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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목을 읽어라-1]코스피 특징주
  • [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2일 유가증권시장의 주요 특징주는 다음과 같다. ◆건설주 하락세..리비아 사태 악화 건설주가 리비아 사태 악화로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부활 전망까지 더해지며 악재가 됐다. 2일 현대건설(000720)은 전일대비 3100원(-4.16%) 내린 7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림산업(000210)(-5.81%)과 GS건설(006360)(-5.94%), 삼성물산(000830)(-2.38%) 등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으며, 건설업종 지수 역시 전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UBS증권은 "DTI규제가 원래대로 되돌려지더라도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최근 건설주 조정은 매수해야 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IT주, 외국인 매도에 울고 싶어라 IT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하락세를 지속했다. 2일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0.54%) 내린 91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하이닉스(000660)(-2.82%) 역시 3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으며, LG이노텍(011070)(-1.57%)도 엿새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다만 삼성SDI(006400)(1.20%)는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IT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740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이 중 전기전자업종에서 340억원의 매도세를 보였다. ◆기아차 강세, 신차효과로 美서 점유율 확대 기아차(000270)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미국내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일 기아차는 전일보다 1400원(2.44%)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경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미국시장내 점유율 확대의 비결은 작년 8월 출시된 스포티지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K5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 지난달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한 3만2806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신세계, 외국계 매수 집중..나흘만에 반등 신세계(004170)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신세계는 전거래일 대비 3500원(1.40%) 오른 25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23일 이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신세계는 이날 메릴린치와 UBS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창구 1~4위를 차지하는 등 외국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한편 이날 신세계 백화점은 2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6%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 실적이 반영됐던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신장한 것으로, 한파특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카드 급등..에버랜드 상장될까? 삼성카드(029780)가 급등세를 보였다. 삼성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에버랜드 지분 처리시한이 가까워오면서 상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때문으로 보인다. 2일 삼성카드는 전거래일 대비 1400원(2.67%) 오른 5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지분 25.6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현행 금융산업구조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4월까지 지분정리를 마무리해야 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그룹이 현재 에버랜드의 기업공개를 거쳐 보유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 사흘째 오름세..신사업 기대감 LG화학(051910)이 약세장에서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배터리와 LCD용 유리기판 사업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1만1500원(3.09%) 오른 38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RBS증권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배터리 사업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이며 LCD 유리사업도 예상보다 빨리 매출에 힘을 보태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부증권 역시 "현저한 저평가구간에 진입했다"며 "올해 신사업 안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농심, 4분기 실적호조..반등 농심(004370)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내놓은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2일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69%)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7.2%, 59% 늘어난 4913억원, 340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는 라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날 대신증권은 향후 내수 면류에만 의존하던 구조가 바뀌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골프존 상장 다가온다..디피씨 上 골프존 상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디피씨(026890)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일 디피씨는 전거래일보다 240원(14.77%) 오른 18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디피씨 급등세에는 골프존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디피씨의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스틱샤리아창업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데, 스틱샤리아창업투자는 골프존 주식 152만7000여주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이는 전체 주식 중 3%에 해당한다. 이날 시장에서는 골프존이 이르면 4월 중순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기사는 빠르고 정확한 이데일리가 제공하는 고급 투자정보지 `스마트 브리프` 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를 방문하시면 오전 8시, 오후 5시 하루 두 번 업데이트되는 `스마트 브리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해외건설 `중동특수` 막내리나..작년 18% 수준☞[특징주]건설株, 하락세..`리비아 사태 악화`☞DTI규제 다시 살아나도, 건설주 끄덕없다-UBS
2011.03.02 I 김지은 기자
  • 유가 급등에 코스피 또 연저점..1930선 하회(마감)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하락하며 1920선까지 밀려났다. 리비아 사태 확산 우려 및 유가급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6포인트(0.57%) 내린 1928.24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저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2.66달러 오른 99.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급등 소식에 미국과 유럽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한 데 이어 일본과 홍콩, 중국 등 주요 아시아증시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악화시켰다.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오전 한 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관이 1585억원을 순매수했다. 6거래일 연속 매수세다. 외국인은 엿새째 매도공세를 이어가며 73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매수와 매도사이에서 오락가락을 반복하다 결국 455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통해 462억원, 비차익거래를 통해 33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총 79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건설, 조선, 운수창고, 기계주의 낙폭이 컸다.   건설업종 지수는 3.55% 급락하며 업종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중동사태로 인해 해외 수주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데다 기관(175억원)과 외국인(337억원)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GS건설(006360)과 금호산업(002990) 대림산업(000210)이 5~6% 정도 급락했다. 현대건설(0007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삼성물산(000830)도 2~4% 정도 내렸다.   조선과 운수창고 기계업종지수도 각각 2% 가량 내렸다.   반면 자동차와 보험, 제약주는 상승 마감했다. 특히 보험업종은 유가급등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과 향후 실적 개선 모멘텀이 부각되며 1.6% 넘게 올랐다.  삼성화재(000810)와 LIG손해보험(002550) 메리츠화재(000060) 현대해상(001450)이 3~5%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동차업종 지수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7%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외국계 창구를 통해 각각 8만주, 35만주 규모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외국인 매수 상위 1~2위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012330)와 기아차(000270)가 각각 2.85%, 2.43% 올랐다. 현대차(005380)도 1%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LG화학(051910)과 신세계(004170), 삼성SDI(006400) 등이 1~3% 정도 올랐다.  특히 LG화학은 신사업 기대감 및 이익증가,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사흘째 상승했다.   반면 삼성테크윈(012450)은 1분기 실적 우려가 제기되며 5% 가까이 급락했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된 우리금융(053000)과 현대중공업(009540)은 각각 1.5%, 2.9% 내렸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유가 급등 부담에 4.7% 하락했고, 금호석유(0117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도 3~4% 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억477만주, 거래대금은 4조6189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 기준으로 2009년 11월 5일 이후 매매가 가장 부진했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302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25개 종목은 내렸다. 69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GS건설, 광주 `첨단자이2차` 546가구 분양☞GS건설, 지엘피에프브이원에 2590억 채무보증
2011.03.02 I 유재희 기자
  • [마감]유가 급등에 코스피 또 연저점..1930선 하회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하락하며 1920선까지 밀려났다. 리비아 사태 확산 우려 및 유가급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6포인트(0.57%) 내린 1928.24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저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2.66달러 오른 99.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급등 소식에 미국과 유럽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한 데 이어 일본과 홍콩, 중국 등 주요 아시아증시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악화시켰다.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오전 한 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관이 1585억원을 순매수했다. 6거래일 연속 매수세다. 외국인은 엿새째 매도공세를 이어가며 73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매수와 매도사이에서 오락가락을 반복하다 결국 455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통해 462억원, 비차익거래를 통해 33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총 79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건설, 조선, 운수창고, 기계주의 낙폭이 컸다.   건설업종 지수는 3.55% 급락하며 업종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중동사태로 인해 해외 수주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데다 기관(175억원)과 외국인(337억원)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GS건설(006360)과 금호산업(002990) 대림산업(000210)이 5~6% 정도 급락했다. 현대건설(0007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삼성물산(000830)도 2~4% 정도 내렸다.   조선과 운수창고 기계업종지수도 각각 2% 가량 내렸다.   반면 자동차와 보험, 제약주는 상승 마감했다. 특히 보험업종은 유가급등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과 향후 실적 개선 모멘텀이 부각되며 1.6% 넘게 올랐다.  삼성화재(000810)와 LIG손해보험(002550) 메리츠화재(000060) 현대해상(001450)이 3~5%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동차업종 지수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7%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외국계 창구를 통해 각각 8만주, 35만주 규모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외국인 매수 상위 1~2위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012330)와 기아차(000270)가 각각 2.85%, 2.43% 올랐다. 현대차(005380)도 1%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LG화학(051910)과 신세계(004170), 삼성SDI(006400) 등이 1~3% 정도 올랐다.  특히 LG화학은 신사업 기대감 및 이익증가,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사흘째 상승했다.   반면 삼성테크윈(012450)은 1분기 실적 우려가 제기되며 5% 가까이 급락했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된 우리금융(053000)과 현대중공업(009540)은 각각 1.5%, 2.9% 내렸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유가 급등 부담에 4.7% 하락했고, 금호석유(0117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도 3~4% 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억477만주, 거래대금은 4조6189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 기준으로 2009년 11월 5일 이후 매매가 가장 부진했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302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25개 종목은 내렸다. 69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GS건설, 광주 `첨단자이2차` 546가구 분양☞GS건설, 지엘피에프브이원에 2590억 채무보증
2011.03.02 I 유재희 기자
  • 코스피 1930이나 지키려나..`유가 부담`에 약세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피가 유가 급등 부담에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43포인트(0.49%) 내린 1929.87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지역의 시위 사태 확산 우려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인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일본과 홍콩 증시 등 주요 아시아증시가 1%넘게 급락하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동안 다른 국가 증시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데다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1122억원 매수우위다. 6거래일 연속 매수세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0억원, 305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649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내리고 있는 업종이 더 많다. 특히 건설과 조선, 운수창고 업종의 낙폭이 크다.  건설업종 지수는 2.6% 내리며 업종하락률 1위를 기록중이다. 중동사태로 인한 해외 수주 모멘텀 약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데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금호산업(002990)이 7% 넘게 급락하고 있고 GS건설(006360)과 대림산업(000210)은 5% 전후로 내리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과 현대건설(000720), 삼성물산(000830)도 2~3%대의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반면 보험주와 자동차, 화학주는 강세다. 특히 보험업종은 유가급등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과 향후 실적 개선 모멘텀이 부각되며 1.5% 정도 상승하고 있다.   메리츠화재(000060)와 LIG손해보험(002550), 현대해상(001450), 삼성화재(000810)가 1~4%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기아차(000270)가 1.9% 오르고 있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20만주 넘게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신차효과에 따른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SDI(006400)도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넘게 오르고 있다. 모건스탠리,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8만5000주 넘게 매수세가 유입되며, 외국인 매수 상위 1위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화학(051910)은 신사업 기대감에 4% 넘게 오르고 있고, 신세계(004170)와 KT&G(033780) 등은 2% 정도 상승세다.  반면 우리금융(053000)과 현대중공업(00954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아시아나항공(020560) 등은 2~3%정도 하락하고 있다.  ▶ 관련기사 ◀☞KT&G, 올해는 턴어라운드한다..목표가↑-모간스탠리
2011.03.02 I 유재희 기자
  • [마켓in]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이번엔 CP 시장 `노크`
  • 마켓in | 이 기사는 02월 24일 15시 5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삼성SDI(006400)의 합자회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CP(기업어음) 발행을 추진한다. 작년 첫 회사채 발행에 이어 두번째 자본시장을 통한 외부 차입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2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CP 발행을 준비중이다. 아직 규모와 만기 등 구체적인 발행 구조는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기 차입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현재까지 어느 정도를 발행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작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단일 발행물로는 포스코(005490)와 함께 최대 규모였던터라 당시 증권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수 경쟁이 펼쳐졌었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실적도 좋고, 재무구조도 탄탄해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다"며 "첫 발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그룹 계열사라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하면서 인수 경쟁이 치열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이번 CP 역시 인수하겠다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CP 발행을 통해 조달된 돈은 투자 목적 보다는 운영자금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내년까지 2조5000억원의 시설투자 계획을 잡아놓은 상태지만 이를 단기 자금인 CP로 충당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금액의 상당부분을 유상증자 형태로 조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큰 만큼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CP 발행을 통해 기존 단기 차입금 상환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차입금 가운데 유동성 장기부채를 포함한 단기차입금 5056억원이 올해 연말까지 만기 도래한다.▶ 관련기사 ◀☞삼성電 "모바일PC 중위권 도약..점유율 5% 이상"☞`항공기 소재`로 만든 1.3kg 삼성 노트북..249만원☞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금연`..전자 담배도 안돼!
2011.02.25 I 김일문 기자
삼성, 최대 3조원 바이오시밀러 투자
  • [단독]삼성, 최대 3조원 바이오시밀러 투자
  • [이데일리 안승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가 최대 3조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투자 규모를 오늘 확정 발표한다. 삼성전자(005930)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부지는 경기도로 압축됐다. 25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본격적인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 규모과 공장 부지 등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대규모 투자와 이를 통한 원가 절감이라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반도체 등 전세계 IT시장을 장악해 왔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기로 한 이상,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2조~3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투자 규모로 알려졌던 5000억원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삼성이 세계적인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부지는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부지로 대구, 오송, 경기도 등이 거론되는 등 소문이 무성했다. 삼성전자의 전격적인 바이오시밀러 투자 발표는 삼성그룹 총책임자로 올라선 김순택 삼성전자 부회장의 작품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김 부회장은 삼성SDI의 최고경영자(CEO) 재임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2차전지 등 신사업을 핵심사업으로 키웠고, 지난해 삼성전자의 신사업 추진단장으로 그룹의 미래를 준비해온 인물이다. 삼성그룹의 총괄 책임자로 올라선 김 부회장이 삼성의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시밀러를 가장 먼저 선택했다는 점에서 삼성 뿐 아니라 업계의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김 부회장은 지난 23일 한 언론사의 토론회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이 한국에서 나와야할 시점이라 생각한다"며 "(삼성전자가) 크게 한 번 도전해보겠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말한다. 화학의약품과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한 약이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서만 반응하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이 때문에 앞으로의 제약시장은 바이오의약품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제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12% 정도. 하지만 2020년이면 22%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2013년을 전후로 대거 만료되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電, 슬림형 노트북 `센스 시리즈 9` 출시[TV]☞日 엘피다 사장 "내달 D램 가격 인상 고려 중"☞[마켓in]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이번엔 CP 시장 `노크`
2011.02.25 I 안승찬 기자
삼성, 최대 3조원 바이오시밀러 투자
  • [단독]삼성, 최대 3조원 바이오시밀러 투자
  • [이데일리 안승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가 최대 3조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투자 규모를 오늘 확정 발표한다. 삼성전자(005930)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부지는 경기도로 압축됐다. 25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본격적인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 규모과 공장 부지 등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대규모 투자와 이를 통한 원가 절감이라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반도체 등 전세계 IT시장을 장악해 왔다.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기로 한 이상,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2조~3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투자 규모로 알려졌던 5000억원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삼성이 세계적인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부지는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부지로 대구, 오송, 경기도 등이 거론되는 등 소문이 무성했다. 삼성전자의 전격적인 바이오시밀러 투자 발표는 삼성그룹 총책임자로 올라선 김순택 삼성전자 부회장의 작품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김 부회장은 삼성SDI의 최고경영자(CEO) 재임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2차전지 등 신사업을 핵심사업으로 키웠고, 지난해 삼성전자의 신사업 추진단장으로 그룹의 미래를 준비해온 인물이다. 삼성그룹의 총괄 책임자로 올라선 김 부회장이 삼성의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시밀러를 가장 먼저 선택했다는 점에서 삼성 뿐 아니라 업계의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김 부회장은 지난 23일 한 언론사의 토론회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이 한국에서 나와야할 시점이라 생각한다"며 "(삼성전자가) 크게 한 번 도전해보겠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말한다. 화학의약품과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한 약이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서만 반응하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이 때문에 앞으로의 제약시장은 바이오의약품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제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12% 정도. 하지만 2020년이면 22%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2013년을 전후로 대거 만료되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電, 슬림형 노트북 `센스 시리즈 9` 출시[TV]☞日 엘피다 사장 "내달 D램 가격 인상 고려 중"☞[마켓in]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이번엔 CP 시장 `노크`
2011.02.25 I 안승찬 기자
  • [종목을 읽어라-1] 코스피 특징주
  • [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24일 유가증권시장의 주요 특징주는 다음과 같다. ◆대한해운, 거래재개 후 7일만에 첫 반등 대한해운(005880)이 거래 재개 후 7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대한해운은 전일대비 450원(4.07%)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후 거래가 다시 시작된 지 7일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 대한해운은 지난 16일 거래 재개 후 나흘 연속 하한가로 직행하는 등 엿새 동안 하락세를 지속했다. 최근 큰 폭의 가격 조정을 받으면서 주가는 거래 정지 직전 종가(1만2500원)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인데, 이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주 강세..리비아 악재 `영향권 밖` 리비아 사태로 증시가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주들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24일 신한지주(055550)가 전날보다 800원(1.68%) 오른 4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외환은행(004940)(0.65%)과 전북은행(006350)(0.92%), 기업은행(024110)(2.13%) 등도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은행주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경기회복 전망도 유효한 상황"이라면서 "다만 오버행 부담이 여전한 만큼 이와 관련한 금액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유가 악재에 항공 반등..여행주 `악` 나란히 곤두박질치던 항공주와 여행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24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전일보다 250원(2.43%) 오른 1만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한항공(003490)(0.16%) 역시 소폭이나마 상승했다. 항공주들은 리비아 사태가 격화되며 두바이유 가격이 급등하자 지난 사흘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여행주는 여전히 크게 하락했다. 하나투어(039130)(-4.39%)와 모두투어(080160)(-1.42%)는 나란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각) WTI 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IT주 동반하락..외국인·기관 `팔자` IT주가 수급 여건 악화에 동반 하락했다. 24일 하이닉스(000660)(-2.54%)와 LG디스플레이(034220)(-1.36%), 삼성SDI(006400)(-0.91%)가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IT주의 이같은 약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수급 여건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와 하이닉스는 각각 이날 외국계 창구 순매도 종목 1, 2위에 올라있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0.1%)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SK텔레콤 강세..아이폰 출시 기대감 약세장 속에서 SK텔레콤(017670)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애플사와 아이폰4 도입을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SK텔레콤 주가는 전날보다 5000원(3.17%)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애플사와 아이폰4을 도입키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오는 3~4월께 아이폰4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이폰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5만5000~5만6000원으로, 일반 휴대전화보다 2만원가량 높다. ◆건설주, 리비아 악재 속 나흘만에 반등 리비아발(發) 악재에 일부 건설주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현대건설(000720)은 전일대비 700원(1.00%) 오른 7만900원에 거래를 마감, 나흘만에 반등했다. GS건설(006360)(1.02%)과 현대산업(012630)(4.04%), 대림산업(000210)(3.11%), 한라건설(014790)(2.19%), 코오롱건설(003070)(0.45%)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반면 두산건설(011160)(-1.71%)과 대우건설(047040)(-0.89%) 등은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했다. ◆S-Oil, 유가 오르는데 7% 급락 유가급등 대표 수혜주인 S-Oil이 7% 이상 급락했다. 지난 22일 장중 12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 줄곧 고공행진을 벌여온 S-Oil은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매물에 큰 폭 하락했다. S-Oil(010950)은 전일대비 8500원(-7.23%) 급락한 10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매도세를 기록했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및 석유제품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사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SK C&C, 증권사 호평에 강세 SK(003600) C&C가 증권사 호평에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24일 SK C&C는 전일대비 1900원(2.09%)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자체사업부의 성장성과 SK 보유지분을 통한 SK그룹 계열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SK C&C가 올해 매출 1조7500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 등의 경영목표를 발표한 것과 관련, "수익구조 개선,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빠르고 정확한 이데일리가 제공하는 고급 투자정보지 `스마트 브리프` 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를 방문하시면 오전 8시, 오후 5시 하루 두 번 `스마트 브리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특징주]대한해운, 거래재개후 7일만에 첫 반등☞[마켓in]"신용평가시장, 순환평가제 도입 필요"☞[마켓in]"신용평가시장, 순환평가제 도입 필요"
2011.02.24 I 김지은 기자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이번엔 CP 시장 `노크`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삼성SDI(006400)의 합자회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CP(기업어음) 발행을 추진한다. 작년 첫 회사채 발행에 이어 두번째 자본시장을 통한 외부 차입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2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CP 발행을 준비중이다. 아직 규모와 만기 등 구체적인 발행 구조는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기 차입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현재까지 어느 정도를 발행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작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단일 발행물로는 포스코(005490)와 함께 최대 규모였던 당시 증권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수 경쟁이 펼쳐졌었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실적도 좋고, 재무구조도 탄탄해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다"며 "첫 발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그룹 계열사라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하면서 인수 경쟁이 치열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이번 CP 역시 인수하겠다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CP 발행을 통해 조달된 돈은 투자 목적 보다는 운영자금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내년까지 2조5000억원의 시설투자 계획을 잡아놓은 상태지만 이를 단기 자금인 CP로 충당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금액의 상당부분을 유상증자 형태로 조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큰 만큼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CP 발행을 통해 기존 단기 차입금 상환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차입금 가운데 유동성 장기부채를 포함한 단기차입금 5056억원이 올해 연말까지 만기 도래한다.▶ 관련기사 ◀☞삼성電 "모바일PC 중위권 도약..점유율 5% 이상"☞`항공기 소재`로 만든 1.3kg 삼성 노트북..249만원☞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금연`..전자 담배도 안돼!
2011.02.24 I 김일문 기자
  • [종목을 읽어라-1] 코스피 특징주
  • [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24일 유가증권시장의 주요 특징주는 다음과 같다. ◆대한해운, 거래재개 후 7일만에 첫 반등 대한해운(005880)이 거래 재개 후 7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대한해운은 전일대비 450원(4.07%)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후 거래가 다시 시작된 지 7일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 대한해운은 지난 16일 거래 재개 후 나흘 연속 하한가로 직행하는 등 엿새 동안 하락세를 지속했다. 최근 큰 폭의 가격 조정을 받으면서 주가는 거래 정지 직전 종가(1만2500원)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인데, 이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주 강세..리비아 악재 `영향권 밖` 리비아 사태로 증시가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주들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24일 신한지주(055550)가 전날보다 800원(1.68%) 오른 4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외환은행(004940)(0.65%)과 전북은행(006350)(0.92%), 기업은행(024110)(2.13%) 등도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은행주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경기회복 전망도 유효한 상황"이라면서 "다만 오버행 부담이 여전한 만큼 이와 관련한 금액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유가 악재에 항공 반등..여행주 `악` 나란히 곤두박질치던 항공주와 여행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24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전일보다 250원(2.43%) 오른 1만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한항공(003490)(0.16%) 역시 소폭이나마 상승했다. 항공주들은 리비아 사태가 격화되며 두바이유 가격이 급등하자 지난 사흘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여행주는 여전히 크게 하락했다. 하나투어(039130)(-4.39%)와 모두투어(080160)(-1.42%)는 나란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각) WTI 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IT주 동반하락..외국인·기관 `팔자` IT주가 수급 여건 악화에 동반 하락했다. 24일 하이닉스(000660)(-2.54%)와 LG디스플레이(034220)(-1.36%), 삼성SDI(006400)(-0.91%)가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IT주의 이같은 약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수급 여건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와 하이닉스는 각각 이날 외국계 창구 순매도 종목 1, 2위에 올라있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0.1%)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SK텔레콤 강세..아이폰 출시 기대감 약세장 속에서 SK텔레콤(017670)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애플사와 아이폰4 도입을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SK텔레콤 주가는 전날보다 5000원(3.17%)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애플사와 아이폰4을 도입키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오는 3~4월께 아이폰4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이폰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5만5000~5만6000원으로, 일반 휴대전화보다 2만원가량 높다. ◆건설주, 리비아 악재 속 나흘만에 반등 리비아발(發) 악재에 일부 건설주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현대건설(000720)은 전일대비 700원(1.00%) 오른 7만900원에 거래를 마감, 나흘만에 반등했다. GS건설(006360)(1.02%)과 현대산업(012630)(4.04%), 대림산업(000210)(3.11%), 한라건설(014790)(2.19%), 코오롱건설(003070)(0.45%)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반면 두산건설(011160)(-1.71%)과 대우건설(047040)(-0.89%) 등은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했다. ◆S-Oil, 유가 오르는데 7% 급락 유가급등 대표 수혜주인 S-Oil이 7% 이상 급락했다. 지난 22일 장중 12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 줄곧 고공행진을 벌여온 S-Oil은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매물에 큰 폭 하락했다. S-Oil(010950)은 전일대비 8500원(-7.23%) 급락한 10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매도세를 기록했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및 석유제품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사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SK C&C, 증권사 호평에 강세 SK(003600) C&C가 증권사 호평에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24일 SK C&C는 전일대비 1900원(2.09%)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자체사업부의 성장성과 SK 보유지분을 통한 SK그룹 계열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SK C&C가 올해 매출 1조7500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 등의 경영목표를 발표한 것과 관련, "수익구조 개선,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빠르고 정확한 이데일리가 제공하는 고급 투자정보지 `스마트 브리프` 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를 방문하시면 오전 8시, 오후 5시 하루 두 번 `스마트 브리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특징주]대한해운, 거래재개후 7일만에 첫 반등☞[마켓in]"신용평가시장, 순환평가제 도입 필요"☞[마켓in]"신용평가시장, 순환평가제 도입 필요"
2011.02.24 I 김지은 기자
  • 삼성SDI, 전지사업 시장점유율 24%로 상승
  •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SDI(006400)가 작년 세계 시장에서 전지와 PDP(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부문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삼성SDI에 따르면 전지사업 점유율은 2008년 17%에서 2009년 21%로, 2010년에는 24%로 상승했다.(이하 SDI 자체 추정)PDP사업부문 점유율은 작년 34%로 증가했다. 2008년과 2009년엔 각각 29%와 31%였다. CRT(브라운관) 점유율은 33%를 기록했다. 전년도 점유율은 31%였다.전지시장 전망에 대해 회사 측은 전동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가 본격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친환경 에너지시장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가정용 및 산업용 에너지 저장장치용으로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삼성SDI는 고출력 및 고용량 전지사업을 조기에 사업화해 고수익 사업구조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ESS(에너지 저장시스템)부문에서도 전력공급과 전력품질, 에너지 사용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로 대용량 전지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PDP사업의 경우 작년 역사적인 흑자를 기록했으며, 대형 및 풀HD 수요 증가로 성장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삼성SDI 관계자는 "올해에는 전지 부문에서 스마트 기기의 수요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장점유율 1위를 확고하게 할 것"이라며 "PDP 역시 3D 제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공개방송]기대되는 이 종목,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OLED 고속성장 시작..`수혜주, 초기에 골라라`-우리
2011.02.24 I 류의성 기자
  • IT株, 외국인 매물에 일제히 `약세`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IT주가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물에 밀려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IT업종 지수는 대형IT주를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1.5% 하락했다. IT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0.85% 하락해 93만원에 장을 마쳤다. CLSA와 UBS, CS, 도이치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흘러나왔다.  LG전자(066570)는 1.68% 떨어진 11만7000원에서 거래를 마쳤고, 삼성SDI(006400)는 1000원(0.6%) 하락한 16만5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계창구로 부터 매물이 집중 출회된 하이닉스(000660)가 4% 넘게 밀렸다. 하이닉스는 외국계창구로부터 54만주 가량의 매도물량이 쏟아져나왔다. 이날 외국인은 IT업종에 대해 670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IT주는 타업종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해 왔었다"면서 "지수가 불안한 양상을 이어가자 그동안 다른 업종 대비 덜 빠졌던 IT주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하반기에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반기 중에는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1.02.23 I 임성영 기자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온라인쇼핑협회장 선임
  •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온라인쇼핑협회장 선임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지난 22일 제 12기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사진)을 협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를 2년간 이끌 제6기 임원진을 선임하고 작년도 주요사업 실적과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 등에 대해 의결했다. 이기형 대표는 새롭게 협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비롯해 부회장과 이사, 감사는 제5기 임원 전체가 재선임됐고, 11번가 이준성 대표가 이사로 선임됐다. 인터넷과 TV, 카탈로그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34조원으로 국내 소매업종 가운데 제 1의 유통시장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기형 회장과 제6기 임원진은 온라인쇼핑의 성장과 더불어 업계의 현안을 개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측은 전했다. 이 신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를 졸업했고, 지난 2006년 스탠포드대학 경영대 SEP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삼성SDI에 입사한 후 데이콤을 거쳐 인터파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터파크INT 대표이사를 겸직중이다.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2011.02.23 I 유환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리비아 모래폭풍`에 세계경제 휘청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다음은 23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리비아 쇼크` 유가 100弗 넘어 -고령화의 저주 더 빨리온다 -LG전자, 자체 생산 정수기 시판 -도민저축銀 임의 휴업 -뉴질랜드 강진 최소 65명 사망 ▲종합 -서울에 새 특급호텔 7곳 -의료비 증가 감당 목해..건보가 몸져누울 판 -목포 방문한 김석동 금융위원장 "저축銀 뱅크런 1~2일이면 끝나" ▲경제 종합 -국제 금융시장 5가지 이상징후 -가업상속 공제대상 확대 -최첨단 IT로 구제역 지도 만든다 -외환위기때 외채 협상팀은 경제드림팀 ▲정치·외교안보 -오일머니 잡을 이슬람채권법 무산 -원세훈 국정원장 사퇴 딜레마 -한시가 급한 예금자보헙법도 與野 이견 -박지원 "형님 정계 은퇴시켜야" ▲국제 -日총리 "장관,공무원 급여 20% 삭감" -중동 불안에 인도 에너지사업 대박 -포르투갈 위기 또 부각 -美 CIA 잇단 구설수 ▲금융·재테크 -도민저축銀 휴업에 금감원 "있을 수 없는 일" -신용카드 연체이자 부담 준다 -진흥기업 워크아웃 진통 -쏟아지는 저축은행 매물 누가 살까 ▲기업과 증권 -정몽구-현정은 회장 11년 앙금 터나 -애플 부품다변화 때문에… -쌍용차 3년만에 신차 -현대상선 투자 88% 늘려 공격경영 -삼성전자, 4대륙서 IT·가전 세몰이 -정수기 자체 생산·방문판매 나서는 LG전자 -현대상사, 동남아 총괄법인 설립 -LGD 3D패널 중국판매 급증 -리비아 사태에 건설株 패닉 언제까지 -현대상선, 현대증권 지분 600억원 매수 추진 ▲모바일 -옴니아 소비자 `뿔났다` -노정석 아블라컴퍼니 대표 `테이블K` 서비스 ▲중소기업·벤처 -벤처 `엔젤` 다 어디로 갔나 -최대 실적 내비업계 "앞길은 첩첩산중" -1인 창조기업 R&D 20억 지원 ▲부동산 -건설업계 대·중소기업 상생은 공염불? -LH, 천안 매주 도시개발사업 철회 -아파트도 상가도… 부동산 임대가 뜬다 -4월까지 전국 3만6547가구 입주 -80억 타운하우스 누가 살까 ◇서울경제 ▲1면 -`리비아 모래폭풍`에 세계 경제 휘청 -리비아 사실상 내전..외국인 엑소더스 -시아주버니 화해 손짓에 제수씨 화답 -사상 초유 자체휴업..황당한 도민저축銀 ▲종합 -현대·롯데카드 이용자들 불만 -日 신용등급 또 강등 -저축은행 예금자 가지급금 2000만원으로 상향 추진 -지역난방料 내달부터 1% 내린다 -조세硏, GDP 1% 수준 탄소세 도입 주장 -재정부, 도시계획 의사결정 직접 참여 -시장불안 우려 있는 경우에도 환매조건부 국고채 발행 가능 ▲정치 -"北 내부 변화세력 만드는 정책 필요" -`형님 퇴진` 발언 싸고 국회 술렁 -여야 정보위원들이 보는 `印尼 특사단 숙소 잠입사건` -선거구 확정, 이번 국회 핫이슈로 ▲금융 -갈 곳 잃은 돈, 은행으로 몰린다 -ELD 투자 `신중모드`로 -카드-정유업계 가맹점 수수료 갈등 표면화 ▲국제 -日 민주당 분당 현실로? -애플 오늘 주주총회..잡스 후계자 공개 싸고 격전장 예고 -中 알리바바 CEO·COO 동반 퇴진 -캐머런 英 총리, 이집트 전격 방문 ▲산업 -삼성 신연봉제 그룹 전반 확산 -현대상선 "올 최대 수익 달성" -쌍용차, 4세대 모델 코란도C 출시 -구본무 회장 경영 화두 "시장을 이끌어라" -LIG그룹 3세 경영 가속 -"휴대폰으로 해외서도 결제 가능" -다양한 크기 갤럭시탭 쏟아진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4위 -윈도폰7 탑재 스마트폰 하반기 국내 판매 -새내기 벤처에 해외 자금 몰린다 -홈쇼핑, 시연의 힘! ▲증권 -건설·운수창고업종 `리비아 쇼크` -원유펀드 수익률 부진 -빛바랜 好실적..신저가 늪에 빠진 종목들 -삼성SDI 7일째 상승 -"독립성 의심" 포스코 사외이사 선임안 반대 ▲부동산 -김포신도시 `합동분양`에 관심 집중 -상반기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 -전셋값 상승세, 非강남권으로 옮겨붙나 ◇한국경제 ▲1면 -세계 경제 `리비아 쇼크` -전투기 동원 무차별 시위 진압 -예금인출 절반으로..저축銀 사태 진정 -검찰 "외국계 증권사 한곳 더 수사" ▲종합 -은퇴자 "月 400만원 필요..그래도 돈보다 건강" -KBS수신료 인상안 2월 국회 처리 어려울 듯 -이슬람채권법 처리도 정치권 당리당략에 무산 ▲경제 -2008년만큼 치솟은 기름값..유류세 인하 `압박` -유류세 10% 내려도 될 만큼 稅收 남아.."부담 안돼" -"유류세에 카드 수수료 인하" 논란 ▲금융 -日 출장 나선 한동우.."교포 주주 끌어안겠다" -진흥기업 워크아웃 `저축銀 암초` -시중銀 외화대출·예금 지속 감소 ▲정치 -코너 몰린 `MB맨` 원세훈의 선택은… -北, 중동 민주화 바람에 `긴장` -이상한 `印尼사건`..국내 들끓는데 특사단은 "오해" -신건 前원장 "정실인사·실적주의가 낳은 예고된 사고" -박지원 "李대통령, 형님 은퇴시켜야" ▲국제 -뉴질랜드 강진..최소 65명 사망 -ECB, 조기 금리 인상 시사 -美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공무원 강제휴가 위기 -머독, 큰딸 회사 인수..뉴스코프 후계 `3남매 싸움`으로 -中공산당 "올해 경제환경 어렵다" ▲사회 -檢 "물 흐리는 외국계 증권사 제대로 손볼 것" -현대車 비정규직 집행부 총사퇴 -회복세 타던 부산 경제에 `저축은행발 한파` -회삿돈 230억 탕진 한솔제지 前임원 구속 ▲산업 -김승호 회장 "창업자는 평생 경영에서 졸업할 수 없습니다" -현대·기아차, 협력사 200억弗 수출 돕는다 -범 현대家 `정주영 회장 10주기` 행사 -삼성 전직 CEO들 `儒學 삼매경` -쌍용차, 3년만에 신차..재기 시동 걸었다 -`눈물바다` 된 삼성전기 신입 교육장 ▲중소기업·벤처 -트랙스타, 車구조 본뜬 밑창으로 매출 60%↑ -부강샘스, 저가형 침구살균 청소기 출시 -친황경·기부..이색 청첩장 뜬다 ▲생활경제 -유통 빅3, `B2E몰` 시장에 뛰어들다 -이랜드 "9900원 뷔페 1주일에 1곳씩 오픈" -남양유업, 커피믹스 출시 두달만에 증설 ▲상품·원자재 -이상저온에 `월명기` 겹쳐..고등어·갈치값 급등 -구제역 여파로 상추·마늘값 하락 -녹두값 1년새 2배 가까이 껑출 -니켈 국제가격 34개월來 최고 ▲부동산 -"세입자 없는 줄 알았는데"..경매 보증금 1억 날려 -상암동 `서울 랜드마크타워` 880억 증자 -5년 임대주택 사업자에 공공택지 공급 재개 ▲증권 -파괴력 만만찮은 `리비아 쇼크`..1950선이 지지선 -고개숙인 아시아펀드..환매 vs 보유 `팽팽` -자동차 부품주 `빅3` 키재기 본격화 -두산엔진, 공모가 회복 `시동` -현대-기아차 `엇갈린 주가` 왜? -우리투자증권 인수 관심없다지만…
2011.02.22 I 윤종성 기자
일렉포일 전문기업 `일진머티리얼즈`
  • [공모기업소개]일렉포일 전문기업 `일진머티리얼즈`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일렉포일(Elecfoil) 전문기업 일진머티리얼즈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앞두고 24일과 25일 청약을 실시한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1987년에 설립됐다. 휴대폰·TV 등의 IT 전자 제품과 리튬이온 2차전지용 음극집전체에 사용되는 일렉포일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 1988년 국내 최초로 일렉포일 핵심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일렉포일은 1989년 이전까지는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했었다. 현재 국내 일렉포일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차전지용 특수 일렉포일 시장에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주요 고객사로는 두산전자, 삼성SDI, LG화학 등을 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렉포일 시장의 규모를 국내 3000억원, 해외 3조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향후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전방산업의 발달로 일렉포일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설비투자를 지속,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또, 신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LMO), LED Epi 칩 부문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고출력 2차전지용 일렉포일 증설 등에 550억원의 공모자금이 투입된다. 운전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1000억원 역시 LED 공장 증설비용 등으로 사용된 자금을 상환하는데 쓰인다. 김윤근 일진머티리얼즈 대표는 "일렉포일 사업부 내에서 고기능·특수 일렉포일 부분을 2015년 50% 까지 확대하고, 신규사업의 비중도 전체 사업의 3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2차전지 양극활물질(LMO), LED Epi 칩 관련해서도 올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작년 3분기 기준 2220억원의 누적 매출과 3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내달 4일 상장되면 이미 상장된 일진홀딩스(015860), 일진전기(103590), 일진다이아(081000)몬드, 일진디스플(020760)레이에 이어 일진그룹의 6번째 상장사가 된다.총 공모 주식수는 1176만1362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4100~1만5800원이다. 23, 24일 이틀간 청약을 거쳐 내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회사 연혁 1987.08.11 덕산금속 설립 (전북 이리시) 1987.09.01 1공장 건축공사 완공 1996.03.01 일진소재산업으로 상호 변경1998.09.30 한국 ETEX제약 흡수합병1999.06.25 삼보소재 흡수합병1999.12.15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 선정(과학기술부) 2001.11.28 부품소재 리딩컴퍼니 선정(산업자원부) 2001.12.10 리튬 2차 전지용 Elecfoil[I2B] 생산 2002.03.29 김윤근 대표이사 취임2002.05.31 일진소재산업 제약사업부문 기업분할2004.12.21 전자파 차폐Elecfoil[IBT] 개발 2006.01.02 100대 우수특허 제품 최우수상 선정(특허청) 2006.03.31 허재명 대표이사 취임(각자 등기)2007.11.05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산업자원부) 2008.03.07 삼영토건 지분인수2008.12.01 2억불 수출의 탑 수상(한국무역협회) 2010.06.30 Energy사업부 공장 준공 2010.10.08 일진머티리얼즈로 상호 변경▶ 관련기사 ◀☞일진제강, 전북에 `심리스파이프 전용공장` 착공
2011.02.20 I 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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