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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음악 시장, 소리에서 영상으로..5G 앞두고 경쟁치열
-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CJ ENM(035760) 음악사업부중 지니뮤직과 합병대상은 온라인 음원유통을 하던 CJ디지털뮤직을 의미[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디지털 음악 시장이 ‘듣기’에서 ‘보기’로 바뀌고 있다. 어떤 음악플랫폼이 가장 음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며 다양한 곡이 있느냐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공연 영상을 직접 찍어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음악 동영상을 찾아보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는 포털에서 이미지·텍스트를 검색하는 것보다 동영상 검색을 선호하는 트렌드와도 관련 있다. 내년에 최대 속도가 현재 LTE보다 20배 빠른 20Gbps급 5G가 상용화되면 홀로그램이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접목한 차세대 동영상 미디어가 더 많이 출현할 전망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SBS플러스와 손잡고 1020세대의 아이돌 팬을 겨냥한 ‘U+아이돌Live’라는 공연앱을 20일 출시하고,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앱 ‘옥수수(oksusu)’에 16일부터 ‘뮤직관’, ‘뮤직 오리지널’ 등을 개설했다. KT계열사인 지니뮤직은 CJ디지털뮤직 합병이후 보는 음악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지니뮤직’을 동영상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U+아이돌Live 광고 모델인 방송인 데프콘이 U+아이돌Live 핵심 기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보는 음악의 무기는 아이돌..1020세대 겨냥한 팬덤 흡수 전략 ‘U+아이돌Live’ 은 SBS플러스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 그룹의 공연 영상에서 △좋아하는 멤버의 영상만 따로 보거나, 무대 정면·옆·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볼 수 있다.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볼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기도 한다. 가상현실(VR)도 2D와 3D(VR기기가 있는 경우)로 제공한다. 당장은 SBS플러스에 출연한 연예인으로 한정되고, 팬들이 직접 영상을 찍어올리거나 커뮤니티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구태형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방송사 및 제작사 등과는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 중 양방향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공연포털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옥수수 ‘뮤직관’‘옥수수’의 뮤직관은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을 SM엔터테인먼트와 공조해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 영상’을 서비스한다. 한 화면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된 각각의 영상을 선택해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기능의 ‘아이돌 직캠 영상’이다. 11월 중순 음악 예능 ‘아이돌 라이브 퀴즈쇼 덕계왕’(제작: JTBC 룰루랄라)도 방영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이 ‘보는 음악’의 격전지가 된 것은 2017년 앨범 톱100에서 86%를 아이돌이 점령했고, 총 194개 그룹이 활동하면서 음악 방송출연의 70%를 차지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포털이나 SNS 등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팔로워가 BTS 11000만 명, EXO 600만명에 달하는 등 두터운 팬심을 자랑하는 것도 기업들로선 놓칠 수 없는 대목이다.‘U+아이돌Live’를 기획한 원더걸스 팬인 배주영 LG유플러스 사원, 그는 “아이돌그룹은 방송출연의 70%를 차지하고 아이돌 팬덤이 500만 명에 달하는 등 팬들은 SNS보다 아이돌 영상을 선호한다”며 “U+아이돌Live는 팬들이 세로 직캠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 모습만 계속 보고 싶어하는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동영상 검색 1위도 엔터테인먼트..음악앱과 미디어앱 경계 허물어지다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KTH가 아이돌 공연영상 등 보는 음악에 집중하는 것은 소위 멜론(카카오M)이나 벅스(NHN벅스) 같은 음악앱과 옥수수 같은 미디어앱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음악만 듣는 사람, 뮤직 영상을 보는 사람이 섞여 있는 유튜브와 비슷하다. 동영상 정보 검색을 선호하는 1020세대의 습관이 더 가속화되는 데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CJ ENM계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40.5%가 이미지·텍스트 검색보다 동영상 정보 검색을 선호했다. 동영상 검색 분야로는 엔터테인먼트(49.1%)가 가장 높았다.하지만 유튜브에 장악당한 국내 동영상 시장을 고려할 때 얼만큼 파괴력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이돌 제작사나 팬들은 세계 곳곳의 팬과 교감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선호하는데, ‘U+아이돌라이브’, ‘옥수수’, ‘지니뮤직’은 국내에 머물러 있고, 홀로그램이나 360도 VR 같은 신기술도입도 전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훈배 지니뮤직 대표는 지난 8월 기자간담회에서 “홀로그램 등 첨단 ICT를 기반으로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며 “스마트폰 앱뿐 아니라 기가지니·클로바·빅스비 등 AI스피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 탑재해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 LG U+와 SBS플러스, 실감나는 '아이돌 공연앱' 선보여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가 SBS플러스와 함께 SBS플러스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 그룹의 공연 영상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U+아이돌Live’를 오는 20일 출시한다.이 앱을 깔면 아이돌 팬들인 10대와 20대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와중에 좋아하는 멤버의 영상만 따로 보거나,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볼 수 있다.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볼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기도 한다. 여기에 가상현실(VR)도 VR기기가 없다면 모바일 앱 2D로 기기로는 3D로 즐길 수 있다.‘U+아이돌Live’는 그간 유튜브 등에서 팬들이 찍어올렸던 직캠에 비해 한 화면에서 전체를 볼 수도, 멤버별 영상을 볼 수도 있고, 원하는 각도에서 스타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앱의 구현을 자문한 김형석 작곡가는 “당장은 (아이돌 팬들이 찍은 영상을 올리는 등) 양방향 기능은 없지만 스타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팬들의 트렌드에 맞는 좋은 서비스이며 5G가 도래하면 더 생생하고 빠르게 제공될 것 ”라고 말했다. ‘U+아이돌Live’를 자문한 김형석 작곡가해당 앱은 10대때부터 원더걸스 팬클럽에 가입한 ‘덕후’ 배주영 LG유플러스 사원이 서비스 기획과 제휴, 서비스 런칭에 참여했다. 그는 “아이돌그룹은 방송출연의 70%를 차지하고 아이돌 팬덤이 500만 명에 달하는 등 팬들은 SNS보다 아이돌 영상을 선호한다”며 “U+아이돌Live는 팬들이 세로 직캠을 좋아하고좋아하는 아이돌 멤버 모습만 계속 보고 싶어하는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일 출시되는 ‘U+아이돌Live’의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전체 아이돌이 아닌 당장은 SBS플러스 방송영상에 나오는 아이돌만 볼 수 있고, 팬들이 유튜브에 직접 캠코더로 찍어올리는 것과 달리 영상 업로드 기능이 없고 커뮤니티 기능도 없다. 국내 통신3사 고객에게는 모두 개방됐지만 해외 팬들을 위한 글로벌 버전은 아직 미정이다.구태형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방송사 및 제작사 등과는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 중 양방향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공연포털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일단 국내 팬들을 위해 제공하고 추후 전략적 협력 등을 만들어 글로벌 진출도 검토하겠다”고 부여했다.‘U+아이돌Live’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유지 및 확대를 꾀하고, 제휴 방송사로서는 일부 수익이 예상된다. 구 담당은 “멤버별 영상을 위해 11대의 별도 카메라, 무대 뒤에 4대의 카메라 등 전부 16대의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이는 SBS플러스측에서 제작하고 우리는 비용을 댄다”고 설명했다. 박종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은 “수익모델은 월정액보다는 고객 리텐션을 위한 것”이라면서도 “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전용요금제를 검토한다”고 말해, 아이돌팬인 1020이 유플러스 가입자가 되면 데이터 통화료 부담을 줄여줄 것을 시사했다.LG유플러스가 3대 주주인 지니뮤직과의 사업 충돌 가능성이나 콘텐츠 제작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구태형 담당은 “지니뮤직의 3대 주주인데 우리의 타깃은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의 변동 속에서 아이돌 라이브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향후 협력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콘텐츠 제작 역량은 저희에게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SBS플러스처럼 잘 하는 곳과 제휴해서 할 것이며 콘텐츠 제작관련 자회사 등을 세울 생각은 없다”고 부연했다.U+아이돌Live 광고 모델인 방송인 데프콘이 U+아이돌Live 핵심 기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 LG유플러스, SBS플러스와 아이돌 무대를 실감있게 보는 앱 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U+아이돌Live 광고 모델인 방송인 데프콘이 U+아이돌Live 핵심 기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032640)가 기존에 있던 ‘U+비디오포털’ 모바일앱과 별개로 1020 세대를 위한 공연앱을 선보인다. 아이돌 무대를 현장에 있는 것처럼 실감있게 볼 수 있는 앱으로, 10대와 20대가 즐기는 문화 콘텐츠에 5G 기술을 결합했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U+아이돌Liv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U+아이돌Live에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박종욱 상무는 ”스포츠 중계로 통신업계 5G 콘텐츠 혁명을 주도한 LG유플러스가 10, 20대 젊은 고객을 위한 5G 콘텐츠로 차별화된 미디어 플랫폼을 선보인다“며 ”특히 올해 12월 중 AR/VR 등 5G향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아이돌이 실제 눈 앞에 공연하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후’ 위한 편의기능 발굴, 서비스 개발 LG유플러스는 10대와 20대 아이돌 팬 832명을 대상으로 고객조사를 진행하고 ‘덕후’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했다. 그 결과 팬들은 기존 음악방송의 편집 영상보다 방송 내내 ‘최애’ 아이돌 멤버의 직캠을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각도로 무대를 볼 수 없는 답답함이 크다고 답했다. 좋아하는 아이돌의 공연을 놓쳤을 경우 생방송 중에도 타임머신 기능으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당 요소를 해소시켜 줄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응답자는 70%를 상회했다. 이 같은 고객조사 결과를 토대로 LG유플러스는 기존서비스와 TV 음악방송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덕후’ 관점의 기능을 개발, 서비스를 선보였다. ◇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U+아이돌Live에서는 아이돌의 실시간 공연을 보면서 최애, 차애, 삼애까지 좋아하는 멤버별 ‘직캠’을 동시에 볼 수 있고,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세로 화면으로도 감상 가능하다. 고객은 생방송 화면과 동일한 공연 전체 화면을 볼 수도, 좋아하는 멤버의 직캠 영상만 선택해서 볼 수도 있다. 특히 오른쪽/왼쪽, 뒷면에서 촬영한 ‘카메라별 영상’을 독점 제공한다. 오직 U+아이돌Live에서만 볼 수 있는 카메라별 영상으로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각도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어, 원하는 각도에서 볼 만하면 화면이 전환돼 애꿎은 음악방송 PD를 탓했던 지난날과 이별하게 됐다.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기능은 좋아하는 아이돌 공연을 놓쳤을 때, 혹은 반복해서 보고 싶을 때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한다. ◇방송사에 전용회선 구축LG유플러스는 멤버별, 카메라별 영상 및 지난 영상 다시보기 기능을 위해 방송사에 전용회선을 구축했다. 또한 실시간 방송 및 VOD 제공을 위한 전용 CDN을 추가 설치, 영상 전송 용량을 확대했다. 멤버별, 카메라별로 촬영된 영상은 LTE망으로 연결돼 실시간 생방송은 물론 지나간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생방송 외 인기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공연 VOD를 한 곳에 모은 ‘U+추천영상’ 메뉴로 다채로운 아이돌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작곡가 김형석 PD는 ”모든 멤버의 직캠을 보여주는 ‘멤버별 영상’과 무대를 각도별로 골라볼 수 있는 ‘카메라별 영상’은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아이돌 팬심을 정확히 짚은 것“이라며, ”VR과 같이 진화된 기술이 적용된 영상으로 팬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고, U+아이돌Live가 5G 시대 발전된 기술로 아이돌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U+아이돌Live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20일(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iOS용 앱은 11월 초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출시 기념 대규모 콘서트 진행LG유플러스는 U+아이돌Live를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그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일(토) 대규모 출시 행사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다. 현장에서 앱 다운로드 시에는 추첨을 통해 ▲LG전자 V40 단말(5대) ▲‘U+우리집AI’ 지원 ‘프렌즈+ 미니’(10대)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 티켓(20매) ▲커피교환권(400개) ▲라인프렌즈 캐릭터 스티커(500개)를 증정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인기 아이돌 공원소녀·우주소녀·뉴이스트W 공연을 진행한다.
- JBJ→솔로 입지 굳히기...김동한, 오늘 미니 2집 ’디나잇‘ 발매
- 가수 김동한 (사진=소속사 제공)[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가수 김동한의 새로운 솔로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김동한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을 발매한다. ‘디나잇(D-NIGHT)’은 아이돌에서 솔로 가수를 지나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는 김동한의 모습을 한껏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작사는 물론, 수록곡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한껏 뽐냈다.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는 퓨처베이스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 깊은 댄스곡으로, ‘첫 굿나잇 키스’의 설렘을 표현한 후크의 변주와 감각적인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임팩트 있게 다가온다. 특히 곡을 듣는 내내 김동한의 담백하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이 긴장감과 성숙함을 더해줄 전망이다.그 외에도 김동한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곡이자,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본(BORN)’, 김동한의 청량미 넘치는 보이스가 인상 깊은 퓨처 팝 장르의 ‘내 이름을 불러줘(CALL MY NAME)’, 중독성 강한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팁시(TIPSY)’, 김동한의 애틋한 감성과 유니크한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아직은’까지 아티스트의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느껴지는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김동한은 음원 공개 직후인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디나잇(D-NIGHT)’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공식 무대를 팬들 앞에서 가장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솔로 데뷔 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김동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나는 나다’ 함부로 나를 재단하지 말라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1면-‘나는 나다’함부로 나를 재단하지 말라-경쟁사 못따라올 기술 확보로 ‘슈퍼사이클’오자 노다지 캐-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했는데…보험금 신청은 예상치 10%도 안돼△줌인&-“정치 안한다”못박았지만…정치가 그를 놔둘까-사우디發 악재, 유가 다시 불붙이나-질병관리본부, 오늘 ‘메르스 상황 종료’선언△삼성전자‘초격차 전략’10년-“중국?따라와봐”…‘AI·자율차’미래수요 선점한 삼성의 자신감-저사양 D램·낸드 양산 돌입…가격 경쟁 나선 中-車전장·AI서 ‘초격차’잇는다…공격적 투자 나서△집값 잡으려다 전셋값 놓친 정부-서울 전셋값, 대단지 입주해도 오름세…‘실거주 요건 강화’가 상승 부추겨-실거주 요건 규제 비켜간 경기·인천…새 아파트 공급 과잉에 전셋값 하락△2018국정감사-‘엉터리 설계’출퇴근 산재제도…4000억 준비했는데 받아간 건 320억뿐-“감사서 비리 밝혀도 횡령죄 고발 못해”…원장 쌈짓돈 된 유치원비, 이유 있었네-“통계주도 성장 위한 코드 청장” vs “직책에 맞는 전문성 갖춰”△제7회 이데일리 WFESTA-유명 패널 한자리에 모여…이 시대의 여성을 말하다-1980년대 미국과 닮은 한국의 현실, 연대가 바꿀 것△탈코르셋, 美의 기준을 바꾸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타인의 시선’벗어던진 그녀들-‘S라인 감옥’에 갇혀있진 않나요…내 몸과 화해하세요△정치-文“EU핵심국 佛, 한반도평화 지지해달라”…마크롱“건설적 역할 수행”-北‘NLL인정’놓고…文대통령 발언 따라 입장 바꾼 軍-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11월말~12월초△경제-①환율조작국②中 GDP③연준④한은 금통위…4가지 빅이벤트에 쏠린 눈-김상조“정당 절차”野“월권이다”-高유가에…건설·선박업종은 웃었다△금융-인터넷은행 버금가는 ‘모바일 플랫폼’연내 내놓을 것-금리 오르고, 은행 조이고…더 높아지는 주담대 문턱-KB금융 리브메이트, 2년만에 싹 바뀐다△산업&기업-SKT·삼성‘5G퍼스트콜’성공…상용화 눈앞-고유가·환율에…항공업계 ‘저공비행’우려-100대 기업 여성임원…올해 처음 200명 돌파△산업-佛, 수소차 셀프충전 OK…韓, 충전소 터조차 잡기 힘들어-‘옥수수’서 좋아하는 아이돌 음악 ‘보세요’-KT‘스마트폰 주문부터 개통까지 15분이면 끝’△소비자생활-동물원료·거위털 안 써…‘착한 화장품·패딩’만듭니다-점주“보장기간 늘려 본사의 과당출점 막아야”…본사“일시적 지원…점주들 도덕적 해이 우려”△건강-풀리지 않는 피로…‘간 다이어트’하세요-난공불락 췌장암, 예방·조기검진만이 살길△증권&마켓-상장사 128곳 3분기 실적전망 ‘뚝’…증시 찬바람-저가 매수세 업고…편의점株 석달 만에 웃었다-“내년 코스피 지수 올라도 2500선”△증권-보험대리점 IPO부진에…투자자 PEF·VC ‘울상’-9개월 만에…외국인 국내채권 순유출 전환-카카오, 바로투자證 핵심IB부문에 무관심한 까닭△문화&스포츠-여신의 우아함과 왕자의 유쾌함…발레를 秋다-예쁨 내려놓고 욕설·흡연 연기…한지민, 이거 실화냐-가을 타는 극장가…韓영화가 살렸네△스포츠-역동적인 스윙 VS 예리한 임팩트-한번만 져도 탈락KIA…‘토종 에이스’양현종이 구원하나-우루과이전서 실수한 김영권…미워도 다시 한번?△사람&나눔-“위안부 문제, 정치色 쏙 빼고 당시 소녀의 아픔 담았죠”-“여보 잘가, 미안했고 잘못했고 사랑해”△부동산-주민 반발에…서울시 공공주택 공급지 ‘통합발표’안한다-‘임대차 기간 2년→1년’쪼개기 계약으로…매년 임대료 올리는 ‘꼼수 등록임대’고개-세종시 아파트‘비자격자 공급’막는다△사회-아이 맡긴 죄…교사 도시락까지 챙기는 부모들-MB정부 경찰 ‘댓글 공작’3.7만건…‘정부·軍비판’네티즌 불법 감청도-‘횡령·사기’조양호 회장 법정으로…‘물컵 갑질’조현민 업무방해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