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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건설업 대붕괴…대형·우량기업만 살아남는다
-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건설업 대붕괴…대형·우량기업만 살아남는다-獨전장 명가 인수 JY, 미래차 승부-공정위·국정원까지 참여…쿠팡사태 초대형 범부처TF 가동-가맹점주 정보 20만건 신한카드 직원이 유출-[사설] 日, 원전 전력 쓰면 공장투자비 지원…의미 주목해야-[사설] CT 이용 OECD 1위, 과잉 진료 등 부작용 해법 과연 없나△2면-치킨 무게 표시, 일회용컵값 따로 표기 탁상행정에 신음하는 자영업계 양대축-“美 호위함, 한화와 건조” ‘마스가’ 닻 올린 트럼프△3면(줄폐업 위기 몰린 건설사)-400억 밑져도 공사 따야…벼랑끝 건설사 ‘선급금 돌려막기’로 연명-“편의점 2배 되는 건설사, 구조조정 필요” 시장에 맡기자 vs 정부가 나서야 ‘팽팽’△4면-하만 인수 8년 만에 전장 ‘빅딜’…글로벌 종합 전장기업 도약 승부수-석유화학 고부가가치 전환 박차…내년 1분기 대규모 R&D 추진-쿠팡조사에 국정원이 왜?…“민간 해킹 넘은 ‘데이터 안보’ 전면전”-“가맹점주 이름·휴대폰 번호 유출 카드영업 실적 위한 직원 소행”△5면(2025 M&A 결산)-국내 PEF 몸 사리는 사이 ‘고래’ 쓸어담은 외국계-홈플러스發 ‘규제 칼날’…기대·우려 교차-짓눌렀던 불확실성에 내성…글로벌 시장 메가딜 활발△정치-국민 관심도 높인 ‘잼플릭스’ 업무보고…“즉흥발언 부각 맹점 보완해야”-李, ‘북극항로 개척’ 강조 “진입 늦으면 中에 밀려”-내란재판부법 강행 처리한 與…정통망법도 속도전-與 최고위원 선거 ‘당심 쟁탈전’△경제-공정위, 광교서 민생조사 속도 낸다-한은 “대출 규제 ‘풍선효과’ 우려 일관성 있는 정책·공급대책 필요”-실패한 ‘산재와의 전쟁’…일터서 숨진 노동자 168명 늘었다-‘달러 수요’에…환율, 8개월 만에 최고△금융-실손보험료 평균 7.8% 인상…손해율 악화 영향-삼성생명, AI CX 글쓰기 시스템 도입 고객 안내 콘텐츠 품질 대폭 높인다-産銀 ‘인사 문제’·企銀 ‘임금체불’…국책은행 노사갈등 확산-AIA생명, 스포츠로 건강 마케팅 강화·고객 신뢰 제고 ‘일석이조’△글로벌-“내년 세계 무역 성장세 둔화…韓, 반도체.AI가 유일한 버팀목”-원·위안 환율 210원 돌파…16년 만에 최고치-美, 외국산 드론 수입 금지 中 “DJI 차단, 부당한 탄압”-FT “SK하이닉스, 올해 증시 승자 중 하나”-트럼프 “국가안보 우려” 美 해상 풍력 건설 제동-레이더간섭 이유로 5곳 임대중단 오르스테드 등 주가 줄줄이 폭락△산업-中 ’배터리 굴기‘ 위협받는 韓, AX로 정면돌파-“배터리 부품도 알루미늄 관세 부과를” 美기업, 상무부에 요청…K배터리 긴장-KG모빌리티, 삼성SDI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팩 개발 협력-“반도체·선박 등 내년이 더 밝다” 수출기업 체감경기 개선 흐름 뚜렷-현대차그룹, 美 충돌평가 최고등급 최대-포스코, 美 페르소나AI에 200만달러 투자△산업-경기둔화에 중고차마저 후진…내년 신차 ‘불안’-“韓 제조업 임금, 日보다 28% 높아”-“의료기기용 실리콘 부품 국산화…신사업 확대”-온라인몰 수익, 점주와 공유…이브자리의 ‘포근한 상생’△ICT-삼성SDS, 국내 최초 ‘기업용 챗GPT 솔루션’ 공급-국내 첫 상업로켓 ‘한빛-나노’ 이륙 30초 만에 아쉬운 실패-파두, ‘발주 중단 누락’ 혐의 놓고 공방 기술특례상장 ‘예측 공시’ 신뢰도 흔들△생활경제-“스타 셰프 모셔라” 불꽃튀는 협업 전쟁-1시간 단위로 맞춤형 배달 배민B마트 ‘내일 예약’ 시작-오리털값 뛰고 혼용률 논란까지…겨울패딩 ‘한파’-6·25 참전유공자에 감사“…오뚜기, 연 2회 제품 지원△18면(하반기 히트상품)-쌉싸름하면서 부드러운 ‘말차라테’ 같네-콩·현미 숙성…전통과 과학이 만난 발효장-통풍 유발 ‘퓨린’ 줄이고…칼로리도 낮췄다-취향 담아 즐기는 캡슐커피 ‘카페 퀄리티’-자연치즈에 토핑 가득…‘MZ’ 입맛 사로잡다-잭다니엘에 빠진 코카콜라…홈술 단짝친구△부동산-정부 대책 쏟아져도…내년 서울 집값 4% 뛸 듯-도배·장판교체 등 집고치기 구슬땀 DL그룹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1기 신도시 패스트트랙 전 구역 확대…학교용지 이중부담 문제도 해소△증권-실적은 참 좋은데 네카오 투심 혼란-자사주 1%만 있어도 연 2회 공시 의무화-IMA 가입한 금감원장 “3대 축 작동 지속 점검”-AI·우주·신재생 분야, 기술특례상장 문 활짝-“패밀리오피스, IB 연계 차별화 WM비즈니스 1위 도약 자신”△의료·헬스-탈모·비만·난임…건보 적용하면 재정 年4.8조 훌쩍-내년부터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종합병원까지 지원-협진·전문 시스템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 수술 만족도 높여-“홍삼, A형 독감 억제하는 기전 밝혀”△Book-“AI가 연 글로벌 신기술 전쟁 이제는 속도·효율로 승부”-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들-아이들 위한 ‘문해력 성장 동화’△관광비즈-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관광수지는 적자…복합 관광단지 모델 필요-내년 외래 관광객 2000만 눈앞 中 무비자·고환율 지속이 관건-해치와 뛰어놀고, 산타와 EDM 파티…겨울밤 빛으로 수놓는 ‘서울라이트’△오피니언-[금융시장 돋보기] 퇴직연금 기금화 논의에서 빠뜨린 것-[기고] 디딤돌소득, 3년 시범사업의 성과-[기자수첩] 솜방망이 처벌론 기술 유출 못 막는다-[e갤러리] 홍영훈 ‘아쿠아리움’△피플-글로벌 CEO 톱10에 곽노정·손재일 ‘나란히’-“카카오페이, 지역화폐 담는 ‘슈퍼월렛’ 구현”-류재철 LG전자 CEO “위기 속 더 큰 기회…경쟁력 강화 핵심 키는 속도”-정기선 HD현대 회장, MZ와 조직 개선 소통-어르신과 추억쌓기…“X-mas 도어벨 함께 제작”-LG헬로비전-해피빈 맞손 8800만원 전달·현장봉사△사회-“5년 내 플라스틱 30% 감축”…기후부, 장례식장 일회용품 규제 검토-“수능 개편 공감하지만 신중해야” 교육정책 수장들 폐지론에 ‘선긋기’-‘삼성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임직원들 기소-평행선 달리는 서울 시내버스 임단협
- 유니테크노 “2세 경영 본격화…ESS 넘어 로봇까지 사업 다각화”[코스닥人]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유니테크노(241690)가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도약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세대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사에 국한된 이미지를 넘어, 첨단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종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민규 유니테크노 대표이사(사진=유니테크노)이민규 유니테크노 대표이사는 15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2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유니테크노는 최근 이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자동차 부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조선, 드론 등 첨단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이 대표는 “매출 1000억원을 넘는 시점에서 준비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크게 벌어진다”며 “지금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SS 성장 축…2030년 매출 비중 25% 목표사업 다각화의 첫 번째 축은 ESS다. 유니테크노는 2016년 삼성SDI와 협업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국내 배터리 메이저 3사향 30여개 프로젝트를 시제품 단계부터 수행해 왔다. 현재는 가정용 ESS를 넘어 산업용 ESS까지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이 대표는 “ESS는 더 이상 준비 단계가 아니라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이라며 “지난 9월 계약한 L사 산업용 ESS 부품은 이달 말 양산에 들어가 현재 초도 물량을 납품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내년 상반기부터 재무제표에 유의미하게 반영될 것”이라며 “산업용 ESS 시장 성장세를 감안할 때 추가 물량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유니테크노는 ESS 매출을 2030년까지 500억원 수준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유니테크노 쇼룸에 전시된 제품(사진=박정수 기자)◇ 로봇·조선·드론까지…사출 기술 확장성 주목중장기적으로 로봇 산업을 새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로봇은 아직 실험 단계지만, 양산 국면에 들어가면 구조는 자동차 산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결국 경량화와 대량 생산이 핵심이 되고, 금속 가공품은 플라스틱 사출로 대체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기업 상위권 대부분이 자동차 회사라는 점도 같은 맥락”이라며 “사출 기반의 대량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은 많지 않은 만큼, 시점이 오면 충분히 진입 가능한 영역”이라고 덧붙였다.유니테크노의 강점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 기술이다. 이 대표는 “300도 이상 고온에서 용융되는 수지를 다루는 공정 특성상 성형 난도가 높다”며 “사출 자체뿐 아니라 유지·관리까지 포함한 전 공정 대응력이 차별화 요소”라고 짚었다. 실제 유니테크노 쇼룸에 전시된 제품 중 상당수는 기존 금속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한 사례다.조선과 드론 역시 검토 중인 영역이다. 조선 분야는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 소재 전환 수요가 늘고 있다. 이 대표는 “조선사들로부터 검토 요청은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다”며 “다만 아직 스펙이 명확하지 않아 본격적인 진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구 조건이 구체화되는 시점이 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유니테크노 단기 목표는 2030년 매출 3000억원 달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산업 구분 없이 사출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라면 전방위적으로 진입한다는 전략이다.이 대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첨단 산업을 아우르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주요 과제다. 유니테크노는 최대주주를 제외한 차등 배당 도입과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 대표는 “ESG 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계획한 로드맵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이재용, 새해 첫 사장단 회의…신년 경영 방향 논의한다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내년 초 삼성그룹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새해 첫 만찬을 가지고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경영 방향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뉴시스)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새해 초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전 계열사 사장들을 불러 신년 사장단 만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하는 만큼, 이에 앞서 사장단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이 자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 최주선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해 이 회장과 저녁 식사를 하며 신년 사업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앞서 이재용 회장은 지난 3월 삼성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 혁신이 지속되고 있고, 국가총력전의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는데, 올해 초 사장단 만찬에서 공개한 신년 메시지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초까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반도체 사업이 부진을 겪으며 삼성 위기론이 제기됐는데, 최근 반도체 사업이 호황기를 맞고 회복 궤도에 들어선 만큼, 내년 회의에서 이 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관심이 쏠린다.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등 주문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하자”,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과감하게 도전하자”는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AI, 로봇 등 미래 사업 선점을 위한 기술 경쟁력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사장단 회의 후 국내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한편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들은 이달 말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모여 별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 서진시스템, ESS향 성장 다시 시동…밸류도 매력적-DB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DB증권은 12일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한 탐방노트에서 ESS(에너지저장시스템)향 성장 재개가 본격화할 것이라 전망했다.안희수 D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배럴 플랫폼 전문 공급 업체로, 배터리이 주요 생산거점인 ESS, 반도체, EV(전기차)·배터리, 통신산업 등 첨단 산업분야로 부품 및 장비 제품을 공급 중”이라며 “알루미늄 및 철재 원재료를 활용하여 판금·CNC(컴퓨터수치제어)·다이캐스팅 공장 등을 거쳐 제품을 만들고 소재부품·제품까지 내재화되었다는 점이 원가 및 납기에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안 연구원은 “ESS구는 주요 고객사는 에이스엔지니어링 및 삼성SDI로, 미국향 대응을 위해 텍사스 및 애리조나에 조립 공장 준비 완료했다”며 “서진시스템 기존 예전, 배트남에서 부품 이송, 미국 조립 방식으로 관세 완화 및 고객사 색깔공적 효과 노림”이라고 전했다.안 연구원은 “스마트스택 같은 신제품도 설계 단계부터 함께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삼성SDI는 미국에서 SBB(삼성배터리박스) 1.7(NCA), 2.0(LFP) 양산 알두고 있어 동사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안 연구원은 “3분기까지 ESS부문 실적 부진은 미국의 배트남 관세 불확실성 때문이었는데, 7월 무역협정 이후 ESS 미국향 매출 및 수주 회복 중”이라며 “이번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향으드도 긍정적인 역할”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조립→부품 내재화에 힘입어 실적 급성장 중”이라며 “내년 이익 컨센서스 기준 주가수익비율 13.4배로 전방산업을 뺄류재인 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하닉 빼고" 온기 뺏긴 코스피…코스닥 바이오주는 '好好'
-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코스피, 코스닥지수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코스피는 약세권에서 지지부진한 반면, 코스닥은 오후들어 상승권에 머물고 있다.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2시 34분 기준 전장보다 9.44포인트(0.22%) 떨어진 4134.5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오후 1시 59분 기점 재차 하락권으로 진입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92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40억원, 836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SK하이닉스(000660)만 상승 중이다. 하이닉스는 3.89% 오른 5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77%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59만원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자사주를 ADR 방식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불거져서다.삼성SDI(006400)도 장중 한때 6%대로 올랐다. 미국에서 2조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주가를 견인했다. 삼성전자(005930)는 하락 전환했다. 전일 동반 강세를 보이던 조선·방산 대표주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거래소에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기대감에 주가가 2주 만에 10배 뛴 천일고속(000650)에 이어 동양고속(084670)과 대성산업(128820)도 급등 중이다.코스닥지수는 이날 같은 시각 5.21포인트(0.56%) 상승한 936.41을 기록중이다.외인 수급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757억원 사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억원, 255억원 팔고 있다.코스닥 시총 상위기업은 상위 10개 기업가운데 7개 종목이 상승 중이다.2차전지 소재 에코프로(086520)그룹주는 장초부터 하락 중이지만, 연내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기대에 바이오종목군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9.56% 상승, 이밖에 리가켐바이오(141080), 코오롱티슈진(950160), 펩트론(087010), 삼천당제약(000250) 등도 강세다.로봇대표주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사흘째 오르고 있다.시장 전체 업종별로는 생물공학, 방송과엔터테인먼트, 건강관리기술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우주항공과국방, 해운사,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전기유틸리티 등 업종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