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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 구속영장 반려
  • 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 구속영장 반려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반려했다.장영하 변호사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10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장 변호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고 밝혔다.장 변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행동대원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이다.그는 지난해 10월 대선 국면에서 이 의원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국제마피아 측근들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20억원 가량을 받았다는 얘기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장 변호사에게서 전달받았다는 현금다발 사진 등을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공개하며 의혹을 폭로했다.당시 장 변호사도 박씨가 제공한 사실확인서와 현금다발 사진을 근거로 조폭이 이 후보에게 돈을 건넨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박씨가 지난 2018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업 홍보글을 올리며 현금다발 사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며 이 자료들이 의혹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민주당은 박씨와 장 변호사가 이 의원의 당선을 막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장 변호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고 이어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2.08.10 I 이배운 기자
기아, 2Q 사상 최고 실적…높은 실적 유지 기대 -IBK
  • 기아, 2Q 사상 최고 실적…높은 실적 유지 기대 -IBK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기아(000270)에 대해 2분기 사상 최고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고무적 이익률을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높아진 점유율과 상품성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 기아 주가는 26일 기준 8만2500원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아의 2022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조9000억원, 영업이익 2조2000억원,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22% 상회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는 1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도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추세지만 점진적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2분기 월 평균 생산량이 약 25만대로 회복하는 등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분기 대비 개선 추세를 이어나갔다”며 “판매대수 감소 영향이 잦아들면서 평균판매단가(ASP)와 환율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19%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감을 요인별로 살펴보면 칩부족에 따른 고수익 레저용 차량(RV) 판매비중 하락 영향(-1000억원), 원자재가 상승 영향(-2000억원),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 보증비 증가 영향(-3000억원)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던 반면 판매 감소 영향이 잦아들고 ASP 상승(3000억원), 인센티브 절감(5000억원), 환율 상승(5000억원) 효과 등 긍정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7000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 사상 최고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률도 사상 처음 두 자릿수로 고무적인 이익률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높았던 원자재 가격 반영이 3분기에 예정돼 있고, 내년 경기침체 우려로 인센티브 확대 우려가 존재하지만 높아진 점유율과 상품성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2022.07.27 I 김소연 기자
역대급 실적에 현대차 20만원 눈앞…증권가 "30만원 간다"
  • 역대급 실적에 현대차 20만원 눈앞…증권가 "30만원 간다"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 주가가 나란히 상승세다. 현대차는 6개월만에 주가 20만원 탈환을 눈앞에 뒀다. 증권가에선 완성차 재고 수준이 양호해 두 회사가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2.62%)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장중 19만8500원까지 올라 3개월 래 최고를 기록했다. 현대차 주가는 최근 한 달(6월27일~7월25일) 사이 13.29% 올라 같은 기간 1.79% 오른 코스피지수보다 양호한 수익률을 거뒀다. 기아도 전 거래일보다 1400원(1.73%) 오른 8만2300원에 마감했다. 기아 역시 최근 한 달 동안 6.19% 올랐다. 현대차와 기아 주가는 지난 21일 역대 최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오름세를 탔다.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30% 이상 상회한 2조9798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기아도 영업이익 2조2341억원을 기록, 시장 예상치를 22% 웃돌았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어려운 대외 환경으로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에서 깜짝 실적이다. 반도체 부족으로 전체 판매 물량은 줄어들었지만 고급 승용차 판매가 늘어난 것이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차의 글로벌 평균 판매단가(ASP)는 2만4100달러로 역대 최고였다.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 가운데 환율 효과로 벌어들인 금액은 각각 6410억원, 5090억원이었다. 증권가에선 하반기에도 현대차와 기아의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이달 들어 NH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유진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은 목표가 30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도 4곳이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연간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서 집계한 올해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조9058억원, 6조9619억원에 달한다. 현대차의 경우 올해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는 증권사도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완성차의 재고 수준은 낮게 유지되고 있다. 현대차의 국내 미출고 물량은 64만대, 유럽 14만대로 1분기 대비 증가했다. 대부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제네시스 등 고부가 차종이다. 기아의 내수 대기 물량은 51만대로, 이 가운데 절반이 쏘렌토와 카니발이다. 원자재 가격도 3분기 중 피크를 찍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급망 이슈로 고부가가치 차종에 우선적으로 물량을 할당하고 판매에 집중해 판매량 감소 영향이 축소되고 믹스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며 “실적 상향 대비 주가의 괴리가 벌어진 만큼 실적 상향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5 I 김겨레 기자
  • [인사]숭실대
  • △대학혁신본부장 김선욱 △대학혁신본부장 이원철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 정재우 △국제무역학과장(선취업후진학학과) 허해관 △경영학부장 전홍식 △경영학부 부학부장 김수현 △IT대학 부학장 이종호 △IT대학 부학장 박재완 △베어드교양대학 부학장 박연숙 △사회복지전공 주임교수 유서구 △ICT유통물류 융합전공 주임교수 안승호 △빅데이터 융합전공 주임교수 이수원 △빅데이터 융합전공 주임교수 이수원 △에너지공학 융합전공 주임교수 윤성국 △안보·공익경영학 주임교수 곽원준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 이성규 △언론홍보학과 주임교수 박웅기 △정보사회학과 주임교수 백경민 △문화콘텐츠학과주임교수 고일주 △소프트웨어학과 주임교수 이상준 △금융기술융합학 주임교수 강병진 △융합영재교육전공 주임교수 태진미 △커리어·학습코칭전공 주임교수 유기웅 △기독교역사문화학과 주임교수 이용주 △복지경영학과 주임교수(계약학과) 신호철 △사회복지연구소장 이성규 △SNS마케팅연구소장 김광용 △가치와윤리연구소장 김선욱 △소리공학연구소장 유광복 △갈등해결평화연구소장 이상현 △영재교육연구소장 전주성 △회계정책연구소장 전규안 △신성장금융연구소장 이재현 △재난안전융합연구소장 정종수
2022.07.25 I 신하영 기자
진용 재편 마친 檢…검수완박 전까지 文 정부 수사 속도 내나
  • 진용 재편 마친 檢…검수완박 전까지 文 정부 수사 속도 내나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오는 9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법 시행을 앞두고 대폭 물갈이 인사를 통해 진용을 재편한 검찰이 문재인 정권 관련 수사에 본격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윤석열 라인’ 특수통 검사들이 주요 수사팀을 이끌게 되면서 두 달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경.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가 지난달 28일 단행한 고검검사급(차·부장검사) 인사에 포함된 중간간부들은 4일부터 새 부임지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검찰이 검수완박 법으로 불리는 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 시행 두 달여를 앞두고 전열 재정비를 마친 만큼 본격적으로 전 정권 관련 주요 사건에 칼끝을 들이댈 것으로 보인다.오는 9월 10일부터 검수완박 법이 시행되면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범죄가 현행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서 부패·경제 범죄(선거 범죄는 연말까지 수사 가능)로 축소되는 만큼 검찰에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이에 따라 검찰은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공공수사부와 반부패수사부를 중심으로 전 정권 수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수사1부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공공수사2부는 ‘여성가족부의 대선 공약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이다. 반부패수사1~3부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블랙리스트 의혹’을 담당하고 있다.앞서 법무부는 최근 중간간부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에 이희동(사법연수원 32기) 법무연수원 교수를, 공공수사2부장엔 이상현(33기)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을 임명했다. ‘공안통’인 이 부장은 지난 2019년 대검찰청 선거수사지원과장으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했다. 이상현 부장검사는 대전지검 형사5부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전 정권 수사인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수사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반부패수사1·2·3부장엔 각각 엄희준(32기)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중경단) 부장검사, 김영철(33기)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장검사, 강백신(34기) 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검사를 배치했다. 이들 모두는 윤석열 사단 강골 특수통 검사들로 이 인사를 통해 중앙지검은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고형곤 중앙지검 4차장부터 이어지는 특수통 지휘 라인을 완성했다.이처럼 전 정권 수사 부서 팀장 자리를 사실상 독차지한 윤석열 라인 검사들로서는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강도 높은 수사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특히 검찰 안팎에서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경우 특별수사팀 구성 가능성까지 흘러나온다.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공공수사1부에 반부패수사부 소속 검사를 투입해 공조하는 형태의 구체적 시나리오까지 제기되는 상태다.법조계 일각에서는 지난달 29일 피살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까지 마친 만큼 검찰이 조만간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다만 해양경찰청, 국방부 등과 달리 대통령기록관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을 지낸 한 변호사는 “대통령기록관실 압수수색은 서울고등법원장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야하는데 범죄 혐의를 명확히 입증하지 못하면 정치적 부담이 큰 이 건에 대해 영장을 쉽게 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3 I 이연호 기자
태평양, 대법 재판연구관 출신 이상현 변호사 영입
  • 태평양, 대법 재판연구관 출신 이상현 변호사 영입
  • 이상현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태평양)[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낸 이상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영입해 송무 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했다.이 변호사는 2008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육군 법무관으로 복무한 뒤 2011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수원지법과 서울중앙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그는 지식재산 전담재판부 법관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분쟁사건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지식재산권법을 두루 연구해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미국 조지워싱턴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 변호사는 태평양 지식재산권(IP)그룹에서 지식재산권 소송·자문과 영업비밀 보호·기술유출, 지식재산권 거래·라이선싱·전략, 제약·의료 분야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태평양은 최근 판사 출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송무 역량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민사·형사·규제·국제중재·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은 법관을 영입함으로써 복잡한 분쟁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맨파워를 구축했다. 지난해 부장판사 출신 이정환(27기), 염호준(29기), 이창현(31기), 문성호(33기) 변호사에 이어 올해 3월 부장판사 출신 정상철(31기)·류재훈(32기) 변호사를 영입했다.태평양 송무그룹을 총괄하는 전병하 대표변호사는 “태평양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판사 출신 변호사들을 영입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변론 전략 수립과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송무 사건을 속도감 있고 정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1 I 한광범 기자
효성중공업, 원전 그리드 수혜 기대…신사업도 긍정적-IBK
  • 효성중공업, 원전 그리드 수혜 기대…신사업도 긍정적-IBK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29일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이 정상화되며 올해 긍정적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신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고, 전기료 인상, 인프라투자, 원전 그리드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 효성중공업 주가는 28일 기준 6만4400원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한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 정상화되며 연간으로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9108억원, 영업이익 499억원, 영업이익률 5.5%로 전망한다. 중공업부문의 실적 기여도가 높아졌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2022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3조6000억원, 영업이익 1435억원, 영업이익률 4.0%로 전망된다”며 “한전의 전기료 인상 방침에 힘입어 노후화 전력설비 교체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미국 인프라 투자 집행을 앞두고 변압기 등 선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원전확대에 따른 전력망 수주 증가 등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사업을 다시 속도내고 있어 이 역시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싱가폴 테마섹 텔레미디어그룹(STT)과의 데이터센터 합작법인은 효성T&C의 안양부지 계약 완료 후 인허가 및 착동을 준비 중인데, 데이터센터 부지 인근 전자파 민원 제기로 최종 인허가가 지연됐다. 이에 따라 안양 되 서울 가산동에 건물을 임대해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독일 린드(Linde)와의 수소관련 생산·판매 합작법인은 2023년 5월 액화수소 생산에 맞춰 올해 연말까지 액화수소 직영 충전소 3기를 착공하고 중장기로는 30기 구축 예정”이라며 “풍력 관련해서는 상해일렉트릭(SE)윈드와 해상풍력 터빈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으로, 2023년부터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외 전력망 투자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과 다시 속도를 내는 신사업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2022.06.29 I 김소연 기자
尹정부 검찰 진용 정비 마무리…권력 사건 수사 탄력 받나(종합)
  • 尹정부 검찰 진용 정비 마무리…권력 사건 수사 탄력 받나(종합)
  •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법무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물갈이 검찰 인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검찰 진용 정비를 마무리했다. 특히 ‘특수통’ 검사들을 주요 사건 수사팀 수장으로 대거 발탁하며 전 정권 권력형 비리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검찰.(사진=연합뉴스)법무부는 28일 다음달 4일자로 중간 간부인 고검검사급(차·부장검사) 검사 683명과 평검사 28명 총 71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법무부는 “각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고, 그간 성과를 보여준 검사를 해당 전문 부서에 배치하는 적재적소 원칙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다”며 “검찰총장 직무대리와 실질적으로 협의하면서 일선 기관장의 의견도 충실히 반영하는 등 검찰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했고, 검찰인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준수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중간 간부 인사에서도 ‘윤석열 사단’으로 통하는 ‘특수통’ 검사들은 약진했다.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실시한 두 차례 인사에 이어 특수부 출신 검사 중용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먼저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1차장검사엔 성상헌(사법연수원 30기)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반부패수사1·2·3부장엔 엄희준(32기) 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김영철(33기) 중앙지검 공판5부장·강백신(34기) 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이 각각 발탁됐다. 공공수사2부장에는 이상현(33기)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이, 공정거래조사부장에는 이정섭(32기) 대구지검 형사2부장이 자리를 옮겼다.이들 모두 특수 수사 경험이 풍부한 만큼, 각 부서별 주요 사건 수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지검은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여성가족부 대선 공약 개발 의혹,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삼성 웰스토리 부당 지원 의혹 등 굵직한 사건을 맡고 있다.라임자산운용 정관계 로비 의혹 등 중요 경제 사건이 집중된 서울남부지검에도 ‘친윤·특수통’ 인사들이 배치됐다. 신임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엔 단성한(32기) 청주지검 형사1부장이 임명됐다. 단 부장검사는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양승태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등을 수사했다. 단 부장검사는 ‘특수통’ 허정(31기) 신임 남부지검 2차장검사 지휘를 받는다.‘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동부지검에도 ‘친윤’ 인사가 등용됐다. 전무곤(31기) 신임 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정책기획과장을 지냈고, 최근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파견 근무도 했다.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을 직접 지휘하는 형사6부장에는 서현욱(35기) 부산서부지청 형사3부장이 발탁됐다. 서 부장검사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 당시 검찰 내부망에 비판 글을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한 인물이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장엔 정원두(34기)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이 임명됐다. 이를 지휘하는 2차장검사엔 ‘특수통’ 김형록(31기) 대검찰청 수사지휘·지원과장이 발탁됐다.차기 검사장 승진 1순위 성남지청장은 ‘친윤·특수통’ 이창수(30기) 대구지검 2차장검사에게 맡겼다. 성남지청은 이 의원이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사건에 대한 처분 결재권을 갖고 있다.법조계는 이번 인사에 대해 이른바 ‘수사 잘한다’는 검사들을 중용한 인사라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그간 지지부진했던 주요 사건들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검찰 고위 간부 출신 변호사는 “‘친윤·특수통’ 검사로 분류되는 검사들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능력이나 이력 면에서 훌륭한 검사들”이라고 평가했다.
2022.06.28 I 하상렬 기자
  • [인사]법무부
  •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법무부<전보>△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감찰담당관실 검사 조철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 △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 △법무과장 최재아 △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 △통일법무과장 김태헌 △법조인력과장 이준호 △검찰과 검사 최수봉 △형사기획과장 용성진 △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 △공공형사과장 박규형 △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 △국제형사과장 이지형 △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 △인권조사과장 이유선◇법무연수원<전보>△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 △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 △진천본원 교수 이태일 △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 △용인분원장 명점식 △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 △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용인분원 교수 김태운 △용인분원 교수 손찬오 △용인분원 교수 김중 △용인분원 교수 박혜란 △용인분원 교수 장진영 △용인분원 교수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대검찰청<전보>△대변인 박현철 △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 △인권정책관 박억수 △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 △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 △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 △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 △정책기획과장 김종우 △정보통신과장 백수진 △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선임연구관) △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 △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 △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 △검찰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형사1과장 임일수 △형사2과장 임선화 △형사3과장 김도연 △형사4과장 원신혜 △검찰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 △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 △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 △공판1과장 조아라 △공판2과장 김상민 △법과학분석과장 이춘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 △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 △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 △감찰2과장 장재완 △검찰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검찰연구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검찰연구관 김명옥 △검찰연구관 김해밝은 △검찰연구관 김한울 △검찰연구관 서소희 △검찰연구관 정종원 △검찰연구관 김희동 △검찰연구관 박찬영 △검찰연구관 장영준 △검찰연구관 문재웅 △검찰연구관 임수민◇서울고검<전보>△형사부장 박세현 △공판부장 박지영 △송무부장 손준성 △감찰부장 최호영 △인권보호관 이은강 △춘천지부 검사 우남준 △검사 이승영 △검사 서정식 △검사 정의식 △검사 이재구 △검사 방봉혁 △검사 류원근 △검사 김기준 △검사 박규은 △검사 하충헌 △검사 김충한 △검사 백재명 △검사 박소영 △검사 김형근 △검사 박상진 △검사 박윤석 △검사 손석천 △검사 양중진 △검사 이준엽 △검사 정대정 △검사 조재빈 △검사 강수산나 △검사 이동수 △검사 이병석 △검사 전미화 △검사 김재하 △검사 오세영 △검사 정경진 △검사 정재훈 △검사 김원호 △검사 김정헌 △검사 송지용◇대전고검<전보>△인권보호관 이병대 △청주지부 검사 남상관 △검사 최상훈 △검사 위성국 △검사 서성호 △검사 양건수 △검사 이종찬◇대구고검<전보>△인권보호관 이계한 △검사 이종구 △검사 최용규◇부산고검<전보>△인권보호관 김도형 △울산지부 검사 채석현 △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창원지부 검사 전영준 △검사 신은철 △검사 김도균 △검사 이기영 △검사 신지선 △검사 최두천◇광주고검<전보>△인권보호관 신형식 △전주지부 검사 최현기 △제주지부 검사 황의수 △검사 이제관 △검사 김재호 △검사 김석담 △검사 윤중현◇수원고검<전보>△인권보호관 박기종 △검사 오규진 △검사 김용승 △검사 이수철 △검사 이현철 △검사 배용찬 △검사 최용훈 △검사 이요일 △검사 정희원 △검사 강형민◇서울중앙지검<전보>△1차장 성상헌 △인권보호관 이환기 △공보담당관 박승환 △기획담당관 장준호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반종욱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이세진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채수양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최원석 △인권보호부장 유도윤 △형사1부장 박혁수 △형사2부장 권유식 △형사3부장 김수민 △형사4부장 신대경 △형사5부장 최우영 △형사6부장 공봉숙 △공판1부장 김현아 △부장 임세호 △형사7부장 성상욱 △형사8부장 김형석 △형사9부장 구태연 △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 △공판2부장 김윤선 △공판3부장 이정렬 △공공수사1부장 이희동 △공공수사2부장 이상현 △공공수사3부장 이준범 △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 △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 △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 △공판4부장 최대건 △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 △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 △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 △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 △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 △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 △공판5부장 김민아 △부부장 김신(의원면직 절차 진행 중) △부부장 김효붕 (의원면직 절차 진행 중) △부부장 임현 (의원면직 절차 진행 중) △부부장 이정환(의원면직 절차 진행 중) △부부장 김호준 △부부장 유지연 △부부장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부부장 최행관 △부부장 한진희 △부부장 김상균 △부부장 조영찬 △부부장 고은별 △부부장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부부장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부부장 이윤희 △부부장 강성기 △부부장 강용묵 △부부장 곽금희 △부부장 권재호 △부부장 김민구 △부부장 김병철 △부부장 김상문 △부부장 김용제 △부부장 김정화 △부부장 김지숙 △부부장 김창섭 △부부장 김호경 △부부장 김희영 △부부장 나영욱 △부부장 나희석 △부부장 남대주 △부부장 반지 △부부장 손명지 △부부장 신기련 △부부장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유지) △부부장 윤국권 △부부장 이대성 △부부장 이승희 △부부장 이주현 △부부장 이지연 △부부장 인훈 △부부장 장욱환 △부부장 장진성 △부부장 정대희 △부부장 정미란 △부부장 정수정 △부부장 정영서 △부부장 정일권 △부부장 최두헌 △부부장 최용보 △부부장 최재순 △부부장 최정민 △부부장 하준호 △부부장 호승진 △검사 이정훈 △검사 정정욱 △검사 서강원◇서울동부지검△차장 전무곤 △인권보호관 김종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원학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변수량 △형사1부장 김남훈 △형사2부장 이용균 △형사3부장 황현아 △형사4부장 강민정 △형사5부장 김해경 △형사6부장 서현욱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 △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 △공판부장 조영희 △부부장 김호삼 △부부장 이재만 △부부장 김영주 △부부장 임두환 △부부장 전수진 △부부장 추창현◇서울남부지검△1차장 구상엽 △2차장 허정 △인권보호관 김희경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철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선문 △인권보호부장 최영아 △형사1부장 이응철 △형사2부장 권방문 △형사3부장 권현유 △형사4부장 조만래 △형사5부장 박은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 △공판부장 공준혁 △형사6부장 이준동 △금융조사1부장 이승형 △금융조사2부장 채희만 △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부부장 신혜진 △부부장 기노성 △부부장 박건영 △부부장 이치현 △부부장 김정환 △부부장 김형걸 △부부장 박선민 △부부장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부부장 장대규 △부부장 최근영 △부부장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서울북부지검<전보>△차장 김형수 △인권보호관 서인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성국 △형사1부장 이종민 △형사2부장 이영화 △형사3부장 이장우 △형사4부장 이완희 △형사5부장 박경섭 △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 △공판부장 김재화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 △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부부장 정성현 △부부장 조희영 △부부장 유효제 △부부장 곽계령 △부부장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최혜경◇서울서부지검<전보>△차장 변필건 △인권보호관 김민형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배창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황성연 △형사1부장 김상현 △형사2부장 장소영 △형사3부장 김창수 △형사4부장 주혜진 △형사5부장 이병주 △공판부장 이세희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 △부부장 유정현 △검사 허강녕◇의정부지검<전보>△차장 차순길 △인권보호관 강범구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이동원 △형사1부장 원형문 △형사2부장 최재봉 △형사3부장 유옥근 △형사4부장 홍용화 △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 △공판송무부장 남계식 △부부장 최준호 △부부장 김정옥(외교부 파견)◇고양지청<전보>△지청장 장동철 △차장 안병수 △인권보호관 김성동 △형사1부장 최명규 △형사2부장 정보영 △형사3부장 황수연 △공판부장 장헤영 △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부부장 용태호 △부부장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부부장 조윤철 △검사 권민정◇남양주지청<전보>△형사1부장 손정숙 △형사2부장 한문혁 △부부장 박순애 △부부장 송인호◇인천지검<전보>△1차장 박영빈 △2차장 서정식 △인권보호관 김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장성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종호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이영준 △인권보호부장 김지완 △형사2부장 위수현 △형사3부장 손정현 △형사4부장 김형원 △형사5부장 박성민 △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 △형사6부장 손상욱 △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 △공판송무1부장 김재남 △공판송무2부장 장형수 △부부장 김용규(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 △부부장 김진남 △부부장 민영현 △부부장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부부장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부부장 문지석 △부부장 이주희 △부부장 조영성 △부부장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부부장 박수민 △부부장 정원석 △부부장 성인욱◇부천지청<전보>△지청장 주상용 △차장 김용자 △인권보호관 임종필 △형사1부장 백승주 △형사2부장 허준 △형사3부장 김해중 △공판부장 홍승현 △부부장 방지형◇수원지검<전보>△1차장 박찬록 △2차장 김형록 △인권보호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이주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조남철 △인권보호부장 장윤태 △형사1부장 손진욱 △형사2부장 양선순 △형사3부장 김성원 △형사4부장 국상우 △형사5부장 장윤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 △형사6부장 김영남 △공공수사부장 정원두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 △공판부장 최나영 △부부장 김제성 △부부장 김진호 △부부장 윤재슬 △부부장 나의엽 △부부장 최우균 △부부장 권내건 △부부장 김재성 △부부장 여경진(법제처 파견) △부부장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부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부부장 최희정 △부부장 송민경 △부부장 조정호 △부부장 조도준◇성남지청<전보>△지청장 이창수 △차장 조상원 △인권보호관 김명운 △형사1부장 김영오 △형사2부장 송정은 △형사3부장 유민종 △공판부장 한상훈 △부부장 임연진◇여주지청<전보>△지청장 이형관 △형사부장 이정화◇평택지청<전보>△지청장 김영일 △형사1부장 김희영 △형사2부장 김윤정 △형사3부장 김봉진◇안산지청<전보>△지청장 이종혁 △차장 박상진 △인권보호관 최인상 △형사1부장 허성환 △형사2부장 김재혁 △형사3부장 박석용 △형사4부장 김일권 △공판부장 송명섭 △부부장 김승호(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부부장 오미경 △부부장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유지) △부부장 윤나라 △부부장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부부장 문하경◇안양지청<전보>△지청장 김성훈 △차장 안동완 △인권보호관 김정진 △형사1부장 최재준 △형사2부장 박진석 △형사3부장 이진용 △부부장 남수연 △부부장 류주태 △부부장 이동근◇춘천지검<전보>△차장 진정길 △인권보호관 유현정 △형사1부장 추혜윤 △형사2부장 민병권 △부부장 김창희 △부부장 박상범◇강릉지청<전보>△지청장 서정민 △형사부장 이재연◇원주지청<전보>△지청장 이정봉 △형사1부장 황성민 △형사2부장 정가진◇속초지청<전보>△지청장 오종렬◇영월지청<전보>△지청장 신태훈◇대전지검<전보>△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연헌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원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지연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이광우 △인권보호부장 이동언 △형사1부장 황우진 △형사2부장 유정호 △형사3부장 조석규 △형사4부장 김태훈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 △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 △공판부장 권성희 △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부부장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부부장 구미옥 △부부장 신동환 △부부장 황정임 △부부장 김금이 △부부장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사 송찬우 △검사 오창명◇홍성지청<전보>△지청장 정종화 △형사부장 박철◇공주지청<전보>△지청장 김지용◇논산지청<전보>△지청장 안광현◇서산지청<전보>△지청장 박주현 △형사부장 박경택◇천안지청<전보>△지청장 정유미 △차장 김우 △인권보호관 이곤형 △형사1부장 이상록 △형사2부장 손상희 △형사3부장 윤수정 △부부장 정우석 △검사 최한나◇청주지검<전보>△차장 이영림 △인권보호관 류국량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재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광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현철 △형사1부장 이곤호 △형사2부장 신건호 △형사3부장 안창주 △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유지) △부부장 최성수 △검사 류승진◇충주지청<전보>△지청장 최임열 △형사부장 나하나◇제천지청<전보>△지청장 박양호◇영동지청<전보>△지청장 박윤희◇대구지검<전보>△1차장 조대호 △2차장 최지석 △인권보호관 정우식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봉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공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유상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조홍용 △인권보호부장 천기홍 △형사1부장 고진원 △형사2부장 신종곤 △형사3부장 조용우 △형사4부장 서경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 △반부패수사부장 이일규 △강력범죄수사부장 홍완희 △공판1부장 이정민 △공판2부장 정화준 △부부장 문영권(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부부장 이덕진(국무조정실 파견) △부부장 하재무 △부부장 이상민 △부부장 조재철 △부부장 최종혁 △부부장 서성목 △부부장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 파견 유지)◇대구서부지청<전보>△지청장 한제희 △차장 박주성 △인권보호관 이혜은 △형사1부장 조용후 △형사2부장 강호준 △형사3부장 서영배 △부부장 최혁(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부부장 허성규◇안동지청<전보>△지청장 홍승표◇경주지청<전보>△지청장 문현철 △형사부장 장은희◇포항지청<전보>△지청장 이성식 △형사1부장 신금재 △형사2부장 박향철◇김천지청<전보>△지청장 고필형 △형사1부장 추의정 △형사2부장 김진호◇상주지청<전보>△지청장 김은미◇의성지청<전보>△지청장 이상혁◇영덕지청<전보>△지청장 최종필◇부산지검<전보>△1차장 최재민 △2차장 임승철 △인권보호관 이선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지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재현 △인권보호부장 이만흠 △형사1부장 박대범 △형사2부장 최형원 △형사3부장 송영인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미화 △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임길섭 △공판1부장 박성민 △공판2부장 박종선 △부부장 조용한(국민권인위원회 파견) △부부장 장준희(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부부장 조두현 △부부장 박지용 △부부장 진혜원 △부부장 류남경 △부부장 박종선(국무조정실 파견) △부부장 박인우 △부부장 박지훈 △부부장 신미량 △부부장 심형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홍정연(고용노동부 파견) △검사 김영신(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부산동부지청<전보>△지청장 이진수 △차장 하담미 △인권보호관 김형주 △형사1부장 김병문 △형사2부장 박기환 △형사3부장 송봉준 △부부장 구민기◇부산서부지청<전보>△지청창 강지성 △차장 유태석 △인권보호관 황정현 △형사1부장 강상묵 △형사2부장 정혁준 △형사3부장 김종필 △부부장 장준호(국회 파견) △부부장 김지영 △부부장 손은영 △부부장 이상목(금융정보분석원 파견)◇울산지검<전보>△차장 양동훈 △인권보호관 진철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석재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기윤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정의 △형사1부장 김승언 △형사2부장 임유경 △형사3부장 이정배 △형사4부장 황보현희 △형사5부장 노선균 △공판송무부장 서원익 △부부장 김미수◇창원지검<전보>△차장 박현준 △인권보호관 박태호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허정수 △형사1부장 배성훈 △형사2부장 정현승 △형사3부장 윤동환 △형사4부장 엄재상 △공판송무부장 이동원 △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부부장 배상윤◇마산지청<전보>△지청장 박용호 △형사1부장 김은하 △형사2부장 김상준◇전주지청<전보>△형사1부장 이동현 △형사2부장 정영주◇통영지청<전보>△지청장 최성완 △형사1부장 노정옥 △형사2부장 배철성◇밀양지청<전보>△지청장 허훈◇거창지청<전보>△지청장 최재만◇광주지검<전보>△차장 이영남 △인권보호관 노진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이영규 △인권보호부장 정용환 △형사1부장 정태원 △형사2부장 이영창 △형사3부장 정영수 △형사4부장 임삼빈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 △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 △공판부장 권나원 △부부장 이방현 △부부장 진호식 △부부장 신승희 △부부장 김영준 △부부장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부부장 박상수 △부부장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이경석 △부부장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검사 오승은◇목포지청<전보>△지청장 권기대 △형사1부장 김정국 △형사2부장 이태순◇장흥지청<전보>△지청장 장인호◇순천지청<전보>△지청장 김윤섭 △차장 김훈영 △인권보호관 정지영 △형사1부장 이승훈 △형사2부장 최선경 △형사3부장 조은수 △부부장 박건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해남지청<전보>△지청장 김승걸◇전주지검<전보>△차장 황금천 △인권보호관 김윤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은혜◇군산지청<전보>△지청장 손우창 △형사1부장 오세문 △형사2부장 정현주◇정읍지청<전보>△지청장 국원◇남원지청<전보>△지청장 천대원◇제주지검<전보>△차장 강대권 △인권보호관 임대혁 △형사1부장 강세현 △형사2부장 오기찬 △형사3부장 신재홍 △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권) △검사 윤인식◇타기관 파견△환경부 파견 이호석 △국가정보원 파견 김정훈 △법조윤리협의회 파견 최용락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김효진 △금융감독원 파견 전영우◇의원면직△김청현 △강신엽 △김완규 △형진휘 △김지연 △박승대 △박성훈 △허인석 △권상대 △진현일 △최창민 △김경근 △김락현 △박순배 △김기훈 △신승우 △박기태 △최청호 △한상윤 △조규웅 △이홍열 △김준영 △김의회
2022.06.28 I 하상렬 기자
현대건설기계, 중국 매출 감소 북미 매출 증가로 극복-IBK
  • 현대건설기계, 중국 매출 감소 북미 매출 증가로 극복-IBK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현대건설기계(267270)에 대해 2분기 중국 부진을 믹스 개선으로 방어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기준 종가는 4만4850원이다.올해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2.5% 늘어난 900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33.4% 감소한 429억원, 영업이익률은 4.8%(전년비 2.6%포인트 하락) 전망했다.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6%, 12%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이상현 연구원은 “러시아 매출비중은 5% 수준으로 현재 제재 범위 안에서 매출이 일어나고 있으며 일부 중남미로 매출이 이전되면서 제재시점 이상으로 매출이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게다가 중남미 수익성이 더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오는 23~24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90억 유로(약 12조3000억원) 규모 우크라이나 금융지원안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EU 정상들은 이번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문제뿐 아니라 EU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는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건 관련주로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이 연구원은 “현대건설기계의 우크라이나 매출 비중은 미미하나 딜러망이 갖춰져 있어 재건사업 기반은 마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다만 재건 사업 참여 구체화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중국 매출 감소를 직수출, 북미 등의 매출 증가 등으로 극복할 전망”이라면서 “수익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판가 인상 등 믹스 개선, 기저 효과 기대. 재건 이슈는 플러스 알파”라고 덧붙였다.
2022.06.22 I 안혜신 기자
한화시스템, 커지는 외형…신사업 손실 축소 기대도-IBK
  • 한화시스템, 커지는 외형…신사업 손실 축소 기대도-IBK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IBK투자증권은 15일 한화시스템(272210)이 2분기 영업이익 감소세를 겪겠지만, 신사업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은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0.0% 늘어난 536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0% 줄어든 229억원 수준”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2.2%포인트(p) 감소한 4.3%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전년동기 외형 증가, 이익 감소 기조는 이어지겠지만 감소 폭은 완화할 것”이라면서 “방산 부문의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외형이 늘면서 부문 이익감소는 완화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이 연구원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초반에는 손실이 불가피하겠지만, 성장통이 끝나면 손실을 줄일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9% 증가한 2조282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 줄어든 1007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면서 “기존 사업인 방산과 ICT에서 외형과 이익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신사업 투자손실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중장기로는 ICT에서 캡티브 비중이 줄면서 부문 이익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방산에서 UAE 천궁 수출 등을 계기로 해외 사업이 확장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신사업부문은 사업화 속도에 따라 투자손실 규모가 축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연구원은 “한화인텔리젼스가 2023년께 적자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돼 투자손실 규모가 완화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원웹의 위성 활용과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사업화 속도도 군에서 먼저 활용되어 민수로 확장될 것”이라며 “우려보다는 사업화 속도에 기대를 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6.15 I 김인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판가 인상으로 마진 개선 기대-IBK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판가 인상으로 마진 개선 기대-IBK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균형 잡힌 현지생산 포트폴리오로 물류비 상승 부담이 제한적인 가운데 믹스 개선과 판가(ASP) 인상이 이뤄지고 있어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의 24일 종가는 3만4500원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향후 코스트가 안정화돼 마진스프레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ASP 인상 시기에 비중을 높여 나가는 전략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7907억원, 영업이익 12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7.0%로 4.5%p 떨어졌다. 지배순이익은 998억원으로 42% 감소했다.다만 1분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1029억원 대비로는 23% 상회한 실적이다. 그는 “판가와 환율 효과로 시장 우려보다는 선방한 것”이라며 “글로벌 물류대란, 반도체 부족 지속,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타이어 판매는 전년 동기비 감소했으나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매출은 증가했다”고 짚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재료비와 물류비 증가, 국내공장 파업 이슈에 따른 비용 여파로 감소했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판가 인상으로 마진 방어, 전기차 브랜드 타이어 풀라인업 론칭할 계획이다. 원재료 비용 상승과 경쟁사 가격 인상에 대응, 1분기 한국 3~10%, 유럽 4%, 북미 6~8% 가격을 인상했고, 2분기 이후에도 유럽에서 4~10%, 북미에서 4% 수준 인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계 단계부터 하이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으로 연구개발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론칭해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차의 낮은 회전저항, 저소음, 고하중 지지,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 대응,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EV 특성에 맞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구현한 게 특징이다. 18~22인치까지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을 포함해 승용차와 SUV 버전으로 6개 상품 총 86개 규격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상품으로 출비 예정인데 5월 넷째주경 유럽에서 여름용과 겨울용 상품을 출시하고, 8월부터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도 6가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2022.05.25 I 양지윤 기자
한국항공우주, 리오프닝 회복과 완제기 수주 기대…목표가↑-IBK
  • 한국항공우주, 리오프닝 회복과 완제기 수주 기대…목표가↑-IBK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3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본격화로 기체부품 외형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주요국의 방위력 강화 움직임으로 완제기수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5만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047810)의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6407억원(전년비 +5%), 영업이익 392억원(+366%), 영업이익률 6.1%(+4.8%포인트)를 기록, 영업이익 컨센서스 254억원을 54% 상회했다”고 밝혔다.리오프닝에 따른 기체부품 매출 증가와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 특성상 환율 상승, 회전익 부문에서의 정상적인 납품 진행도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 그는 “특히 기체부품 매출총이익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히 많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1분기 수주는 2296억원으로 연간 수주목표 4조1890억원 대비 6% 수준 달성에 그쳤다. 다만 일반적으로 하반기에 수주가 몰리는 특성이 있고, 전년동기비로도 99% 증가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했다.부문별 수주내역을 보면 국내사업 수주는 124억원(+57%)으로 한국형 발사체 3단계 4차년도 60억,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 42억원 등을 수주했다.완제기수출 수주는 1786억원(+1253%)으로 완제기 수리부속류 수주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 FA-50 수주는 다소 지연되었으나 협상이 말레이시아 정부와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체부품 수주는 386억원(-59%)으로 보잉의 P-8 관련 부품 수주 216억원, C-130 나셀 158억원 등을 수주했는데 전년동기 연장계약 사업으로 베이스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감소폭이 컸던 것에 대한 의미를 둘 필요는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1분기말 수주잔고는 18.3조원(+4%)으로 국내사업 8조3000억원, 완제기수출 1조1000억원, 기체부품 8조8000억원을 기록. 연말 수주잔고도 19조8000억원 수준으로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05.03 I 양지윤 기자
“수익성 확보 없인 수주 안한다” LG엔솔, 올해 매출액 19조원 목표(종합)
  • “수익성 확보 없인 수주 안한다” LG엔솔, 올해 매출액 19조원 목표(종합)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 1분기 리튬을 비롯한 주요 광물 가격이 오르고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은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자신했다. 배터리(이차전지) 판가에 연동하는 광물 범위를 확대하고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고, 실제 이 같은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시설투자비를 연초 계획보다 늘려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깜짝 실적 1분기…올해 수익성 개선 노력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27일 실적 발표 직후 이어진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매출액이 1분기보다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수익성도 1분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3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89억원으로 같은 기간 2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7.7% 줄어든 22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애초 증권가가 전망한 추정치인 164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깜짝 실적 배경으로는 △탄탄한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 △주요 원자재 가격의 판가 연동을 통한 시장 영향 최소화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이 꼽혔다. (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이창실 전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부품 수급난과 원재료 가격 상승,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중국 봉쇄 조치 등 여러 불확실성이 있긴 하지만 수익성 개선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배터리 판가에 리튬·니켈·코발트뿐 아니라 다른 금속 가격도 연동하는 방안을 고객과 1분기부터 지속 협의하고 있고,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품질·비용·납기(QCD)와 4M(Man·Machine·Material·Method)에서의 경쟁력을 갖고 위기를 극복해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표로 하는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수주하지 않는다”며 “(시장에서 우려하는) 여러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수익성 개선과 품질 역량 강화, 제품 경쟁력 향상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활동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결실을 맺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 목표치로는 전년 대비 7%가량 증가한 19조2000억원, 영업이익률 목표치로는 한자릿수 중반대가 각각 제시됐다. 주요 거래선의 신차 출시 효과,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를 포함한 주요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LG에너지솔루션은 설명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LG에너지솔루션은 부연했다. ◇설비투자비 7조원으로 상향 조정올해 설비투자비(CAPEX) 계획은 연초 발표된 6조3000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7조원으로 수정됐다. △북미 지역 합작법인과 단독공장 신·증설 △중국 원통형 생산라인 증설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가 더해지면서 투자 규모가 확대됐다. 1분기 말 확보한 수주잔고는 300조원 이상으로 지난해 말보다 40조원 정도 늘어났다.이상현 LG에너지솔루션 금융담당(상무)은 “내년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10조원과 매년 영업활동으로 창출되는 현금, 합작 파트너사가 출자한 자금으로 투자비에 대응하고, 회사채 발행 등 외부 차입으로 추가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격적 투자로 LG에너지솔루션의 연간 생산능력은 2025년 520기가와트시(GWh)로 올해 말 200GWh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북미 41% △아시아 37% △유럽 22% 등으로 북미에 생산능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5각 생산체제. (자료=LG에너지솔루션)◇‘효자’ 원통형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1분기 실적을 받친 원통형 배터리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은 매년 20GWh씩 증설해 올해 말 전기차용 기준 연간 생산능력 60GWh를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가 개발·양산하는 ‘4680’ 등 새로운 원통형 배터리 폼팩터 개발에도 속도 내겠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기획관리담당(상무)은 “‘1865’와 ‘2170’ 원통형 배터리를 만들며 축적된 제품 개발 역량과 공정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성능과 비용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려 한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적기 납기’(on-time delievery)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를 공급하는 전기차에서의 화재와 관련해 이 전무는 “다른 부품 결함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고, 고객사도 우리 문제라고 이의 제기하지 않았다”며 “지난해와 달리 여러 시스템 측면에서 배터리 추적성을 강화했고 억울하게 누명 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2022.04.27 I 경계영 기자
국립산림과학원 "한라산 중턱서 자생 목련 만개 확인"
  • 국립산림과학원 "한라산 중턱서 자생 목련 만개 확인"
  • 한라산 중턱에서 확인된 자생 목련.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중턱(1000~1100m)에서 자생 목련의 만개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목련(Magnolia kobus DC.)은 목련속(Mangolia)의 대표 종으로 꽃은 흰색이며, 밑부분에 연한 홍색줄을 가진다. 외국에서 육종 개량된 화려한 목련들에 비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목련은 상대적으로 작은 꽃(지름 10㎝ 이내)을 피우며, 단아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백목련(Magnolia denudata Desr.)과 유사하지만 백목련은 꽃잎이 9개지만 목련은 6~9개로 목련에는 보통 꽃잎이 붙은 아래쪽에 1개의 어린잎이 붙어 있어 구분할 수 있다. 한라산은 국내 유일의 목련 자생지이며, 최대목 자생지는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자연림 계곡부에 집단을 이뤄 분포하고 있다. 최대목의 크기는 가슴높이 둘레가 약 2.9m, 높이 15m로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목련은 꽃을 비롯해 가을 열매의 관상 가치가 크고 목재, 꽃봉오리 약용 등 활용도가 다양해 임업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수종”이라며 “그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계림 조성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2022.04.22 I 박진환 기자
한온시스템, 완성차 생산차질·원자재 상승 지속…목표가↓-IBK
  • 한온시스템, 완성차 생산차질·원자재 상승 지속…목표가↓-IBK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IBK투자증권은 한온시스템(018880)이 생산 회복과 비용 부담 완화로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 대비 과거 5개년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가치/상각전영업이익(EV/EBITDA) 최고 배수에 10% 할인을 적용해 산출했다.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한온시스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난 1조8900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60% 줄어든 376억원으로 예상했다. 완성차의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원자재 및 운임비 상승이 1분기에도 이어졌다는 판단이었다. 2022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매출액 7조92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 늘어난 3404억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 추세 전환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투자 포인트로 전동화 아이템의 벤츠나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 납품 확대를 꼽았다. 그는 “벤츠가 최근 1회 충전으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힌 전기차 비전 EQXX에 한온시스템의 히트펌프 시스템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열관리 시스템인 히트펌프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Benz의 전기차 4개 플랫폼(MMA/MB.EA/AMG.EA/Van.EA) 중 3개 정도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30년부터 100% 전기차 전환을 선언했으므로 향후 2~3년내 전동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벤츠와 BMW 매출 비중은 합쳐서 2021년 6% 내외 수준이나 2024년부터 전기차 플랫폼 적용모델이 확대돼 비중이 높아지는 2025~2026년경에는 두 브랜드 납품비중이 10%대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자동차업계 최대 인수합병(M&A) ‘빅딜’로 꼽히는 한온시스템은 매물로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높은 몸값에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하락으로 대주주들이 원하는 미래가치가 반영된 가격대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2.04.20 I 김윤지 기자
두산밥캣, 1Q 컨센서스 부합…"수요 견조"-IBK
  • 두산밥캣, 1Q 컨센서스 부합…"수요 견조"-IBK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두산밥캣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3000원을 유지했다. 두산밥캣(241560)의 12일 종가는 3만8850원이다.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1분기 예상실적은 원화환산 매출액 1조6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437억원으로 16% 감소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두산밥캣의 1분기 컨센서스는 매출액 1조6200억원, 영업이익 1490억원이다. 그는 “매출액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양호한 수요와 산업 차량 편입 효과로 매출 성장이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부품 쇼티지, 산업차량 부분의 수출물류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전년동기 영업이익률은 14.0%로 베이스가 높았는데 이는 프로모션비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률은 12.8%인 만큼 실질적인 이익률 차이는 4.2%포인트라고 짚었다.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은 7조3210억원, 영업이익 6680억원, 영업이익률 9.1%로 예측했다. 그는 “주요 시장의 이연된 수요, 미국의 인프라 투자, 낮은 재고 상황에 따른 가격 인상과 신제품 판매 호조, 산업차량 실적의 연간 반영 등 매출액 성장은 긍정적. 부품 쇼티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은 소폭 낮아지겠지만 이익규모는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주택 재고하락으로 수요는 비교적 견조하다고 판단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가격 인상 효과와 비용부담 완화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한편 대신증권은 지난 7일 두산밥캣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두산밥캣의 1분기 매출액은 1조6194억원, 영업이익은 1491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1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2.04.13 I 양지윤 기자
한국항공우주, 주요국 방위력 강화로 추가 수주 기대감-IBK
  • 한국항공우주, 주요국 방위력 강화로 추가 수주 기대감-IBK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목표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한국항공우주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15% 늘어난 2조9400억원, 영업이익은 136% 급증한 1375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4.7%로 전년비 2.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완제기수출과 기체 부품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이상현 연구원은 “완제기 수출에서는 이라크 후속사업, 인도네시아 T-50(6대, 3000억원), 태국 T-50(2대, 1000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 것”이라면서 “기체부품도 리오프닝에 따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예멘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으로 주요국들의 방위력 강화 니즈가 확대되며 가성비 좋은 한국 방산업체들의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항공우주의 신규수주는 지난해 2조8000억원에서 올해 4조1000억원으로 확대가 기대되며, 수주잔고도 2021년 18조6000억원에서 올해 19조8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미국 공군 전술기, 해군 훈련기와 전술기 사업 등 100~400대 내외에 대해 록히드마틴과 수주를 위한 협업이 추진될 전망이고, 그동안 지연됐던 말레이시아 FA-5018대(1조1000억원), 세네갈 FA-50 3대(2000억원) 등으로의 완제기 수주 건도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연구원은 “지난 18일 한-유럽에미리트(UAE) 국방장관의 방위산업 협력강화 회담 이후 한국항공우주를 방문해 T-50 훈련기, 소형무장헬기(LAH), KF-21(한국형 전투기), 차세대 위성 관련 개발 현장을 견학하는 등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점도 고무적”이라면서 “주요국들의 방위력 강화에 따른 수주 확대로 실적과 주가 모두 중장기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3.23 I 안혜신 기자
엠큐렉스-펨토바이오메드, mRNA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맞손
  • 엠큐렉스-펨토바이오메드, mRNA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맞손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올릭스(226950)는 자회사인 엠큐렉스와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가 mRNA(메신저 리포핵산) 기술이 도입된 NK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28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엠큐렉스의 기술이 적용된 mRNA를 펨토바이오메드의 전달 기술로 NK세포 내로 주입해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양사의 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상용화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등의 기술적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mRNA 기반 치료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조명되어 급부상한 신약 플랫폼 기술이며 방대한 백신과 치료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NK세포치료제는 T세포를 활용한 기존 항암치료제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항암능력과 안전성을 가진 차세대 면역항암세포치료제다.엠큐렉스는 RNA 간섭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올릭스가 mRNA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2021년 설립한 자회사다. 설립 6개월 만에 기존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된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독자적 mRNA 플랫폼 기술을 확립하고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완료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NK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자체 원천 기술인 셀샷 기술을 이용해 매개물질 없이도 다양한 암항원과 기능성 분자들을 세포질 또는 세포핵 내로 직접 전달하여 면역 항암효과를 유도하는 효력을 보이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작년 말 NK세포 내 mRNA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이상현 펨토바이오메드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mRNA 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한 엠큐렉스와 국내 유일의 mRNA 기반 CAR-NK 제조 기술을 보유한 펨토바이오메드와의 협력은 한국 바이오산업이 미래 첨단 세포치료제 기술의 자립화를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선우 엠큐렉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암 정복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2 I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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