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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황금 연휴에 사찰서 휴식을…'한가위 특별 템플스테이'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국 36곳 사찰에서 ‘한가위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명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가평 대원사에서는 전통 다식, 남양주 봉선사에서는 양갱 만들기 체험이 준비됐다. 서울 화계사, 양양 낙산사, 해남 대흥사, 산청 문수암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 송편을 빚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세종 영평사, 영동 반야사, 고창 선운사에서는 성불도 놀이, 여수 향일암·경주 감산사·하동 쌍계사에서는 윷놀이 체험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쌍계사의 ‘송편 빚기’(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명상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천 연등국제선원, 용인 법륜사, 남양주 봉인사 등에서는 선명상 수행을 마련했다. 양주 육지장사·인제 백담사·설악산 신흥사에서는 달빛 명상을 운영한다. 보은 법주사는 향기 명상을, 화성 용주사는 솔로 참가자들을 위한 요가 니드라·하트 명상·소리 명상을 준비해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사찰에서 합동 차례도 지낼 수 있다. 부산 홍법사, 충주 석종사, 공주 마곡사, 문경 대승사 등에서 추석 차례를 봉행하며 가족과 이웃의 평안을 기원한다. 이외에도 서울 국제선센터의 자개전통미니찻상 만들기,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의 백제복식 체험, 부안 내소사 3사 순례, 경산 선본사 갓바위 부처님 친견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일화스님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 “사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통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평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선종사의 명상 프로그램(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 "유능하고 역동적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5년형 출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JLR 코리아가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5년형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5년형. (사진=JLR 코리아)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5년형은 P360 다이내믹 SE, P360 다이내믹 HSE, P400 오토바이오그라피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P550e 다이내믹 HSE 등 총 네 개 트림으로 출시됐다.◇ 신규 고성능 트림 추가…럭셔리 극대화JLR 코리아는 신규 고성능 트림 P400 오토바이오그라피를 추가해 트림별 특성을 강화했다. 고성능 가솔린 모델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브랜드 고유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강력하고 효율적인 6기통 3.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다. 최고 출력은 400마력, 최대 토크는 56.1㎏·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P400 오토바이오그라피는 스토머 핸들링 팩을 기본 적용했으며 최첨단 섀시 기술을 궁극적으로 조합해 역동적이고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한다. 고속 코너링에서도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는 다이내믹 리스폰스 프로, 후방 차축을 최대 7.3도 조향하게 하는 올 휠 스티어링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또한 130만개의 디지털 마이크로 미러 장치를 적용한 디지털 LED 헤드램프, P400 오토바이오그라피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 등도 특징이다.◇ 미끈한 외관·높은 주행 성능 갖춰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스텔스 디자인의 전면 그릴과 짧은 오버행(자동차 앞바퀴에서 전면부까지의 길이)을 적용해 역동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외부에서 보이는 몰딩, 피니시 등을 최소화해 모던 럭셔리 디자인 철학을 잇는 동시에 공기역학적 성능도 극대화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5년형 실내. (사진=JLR 코리아)인테리어는 최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로 정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랜드로버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은 높은 시트 포지션과 경사진 센터 콘솔로 탁월한 전방 시야를 제공하며, 시트에는 최고급 세미애닐린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최대 22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시트 포지션과 지지력이 뛰어난 시트 쿠션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또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차세대 차체 구조인 MLA-Fle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모델 대비 35% 향상된 비틀림 강성을 갖췄다. 브랜드 최초로 전환 가능한 볼륨 에어 스프링을 도입한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은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트림에 따른 성능을 보면 가솔린 MHEV 엔진을 탑재한 P360 모델이 최고 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51.0㎏·m의 성능을 갖췄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초다.PHEV 모델인 P550e 다이내믹 HSE에는 160kW 전기 모터와 삼성SDI의 38.2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결합된 3.0리터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시스템 최고 출력은 550마력, 최대 토크는 81.6㎏·m이며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국내 인증 기준 80km에 달하는 긴 순수 전기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대시캠, 하이패스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360 다이내믹 SE 1억4100만원, P360 다이내믹 HSE 1억4930만원, P400 오토바이오그라피 1억6550만원, P550e 다이내믹 HSE 1억8410만원이다. 레인지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 뜨거운 흑백 숟가락 전쟁…'수저왕' 백종원의 '이븐'한 차는[누구차]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불과 기름, 그리고 뜨거운 경쟁이 한 데 어우러진 주방이 최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이야기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등장한 백종원. (사진=넷플릭스)한국 요식업계의 숨은 고수인 ‘흑수저’와 내로라할 스타 셰프 ‘백수저’가 맞붙는 신개념 요리 예능은 지난 17일 첫 공개 이후 인기 돌풍을 불러왔습니다. 100명의 셰프들이 주방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심사위원으로는 요식업계를 주름잡는 전설적 인물인 백종원과 한국 대표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가 등장합니다.두 사람이 남긴 “채소의 익힘”, “고기가 이븐(even)하게 익지 않았다” 등의 말은 벌써 밈(Meme)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어두운 방에서 안대를 쓰고 요리를 심사하는 과정도 일종의 밈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백종원이 랜드로버 SUV ‘레인지로버’를 운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백종원’ 캡쳐)넷플릭스까지 평정하며 예능과 사업 모두 흥행시킨 백종원의 능력 역시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 그의 면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종 공개된 그의 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입니다.올 뉴 레인지로버 SWB. (사진=JLR코리아)레인지로버는 영국 랜드로버가 만든 플래그십 SUV입니다. 온·오프로드 모두 ‘이븐’하게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이 대표적인 차량입니다. 최대 7명을 태울 수 있어 패밀리카로도 적절한데요.레인지로버는 간결한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우아하고 유니크한 실루엣과 히듯-언틸-릿 라이팅 기술을 적용한 수직 테일램프로 마치 차를 조각품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레인지로버는 기본 모델 기준 전고 1870㎜, 전장 5052㎜, 전폭 2003㎜의 제원을 갖췄습니다. 휠베이스는 2997㎜이며, 3197㎜에 달하는 롱휠베이스 모델도 있습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코리아)아늑한 실내 역시 눈에 띕니다. 랜드로버는 미니멀한 중앙 디스플레이와 편안한 시트 인테리어를 조합해 특유의 실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실내는 프리미엄 가죽과 크바드라트 직물 등 비가죽 대체 소재를 활용해 꾸밀 수 있고, 뒷좌석에서 마사지를 받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마련했습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실내. (사진=JLR 코리아)파워트레인은 크게 △가솔린(휘발유)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나뉩니다.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경우 직렬 5기통 3리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고급화 모델인 SV의 경우 4.4리터 V8 엔진을 적용해 최대 출력 615마력, 최대 토크 76.5kg·m을 자랑합니다. PHEV 모델의 경우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80km이며, 3리터 5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160kw 전기 모터를 조합했습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550e 다이내믹 HSE.(사진=JLR코리아)‘백 선생’의 차는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과연 그의 안목은 탁월하다는 느낌입니다. 안팎으로 흠 잡을 곳 없이 고르게 좋은 차, 레인지로버를 선택한 백종원이 앞으로 넷플릭스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디자인·기술 더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부분변경 출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JLR(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가 뉴 레인지로버 벨라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JLR 코리아는 뉴 레인지로버 벨라 부분변경 모델을 디자인과 기술은 더한 반면 가격은 합리화한 두 개 트림으로 판매한다. P250 다이내믹 SE는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880만원 인하했다. 최신 기능을 대거 탑재한 P400 다이내믹 HSE는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DNA ‘환원주의 디자인’을 레인지로버 최초로 도입해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외관에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과 LED 헤드라이트·후면 램프, 휠 스타일을 도입했다.정밀하게 디자인한 시그니처 DRL(주간주행등)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디자인의 그릴과 연결돼 수평 라인을 강조한다. 또한 레인지로버만의 플로팅 루프와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 등 정체성도 유지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실내. (사진=JLR 코리아)실내는 새 계기반과 센터 콘솔을 최고급 소재로 마감했고, 센터 콘솔 한가운데에 최신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11.4인치 커브드 플로팅 디스플레이를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기존 하단 스크린을 하나의 피비 프로 시스템에 통합하며, 하단에 추가 수납 공간과 충전시 과열을 방지해주는 액티브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한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을 통해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 모두를 구현했다.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은 4기통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를 더해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7.2㎏·m의 성능을 낸다.P400 다이내믹 HSE 트림은 6기통 3.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6.1㎏·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이며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5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SOTA 기능을 통해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비게이션, 온보드 진단, 섀시 및 파워트레인 시스템 등 차량 전체 ECU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판매 가격은 뉴 레인지로버 벨라 P250 다이내믹 SE 9010만원, P400 다이내믹 HSE 1억2420만원이다. 현재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레인지로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LR 코리아, 부분변경 '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계약 개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JLR(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부분변경 ‘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첨단 기술과 레인지로버 특유의 정교함, 드라마틱한 디자인을 적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외관 디자인에서는 프론트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P400 다이내믹 HSE에는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후면 오버행을 강인하게 디자인해 긴 차체를 강조하고, 후면 하단 범퍼도 새로 적용했다.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환원주의 디자인’ 철학도 드러난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 내장 디자인을 보면 새로 디자인한 계기판과 센터 콘솔이 현대적인 단순함과 편안한 우아함을 강조한다.여기에 최신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11.4인치 싱글 플로팅 커브드 글래스 인터페이스도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됐다. 전체 기능의 약 80%를 단 두 번의 터치로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인 기능도 갖춰 편의를 배가한다. 또한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을 통해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맵, 온보드 진단, 섀시 및 파워트레인 시스템 등 차량 전체 ECU의 80%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실내. (사진=JLR 코리아)뉴 레인지로버 벨라 실내. (사진=JLR 코리아)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에 적용한 새로운 시트는 히팅과 쿨링, 마사지 기능과 함께 최대 20방향까지 전동 조절이 가능하다. 또 뒷좌석 히팅과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갖춰 2열 탑승자도 레인지로버의 안락함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외장 색상으로는 △메탈릭 바레신 블루 △프리미엄 메탈릭 자다르 그레이 등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내장은 △클라우드 △캐러웨이 △레이븐 블루 △딥 가넷 등 네 개 가죽 색상이 도입됐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의 6기통 3.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을 적용했다.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6.1kg·m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5초만에 도달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8.9㎞/ℓ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P250 다이내믹 SE 트림의 경우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7.2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17㎞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기본 장착해 서스펜션 강성을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화한다.또 최대 251㎜까지 지상고를 높이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무거운 중량을 견인 또는 운반할 때 최적의 지상고를 유지하는 셀프 레벨링 기능도 도입했다.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진=JLR 코리아)뉴 레인지로버 벨라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의 가격은 9010만 원으로 전 세대 대비 인하했다.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은 1억2420만원으로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과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최신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시스템 등을 모두 갖췄다.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현재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계약이 가능하며,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레인지로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의 모더니즘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적화한 비율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담한 우아함과 특별하고 드라마틱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진정한 럭셔리 SUV”라며 “한 단계 더 진화한 뉴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레인지로버가 추구하는 모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英 역대 최대 규모 오프로드 ‘2024 영국 디펜더 랠리 시리즈’ 개막
- [이데일리 박민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JLR)는 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와 드라이버 라인업을 공개하고 지난 2일(현지시간)에 영국에서 챔피언십 오프닝 라운드를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2024 영국 디펜더 랠리 시리즈에는 16개의 드라이버 팀이 참가해 챔피언십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영국 프리미어 원 메이크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인 디펜더 랠리 시리즈에는 전문 드라이버는 물론 레이스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미 2025년 시리즈의 참가 접수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시즌에는 초보자부터 트랙 데이 애호가, 숙련된 서킷 및 오프로드 레이서까지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력을 갖춘 드라이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즌 내내 전문적인 드라이버 코칭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시리즈에서 드라이버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올 뉴 디펜더 90은 2024 챔피언십 리버리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각 드라이버에게 맞게 맞춤 제작되는 랠리카는 스테이트먼트 색상과 시그니처 블랙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 랠리용 디펜더.시리즈에 참가하는 랠리용 디펜더는 P300 모델을 기반으로 레이스에 적합한 시트, 국제자동차연맹(FIA) 규격의 롤 케이지, 소화기 등의 안전 사양을 추가해 완성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올 뉴 디펜더 90 모델과 동일하게 강력한 300PS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반응성이 뛰어난 8단 ZF 자동변속기,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계적 개선 전반 및 랠리 지원, 경기 참가, 차량 운송 등은 보울러(Bowler) 전문 팀이 담당한다.’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 랠리용 디펜더.보울러 모터스 제너럴 매니저 칼럼 맥케니(Calum McKechnie)는 “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올 뉴 디펜더의 엔지니어링 무결성과 보울러의 전문 기술 및 지원을 통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궁극의 오프로드 레이싱 패키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에서는 보이존(Boyzone) 전 멤버 쉐인 린치(Shane Lynch),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레이서이자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바네사 럭(Vanessa Ruck)이 참여해 ‘불가능의 포용(Embrace the impossible)’이라는 디펜더의 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다. 바네사 럭은 2023 영국 챔피언십에서 시상대에 수차례 올라 최종 4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유러피언 바하 챔피언십(European Baja Championship)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영국 디펜더 랠리 시리즈 외에도 참가자들은 2024년 내내 특별히 마련된 국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디펜더 랠리 시리즈 유러피언 바하 챔피언십은 네 개의 이벤트로 구성돼 있으며, 웨일스, 프랑스, 스페인, 아이슬란드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 중 일부는 시리즈는 랠리 라이센스 소지가 필수적이다. 9월에 일회성으로 열리는 발칸 랠리 레이드 익스피리언스(Balkan Rally-Raid Experience) 개인 레이스에서는 500km 이상을 달리며 승부를 겨룬다.
- 어느덧 중년, 잇몸 질환부터 구강암까지 주의해야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많은 사람들이 치과 질환을 생각하면 충치, 잇몸 질환 두 가지를 떠올린다. 중년에서도 이 두 질환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그중에서도 잇몸 질환이 가장 흔한 질환이다. 잇몸 질환도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잇몸 질환의 예방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플라그 단계에서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다. 플라그는 치아 주변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 표면에 생성하는 얇은 세균막을 의미하는데, 이는 꼼꼼하고 철저한 칫솔질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칫솔질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플라그까지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1년에 1회 이상 치석 제거를 위해 스케일링을 받기 권장한다. 박관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곽 교수는 “잇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 물질이 혈액을 타고 이동하면서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며, “중년에는 치과 질환 외에도 한두 가지 질환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잇몸 질환에 의해 전신 건강에 영향을 주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에서도 예방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중년에 임플란트나 틀니를 하고 싶지 않다면 미리 잇몸 질환에 관심을 가져 관리해야 하며, 이미 해놓은 임플란트를 오래 쓰고 싶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또한, 젊었을 때 약간의 증상만 있다 사라져 방치했던 매복 사랑니가 중년이 되어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사랑니 자체에 염증과 세균 감염이 일어나고 주변 치아의 충치나 잇몸 질환에 원인이 되는 것이다. 발치 없이 증상만 치료하고 다시 방치하면 이후에도 속을 썩이는 치아가 될 수 있어 말썽을 부릴 때 과감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매복된 치아의 발치는 수술이 필요하므로 하루라도 젊을 때 해야 회복이 비교적 빠를 수 있다.중년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치과 질환이 바로 턱관절 질환인데, 씹을 때나 입을 벌릴 때 턱이 아프거나 불안정하고, 입이 잘 벌려지지 않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다른 관절 질환과 달리 젊은 층에 더 흔하게 발생했으나, 치료 방법의 발달로 나이가 들어도 씹는 기능을 잘 유지하고 있는 중년에게도 발생이 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턱과 얼굴 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턱관절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 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도 있다.중년기에 빼놓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 구강암에 대한 관심이다. 구강암은 입 안이 헐어서 잘 낫지 않을 때, 입안에 뭔가 돌기 같은 것이 생겨서 없어지지 않을 때, 턱이나 잇몸에 무언가 만져질 때 의심해볼 수 있다. 박관수 교수는 “다른 대부분의 치과 질환이 생명과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면 구강암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며,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앞서 말한 상태가 3~4주 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치과 의원에 방문하여 검진하고 필요하면 상급 병원 치과에 방문하여 정밀하게 검사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럭셔리 SUV"…재규어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스포츠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지난 5월 글로벌 공개 이후 국내 사전 계약 1000대를 달성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올해 가솔린·디젤 모델 선제적으로 출시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첨단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된 I6 인제니움 가솔린과 디젤 엔진 모델을 선제적으로 출시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동화 계획을 담은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에 따라 2023년에는 최대 113km(유럽 WLTP 기준)의 전기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하고 향후 순수 전기(BEV)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혁신적인 진화를 거쳐 한층 역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을 구성하는 디지털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내부에는 각각 130만 개의 개별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마이크로 미러 장치(DMDs)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차량의 경로에 최대 16개의 물체를 식별하고 지능적으로 빛을 차단해 다른 도로 사용자의 눈부심을 방지한다.최신 레이저 루프 용접 기술과 플러시 글레이징 기술을 적용해 사이드 윈도우와 바디 패널이 매끈하게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이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전 세대 모델보다 15% 개선된 0.29Cd의 공기 저항 계수를 실현했다.최고급 소재가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랜드로버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은 조종석과 유사한 콕핏 구조를 통해 탁월한 전방위 시야를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차세대 MLA-Flex(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F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이전 모델보다 최대 35% 더 향상된 3만3000Nm/deg의 비틀림 강성을 자랑한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브랜드 최초로 전환 가능한 볼륨 에어 스프링을 도입한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은 이중 구조 에어 챔버를 갖춰 서스펜션 작동 대역폭을 확대했다. 다이내믹한 주행 시에는 챔버 내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코너링과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후방 차축을 최대 7.3도 조향 가능한 올 휠 스티어링(All Wheel Steering) 기능을 탑재해 고속 주행 시 탁월한 안전성과 저속 주행 시 높은 기동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제동 기반의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은 고속 코너링 안정성을 높이고 토크의 균형과 분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한층 향상된 민첩성과 트랙션을 제공한다.새롭게 선보이는 스토머 핸들링 팩은 다이내믹 리스폰스 프로, 올 휠 스티어링,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 설정 가능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한 이 기능을 통해 차량의 역동적인 성능을 한층 높일 수 있다.랜드로버의 최신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2와 함께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는 48V MHEV 시스템이 포함된 효율적인 엔진이 적용됐다.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P360 모델은 최고 출력 360PS와 최대 토크 51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6초 만에 도달한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랜드로버의 I6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된 D300 모델은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 66.3kg.m, 6.6초 만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실내.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차세대 실내 공기 정화 프로시스템 적용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실내에는 PM2.5 필터 및 나노이(nanoeTM) X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실내 공기 정화 프로시스템이 적용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냄새, 박테리아,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감소시켜 쾌적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한다.랜드로버의 강력한 전기차 아키텍처인 EVA 2.0은 뛰어난 연결성을 보장한다. 63개 전자 제어 모듈에 대한 S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항상 최신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4가지 트림을 국내 출시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출시 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은 P360 다이내믹 SE 1억3997만원, P360 다이내믹 HSE와 D300 다이내믹 HSE 1억5067만원, P36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5807만원이다.
- [누구차]'만능 싱어송라이터' 크러쉬의 럭셔리 SUV는?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만능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는 1집 앨범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를 발표한 후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0년엔 군대에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는데요. 2022년 군 소집해제된 후 신곡 ‘러시 아워’ 등을 발표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최근에는 예능에도 출연해 대중에게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타고 산택 나선 크러쉬 (사진=MBC 나혼자산다)크러쉬는 반려견인 스피츠 ‘두유’, 래브라도 리트리버 ‘로즈’와 생활하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크러쉬는 예능에서 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외출하기도 했는데요. 크러쉬가 운전하는 차도 큰 관심을 받았죠. 바로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스포츠’입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모던한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등이 특징입니다. 가격대는 1억 원대 중반 정도입니다.레인지로버 스포츠는 2005년 첫 출시돼 랜드로버 브랜드의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랜드로버는 10년 만에 완전 변경된 3세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선보였습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11일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글로벌 프리미어 이후 국내에서도 사전 계약 1000대를 달성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죠. 짧은 오버행, 당당한 프론트 엔드, 전면과 후면의 가파르게 경사진 윈드스크린 등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드라마틱한 비율로 차량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의 매력을 더하는 섬세한 라이팅 유닛을 적용해 세련됨을 강조했습니다. 리어는 양산차 최초로 표면 발광다이오드(LED)가 적용됐습니다.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항력 계수는 이전 세대 모델보다 15% 개선된 0.29Cd에 불과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으로 조성됐습니다. 랜드로버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Command Driving Position)은 랜드로버의 최신 기술과 최고급 소재가 적용됐으며 조종석과 유사한 콕핏 구조를 통해 탁월한 전방위 시야를 제공합니다. 머리를 감싸는 헤드레스트, 넓은 센터 콘솔과 높은 웨이스트라인은 운전자를 감싸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 모델을 최초 탑재했고 햅틱 피드백을 내장한 13.1인치 커브드 플로팅 글래스 터치스크린과 티(T)맵 내비게이션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MHEV시스템이 적용된 I6 인제니움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 P360 다이내믹 SE, P360 다이내믹 HSE, P360 오토바이오그래피, D300 다이내믹 HSE 총 4가지 트림으로 국내에 출시됩니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출시 가격은 P360 다이내믹 SE 1억 3997만 원, P360 다이내믹 HSE와 D300 다이내믹 HSE 1억5067만원, P36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5807만 원입니다. 이는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존입니다. 크러쉬(사진=피네이션)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사전계약 2000대 돌파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9년 만에 완전변경한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레인지로버의 사전 계약이 2000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4일 국내 최초로 사전 공개한 이후 3개월 만이다.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사진=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특히 최고출력 530마력 4.4리터 V8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레인지로버 P530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다. 병렬식 트윈 스크롤 터보 2개를 장착한 신형 V8 엔진은 76.5kg.m의 최대토크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0~100km/h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최신 인제니움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50 모델은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71.4kg·m, 0-100km/h 가속 시간 6.1초다.올 뉴 레인지로버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인 엠엘에이 플렉스(MLA-Flex, 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Flex)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단단한 이 차체 구조는 80% 알루미늄, 20% 고강도 스틸로 구성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스탠다드 휠베이스 기준 11m 미만의 터닝 서클을 구현하는 조향 기술인 올 휠 스티어링(All-Wheel Steering)과 차체 롤링을 지능적으로 조정하는 다이내믹 리스폰스 프로(Dynamic Response Pro)를 브랜드 최초로 탑재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휠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 9687만원,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 1657만원이다.롱 휠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 277만원,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 2247만원, 7인승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는 2억 1757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럭셔리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견인한 리더”라며 “랜드로버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 그리고 첨단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올 뉴 레인지로버는 지금껏 선보인 그 어떤 레인지로버보다 가장 매력적인 모델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 테마, 디테일 및 소재 등을 선택해 수공예로 제작하는 올 뉴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출시를 하반기에 앞두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2023년, 순수 전기(BEV) 모델은 2024년에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 랜드로버, 플래그십 SUV '올 뉴 레인지로버' 국내 공개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4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완전 변경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레인지로버’의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전작을 뛰어넘는 모던한 디자인,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차세대 연결성이 조화를 이루며 효율적인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음새와 경계 최소화 한 모던 럭셔리 디자인 구현랜드로버는 올 뉴 레인지로버의 이음새와 경계를 최소화함으로써 모던 럭셔리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셔트라인(차량의 두 패널 사이의 간격)은 정제성과 정밀함을 상징한다. 측면에는 히든 웨이스트 피니셔를 적용해 도어와 유리가 매끈하게 연결되었으며, 레인지로버의 트레이드마크인 시그니처 사이드 그래픽은 도어와 하나의 표면으로 완벽하게 이어진다.실내는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과 낮은 센터패시아가 탁월한 전방위 가시성을 제공하며, 1열과 2열 사이의 거리를 20mm 더 넓혀 후방 시야를 개선했다. 센터패시아의 주요 제어 장치는 명확한 층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배치가 직관적이고 정교하다. 결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우드 피니셔에는 아름답게 구현된 마이크로 메탈 인레이가 적용됐다.전 모델에 11.4인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를 탑재했고, 버튼을 조작하면 중앙 등받이가 전동식으로 전개되어 센터 콘솔이 된다. 센터 콘솔에는 8인치 뒷좌석 터치스크린 컨트롤러가 장착돼 뒷좌석 환경을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기존 모델 대비 75mm 더 길어진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최초의 7인승 모델 3열 시트까지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3열 시트는 앞좌석 대비 41mm 더 높게 설계한 스태디움 시트 스타일로 개방감과 가시성을 제공하며, 864mm에 이르는 레그룸으로 모든 탑승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게 완성한다.◇뛰어난 반응성의 PIVV Pro 인포테인먼트 탑재…T맵 기본 탑재올 뉴 레인지로버에 적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는 최신 LTE 모뎀 2개와 퀄컴의 최첨단 스냅드래곤 820Am 프로세서를 내장해 고성능 스마트폰 수준의 반응속도와 직관적 사용성이 특징이다. 역대 최대 크기인 13.1인치 커브드 플로팅 터치스크린에 햅틱 피드백을 최초로 적용해 운전자는 화면을 응시하지 않아도 시스템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랜드로버는 한국 시장을 위해 티맵 모빌리티와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한 T맵 내비게이션을 공동 개발해 PIVI Pro에 기본 탑재했다. ‘T맵 x 누구’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도 함께 적용해 주행 중 터치 과정 없이 음성만으로 편리하게 T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가솔린 제로백 4.6초 폭발적인 주행력…순수 전기 모델은 2024년 출시랜드로버 브랜드 최초로 최고 출력 530마력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레인지로버 P530 모델은 그 어느 때보다 부드럽고 강력한 성능으로 편안한 온로드는 물론 극한의 오프로드에서도 탁월한 주행 역량을 선보인다. 오프로드 주행 시 45도 회전각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되었으며, 맞춤형 공기 흡입구 설계를 통해 최대 900mm 깊이의 도강이 가능하다. 또한 병렬식 트윈 스크롤 터보 2개를 장착한 신형 V8 엔진은 터보 레그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76.5kg.m의 최대 토크에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0-100km/h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 달한다.새로운 P510e PHEV 모델은 랜드로버의 3.0리터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38.2kWh 리튬 이온 배터리 및 105kW 전기 모터가 정교하게 결합되어 기존 PHEV 대비 더 개선된 전기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신형 PHEV 파워트레인은 전기 에너지만으로 WLTP 기준 최대 10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CO2 배출량은 30g/km 미만으로 획기적으로 줄였다. 400마력의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105kW 전기모터의 결합을 통해 총 510마력의 최고 출력과 71.2kg·m의 최대 토크, 0-100km/h 가속 시간은 5.6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50kW DC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며, 1시간 이내에 배터리를 약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순수 전기(BEV) 모델은 ‘리이매진’ 전략에 따라 오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스탠다드 및 롱 휠베이스 차체 디자인에 따라 4인승, 5인승 또는 최초로 출시된 7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국내 출시 모델의 세부 사양 및 판매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