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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석화산업 중국發 재난…구조조정 늦어지면 공멸
-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석화산업 중국發 재난…구조조정 늦어지면 공멸-‘조국의 늪’ 빠진 李 대통령 지지율-최태원 “글로벌 전쟁 이겨낼 소버린 AI 만들 것”-‘여성이 육아’ 고정관념이 문제 남성에 육아휴직 의무화해야△종합-강성 지지층 잡으려다 중도층 이탈 한일·한미 회담 성과가 반등 분수령-‘막 집어도 5000원’ 마트 버전 다이소 “백미밥 옆 갈비탕, 덩달아 담게 되네”△2025 세계경제학자대회-외국인 가사도우미로 저출생 해소?…성별 고정관념 타파 없인 한계-임금 뛰자 자동화 증가…AI시대 속도조절해야-“중기 지원정책, 보조금보다 R&D 지원에 초점 둬야”△종합-“HBM 1위 신화 넘어…독보적 ‘소버린 AI’로 미래산업 이끈다”-은행 앱 오류 반복되는데…IT 종합감사 3년에 한 번꼴-‘로또 청약’ 겨눈 李 대통령…‘채권입찰제’ 도입 급부상-고학력자도 ‘쉬는 청년’ 껑충…5년간 경제적 손실 44.5조△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지지부진한 석화 빅딜…정부가 규제 철폐·금융지원해 물꼬 터줘야”-공장 멈추고 경쟁사 원료 구매 자구 노력 속 물밑 재편 가속페달△정치-‘추다르크’, 법사위원장 등판 與 검찰·사법개혁 속도 낸다-李 대통령, 25일께 中특사단 파견 ‘노태우 장남’ 노재헌 이사장 동행-“무자격 업체와 초계기 사업 수의계약” 해군에 ‘항의 편지’ 보낸 캐나다 업체-한미연합훈련·을지연습 병행…정부,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높인다△경제-40년 재정전망 내놓는 정부…채무관리 시험대-다시 무더위…전력수요 92GW 돌파-11월부터 LPG차도 셀프 충전한다-하루 6명 일터서 사망…“처벌 보단 꼼꼼한 예방체계 구축을”△금융-“금·은·달러로 수익”…은행, 신상품 앞다퉈 출시-‘금융 1등 경쟁’ 상반기 승리는 KB-맞춤형 대출·컨설팅…생산적 금융의 첨병될 것-내달부터 ‘실손24’ 인증 간소화한다△글로벌-50% 관세 맞은 인도 8년 만에 대규모 감세-엔화 스테이블코인 공식화…“日 국채 빨아 들일 것”-100만 시위에도…네타냐후 ‘마이웨이’-“엔비디아칩 中수출 허용은 안보 포기한 장사”△산업-무방비 K해운…5년 뒤 탄소세 1.2조 넘게 낼 판-LG전자, TV사업 부문 희망퇴직 실시-삼성重, 2.1조원 규모 LNC운반선 수주-삼성SDI ‘유럽 거점’ 헝가리법인 수익성 개선-현대차·기아, 미국 현지생산 늘리고 유럽 판매확대 힘준다△산업-“노동계 요구만 반영한 노란봉투법, 1년 유예기간 가져야”-“스테이블코인, 사용 사계 발굴…제도 마련해야”-네이버, 연구개발비 1조 돌파…AI 기술 내재화 속도△산업-작고 싸고 품질 굿…일본 MZ 홀리는 ‘K미니 코스메’-GS25, 건강·뷰티 집중 공략 카테고리 킬러형 매대 도입-자율제조 표준화, 재해 예방·경쟁력 강화 동시 효과-휴롬, ‘주스 키트’ 사업 확장…가정용 넘어 B2B 진출△제약·바이오-내시경 기술 국산화 앞장…글로벌 진출 경쟁-에빅스젠, 약물전달 플랫폼 美에 기술이전-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中 품목허가 신청-차백신연구소, 한성일 부사장 신임 대표로 내정△증권-버핏 픽이래…유나이티드헬스에 몰려간 개미들-“조방원이 국장 주도”…미래에셋 원전ETF 출시-광복절 연휴 시장 잠든 새 슬그머니 뜬 올빼미 공시-‘15% 룰’ 선제대응…넥스트레이드 79개 종목 거래 중지△부동산-“서울시 사회주택 믿었는데…” 청년들 또 보증금 날릴 판-주택매매 심리 급감 수도권 하락세 뚜렷-성수1지구, 입찰지침서 ‘독소 조항’ 논란-7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 전월보다 소폭 하락△문화-“두 바이올린의 대화에 귀 기울여 보세요”-[이데일리 문화대상 이 작품]비운의 여인 미얄을 위한 위로 恨이라는 영혼의 제의로 초대△스포츠-치열한 1위 경쟁에 매진 ‘10초 컷’…KBO리그, 1200만 관중 넘본다-‘15승 무패·200탈삼진’ 무적의 폰세…MLB서도 눈독-임성재, 7년 연속 PGA 투어 챔피언십 출전-왼쪽 측면 맡던 손흥민, LAFC선 ‘최전방 공격수’△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금융위기 앞엔 과도한 돈풀기 있어…금융안정부터 챙겨야-“디지털 금융 전문가 40여명 포진…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피플-정주영·정몽구·정의선…세계 車 역사에 이름 새겼다-“국가유공자 후손 꿈 응원” 우미희망재단 1.5억 전달-LG헬로비전, 충남에 수재민 생활용품 전달-이미선 기상청장 “첨단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총력”-“모든 변수를 상수로 바꾸는 전략” 40년 경영철학 담은 ‘내면 보고서’-“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필요…기술업체 독과점 폐해 막을 것”△오피니언-[이택수의 여론 읽기]‘당심’ 딜레마-[생생확대경]코스피 상승세가 멈칫대는 이유-[기자수첩]AI 강대국 도약 막는 정부의 ‘외국인 기피’△전국-청양군, 지천댐 신중론에 충남지사 “추경예산 삭감”-차선 줄여 명품 정원거리로…세계적 송파 도약-李 강조 ‘기본 사회’ 선봉 선 화성특례시-콜드플레이·칸예웨스트…월드스타 공연 성지 ‘고양콘’△사회-김건희 또 진술 거부…내일 추가 소환-‘李 수사권 개혁’ 발 맞춰 경찰 “세부 계획 세울 것”-국립대병원, 복지부가 담당하나-원민경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 만들겠다”-마포 아파트화재 합동 감식…“현장서 배터리팩 발견”-21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온라인 사전 입력 시행”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개헌으로 정치개혁, AI로 경제혁신…진짜 한국 만든다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개헌으로 정치개혁, AI로 경제혁신…진짜 한국 만든다-채찍만 보이는 산재 근절책, 이대론 文정부 실책만 반복-금융당국 특보 이억원·이찬진…공정위원장 주병기-“보험가입자 부담 커져 교육세 인상 신중해야”-[사설]공공 현장이 더 심각한 헐값 공사…산재, 기업은 속탄다-2차 추경에도 0%대 성장 전망…구조개혁 외 뾰족수 없다△李 대통령, 장차관 인선-‘5천피’ 특명 받은 금융 투톱… 집값 억제 과제도-교육부장관 최교진, “서울대 10개 만들기 적임자”-공정위원장 주병기, 이 대통령 경제멘토… ‘온플법’ 최대 과제-여가부장관 원민경… 문체부 1차관 김영수△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처벌보다 예방을…대기업은 자율적 개선 유도, 中企는 정부 지속지원 필요-“제기능 못하는 현행 안전기준 재정비가 더 시급”△李 정부 ‘123대 국정과제’-‘규제 제로화’로 AI 3대 강국 도약… 100조 국민펀드로 첨단산업 육성-메가 샌드박스 특구 도입…신산업 육성·지역 성장 두 토끼-증세·지출삭감으로 210조 마련한다는 정부…현실성은 글쎄-재생에너지 2배·송전망 30%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뚫어 AI시대 대비△李 정부 ‘123대 국정과제’-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신설…커진 경찰 권한 국가경찰위로 견제-방첩사 없애고 5년 내 전작권 전환-재원 부담에…아동수당, 당초 18세→13세 미만으로 축소△종합-“세 부담 늘면 수익성 저하돼 소비자에 전가”… 금융권, 철회 압박-9월 ‘빅컷’ 솔솔… 美 달러·유가·금리 ‘3저 호황’ 가시화-7월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주담대 한 달만에 2조 줄어-록업 비율 확대 후폭풍… IPO 시장 한달째 ‘개점휴업’△정치-‘기업 氣 살리자’…여야, 한국판 IRA·직접환급제 논의 속도-李대통령, 23~24일 방일… 방미 앞서 한일정상회담-조국혁신당, 지도부 임기단축·조기 전대 결정… ‘조국 체제’ 복귀 수순-윤석열·전한길 ‘블랙홀’서 헤매는 국힘 전대△경제-건설업 고용난 15개월째… 식당도 사람 안 뽑아-“17년 만에 레포 양방향 매입 정례화로 단기금리 안정”-안형준 신임 통계청장… 첫 ‘내부승진’ 데이터 전문가-뜨거워진 바다에 수산물 가격 ‘펄펄’△금융 -“보험사, ‘기후보험’으로 탄소중립 선도해야”-“여름 휴가철 소비 대응하자”…대규모 자금조달 나선 여신업계-내달부터 예금자보호 1억 상향, 2금융권으로 머니무브 일어날까-케이뱅크, 2분기 순익 682억… ‘역대 최대’△글로벌 -통계 흔드는 트럼프…경제지표 ‘정치화’ 우려-논란의 수출세… 부과 기업 더 늘리겠다는 美-400조원 빚더미에 中 형다, 상장폐지△산업-메타렌즈 상용화 물꼬 튼 삼성전자… ‘카툭튀’ 스마트폰 사라진다-경영난 빠진 LCC, 자금 수혈에 사활-인재확보 나선 삼성SDI…美 ESS시장 공략 속도-현대차, 7년 만에 파업 전운-SK이노, MSCI ESG 경영평가서 최고등급 획득△ICT-AI로 임상시험 정밀성 UP… 이해진의 네이버, 헬스케어 공략-“산업 현장서 쓰이는 혁신적 AI모델 만들 것”-KT, 207억 규모 ‘국방 5G 인프라’ 사업 수주-AI 데이터 기업 셀렉트스파, 205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산업-노란우산공제 해약 감소… 내수경기 반등하나-‘회사 밖은 지옥’… 퇴사자 22% 감소-“K테크에듀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날 것”-상반기 벤처투자 5.7조… 3년 만에 최고치△과학카페-깨어난 ‘불의 고리’, 꿈틀대는 ‘난카이’-“AI 꼬마위성이 찍은 영상, 깐깐한 유럽 시장 뚫었죠”△제약·바이오-식물세포 기반 PDRN, 화장품 시장 흔든다-“빠른 시일내 자금조달 마쳐 자회사 美 VGXI 설비 검증 마무리”-美 보훈병원서 척추 임플란트 첫 수술 성공-엔솔바이오, ‘먹는 비만치료제’ 기술수출 청신호△증권-케데헌 효과… ‘K’ 들어가면 뛴다-‘팔란티어 직접투자 부담돼’ ETF로 눈돌린 투자자들-2분기 美매출 760% 뛴 브이티… 시장 “저가 매수 기회”-한국딜로이트 “기업들, BSM 조기 도입하라”-장밋빛 전망 엔씨소프트, 일각선 “신작 반응 봐야”△부동산-비아파트도 ‘미리내집’… 신혼부부 부담 덜고 편리성 높였다-전세 자금줄 막히자… 300만원 넘는 월세 계약 ‘쑥’-대출규제 직격… 아파트 입주 포기 확대 우려-강남·잠실·창동까지, 건물 높이 제한 완화△엔터테인먼트-1분이면 충분해, 숏드에 빠질 시간-해외 영화제 줄줄이 초청… 다시 뜨는 한국영화△피플-“만리 날아 조국 독립을 꿈꾸다” 스타벅스가 전한 ‘백범 김구’ 정신-“스토킹 범죄, 고민하지 말고 신고하세요”-“중동도 K웹툰 열풍… 韓 콘텐츠 산업은 교과서”-LGU+, 제24회 정보보호 대상…통신사 유일최진식 중견련 회장 “규제 완화로 중견기업 스케일업 견인”△오피니언-[김학균의 투자레슨]다시, 연준의 시간-[기고]70년 기업 뒤흔드는 상법 개정 후폭풍-[e갤러리]이채일 ‘자동차가 있는 풍경’△26면 (전국)-민생·환경·경제 다 잡은 경기패스-산주·주민·지자체 합심… ‘푸른 황금숲’ 시대 열구다-박달 탄약고 지하화 결정, 안양 스마트밸리 본궤도-대전 기업 시총 첫 70조 돌파△사회-김건희특검, 尹공범 혐의 입증에 주력…다른 의혹 수사도 속도낼 듯-마취제·담배 섞은 ‘변종마약’ 적발-수도권 덮친 ‘240㎜ 물폭탄’-“소비쿠폰 지자체 부담 덜어줄 것”-“AI교과서 선택적 도입 취소해야” 발행사 행정소송 오늘 첫 재판
- 엔켐 "글로벌 핵심 인재 영입으로 성장 발판 마련"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2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348370)이 글로벌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엔켐)엔켐 관계자는 “2차전지 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중국 △북미 △유럽(헝가리·폴란드) 등 주요 생산 거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이에 발맞춰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엔켐은 2차전지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송의환 부사장을 기술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송 부사장은 삼성SDI에서 고전압용 전해질 조성과 첨가제 개발, 스마트폰용 고용량 양극 및 고강도 폴리머 전해질 개발 등 다수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이러한 공로로 200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는 동원시스템즈에서 2차전지 부문 기술연구원장을 맡았다.송 부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Caltech,Post-Doc)와 서강대에서 전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앞으로 전기차용 전해액 기술뿐 아니라 전고체, ESS 등 다양한 2차전지 분야에서 신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영업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에서 글로벌 고객 영업을 담당했던 김재길 전무를 지난 5월 영입했다. 김 전무는 글로벌 IT, 소비자 가전, e-모빌리티, 자동차 OEM 고객사를 대상으로 2차전지 배터리 분야 영업, 마케팅, 사업전략 수립, 신시장 개척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엔켐에서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와 글로벌 영업 전략 강화를 담당한다.플랜트 부문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에서 플랜트 건설사업관리를 총괄한 유성식 전무를 영입했다. 유 전무는 27년 이상 대우, SK그룹에서 플랜트 밸류체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현재 엔켐의 미국 조지아 공장 운영과 프랑스 덩케르크 공장 신설을 맡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거점 공장 건립도 검토하는 등 글로벌 생산 인프라 구축을 주도한다.오정강 대표이사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인재 영입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2025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 개최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전기화학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2025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분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 전략연구단(K-BIC)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EES Batteries, 네오사이언스, 원아테크 등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전지기술심포지엄은 국내 배터리 산업 기술 교류와 발전을 목적으로 199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3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 전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심포지엄은 튜토리얼 세션을 시작으로 시장 동향 분석 세션,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참여하는 총 4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에는 이차전지 셀 분극, 전극 설계 등 기초 응용 튜토리얼과 함께, 이차전지 시장의 기술 및 정책 전망이 공유된다. 이어지는 기술 세션에서는 글로벌 차세대 전지 기술 로드맵, 배터리 기술의 미래, 양극재 연구개발 동향, 고출력 고에너지 전해질 및 전극 개발 등 최신 이슈가 발표된다.둘째 날에는 나트륨이온전지용 양극·음극·전해질 기술, 이차전지 수명 예측, 전고체전지 및 리튬금속전지 기술, 디지털 트윈 기반 배터리 모델링, 인공지능(AI) 기반 연구방법론 등 배터리 소재부터 시스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발표가 이어진다.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동시에 짚을 예정이다.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분과는“30주년을 맞은 전지기술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게 된 배경이자 상징적인 행사”라며 “다음 30주년을 위해 K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한국전기화학회)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삼성, 테슬라 이어 애플 뚫었다
-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삼성, 테슬라 이어 애플 뚫었다-중저가·색조 제품만 잘 나간 K뷰티 프리미엄·고기능 제품 판 깔아줘야-관세 파고 함께 넘자···현대차·GM 신차 5종 공동 개발-탈세한 돈으로 강남 아파트 쇼핑한 외국인-[사설]엄벌 마땅한 건설사 사고···‘빨리빨리’ 관행부터 없애야-[사설]美 군함 MRO 따낸 HD현중, ‘K방산’ 지평 확 넓혔다△종합-32만 한인 등에 업고, 수천억 경제효과 기대-“친구 많아지고, 자신감 뿜뿜” 다문화 벽 깨는 ‘삼성 클래스’△美관세 대응 나선 기업들-광폭행보 나선 JY, 빅테크와 잇단 계약···시스템반도체 부활 박차-조단위 관세 손실에 더 강화된 협력 핵심 플랫폼 기술까지 이례적 공유△종합-K뷰티 수출 호황에 가려진 그림자···가성비 넘어 고기능 제품 집중해야-소득 빼돌려 고가 아파트 사고, 편법 증여···외국인 49명 철퇴-병원 4곳 중 3곳 ‘실손 전산화’ 외면···보험료 감면 등 당근책 추진-전공의, 근무하던 병원으로···11일부터 하반기 모집 돌입△글로벌 젠지 리포트⑥미국-교내 스마트폰 금지령에···“통제 말고 건강한 활용법 알려주세요”-Z세대 뇌 조작하는 알고리즘 스마트폰 사용 제한 필요△정치-與 “법인세 인상, 기업부담 없어” vs 野 “자본시장 활성화 역행”-국힘 당대표,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4파전-與, 이춘석 전광석화 손절에도 일파만파···국힘 “특검 발의”-한미연합연습, 야외 훈련 절반 연기△경제-KDI “수출 우려 여전”···“성장률 0.9% 전망 유력-구윤철, 이창용 만나 ‘경제 원팀’ 강조-송미령 ”美농산물 검역절차 단축 못 해···‘US데스크’로 소통 강화“-”지방 살리자“···정부, 문화쿠폰 2매 더 준다△금융-”외제차 수리비 절감 기대했는데···“ 보험사 한숨-소멸시효 만료채권, 대부업체에 못 판다-랜섬웨어에 뚫린 서울보증, 보안평가 4년간 ‘S등급’-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업계 과열경쟁 인한 피해, 선량한 고객 몫“△Global-비둘기파 飛上-69개국에 최고 50% 관세···무역질서 대전환-수출 반등에 한숨 돌린 中-[포토]가자지구 향하는 이스라엘군 전차-”맥도날드도 비싸“ 美 저소득층 발길 뚝-관세협상으로 7월 수출 7.2% 증가△산업-포스코인터, 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부 판다-LG화학, LG엔솔 지분 활용법 고심-[포토]현대차 SUV 3종 ‘싼타페·투싼·코나’ 동시 출격-삼성SDI 배터리 탑재 전기차···1205km 세계 최장 주행-HD현대, 美 방산기업 안두릴과 ‘함정 개발 협력’ 합의각서-K조선, 美 함정 정비사업 잇따라 수주 ‘군함 해외 신규 건조’ 규제 해소는 시급△산업-삼성·LG디스플레이, 더 강력한 ‘OLED 신무기’ 장착···中 추격 막는다-”관세 예의 주시···美 빅테크 수주 도전“-하버드·스탠퍼드대 출신 튜터들이 경쟁력이죠-전통시장 화재 공제한도 6000만원→1억원 높인다△산업-2분기 깜짝실적 카카오, 하반기 AI 승부수-스마일게이트, ‘GTA 아버지’와 맞손 AAA 신작 액션 게임 퍼블리싱-”구글보다 정확한 수면 분석 기술···돈 벌 일만 남아“-LG화학, 에스테틱사업 2000억에 매각△생활경제-소비한파에 침울했던 편의점 업계 ”3분기 훈풍 기대“-티르티르 ‘레드 쿠션’ 美 울타뷰티서 만난다-”스타 모델보다 낫네“···일반인 ‘패피’ 마케팅 뜬다-CJ대한통운 ”이달 14~15일엔 택배 쉽니다“△국현열화-구겨진 닥지에서 떠올라 대성당 창에 걸릴 때까지△부동산-돈줄 막히고 전세 매물 급감···”가을 이사철, 서울 전셋값 자극할 수도“-6·27 규제 약발 끝났나···서울 아파트값 6주 만에 상승폭 커져-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본청약 40% 포기, 왜?△증권-쑥 떴다 뚝···무늬만 코인주 주의보-”S&P 출렁여도 수익“ ‘변동성 관리’ ETF 나온다-이글스 날자···폰드 주가도 홈런-MZ 서학개미 잡는다 메리츠證, AI플랫폼 구축-해외사업·WM 부문 ‘쌍끌이’ 미래에셋證 상반기 순익 80%↑△스포츠-팬들 응원에 다시 ‘빛이나’···윤이나 ”설레고 그리웠어요“-오승환 ”내 인생은 21점 만점에 20점···1점은 인생 2막서 찾겠다“-18세 양효진 ‘초고속 승격’···2개 대회 연속 우승하고 KLPGA 정회원-롯데, ‘빅리그 38승’ 빈스 벨라스케즈 영입 △관광비즈-포항·통영에 1조씩 투입···도시형 해양관광 시대 막오른다-”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은 해양관광 산업화 위한 첫번째 실험“-”스토리 담은 여행 브랜드로 승부했더니···충성도 높은 고객들 우르르“△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공격적 인재 영입, 발 빠른 고객 맞춤 솔루션···2년 내 로펌 톱2 도약-수사 정통한 검·경 출신 70여명···형사그룹 ‘매머드급’ 진용△오피니언-[목멱칼럼]‘마이데이터 전 분야 확대’ 연착륙하려면-[기고]예보와 현장을 잇는 AI브리지-[기자수첩]산재 사망사고 ‘처벌이 답’ 아닌 이유△피플-밴드·국악·인디···K팝 울타리 더 넓어져야-”말기암 환자 위한 신약 개발에 기여“ 현대ADM 공동대표에 조원동 선임-하나은행, 클럽원 도곡PB 개점 자산솬리서 문화행사까지 지원-신한투자증권 ”직접 고객 만나 의견 경청“-스타벅스 ”광복 80주년, 독립문역·환구단점 수익 전액 기부“-서울시·신한라이프케어, 돌봄인력 양성 맞손△사회-김건희 구속영장 청구···尹 체포는 또 무산-낙동강 최상류 위치, 오염 유발 사업장 이전 종합검토 천명-[포토]무더위 속에서도 ‘입추’-李 정부 첫 특별사면 조국 포함될까-기동순찰대 줄이고 수사인력 늘린다-괴물폭우에도···팬션·캠핑장 ”환불 NO“
- 에코프로비엠, 2Q '깜짝 실적'에 양극재 라인업 확대 기대감…목표가↑-NH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리튬인산철(LFP), 리튬망간리치(LMR), 고전압미드니켈(HVM) 등의 양극재로 라인업을 적극 확대에 대한 수요 대응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3만 4000원에서 15만 3000원으로 14%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 4500원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의 2분기 매출액은 7797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줄고, 영업이익인 490억원으로 시장기대치인 123억원을 상회했다. SK온의 미국, 유럽향 EV 판매가 견조해 볼륨 성장에 기여했고 삼성SDI향은 파워툴과 ESS 부문의 성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6월 말 인도네시아니켈 제련소에 10%의 지분투자를 했는데 이에 대한 염가매수차익 405억원이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주 연구원은 판단했다. 3분기 매출액은 8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고,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컨센서스인 170억원을 재차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니켈 제련소 투자분에 대한 염가매수차익 400억원이 추가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일회성 수익 반영은 3분기에 종료된다. 이를 제외한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무난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주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실적설명회를 통해 하이니켈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양극재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글로벌 OEM들과의 협력을 통해 2027년 이후 LFP, LMR, HVM 수요 대응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LFP를 제외한 소재는 기존라인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본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