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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
  •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오늘날씨]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새해 첫 번째 절기 ‘입춘’인 오늘은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며 정월대보름인 5일엔 4년 만에 전국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가 진행되겠다.(사진=연합뉴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맑고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주말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권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정월대보름인 내일 달이 뜨는 시간은 전국 대부분 오후 5시 내외로 맑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4년 만에 달맞이 행사가 가능하겠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산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목 보일러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엔 바람이 시속55km/h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2023.02.04 I 조민정 기자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
  • [내일날씨]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새해 첫 번째 절기 ‘입춘’인 4일은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며 정월대보름인 5일엔 4년 만에 전국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가 진행되겠다.(사진=연합뉴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전국이 맑고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주말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권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정월대보름인 오는 5일 달이 뜨는 시간은 전국 대부분 오후 5시 내외로 맑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4년 만에 달맞이 행사가 가능하겠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산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목 보일러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엔 바람이 시속55km/h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2023.02.03 I 조민정 기자
삼성전자, 에릭슨 출신 임원 2명 영입…"네트워크 신사업 발굴"
  • 삼성전자, 에릭슨 출신 임원 2명 영입…"네트워크 신사업 발굴"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경쟁사인 스웨덴 통신장비회사 에릭슨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네트워크사업부 산하에 신사업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며 TF장으로 에릭슨에서 영입한 헨릭 얀슨 상무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에릭슨 출신의 조미선 상무를 영입해 유럽 영업과 신규 사업 발굴을 맡겼다. 이 같은 적극적인 외부 인재 영입은 이재용 회장이 직접 챙기고 있는 차세대 통신 사업 육성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도 네트워크사업 성장에 기여했다며 김우준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네트워크사업부장을 맡겼다.이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5세대이동동신(5G) 통신장비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일본을 직접 방문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만나 5G 네트워크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특히 2019년 NTT 도코모 경영진을 만나 일본 5G 조기 확산과 서비스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을 성사시켰다.2020년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7조9000억원 규모의 5G 장기계약을 맺을 때도 이 회장이 직접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영업에 나선 바 있다.지난해 미국 디시 네트워크와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 협상 과정에서도 이 회장이 찰리 에르겐 디시 회장과 오랜 시간 산행을 하며 사실상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5G 이후 차세대 통신분야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이 회장은 “통신도 백신만큼 중요한 인프라로서, 통신과 백신 비슷하게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아쉬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6G도 내부적으로 2년 전부터 팀을 둬 준비하고 있다”고 6G 주도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3.01.29 I 최영지 기자
SF 새 지평 연 '정이'… 엔진비주얼웨이브 'VFX 기술력' 주목
  • SF 새 지평 연 '정이'… 엔진비주얼웨이브 'VFX 기술력' 주목
  • 넷플릭스 영화 ‘정이’ 속 연료봉 공장 콘셉트 이미지(사진=엔진비주얼웨이브)[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 20일 공개 이후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22세기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VFX 계열사 엔진비주얼웨이브는 사이버펑크 장르 특유의 디스토피아와 최첨단의 기술이 공존하는 세계관, 인간과 로봇의 경계에 선 전투형 A.I. 등 한국 SF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했다.2194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상호 감독의 큰 그림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엔진비주얼웨이브는 최종 시나리오가 나오기 이전 단계부터 연출자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시각화하며 세계관의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극중 급격한 기후 변화로 물에 잠긴 디스토피아라는 설정에 기반해 도시 전경, 크로노이드 본사, 연료봉 공장 등 주요 공간과 풍경을 디자인하고 물에 녹슬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의 로봇 설정으로 구조적인 개연성을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엔진비주얼웨이브는 감정 표현까지 가능한 최고의 전투 A.I. ‘정이’의 사실적인 구현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의상, 분장, 특수분장 팀과의 협의를 거쳐 디자인 콘셉트를 구축했다.‘안드로이드 정이’ 콘셉트 이미지(사진=엔진비주얼웨이브)엔진비주얼웨이브의 나일환 프리프로덕션 본부 이사는 “물에 잠긴 미래의 도시는 어떤 자원을 어디서 수급할 것인가에 대한 상상에서 출발해 일반적인 메탈 소재의 로봇이 아닌 물에 취약하지 않은 플라스틱 소재의 로봇을 고안해냈다”며 “아예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다 자칫 과해질 수 있는 부분을 늘 경계하며 진정성과 개연성을 바탕으로 관객을 설득할 수 있도록 차근히 빌드업 했다”고 전했다.이와 같이 세계관의 세세한 부분을 유추하고 설계해 전반적인 비주얼을 개발하는 프리-프리 프로덕션(Pre-Pre Production) 공정은 ‘정이’처럼 SF 장르 특성상 VFX의 비중이 높은 콘텐츠에 추가되는 단계로써 엔진비주얼웨이브의 특화 영역이기도 하다. 차별화된 콘셉트 비주얼을 개발하고 콘텐츠 세계관의 개연성을 강화하는 프리-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거치면 초기 리소스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며 전체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테스트 정이-뇌 개폐’ 콘셉트 디자인(사진=엔진비주얼웨이브)화려한 영상미와 실제 촬영이 불가능한 장면을 구현하는 기술력에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이’의 VFX를 총괄한 엔진비주얼웨이브와 제작에 참여한 덱스터스튜디오에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 ‘반도’, ‘지옥’에 이어 ‘정이’까지 함께 한 엔진비주얼웨이브의 정황수 슈퍼바이저 본부 이사는 “‘정이’는 VFX 비중이 높은 작품이다 보니 엔진비주얼웨이브와 덱스터스튜디오가 함께 양사의 장점을 살려 프리부터 포스트까지 효율적으로 시퀀스를 나눠 작업한 흔치 않은 사례”라며 “작품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양사가 합심해서 만든 작품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엔진비주얼웨이브는 올해 공개를 예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비롯해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 엄태화 감독의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VFX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2023.01.26 I 윤기백 기자
덱스터스튜디오, '정이' VFX 작업…글로벌 1위에 함께 주목
  • 덱스터스튜디오, '정이' VFX 작업…글로벌 1위에 함께 주목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가 우수한 CG기술과 함께 글로벌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정이’의 VFX 기술을 제작한 덱스터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덱스터가 VFX 기술을 제작한 영화 ‘정이’가 지난 20일 공개됐다. 앞서 2021년 2월 선보인 ‘승리호’에 이어 넷플릭스 한국형 SF 영화 프로젝트에 연이어 참여하며 아시아 최고 VFX 기업으로서 저력을 보였다.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26일 급격한 기후변화로 종말이 닥친 22세기 디스토피아 지구를 컨셉으로 하는 영화 ‘정이’에 기술참여를 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정이’는 지속되는 내전에서 수많은 승리를 이끌어낸 최고의 전투용병 윤정이가 작전중 식물인간이 되자, 35년 후 그의 딸 윤서현이 군수 AI 개발사 크로노이드의 연구팀장으로서 ‘정이 뇌 복제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벌어지는 갈등을 담았다. 영화 ‘부산행’, ‘반도’와 드라마 ‘방법’,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현주의 새로운 도전으로 입소문을 타며 작품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또한 국내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지난 50여년간 사랑받아 온 故강수연의 유작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VFX 작업을 총괄한 홍정호 덱스터스튜디오 수퍼바이저는 “정이에 등장하는 메카닉과 배우, 메카닉과 메카닉의 액션 시퀀스 구현을 위해 VFX 사전 시각화 작업부터 제작사, 무술팀, 미술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작업했다”며 “특히 다수의 메카닉이 등장하는 장면의 촬영 현장에서는 무술 팀원에게 모션캡쳐 센서를 부착해 액션 동작을 직접 연기했고 사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카닉의 역동적인 동작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정이’는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19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스페인, 대만, 싱가포르 등 총 80개 국가/지역의 TOP 10 리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기준 넷플릭스 총 가입자수는 2억 3100만명에 달한다. 한편 덱스터는 ‘정이’를 기획·제작한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추가 콘텐츠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덱스터는 이 회사와 드라마 ‘A(가제)’에 대한 VFX 기술 공급 계약을 확정 지으며 60억원 규모의 수주 사실을 알렸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D.P.’ ‘지옥’ ‘몸값’ 등 다수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차기작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3.01.26 I 김보영 기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여행 때문에...
  •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여행 때문에...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하얗게 눈이 쌓인 한 겨울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겨울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홀로 떠나는 겨울 산행이나 캠핑, 얼어붙은 강이나 호수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잠을 자는 빙박 등이 유행하면서 겨울철 동상 환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동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중심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성 기전이 작용되는데 이때 추위에 노출된 부위의 혈관이 수축하고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주로 열을 빼앗기기 쉬운 코, 뺨, 귀, 턱이나 몸의 말단 부위인 발가락, 손가락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근육이 적어 열 생성이 적으며 열 생산 근원에서도 멀리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겨울여행 시에는 모자, 귀마개, 마스크, 장갑 등으로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고 방수 기능이 있는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도록 한다. 눈이 많이 쌓인 산에 갈 때에는 신발 속으로 눈이 들어오지 않도록 종아리 부분을 감싸주는 스패츠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동상은 영하의 차가운 날씨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소 가벼운 추위인 영상 온도에서도 꽉 끼는 신발 등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서 땀이나 눈으로 젖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손상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따뜻한 온도에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부어오르고 가려우며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보다 더 손상된 경우 통증이 심하며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져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피부가 푸른색 또는 검은색으로 괴사할 수 있다.동상 환자가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에 빠르게 내원하는 것이 원칙이나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위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 후 젖은 신발이나 의류는 제거하고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액세서리를 제거하도록 한다. 해당 부위를 겨드랑 등을 활용해 사람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주되 43도 이상 뜨거운 물은 오히려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삼가며 불, 전기담요, 난로, 라디에이터 등 직접 적인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동상 부위를 누르거나 마사지하면 안 되며 얼음이나 눈으로 문지르는 행동도 금해야 한다. 수포가 보이는 경우 터트리지 않도록 한다.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절대 피우게 해서는 안 되며 간혹 몸을 데운다고 술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술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 열 방출로 저체온증이 발생하므로 마시게 하면 안 된다.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박영민 과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은 “해마다 1∼2월은 새해 기운을 얻고자 신년 맞이 산행을 하거나 겨울방학 등을 이유로 겨울 여행을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산에 오르기 전에 복장 등 대비를 하는 것은 물론 응급 상황에 따른 대처법도 익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겨울철 동상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온이 중요한 만큼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도록 하며 장갑, 귀마개, 목도리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춥다는 이유로 너무 두꺼운 양말을 신기보다는 땀 배출이 잘 되는 보온성 재질을 선택해 신발 속 습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종아리까지 꽉 끼는 부츠를 신거나 키높이 깔창으로 발이 조이면 혈액순환이 떨어지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도록 하며 신발이나 양말이 젖었다면 가급적 빨리 말리거나 갈아 신어야 한다. 추운 환경에서는 가만히 있기보다는 몸을 수시로 움직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야외활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도록 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2023.01.25 I 이순용 기자
故 강수연 유작 '정이',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시청시간 1위
  • 故 강수연 유작 '정이',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시청시간 1위
  • (사진=넷플릭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고(故) 강수연의 유작인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부문 공식 시청시간 1위를 기록,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25일 오전 넷플릭스 공식 ‘주간 글로벌 톱10’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공개된 ‘정이’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준으로 19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작품 중 1위다.2위를 기록한 ‘미션 마지누’(894만 시간)와 압도적인 차이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3위는 ‘노이즈’(337만 시간), 4위는 ‘서부 전선 이상 없다’(280만 시간), 5위는 ‘트롤’(259만 시간)이 차지했다. 영어 영화 부문을 포함해 영화 전체를 기준으로 넓혀도 ‘우리집 개를 찾습니다’(2091만 시간)에 이어 2위로 순위가 높다.OTT 스트리밍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정이’는 지난 21일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고수 중이다. 2위는한편 ‘정이’는 2016년 영화 ‘부산행’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연상호 감독이 도전한 SF영화다. 시리즈 ‘지옥’ 이후 두 번째 넷플릭스 협업 작품이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전설의 용병 ‘정이’가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현주가 정이를 연기했고, 강수연·류경수 등이 출연했다. 고 강수연의 유작이기도 하다.
2023.01.25 I 김보영 기자
故강수연 유작 '정이', 3일 연속 전세계 1위
  • 故강수연 유작 '정이', 3일 연속 전세계 1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원조 월드스타’였던 고(故) 강수연의 유작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 3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2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정이’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영화 ‘정이’ 스틸컷(사진=뉴스1).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브라질, 칠레, 프랑스, 홍콩, 미국 등 41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국가별 순위에 따른 평가 점수는 813점이다. 348점을 기록한 2위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지난 20일 공개된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강수연은 연구소에서 개발에 몰두해 있는 팀장 윤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정이’는 공개 후 영상미와 CG에 대해 호평이 나오는가 하면 대사와 신파 설정 등에 대해서는 혹평이 나오는 등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2023.01.24 I 이윤정 기자
호불호 ‘정이’ 넷플릭스 정상…“김현주 액션 주목하라”
  • 호불호 ‘정이’ 넷플릭스 정상…“김현주 액션 주목하라”
  • 넷플릭스 SF 영화 ‘정이’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고(故) 강수연의 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23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정이’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하며 21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국가별로는 프랑스, 브라질, 칠레, 자메이카, 파라과의 등 41개국이다.이날 기준 국가별 순위에 따른 평가 점수는 789점으로 2위인 영화 ‘나이브스 아웃2: 글래스 어니언’(368점)을 크게 웃돌고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정이’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 등이 출연한 SF(공상과학) 영화다.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원조 월드스타 강수연의 유작이기도 하다. 강수연은 연구소에서 개발에 몰두해 있는 팀장 윤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극 중에서 정이를 연기한 김현주는 최고의 용병으로 분한다. 김현주는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지만, 무술팀과 합을 맞춰보며 충분한 연습을 했다. 세트 같은 곳에서 스태프들이 다들 재밌게 신이 나서 저도 같이 신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김현주의 액션 장면은 기대 이상이다. ‘지옥’에서 액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현주는 인간과 AI 두 가지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다만 ‘정이’는 공개 후 영상미와 CG에 호평이 나오는가 하면 대사와 스토리 등에 혹평이 나오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넷플릭스 SF 영화 ‘정이’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2023.01.23 I 김미경 기자
연상호 감독 “‘정이’, SF 장르지만 결국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
  • 연상호 감독 “‘정이’, SF 장르지만 결국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인터뷰]
  • 연상호 감독.(사진=넷플릭스)[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한국 SF 장르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제작 노하우나 과정 등 진화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느꼈어요. 우리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 매우 떨립니다”연상호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정이’ 공개를 앞둔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넷플릭스 신작 영화 ‘정이’로 출사표를 던진 연 감독은 애니메이션 ‘지옥: 두개의 삶’과 영화 ‘반도’, ‘부산행’으로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인공지능(AI)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이언스픽션(SF) 영화다.배우 김현주가 내전 중 수많은 작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낸 전설의 아이콘 정이를 연기했다. 고(故) 강수연은 크로노이드에서 뇌복제 시술을 통해 전설의 영웅 정이를 개발하는 팀장 서현을, 류경수는 정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달려가는 크로노이드 연구소장 상훈 역을 맡았다.연 감독은 제작 의도를 묻는 질문에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질문과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 SF 장르만이 가진 시각적인 요소들과 액션을 결합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운을 뗐다.‘인공지능이 과연 인간성을 지닐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이 영화를 끌고 가는 주요 원동력이기도 하다. 극중 정이는 미래 연합군 작전에서 승리를 이끈 시대의 아이콘이자 작전을 나가기 전 가족을 안심시키려 웃어 보이는 평범한 인간, 그리고 불의의 사고로 캡슐 안에서 식물인간으로 늙어가는 인물이자 무수히 복제된 자아를 지닌 복잡하고도 다층적인 캐릭터다.연 감독은 “처음엔 인간성이 인간의 몸 안에 들어 있다고 생각했었다”면서도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인간성은 몸 안이 아닌 무수히 많은 관계 안의 중간쯤에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짚었다. 그는 “만약 타인과의 관계로 정체성이 형성된다면 관계만으로도 인간성은 존재할 수 있다”면서 “인공지능의 문제도 ‘인공지능이 생물이냐, 무생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 답이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이덴티디(정체성)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게 연 감독의 생각이다. 간담회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였다. 연 감독은 “장인어른과 밥을 먹다가 ‘정이’를 궁금해하셔서 각본을 보여드린 적이 있다”며 “그때 장인어른이 했던 얘기가 ‘저건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 아니냐’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아무래도 로봇이 나오고 하니까, 좀비도 버티셨던 분인데 갑자기 로봇이 나오니 그러셨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정이’는 고(故) 강수연의 마지막 유작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수연 배우와 같이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컸었다는 연 감독. 그는 “개인적으로 놀란 것 중 하나가 강수연 선배님이 남에게 폐 끼치는 걸 싫어하신다는 점”이라면서 “보통 메이킹 인터뷰도 촬영 중에 따지는 않는데, ‘정이’ 같은 경우는 세트가 워낙 멋있어서 촬영이 끝나면 바로 부수는 것이 아쉬워 (선배 인터뷰를) 미리 땄었다”고 말했다.이어 강수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그는 “처음엔 떨리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아주 구질구질하게 보냈다“면서 ”과거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배님과 잠깐 만나 인사했던 기억까지 끄집어내 구구절절 보냈다. 근데 답장이 없었다. 나중에 만나 왜 답장 안 하셨냐 여쭤봤더니 ‘스팸 문자인 줄 알았다. 사기 아닌가. 이 사람에 나에게 연락할 리가 없는데 싶었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에서도 이런 SF가 나오나’하는 시민 반응이 달리는 등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 감독은 “새 작품을 할 때는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 “아이콘으로만 존재했던 ‘정이’라는 인물이 그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이야기로, 인간성이라는 것이 과연 인간만의 것인지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정이’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2023.01.19 I 유준하 기자
'유령' 설경구→이하늬 맨몸 스파이 액션…"성별 넘은 대결의 임팩트"
  • '유령' 설경구→이하늬 맨몸 스파이 액션…"성별 넘은 대결의 임팩트"
  • (사진=CJ ENM)[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의 개성 강한 앙상블 캐스팅과 ‘독전’으로 스타일과 스토리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뤄낸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이 생사를 걸고 격돌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다. 항일조직 스파이 ‘유령’을 잡아야 하는 ‘카이토’(박해수 분)와 무조건 살아남아 호텔을 탈출하고자 하는 네 명의 용의자들, 그리고 그 안에서 반드시 이 함정을 뚫고 나가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까지. ‘유령’ 속 인물들의 상충하는 의지는 생사를 걸고 격돌하는 다이내믹한 액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카이토’는 한 때 자신의 경쟁자였던 ‘쥰지’(설경구 분)를 포함, 다른 용의자들에게 진짜 ‘유령’을 가려내기 위해 총기와 군대를 활용해 가차없이 압박한다. 자신이 용의자임에도 혐의를 벗고 ‘유령’을 잡아 화려하게 복귀를 꿈꾸는 ‘쥰지’는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는 통신과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이하늬 분)과 몸과 몸으로 직접 격돌한다. 둘 사이의 맨몸 액션은 힘의 격차가 느껴지지 않는 타격감으로, 리얼 액션의 실감과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누가 ‘유령’인지 알지 못한 채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세우며 각자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유령’ 속 캐릭터들은 서로 격돌하면서 저마다의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맨몸 액션 부터 총기, 그리고 폭파에 이르기까지 극중 펼쳐지는 다양한 형태의 다이내믹한 액션은 통쾌함과 동시에 스크린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신세계’, ‘부산행’, ‘범죄도시’ 등 여러 한국 영화 액션 연출의 계보를 만들어 가고 있는 허명행 무술감독은 ‘유령’의 액션에 대해 “시대보다 캐릭터들의 절박함과 이유에 집중했다. 총기나 폭발물, 자동차 등 당시에 나올 수 있는 액션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더 과감하게 나갔다”고 전하며 ‘유령’ 속 다이내믹한 액션을 궁금하게 했다. 또한 “성별보다 대결의 임팩트가 더 다가올 수 있게, 이해영 감독님과 함께 고민했다. 사전 훈련 및 현장에서의 리허설과 훈련 등에 열심히 임해 준 배우들의 호흡의 결과다”라고 배우들을 칭찬하며, 캐릭터들의 매력이 극대화될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변신과 첩보전의 긴장감 및 액션 쾌감을 동시에 보여줄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은 오는 1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3.01.11 I 김보영 기자
'사랑의 이해' 유연석·금새록, 알콩달콩 등산길→깜짝 뽀뽀
  • '사랑의 이해' 유연석·금새록, 알콩달콩 등산길→깜짝 뽀뽀
  • ‘사랑의 이해’(사진=JTBC)[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유연석, 금새록의 비밀연애가 발각될까.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제작 SLL) 7회에서는 함께라면 등산길도 데이트 코스가 되는 사내커플 하상수(유연석 분), 박미경(금새록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진다.박미경의 적극적인 대시로 비밀연애를 시작한 하상수와 박미경은 주말을 반납한 채 직장인 필수코스 주말 등산에 오르게 된다. 이제 막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이 된 만큼 두 사람은 등산 내내 떨어질 줄 모르며 등산을 내세운 데이트를 즐긴다.공개된 사진처럼 하상수와 박미경은 푸른 숲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거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여느 연인들 못지않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하상수는 산행 도중 틈틈이 박미경의 상태를 살피고 걱정하는 자상한 면모로 박미경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는 전언.무엇보다 하상수와 박미경은 등산을 계기로 깜짝 뽀뽀까지 하며 스킨십에서도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그러나 회사 동료 마두식(이시훈 분), 배은정(조인 분)과 등산 후발대로 같이 움직이는 만큼 두 사람은 보는 이들에게 비밀연애의 짜릿함과 스릴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이에 하상수와 박미경은 사무실 복사기도 다 안다는 사내커플이란 비밀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11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7회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3.01.11 I 김가영 기자
경기도, 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48시간 '이동중지' 명령
  • 경기도, 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48시간 '이동중지' 명령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를 위해 경기도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기도는 경기북부지역 등 8개 시·군의 양돈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및 축산차량에 대해 6일 12시부터 8일 12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농장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직후 포천시의 한 거점소독시설 근무자가 사료차량을 소독하고 있다.(사진=정재훈기자)최초 양성이 확인된 도축장에 대해서는 폐쇄 후 도축장 내 계류 중인 돼지 및 돼지고기를 모두 폐기 처분하고 발생농장은 발생 즉시 이동통제 후 사육돼지 8444두와 오염물건을 액비저장조에 매몰 처리했다.발생농장과 10㎞ 방역대 농장은 30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며 방역 관리하고 도축장 역학 관련 농장은 마지막 방문한 날로부터 21일 이후 이동 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발생농장 역학 관련 1호와 10㎞ 내 방역대 55호(포천31·철원24), 도축장 역학 관련 153호(포천·연천·파주·양주·동두천)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 임상 예찰 및 채혈 정밀검사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주로 봄과 가을에 돼지농장에서 발생했지만 올해는 1월에 발생이 시작된 만큼 겨울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5월 강원 영월 양돈농가 발생 이후부터 도 전역에 ‘ASF위험 주의보’를 발령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산행 금지 △트랙터 등 농장 반입금지 △쪽문 폐쇄 △농장방문자 신발 소독 △장화 갈아신기 △차량바퀴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북부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언제든지 야외 ASF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이 일어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방역 시설 정비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지난 2019년부터 사육 돼지에서 발생 이후 13개 시·군 29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32개 시·군 2762건이 발생됐다(2023년 1월 05일 기준). 경기도는 지난 2022년 9월 28일 김포·파주 사육돼지에서 발병한 이후 3개월 만이다.
2023.01.09 I 정재훈 기자
네파, 기능성 등산화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 출시
  • 네파, 기능성 등산화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 출시
  •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 네파 제공.[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강력한 접지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사계절용 경등산화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네파 시그니처 등산화이자 등산 필수템으로 사랑받는 ‘칸네토 고어텍스’에서 기능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제품이다. 미끄러운 돌산 및 건조한 지형 등 어디서나 즐거운 산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바닥면에 고성능 아웃솔 ‘비브람 메가 그립’과 돌출구 모양에 맞춘 ‘트랙션 러그’를 적용했다.특히 아웃솔 비브람 메가 그립에 적용된 트랙션 러그는 기존 메가 그립 러그 대비 접지력을 최대 25% 증가하고 접촉 표면적을 최대 50% 개선했다. 탁월한 추진력과 제동력을 갖춰 미끄러운 지형에서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한다.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고려했다. 먼저 발 볼이 넓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와이드핏을 적용했다. 장시간 착화에도 우수한 통기성과 복원력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브리더블(Breathable) 인솔 및 내구성이 우수한 스플릿 가죽과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로 최상의 피팅감을 경험할 수 있다. 3M 재귀반사 웨빙은 안전한 야간 보행을 돕고 잘 풀리지 않는 트위스트 슈레이스는 빈번한 끈 풀림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네파 관계자는 “등산 필수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칸네토 등산화 라인업에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직 네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인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3.01.05 I 이지은 기자
때늦은 한파에 패딩·발열내의 "잘 나가네"
  • 때늦은 한파에 패딩·발열내의 "잘 나가네"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연말연시 한파가 이어지면서 뒤늦게 패딩과 발열 내의 등 방한 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매출 타격을 우려했던 패션업계는 때늦은 한파 특수를 누리게 됐다.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딩 브랜드 에르노(왼쪽)과 이탈리아 비건 패딩 브랜드세이브더덕 패딩.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백화점 3사 패딩 매출 전년비 최고 50%↑3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예년보다 늦게 찾아온 강추위에 패딩 수요가 늘면서 아웃도어 카테고리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백화점(069960)의 지난달 아웃도어 매출 신장률은 전년동기대비 5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41.1%, 롯데백화점은 40.0%, 갤러리아백화점은 35.0% 각각 늘었다.고가의 프리미엄 패딩(100만원 이상 제품) 매출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롯데백화점의 지난달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0% 증가했다. 특히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13일~22일 기간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5.0% 증가했다. 온라인 이커머스 플랫폼 업계도 상황은 같다.롯데쇼핑 이커머스 부문 롯데온의 12월 의류 매출은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이중 특히 남성·여성 패딩 매출은 전년대비 20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G마켓 패딩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했다. 무신사의 지난달 15~21일 패딩·헤비아우터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통상 패션업계는 겨울철을 가장 성수기로 본다.겨울의류가 단가가 높다보니 연매출의 약 60%가 겨울의류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매출 증가세가 주춤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강추위에 급하게 아우터를 비롯한 겨울 의류를 구매하는 수요가 매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12월에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그래픽= 문승용 기자)◇발열내의 등 방한 아이템도 인기추위를 보완할 패션 용품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 내의 ‘자주 히트’ 지난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4.7% 증가했다. 이 제품은 피부의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흡습발열 기능을 지닌 제품이다.머플러, 장갑, 비니 등 겨울철 추위를 막아주는 방한용품도 같은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밍크 플리스, 극세사, 벨벳 등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의 파자마가 인기를 끌며 슬립웨어 매출은 65.7% 뛰었다. 신세계인터 관계자는 “주로 초겨울에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도 지난달 매출이 55% 신장했다”며 “한동안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관련 상품 재고 확보와 고객 프로모션으로 매출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성통상(005390) ‘탑텐’의 기능성 발열 내의 ‘온에어’는 지난달 첫 주 매출은 전 주 대비 450% 증가했다. BYC(001460)의 기능성 발열 내의 ‘보디히트’ 매출도 같은 기간 179% 늘었다.K2 시그니처 씬에어 고소모, 니트 바라크라바, 테크핏 롱 스패츠, 고어 인피니움 글로브. (사진=K2)패션업체들은 한파 특수를 노린 신제품 출시도 이어가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매서운 추위를 막고 겨울 산행을 도와줄 방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체온 손실이 많은 머리와 귀를 덮는 △시그니처 씬에어 고소모, 인체의 열을 복사해 체온을 유지하는 첨단 발열 안감을 적용한 △고어 인피니움 글러브, 등산화와 종아리 부분을 감싸 차가운 바람을 차단하는 △테크핏 롱 스패츠, 얼굴 전체와 목을 감싸는 △니트 바라크라바 등 4종이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도 한파에 최적화한 방한화 ‘히트존’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발등 상단에 발수 기능을 갖춘 소재를 적용해 열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밑창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겨울철 눈길에도 걱정 없이 신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패션업계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패션업계가 3분기까지 호실적을 이어갔지만 11월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며 매출 타격을 입을까 우려했다”며 “갑자기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고가의 패딩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겨울철 의류 수요가 이어지면서 4분기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23.01.04 I 백주아 기자
양주시, 독바위공원서 계묘년 해맞이 행사
  • 양주시, 독바위공원서 계묘년 해맞이 행사
  •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2023년을 다짐했다.경기 양주시는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1일 독바위 정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수현 시장과 시민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이날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회천4동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근수 사당 주차장에서 독바위 정상까지 산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시민들과 강 시장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해맞이객들과 함께 정상에 올라 붉게 떠오른 계묘년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신년 기원제를 올리고 양주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인사를 전했다.일출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회천4동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수현 시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더 기대되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욱 알찬 시정 발전으로 시민 여러분께 행복한 희망을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이어 “새해에는 더 높이 뛰어오르는 토끼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의 새해 소망이 알찬 열매를 맺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3.01.01 I 정재훈 기자
'손 없는 날' 한가인, 김장 500포기 시집살이 사연에 경악→눈물
  • '손 없는 날' 한가인, 김장 500포기 시집살이 사연에 경악→눈물
  • 사진=JTBC[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손 없는 날’ 신동엽 한가인이 롤러코스터처럼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은 50대 의뢰인의 ‘부산 이주’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JTBC 예능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 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30일 방송되는 6회에서 신동엽과 한가인은 최근 자녀들을 모두 분가시키고, 인생 2막을 위해 서울시 은평구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떠나는 임채비 씨의 사연을 들어본다. 무엇보다 의뢰인은 ‘신데렐라’, ‘빌리 엘리어트’, ‘오즈의 마법사’ 등 소설책 속에서나 만날 법한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실제로 모두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1막을 보낸 인물. 이에 평온한 인생 2막을 위해 홀로 부산행을 택한 의뢰인과의 만남과 그가 전할 사연에 궁금증이 모인다.녹화 당시 신동엽과 한가인은 의뢰인이 꺼내 놓는 사연 하나하나에 떡 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물 두 살 나이에 극한의 시집살이를 겪었다면서 “김장만 500포기를 했다”라고 밝히는 의뢰인에게 한가인은 “시댁에서 식당을 하셨냐”라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또한 캐나다 이민 생활 중 100년 만에 발생한 토네이도에 집이 반 토막 나는 날벼락을 경험했다는 의뢰인의 이야기에 신동엽은 “진짜 파란만장한 인생”이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날 의뢰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가인은 왈칵 눈물을 쏟으며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놓기도 했다는 설명이다.과연 한가인을 눈물짓게 만든 의뢰인의 사연은 무엇일지, 또한 한가인이 꺼내 놓을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시청자의 가슴 속 감성을 서서히 휘몰아치게 만들 이웃의 공감 힐링 스토리 ‘이사 버라이어티’ JTBC ‘손 없는 날’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2022.12.30 I 김가영 기자
운동복·립밤→조끼 패딩..이재용의 검소한 PICK
  • 운동복·립밤→조끼 패딩..이재용의 검소한 PICK
  •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잘 다녀오겠습니다. (베트남에) 연구소 준공해요.”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트남 출장에서 43만 9000원인 빈폴 패딩 조끼를 착용한 모습 (사진=뉴스1)2년 만에 베트남 출장길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3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연구개발(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오후 12시 30분께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했다.이 회장은 출국 전 카메라 앞에서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빈폴골프’의 패딩 조끼를 입고 나타났다. 이 회장이 삼성그룹 계열 패션 브랜드 제품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회장이 정장차림에 걸친 제품은 삼성물산의 트래디셔널(TD) 패션 브랜드인 빈폴제 ‘남성 애쉬 코듀로이 다운 베스트’로 원가는 43만 9000원이다. 이 회장이 직접 구매해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회장이 선보인 실용적이고 편안한 캐주얼룩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일례로 2019년 수서역에서 마르쿠스 발렌베리 회장과 만난 이 회장이 부산행 SRT에 탑승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는데 대중의 관심은 이 회장이 착용한 외투로 향했다. 이 회장이 선택한 아크테릭스의 빨간 패딩은 국내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130만원대의 고가 패딩이었으나 ‘이재용 패딩’으로 유명세를 타 완판됐다.이재용 삼성전자 당시 부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립밤을 바르고 있다.(사진=뉴시스)2014년에는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드코 미디어콘퍼런스’에서 언더아머 피케셔츠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재용 운동복’으로 입소문이 났다. 2016년 국정조사를 위해 국회 청문회에 참석했을 때도 2300원짜리 립밤을 발라 ‘이재용 립밤’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이 회장의 이번 베트남 출장길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등도 동행했다.삼성 베트남 R&D 센터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지상 16층·지하 3층, 연면적 8만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 비용만 한화로 약 2800억원이 투입됐다.해당 센터는 삼성전자의 동남아 연구·개발 거점으로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는 물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R&D 인력 3000여명이 입주해 혁신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베트남 R&D 센터는 이 회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이번 준공식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준공식 전후로 주석과 회동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2022.12.21 I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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