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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679건

  • (유럽증시)주요국 증시 일제 하락마감
  • [edaily] 12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최근 10주간 내년도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이 선반영, 급등했다는 부담감이 작용한데다 기업들의 내놓은 소식 또한 신통치 않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됐다. 코미트 에셋 매니지먼트의 파비오 디 지안산테는 "시장의 너무 빠른 회복력에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보다 0.8% 떨어진 5120.00으로 마감됐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0.9% 하락한 4510.68, 독일 DAX지수는 1.6% 떨어져 5062.56을 기록했다. 전일 미국의 제약업체 머크가 내년도 실적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급락한 여파로 영국의 제약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영국 3위 제약업체인 쉬어가 5.5% 떨어졌고 아스트라제네카도 1.5% 하락했다. 영국 2위 전화업체인 BT그룹이 CEO 변경 사실을 알린 뒤 1.8% 떨어졌다. 보다폰 그룹도 1.10% 떨어졌다. 프랑스 증시에도 역시 "머크 악재"가 드리워지면서 프랑스 최대 제약업체인 아방티스가 2.1% 떨어졌고 2위 제약업체인 사노피-신테라보도 2.5% 하락했다. 에어 프랑스가 11월 탑승객수가 7.2% 감소했다고 발표, 2.7% 하락했고 알카텔이 3.9%, 프랑스텔레콤이 0.45% 떨어졌다. 독일 증시에서도 제약업체 바이엘 주가가 2.8% 떨어졌다. 향후 5년간 90억유로 규모의 신주발행 계획을 발표한 반도체업체 인피니온은 13.2%나 급락했고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체인 ST테스트시스템도 12% 떨어졌다.
2001.12.13 I 김윤경 기자
  • (유럽증시)주요국 증시 하락 마감..프랑스는 강보합
  • [edaily] 9일 유럽증시는 약세마감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22.90포인트(0.46%) 하락한 5009.80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독일의 DAX지수도 전일비 22.73포인트(0.51%) 내린 4472.4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프랑스증시는 4.76포인트(0.11%) 상승해 4176.97포인트를 기록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메릴린치의 긍정적인 평가에 인피네온이 7.44% 급등했다. 메릴린치 글로벌 세미컨덕터스 리서치 팀의 애널리스트들은 인피네온이 새 공장 완성후 비용경쟁력 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 스탠리가 제약주 보유량을 줄일 것을 제안한 후 제약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세계 2대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42% 하락했고 유럽 2대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도 1.45% 빠졌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던컨 무어는 "최근 제약주의 랠리가 매수신호라기보다 매도신호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키아는 2.78% 올랐고 알카텔은 3.91%, 마르코니는 0.59% 상승했다. 프랑스 텔레콤은 0.28% 올랐다. 반면 에릭슨과 브리티시 텔레콤이 각각 2.91%, 1.88%의 낙폭을 보였고 보다폰은 0.47% 밀려나는 등 통신주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주들은 약세를 기록했다. ABN암로는 1.48%, BNP파리바는 0.70% 하락했고 HSBC는 0.88% 내렸다. ING그룹과 악사는 각각 0.37%, 0.71%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2001.10.10 I 홍정민 기자
  • 현대약품 수입추진 사후피임약, 대형제품 성장 "가능"-굿모닝
  • [edaily] 현대약품(04310)이 프랑스 HRA 파르마사로부터 수입판매하려는 사후(응급) 피임약 "노레보(NorLevo)"정이 식약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을 경우 초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굿모닝증권은 분석했다. 24일 굿모닝 증권은 노레보정이 기존의 에스트로겐 단일호르몬제나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혼합호르몬제에 비해 부작용이 현저하게 적고 피임성공률이 95%에 달하는 레보노르게스트렐 단일제제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간 임신중절 시술건수가 100만~150만건에 달하는 국내 현실을 감안하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을경우 초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굿모닝증권은 또 현대약품이 주력제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외형성장 및 수익성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약분업 이후 일반의약품 매출이 감소하는 여타 제약회사와 달리 2001년 상반기 기준 이 회사의 물파스A 매출은 전년대비 27.4%, 미에로화이바는 14.8% 증가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도입한 고혈압 치료제 테놀민의 매출은 의약분업 이후 처방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33.7% 증가한 85억원을 기록했다는 것.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올해 3분기까지(2000.12~2001.8)의 누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740억원과 65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주력제품 매출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 및 수익성 호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굿모닝증권이 말했다.
2001.09.24 I 문주용 기자
  • 미 투자자들, 제약-의료 관련주 주목할 것-블룸버그
  • [edaily] 미 테러사건 이후 나흘간 휴장됐던 뉴욕증시가 다음주 월요일(17일) 거래를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제약과 의료기기 제조업체 주식이 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전망했다. 지난 11일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무차별 테러사건이 경제 성장 둔화와 기업들의 지출 감소로 고전하고 있는 미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경기 방향과 무관한 것으로 간주되는 경기방어주로 자금을 옮겨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삭스메드사이언스 펀드의 데이비드 삭스는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질 때 "투자들은 확실한 것을 추구한다"며 "건강관리 업종이 경제 충격에 대해서 가장 영향을 덜받는 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저나 머크, 존슨앤존슨 등 제약주가 경기 방향에 대해 영향을 덜 받는 피난처로 간주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유럽증시에서 거래되고 있는 미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세계 2위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테러사건이 발생한 지난 11일 이후 런던증시에서 11% 올랐고 아스트라제네카 주식도 9% 오른 상태이다.
2001.09.14 I 정현종 기자
  • (미업종) 생명공학주 약세, 금융은 혼조
  • [edaily] 생명공학지수는 9일 전체 증시의 내림세를 반영하며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아멕스 생명공학지수는 전날보다 0.6% 떨어졌고 나스닥 생명공학지수도 0.4% 하락했다 휴먼 게놈이 3.1% 떨어졌고 아피메트릭스도 4% 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밀레니엄제약도 3.4%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제약주의 경우 혼조세를 보였다. 화이저와 머크가 1% 가량 상승했지만, 엘리릴리와 파마시아, 쉐링 등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세프라코는 12.9% 오르며 하락 추세에서 한 발 벗어났다. 세프라코는 9일 미 FDA(식약청)가 알레르기 치료제인 솔타라의 판매 신청에 대해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FDA로부터 세프라코의 약품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다음주 생명공학주는 암겐, 제너테크, 아스트라 제네카, 임클론 등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미 임상종양학회 발표를 앞두고 오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컨퍼런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12~15일 까지 열릴 예정이다. 최근 이틀간 투자등급 하향 소식에 하락했던 금융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S&P 금융지수는 0.35% 떨어졌고 S&P은행지수도 0.16% 밀려났다. 업종별로 은행주의 경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뉴욕은행 등이 1% 내외로 상승했고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증권주의 경우 리만브러더스, 베어스턴즈이 소폭 오른 반면, 찰스슈왑은 2% 하락했다. JP 모건과 모건스탠리딘위터가 각각 1.0%, 1.4% 떨어졌고 메릴린치와 골드만삭스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2001.05.10 I 정현종 기자
  • 인티즌, 웹사이트 매니지먼트 사업 착수
  • [edaily] 인티즌이 21일 웹사이트 매니지먼트 사업이라는 새로운 수익사업을 발표했다. WMB(Website Management Business) 사업은 웹사이트들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해 주는 비즈니스이다. 인티즌은 사이트 활성화나 비지니스 활용방식을 소홀히 함으로써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사이트가 많아 인티즌의 허브포탈 사이트 구축 및 운영 경험과 최근 시작한 유료화 사업 노하우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모델을 정립해 주는 비지니스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티즌은 사이트 운영 관리 의뢰에 대해 인티즌의 운영 전문 컨설턴트가 해당 웹사이트를 진단한 후 운영 메니지먼트를 위한 업무의 종류, 업무 수행 프로세스, 필요한 인력 등을 세팅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운영 대행 업무는 주로 컨텐츠 운영관리, 커뮤니티 운영관리, 프로그램/디자인 부분개편이나 수정, 호스팅,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운영 대행 성과인 페이지뷰, 방문자수와 같은 사이트의 활성화 정도를 리포팅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현재 인티즌은 공예전문 사이트인 아로마라이프(www.aromalife.co.kr), KTBn데일리, P&G큐티, 아스트라제네카, 한국기자협회 등을 운영, 관리해 주고 있다. 인티즌에 사이트 운영관리를 의뢰하면 해당 사이트의 컨셉을 고려해 적절한 방식으로 인티즌 사이트에 노출시켜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는데, 아로마라이프(www.aromalife.co.kr)의 경우 의뢰한지 1개월만에 페이지뷰와 매출이 50% 이상 신장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인티즌은 전자상거래 통합 및 컨텐츠 관리등을 중점으로 하는 웹에이전시 사업과 "intizen.com" , "serverhouse.co.kr" 등 인터넷 사업 등 두 분야 사업으로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2001.04.21 I 김윤경 기자
  • 유럽 혼조세, 보험.유통주 하락, 텔레콤 강세
  • 5일 유럽 증시는 혼조세였다. 텔레콤주식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보험주와 유통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유럽 증시를 혼조세로 만들었다. 영국과 독일 증시는 강보합세에 머물렀고, 프랑스 증시는 하락했다.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12.50포인트, 0.20% 상승한 6,198.1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5.77포인트, 0.09% 상승한 6,382.31을 기록했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57.97포인트, 1.00% 하락한 5,758.02였다. 이날 유럽에서는 보험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영국의 CNGU가 6%, 로열 선 앤 얼라이언스가 4.9%나 하락했고 프랑스의 AXA는 3.6%, AGF는 3.8% 떨어졌다. 독일에서도 뮤니히 리가 5.3%, 알리안쯔가 2.9% 하락했다. 유통주도 연말 연휴 실적이 좋지않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영국의 딕슨이 3.4%, 독일의 메트로가 2.6% 떨어졌고 프랑스의 까르푸도 4.7% 하락했다. 파리에서는 또 에어버스의 모기입인 방산업체 EADS가 5.6% 하락했다. 런던의 BAE시스템스도 5% 떨어졌다. 제약, 식품주식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제약회사 사노피 신테라보가 3.3%, 아스트라제네카가 1.9%,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1.2% 하락했으며 식품회사 유니레버가 3%, 다농이 3.3%, 네슬레가 1.5% 떨어졌다. 그러나 텔레콤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보합수준으로 이끌었다. 이날 도이체은행이 보다폰그룹, 브리티시텔레콤, 도이체텔레콤, 콜트텔레콤 등을 추천종목으로 선정하면서 이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콜트텔레콤이 6.2%나 오르고 브리티시텔레콤이 2.8%, 보다폰이 1.4%, 도이체텔레콤이 2.7% 올랐다. 또 인터넷 서치시스템업체인 오토노미가 실적 호전에 힘입어 17.2%나 폭등했다. 보험주는 약세를 나타냈지만 은행주는 대체로 강세였다. BNP파리바가 1.1%, 크레디리요네가 1.6%, 독일의 히포페라인은행이 3.9% 상승했다. 영국의 애비 내셔널도 로이즈 TSB의 인수설에 힘입어 3.1% 올랐다. 자동차주식들도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해 자동차 수요가 되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푸조시트로엥이 4.9%, 폴크스바겐이 3%, BMW가 3.7% 올랐다. 자동차부품업체 발레오도 6.7%나 급등했다.
  • 유럽 뒤늦은 급등, 독일은 약세 반전
  • 4일 유럽 증시가 전일과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시차 때문에 전일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전격적인 금리인하와 이에 따른 뉴욕 증시 폭등의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영국과 프랑스 증시는 이날 첨단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전일 막판에 큰 폭으로 올랐던 독일 증시는 약세로 밀렸다.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145.70포인트, 2.41% 오른 6,185.60을,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131.94포인트, 2.32% 상승한 5,815.99를 기록했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58.42포인트, 0.91% 하락한 6,376.54였다. 런던에서는 콜트텔레콤이 18.2%나, 파리에서는 반도체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12.7%나 폭등하면서 첨단기술주의 강세를 이끌었다. 반도체칩 디자인회사 ARM홀딩스가 10%, 소프트웨어회사 세이지그룹이 12.4%, 미쉬스가 12.3%나 상승했다. 파리에서도 부이그가 14.2%, 캡제미니가 5.1% 오르는 등 첨단기술주들이 대부분 초강세를 나타냈다. 보다폰그룹이 6.2%, 프랑스텔레콤이 7% 오르는 등 텔레콤도 강세였다. 마르코니가 8.1%, 에너지스가 12.9%, 알카텔이 14.3% 상승하는 등 텔레콤관련 주식들도 대부분 큰 폭으로 올랐다.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첨단기술주와 텔레콤은 강세를 보였다. 엡코스가 6.5%, 인피니언이 5% 올랐으며 도이체텔레콤이 2.4% 상승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회사 SAP이 초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4.5%나 하락하면서 지수를 약세로 끌어내렸다. 뉴욕의 금융주들이 금리인하덕분에 강세를 보인데 영향을 받아 유럽의 금융주도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드레스드너은행이 3.6%, 도이체은행이 3%, 코메르츠은행이 3.8%, 히포페라인은행이 4.5% 올랐다. 영국의 HSBC은행도 9%나 급등했고, CS그룹이 6.6% 상승했다. 독일에서는 유틸리티주식들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지수를 약세로 밀어넣었다. RWE가 7.4%, 이온이 6.3% 하락했다. 또 제약주와 정유주는 뉴욕 증시와 마찬가지로 약세였다. 아스트라제네카가 4.5%,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6.5% 하락했고, 사노피 신테라보도 5.5%나 떨어졌으며 독일의 쉐링은 6.8%, 바이엘은 3.2% 하락했다.
  • 미국 비즈니스위크, 2000년 Top 25 경영인 선정
  •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최근호에서 "2000년 Top 25 경영인"을 선정했다. 다음은 비스니스위크가 "선정한 Top 25" 경영인이다. 코닝의 로저 에이커맨과 존 루스, 펩시의 로저 엔리코, 에어버스의 노엘 포기어드, 닛산의 카를로스 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하베이 골럽과 케네스 체놀트, 바이어컴의 멜 카마진,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의 허버트 켈러허, 에머슨의 찰스 나이트와 데이비드 파,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데니스 코즐로프스키, 주니퍼 네트워크의 스콧 크리언스, 허치슨 왐포아의 리카싱, 아스트라제네카의 톰 맥킬롭, 찰스 스왑의 데이비드 포트럭과 찰스 스왑, 엑손 모빌의 리 레이몬드, 킴벌리 클라크의 웨인 샌더스, 제너럴 밀스의 스티븐 생거, 엘포인트 헬스 네트워크의 레오나드 샤퍼, 시벨 시스템스의 토머스 시벨, 마샤 스튜어트 리빙의 마샤 스튜어트, NTT도코모의 다치가와 게이지, 셀레라 게노믹스의 크레이그 벤터,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의 다니엘 워멘호벤, 씨티그룹의 샌포드 와일, e베이의 마가렛 휘트먼, 태블롯스의 아놀드 제처. 비즈니스위크는 올 한 해 동안 주가가 떨어지고 기업 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Top 25 경영인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특히 개혁적이고 과감하며 경쟁 업체보다 더 좋은 성과를 올린 경영인을 꼽았다고 말했다.
2000.12.29 I 김홍기 기자
  • 유럽증시 하락, 기술주 계속 약세
  • 13일 유럽증시는 첨단기술주와 텔레콤의 약세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도 뉴욕의 나스닥지수가 약세를 보인다는 소식에 유럽대륙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상대적으로 일찍 폐장하는 영국 증시는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12.60포인트, 0.20% 상승한 반면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85.37포인트, 1.41% 떨어진 5,962.29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113.38포인트, 1.68%나 하락한 6,620.21을 기록했다. 보다폰그룹이 3.1% 하락하고 프랑스텔레콤이 3.8%, 도이체텔레콤이 2.1% 떨어지는 등 텔레콤주식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통신장비도 약세여서 알카텔이 6.3%, 마르코니가 3%, 북햄테크놀로지가 6.1% 하락했다. 반도체회사인 인피니언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각각 2%, 3.9%씩 떨어졌고, 반도체칩디자인회사인 ARM홀딩스도 1.7% 하락했다. CMG가 6.7%, 캡제미니가 3%, SAP이 2.9%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도 약세였다. 금융주는 혼조세였다. 영국의 바클레이와 쉬로더는 각각 5.1%, 2.8%씩 올라 FTSE지수의 강보합 유지에 기여했지만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너럴은 1.4%, 독일의 도이체은행은 1.4% 하락했다. 프랑스의 보험회사 악사도 5.6%나 떨어졌다. 제약주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부시의 당선이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제약주에도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글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첨이 각각 2%, 2.1%씩 올랐고, 아스트라제네카가 1.5%, 쉐링이 2%, 아벤티스가 2.1% 상승했다.
  • 유럽 약보합, 기술주 약세, 구경제 강세
  • 며칠간 상승세를 보이던 유럽의 첨단기술주와 텔레콤이 뉴욕 증시의 하락세에 밀려 결국 하락하고 말았다. 모토롤라의 실적부진이 유럽의 첨단기술주까지 끌어내린 것이다. 그러나 정유, 유틸리티 등 구경제주식들이 선전해주는 바람에 지수는 약보합세에 그쳤다. 6일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41.90포인트, 0.67% 하락한 6,231.4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56.17포인트, 0.85% 떨어진 6,566.08을,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0.55포인트, 0.01% 하락한 5,984.69를 기록했다. 런던에서는 북햄테크놀로지가 9.2% 하락하고 파리의 반도체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3.9%, 스웨덴의 에릭슨이 4.6% 떨어지는 등 첨단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였다. 통신장비회사 마르코니가 5.9%, 로지카가 4%, 세이지그룹이 7.1% 하락했으며 독일의 SAP과 엡코스도 2.8%, 2.5%씩 떨어졌다. 프랑스텔레콤이 2.2% 하락하고 콜트텔레콤이 5.1%, 보다폰그룹이 1.8% 하락하는 등 텔레콤도 대부분 약세였다. 특히 독일의 모빌콤이 3세대 이동통신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문 때문에 21%나 하락하면서 텔레콤주식 전체적인 약세를 불러왔다. 그러나 프랑스의 정유회사 토털피나 엘프가 3.2% 상승하고, 영국의 호텔업체 바스가 3.8%,그라나다 컴패스가 2% 상승했으며 유틸리티회사 인터내셔널 파워가 3.2%, 독일의 이온이 3.2%, RWE가 2%씩 오르면서 지수 하락폭을 줄였다. 반면 제약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아벤티스가 2.1%, 아스트라제네카도 2%, 스미스클라인비첨도 2.1% 하락했다. 독일의 유통주 카르스타트 퀠도 3.9% 떨어졌다.
  • 유럽 소폭 상승, 기술주 강세
  • 나스닥의 상승세 반전에 힘입어 유럽 첨단기술주들도 강세를 보이는 바람에 1일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28.20포인트, 0.46% 상승한 6,170.4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140.58포인트, 2.21% 오른 6,512.91을,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0.42포인트, 0.01% 상승한 5,928.50을 기록했다. 광섬유(화이버 옵틱스)업체인 북햄 테크놀로지가 16.8%, 볼티모어 테크놀로지가 17.6%, 로지카가 11.4%, 반도체칩 디자인회사 ARM홀딩스가 17.1%나 급등하는 등 첨단기술주들이 오랜만에 강세를 나타냈다. 통신장비업체 마르코니와 알카텔도 각각 9.7%, 3.7%씩 올랐다. 독일의 반도체회사 인피니언도 2% 올랐고, SAP과 지멘스도 각각 8.1%, 4.1%R씩 상승했다. 텔레콤도 강세를 나타내 보다폰그룹은 5.3%, 콜트텔레콤은 10.7%, 도이체텔레콤은 3.6%나 상승했지만 프랑스텔레콤은 0.5% 상승에 그쳐 파리증시의 지수상승폭을 줄였다. 지난 4일 연속 하락했던 독일의 자동차회사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이날 4% 상승으로 돌아섰지만 프랑스의 르노와 독일의 BMW는 각각 1.6%, 1.9%씩 하락하는 등 자동차 주식은 약세를 나타냈다. 첨단기술주들이 상승세를 보이자 안전주로 여겨지던 제약주들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9%, 스미스클라인비첨과 글락소웰컴은 각각 3.6%, 5%씩 하락했으며 프랑스의 사노피 신테라보와 독일의 쉐링도 4.6%, 3.6%씩 떨어졌다. 파리의 사치품업체 LVMH와 화장품업체 로레알도 각각 3.7%, 2.4%씩 하락했다.
  • 유럽 증시 하락, TMT주식 계속 약세
  • 뉴욕증시의 휴렛팩커드가 유럽의 TMT(첨단기술주, 미디어, 텔레콤)주식들을 크게 떨어뜨렸다. 13일 유럽증시는 휴렛팩커드가 기대이하의 부진한 실적을 밝히는 바람에 첨단기술주의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TMT주식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급락했다. 미국이 대통령선거를 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채 혼란속에 빠져있는 가운데, 증시에서는 지난주의 시스코, 델컴퓨터에 이어 이번에는 휴렛팩커드가 실적문제를 자꾸 끄집어내면서 증시를 약세로 밀어넣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125.40포인트, 1.96% 하락한 6,274.8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109.59포인트, 1.60% 떨어진 6,742.10을,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109.76포인트, 1.79% 하락한 6,037.73을 기록했다. 유럽의 첨단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면치못했다. 반도체회사인 독일의 인피니언은 3.7%, 프랑스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2.2%, 영국의 ARM홀딩스는 3.8% 하락했다. 북햄 테크놀로지(10.6% 하락), 볼티모어 테크놀로지(8.6%), 세마그룹(8.8%), 세이지그룹(5.4%), 독일의 SAP(5.6%) 등 첨단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보다폰(2.8% 하락), 도이체텔레콤(2.6%), 프랑스텔레콤(3%) 등 텔레콤회사들도 약세를 보였고 알카텔(5.5%), 마르코니(8.3%) 등 통신장비회사들도 대거 급락했다. 파리의 방송회사 TF1(4.5% 하락), 커널 플러스(3%), 비방디(2.4%), 라가르드(5.2%) 등 미디어주식도 대부분 하락했다. 그나마 상승세를 보인 주식들은 아스트라제네카(2.1%), 노바티스(0.7%) 등 제약주정도였다.
  • (초점) 제약업종, 미 증시의 주도주로 대두되는가
  • 미국 증시에서 제약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6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의 상승을 견인한 것도 제약주들이었다. 다우지수편입 종목중 머크는 이날 주당 2% (1.81달러)가 올랐다.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파이저는 4% (1.56달러), 엘리릴리는 2.4% (2.12달러)를 끌어올렸다. 나아가 뉴욕 증시에 상장된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DR(주식예탁증서)가격도 3% (1.31달러)의 동반 상승을 보였다. 이날 제약주가 각광을 받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풀이되고 있다. 첫째는 선거요인이다. 민주 공화당 어느쪽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제약업종은 최소한 손해볼 일이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당 후보는 선거기간중 연방의료보험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공약해왔다. 요점은 치료 처방약을 의료보험 대상품목으로 집어넣겠다는 것이었다. 부시 후보는 이를 자유시장의 접근방식으로, 즉 민간보험회사들을 움직여서 다가가겠다는 주장이었으며 고어 후보는 정부가 약품을 구입하고 가격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식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약회사들 입장에서 부시가 되면 더욱 좋지만 고어가 되도 크게 손해날 일은 없다는 분석이다. 둘째는 순환매이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이것이 제약주가 상승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라고 보고 있다. 즉 인터넷이나 기술주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밀리는 상황에서 제약주가 "피난처"란 인식이 투자가들 사이에 퍼져 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종 분석가인 래리 스미스는 "기술주들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제약등 다른 쪽으로) 자금의 흐름을 돌려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만약 민주당이 정권과 의회(다수당)을 모두 차지한다면 문제가 된다. 그러나 공화당이 하나만이라고 확보한 상태에서 기술주들에 대한 불확신이 시장에 있다면 제약주의 강세는 보다 장기화될 수있다는 분석이다.
2000.11.07 I 박재림 기자
  • 유럽증시 혼조세, 런던 상승.파리 하락
  • 6일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항공, 정유주식의 강세덕분에 런던 증시는 상승했지만 대륙 증시는 유통, 자동차주식의 매도세로 인해 약세를 면치못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45.60포인트, 0.71% 오른 6,431.0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8.03포인트, 0.11% 상승한 7,136.30을 기록한 반면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46.68포인트, 0.73% 하락한 6,352.24를 기록했다. 런던에서는 브리티시 에어웨이스가 예상의 두배규모에 이르는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6.4%나 급등하고 유료TV방송인 B스카이B가 2003년까지 유료가입자를 700만명으로 늘릴 것이란 전망을 밝히면서 5.3%나 올랐다. 또 쉘이 2.4%, BP아모코가 1.2%씩 오르는 등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에어버스가 35억달러규모의 항공기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이 회사의 지분 20%를 갖고 있는 BAE시스템도 1.6% 상승했다. 그러나 보다폰그룹이 4% 하락하는 등 텔레콤주식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폭을 줄였다. 파리의 경우 로레알이 4.6% 하락하고 까르푸가 3.1% 떨어지는 등 유통주와 소비재산업이 약세를 보였다. 여기에 프랑스텔레콤이 1.5%, 부이그가 1.4% 하락하는 등 텔레콤주식마저 떨어지면서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또 자동차주식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다임러크라이슬러가 1.9%, 르노가 2.4% 하락했으며 폴크스바겐만 1% 올랐다. 캡제미니가 2.6% 오르고, 이퀀트가 3.3% 상승하는 등 첨단기술주들은 강보합세였다. 독일의 첨단기술주들도 강세를 보여 인피니언이 2.6%, 엡코스가 2.4%, SAP이 2.1% 올랐다. 금융주의 경우 런던은 상승했지만 대륙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런던의 자산관리회사 쉬로더는 4.9%나 올랐지만 파리의 BNP파리바는 1.5%, 독일의 도이체은행은 0.8%, 뮤니히 리는 1.2%, 알리안쯔는 0.6%씩 하락했다. 제약주들은 대체로 강세였다. 아스트라제네카가 5.1%, 스미스클라인비첨과 글락소 웰컴이 각각 2.8%, 1.9%씩 올랐다.
  • 유럽 급락, 첨단기술주 약세
  • 유럽 증시도 뉴욕의 노텔 네트웍스 실적부진에 따른 첨단기술주의 하락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25일 영국 런던의 FTSE지수는 70.60포인트, 1.10% 하락한 6,367.8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54.59포인트, 0.80% 떨어진 6,748.22를,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는 45.84포인트, 0.72% 하락한 6,277.90을 기록했다. 뉴욕의 나스닥시장이 통신장비업체 노텔 네트웍스의 실적부진으로 폭락한 영향이 유럽까지 미치면서 통신장비업체를 중심으로 대부분 첨단기술주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런던의 광섬유(화이버 옵틱스)업체 북햄 테크놀로지가 13.3%나 폭락하고 마르코니가 8.4%, 프랑스의 알카텔이 8% 하락하는 등 통신장비업체들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캡 제미니(5.1% 하락), 로지카(7.2%) 등 IT컨설팅업체들도 약세를 보였고, 데이터전송회사 에너지스가 4.7%, 이퀀트가 3.7% 하락했으며 텔레콤회사 보다폰도 2.5% 떨어졌다. 반도체도 약세였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가 4% 하락하고 모기업인 지멘스도 1.7% 떨어졌으며 파리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2.9% 하락했다. 영국의 제약주는 약세를 보여 아스트라제네카가 2.5%, 스미스클라인 비첨과 글락소웰컴이 각각 1.2%, 0.9%씩 떨어졌다. 그러나 유럽대륙의 제약주들은 강세를 나타내 파리의 사노피 신테라보는 2.5% 오르고 독일의 쉐링은 1.7%, 바이엘은 0.9%씩 올랐다. 화학회사 바스프도 1.7% 상승했다. 런던의 경우 엔지니어링회사 인벤시스가 8.6%나 오르면서 그나마 지수 하락폭을 다소 줄였다. 파리에서도 항공기제조회사 EADS가 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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