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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 비용 아끼세요”...KT, 반값 AX로 시장 공략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KT가 단순한 인공지능(AI) 기술 공급자를 넘어, 기업 고객이 인프라 도입 효과를 현장에서 즉시 검증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AX(AI 전환) 가치 파트너’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MS를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을 통해 국내 AX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KT는 24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T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와 AI 전문가 특공대인 ‘AX 스쿼드(Squad)’를 중심으로 하는 B2B AX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KT AX부문 전승록 AX전략본부장이 설명하고 있다(사진=KT)◇‘초기 비용 제로’ 이노베이션 허브…200개사 방문해 AX 난제 해결국내 기업의 AI 도입률은 88%에 육박하지만, 실제 AI를 통해 재무적 성과를 거둔 기업은 14%에 불과하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다. 대다수 기업이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과 불확실한 투자대비성과(ROI) 가운에서 길을 잃고 있는 셈이다.KT는 이러한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광화문에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베이스캠프로 구축했다. 기업 고객이 별도의 시뮬레이션 비용 부담(매몰 비용) 없이 다양한 산업군별 AX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업무 과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120여 명의 AI 전문가가 상주하며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프로덕션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한다.지난해 10월 개소 이후 8개월간 약 200여 개 기업이 이곳을 찾아 AX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이 중 금융사를 포함한 30~40여 개 기업이 실제 업무 현장에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실례로 한 대형 금융사는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설계한 AI 산출물을 영업 현장에 투입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글로벌 파트너십 변화 우려에 대해 KT 측은 일축했다.전승록 KT AX전략본부장은 “지척에 한국MS가 있는데 여전히 강력하고 유효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며 “MS 측에서 먼저 비전 수립을 마친 고객이 KT 이노베이션 허브로 이동해 실제 AI 모델을 개발하는 등 강력한 파트너십이 가동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본부장은 “MS와의 견고한 동맹을 축으로 삼되, 향후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KT 관계자가 AX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사진=KT)◇KT ‘AX 하네스’, 빅테크급 퍼포먼스...토큰비용은 20분의 1KT AX 전략의 핵심 실행체는 컨설팅·개발 인력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AX 스쿼드’다. 이들은 ‘6주 검증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현장에 직접 투입돼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현업 피드백 반영, 효과 실증까지 마친다. 장기화되기 일쑤인 PoC(기술검증) 단계를 압축해 본사업 전환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핵심 엔진 역할을 하는 기술이 바로 KT가 자체 개발한 ‘KT AX 하네스(Harness)’다.기존 AI 도구들은 대규모 병렬 실행 시 비용이 폭증하거나, 장시간 구동 시 문맥을 상실하고 답변의 일관성이 무너지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KT는 에이전트, 도구, 프롬프트 설계를 완전히 내재화한 ‘AX 하네스’를 통해 외부 인프라 의존도를 낮췄다.KT AX 하네스는 기업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내부 인프라를 활용하고, 결정적으로 토큰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3~5분 분량의 ASR(음성인식) 작업 시, 일반 클라우드 기반 모델을 이용하면 약 3만 원 가량의 토큰 비용이 발생하지만, KT의 하네스 엔진을 활용하면 1500원 수준으로 비용을 20분의 1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에이전트별 반복 수행 횟수와 모델 중요도를 내부에서 직접 제어해 불필요한 연산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이다.또 빅테크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는 물론, 향후 KT 자체 LLM(믿음 등)까지 고객 입맛에 맞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다. 강력한 보안을 원하는 기업에게는 ‘SPC(Secure Public Cloud)’ 옵션을 함께 제공해 확장성을 높였다.KT AX부문 전승록 AX전략본부장이 설명하고 있다(사진=KT)◇통신 3사 AI 경쟁 리딩…“3년 내 AX 수익화 대폭발 할 것”KT는 올해 초 AX 부문을 신설하고 전사 조직을 B2B AI 사업에 맞춰 재정렬했다. 지난 2년간 축적한 자체 DX(디지털 전환) 실패와 성공의 노하우를 자산화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실전형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업계가 주목하는 AX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수익화 시점에 대해 KT는 앞으로의 3년을 분수령으로 꼽았다.KT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부터 B2B AX 비즈니스의 트리거는 당겨졌으며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화 구조를 완성했다”며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KT의 ‘AIDC(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고, 준비 중인 차세대 AI 플랫폼들이 융합되는 향후 3년 시점부터는 관련 매출과 수익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10곳 중 7곳 없앤 日처럼…단위농협 통폐합
-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다음은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10곳 중 7곳 없앤 日처럼…단위농협 통폐합-회생신청 5.5만건 ‘역대 최대’ 법원별 전문성 편차 해소 시급-‘레이싱계 마라톤’ 르망24시 질주한 제네시스 ‘마그마’-각자도생의 시대, 생존법 모색-[사설]스페이스X 성공 스토리, 그 뒤엔 차등의결권 있다-[사설]고용보험 대규모 적자 비상, 보고만 있을 일 아니다△종합-“회장 아바타 수십개 만들어 소통”…최태원의 ‘AX 승부수’-신용대출·마통 죄는 은행…빚투 잡다 실수요자 잡을라△개인회생 신청 ‘역대 최대’-빚투 영끌 늘며 회생신청 증가…실무준칙 통일해 판결기간 줄여야-“같은 빚, 다른 판결…‘도산전문법관제’ 시급”△종합-단위농협, 무분별 PF대툴로 본업까지 ‘흔들’…“자산건전성 개선 시급”-“슈퍼카 리스트에 ‘제네시스’ 우뚝 ‘르망24시’ 발판삼아 유럽영토 확장”-일주일새 아파트값 2% 폭등한 동탄…정부, 규제지역 지정 검토-미·이란 종전 MOU 합의해도 세부조율 쉽지 않을 듯△스페이스X 상장-국내 운용사 공모주 ‘0’ 쇼크…ETF·지수펀드 ‘우회로’에 쏠리는 눈-로켓 재활용·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무모한 도전이 2조달러 기업 일궜다△정치-유럽순방 반환점 돈 李대통령…伊 세제장벽 낮추고 문화외교 넓혔다-“여당의 열정, 국민 전체 향해야” 순방 중 ‘폭풍SNS’로 현안 챙겨-출구 안 보이는 與 ‘명청 갈등’-‘알바생 선관위원장’ 안돼…선관위 개혁법 준비△경제-수소발전 보급량 30% 줄이는 정부…수소경제 육성 전략 후퇴 논란-공정위, 애플 ‘허위광고’ 조사 마무리 임박…韓 보상안 나오나-복권수익금 자동 배분, 2029년 폐지△금융-“금리 뛰어도 변동형이 낫다”…고정금리 찬밥-“뿌리산업 품어야 진짜 생산적금융”-여전채 차환폭탄 째깍…해외로 눈 돌린 카드사-44조 쌓인 공공기관 부실채권…금융위 칼 빼든다△Global-‘AI시대 뒤처질라’…日, 젠슨 황 ‘재팬 패싱’에 위기감 고조-월가 공룡들 월드컵 기간 재택 OK-日 손보사, 내달 개인용 해외여행보험료 인상-이란전쟁·물가·임금 정체…트럼프 핵심 지지층 빠진다-“美, 앤스로픽 AI 해외 차단 조치는 아마존 제보 때문”△산업-양산 앞 성능 테스트 총력…꿈의 연료전지 선박, 곧 뜬다-2000년대 438% 점프 최저임금 차등제 절실-MSCI 선진시장 편입 팔걷은 한경협 뉴욕서 직접 韓 증시선진화 정책 설명-마이크로 RGB의 화려한 군무, 글로벌 메가시티를 물들이다-효성重, 국내 기업 첫 초고압차단기 美 생산기지 가동△산업-‘산업의 쌀’ 넘어 ‘AI 전력댐’ 빅테크들 사로잡은 삼성전기-한화에어로 안전 시스템 대수술-아이폰 주름 접자…실적 펴는 삼성D-HD한국조선해양,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선’ 만든다△ICT-AI 안경이 스스로 보고 답했다-치지직 ‘같이보기’, SOOP ‘입중계’ 플랫폼, 월드컵 시청자 확보 전쟁-도입 앞둔 AI 민주주의 평가지수 정치학계가 검증 테스트셋 내놔야△성장기업-“자사주 처분해 미래투자” vs “소각해 주주환원”-세라잼 골프장·키즈카페서 만나요-원가 부담 커지고, 가격 인상 막히고…속타는 페인트社-한국·이탈리아, 중기·소상공인 협력 MOU△생활경제-민승배 승부수 ‘CU 스마트 그로서리’ 서울 상륙-질적 성장기 K뷰티…‘메가히트작’ 키울 것-월드컵 승리에…편의점 매출 4배·배민 치킨주문 10배↑-동원F&B, 진천 2사업장 가동 “글로벌 단백질식품 시장 공략”△부동산-전세난민 “차라리 집살래”…노도강으로 우르르-송파 ‘재건축 2막’ 열린다-민영주택도 ‘신생아 특공’…혼인 7년 넘어도 OK△증권-이번주도 롤러코스피?…워시에 쏠린 눈-서학개미, 다시 美주식 폭풍매수 ‘반도체 3배 레버리지’만 2.7조원-외국인 픽…볕드는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국민성장펀드 수익률 공시…운용사 경쟁 불붙인다△스포츠-내친김에 조 1위…김병지 “멕시코전, 이강인 킬패스에 달려”-고지대 적응, 의무팀 헌신, 손흥민 뺀 결단…삼박자 맞았다-日 놀라게 한 ‘ 14세 천재 소녀’ 김서아-뉴욕 닉스, 53년 만에 NBA 우승컵△문화-공간마다 다른 서사 품은 매키탄호텔 ‘서울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 것-‘보랏빛 축제장’ 된 부산 BTS “반갑습니데~이”△오피니언-하나의 시계로 잴 수 없는 노동시간-영국 ‘겨울나기’ 캠페인의 교훈-경제적인 친환경은 ‘따뜻한 아아’일 뿐△오피니언-일하는 노인에게 더 넓어진 국민연금의 문-한성숙 리더십이 주목받는 까닭-금융사 망분리 해제 속도내야△피플-마약범죄 사슬 끊으려면 ‘치료·재활’ 우선해야-석창규 웹케시 회장 “AI 통해 경비지출·정산 쉽게 만들 것”-웨어러블 재활로봇, 고령화가 기회 동남아 기점으로 글로벌 진출 속도“-SM그룹 울산방송, 울산시에 500억 규모 사회환원-NH농협생명 ”양파먹고 농가 도와요“△사회-서울시, SR센터 이전…”폐가전 재활용률 UP“-기초연금, 저소득층 우선 지원 탈모치료, 건보적용 추진 논의- 2028학년도 수시모집, N수생 문턱 높아진다-2030 보험사기범 급증…경찰 ”집중 단속“
- 오세훈 대역전극 동력은 부동산…한강벨트 재건축 민심 잡았다
- [이데일리 노희준 안소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사수하는 데는 정부 및 여당이 추진한 두 가지 정책이 보수와 중도층의 반감을 크게 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요 억제책에 초점을 둔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스스로 자신의 죄를 지울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공소취소’ 특검법이 발목을 잡았다는 의미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부동산 정책을 고리로 한 중도층 민심 이반은 오 시장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얻은 성적표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오 시장은 25개구 중 15곳에서 뒤졌지만, 강남 3구와 용산, 강동, 영등포, 동작, 양천, 중구, 중랑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크게 이겨 승리를 거뒀다. 실제 오 시장은 99.54% 개표율에서 강남구에서만 9만9598표, 서초구 7만3028표, 송파구도 4만713표 앞서며 강남 3구에서만 21만여표를 이겼다. 오 후보가 정 후보를 총 5만3460표 앞선 것을 고려하면 강남 3구에서 사실상 압승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강남3구와 한강벨트는 직주근접과 생활인프라 시설이 양호한 ‘부동산 상급지’로 평가되는 곳이다.오 후보와 정 후보는 부동산 정책에 크게 갈렸다. 오 후보는 민간 중심의 ‘닥치고 공급’을 부동산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선거 기간 578개 재건축·재개발·모아타운 등 정비구역 사업에 속도를 내 2031년까지 31만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구체적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당선 뒤 서울시장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첫 국무회의에 들어가 3대 긴급 부동산 정책 개선안 등을 대통령 앞에서 관철하겠고 공언했다.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해제를 골자로 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여건 정상화와 전월세난 해결을 위한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부동산 세금폭탄 예방 장치 마련 등을 제안하겠다는 약속이다. 정 후보도 공급을 강조하긴 했지만, 공공성 중심의 도지재생을 골자로 해 ‘박원순 시즌2’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화두를 던진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에 대한 입장 발표에서 머뭇거리는 등 규제 중심의 이재명 정부 및 과거 민주당 정부와 차별화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시민은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기억에 의해 현재를 평가한다”면서 “과거 민주당이 부동산을 잡는 데 능력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가 아무리 뭘 얘기해도 잘 먹히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봤다.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까지 할 수 있는 특검법이 추진된 것도 합리적인 중도층의 민심 이반을 불러왔다는 평가다. 오 시장은 당선 소감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공소 취소 특검 처리를 포기한다는 선언이 없었다. 그에 대한 서울시민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분명히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 부분 만큼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오 후보 당선은 정부 여당은 물론 민주당과 국민의힘 향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우선 선거를 진두지휘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당권 재도전에 황색불이 들어왔다는 평가다. 민주당이 전체적인 지방 권력 장악에 성공했지만, 최대 격전지 대한민국 수도 서울 탈환에 실패해서다. 여기에 오 시장이 이 대통령이 ‘픽’한 정 후보를 접전 끝에 무너트린 데다 그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분명한 대립각을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규제 일변도의 정부 부동산 정책과 마찰을 빚을 것이라는 예상도 없진 않다.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는 “오 후보가 5선 시장에 당선되면서 잠재적 대권 후보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계기가 마련된 만큼 서로가 (상대 정책에) 상당한 제동을 걸 가능성 많다”고 말했다.오 시장 개인적으로 차기 대권 행보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는 게 중론이다.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차에 치러지는 불리한 구도에서도 ‘절윤’하지 못하는 당의 지원을 멀리한 채 철저한 개인기로 대한민국 심장 서울 수성에 성공해서다. 오 시장은 “세간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서울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직무에 충실할 것”이라면서도 “그것이 침체했던 보수 진영에 결과적으로 희망이 될 수 있는 측면은 분명히 있겠다”고 했다. 장동혁 극민의힘 지도부 미래와 관련해서는 오 후보 당선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혈혈단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 당선과 맞물려 여의도 안팎에서 합리적 보수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두 후보는 강경 노선의 장동혁 지도부와 선을 긋고 보수 혁신과 재건을 주장하며 독자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보수에 승리를 안긴 공통점이 있어서다. 홍 교수는 “보수 재건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 오 시장은 무엇보다도 장동혁 지도부 퇴진을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세탁물 실시간 추적…월 47만벌 빨래
- [양주(경기)=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사무직에게만 개별 모니터가 필요하던 시대는 지났다. 매일 수만개의 옷을 세탁하는 세탁 공장에도 세탁기, 건조기는 물론 수많은 모니터가 필수적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에 세탁물들이 걸려 있다.(사진=김세연기자)최근 이데일리가 방문한 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도 수많은 세탁 작업을 데이터화하기에 바빴다. 세탁특공대는 모바일 주문 기반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고객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자동화’와 ‘데이터 추적’에 집중했다.공장 입구에서는 대형마트 계산대처럼 생긴 세탁물 입고 시스템이 공장 방문객을 반겼다. 직원들은 고객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고 세탁물 한 벌 한 벌에 이름표를 붙인다. 모니터 앞에 달린 카메라는 각 세탁물이 어떤 세탁이 필요한 옷인지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후 사람의 검증을 거쳐 옷 색상, 얼룩 여부, 물 빨래·드라이클리닝 등 세탁 방식에 따라 각자 해당하는 단계로 이동한다. 세탁물을 △입고 △분류 △1차 검수 △세탁 △건조 △다림질 △포장 △최종 검수 △출고 및 배송하는 전 과정에서 데이터는 끊임없이 축적된다.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에서 직원이 세탁물을 분류하고 있다.(사진=김세연기자)덕분에 고객은 자신의 세탁물이 현재 세탁에 들어갔는지, 건조 중인지, 아니면 심한 얼룩으로 인해 재세탁에 들어갔는지 등 세부 진행 단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류제훈 세탁특공대 오퍼레이션 본부장은 “자신의 세탁물이 세탁에 들어가긴 했는지 문의가 많이 온다”며 “모든 과정을 고객들이 추적할 수 있도록 계속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약 4단계 분류 체계에서 7단계 체계로 공정을 세분화한 후 배송·공정 관련 고객 문의는 약 41% 감소했다고 세탁특공대 측은 밝혔다.세탁을 끝낸 후 포장 단계에서도 누적 데이터가 진가를 발휘한다. 지난 2022년 도입한 합포장 기계 ‘메탈프로게티’는 같은 고객의 세탁물을 자동으로 모아준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레일 위에 건조가 끝난 세탁물을 한꺼번에 모아두면 기계는 해당 세탁물에 입력된 정보를 읽어 특정 고객이 맡긴 세탁물이 몇 개인지, 레일에 특정 고객의 세탁물이 모두 모였는지 파악한다. 문제가 있어 특정 세탁물의 세탁이 늦어지면 합포장 순서는 뒤로 미룬다.세탁특공대 공장의 자동화 비율은 통상 70% 수준이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프리미엄 세탁인지, 일반 세탁인지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AI 기반 자동화 설비로 업무를 효율화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를 하는 시스템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수천만원 상당의 고가 의류, 세밀한 얼룩 제거가 필요한 세탁물은 프리미엄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봉양 공장’에서 담당한다. 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 부지에 세탁을 끝낸 세탁물들이 걸려 있다.(사진=김세연기자)현재 양주와 봉양 공장은 서울·수도권부터 대전 및 일부 충청권의 고객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다. 하루에 처리하는 세탁물은 1만5500벌, 한 달에는 47만5000벌 이상 분량이다. 세탁특공대는 AI 기반으로 공장을 더욱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와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 연간 매출액은 332억원이다. 또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등으로 국한된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지난 26일 방문한 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에 있는 실시간 화면이다.(사진=김세연기자)
- 국힘 "이번 선거, '부동산 지옥' 막을 마지막 방파제"
-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이번 6·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옥으로 가는 부동산을 안정시킬 마지막 방파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이 해야 할 일은 치솟는 물가에 고통받는 국민과 부동산 가격 폭등·전월세난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을 보살피는 일”이라며 “그런데 지난 1년간 집권 여당은 각종 규제와 온갖 세금 협박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산산조각 냈다”고 이같이 비판했다.송 위원장은 “지금 정부·여당은 양도세 장특공 폐지, 보유세 인상, 금투세 도입까지 군불을 떼고 있다”며 “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국민이 찬성했다’는 주장을 하며 가혹한 세금 폭탄을 투하하는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현금을 살포하는 포퓰리즘 정책을 대놓고 하며, 미래 청년 세대가 감당하기 힘든 나라 빚을 떠넘길 것”이라며 “지옥으로 가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세금 폭탄을 막아내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민주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또 조작취소(공소취소) 특검법 관련해서도 “민주당이 승리하면 공소취소에 찬성했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으며 공소취소 특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 “그동안 국민의힘이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며 “여러분이 주셨던 질책을 되새길 때마다 아프게 다가온다. 그러나 저희가 잘못한 점이 많았어도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지, 그들이 승리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법치주의를 포기하고, 헌법 질서를 망가뜨리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라며 “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내 집과 재산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송 위원장은 “부동산을 안정시키고 세금 폭탄을 막고, 경제를 정상적으로 굴러가게 하려면 국민의힘에 한 표를 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치의 균형추가 한쪽으로 기울 때마다 중심을 잘 잡아주셨다. 이번 지선도 여러분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달라”고 재차 호소했다.그는 “위험한 집권세력의 일방적인 폭주를 막아내고, 견제와 균형 속에서 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며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했다.
- ‘세금 폭탄’ 현실될 수도…집 비운 1주택자 양도세 ‘2.5배’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범여권의 ‘보유공제 폐지’ 중심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이 현실화되면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부담이 최대 2.5배로 늘어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 1) 1 세대 1 주택으로서 고가주택 ( 그 부수토지 포함 ) 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체 양도차익 중 12 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상당한 양도차익에 대하여만 과세함 2) 1 세대 1 주택에 대한 우대공제율이 폐지되더라도 , 일반적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적용될 것으로 가정함 3) 양도소득세 계산 시 , 기본공제 ( 연간 250 만원 ) 은 고려하지 않음 4) 17.8.3. 이후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은 거주기간 2 년 미만 시 1 세대 1 주택 비과세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 실거주기간이 없는 경우 양도차익 전체가 과세대상이라고 가정 자료 : 국회예산정책처 작성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종욱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아 발표한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 자료를 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10년 보유하고 5년 거주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보유공제 폐지 시 양도세 부담이 최대 6120만원(4086만원→1억206만원) 증가해 현행 대비 최대 2.5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양도가액 20억원, 양도차익 10억원이 발생하는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장특공제는 1주택자가 12억원 초과 주택을 10년 이상 보유 및 거주하고 팔면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최대 80%(보유 40%, 거주 40%)까지 세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양도가액 12억 원 이하 1주택자에게는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12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해서는 보유 기간 3년 이상부터 보유 기간별로 1년에 4%씩 공제받을 수 있다. 거주 기간은 2년 이상일 때부터 적용되며 거주 기간별로 1년에 4%씩 공제받는다. 여권 성향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장특공제 기준에서 보유공제(최대 40%)를 폐지하고 거주공제로 합쳐 최대 80%안을 유지하는 장특공 개편안을 대표발의했다. 또 시나리오 분석에서 주택을 10년 보유하고 5년 거주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2배로 상향(최대 80%)하더라도 세부담은 3040만원 증가(4086만원→7126만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보유공제를 줄이고 거주공제를 높이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비거주 기간이 발생한 경우에는 공제율이 낮아지면서 세부담이 커진다는 분석이다.특히 장특공제 개편 시, 주택을 오래 보유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가 더 많은 세부담을 안게 돼 불리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보유공제 폐지 시, 5년 보유·3년 거주한 1주택자는 양도세 부담이 3144만원(8342만원→1억1486만원) 늘어나지만, 10년 보유·5년 거주한 1주택자는 6120만원(4086만원→1억206만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각 사례에서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2배로 상향하는 경우에는, 각각 1224만원(8342만원→9566만원)과 3040만원(4086만원→7126만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실거주 기간이 전혀 없는 단순 보유자의 경우에는 장특공제를 개편하더라도 세부담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2021년부터 1세대 1주택 장특공제를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으로 분리해, 단순 보유자보다 실거주자에게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미 ‘실거주 중심’ 개편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이종욱 의원은 “장특공제 개편 시, 실거주 기간이 전혀 없는 단순 보유자의 추가 세부담은 없는 반면, 실제 거주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비거주 기간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들은 더 큰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부모 부양이나 직장 문제 등을 입증해 비거주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삶의 사정을 과세 기준으로 삼아 일일이 입증하도록 하는 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며 “결국 납세자에게 과도한 입증 책임을 떠넘기고, 행정 혼선과 세금 불안만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인데…의사는 비상근 2명뿐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다음은 5월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인데…의사는 비상근 2명뿐-‘반·차’ 협력 강화 車반도체 키워야-서울시장 후보 재개발 활성화 공약 정원오 ‘속도’, 오세훈 ‘물량’ 방점-“AI가 만든 지속 성장시대… 반도체 사이클 사라질 것”-[사설]사후조정 앞둔 삼전 노사, 상생의 모범 답안 내놓길-[사설]역대급 세수 전망, 재정 건전성 강화 호기로 활용해야△종합-정부위 절반 통폐합 수술대… 年1회 ‘면피성 위원회’도 칼댄다-“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 결함 아닌 피격”△소년범 정신질환 치료 공백-전문 치료 가능한 소년원 1곳뿐… 골든타임 놓쳐 비행 악순환-위험 크고 보상 낮아… 치료 수탁 꺼리는 병원들-부처 칸막이에 멈춰선 7호 시설… 법무부 주도 개편 목소리△종합-자율주행 주도권 결정 짓는 車반도체, 中·日에 밀릴라… 민관 협력 시급-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장특공 축소 등 매물잠김 대응책 나오나-삼성 총파업전 마지막 대화인데 노노갈등 최고조…최대 변수로-공정위 “과징금으로 일감 몰아주기 못 깨”…기업 분할 등 수단 마련△서울시장 당락 가를 부동산 정책-정비사업 15년→10년 ‘착착개발’-신통기획으로 31만 가구 ‘닥공’-“서울 공급 유일한 방법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가 답”△정치-“조국과 단일화 없다, 끝까지 완주”-“낙하산 김용남 안돼, 난 평택 아들”-박민식 “진짜 북구 사람” 한동훈 “북구를 韓 1순위로”-유능한 대통령에겐 유능한 국회 필요 입법지연 문제 구조적으로 줄이겠다-이재명-다카이치 ‘셔틀외교’임박…19일 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추진△경제-환율 10% 오르면 물가 0.5%p ‘쑥’… 고유가까지 이중고-비혼·위탁 가정까지 ‘가족돌봄 휴가’ 쓴다-‘햇빛소득마을’ 공모 과열 조짐… “보조금 부정 집행 등 철저히 막아야”△금융-주담대 규제 역설… 보금자리론 이자 부담 커졌다-카드채 금리 2년 3개월 만에 최고-“○○는 이제 실손 안돼요”…보험사 안내 의무 강화-국민銀 “사업자대출 5% 초과이자 환급 완화”-우리銀, 국민연금 외화공고지 재유치… 최대 5년△Global-‘숫자, 거짓말 안해’ 월가 비관론자들의 AI버블론-美 종전 제안에도 대답없는 이란… 협상 교착속 양측 신경전만 가열-日, 연내 중앙부처에 자율형AI 도입… 예산·민원 등 500여개 업무에 활용-중국發 ‘황산대란’… 제조업 연쇄 타격△산업-‘무파업 신화’ 최준영, 현대차그룹 노무 총괄로-“문제 드러내야 ‘이기는 실행’ 가능”… 류재철 LG전자 CEO 취임 후 첫 구성원 타운홀 미팅-현대차·KAI, 미래 항공 모빌리티 동맹-전기차도 태양광처럼 中에 밀릴 위기… “생산촉진세제 시급”-SK에너지, 비직영 주유소에 月 200억 푼다△산업-글로벌 불황 뚫은 종합상사 에너지·친환경 투자 빛났다-정유사 손실보전 정산위 이달 출범… 보전 기준 관건-에코프로에이치엔 ‘반도체 온실가스 측정’ 공신력 확보△ICT-지방선거 이후 AI판 지각변동…정책·산업 전방위 재편 예고-공공 AI시장 2.8조…10년간 11배↑-보안도 ‘AI 대 AI’ 전쟁…대비 나선 韓 정부-웹툰을 숏폼 애니로… 카카오 픽코마, IP 확장 승부수△성장기업-국가·기업 넘어 ‘개인용 데이터센터’ 시대 올 것-“축산물 검역·유통 한번에… 신선도 쑥”-“AX 흐름타고 승승장구”… 日 공략하는 국내 AI스타트업-ICT 중소기업 100곳 중 98곳 “2024년 신규 채용 없었다”△생활경제-약프다2 단독 협업 비결?…‘IP 맛집’ 이끄는 특공대 있죠-녹색제품도 ‘로켓배송’ 쿠팡, 연중 기획전 운영-프리미엄 ‘냉동생지’로 수입산에 도전장-블랙야크, ‘바다의 셰르파’ 해녀들의 삶 조명△부동산-분양가 착하고 주거 품질 좋다…민간참여 공공분양 ‘시선집중’-지금 부담 적은 서울 소형아파트 거래 늘었다-코인 팔아 집 구매, 30대가 최다△증권-7000피 온기, 90%는 못 누렸다-8000피 직행이냐, 숨고르기냐… 美물가·삼성전자 파업이 변수-10개월만에 ‘팔자’ 서학개미의 변심-車내장재 올해 100% 성장 기대… 美 공장 증설 속도-국장 강세에 ETF 순위 지각변동△스포츠-우승 순간 세 살 조카부터 번쩍 안은 김효주-KG 레이디스 오픈, 4라운드로 확대… 경기운영 더 중요해졌다-더 CJ컵, 322억원 들여 코스 싹 교체… 골프 넘어 K문화 알린다-월드컵 한달 앞… 홍명보 부상 경계령△문화-흥 더하고, 무대 넓히고… 창작뮤지컬 화려한 귀환-‘영재발굴단’ 그 천재 소년… 알록달록 그림으로 건넨 위로△오피니언-[이정훈 칼럼]8000피,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이택수의 여론 읽기]대통령의 선거운동 유혹과 까치밥 이론-[생생확대경]국립예술단체 기관장 임명 기준 바로 세울 때△오피니언-비정상적 춘투, 정상화 나서야-삼성이 하면 표준… 노조도 예외 없다-檢개혁 명분에 가린 국민 피해-[e갤러리]윤정원 ‘보다시피 내 몸은 하나’△피플-車배터리 갉아먹는 원인 찾아 수명 늘린다-진옥동 “신한금융 성장따라 주주환원 확대”-하나금융 “청년 창업가 발굴… 전 주기 지원”-“중소·중견기업 R&D 세제지원 3년 연장”-“나는 솔로와 달리고, 이름 짓고”… KT, 체험 부스 운영△사회-‘치매머니’ 국가가 관리하지만… 생활·의료비 받으려면 후견인 거쳐야-서울시 폐기물 하루 29t 줄었다… 자치구별 ‘쓰레기 다이어트’ 성공-“스릴 있잖아요”… 10대 픽시족 단속·제도 구명 ‘숭숭’-라이더·프리랜서 75% ‘근로자 추정제’ 찬성