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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640건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MBK 수익 대박 비결은 '카브아웃딜'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MBK 수익 대박 비결은 ‘카브아웃딜’-백두대간 할퀸 봄날의 악몽 여의도 49배 면적 ‘잿더미’-경제안보, 부처별 칸막이 대응 한계 美처럼 ‘국가경제위원회’ 만들어야-사전선거 대참사 ‘부정선거’ 시비까지-[사설]국민 불신·혼란 자초한 선관위, 사과로 끝낼 일 아니다-[사설]예금자 보호한도 상향 조정, 내년까지 미룰 필요 있나△종합-[궁즉답]감염 초기엔 키트 정확도 떨어져 확진 의심 땐 시차 주고 재검사를-[미국은 지금]“신냉전 시대, 유엔 수명 다했다”-38만명 예상했는데…290만명 몰린 ‘청년희망적금’△확진자 사전투표 대혼란-기표된 투표지, 종이박스 투표함…선관위 책임론에 대선 막판 뇌관으로-여야 “선관위, 대국민 대면 사과해야” 한목소리-1632만여명 사전투표…여야 서로 “유리”△경제 신냉전, 기로에 선 대한민국 <끝>-러시아 이어 중국 등 제재 대상 거론…韓, 동맹 중심 다자무역 강화 필요-“中과 소재·부품 합작하되 국내 유턴도 유도해야”-삼성 리퍼트·LG 헤이긴 영입…미국과 관계유지 총력△M&A 대세로 떠오른 카브아웃딜-대기업은 사업 재편해 미래 대비, PEF는 성장여력 큰 매물 인수 ‘윈윈’-‘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카브아웃딜 키웠다-엑시트 사례 보니…투썸플레이스 몸값 2년 동안 2배로 쑥△종합-1.6만명 애썼지만…울진·삼척·강릉 1만 4222㏊ 소실 ‘역대 2번째’-유가·금리 이어 환율도 껑충 중소기업, ‘삼중고’에 아우성-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5%’…31년 만에 최저-투기의심지역 ‘찍어서’ 턴다…‘선별 모니터링 시스템’ 가동△러, 우크라 침공 11일째-임시휴전하자면서 포격 퍼부은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대피 계획 무산-우크라 난민 145만명…2차대전 이후 최단기간 최대 규모-美블린컨-中왕이 장관 우크라 사태 관련 통화-비자·마스터카드, 러시아서 영업 중단△대선공약 검증-경제-미래산업 키워 5대강국 만든다는 李…전담기구 만들어 규제 혁신한다는 尹-李 ‘소비자 보호’, 尹 ‘기업 자율’ 강조…플랫폼 규제 놓고 이견 뚜렷-재원 마련방안은 여전히 안 보이네△정치-李 “명운 걸고 부동산 해결” 尹 “철지난 586세력 바꿔야”-‘인물론 vs 심판론’…부동층 표심이 승패 가른다-미사일 쏴 놓고…北 “정찰위성 시험” 주장-대구서 ‘윤석열, 윤석열’ 외친 안철수-“러 침공 실질 지원한 벨라루스 수출 통제”△경제-우크라 사태에 치솟는 유가…4·10월 전기료 인상으로 감당 가능할까-가정용 전기요금 1년 밀리면 전기 끊는다-“우크라·오미크론發 ‘슬로플레이션’ 경계하라”△금융-디지털·ESG전문가에 女風까지…금융권 사외이사 후보 주목-김정태 지난해 연봉 24억 윤종규 17억, 조용병 8억-올들어 3.8조 불어난 자영업자 빚, 경제 뇌관되나-너무 조였나…가계대출 줄자 문턱 낮추는 은행들△산업-치솟는 나프타·리튬값…섬유·이차전지 타격-“러 수출 봉쇄·못 받은 돈 어쩌나”…車부품업체 울상-삼성전자 러시아행 선적 중단-재계, 울진·삼철 산불 피해민에 기부 봇물-대기업 절반 “상반기 채용 계획 없거나 미정”△ICT-하와이서 일해도, 얼굴·이름 안밝혀도…성과만 있으면 OK-SKB전국 거점 사옥에 ‘100% 친환경’ 전력 쓴다-글로벌 진출 위해…KT·NHN ‘클라우드 자회사’ 설립-LG CNS “5G 특화망 주파수 할당·기간통신사업자 등록 신청”△중소기업-차량용 반도체 주력 자리매김…메모리 팹리스 세계 선두로 도약할 것-강원도 산불 피해 이주민에 중기중앙회, 구호물품 지원-주방용품업계 “온라인 판매 늘리자” 전용상품 만들고, 플랫폼 발굴하고-[현장에서]영업시간 밤 11시까지 완화했지만…시큰둥한 소상공인△소비자생활-뚜껑엔 건기식, 병엔 녹즙 담아…매일 ‘모닝스텝’이 챙겨주니 깜빡할 일 없죠-이마트 ‘키친 델리’ 2주마다 신상 만나요-‘우크라 사태’에 뛰는 명태 나는 연어-현대百 “폐지·페트병 다오, 포인트 줄게”△증권-저점 탈출한 현대차·기아…“비중 늘릴 때” vs “좀 더 지켜봐야”-상장사 물적분할 때 소액주주 보호대책 마련해야-변동성 커지자 ‘리츠’ 인기몰이-“글로벌 ERP 회사로 우뚝설 때까지 연구개발비 안 아낄 것”-개미들 증시 떠나자…증권사, 주주환원책으로 주가 방어△부동산-시장침체에 입주물량 겹치니…집값·전셋값 1억씩 ‘뚝뚝’-얼어붙은 청약 시장 서울서도 1순위 미달-신분당선 1단계 5월 개통…신사·논현 상권 ‘화색’-현대 ENG, 美 폐플라스틱 재활용 플랜트 설계 수주△스포츠-‘女골프 세계 1인자’ 위엄…고진영, 시즌 첫승·신기록 2개 달성-아! 10번홀 더블보기…황아름, 1타차 아쉬운 준우승-“조국에 바친다”…우크라이나, 첫날 ‘메달 7개’-고지대에 발목…‘평창 영웅’ 신의현, 주종목서 ‘8위’ 아쉬움-‘PGA 비판 후폭풍’ 필 미켈슨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불참△화제의 인물-좋은 정책, 나쁜 정책 판가름 할 한국판 브루킹스연구소 꿈꾸다-기술·품질경쟁력 갖춘 ‘K배터리’ ‘인력확보·공급망 구축’ 최대 과제△오피니언-[목멱칼럼]경제위기 극복할 개혁 적임자는-[기고]학교폭력 예방, 전 국민이 나서야-[기자수첩]선거원칙 훼손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피플-SK주유소를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거점으로 만들어갈 것-성금·재난구호키트 지원하고…특별대출도 예정-송강호·이병헌·아이유 “임시거처 마련에 써달라” 1억 쾌척-한국농어촌공사 신임사장에 이병호 전 aT 사장-편의점산업협회장에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건설기술인협회장에 윤영구 토목기술인회장 당선-두나무 “우크라이나에 코인 기부하면 수수료 전액 지원”-유산기부 문화 확산 위해 하나은행-고려대 손잡아△사회-초딩부터 어르신까지…무인점포 ‘좀도둑’ 기승-홍대거리 밤 11시까지 북적 “만석에 테이블 회전, 반갑다”-대선일 확진자 30만 돌파 전망 3월 한달 사망자 1만명 넘길 수도-군대까지 다녀왔는데…加 귀화 남성, 국적회복 불허 왜-“항공편 끊겨 참전 못해” 한국 체류 우크라인들 ‘울분’
2022.03.06 I 장병호 기자
3월 둘째주 전국서 8790가구 분양
  • 3월 둘째주 전국서 8790가구 분양[부동산캘린더]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3월 둘째주에는 전국에서 총 879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8790가구(민간사전청약 물량 포함)가 분양에 돌입한다. 일반분양은 6650가구다. 신영은 11일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일원에서 ‘신영지웰운정신도시’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 84·100㎡, 총 606가구 규모다.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서해종합건설은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서 ‘KTX송도역서해그랑블더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4개동, 전용 75·84㎡ 348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 앞에는 송도역이 위치해 있으며 추후 인천~부산·목포를 잇는 인천발 KTX 경부선 등이 개통할 예정이다.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역파라곤센트럴시티3차(민간임대)’는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68·84㎡, 총 1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분양한 1차 2415가구와 2차 1673가구까지 합하면 총 5842가구 규모가 된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 초·중학교가 들어선다.(자료=부동산R114)
2022.03.05 I 김나리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대중무역 150兆 호주 中에 맞서 당당했다
  •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대중무역 150兆 호주 中에 맞서 당당했다-“국민이 만들어준 단일화” 尹·安 정권교체 원팀 선언-파월, 기준금리 0.25%p 인상 못박아-서울시 ‘35층룰’ 폐지…한강맨션 68층 재건축 가능해진다-[사설] 확진자 폭증 속 거리두기 조기 완화, 국민 불안 없어야-[사설] 1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 경기회복 불씨가 위험하다△종합-러시아 IP 차단·계정 동결해도…개인지갑 통한 거래 막기 어렵죠-[핫피플] 국내 다섯 번째 원화마켓 거래소 ‘고팍스’ 이준행 대표-민주당에 유리했던 역대 사전투표…이번엔 다를까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더 좋은 정권교체’로 뭉친 尹·安…공동정부 이어 대선후 합당도-與 “자리 나눠먹기형 야합…24시간 비상체제 전환”-잇단 잡음속 대화 끈 놓지 않은 장제원-이태규 ‘安 친분’ 張 매형집서 새벽 150분 담판 이끌어-“정치 희화화에 역풍”vs“尹 지지율 더 오를 것”△종합-한강변 마천루 꿈 이뤄진다…압구정·여의도·잠실 등 재건축 단지 ‘들썩’-대선 코앞서 사실상 ‘위드 코로나’…정치적 고려 의혹 -채무조정 빨간불…쌍용차 상폐 기로 -작년 1인당 국민소득 사상 첫 ‘3만 5000달러’ 돌파△경제 신냉전, 기로에 선 대한민국-원유·천연가스·곡물 공급차질 가시화…짙어지는 ‘S의 공포’-서방vs러·중 구도 장기화 대비 공급망 다시 짜야-더뎌진 글로벌 긴축 행보…한은도 금리인상 속도조절 나서나△우크라이나 후폭풍-중국 뺀 글로벌증시 ‘안도랠리’-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패닉’-토요타·애플 脫러시아 동참…압박받는 현대차·삼성·LG전자△Global-러, 남부 헤르손 장악…우크라 피란민 ‘인구 2%’ 넘었다-우크라 전쟁으로 세계 GDP 1조달러 감소-“中, 러에 올림픽 폐막까지 침공 연기 요청”-“검사·치료까지 한번에” 美 새 위드코로나 전략-MS 이어 구글도 재택근무 끝낸다△정치-‘파란장미’ 받아든 李 여심 공략…단일화 후 고무된 尹, 중원서 세몰이-李는 서울서, 尹은 부산서…배우자와 따로 오늘 사전투표-법사위 ‘尹 부동시·李 수사자료’ 열람 내용 공개…여야 의혹 공방-安 사퇴 전 마지막 여론조사 李·尹 접전…단일화땐 尹 우세△경제-1월 가계대출금리 7년6개월만에 최고…예금금리는 0.05%p-정부, 대러 제재 피해기업에 최대 2조 금융지원-[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선·車업계 종사자 근골격질환 땐 무조건 산재 인정 추진-강남언니·로톡 플랫폼 갈등 ‘한걸음모델’로 푼다△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 천편일률적…“정보 공유범위 넓혀야”-연 8% 상품까지 등장…고금리 예적금 날갯짓-지난해 대출 45% 급증-부담 커지는 유가족 생활비·상속세…해결사로 뜬 종신보험-푸본현대생명, 메타버스 플랫폼서 ‘체인지 리더’ 발대식△산업-원통형 배터리 치고 나가는 日…韓中 ‘긴장’-부스도 안 차린 LG유플러스 예상 넘는 수확 뒤엔 ‘XR’ 있다-한화노조, 회사에 임금교섭 위임 “대내외적 경영 위기 함께 극복을”-기아 “2030년 전기차 14종 라인업…120만대 판매”-포스코 창립총회 개최…철강 전문 회사로 새출발△소비자생활-국내유통 원톱 등극 쿠팡…“매출 30조시대 연다”-재출시 포켓몬빵 없어 못 사네-롤렉스 부인에도…“VIP 따로 관리한다” 시끌-스타벅스, 소상공인 재기 돕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증권-“긴축 제동 조짐…이달 조정 지나면 낙폭과대 성장株 봐야”-삼성전자는 팔면서 SK하이닉스 담는 외국인…왜-‘러 베팅’ 서학개미 상장폐지 주의보△증권-잠재력 크지만 상장문턱 높아져…VC들 ‘바이오’ 딜레마-신세계百 ‘디지털 무장’ 라이브 쇼핑 전격 인수-“넷플릭스 생각하면 오산”…왓챠 상장에 ‘싸늘’-코로나 타격에…삼전 2차 협력사 ‘현대플렉스’ 매물로△부동산-집값 하락 신호?…수도권 ‘무순위 청약’ 속출-HJ 중공업, 주택브랜드 ‘해모로’ 리뉴얼-철콘연합 “20% 인상”…건설사 “기존 계약 유지”-GS건설, ‘7억 달러’ 방글라데시 배전선로 사업권 획득△문화 -AI 가상세계·체력단련장까지…리움, 젊어지다-조상에 극진한 예우…후손의 공경심 표현한 ‘난도’를 아시나요△여행-순백의 안식처 잠시 쉬었다 갈게요-[인싸핫플]‘시’를 살다 목마타고 떠난 박인환, 고향 품에서 만나다-[미식로드]겨우내 얼었다 녹았다 반복…뜨끈한 황태국 한 그릇이면 봄이 스르르△스포츠-박인비, 공동 2위…고진영, 69타 성공-각본 없는 투혼의 감동드라마 시작-쉬고 있는 우즈 ‘PGA 투어 선수 영향력’ 1위-러시아 재벌 아브라오비치 EPL 첼시 구단 매각 잰걸음△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李·尹 누가 되든 증세 논의 불가피…법인세 낮추고 부가세 인상 고민해야-“文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가 60조 세수 오차 만들어”△오피니언-[김병일의 선비 이야기] 팬데믹 시대 더 빛나는 노년의 ‘造福’-[기자수첩] 조종사 희생 막으려면 노후 전투기 교체 서둘러야-[공관에서 온 편지]한·가봉 산림협력의 미래△피플-숟가락으로 맥주 딸 때 나는 ‘뻥’ 소리에 스푸너 떠올랐죠-러 피아니스트 라쉬코프스키 “전쟁보다 나쁜 건 없어”-인간개발연구원 신임 원장에 오종남 박사-“해외 기업 보면서 5G 선두 뺏길라 위기감 느껴”-위메프, 중기부 장관 표창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기여-美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이미경 ‘올해의 미디어 여성’△사회-코인 송금하면 집앞 총알 배송…마약에 쉽게 빠지는 MZ세대-대장동 녹취록 진씰공방…檢 조사 문제 없었나-개학 첫날 16만명 등교중지 확진교사 대체인력 긴급충원-오미크론 치명률의 100배…인수공통감염병 SFTS 비상-[사건프리즘] 호의 고마워 건넨 50만원, 답례일까 뇌물일까
2022.03.03 I 김보영 기자
대선 후 전국서 3만1000가구 분양물량 쏟아진다
  • 대선 후 전국서 3만1000가구 분양물량 쏟아진다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다음 달 대통령 선거 이후 중순부터 전국서 3만6708가구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는 61곳·3만6708가구(사전 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116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6241가구(52.1%)이며 지방은 1만4928가구(47.9%)인 것으로 집계됐다.다음 달 분양 물량 중 대부분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이후 공급된다. 대통령 선거 전, 청약 접수를 받는 가구 수는 약 5000여 가구(4967가구, 전체 물량의 15.9%) 뿐이다. 이는 분양에 대한 관심도와 홍보 효과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건설사들이 선거일을 피해 일정을 미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820가구(19곳, 3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인천 4155가구(6곳, 13.3%), 경남 3695가구(5곳, 11.9%), 충북 2345가구(2곳, 7.5%)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1266가구(4곳, 4.1%)가 분양될 예정이다.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대통령 선거와 같은 대형 이슈는 청약 성적에 리스크 요인으로 간주한다”라며 “다만 대통령 선거 이후에는 정책과 개발 공약 등으로 가라앉은 분양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어 역세권·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자료=리얼투데이)주요 분양 단지를 보면 DL건설은 다음 달 2일 경기 안성 당왕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7~116㎡, 총 1370가구다. 추첨제 물량이 다수 포함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경기 안양에서 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21개 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다. 이 중 687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에서 대상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37㎡, 총 1779가구다.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삼동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며 용지초, 내동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경일여고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2022.02.28 I 강신우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삼성 ‘RE100’ 선언 초읽기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2월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삼성 ‘RE100’ 선언 초읽기-냉전의 귀환… 글로벌경제 두쪽난다-尹 “安 협상 결렬 선언, 이유 모르겠다” 安 “달라진 게 없는 尹 제안, 가치 없어”-공급망 혼란에 국내 물가상승 압력 거세질 듯-[사설]러 스위프트 배제로 열린 신냉전, 국가 전략 다시 짜야-[사설]안전보다 기업 공포 더 심어준 시행 한 달 중대재해법△종합-‘거품’ 경고한 투자 귀재 “내년 폭락장 온다”-“음식도 빛도 없는 1평 감옥… 자유와 평화 정신까지 가둘 순 없었다”-[궁즉답]걸프전·크림반도 병합 등 역대 전쟁 모두 주가 급락 후 반등 패턴 보였죠△러시아 SWIFT서 퇴출-국제결제망서 제외 초강수… 러와 거래 중인 모든 기업 ‘도미노 타격’-러 금융 고립에… 교역비중 높은 車업계 발 동동-유가 한때 100달러 훌쩍… 국내 물가상승률 4%대 진입하나△종합-위원은 사용·근로자 동수, 위원장은 국민연금 이사장… 대선 결과가 변수-“반도체 잘 팔려도 걱정이 태산 재생에너지 확보, 국가가 도와야”-무력강화 시위, 대선정국 이슈화 노렸나… 北, 8번째 미사일 도발-서울시, 지역화폐 ‘표준 QR’ 만든다△‘무소불위’ 택배노조-대선 틈탄 무리한 파업, 정부는 뒷짐… 애꿎은 기업·소비자만 피해-“택배노조, 불법 저질러 놓고 보따리 요구”-대선출정식·이순신 동상 기습점거… 국민정서 동떨어진 파업△긴급 전문가 진단 우크라發 신냉전, 한국은-미국·나토 vs 러시아 전략게임 이분법적 외교 벗어나 국익 따져야-석유·천연가스 빠진 대러제재, 1년 이상 장기전 갈수도△Global-“아이만이라도”… 국경 못 넘는 아빠, 낯선이에 아이 맡겨-“그저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을 뿐”… 선생님도 총 들었다-‘자산 동결’ 제재 당한 푸틴… “숨겨진 재산 120조원 넘을 것”-우크라 다음은 대만? 美·中 긴장 고조△정치-尹 “언제든 부르면 가겠다”… 安 “협상시한 이미 끝났다”-야권 단일화 결렬된 날… 민주당, 안철수·심상정에 ‘손짓’-대한민국의 ‘정치 1번지’ 잃어버린 10년 되찾겠다△정치-李-尹 39.8% ‘동률’… 대선 막바지 진영간 결집 불붙었다-“지지율 오른다고 자만하면 안돼”-李측 “尹, 신냉전 기류에 무지” vs 尹측 “李, 물귀신 작전”-“환경 탓하지 않고 각고의 노력… 미생인 우리에게 희망 줘”-20대 대선 유권자수 총 4419만 7692명△경제-정부, 내달초 美와 대러 제재 협의… 기업과 핫라인 구축해 피해 최소화-출석 의무 없는데… 공정위 심판정 찾는 CEO들-文대통령, 신규원전 조기가동 주문했지만… 가장 빠른 신한울1호기도 하반기에나 가능△돈이 보이는 창-될성부른 떡잎을 찾아라 가능성에 베팅하는 개미들△비상장사 투자-우선 배정에 소득공제 혜택까지… 청약 어렵다면 ‘공모주 펀드’ 어때-누구나 쉽게… 개미들도 거래소서 유니콘기업 투자 가능해져요△몸값 치솟는 ‘꼬마빌딩’-파이어족 꿈꾸는 MZ세대 아파트 팔아 ‘꼬마빌딩’ 산다-“임대 수익률만 보고 투자땐 큰 코 다쳐… 언제든지 팔릴 물건 골라야” △아트테크&-6억→44억원 11년 만에 7배 뛴 ‘땡땡이 비너스상’-자투리 돈 알아서 보아준다… 짠테크족 몰리는 통장은-그때 가입할걸·살펴볼걸… ‘보험껄무새’ 되지 않으려면△산업-‘文 탈원전’ 직격탄에도… 두산 홀로서기 성공-‘정의선의 뚝심’ 또 결실… 현대차 수소버스, 오스트리아 달린다-가볍고 단단한 ‘전기차용 특수강’ 세아베스틸, 연내 상용화 박차-지방소재 기업 10곳 중 7곳 “소멸 위협 느껴”-“여객수요 깜깜”… 화물사업 눈 돌리는 LCC△ICT-OTT와 ‘찰떡궁합 플랫폼’은 스카이라이프죠-SKT-삼성, 더 빠른 5G 기술 공개… “세계 첫 5G옵션4”-“이대로 가면 NFT시장 전망 불투명… 민간주도 제도화 필요”-보안기업 윈스 대표에 김보연 사업총괄 부사장△중소기업-‘60조 시장’ 공략 나선 현대리바트… 한샘·LX에 ‘도전장’-‘깜짝실적’ 줄줄이… 슈퍼사이클 올라탄 반도체 장비-눈에 띄는 프리미엄 가전 ‘코웨이 노블 정수기’-중소기업 경기전망 석달만에 상승 전환△소비자생황-글로벌 프랜차이즈 본격화… 호텔롯데 IPO 시동-CJ제일제당, 베트남 키즈나 공장 준공 K푸드 ‘글로벌 확장’ 전초기지 세웠다-오픈런 없앤다… 현대百, ‘롤렉스 전화예약제’ 시행-‘테라 돌풍’ 하이트진로, ‘청정’ 마케팅 강화-애경 ‘랩신’, 21억원 규모 손소독제 기부△증권-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 지속… 美 금리인상에 쏠리는 눈-새내기 벤처캐피털株 연이어 ‘쓴맛’… “공모시장 만만찮네”-수요증가 없는 유가 상승 고유가에도 S-Oil 주가↓△부동산-‘GTX상록수역’ 소식에… 안산 아파트 매물 ‘쏙’ 호가는 ‘쑥’-보유세 경감 추진에 ‘일시적 필요 vs 거래세 낮춰야’ 팽팽-현대건설, 인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4차’ 분양-남양주 왕숙 등 공공택지서 6100가구 다음달 사전청약△오피니언-[법조프리즘]NFT 아트, 법적 소유권 적용될까-[기고]우크라發 원자재난, 정부 대책 안보인다-[기자수첩]정치권 외풍에 뒤바뀐 포스코 지주사 본사 위치-[e갤러리]김예찬 ‘다섯 개의 존재’△피플-“나를 키운 8할은 물음표”… 생애 마지막까지 항암치료 거부하고 집필 몰두-KEA, 신임 회장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미술과 자산관리 결합” 하나은행·서울옥션 업무협략-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자랑스런 카이스트 동문상-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9명에 장학금-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 부의장에 문은숙씨-케인과 37골 합작한 손흥민 EPL 사상 최다기록 세워-미래에셋증권 ‘고객 동맹 실천’ 금융윤리 인증 직원 3520명 배출△사회-‘영업 제한’에 반기 ‘방역패스’는 제동… 동력 잃어가는 방역정책-“왜 안쓰냐”고 하니 “니가뭔데”… 전철 ‘노마스크’족 행패 여전-‘윤창호법’ 위헌 이후… 대법, 음주운전 사건 줄줄이 파기-사지 멀쩡한 딸, 전신마비로 살게한 엄마의 계획은
2022.02.27 I 이정현 기자
LH, 평택고덕 A57-2 신혼희망타운 분양
  • LH, 평택고덕 A57-2 신혼희망타운 분양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경기 평택 고덕지구 A57-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하는 경기 평택 고덕지구 A57-2블록 신혼희망타운 조감도.(자료=LH)고덕지구 A57-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은 256가구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55㎡, 분양가는 약 3억700만원이다.청약 접수는 다음 달 10~11일,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28~30일 받는다. 당첨자는 10년 동안 청약 재당첨 제한을 받으며 6년 동안 전매도 불가능하다. 준공 후엔 3년 동안 의무 거주해야 한다.고덕지구 A57-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청약을 신청하려면 25일 기준 무주택자로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거나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으로서 입주자 저축에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나고 월 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전체 공급량의 30%는 혼인한 지 2년 이내거나 2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배정된다. 평택시 거주자는 청약에서 우선공급 대상이 된다.고덕지구 A57-2블록 신혼희망타운은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내엔 실내 놀이터, 키즈스테이션, 공동 육아나눔터 등 육아시설이 조성된다. 간선 급행버스 체계(BRT) 정류장도 단지 가까이 있다.고덕지구 A57-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2022.02.27 I 박종화 기자
남양주 왕숙·인천 계양 등 6100가구 다음달 사전청약
  • 남양주 왕숙·인천 계양 등 6100가구 다음달 사전청약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다음 달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 인천 계양지구를 포함한 공공택지에서 6100가구가 사전청약으로 풀린다.국토교통부는 28일 5차 공공 사전청약(본 청약보다 2~3년 앞서 입주자를 모집하는 것)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신혼희망타운으로 총 1840가구 규모다.5차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계획. (자료=국토교통부)3기 신도시 가운데는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582가구)와 남양주 왕숙2지구(483가구), 인천계양지구(284가구) 등이 이번에 사전청약을 받는다. 인천 가정2지구(491가구)도 사전청약 대상에 포함됐다. 3.3㎡당 분양가는 1540만~1648만원선이다.신혼희망타운 청약을 신청하기 위해선 신혼부부(혼인 기간 7년 이내 혹은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 예비 신혼부부(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부부), 한부모 가족(자녀가 6세 이하인 가족)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공급 물량 중 30%는 혼인 2년 이내 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배정된다.다음 달 16~18일엔 해당 지역 거주자, 21~23일엔 그외 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공공택지 내 민영주택 사전청약도 다음 달 진행된다. 인천 검단지구(815가구)와 의왕 고천지구(810가구), 아산 탕정지구(368가구), 부산 장안지구(410가구), 울산 다운2지구(1293가구), 남청주 현도지구(591가구) 등에서 4287가구가 나온다.민영주택 사전청약은 모두 전용면적 84㎡ 이상 대형주택만 공급된다. 공급 물량 중 37%는 일반공급으로, 63%는 특별공급 방식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 중 773가구는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민영주택 사전청약은 10~16일 접수해 지구별로 18~22일 발표한다.4차 민영주택 사전청약 계획.(자료=국토교통부)
2022.02.27 I 박종화 기자
“반품·환불은 고객 책임” 믿었던 플랫폼에 뒤통수 맞는 소비자
  • “반품·환불은 고객 책임” 믿었던 플랫폼에 뒤통수 맞는 소비자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이 정도 하자는 정상이라고 봐야합니다. 백화점보다 가격 메리트가 있으니깐 반품 비용은 감수하셔야죠.”발란에서 프라다 백을 구매한 A씨가 퍼스널쇼퍼와 나눈 대화 내용(사진=고객 제보)A씨가 최근 발란에서 237만원 상당의 프라다 버킷백을 구매했다가 긁힌 자국 등 손상을 발견하고 반품을 요청하자 돌아온 답변이다. 하자품 관련 기준에 대해 묻자, 고객센터는 판매자를 통해 정상 제품으로 판명했으니 1만원의 환불 비용을 송금하라고 했다. 플랫폼을 믿고 제품을 구매했던 A씨는 판매자만 맹신하는 플랫폼에 배신감을 느꼈다.B씨는 글로벌 1위 중개 플랫폼 스탁엑스에서 50만원을 주고 구매한 ‘슈프림 스텝 래더’에서 다수의 스크래치를 발견했지만 환불 불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내부 검수 기준으로 보면 정상 제품이니 환불을 원하면 다른 고객에게 재판매하라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B씨는 환불 시스템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고객센터는 반품이 불가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명품을 정식매장보다 싸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명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의 급성장만큼 가품 논란, 반품·환불 등에 대한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문제는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있는 플랫폼이 분쟁 조정역할만 할뿐 해결해주지 않는 데 있다. 이에 플랫폼을 보고 구매했던 소비자들은 답답함을 느끼고, 소비자원에 중재 신청의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이다.B씨가 구매한 제품을 환불해주지 않은 스탁엑스는 전자상거래법상 위반의 소지가 있다. 전자상거래법 17조 1항에 따르면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제품에 대해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발란은 환불은 해줬지만, 그 과정에서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한 경우다. 약관상 상품에 내외부적으로 문제가 있는 하자품이거나 오배송(사이즈, 색상, 제품 상이)일 경우는 업체가 반품 비용을 부담한다. 문제는 하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상세히 공지하지 않는 점이다. 때문에 해외배송 반품의 경우 소비자가 하자 입증을 못하면 최대 수십만원의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도 속출한다.A씨는 “플랫폼을 보고 수 백 만원을 쓰는건데, 문제가 발생하니 개별 판매자를 신고하라고 하는 건 책임 회피 아니냐”며 “발란은 사전검수도 안 하고, 하자 판단도 파트너사에 맡기고 직접 하는 게 없다. 사전에 하자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표기나 반품비용 등에 안내도 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발란 측은 “상품 하자 판단은 1차적으로 파트너사가 진행하고 있다”며 “파트너사와 고객의 입장이 다른 경우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도움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원 신고는 원칙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발란은 최대한 가능한 선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계약서와 약관을 기반으로 명품 플랫폼에서 가장 까다로운 파트너사 페널티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고의성을 가진 파트너사의 경우 가차없이 퇴점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씨가 스탁엑스에서 구매한 ‘슈프림 스텝 래더’에 스크래치 자국이 다수 있다(사진=고객 제보)대다수 명품 온라인 플랫폼은 발란과 유사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트렌비, 머스트잇 등도 정확한 하자의 기준을 공지하지 않고 있다. 현행 전자상거래법상 플랫폼은 중개업체이기 때문에 소비자에 대한 직접 보상 책임은 없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플랫폼은 판매자의 정보와 스스로 판매자가 아님을 공지할 의무가 있고,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반품 기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설명해야 한다”며 “현행법상 온라인 거래상 하자가 발생했을 때 판매자에 비해 플랫폼의 책임이 적은 측면이 있는데,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다”고 첨언했다.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플랫폼 기업이 소비자를 외면할 수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소비자법 상 중개업자는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확실하니깐 책임을 회피하고,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배상을 잘 안해주고, 결국 소비자가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는 것”이라며 “공정위에서도 이런 문제가 많다는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법안을 개정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공정위는 작년 전자상거래법에 플랫폼 연대책임제 등을 도입하고자 했지만 플랫폼 업계의 반대에 부딪쳐 연대책임을 완화한 전부개정안 수정안을 발의했다. 공정위 외에도 30여개의 플랫폼 관련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의 혁신성장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법안 처리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유통 업계 관계자는 “차기 정권에서 온라인 플랫폼법,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등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 기업이 성장의 과실만 따먹고, 책임은 회피하기 보다는 선제적으로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위에서 부터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의 광고(사진=각 사)
2022.02.26 I 윤정훈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수천억대 합종연횡 메타버스 빅뱅 온다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다음은 2월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 수천억대 합종연횡 메타버스 빅뱅 온다- “韓 재정-통화정책 엇박자, 경제엔진 망가뜨린다”- 러軍 우크라 진입…세계경제 시계제로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조건부 승인- [사설]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 수급 불안 막아야- [사설] 퍼주기·네거티브 판친 대선 토론, 미래 고민 어디 갔나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이재명은 “곧 기축통화 된다”지만 원화 국제결제 비중, 태국돈보다 작죠- 우크라 전쟁 뇌관 돈 돈바스…제2 크림반도 되나- 미, ‘친러 공화국’ 무역·금융 제재 착수…러 “이미 대비해 놨다”△일촉즉발 우크라이나- 시퍼렇게 질린 코스피, 2700선 위협…에너지·농산물 수입 차질 우려도- ‘물가·유가·곡물’ 삼중고…올해 3% 성장 어려울수도- 文 “우크라 경제파장 줄여야”…범정부 비상TF 가동 △종합- 여야가 못박은 코로나 대출 4차 연장…금융권 “연장기간 3개월로 줄여야”- 지난해 가계빚 ‘134.1조’ 급증 영끌·빚투에 증가폭 ‘역대 2위’- 더 어려운 가구부터 돕는다…오세훈표 ‘안심소득’ 7월 가동- 구글도 손잡았다…LG ‘초거대 AI 연합체’ 구성△ 대한항공·아시아나 조건부 결합 승인- ‘소비자 후생 외면’ 비판 의식…10년간 운임·좌석수·서비스질 모두 강제- 항공업계 “양사 통합 시너지 효과 반감 우려”- 아시아나항공·LCC, 올해도 고용유지지원금 받는다△ K 메타버스 산업지도- ‘적이자 동지’로 거미줄처럼 얽혔다…‘파워 IP’에 잇단 러브콜 △ K메타버스 산업지도 -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에 올라타라’…엎치락뒤치락 생존경쟁 치열- 메타버스 여는 열쇠 ‘NFT’, 블록체인이 기반 일단 손잡자…빅테크·통신·게임사 합종연횡△정치 종합- 역대급 비호감에 오미크론 확산 변수…지지층 투표율 올리기 비상- “적정 국가채무 비율은 없어…증가세는 조절해야”- [현장에서] 빈 깡통·무지…설득보다 ‘비아냥’ 난무한 토론△정치- 李, 인천서 “벽 대고 이야기하는 느낌”…尹, 충청서 “DJ·盧의 민주당 아냐”- 李 42.6%, 尹 42.7%…‘0.1%p 초박빙 접전’- “尹 복지, 현금 살포 대신 서비스 확충”- 沈 “탈석탄 빠르게 추진”…安 “위기의 대한민국 이끌 것”- 軍, 인도 주관 해상훈련에 첫 참가△경제- 정부, 자영업자 산재보험 의무화 검토…업종별 위험도差 어떻게 풀까- 금리 올라도 내려도 뛰는 가산금리, 왜- 국내 사업장 은폐하고, 해외 유령법인 세우고…- 여한구 통상본부장 “무역수지 1월이 저점…점차 개선될 것”△금융- 다 받아준다는 청년희망적금…재원확보 문제없나- 우크라 비상에 금융시장 요동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연 3%’라던 카뱅 마통, 실제론 한명도 못받아 - ‘생큐 삼성전자’ 배당 덕에 역대급 실적낸 삼성생명△산업- 방산사업 등에 업고…한화시스템 매출 3년새 2배 ‘폭풍성장’- “주가부양·주주환원 두 토끼 잡는다” 현대모비스, 반도체 등 최대 8조 투자- “공기 없는 타이어 단 자율주행차, 2024년부터 달릴 것”- 갤S22 사전예약 흥행에…전자부품 업계 ‘방긋’△증권- 기술주 ‘후끈’ 바이오주 ‘미지근’…새내기 공모주 양극화- 흔들리는 증시에 100만원 목전서 멀어지는 ‘황제株 꿈’- 미래에셋·삼성운용 오스템 줄줄이 상각△소비자생활- CJ택배노조 파업 57일째…‘반사이익’은 누가- 신동빈 회장 “롯데가 메타버스 기준되자”- MZ 취향 저격…장인정신 담은 증류식 소주 ‘술술’-‘홈쇼핑 옷 올드하다’ 고정관념 깨고…롯데홈쇼핑, 봄·여름 시즌 공략△증권- ‘제2 카카오페이’ 막자…스톡옵션 상장후 6개월간 못판다- ‘변동장에 투심 꽁꽁’ 반토막 난 거래대금- 물타기 열심히 했는데 더 떨어졌네…마이너스 수익률의 늪△증권- “증시 떠날까, 버틸까…” 연초부터 길 잃은 ‘노마드 머니’- 당뇨관리 플랫폼 ‘지투이’ IPO 주관사에 ‘NH투자’- “패시브 운용이 대세…ETF 혁신 박차”- “일본 이어 미국·프랑스 진출…K 웹툰 위상 더 높일 것”△부동산- 거래절벽에 집값·전세가 하락…‘깡통전세’ 우려- 경기 ‘10억 클럽’ 아파트 거래 1년새 3배 ↑- 당첨땐 수억 차익…세종시, 분양전환 로또청약 줄이어-매매·전셋값 떨어지는데…월세 ‘고공행진’ 이유는?△엔터테인먼트 - MZ 눈높이 못 미치는 ‘어설픈 유머’- 코로나 돌파한 BTS…하이브, 매출 1조 하이킥- 베테랑 예능 PD ‘대선판 잔혹사’- 빌리·킹덤…눈에 띄는 콘셉트돌△Book- 돌아온 대선 특수 거대 담론은 없고 진영 논리만 가득- 韓은 어떻게 中에 흡수되지 않았나- “늦으면 좋은 자리 없다”…NFT 투자 ABC△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美 인플레 뒷북 대응은 의도된 것…너무 급격한 긴축 행보 취하진 않을 것- “주류 자산군 돼버린 비트코인…배척 대신 제도권 편입시켜야”△오피니언- [목멱칼럼]연기금의 ESG 투자, 질적 성장 이루려면- [기자수첩]‘불공정’ 논란 자초한 선관위- [기고] 중이온가속기가 열어갈 과학강국의 길- [e갤러리] 김도수 ‘작업실에서’△피플- 손경식 경총 회장 “반기업·친노조 정책 바꿀 것”- LG화학,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김동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해외지원개발협회장 취임- “폼만 잡는 회장 안돼…전금법 개정 위해 뛸 것”- 중구문화재단 신임 사장에 이준희 지역문화본부장- 박정훈 한국외대 총장 취임 “유사중복학과 구조조정할 것”- 김현식 이데일리 기자 한음저협서 공로패 수상△사회- “혈액 통한 코로나 감염 없는데”…가짜뉴스에 피 마르는 헌혈의 집- 등록마감 닷새 남았는데 정시 미충원 2만명 넘어- 법원 ‘퇴짜’에 대선후보 “반대”…청소년 방역패스 백지화하나 - [사건프리즘]퇴학 당한 공사 생도, 2년 만에 구제된 사연은 - ‘50억 클럽’ 곽상도 재판行…대장동 수사 1라운드 마무리
2022.02.22 I 김연지 기자
모아데이타, 3월 코스닥 입성…"글로벌 AI 기업 도약"
  • [IPO출사표]모아데이타, 3월 코스닥 입성…"글로벌 AI 기업 도약"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이상탐지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가 3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이상 탐지와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특례상장 대상임에도 지난 6년간 흑자를 유지한 알짜 회사다.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이사는 10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산업안전분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이상 유무를 탐지하고 예측하는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역이 됐다”면서 “상장 이후 이상 탐지 기술을 각종 산업에 적용시켜 AI 이상탐지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아데이타의 핵심사업은 AI 기술 기반 IT관리시스템(AIOps) ‘페타온 포캐스터(PETAON Forecaster)’와 건강 이상 예측 서비스 ‘플로핏(FloFit)’ 등이다. 모아데이타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페타온 포캐스터는 AI기술과 빅데이터를 결합시킨 차세대 IT 관리 시스템이다.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시스템 오류 예측과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AI를 이용해 시스템 이상에 대한 대응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ICT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 분석과 사전 장애 예방 등이 가능한 점 때문에 페타온 포캐스터는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공공기관 및 국내 대기업 등 25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민간·공공 클라우드 시스템 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 진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플로핏(FloFit)은 인공지능(AI) 이상탐지 기술을 활용한 건강 이상 예측 서비스다.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건강 이상 징후를 미리 발견할 수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대형 물류유통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플로핏을 활용한 맞춤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보험사나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모아데이타는 기술특례상장 기업임에도 2016년부터 6년 연속 영업 흑자를 유지했다. 매출액 역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간 5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매출액은 138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이고, 2021년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4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다만 모아데이타의 주력 사업 관련 법규와 정책 변화 가능성은 변수로 꼽힌다. 현재 국내 AIOps 시장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이는 소프트웨어 진흥법 등 법률 규제에 따라 대기업의 시장 참여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현재 규제 존속에 대한 유효기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향후 대기업의 AIOps 솔루션 시장 진출은 제한적일 것이란 게 회사 측 판단이다.모아데이타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신사업 진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중대재해법 실시 이후 공장 내 이상 탐지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 상장 후 헬스케어 AI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연내 폴란드 기업과의 조인트 벤처(JV) 설립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한상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조인트벤트 설립과 시스템 공급을 추진하는 등 현지법인 거점으로 유럽연합(EU) 시장 공략을 진행할 것”이라며 “패키징 기술의 장점을 살려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협력사 발굴을 통해 동남아 시장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모아데이타의 총 공모 주식수는 80만주다.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2만4000~2만8000원, 총 공모금액은 192억~224억원이다. 오는 21~22일 이틀동안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이달 25일, 28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2022.02.21 I 양지윤 기자
식신, 메타버스 '트윈코리아' 서울지역 일반분양
  • 식신, 메타버스 '트윈코리아' 서울지역 일반분양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위치기반 맛집 정보 플랫폼 식신은 메타버스 ‘트윈코리아’의 서울 지역 일반 청약자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트윈코리아는 식신이 보유한 실제 식당 및 상점의 데이터를 융합시킨 타버스 플랫폼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75만여곳의 외식업 데이터와 5만여개의 결제 가맹점 데이터를 구현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시작한 서울 지역 사전 청약에서 개시 1분 만에 압구정, 청담, 삼성, 신사, 강남, 홍대, 을지로, 한남동 등 상권이 많은 38곳의 청약을 마쳤다. 트윈코리아는 외식에 특화한 서비스로 시작해, 숙박, 뷰티, 병원, 교육 등 점차 다양한 제공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서비스 오픈 시에 제공될 외식 영역의 경우, 식신을 활용한 인기 식당 정보를 중심으로 주요 상점 등을 함께 구현한다. 또한 모바일 식권 사업인 ‘식신e식권’을 통해 매월 정산이 이루어지는 5만여 곳의 가맹 식당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초기 사용자 액티비티 보상으로 제공될 포인트에 대한 빠른 인프라 구축에 유리하다.트윈코리아는 우선 서울과 수도권을 상권 중심의 지역 카테고리로 나누고, 이들을 가로세로 각 100m인 약 3000평의 ‘셀’로 나누어 분양한다. 우선권을 가진 사전 청약 및 대기 신청 회원을 대상으로 한 분양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서울 지역 잔여 물량에 대해 선착순 일반 분양이 21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서울 지역의 경우, 셀 하나의 가격은 10만원으로 책정됐다.트윈코리아는 셀을 분양받은 ‘셀 오너’에게 셀 공간에 대한 독점 배타적 사용권을 제공하여, 셀 위 상점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액티비티를 활성화하고, 광고 유치 및 마케팅, 공간 개발이나 운영 등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테면 트윈코리아 속 내가 분양받은 서울공간에 내가 꿈꿔오던 나만의 드림 하우스나 빌딩을 건축하고 다른 이용자들에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추후에는 트윈코리아 외부 파트너사의 P2P(개인 간) 거래소 개소에 따른 자율적인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허은솔 트윈코리아 부문 대표는 “많은 회원분들이 보내주시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2.21 I 김겨레 기자
신영지웰 운정신도시 분양 본격화
  • 신영지웰 운정신도시 분양 본격화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신영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 3지구 A42블록에 공급하는 ‘신영지웰 운정신도시’의 모델하우스를 이달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지하 2층~지상 20층의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0㎡, 총 60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각각 △84㎡A 332가구 △100㎡A 99가구 △100㎡B 175가구로 구성된다. 2024년 개통 예정인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A 노선 운정역이 단지 반경 약 1.3㎞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을 통해 일산, 상암, 여의도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2024년 말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포천 구간이 완공될 예정에 있다. 주변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약 500m 거리에 ‘파주 메디컬클러스터’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될 예정이고, 운정신도시 서북쪽 연다산동 일원에는 2026년까지 ‘운정 테크노밸리’도 조성될 방침이다.신영지웰 운정신도시 조감도(사진=신영 제공)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모든 동을 남향(남서·남동)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전 가구에 적용해 채광과 통풍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코맥스·카카오홈 앱을 활용한 최첨단 홈 IoT 시스템도 적용된다. 월패드는 물론 카카오홈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등 및 난방제어,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도착 알림 등 각종 세대 제어 및 알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피트니스, 방과 후 교실, 작은 도서관, 새싹정류소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방침이다. 또한 단지 바로 남측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고, 반경 약 600m 거리에 심학산 산림공원도 위치해 있다. 임경택 신영지웰 운정신도시 분양소장은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탁 트인 영구 조망권에 차별화된 조경 계획, 실용성과 선호도 높은 구조 등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주거 쾌적성이 높은 단지”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단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인 만큼 청약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마련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2월이다.
2022.02.21 I 하지나 기자
식신 메타버스 ‘트윈코리아’ 서울 대기청약 분양 시작
  • 식신 메타버스 ‘트윈코리아’ 서울 대기청약 분양 시작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식신 트윈코리아 수도권 청약 현황 갈무리식신 트윈코리아 액티비티 영역 소개 갈무리푸드테크 기업 식신(대표 안병익)이 실물경제 기여형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의 서울 지역 ‘대기 청약자’ 대상 분양을 시작한다.트윈코리아는 실제 물리적 공간의 식당과 상점이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 구현되는 현실 공간 메타버스이다. 가로, 세로 길이 각 100m에 해당하는 3,000여 평의 공간인 ‘셀’을 서울의 경우 전 지역 10만 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대기 신청 회원 대상 분양 오픈 직후 이미 강남역, 청담동, 가로수길, 압구정 도산공원, 신사역, 신논현역, 홍대, 명동, 을지로, 인사동 등 10개 상권이 분양 완료되었다. 아직 ▶이태원(잔여 분양 면적 12%), ▶삼성동(잔여 분양 면적 약 20%), ▶잠실/석촌호수(잔여 분양 면적 약 30%) 등 면적이 큰 상권 카테고리들의 셀 분양이 가능하다.이번 대기청약자 대상 셀 분양은 지난 서울 지역 셀 사전 청약 기간 당시 대기 신청을 진행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직 분양이 마감되지 않은 상권들에 대하여 3일 동안 원하는 위치의 셀을 우선 선택하여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2월 21일부터는 모든 일반 회원에게 추가 분양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트윈코리아의 셀 오너가 되면 해당 셀 위에 위치한 현실의 식당과 상점들에 대하여 선도적인 유저로서 유저 액티비티를 활성화하고 추후 광고 유치 및 마케팅, 공간 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추후에는 트윈코리아 외부 파트너사의 P2P 거래소 오픈에 따른 자율적인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트윈코리아 사업 부문 허은솔 대표는 “셀 분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대기 신청을 통해 우선권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같은 상권 내에서도 원하는 위치의 셀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뢰를 갖고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더 안정적이고 유용한 서비스 환경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트윈코리아는 지난 12월에 있었던 사전청약에서도 38개 지역이 1분 만에, 서울 전체가 9시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2022.02.17 I 김현아 기자
식신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서울 대기청약 분양 시작
  • 식신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서울 대기청약 분양 시작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실물경제 기여형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의 서울 지역 대기 청약자 대상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트윈코리아는 실제 물리적 공간의 식당과 상점이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 구현되는 현실 공간 메타버스다. 가로, 세로 길이 각 100m에 해당하는 3000여 평의 공간인 ‘셀’을 서울의 경우 전 지역 10만 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대기 신청 회원 대상 분양 오픈 직후 이미 강남역, 청담동, 가로수길, 압구정 도산공원, 신사역, 신논현역, 홍대, 명동, 을지로, 인사동 등 10개 상권이 분양 완료됐다. 아직 △이태원(잔여 분양 면적 12%) △삼성동(잔여 분양 면적 약 20%) △잠실·석촌호수(잔여 분양 면적 약 30%) 등 면적이 큰 상권 카테고리들의 셀 분양이 가능하다.이번 대기청약자 대상 셀 분양은 지난 서울 지역 셀 사전 청약 기간 당시 대기 신청을 진행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직 분양이 마감되지 않은 상권들에 대해 사흘 동안 원하는 위치의 셀을 우선 선택해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21일부터는 모든 일반 회원에게 추가 분양의 기회가 주어진다.트윈코리아의 셀 오너가 되면 해당 셀 위에 위치한 현실의 식당과 상점들에 대해 선도적인 유저로서 유저 액티비티를 활성화하고 추후 광고 유치 및 마케팅, 공간 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추후에는 트윈코리아 외부 파트너사의 P2P 거래소 오픈에 따른 자율적인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허은솔 트윈코리아 사업 부문 대표는 “셀 분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대기 신청을 통해 우선권을 가진 사람도 같은 상권 내에서 원하는 위치의 셀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신뢰를 갖고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더 안정적이고 유용한 서비스 환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트윈코리아가 지난 12월에 진행한 사전청약에서도 38개 지역이 1분 만에, 서울 전체가 9시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2022.02.17 I 안혜신 기자
송파 한복판서 `부동산 개혁` 외친 이재명…"이재명은 `공급`합니다"
  • 송파 한복판서 `부동산 개혁` 외친 이재명…"이재명은 `공급`합니다"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16일 `부동산 카드`로 수도권 민심 잡기에 나섰다. 서울에 총 105만호 공급을 약속했지만, 30%대 박스권에서 오르지 않는 서울 지역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약 이행률`을 부각하며 대규모 공급을 이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 광장에서 열린 ‘서울 앞으로, 민생 제대로‘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 잠실새내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서울 시민이 부동산 문제 때문에 너무 고생이 많았다. `민주당이 부족했다`라고 질책한 것도 잘 안다”며 세 가지 부동산 공약을 제시했다.첫째로 `시장 존중`을 약속했다. 정상 수요와 공급이 이뤄진 가격을 존중하는 동시에 `투기 수요`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기 수요자들이) 시장이 왜곡되지 않도록 거주하지 않는 집을 수십, 수백채 사모으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과도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부과로 집을 팔지 못하고 있는 다주택자들에게 한시적으로 탈출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유예를 1년간 시행할 것을 제시했다. 제도 시작 이후, 6개월 안에 집을 팔 시 양도세 완전 면제, 그다음 3개월 동안은 2분의 1, 그 이후 3개월간은 4분의 1의 양도세를 절감해주겠다고 약속했다.주택 공급 방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층수도 늘려주고 용적률도 늘려주되 이익이 개인에게 귀속되지 않도록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해 주택을 늘리겠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론 용산·강남 구룡마을 등과 서울 외곽의 일부 가용토지들을 개발해 전국 311만호를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후보는 “원래 투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을 공급하겠다`는 것을 말하면 안된다”면서도 “그럼에도 제가 얘기한 이유는 `정치인은 믿지 않는다`는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였고 이러한 부작용을 감수하면서라도 반드시 `이재명은 공급 약속을 지킨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 강조했다.이를 위해 이 후보는 신규 공급 주택은 시장가격이 아닌 건설원가와 토지취득원가가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무시하지 않고 내가 원하면 얼마든지 집을 살 수 있는, `집은 투기수단 아니라 내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또한 이 후보는 `청약에 당첨됐지만 사전계약금이 부족해 즐거워할 수 없는 한 부부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부동산 사각지대 또한 살피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생애 최초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을 90%까지 완화해주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집을 구매할 때에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미래소득까지 인정, 대출해주겠다고도 약속했다.이 후보는 앞서 모든 연설에 이어 `위기를 극복하는 경제 대통령`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국민의 피해를 일부 보전했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지난 1년 이상 국민이 피해를 입은 것 중 보상되지 못한 정도가 약 40조~50조원 정도 된다고 한다. 긴급재정명령 혹은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라도 50조원을 확실하게 보상과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주장했다.`통합`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재와 진영을 가리지 않고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좋은 자원을 좋은 곳에 쓰겠다”며 “실적과 실력으로 국민에게 검증받게 하고 선의의 경쟁이 가능하게 하겠다. 이것이야말로 국민내각·통합정부고 바로 국민이 원하는 바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02.16 I 이상원 기자
LH "분상제로 시세대비 저렴..공익적 사업에 재투자"
  • LH "분상제로 시세대비 저렴..공익적 사업에 재투자"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년간 경기도 아파트 분양으로 1조원 넘게 이득을 취했다는 시민단체 주장에 대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16일 LH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LH 공공주택은 관련 법령에 따라 택지비, 기본형건축비, 가산비로 구성되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으며,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공임대 건설·운영, 지역균형발전 등 공익적 목적의 다양한 사업에 재투자하여 활용하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기자회견을 갖고 “LH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경기도 62개 단지 전체에서 1조1876억원의 이득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LH는 분양원가를 공개하고 바가지 사전청약 중단, 공공택지 매각 중단 등 공공주택 정책 개혁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구 대한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의 모습(사진=뉴스1)특히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에서는 차액이 3.3㎡당 최고 282만원까지 벌어졌다”면서 “집값이 오르자 LH가 건축비를 기본형건축비보다 높게 책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LH측은 “원가공개시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 등을 감안해 소송 결과에 따라 당사자에 한해 원가를 공개해 왔다”면서 “향후 분양원가 공개대상, 범위, 기준, 시점 등을 타기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단지의 건축비가 기본형건축비를 초과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건축비 가산비는 주택의 성능·구조 향상을 위해 추가되는 비용으로 이를 제외한 기본형 건축비와의 단순 비교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또한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조성원가보다 훨씬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35% 이상 확보하고 개발이익은 임대주택 건설·운영,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손실사업 재투자의 공공적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2020년 기준 임대 등 공공주택관리 사업부문 손실 금액이 1조70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2022.02.16 I 하지나 기자
다시 살아나는 공모주 열기...청약하려면 필독
  • [주린이 백과사전]다시 살아나는 공모주 열기...청약하려면 필독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전문기업 퓨런티어는 지난 15일까지 일반 청약을 실시한 결과 268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이후 한풀 꺽였던 공모주 투자 열기가 다시금 살아나는 모양새다. 16일 브이씨, 스톤브릿지벤처스 등에 이어 이달 말 풍원정밀, 노을, 비씨엔씨, 모아데이타 등도 청약 일정을 앞두고 있다. 공모주는 뭐고, 청약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오늘은 공모주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이데일리 이미나 기자)◇공모주란-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주식을 말한다. 비상장기업이 상장하면서 청약 과정을 통해 주식을 분배하게 된다. ◇공모주 청약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공모가격은 통상 적정가치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상장 후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장 첫날 기준가격이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되는데 우량 기업의 경우 공모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기준가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에 높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공모주 청약 절차는?- 한국거래소나 증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주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통상 기관 수요예측(기관 청약), 공모가 결정, 개인투자자들이 청약하는 일반청약, 주식시장 상장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청약은 해당 기업의 상장을 주관한 증권사를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증권사에 거래계좌가 없다면 계좌개설을 해야 한다. 또 청약시 청약금액의 50%를 납입하는 청약 증거금을 입금해야 한다. 이후 청약 경쟁률에 따라 공모주 수량이 정해지고 결과에 따라 환급 및 추가 납입 등의 절차가 진행 된다. ◇공모주 배정 방식- 공모주는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방식으로 나뉜다. 균등배정은 말 그대로 최소 청약증거금을 낸 전원에게 전체 물량의 50% 내에선 같은 수량의 주식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개인 배정 공모주가 100주면 그중 절반인 50주는 균등배정 대상이다. 청약자가 10명이라면 50주를 10으로 나눠 똑같이 5주씩 받을 수 있다. 비례배정은 공모주 청약에 투자한 돈에 비례해 주식을 배정받는 방식이다.◇공모주 청약 팁?- 공모주 청약 전에는 청약할 기업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는 보통 증권신고서나 투자설명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증권신고서란 투자자들이 위험을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발행 증권과 발행회사에 대한 사항 등을 기재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서류다. 증권 모집이나 매출 수량 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투자설명서는 공모주 청약을 투자자들에게 권유하기 위해 만든 서류로, ‘핵심투자위험’ 부분을 눈여겨 봐야 한다.
2022.02.16 I 심영주 기자
경실련 "분양가 부풀린 LH, 10년간 경기도서 분양수익 1.2조"
  • 경실련 "분양가 부풀린 LH, 10년간 경기도서 분양수익 1.2조"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한국토지공사(LH)가 지난 10년간 경기도 아파트 단지 분양으로 거둬들인 수익이 1조2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LH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경기도 62개 단지 전체에서 1조1876억원의 이득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LH는 분양원가를 공개하고 바가지 사전청약 중단, 공공택지 매각 중단 등 공공주택 정책 개혁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16일 오전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LH 분양 62개 단지 분양가 분석 발표’에서 참석자들이 분양원가 세부내역 공개를 촉구하며 손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현재 LH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에 대해 입주자모집 때 분양가를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분양원가 내역은 공개하지 않아 경실련이 분양원가 공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번 분석에서 경실련은 택지조성원가와 법정건축비를 적용해 분양원가를 산출했다. 이에 따라 LH의 연도별 평균 분양원가는 3.3㎡당 872만원(2011년)에서 1053만원(2021년)이었으나 분양가는 874만원(2011년)~1221만원(2021년)이었다. 평균 77만원의 차이를 보이는 셈이다. 이를 62개 단지 전체에 적용하면 차액은 1조1876억원에 이른다. .경실련은 “2015년부터 분양가가 분양원가를 앞질렀다”면서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는 차액이 3.3㎡당 최고 282만원까지 벌어졌다. 집값이 오르자 LH가 건축비를 기본형건축비보다 높게 책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실제로 LH가 분양한 62개 단지 중 48개 단지(77%)의 건축비가 법정 건축비인 기본형건축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고등지구(S3) 단지의 경우 평당 건축비가 796만원으로 당시 기본형건축비(644.5만원)보다 평당 150만원이나 비쌌다.이어 경실련은 “LH는 분양가 심의도 자체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분양가 적정성 검토를 기대할 수도 없다”면서 “원가공개가 이뤄지지 않아 정부와 LH가 택지비와 건축비를 부풀려 책정해도 소비자가 제대로 감시하기 어렵다. LH는 분양원가를 공개해 분양가 부풀림을 방지하고 공공주택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2.16 I 하지나 기자
LH, 1분기 운정·고덕 등서 1만가구 공급
  • LH, 1분기 운정·고덕 등서 1만가구 공급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초부터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올 1분기 공공주택 1만31가구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각 5331가구, 4700가구가 공급된다.지난해 1분기(5010가구)와 비교하면 공급량이 두 배 늘었다. LH는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택 공급 조기화를 준비해왔다.공급 유형별로는 공공분양주택이 4328가구,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이 5793가구 공급된다. 분양주택은 파주 운정3지구와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대전 천동3지구(주환), 광주 선운2지구, 양산 사송지구 등에서 청약자를 맞는다. 공공임대주택은 위례지지와 과천지식정보타운, 고양 지축지구, 세종 등에서 공급된다.공공주택 사전청약(본 청약보다 2~3년 앞서 입주자를 정하는 것)도 이달 막이 오른다. 남양주 왕숙 1·2지구와 인천 계양지구 등에서 다음 달까지 약 3000가구가 나온다. 연말께는 서울에서도 사전청약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LH는 올해 공공주택 15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LH가 공급한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민영주택 사전청약 물량 3만가구를 합하면 18만가구에 이른다. 구체적인 물량과 공급 유형 등은 이달 말 확정, 발표된다.LH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연간 주택공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올해에도 부동산 시장 안정과 보다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5 I 박종화 기자
식신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서울지역 청약자 대상 분양 시작
  • 식신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서울지역 청약자 대상 분양 시작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실물경제 기여형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의 서울 지역 청약자 대상 셀 분양이 14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청약 회원을 시작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트윈코리아는 실제 물리적 공간의 식당과 상점이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 구현되는 현실 공간 메타버스로 가로, 세로 길이 각 100m에 해당하는 3000여 평의 공간을 셀로 구획했다. 앞서 진행된 서울 청약에서는 강남역, 삼성동, 홍대, 가로수길, 용산 등 인기 지역 38개의 셀이 1분 만에 마감되고 약 2만여 명의 대기 청약자가 발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이번 서울 지역 셀 분양은 사전 청약자를 우선으로 사흘간 진행된다. 기존 청약한 지역에는 분양권이 보장되나, 지역 내 분양받기를 원하는 다른 셀의 위치는 선착순 구매로 마감되도록 해 청약자 간 눈치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후 3일간은 대기 신청 회원에 분양 기회가 주어지고 그 이후는 모든 회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트윈코리아의 분양받을 수 있는 셀 개수는 사전청약 및 대기 신청 당시 부여받은 티켓을 사용해 청약 혹은 대기 신청한 지역의 수만큼 가능하다. 대기 신청자의 경우 미분양 셀이 남았을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회원에게 분양이 오픈되는 시점부터 추가 셀 분양도 가능하다.서울 지역 셀 분양가는 한 셀당 1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계좌이체로 구매가 가능하다. 추후 카드 및 간편결제도 늘린다.트윈코리아의 셀 오너가 되면 해당 셀 위에 위치한 현실의 식당과 상점에 대해 선두적인 유저로서 유저 액티비티를 활성화하고 추후 광고 유치 및 마케팅, 공간 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후 트윈코리아 외부 파트너사의 P2P 거래소 오픈에 따른 자율적인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다.허은솔 트윈코리아 사업 부문 대표는 “청약 시점 많은 회원 여러분의 열기를 보며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기대를 잘 알고 있다”라며 “셀 오너와 유저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 공간의 상점과 식당까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실물 경제 기여형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I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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