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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역대 최대 실적 발판 AI 가속…쿠팡이츠와 첫 거래 실험(종합)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광고·커머스와 페이·모빌리티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고마진 플랫폼 사업의 회복과 비핵심 사업 정리 효과로 이익 체력을 높이면서 카카오톡 기반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확장할 투자 여력도 확보했다.카카오는 이를 바탕으로 쿠팡이츠와 손잡고 카카오톡 대화에서 메뉴 추천부터 주문·결제까지 이어지는 첫 에이전틱 AI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광고와 커머스 등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을 AI 투자로 연결하고 내년부터 거래 수수료와 구독·광고로 수익화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톡비즈·페이 동반 성장…이익 체력 높여카카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6% 증가한 수치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률은 13%로 약 3%포인트 개선됐다.실적 개선의 중심은 플랫폼 사업이었다. 플랫폼 매출은 1조2303억원으로 17% 증가했다. 핵심 사업인 톡비즈 매출은 6432억원으로 12% 늘며 4년 만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했다.광고·구독 매출은 3999억원으로 14% 증가했다. 비즈니스 메시지는 금융 광고주의 견조한 수요와 마케팅 목적 발송 확대에 힘입어 20% 성장했고, 카카오톡 지면 디스플레이 광고는 피드형 서비스 이용 증가와 신규 상품 성과로 28% 늘었다. 비즈보드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고 전체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5%까지 확대됐다.커머스에서는 선물하기의 ‘자기 구매’ 전략이 성과를 냈다. 2분기 커머스 통합 거래액은 2조7000억원으로 9% 증가했으며, 자기 구매 거래액은 39% 늘었다. 자기 구매가 선물하기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준이다.모빌리티와 페이가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도 22% 증가했다. 카카오페이는 국내외 주식 거래 활성화와 결제·플랫폼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콘텐츠 매출은 1% 증가하는 데 그쳐 플랫폼과 성장 온도 차를 보였다.고마진 핵심 사업 성장에 지배구조 개편과 비핵심 사업 정리 효과가 더해지면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카카오 별도 영업이익률도 카카오브레인 편입 이후 가장 높은 18%를 기록했다.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 호조는 일시적인 고점이라기보다 카카오의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왔다는 근거”라며 “향후 실적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점”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는 비핵심 사업 정리 효과가 3분기부터 온전히 반영되면서 연간 매출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목표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챗GPT 이미지 생성)◇쿠팡이츠와 첫 거래 실험…내년 AI 수익화카카오는 본업에서 확보한 수익성을 에이전틱 AI 투자에 투입한다. 광고와 커머스 성장이 AI 투자 부담을 상쇄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 AI 운영비용도 현재 수준에서 관리할 계획이다.첫 외부 협업 분야는 음식 배달이다. 카카오는 쿠팡이츠와 에이전트투에이전트(A2A) 방식으로 연동해 카카오톡 대화에서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이용자 선호에 맞는 메뉴를 제안한 뒤 채팅방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마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양사는 인증과 주문·결제, 역할과 책임, 사업 모델 등을 조율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실제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번 협업에서 실제 주문과 결제가 발생하고 쿠팡이츠의 신규 고객 유입과 거래액 증가로 이어지는지 검증한 뒤 커머스·예약·여행·결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카카오는 올해 말까지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1000만명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 수익 모델은 에이전틱 커머스 거래 수수료와 AI 구독, 새로운 형태의 AI 광고다. 특히 AI 탐색 과정에서 파악한 이용자의 관심사와 구매 의도를 바탕으로 그동안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못했던 검색광고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2028년에는 톡비즈에서 AI 관련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두 자릿수로 높인다는 목표다.카카오는 AI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등 인프라 사업에는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고, 모델과 소비자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정신아 대표는 “카카오가 AI 시대에 가장 높은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은 인프라 레이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AI 인프라 사업은 대규모 선행 투자와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필요한 데다 GPU와 AI 서버의 세대교체도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CAPEX 자체가 경쟁력의 본질이 되는 인프라 레이어에 큰 자본을 배분하기보다는 전 국민이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쓰는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델 레이어부터 서비스 레이어까지 보다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카카오는 올 하반기 쿠팡이츠와의 첫 거래 연동을 시작으로 에이전틱 AI의 활용 범위를 일상 전반으로 넓혀 새로운 성장축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커머스와 예약, 여행, 결제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파트너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카카오의 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 ‘PlayMCP’도 적극 활용해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누가 더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가보다 AI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용자의 일상에 녹여내고 실제 행동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하나씩 보유할 수 있도록 대중화를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서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 인프라가 끌었다…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가 AI 데이터센터(AIDC) 등 기업인프라 부문의 고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수익(매출)은 단말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3.9% 줄어든 3조 6949억원을 기록했으나, 본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서비스수익은 3조 765억원으로 2.0% 늘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11.2%로 집계됐다.당기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0.3% 늘었고,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5.9% 증가한 1조 348억원을 기록했다.[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AIDC 매출 28.9% ‘껑충’…기업인프라 실적 견인이번 호실적은 AIDC를 필두로 한 기업인프라 부문의 성장이 이끌었다. 2분기 기업인프라 부문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4644억원을 기록했다.특히 AIDC 사업 매출은 코로케이션(서버 위탁 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8.9% 급증한 1241억원을 달성하며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LG유플러스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200MW급 파주 AI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내년 상반기 전산 1동을 개소할 예정이다.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확대와 지방 거점 구축도 병행한다.AICC(AI 컨택센터)와 스마트모빌리티 등을 포함한 솔루션 부문 매출은 중계메시징 호조로 6.8% 늘어난 1346억원, 기업회선 매출은 0.2% 증가한 2057억원으로 집계됐다.◇모바일·스마트홈 ‘안정적 성장’…5G 보급률 85% 육박모바일 부문은 가입회선 순증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1조 6602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2% 늘어난 1조 5959억원이다.전체 모바일 가입회선은 3146만 7000여개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으며, 2분기에만 53만 6000여개가 순증했다. 5G 핸드셋 가입자는 954만 8000명으로 6.9% 증가해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5G 보급률은 84.9%까지 확대됐다.스마트홈 부문 수익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한 6638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기가인터넷 수요에 힘입어 7.6% 늘어난 3251억원, IPTV 매출은 2.1% 증가한 3377억원이다.◇900억 자사주 매입·중간배당 270원…주주환원 강화LG유플러스는 미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AI 확산이 가져올 변화를 성장 기회로 연결하고, 전사적 AX(AI 전환)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며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9일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으며,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올해 중간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8% 인상된 주당 270원으로 확정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8월 13일이며, 배당금은 8월 28일 지급된다.
- 카카오, 에이전트 AI 첫 파트너 '쿠팡이츠'…톡에서 주문·결제까지[컨콜]
-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기반 에이전트 인공지능(AI)의 첫 번째 외부 서비스로 쿠팡이츠를 연동한다. 이용자의 대화 맥락에서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한 뒤 메뉴 추천부터 주문·결제까지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챗GPT 이미지 생성)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여러 버티컬 중 첫 번째로 카카오의 에이전트 AI에 연동될 버티컬은 음식 배달”이라며 쿠팡이츠와의 파트너십을 공개했다.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쿠팡이츠의 서비스를 에이전트 형태로 연결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이용자의 대화 속에서 배달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그동안 축적된 선호도를 바탕으로 메뉴를 제안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별도 앱으로 이동하지 않고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정 대표는 “쿠팡이츠가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에이전트로 연동되고 나면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대화 맥락 속에서 배달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선호도를 바탕으로 메뉴를 제안한다”며 “이용자는 주문과 결제까지 채팅방에서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카카오와 쿠팡이츠는 현재 AI의 추천이 실제 거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카카오는 협의를 거쳐 실제 서비스를 이른 시일 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카카오는 이번 협업을 단순한 음식 주문 기능 추가가 아닌 에이전트 AI 이용 경험의 첫 사례로 보고 있다. AI가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 속 의도를 파악해 실제 행동을 대신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한다는 의미다.정 대표는 “단순히 톡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AI가 이용자의 의도를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상 속 행동을 AI를 통해 해결하는 새로운 이용 습관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카카오는 음식 배달을 시작으로 에이전트 AI의 활용 영역을 커머스와 예약, 여행, 결제 등 일상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 분야 주요 사업자와 직접 협업해 대표 사례를 만들고, 카카오톡 안에서 추천부터 거래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정 대표는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실제 행동과 거래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 액션을 일상 전반으로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AI 이용 경험의 습관화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한편,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6% 증가하며 매출·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포인트 오른 13%대로 개선했다.카카오의 2분기 실적 선방은 카카오톡 광고·커머스의 견조한 성장에 모빌리티·페이 등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더해진 결과다.
- 카카오,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톡비즈·페이가 견인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톡 광고·커머스와 모빌리티·페이 등 플랫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속보]카카오, 2분기 영업익 2770억원…전년比 36% 증가카카오는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약 13%로, 전년 동기보다 약 3%포인트 개선됐다.2분기 영업비용은 1조8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는 플랫폼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2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카카오톡 기반 광고와 커머스, 모빌리티·페이 등 주요 플랫폼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했다.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43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톡비즈 광고 및 구독 매출은 39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금융 업종 광고주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은 20% 증가했다.카카오톡 지면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도 이용자 활동성 증가와 신규 광고 상품 성과에 힘입어 28% 성장했다.커머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을 포함한 2분기 통합 거래액은 2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선물하기 내 자기 구매 거래액이 39%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톡비즈 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432억원을 기록했다.모빌리티와 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은 58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모빌리티는 기존 사업과 라스트마일 물류 사업이 선전했다. 카카오페이는 금융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결제와 플랫폼 서비스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콘텐츠 부문 매출은 8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뮤직 매출은 주요 지식재산권(IP) 공연 확대에 힘입어 5584억원으로 8% 늘었다. 미디어 매출은 제작 진행 작품 수 증가로 5% 증가한 991억원을 기록했다. 스토리 매출은 2107억원이다.카카오는 이번 실적 개선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AI)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카카오는 앞으로 카카오톡 안에서 주문, 예약, 결제 등 일상 행동을 완결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새로운 성장과 수익화 축으로 구체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카카오는 이를 위해 커머스, 예약, 여행, 결제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자체 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도 활용해 생태계를 확대할 예정이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해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데 있다”며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일상적 이용자 접점과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서비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