 거주 중인 신중년(40~60대) 가운데 희망자 30명을 선정해 주거환경개선 분야와 교육 강사 분야 등 2개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플랫폼 기반 지역 맞춤형 온디맨드(수요자의 요구에 대응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심의위원장인 전병극 GKL 혁신경영본부장은 “GKL의 공익사업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KL은 지난 2020년 11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제2회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서울과 부산지역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지원 및 독서 환경 개선 ▲서울과 부산지역 에너지빈곤층 연탄 지원 ▲서울과 부산지역 화재 취약계층 소방기기 설치 지원 ▲남대문 쪽방 상담소와 쪽방촌 무더위 쉼터 조성 ▲부산진구 호천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호천문화플랫폼’ 조성 ▲관광소외계층 대상 농·산·어촌 체험 관광기회 제공 ▲코로나19 의료봉사 국군 신임 간호장교를 위한 힐링 여행 등의 공을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1.07.28 I 강경록 기자
여기어때, ‘부산으로 떠나자’ 단독 프로모션 진행
  • 여기어때, ‘부산으로 떠나자’ 단독 프로모션 진행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종합 숙박ㆍ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부산의 매력에 빠졌다.여기어때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만을 위한 대규모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력 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란 이름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액티비티 상품에 집중한다. 부산의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는 물론, 야경 투어와 야구 경기 예매권, 수하물 픽업 서비스까지 완벽한 부산 여행을 위한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야간과 주간을 나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서핑 강습, 크루즈 탑승, 스냅 촬영권과 투어 버스 등이 대표적이다. 각 액티비티 상품은 최대 7000원의 쿠폰을 선착순 적용하며, 최대 할인율은 70%다.이번 행사는 동남권 관광 중심지인 부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대형 이벤트다. 매년 여름 많은 관심을 받는 대표적 여행지 부산에 주목해, 여행객을 위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알려지지 않은 이색 액티비티를 소개해 지역 여행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목적도 뚜렷하다.여기어때 관계자는 “단독 이벤트로 여기어때 고객이 합리적 가격에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숙박과 맛집의 할인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부산 여행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SNS에서도 부산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 여기어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별바다 부산 야간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업로드 했으며, 댓글로 함께 떠나고 싶은 지인을 태깅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 5명에게 5만원씩 숙박지원금을 지원한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한다
2021.06.15 I 강경록 기자
파노라마 오션뷰 상업시설 ‘거북섬 마리나베이101’ 오픈 임박
  • 파노라마 오션뷰 상업시설 ‘거북섬 마리나베이101’ 오픈 임박
  • (사진=거북섬 마리나 야경조감도)[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풍부한 배후수요와 관광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인 ‘거북섬 마리나베이101’가 오는 23일 오픈한다.거북섬 마리나베이101은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바다 노을 조망은 물론, 개발 호재 또한 풍부한 상업시설이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선호되는 조망권의 가치가 상업시설까지 확산되면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규분양시장에서도 바다 조망 상업시설은 분양 즉시 속속 완판을 이룬다. 여수바다를 접한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스퀘어’는 총 72개의 점포가 하루 만에 팔려 나갔다. 부산 해운대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는 우동의 상업시설도 분양시작과 함께 공시지가가 끝없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바다조망을 가진 신규 상업시설이 시흥 시화MTV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어 또 한 번 주목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101 또한 지난해 대부도 관광객 830여만 명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오이도(빨강등대) 방문객 161만여 명 등 사업지 인근 1000만 명의 관광수요까지 더하면 어마어마한 수요가 몰려 올 것으로 기대되며.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도 거북섬 내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관광과 체험형 레저, 가족나들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101은 16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로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 동선과 모나코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건축디자인, 마리나 오션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오픈형 테라스를 제공하고 루프탑 특화설계로 집객을 극대화하였다. 분양 홍보관은 안산 중앙역 인근에 있으며, 오픈을 앞두고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1.04.15 I 이윤정 기자
KCC건설, 부산 동래구 ‘안락 스위첸’ 분양 나선다
  • KCC건설, 부산 동래구 ‘안락 스위첸’ 분양 나선다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KCC건설(021320)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조성하는 ‘안락 스위첸’ 분양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안락 스위첸은 안락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전용 84~101㎡ 총 234가구(오피스텔 14호실, 아파트 220가구)규모다.이 단지는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0일 1순위(해당지역), 31일 1순위(기타지역),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오는 9일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10일 현장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안락 스위첸 야경 조감도(사진=KCC건설 제공)안락 스위첸은 남향 위주의 배치와 타입별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타입 제외)와 탑상형 특화 평면을 적용했다.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일자형 주방 등을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안락 스위첸 84㎡A 타입(61가구)의 경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일자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대형 수납이 가능한 수납공간, 주방 팬트리, 다기능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여 충분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 구조로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싱크대를 1자형으로 시공해 조리동선을 최소화했다. 안방에는 기존 아파트와 다르게 샤워부스와 양변기 부스, 세면대를 분리한 호텔식 욕실을 구현해 욕실공간을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호텔식 욕실은 안전접합유리로 시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안락 스위첸은 벽식구조보다 층간소음 방지가 우수한 무량판 구조로 시공되며 기존 아파트 대비 20mm 더 두꺼운 230mm 바닥 슬래브를 적용했다. 도보권에는 안진초·안남초·안락중·남일중·동래고등학교 등 동래학군이 형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메가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안락시장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자리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부산부동산 시장이 몇 년간 달아오르며, 대부분 조정대상지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는데다 전세가격마저 지난해 크게 상승하자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신규 분양시장을 노리고 있어 당 사업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1.03.29 I 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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