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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월 30만원대 유예할부 실시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월 30만원대 유예할부 실시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랜드로버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스커버리 스포츠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3+3+5)을 이달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3+3+5’ 프로모션은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3년 무이자 할부, 30만원대의 월납입금, 5년 20만km 연장 보증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6개월 무이자 유예할부 상품으로 선수율은 30%며 유예율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월납입금 34만원대에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 모델을 소유할 수 있다. D200 S 모델 월 36만대, P250 SE 39만대 등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모든 모델을 30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매하면 연장 보증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존 보증 기간 3년 또는 10만km에서 5년 또는 20만km로 보증 기간이 연장돼 더 오랜 기간 수리비에 대한 부담 없이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지난 6월 출시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랜드로버만의 뛰어난 주행 역량 등을 장점으로 한 SUV다. 새로 탑재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돼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가솔린 모델에 탑재된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kg·m의 최대 토크,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7.8초 만에 도달하는 등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또한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UI가 특징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가 탑재됐으며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장착됐다.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 기능도 갖춰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최신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3D 서라운드 카메라, 도강 수심 감지 기능,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 최첨단 편의 사양이 전 모델 기본 탑재돼 있다.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국내 판매 가격은 △P250 S 6220만원 △D200 S 6590만원 △P250 SE 7100만원 등이다.
2021.10.07 I 송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강원도 소방본부에 올 뉴 디펜더 110 기증
  • 재규어 랜드로버, 강원도 소방본부에 올 뉴 디펜더 110 기증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강원도소방본부에 긴급재난대응을 위한 올 뉴 디펜더 110을 기증했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제공)[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에 긴급재난대응 활동을 위한 올 뉴 디펜더 110을 기증하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강원소방본부의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 1대를 기증했다. 아울러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인명 수색 및 정찰용 드론 1대와 강원도 최초의 소방관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에 안전 교육 시설 및 교구도 함께 지원했다.차량 전달식은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 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 강원도 소방본부 소방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에 위치한 강원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에서 진행됐다.강원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에 기증된 올 뉴 디펜더 110은 주경광등, 차량용 디지털 무전기 등 소방장비표준규격(KFS)에 맞는 특수 장비를 모두 갖췄다. 이에 따라 긴급 구조 출동 시 수색용 드론, 소방 및 인명구조용 장비 등을 싣고 각종 재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명구조용 보트 등 소방 장비 견인에도 활용된다.올 뉴 디펜더 110은 탁월한 전지형 주행 성능과 견고함을 갖춘 사륜구동 스포츠유틸리타챠량(SUV)으로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신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기통 MHEV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00 HSE 모델은 최고 출력 300마력과 최대 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해 그 어떤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랜드로버만의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에는 도강 프로그램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4코너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해 오프로드 상황에서 지상고를 최대 145mm까지 높여주고,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올 뉴 디펜더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및 견인력을 갖춰 구조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3022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통해 최대 2277리터의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3500kg까지 견인이 가능하며 정차 시 최대 300kg, 주행 시 최대 168kg의 루프 적재 하중을 견딜 수 있다.윤상기 소방본부장은 “전체 국토의 82%가 산악지형인 강원도에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현장, 내수면 수난사고, 겨울철 폭설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해 극한의 오프로드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필수다”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지원해준 올 뉴 디펜더 110을 활용해 재난현장 및 인명구조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로빈 콜건 대표는 “이번에 기증한 올 뉴 디펜더가 소방 업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소방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랜드로버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강원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대의 구조 및 훈련 현장을 담은 영상 및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1.10.01 I 송승현 기자
추석연휴 우리가족 ‘치아 건강’ 연령대별 체크포인트는?
  • 추석연휴 우리가족 ‘치아 건강’ 연령대별 체크포인트는?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치아 건강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음식물을 잘 씹고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말할 때 발음을 돕기 위한 중요한 기능을 한다. 치아 건강은 제때 관리하지 못하면 다시 처음 상태로 복구하기 힘든 만큼 어릴 때부터 노년기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흔히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불리는 치아 건강을 위해서 연령대별로 유의하며 챙겨야 할 사항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과 박관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유년기에 흔히 유치는 빠질 치아라고 생각해 검진이나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기에 심각하게 진행된 충치(치아 우식증)는 영구치가 만들어지고 고르게 배열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철저한 칫솔질 등 구강 위생을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외에 1년에 2회 정도 정기적인 치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구치의 발육 상태, 구강 및 턱의 질병까지 미리 점검하여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기에는 충치가 쉽게 확산되기 쉽다. 어린 시절 구강 위생 관리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못했다면 이때도 습관을 갖기 늦지 않은 시기이다. 아직 충치가 생기지 않은 영구치 중에서도 큰 어금니는 씹는 면에 홈이 많아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치아 홈메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초기 충치 치료는 충치가 발생한 부분을 제거하고 인공적인 재료로 그 부분을 채워주는 방법으로, 광중합형 레진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박관수 교수는 “치아의 발육은 턱과 얼굴의 발육과 함께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 턱과 얼굴에 대한 검진도 필수”라며,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턱의 위치도 바르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턱의 위치가 바르지 않으면 치아의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20대에 흔히 치과를 찾는 요인은 사랑니이다. 흔히 누워 있으면서 턱뼈 속에 묻혀있는 사랑니를 매복 사랑니라고 부르고 매복 정도에 따라 통증과 함께 잇몸이 붓거나 음식이 끼이고 인접한 치아에 충치를 일으키기도 한다. 당장은 아무 이상이 없더라도 미래에 문제가 될 수 있어 이 시기에 사랑니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치주염이 중년기에 흔한 질환이지만 그 원인은 청·장년기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어,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 제거를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이다.중년기에는 치주염 발생이 흔하다. 1년에 1회 이상 스케일링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필요할 때마다 엑스레이 검사를 해서 병의 진행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은 잇몸뼈를 포함한 턱뼈 전체의 상태를 잘 보여주므로 치과 검진 시 필수 항목이다. 이전에 치료받지 못했던 충치나 딱딱한 음식을 자주 씹어 생긴 치아 균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더 나빠지기 전에 대처가 가능하다. 박관수 교수는 “최근에는 잇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 물질이 혈액을 타고 이동하면서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노년에 구강 건강은 건강한 삶을 좌우하는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이미 많은 부분이 나빠졌더라도 치료와 예방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서 구강도 노화하게 되는데, 치아는 닳고 깨지고 패이며 침샘의 기능도 노화되어 침의 분비가 줄어 입 안이 마르게 된다. 철저한 칫솔질은 필수이고 치아가 하나도 없더라도 치과 검진은 꼭 받아야 한다. 턱뼈 속에 병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엑스레이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의치나 임플란트 치아에 자극이 지속되어 혀나 볼 점막에 궤양이 발생할 수 있어 치과 검진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2021.09.17 I 이순용 기자
중형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출시..9520만원부터
  • 중형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출시..9520만원부터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3일 동급 최고 수준의 전지형 주행역량과 고급스러움, 정제된 성능,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250 R-Dynamic SE 9520만 원, P400 R-Dynamic SE 1억 920만 원, P400 R-Dynamic HSE 1억 146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새 디자인 스티어링 힐 첫 적용..토글 방식 기어로 변경‘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의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수상한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적화된 비율과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한다. 플로팅 루프와 클램쉘 타입의 보닛, 매끄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 라인은 레인지로버 벨라만의 균형미를 극대화한다. P400 R-Dynamic HSE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21인치 5 스포크 휠이 적용되어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인테리어에서는 연식 변경을 뛰어넘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처음으로 적용했으며, 기존 로터리 방식의 기어가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토글 방식으로 변경됐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를 신규 탑재했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유사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PIVI Pro는 주요 기능들을 더 단순화시키고 자체 학습 기능을 더해 운전자가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SOTA(Soft Over The Air)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PIVI Pro 시스템에는 티맵 모빌리티의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돼 사용자는 별도의 스마트 폰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엔트리트림 P250 모델 추가..탁월한 주행성능·연비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P400 모델에는 랜드로버가 직접 개발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6.1㎏·m의 높은 성능을 갖춘 P400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5.5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50㎞/h에 달한다.기존 엔진 대비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신형 엔진에는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와 더불어 마일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통해 작동하는 전기 슈퍼차저를 함께 탑재해 즉각적인 토크 응답성을 제공하고 터보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 시 수집된 전기 에너지를 48V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벨트 일체형 스타터 모터를 통해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데 사용한다. 이와 더불어 연속 가변 밸브를 적용해 공기 흐름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출력은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은 줄였다.2021년형부터 엔트리 트림인 P250모델을 신규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P250 모델에는 인제니움 2.0리터 I4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최고 출력 249마력, 최대 토크 37.2㎏·m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함께 높은 연비를 제공한다.레인지로버 벨라는 최고의 온로드 퍼포먼스와 민첩성, 럭셔리한 승차감으로 고객들이 레인지로버에 기대하는 독보적인 주행 역량을 제공한다. △랜드로버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4코너 에어 서스펜션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유지해주는 지능형 토크-온 디맨드 AWD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500회 감지해 향상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 등의 주행 기술을 통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탁월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모든 모델에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및 도강 수심 감지 기능(Wade Sensing)이 장착돼 더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오나이저 기능과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차량내 공기질을 최적으로 유지해준다.
2021.06.23 I 이승현 기자
친환경성 강화한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출시..8680만원부터
  • 친환경성 강화한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출시..8680만원부터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1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과 진보된 파워트레인, 최첨단 주행·안전·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30년 DNA와 현대적 디자인 완벽한 조화뉴 디스커버리는 30년간 지켜온 고유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진화된 디자인으로 변경된 세련된 내·외관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드러낸다.외관은 리어램프, 앞/뒤 범퍼 하단, 에어 인테이크, 그릴, 휠, 사이드 벤트 등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욱 정교해진 시그니처 LED 헤드라이트와 헤드램프 형상을 따라 가로로 이어지는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을 적용해 와이드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스포티한 패밀리 SUV의 존재감을 강조했다.신차급의 변화를 거친 내부는 디스커버리 특유의 넓고 유연한 공간 활용성은 극대화하면서 기능성, 편안함, 장인 정신, 소재 등이 크게 개선됐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센터 콘솔에는 △48% 더 커진 11.4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 △조명식으로 변경된 버튼 △토글 방식의 새로운 기어 셀렉터 등이 장착됐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새로운 2열 시트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안정감과 부드러운 착좌감을 제공한다. 뉴 디스커버리 부분 변경 모델에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를 신규 탑재했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유사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PIVI Pro는 주요 기능들을 더 단순화시키고 자체 학습 기능을 더해 운전자가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SOTA(Soft Over The Air)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로 친환경성 강화경량 알루미늄으로 설계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I6 디젤 엔진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돼 제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회수해 엔진 구동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연비 개선과 배기가스 저감을 실현하고 엔진은 더 정교하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또 트윈 터보차저, 정밀 연료 분사 시스템, 저마찰 설계 등 랜드로버의 고도화된 엔진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돼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또 유로 6d-파이널 및 질소산화물(NOx) 배출 규제가 적용된 까다로운 RDE2(실도로주행 조건2) 기준을 충족한다.인제니움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장착한 뉴 디스커버리 D250은 최고 출력 249마력, 최대 토크 58.1㎏·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8.1초에 도달한다. D300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한 차원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6.8초면 충분하다.P360 모델에 탑재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엔진 역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탑재돼 빠른 가속력 및 응답 속도와 더불어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뉴 디스커버리 P360은 최고 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51㎏·m에 정지상태에서 100㎞/h 가속시간은 6.5초로 우수한 성능을 낸다.뉴 디스커버리에는 주행을 지원하는 전천후 전지형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전 모델에 4코너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뛰어난 차체 제어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랜드로버의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내리막길 주행 제어장치 △드라이빙 &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D300 모델 적용) 등이 적용된 뉴 디스커버리는 전설적인 랜드로버의 전지형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3D 서라운드 카메라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도강 수심 감지 기능(Wade Sensing) 등 최첨단 기술까지 결합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부분변경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뉴 디스커버리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프리미엄 7인승 대형 SUV라는 디스커버리의 오랜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며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보다 강력해진 친환경 파워트레인,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까지 더해진 뉴 디스커버리의 놀라울 만큼 다재다능한 매력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는 총 네 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50 S 8680만원, D250 SE 9500만원, D300 HSE 1억 990만원, P360 R-Dynamic SE 1억 1340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2021.06.21 I 이승현 기자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출시..8420만~9290만원
  •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출시..8420만~9290만원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디펜더 90’를 출시하고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또 올 뉴 디펜더 110의 2022년형 모델 라인업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P300 X-Dynamic SE와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신형 인라인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세 가지 모델까지 총 네 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내구성·단순미 강조된 인테리어 디자인올 뉴 디펜더 90 모델은 당당한 자세와 각진 외형으로 쇼트 보디 오프로더의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며, 과거 랜드로버 디자인의 정통성을 가장 현대적으로 드러낸다. 또 앞뒤로 짧은 오버행은 디펜더 특유의 강렬한 실루엣을 만드는 동시에 궁극의 오프로더로서 적합한 접근각(31.5도)과 이탈각(35.5도)을 구현해 세계적인 수준의 오프로드 역량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에 달린 스페어타이어와 지붕 뒤쪽의 알파인 라이트, 원과 사각형으로 구성된 헤드램프 등에서 오리지널 디펜더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더불어 올 뉴 디펜더 90은 기존 110 모델과 마찬가지로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완성시킬 수 있다. 각 액세서리 팩은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및 어반(Urban) 팩으로 나뉘며, 각 액세서리 팩에 따라 갖추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올 뉴 디펜더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한다.올 뉴 디펜더 90의 인테리어는 디펜더 특유의 내구성과 단순미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견고함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마그네슘 크로스카 빔을 외부로 드러나도록 디자인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 트림 등에도 적용돼 디펜더 고유의 단순미와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한다. 또 이번 출시되는 디펜더 90 및 110 전 모델에 기본으로 슬라이딩 파노라믹 루프가 적용되어 탑승객에게 더 넓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준다.◇신형 인제니움 인라인 6 디젤 엔진 탑재2022년형 올 뉴 디펜더 전 모델에는 기존 인제니움 인라인 4 엔진을 대체하는 완전히 새로워진 세 가지 성능의 신형 엔진이 탑재됐다.(6기통 디젤: D250 S/SE, D300 HSE, 4기통 가솔린: P300 X-Dynamic SE)기존 디젤 엔진에서 더욱 진보한 신형 인제니움 인라인 6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최대한 가볍게 고안됐고, 실린더 내 피스톤의 움직임은 마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엔진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을 실현했다. 더불어 트윈 터보차저와 전자식 가변 노즐 시스템은 정교하고 유연하게 작동해 엔진 회전수 2000rpm에서 1초 만에 최대 토크의 약 90%를 출력한다. 올 뉴 디펜더 90과 110 모델의 D250 S/SE 트림에는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49마력, 최대 토크 58.1㎏·m의 힘을 발휘한다. D300 HSE 트림(올 뉴 디펜더 110 모델 적용)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아울러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에는 디펜더 모델 라인업 최초로 가솔린 엔진이 도입됐다. 인제니움 2.0리터 I4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P300 X-Dynamic SE 모델은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통해 엔진 내부의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고 응답 속도를 높여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500rpm부터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탁월한 가속 성능을 자랑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7.4초 만에 주파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 탑재올 뉴 디펜더 90에도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가 탑재됐다. PIVI Pro는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도 갖춰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원격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 중인 티맵 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됐다.올 뉴 디펜더 90에는 랜드로버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기술과 어떠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 랜드로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는 마치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춰주듯 가려진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센서를 통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PIVI Pro에 정보를 안내하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올 뉴 디펜더 90 모델은 총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50 S 8420만원, D250 SE 9290만원이다. 올 뉴 디펜더 110은 네 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D250 S 9180만원, D250 SE 1억 110만원, D300 HSE 1억 1660만원, P300 X-Dynamic SE 1억 390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2021.06.14 I 이승현 기자
 전기차 시대, 하이브리드카가 대세인 까닭
  • [뉴스+] 전기차 시대, 하이브리드카가 대세인 까닭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이 기사는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하루 먼저 볼 수 있는 이뉴스플러스 기사입니다.올해 전기자동차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전기차를 출시하면서다.하지만 아직까지 친환경차량에 관한 높은 관심의 효과는 하이브리드차가 누리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래픽= 이미나 기자)◇하이브리드차 판매 44.1%↑…“친환경차 대세는 하이브리드차”올해 초부터 테슬라와 현대자동차(005380), 기아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전기차 신차를 내놨다. 하지만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이 한정된 상황에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전기차를 사지 않겠다는 경향이 아직 강하다. 일부 소비자들은 올해를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보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와 안전성 등을 따져 하이브리드차로 눈을 돌리고 있다. 12일 데이터연구소 카이즈유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신차 등록대수는 16만 3154대였고 이중 하이브리드차가 1만6249대로 약 10% 비중을 차지했다.전년 4월 신차 등록대수가 16만2911대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하이브리드차의 판매 비중은 전년동기(1만1279대) 대비 44.1% 늘어났다. 전기차는 4490대로 전년 동기(933대)에 비해 26.2% 올랐지만 전월(1만616대)보다 57.7%나 떨어졌다.수입차 판매에서도 하이브리드차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 대수는 2만5578대로 전년(2만2945대)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이중 하이브리드차는 지난달 7082대로 전체 비중에서 27.7%로 디젤보다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1만2537대로 49%를 점유한 가솔린 차량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4월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는 2120대로 디젤(6247대)에 비해 한참 적었다.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진=기아)◇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혼다·토요타 등 일본차도 “하이브리드 잡는다”지난달 하이브리드차 순위는 △쏘렌토(3418대) △그랜저(2479대) △K5(1210대) △투싼(1208대) △GLE(870대) △니로(836대) △아반떼(790대) △쏘나타(564대) △ES(531대) 순이었다.현대차와 기아가 강세인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와 렉서스 등 수입차 브랜드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와 해외 자동차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차 출시에 열 올리는 분위기다. 하이브리드차는 성능이 검증됐고 연비효율이 좋아 도심에 특화됐다는 인식이 있어 소비자에게 ‘믿고 사는 친환경차’가 됐기 때문이다. 기아는 이달 초 K8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했다. K8은 K7 하이브리드 대비 약 11% 높은 18.0km/L의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강자인 일본차 브랜드도 올해 하이브리드 신차를 여럿 출시했다.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시장 첫 하이브리드 미니밴인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지난달 출시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렉서스는 최상위 세단 LS의 신 모델인 LS 500h를 출시했다. 혼다코리아는 중형 SUV인 ‘뉴 CR-V 하이브리드’와 세단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달 친환경 디젤 엔진을 탑재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배기가스 저감을 실현한 신형 인라인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아직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등을 따지면 전기차를 퍼스트카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며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는데 내연기관차는 찝찝하니 현실적으로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차 경우 중고차로 팔 때 가격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장점도 소비자 선택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1.05.13 I 손의연 기자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11일부터 사전계약..9520만원부터
  •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11일부터 사전계약..9520만원부터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DNA를 미래적이고 예술적으로 드러낸 럭셔리 중형 SUV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함께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벨라는 이번에 대규모의 업그레이드와 혜택을 통해 2021년형으로 재탄생했다.◇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가솔린 엔진 최초 적용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 신형 PIVI Pro 시스템은 주요 기능이 더욱 심플하게 구성됐으며, 스마트폰처럼 UI가 직관적이고 익숙하게 고안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엔진, 브레이크, 파워 스티어링 등 16개의 개별 모듈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원격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 Over The Air) 기능도 갖췄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티맵 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됐다.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P400에는 랜드로버가 직접 개발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가솔린 엔진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로 인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m의 고성능을 갖춘 레인지로버 벨라 P400은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5.5초면 충분히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50㎞/h에 달한다. 여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트윈 터보차저, 저마찰 설계 등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엔진 대비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2021년형부터 엔트리 트림인 P250을 신규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레인지로버 벨라는 최고의 온로드 퍼포먼스와 민첩성, 럭셔리한 승차감으로 고객들이 레인지로버에 기대하는 독보적인 주행 역량을 제공한다.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최대 251㎜라는 동급 최고의 지상고와 580㎜의 도강 능력을 선보여 오프로드에서도 전설적인 랜드로버의 전지형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랜드로버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이 탑재돼 어떠한 노면 상황에서도 정숙성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또 정교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지능형 토크-온 디맨드 AWD 시스템이 적용돼 상황에 따라 엔진 토크를 앞뒤로 적절히 배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유지한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는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500회 감지해 각 서프펜션의 댐핑을 최적화하여 향상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모든 모델에 안전 주행 돕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장착‘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의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에 선정된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적화된 비율과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P400 R-Dynamic HSE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21인치 5 스포크 휠이 적용되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됐다. 고급 소재와 정밀한 장식 등으로 품격 높은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첨단 기술이 조합돼 고요한 성역과도 같은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21년형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는데, 이는 앞으로 나올 모든 레인지로버 모델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폭 강화된 상품성이 눈에 띈다.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모든 트림에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이오나이저, PM 2.5 필터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 모든 모델에 3D 서라운드 카메라가 장착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 기능은 3D로 렌더링 된 차의 모습과 주변을 결합해 차의 현재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PDC 타입 센서를 통해 수심 정보를 제공하는 웨이드 센싱(Wade Sensing)도 기본으로 들어갔다. 825W 18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조합된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돼 웅장하고 생생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레인지로버의 간결하고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벨라의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 단계 향상된 랜드로버의 첨단 기능과 기술, 상품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진보된 레인지로버 벨라만의 고품격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250 R-Dynamic SE 9520만 원, P400 R-Dynamic SE 1억 920만 원, P400 R-Dynamic HSE 1억 146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2021.05.11 I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7인승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사전 계약 실시
  • 재규어 랜드로버, 7인승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사전 계약 실시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다목적 7인승 패밀리 SUV인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부분변경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7인승 패밀리 SUV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는 지난 30년 이상 랜드로버가 다져온 모험 정신과 헤리티지를 잇는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국내에 곧 출시 예정인 뉴 디스커버리는 강력하면서 우수한 효율성까지 갖춘 최신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엔진에 최첨단 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는 인제니움 인라인 6 디젤 엔진이 장착된 D250 S와 D250 SE, D300 HSE 그리고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P360 R-Dynamic SE 총 네 개 모델로 출시된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 모두에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돼 높은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달성했다.경량 알루미늄으로 설계된 신형 인라인 6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는 트윈 터보차저, 정밀 연료 분사 시스템, 저마찰 설계 등 랜드로버의 고도화된 엔진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뉴 디스커버리 D250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58.1㎏·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8.1초에 도달한다. D300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66.3㎏·m의 한 차원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6.8초면 충분하다. 신형 인라인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역시 빠른 가속력 및 응답 속도와 더불어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뉴 디스커버리 P360은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1㎏·m에 정지상태에서 100㎞/h 가속시간은 6.5초로 우수한 성능을 낸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디자인은 지난 30년 넘는 시간 동안 모델 고유의 개성과 최적화된 비율을 유지하며 진화해왔다. 부분 변경된 뉴 디스커버리 역시 클램셸 보닛과 계단식 루프, 한눈에 들어오는 C 필러 등 디스커버리 고유의 DNA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7인승 패밀리 SUV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2열 시트와 3열 시트를 모두 평평하게 접으면 최대 2391L의 넓은 적재 공간이 만들어진다. 2열 시트는 앞뒤로 160㎜ 슬라이딩이 되고, 전동식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다.신형 PIVI Pro 시스템은 주요 기능을 한층 단순화하면서 학습 기능을 더해 운전자가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대비 48% 커진 11.4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의 버튼은 조명식으로 작동go 더욱 깔끔하다. 티맵 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됐다.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이 탑재됐다. 운전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스로틀 매핑, 변속 포인트, 스티어링과 서스펜션의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 웨이드 모드를 사용하면 사이드 미러의 초음파 센서가 수심을 감지해 더욱 안전하게 물을 건널 수 있다. D300과 P360에 기본 적용된 2단 하이/로우 (High/Low) 레인지 트랜스퍼 박스를 통해 가파른 경사, 험로, 견인 등의 주행 환경에서 정밀하게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전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에어 서스펜션은 차의 높이를 60㎜까지 낮춰 탑승과 적재를 돕는다.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진보된 파워트레인,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된 디자인과 강화된 다목적성으로 무장한 뉴 디스커버리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는 총 네 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50 S 8680만원, D250 SE 9500만원, D300 HSE 1억 990만원, P360 R-Dynamic SE 1억 1340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사전 계약 및 상담은 전국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2021.05.03 I 손의연 기자
오프로더의 역사 '올 뉴 디펜더 90'..하이브리드 달고 돌아왔다
  • 오프로더의 역사 '올 뉴 디펜더 90'..하이브리드 달고 돌아왔다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랜드로버는 올 뉴 디펜더 90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배기가스 저감을 실현한 신형 인라인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신 가격 정책을 적용했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험로에서 탁월한 기량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올 뉴 디펜더 90 모델은 당당한 스텐스와 각진 실루엣, 근육질의 펜더 라인, 짧은 오버행 등 디펜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한눈에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하며 어떠한 험로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2열 루프에 위치한 ‘알파인 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외부에 스페어타이어 등은 고유의 디펜더 디자인을 보존하면서도 올 뉴 디펜더를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재창조한 특징적인 부분이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의 인테리어는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결합성, 내구성, 견고한 마감 재질, 특별한 디자인 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완성돼 뛰어난 실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인테리어에서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앞 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을 꼽을 수 있다.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차량의 바디 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이다. 올 뉴 디펜더 90에는 최신 인제니움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탑재해 D250은 최고 출력 249마력, 최대 토크 58.1㎏·m을 출력하며, 0-100km 가속시간은 8.0초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는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엔진의 효율성을 높여 CO2 배출량은 저감하는 동시에 강력한 성능을 실현했다. 올 뉴 디펜더는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최신 D7x 모노코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은 강고한 알루미늄 보디로 이전의 보디 온 프레임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비틀림 강성을 자랑한다. 이 견고한 섀시 덕에 최대 3500㎏의 중량을 견인 능력을 갖춰 무거운 짐이나 카라반과 같은 이동식 트레일러를 견인하거나 운반할 수 있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SK텔레콤 순정 ‘T맵’ 내비게이션 내장랜드로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를 탑재해 최신 스마트폰과 비슷한 속도로 기민하고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또 SK텔레콤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내장해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최신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올 뉴 디펜더에는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어떠한 험로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지능적으로 돕는다. 또 랜드로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는 마치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춰주듯 가려진 전방 시야를 확보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이밖에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올 뉴 디펜더에는 익스플로러, 어드벤처, 컨트리, 어반 등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의 선택지가 있어 고객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옵션에 따라 오프로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차량 외장을 보호하고 외부 활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견고한 엔지니어링,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올 뉴 디펜더 90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실용성과 삶의 영역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디펜더 90 모델은 총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50 S 8420만원, D250 SE 9290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2021.04.27 I 이승현 기자
"환경까지 생각했다"..하이브리드 적용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 "환경까지 생각했다"..하이브리드 적용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친환경 디젤 엔진을 탑재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델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4P 전략에 따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배기가스 저감을 실현한 신형 인라인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신가격 정책을 적용해 고객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퍼포먼스·효율 모두 갖춘 친환경 디젤 엔진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디젤 모델은 기존 V6 디젤 엔진을 교체한 최첨단 인제니움 3.0리터 I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kg.m을 출력하며 0-100km 가속시간은 7.3초다.더불어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감속할 때 손실되는 에너지를 회수 및 저장했다가 재사용헤 엔진의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MHEV 기술과 다른 세부적인 효율 개선 요소가 조합되어 기존 디젤 엔진에 비해 CO2 배출량을 감소시켜 RDE2(실도로주행 조건2) 및 유로 6d-파이널 인증을 받아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도 충족했다. 랜드로버의 신형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경량 알루미늄 구조로 무게를 80kg가량 줄였으며, 저 마찰 설계방식을 통해 최고의 효율성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첨단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 구조를 채택해 강철 프레임 대비 39% 더 가벼워졌으며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함께 최고 수준의 바디 강성과 유연함, 안전성을 갖췄다. 또 경량 프론트 및 리어 서스펜션이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 구조에 더해져 모든 지형에서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시속 105km 이상 주행 시 차량이 자동으로 차고를 15mm까지 낮춰 최고의 공기 역학 성능을 보인다.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동급 최고의 주행 역량으로 어떤 지형에서도 자신감 있는 운전을 할 수 있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을 탑재해 노면에 따라 휠에 토크 분배를 조정하여 차량 설정을 최적화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요철, 모래, 암반 등 7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충돌 위협시 자동으로 멈추는 ‘긴급제동장치’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강렬한 바디라인과 섬세함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비율과 독특한 실루엣,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 라인, 솟아오르는 웨이스트라인 등 레인지로버 DNA의 특징적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정교한 인테리어에서는 최상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탁월한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랜드로버만의 스포츠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으로 높게 설계된 시트 포지션은 넓은 시야로 도로를 볼 수 있는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하며, 보다 자신감 있고 일체감 높은 주행을 돕는다. 또 최고급 원저(Windsor)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는 최상의 착좌감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및 프리미엄 카펫 메트는 인테리어 공간을 더욱 럭셔리하게 만든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첨단 기술로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선보인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전방 차량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앞 차의 속도 변화 및 정차 상황에 따라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정차까지 가능하다. 또한 최대 200km/h의 속도까지 조향 간섭을 통해 차선 중심으로 차량을 유지시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고 돌발 상황을 막아주는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도 제공한다. 긴급 제동 장치는 충돌 위협이 감지되면 차량을 자동으로 제동하고 경고를 통해 위험을 알려준다. 더불어 사각지대 어시스트, 차선 유지 어시스트를 통해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며,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을 통해 주행 중에는 물론 하차 시에도 승객의 안전을 책임진다.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레인지로버 스포츠 2021년형 디젤 모델은 D300 HSE Dynamic 1억 3087만원, D300 AB Dynamic 1억 4277만원이다.
2021.04.20 I 이승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코로나19 대응 1대1 안전시승 진행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코로나19 대응 1대1 안전시승 진행
  •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주진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오는 5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1대1 맞춤형 시승 캠페인인 '재규어 랜드로버 프라이빗 드라이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재규어 랜드로버 프라이빗 드라이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의 감염 우려를 최소화한 안전한 시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30개의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과 부티크, 스튜디오에서 실시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동 시간대 참가 인원을 엄격히 제한하여, 고객이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원하는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가 고객은 전용 컨설팅 룸에서 독립적으로 제품 구매 상담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 일회용 손소독제가 포함된 클린 패키지도 증정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위생 관리 지침을 준수할 계획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든 전시장은 매일 방역 및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시승 일정마다 각 차량의 방역 및 소독 역시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소독이 완료된 차량에는 룸미러에 '안심 인증 클린 택'을 부착하여 소독여부를 표시할 계획이다.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시승 후 5월 내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휴대가 편리한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100만원 상당의 재규어 랜드로버 컬렉션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 주요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4월 출시한 재규어의 2020년형 XF를 시승할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랜드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이다. 이번 모델은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핵심 가치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편안함,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디스커버리의 DNA가 담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혁신을 실현했으며,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형 XF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진보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첨단 테크놀로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니크한 익스테리어와 엄선된 디자인 인테리어 요소, 재규어의 효율성 높은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으로 특별함을 더한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여 XF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2020년형 XF를 비롯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 모델을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시승을 주저하셨던 고객들이 이번 1대1 시승행사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 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퍼포먼스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 내 '라이브 챗' 및 '온라인 구매하기' 등 고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비대면 상담 및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4.30 I 주진완 기자
  •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아픈 사랑니, 꼭 빼야 하나요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최근 몇 달 전부터 사랑니 때문에 고생을 해온 30대 남성 A씨는 사랑니를 모두 빼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사랑니가 아예 안 났다는 친구도 있고 사랑니가 다 자랐어도 빼지 않아도 된다는 친구도 있었다. 사랑니는 그냥 두면 아프고, 빼도 통증이 심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사랑니는 상하좌우 총 4개가 존재할 수 있는데, 모두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도 없는 사람도 간혹 있다. 사랑니가 있더라도 치아 중 가장 나중에 발생하여 자라게 되므로 턱뼈에 그 공간이 부족하면 똑바로 나오지 못하고 주변의 잇몸을 괴롭히면서 나오게 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아예 자랄 공간이 부족하면 X-RAY로 검사해보기 전에 본인에게 사랑니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사랑니라고 하여 무조건 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빼야 하는 사랑니는 두지 말고 반드시 빼야 한다. 사랑니를 빼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주변의 큰 어금니처럼 똑바른 방향으로 나와 있고, 칫솔질을 할 때 잘 닦을 수 있으면서, 음식을 먹을 때도 사랑니로도 잘 씹어지고 있다고 느낄 때’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사랑니를 꼭 빼야만 하는 것일까. ▲사랑니가 똑바로 나지 않고 비스듬히 난 경우 ▲사랑니 주변 잇몸이 자꾸 붓고 아픈 경우 ▲사랑니와 그 앞의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이는 경우 ▲사랑니에 충치가 생겼으나 치료가 어려운 경우 ▲사랑니 앞의 어금니를 치료해야 하는데 사랑니로 인해 정상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 ▲교정치료를 해야 하는데 사랑니가 방해가 되는 경우 ▲X-RAY 소견 상 사랑니 주변에 혹으로 의심할 만한 부분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랑니를 반드시 빼야 한다.사랑니가 똑바로 나더라도 자라는 과정에서 주변 잇몸을 자극하여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사랑니를 꼭 뺄 필요는 없고 적절한 치료 후 관리만 철저히 해준다면 오래도록 보존하면서 큰 어금니의 기능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잠시 아프다가 말았다고 해서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빼지 않고 방치한다면, 나중에 사랑니 옆의 큰 어금니까지 빼야 하는 상태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수술 담당 치과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박관수 인제대 상계백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과거에는 사랑니를 빼는 일이 젊은 사람에게나 흔한 일이었는데, 근래에는 젊을 때 빼지 않아도 되는 사랑니라고 판정받았음에도 나이가 들어 사랑니를 빼야 하는 상태로 진단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는 고령화 추세와 함께 나타나는 현상으로 잇몸뼈가 충분히 있는 젊은 시절에는 사랑니가 아무 증상 없이 뼈 속에 완전히 묻혀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의 양이 줄어들어 사랑니가 뼈 밖으로 살짝 나오면서 주변 잇몸과 인접한 치아를 계속 자극하고 통증과 충치를 유발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를 빼는 여러 수술 중에 가장 복잡한 수술은 완전히 나오지 않은 사랑니를 빼는 일이다. 게다가 하악골(아래턱뼈) 속에는 입술과 잇몸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신경이 지나가고, 상악골(위턱뼈) 속에는 축농증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인 상악동이라는 곳이 있는데 사랑니 뿌리와 근접하거나 겹쳐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는 콘빔형전산화단층촬영(CBCT)을 포함한 사전 검사와 평가 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박관수 교수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크거나, 깊이 묻혀있는 사랑니를 한 번에 여러 개 빼는 수술을 해야 한다면 마취과 전문의와 협력하여 수술 중 통증을 전혀 없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며, “무엇보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2020.04.11 I 이순용 기자
'문지윤 사망' 소속사 대표 "15년 인연.. 너를 어떻게 보내냐"
  • '문지윤 사망' 소속사 대표 "15년 인연.. 너를 어떻게 보내냐"
  • 문지윤 사망 영정사진. 사진=양병용 가족이엔티 대표 인스타그램.[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문지윤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추모글을 올렸다. 양병용 가족이엔티 대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늘 그랬듯, 형! 하면서 후딱 일어나라니까 이제 뭐냐. 형이 너를 어떻게 보내느냐”면서 “못난 형 늘 최고라고 네가 부족하다고 형 힘내라던 너를, 15년 세월 형이 어떻게 간직하고 사느냐”고 했다. 이어 “착하게 늘 연기만 생각하고 부족함 채우려 해 많이 썼다. 고생했다. 너 따라 천국 가서 만나려면 형 이제라고 착하게 너처럼 그렇게 살겠다”며 “못나고 부족한 형과 일한다고 고생했다. 지금 가는 길이겠지만 꼭 하나님 곁에서 니가 그토록 하고 싶은 연기 많이 하면서 편하게 있어달라”고 전했다. 그는 “진심으로 네가 내 배우라 자랑스러웠고 형은 너 때문에 참 행복했다. 이젠 영원한 매니저가 돼 형은 너무 행복해. 진짜 고맙고 사랑했다”며 “내 배우, 내 동생 문지윤, 너와의 기억 놓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양병용 대표는 글과 함께 문지윤의 영정 사진도 공개했다. 19일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지난 18일 오후 8시56분 급성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무관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문지윤의 빈소는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진행된다.
2020.03.19 I 정시내 기자
더 세련되고 커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6710만원부터
  • 더 세련되고 커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6710만원부터
  •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남현수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모던하고 세련된 쿠페형 SUV 디자인과 최첨단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자유자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럭셔리 콤팩트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2세대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출시를 알리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8년만에 풀체인지 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획기적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적용됐다. 컨셉트 카를 보는 듯한 미래지향적 익스테리어와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보다 향상된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그리고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한 최첨단 기술들의 조화로 이전 모델보다 특별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외관은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으로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갖췄다. 또한,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로 매끈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로 보다 우아한 모습을 갖췄다. 특히, 새로운 바디 컬러로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가 추가된 것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만의 특징이다.새로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 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최첨단 기능들도 대거 탑재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Smart Setting) 기능,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총 세 가지 출력 사양을 갖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제공되며 브랜드에서 최초로 48볼트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 Mild Hybrid System)이 디젤 엔진에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하여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 가량 개선됐고,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두 가지 출력으로 제공되며 경제성과 성능에 대한 최적의 조합을 갖췄다.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최고출력과 1300–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37.2kg.m의 최대토크를 통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효율성을 겸비한 디젤 엔진의 경우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150마력 디젤 엔진의 경우 12.5km/l, 180마력 디젤 엔진은 11.9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모든 면에서 랜드로버의 DNA가 담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전모델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은 운전자를 오프로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7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 설정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스펜션의 높이, 엔진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등을 조정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한다.올 뉴 레인지로버의 실내공간은 인테리어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정교함과 럭셔리함을 선사한다.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InControl Touch Pro Du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상하 각각 10인치 듀얼 스크린으로 분리되어 보다 깔끔한 구성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여러 가지 차량 컨트롤 기능을 구획 별로 나누어 사용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였다.이전 모델보다 21mm가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총 26L의 추가 수납 공간도 마련했으며 프론트 도어 빈에는 1.5L의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더 넓어진 글로브 박스와 센터 커버에는 태블릿, 물병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적재 공간 또한 40:20:40 폴딩 리어 시트를 적용해 보다 다양한 공간 활용은 물론 기본 591L에서 최대 1383L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인컨트롤 앱(InControl App)이 제공되며, 지니뮤직은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도 연동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SK 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T 맵 x 누구(T map x NUGU) 인공지능 음성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 서비스도 제공된다. 'T 맵 x 누구' AI는 운전자가 주행 중 터치 과정 없이 목소리만으로 편리하게 '재규어 랜드로버 T 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최초로 적용된 '재규어 랜드로버 T 맵 x 누구'의 음성비서 서비스는 자동차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로 꼽힌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 "63빌딩 찾아줘"라고 말하면, '재규어 랜드로버 T 맵 누구'가 알아서 목적지를 검색하고 운전자에게 목적지 설정 여부를 물은 뒤 안내를 시작한다. 길이 막히는 경우 대안 경로를 제시하기도 한다. 경유지 설정 등 고객이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T맵'에서 이용 중인 서비스 모두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여러 가지 주행 보조 및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파크 어시스트(평행/직각 주차 및 탈출),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적용됐으며,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D180 SE 모델 기본),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D180 SE 모델 기본)이 안전 사양으로 기본 적용됐다. 또한, 12개의 주차 센서로 최고 30km/h 속도 이하에서 작동하는 서라운드 카메라,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한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 탑재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액티비티 키 등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전 세계 75만대, 국내에서도 1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량 증가를 기록한 모델"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초로 적용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통해 다시 한 번 럭셔리 콤팩트 SUV의 강자로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가격(개소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D150 S 6710만원, D180 SE 7580만원, D180 Launch Edition 7390원, D180 First Edition 8090만원, D180 R-Dynamic SE 8120만원, P250 SE 7290만원, P250 Launch Edition 7110만원, P250 First Edition 7800만원이며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만을 위한 특별한 금융상품도 제공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밸류-업 할부금융, 밸류-업 운용리스, 파워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밸류-업 운용리스의 경우 3년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D150 S 트림 기준 월 납입금 586,000원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동일 모델에 대해 밸류-업 할부금융을 이용할 시 선납금 30%에 월 납입금 533,000원, 동 선납금에 파워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346,000원의 부담 없는 월 납입금으로 올 뉴 이보크를 보유할 수 있다.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대한 상담과 문의는 전국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7.01 I 남현수 기자
8년 만에 풀체인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 8년 만에 풀체인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세대 모델로 8년 만에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쿠페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자인이 강점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콘셉트카를 보는 듯한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더욱 향상된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과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한 최첨단 기술들의 조화로 이전 모델보다 특별해진 모습을 선보인다.외관은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과 자동 전개식 문 손잡이로 매끈한 모습을 완성했다.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우아함을 강조한다. 새로운 차량 색상으로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를 추가했다. 최첨단 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음향·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 기능과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 마치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시스템 등을 탑재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엔진은 세 가지 출력 사양을 갖춘 인제니움 디젤과 가솔린으로 구성했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두 가지 출력으로 제공한다. 각각 12.5㎞/ℓ, 11.9㎞/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최고출력과 1300~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37.2㎏·m의 최대토크를 통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디젤 엔진에는 최초로 48볼트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을 적용했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할 때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시속 17㎞ 이하로 주행할 때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가량 개선했으며,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안전사양도 강화했다. 모든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은 오프로드에서 안전운전을 돕는다. 다이내믹,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7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 설정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서스펜션의 높이, 엔진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등을 조정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한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실내공간은 정교함과 럭셔리함을 강조했다.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상하 각각 10인치 듀얼 스크린으로 분리되어 보다 깔끔한 구성으로 디자인했으며, 여러 가지 차량 컨트롤 기능을 구획 별로 나눠 사용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이전 모델보다 21㎜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총 26ℓ의 추가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앞좌석에는 1.5ℓ의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더 넓어진 글로브 박스와 센터 커버에는 태블릿, 물병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적재 공간은 40:20:40 폴딩 리어 시트(접이식 뒷좌석)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 활용은 물론 기본 591ℓ에서 최대 1383ℓ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국내 최초로 SK텔레콤(017670)과 협업을 통해 ‘T 맵x누구’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전자가 주행 중 터치 과정 없이 목소리만으로 편리하게 재규어 랜드로버 T 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행 보조와 안전사양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적용했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파크 어시스트(평행·직각 주차 및 탈출),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을 적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D180 SE 모델 기본),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D180 SE 모델 기본)이 기본 적용됐다. 또 12개의 주차 센서로 최고 시속 30㎞ 속도 이하에서 작동하는 서라운드 카메라,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한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 탑재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액티비티 키 등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전 세계 75만대, 국내에서도 1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량 증가를 기록한 모델”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초로 적용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통해 다시 한 번 럭셔리 콤팩트 SUV의 강자로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격은 6710만~8120만원대로 총 8가지 트림이다.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2019.07.01 I 이소현 기자
재규어랜드로버, 누적 판매 1만 돌파 기념 XF 가격인하
  • 재규어랜드로버, 누적 판매 1만 돌파 기념 XF 가격인하
  •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박은서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XF의 국내 누적 판매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400대 한정으로 가격을 인하한다.가격 인하 적용 모델은 19년형 재규어 XF 9개 전 트림이며, 기존 가격 대비 프레스티지 모델은 500만원, 포트폴리오 모델은 700만원이 인하된다. 여기에 5년 20만km 연장 보증 프로그램과 통합취득세 지원 혜택도 6월말까지 제공된다.재규어 XF는 날렵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디자인, 혁신적인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테크놀러지가 조화를 이뤄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XF의 모든 라인업은 강력한 성능과 반응성, 정숙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엔진이 탑재됐다. 재규어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집약된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재규어가 자체 제작한 엔진이다. 첨단 알루미늄 소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량화 및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180마력의 최고 출력과 최대토크 43.9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2.0L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4.2kg.m의 출력으로 0-100km 가속을 6.7초만에 주파 가능하여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XF의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는 재규어가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준다. 가파르게 꺾인 프론트 엔드와 길어진 휠 베이스 및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견고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나타낸다. 인테리어 역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명성에 걸맞게 여유로움과 정교함, 품격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고급 품질의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 독특한 로테이팅 에어벤트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강렬한 마감의 알루미늄 피니셔, 은은한 형광 블루 컬러의 조명은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XF에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장치와 편의 장비들이 반영되어 있다. 진일보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인컨트롤 터치 프로(InControl™ Touch Pro)'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12.3인치 Full-HD 가상 계기판,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비롯해 안전과 드라이빙 품질을 높여주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ll Surface Progress Control)이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됐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XF는 출시 이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국내 판매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실시한 가격인하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높은 상품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를 갖춘 재규어 XF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격인하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트림 별 판매 가격은 20d 프레스티지 5920만원, 20d 포트폴리오 6470만원, 20d AWD 프레스티지 6320만원, 20d AWD 포트폴리오 6870만원이다. 가솔린 모델의 할인 적용 가격은 25t 프레스티지 6030만원, 25t 포트폴리오 6580만원, 25t AWD 프레스티지 6430만원, 25t AWD 포트폴리오 6980만원, 3.0SC S AWD는 9490만원이다.재규어 XF 1만대 돌파 기념 특별 판매 조건 및 보다 자세한 구매 관련 내용은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5.27 I 오토인 기자
디스커버리 스포츠 부분변경 나왔다..3열시트 추가해 눈길
  • 디스커버리 스포츠 부분변경 나왔다..3열시트 추가해 눈길
  •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남현수 기자= 랜드로버가 디스커버리 스포츠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유럽에서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판매되는 랜드로버 모델 중 가장 엔트리 라인업으로 5000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월 평균 300~400여대 판매된다. 올해 하반기 공개될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새로운 플랫폼을 공유한다. 또 부분변경 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신형 이보크에 적용되는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탑재했다.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0L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과 조합된다. 엔진 최고출력 246마력에 전기모터가 힘을 더해 296마력이라는 어마 무시한 총출력을 발휘한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PTA 플랫폼은 강성이 기존 모델 대비 13% 높아졌다.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과 진동을 상당부분 잡아냈다.외관에서 변화는 기대보다 크지 않다. 다소 밋밋하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좀더 뚜렷한 인상을 가진 것과 범퍼와 그릴을 살짝 매만진 것 이외에 큰 변화를 찾아 보기 힘들다. 소소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보다 외관이 더 크게 보인다. 기본 18인치부터 최대 21인치까지 휠을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다. 콤팩트 SUV임에도 불구하고 옵션으로 3열 시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게 가장 큰 변화다. 인테리어는 외관과 다르게 꽤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실내에 가장 큰 영감을 준 모델은 랜드로버 맏형 디스커버리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는 이보크 역시 인테리어에 영향을 미쳤다. 우선 랜드로버가 꽤 오랫동안 즐겨 사용하던 로터리 방식의 기어노브를 과감히 버렸다. 대신 기어봉 형태의 전자식 레버가 자리잡는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10인치 디스플레이는 마치 디스커버리의 실내를 연상시킨다.부분변경 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편의장비도 변화했다. 이보크에서 선제적으로 선보인 리어 뷰 미러와 차량을 위에서 올려다 보는 듯한 그라운드 뷰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USB포트를 6개나 넉넉하게 마련해 탑승한 모든 승객의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랜드로버 차량 최초로 무선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옵션으로 1열 마사지 시트를 선택 할 수 있다. 10인치 인포 디스플레이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반자율 주행 시스템 역시 디스커버리의 옵션 사항으로 선택이 가능한다.전륜 구동을 기본으로 다양한 지형에 반응 할 수 있는 터레인 시스템도 탑재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SUV 전문 제조사인 랜드로버 출신임을 뽐내 듯 최대 60cm의 개울도 걱정없이 건널 수 있다.부분변경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엔진룸엔 2020년 시행될 가화된 배출가스 규정 RDE2를 충족한다. 각각 150마력, 180마력, 240마력의 2.0L 디젤엔진 3종과 200마력과 250마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엔진 2종, 그리고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이달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격은 3만1575파운드(한화 약4792만원)부터다. 국내 출시는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5.27 I 남현수 기자
마일드하이브리드 단 '이보크' 사전계약 실시...6800만원부터
  • 마일드하이브리드 단 '이보크' 사전계약 실시...6800만원부터
  •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남현수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의 이보크의 6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세련된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을 갖췄다.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로 매끈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로 보다 우아한 모습을 갖췄다. 특히,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새로운 바디 컬러로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가 추가됐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더 넓어진 실내 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췄다. 20mm가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뒷자석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총 26리터의 추가 수납 공간들도 마련됐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보다 더 커진 591리터로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83리터의 적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L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1750 – 2500rpm의 낮은 엔진 속도에서도 최대 토크 38.8kg·m, 43.9 kg·m이 발휘돼 즉각적이고 강력한 가속력을 보여준다. 2.0L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1300 – 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37.2kg·m의 최대 토크를 통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특히,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48v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하여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 가량 개선됐고,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효과를 볼 수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첨단 기술들도 마련됐다. 우선, 랜드로버에서 처음 도입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술은 차량 전방을 180도 시야각으로 제공해 주차가 까다로운 공간, 도로 연석이 높은 곳, 그리고 험한 지형 주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안테나와 완벽히 결합된 카메라를 통해 리어 미러의 고해상도 스크린에 후방 상황을 보여주어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 또한 랜드로버가 최초로 도입한 기술이다. 이외,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를 학습해 시트, 실내 온도 등을 자동으로 세팅하는 스마트 설정,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등 혁신적인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들이 대거 도입되어 더욱 편리해진 드라이빙을 선사한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800만원, D180 SE 트림 7680만원, D180 R-Dynamic SE 트림 823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7390만원이며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랜드로버 브랜드 차량 재구매 고객이 출시 전 사전 계약을 하는 경우 5년 20만km 연장 보증 무상 지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만을 위한 특별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밸류-업 할부금융, 밸류-업 운용리스, 파워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밸류-업 운용리스의 경우 3년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D150 S 트림 기준 월 납입금 58만6000원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동일 모델에 대해 밸류-업 할부금융을 이용할 시 선납금 30%에 월 납입금 53만3000원, 동 선납금에 파워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34만6000원의 부담 없는 월 납입금으로 올 뉴 이보크를 보유할 수 있다.또한, 랜드로버파이낸셜서비스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출고하는 여성 출고 고객에게는 160만원 상당의 LED 마스크 4종 풀패키지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 혜택의 경우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한정 제공되며 해당 제품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19.05.09 I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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